아디다스 윈드브레이커1 아디다스 W.N.D. 윈드 브레이커 ( ADIDAS W.N.D. Wind Breaker) 마이쉘터 하나 구입하고 나서 초겨울에 입을 거 하나 좀 찾아보다가 '응?, 이건 뭐지?'싶어서 봤는데 아디다스 제품이었다. 윈드브레이커로 나와서 날씨 추워지기 시작하면 입기 좀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이쉘터도 그렇고 W.N.D. 윈드 브레이커도 그렇고 옐로우 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 마이쉘터처럼 큰 특징이 있는 제품은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바람막이 자켓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옐로우 컬러에 묘하게 빠져들어서 구입했는데 마이쉘터의 레거시 골드와 동일한 컬러더라. 이 제품은 40%이상의 재활용 원료와 팔리 오션 플라스틱이 함유 되어 있어서 왼쪽 팔에 프린팅이 되어 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디다스 팔리 오션 제품들도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닌데 이 윈드 브레이커는 비교적 적당한 가격에 나왔다.. 2020.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