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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5

애플 아이폰 SE2 블랙 256G 개봉기~ 이제 슬슬 아이폰 SE2가 풀리고 있는 것 같다.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은 6S인데 뭐 앞으로 배터리만 교체하면서 사용해도 큰 문제없을 정도로 멀쩡한데 조만간 6S도 업데이트 지원의 끝물일 것 같은 쎄~한 느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입했다. 사용하던 6S에서 이런저런 설정 다 해제하고 SE2로 이사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일단 구입한 모델은 블랙 256G구입~ 지금까지 3GS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죄다 S자 붙은 녀석들만 사용해왔고 10 이후로는 네이밍이 S붙는 녀석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어쨌든 S가 들어간 녀석으로 교체~ㅋㅋ 컬러는 계속 스페이스 그레이었건만 이번 SE2 모델에는 블랙밖에 없어서 아쉽다... 패키징도 좀 더 깔끔해졌다. 예전에는 칼로 살짝 그어서 비닐 조심히 떼어내.. 2020. 5. 7.
DJI 오스모 모바일 with 아이폰 6s 얼마 전에 제로텍 도비드론을 구입했었는데 서투른 것도 있고 사용해볼 시간도 없고 아무래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도 제약이 있어서 입양보내고 다시 오스모 짐벌로 돌아왔다. 아마 내년 쯤이면 다시 인라인도 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가볍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차라리 좋지 않나 싶어서~ 뭐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박스는 오스모나 오스모 플러스와 큰 차이는 없다. 내부 박스를 열어보면 심플하게 구성품이 들어있다. 응??? 배터리 충전기가 빠져있다. 기존 오스모와는 다르게 오스모 모바일은 직접 제품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하는 방법 구성품은 하드케이스가 아닌 파우치, 본체, 메뉴얼, 배터리, 핸드스트랩, 어덥터부분 캡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크리스마스 할인전으로 추가배터리와 베이스를 본품 가격에 구.. 2016. 12. 13.
애플워치2 카본 케이스 & 에뷰텍 아이폰6s 카본 SI 케이스 아이폰 케이스도 바꿀 때가 된 것 같고 애플워치 케이스도 좀 바꿔볼까 생각해서 검색 좀 해보다가 마음에드는 제품이 있어서 구입했다. 배송비가 싸진 않은데 왜 이리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애플워치를 사용하기 전부터 계속 케이스를 알아봤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건 없었다. 그나마 x-doria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긴 했었는데... 사이드부분은 보호측면에서 만족스럽지만 정작 액정부분은 좀 불안불안해서 다른 걸 찾아봐도 그냥저냥... 차라리 카본으로 알아보자 해서 카본 케이스로 구입했다. 그냥 비닐 팩에 넣어서 보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케이스가 있더라. 다른 건 아무것도 없고 덜렁 케이스가 전부 양쪽 측면은 이렇다. 카본으로 만드는 케이스는 어디나 비슷하다. 아무래도 특성상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 2016. 12. 12.
x-doria 아이폰 6S 용 디펜스 럭스 & 디펜스 쉴드 케이스 여태까지 아이폰 쓰면서 엘레먼트 케이스를 사용했었는데 6S로 바꾸면서 미리 사놨던 2개의 케이스가 일주일만에 작살... 그것도 심하게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살짝 떨어졌는데 금이 가고 부서지고... 이제는 영~ 아닌 것 같아서 좀 검색해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케이스가 있어서 구입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아이패드 미니1 사용할 때 였던가? 그 때 구입했던 파우치의 브랜드인 엑스도리아(x-doria)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백플레이트가 있는 걸 선호해서 디펜스 럭스와 디펜스 쉴드를 구입했다. 디펜스 쉴드 경우는 백플레이트 부분이 투명이다. 끼우는 건 정말 간단하다. 먼저 범퍼쪽에 후크를 열어주고 안에 있는 고무 케이스에 아이폰을 집어넣고 슬라이드식으로 범퍼에 끼워서 후크를 다시 걸어주면 끝~! 좀 느슨하.. 2016. 3. 16.
도쿄여행 셋째날 전날은 친구 덕분에 정말 즐거웠었다. 이날부터는 혼자다니는게 아쉬운 것도 있고 왠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좀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죠가시마에 갈까말까 생각하다가 일단 가기로 했으니 가자! 하고 부랴부랴 카메라 챙겨서 출발~ 시나가와에서 미사키 마구로 티켓을 구입하고 미사키구치역에서 내렸다. 날씨가 좋은 듯 나쁜 듯 애매하긴 했는데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2번 정류장에서 죠가시마를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사실 일본에서 버스를 타는 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잘못내릴까봐 긴장하고 갔었는데 잘못내려서 결국 대충 둘러보고 다시 도쿄로 올라왔다. 음... 전에 계속 헛탕친 기억이 다시 생각나서 움찔~ 이번에는 아이폰 6s랑 아이패드 미니4를 구입하기로 했었기 때문에 일단 시부야로~ 번화가이다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2015.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