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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13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애플워치9 45mm 포지드 카본 케이스 ( Apple Watch 9 45mm Forged Carbon Case ) - 적당히 괜찮다~ - 피타카 애플워치9 45mm용 카본케이스를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요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카본케이스들 퀄리티는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보통 애플워치 카본 케이스는 가장 일반적인 카본 직조에 유광이냐 무광이냐 정도가 전부였다. 근데 최근에는 포지드 카본형태로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있네??? 그래서 구입~ 거의 일주일 정도만에 받은 것 같다. 예전에 사용하던 애플워치4 카본 케이스를 구입할 때도 그렇고 케이스는 대부분 공용으로 사용하는 건지 달라지는게 없음 네이밍 브랜드 제품은 당연히 없어서 그런지 외부에는 그냥 45mm용이라고 덜렁 써 있는게 전부~ 자~ 열어보자~ 오... 일단 첫 느낌은 괜찮다. 단순히 봤을 때는 피타카 제품보다는 다소 작은 느낌이 들더라. 음... 두.. 2023. 12. 24.
피타카 애플워치 9 아라미드 카본 케이스 (PITAKA Apple Watch 9 Carbon Case ) - 음~역시 카본은 빼놓을 수가 없다! - 애플워치9 구입하면서 아주 당연히 카본케이스도 같이 구입~ㅋㅋ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기 전에 일단 피타카 제품으로 먼저 구입을 했는데 대충 찾아봤을 때는 피타카 제품과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서 그렇다면 구지?라는 생각에 피타카 제품을 구입하긴 했다만 마침 마음에 드는 카본 케이스를 발견해서 주말 넘기기 전에 구입해서 비교해볼 생각~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은 제품이다보니 박스도 상당히 작다~ 최근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관련 악세사를 구입하면서 가장 작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음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들어 있다. 예전 카본 케이스들보다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최소화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기는 한다. 울트라 워치용 케이스를 기준으로 두께는 0.6mm에 무게는 1.5g이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 45mm의 경우는.. 2023. 12. 15.
애플워치 9 45mm 미드나이트 스포츠 밴드 (Apple Watch 9 Midnight Sports Band ) - 얼마만에 구입해보는거냐~ - 예전에는 애플제품 구매시기 사이클링이 보통 2년 정도였던 것 같은데 가격도 가격이고 개인적으로 확~ 와닿는 기능이 들어간 신제품이다!라는 생각이 점점 줄어들어서 그런지 그 텀이 길어지는 것 같다. 사실 내가 사용하고 있던 애플워치도 애플워치2인 줄 알고 있었고 별로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애플워치4 임~ㅋㅋ 기능상 특별히 불만은 없어서 그냥 사용할까도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배터리 상태가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됨~ 아무튼 언제 구입한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되어서 포스팅 좀 찾아봤더니 2018년 11월에 구입, 거의 5년동안 잘 사용한 것 같네~ 박스는 아이폰15 프로를 구입했을 때도 그렇고 재활용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 부피가 확실히 줄었다. 애플워치4에 비하면 거의 반.. 2023. 12. 15.
Baseus 아이폰 15 프로 아라미드 케이스 - 역시 케이스 백플레이트는 카본이 제맛~ - 아직 본격적인 아이폰15 프로의 케이스 여정에 돌입한 건 아니고 아이폰15 프로를 받기 전에 가볍게 두어개로 먼저 시작했다. 아직 다른 케이스들은 모르겠지만 백플레이트가 카본 혹은 케블라 재질로 되어 있는 케이스들은 개인적으로 확실히 정리가 되어서 일단 바로 전에 구입한 Benks와 Baseus의 제품이면 충분할 것 같다. Baseus 제품의 경우에 살짝 아쉬운 부분은 좀 있지만~ 개인적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애플제품 악세사리를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UGREEN이고 또 하나는 BASEUS다. 벨킨제품처럼 인증을 받진 않았고 뭔가 고급스러운 재질과는 다소 거리감은 있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내구성도 가격대를 감안하면 꽤 괜찮은 수준이어서 애플제품 관련 악세사릴 구매할 때는 항상 이 두 .. 2023. 10. 22.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애플워치 44mm 카본 밴드 - 진짜 카본일까? - 개인적으로 카본 참 좋아라한다 그래서 최근까지 애플워치4 44mm에 카본 케이스까지 씌워서 사용하고 있었고 꽤 오래 전에 거의 피타카 제품으로 풀카본 밴드를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품질은 보장 못 하겠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카본밴드가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을 해서 받았는데 요즘 운동화 사진찍느라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올리게 된다~ 가격은 거의 9달러로 카본임을 감안하면 너무 싸서 느낌이 쎄~하긴 했는데 궁금해서 구입해봤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카본도 있어서 말이지~ 보통 메탈밴드와 같은 스타일인데 본체와 여분파츠 2개와 연결부위를 풀 수 있는 도구 하나가 전부 바깥쪽은 사용하고 있는 피타카 제품과.. 2022. 2. 2.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애플워치 브레이드 솔로 루프(APPLE Watch Braided Solo Loop) 작년에 애플워치6와 SE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밴드도 같이 출시했었다. 지금까지도 Clayco 일체형 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공홈에서 브레이드 솔로 루프 좀 구매하려고 봤더니만 가격이~ㅎㅎ 그래서 자연스럽게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찾아봤는데 공홈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봤다. 사실 알리익스프레서에서 뭔가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운도 필요하기 때문에 괜찮은 제품이 올까 걱정부터 앞서더라 일단 공홈과 동일한 컬러 종류를 판매하고 있는 판매사이트 하나 찾아서 구입해봤다. 컬러는 레드컬러와 인버네스 그린과 비슷한 컬러로 구입~ 애플워치4를 사용하고 있고 44mm 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사이즈에 맞춰서 구입했다. 일단 사이즈는 M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길이를 확인해.. 2021. 5. 23.
애플 아이폰 SE2 블랙 256G 개봉기~ 이제 슬슬 아이폰 SE2가 풀리고 있는 것 같다.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은 6S인데 뭐 앞으로 배터리만 교체하면서 사용해도 큰 문제없을 정도로 멀쩡한데 조만간 6S도 업데이트 지원의 끝물일 것 같은 쎄~한 느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입했다. 사용하던 6S에서 이런저런 설정 다 해제하고 SE2로 이사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일단 구입한 모델은 블랙 256G구입~ 지금까지 3GS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죄다 S자 붙은 녀석들만 사용해왔고 10 이후로는 네이밍이 S붙는 녀석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어쨌든 S가 들어간 녀석으로 교체~ㅋㅋ 컬러는 계속 스페이스 그레이었건만 이번 SE2 모델에는 블랙밖에 없어서 아쉽다... 패키징도 좀 더 깔끔해졌다. 예전에는 칼로 살짝 그어서 비닐 조심히 떼어내.. 2020. 5. 7.
애플워치4 44mm 카본케이스 한동안 밴드 일체형 케이스를 잘 써왔다. 이제 슬슬 날씨도 좀 더워지는 것 같고 좀 가볍게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싶어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애플워치4 44mm용 카본 케이스를 구입했다. 기존에 사용했던 애플워치도 카본케이스를 구입했었는데 애플워치4 카본케이스는 생각보다 빨리 나오질 않아서 깜빡하고 있다가 구입 사실 알리 익스프레스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진짜 여기 아니면 없을 것 같다 싶을 때나 구지 똑같은 제품을 더 비싼 가격에 살 필요가 없을 때에만 구입하는 것 같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배송은... '내가 주문했었나?' 싶을 정도의 기간이면 내 손에 들어오는 건 단점 ㅋㅋ 알리 익스프레스에서는 확실히 브랜드명은 좀 무의미한 듯 싶네 제법 단단한 케이스에 담아서 왔는데 상표는 전혀없.. 2019. 4. 25.
애플 에어팟(AirPods) 개봉기~ 처음 나왔을 때에는 꼭 사야겠다 싶어서 구매하려 했건만 이건 주문이 가능해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르던 상황이어서 포기하고 있다가 B&O 블루투스 이어폰이 눈에 들어오긴 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고... 이번 도쿄여행 때에는 구입할 수 있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재고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고생해서 구입했다. 박스는 애플답게 변함없이 단촐하다 박스를 오픈하면 간단한 메뉴얼이랑 에어팟이 들어 있고~ 뭐 애플제품은 언제나 그렇듯이 다 필요없다 일단 만져보는게 우선~ㅋㅋ 생각보다 상당히 컴팩트한데 비해 무게감은 살짝 있는 편~ 하단에는 라이트닝 충전을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자~ 이제 바로 오픈해서 페어링 해본다~ 캡을 오픈하면 아이폰에서 바로 반응을 해서 좀 놀랐다. 설정에서 블루투스 연결하고 기기명 바.. 2017. 12. 24.
애플워치 2 스포츠 스페이스 그레이 도쿄갔을 때 애플 스토어에서 애플워치2를 사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헛고생만했다가 결국 국내 발매시기에 맞춰서 주문했던게 오늘 왔다. 충전독도 미리 사놨고 보호필름은 사진찍고 붙여봤는데 전부 실패~ㅡ,.ㅡa 그래서 다시 주문... 항상 처음보는 제품들은 여러모로 사람 피곤하게 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맥북 그리고 애플워치2까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애플 제품이 하나 둘 늘어난다~ 아마 데스크탑은 그대로 사용할 것 같은데 모르지... 언젠가 아이맥을 살지도 ㅋㅋ 많은 블로거들이 애플워치2에 대한 스펙이나 외관들은 많이 포스팅을 해서 내가 하는 건 별 의미가 없고 (사실 그 정도 능력도 되지 않거니와~) 그냥 간단하게 개봉기 정도 되시겠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애플워치는 박스가 거의 정사각형 .. 2016. 11. 10.
애플 매직마우스2 어제 일본에서 오자마자 오늘부터 바로 일해서 그런지 좀 피곤한 건 있지만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그 동안 사고 싶었던 것도 좀 사고 하니 마음은 편하다. 아무튼 맥북에어에 매직마우스 잘 쓰고 있었는데 그냥 충전식으로 사용하는 마우스를 사용하고 싶어서 매직마우스2를 구입했다. 내 기억으론 전 모델은 안이 훤히 보이는 케이스였는데 이번에는 디자인이 바뀌었다.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마우스가 들어있고 충전식이다보니 추가로 케이블이 들어있다. 물론 가격도 그만큼~ㅋㅋ 배터리 교체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하단은 심플하다 애플답게 전 모델과 한번 비교를 해봤는데 크게 다른 점은 없더라 왼쪽이 매직마우스, 오른쪽이 매직마우스2 얼핏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충전식이다보니 가운데 부분이 좀 낮아진 느낌 사과마크 컬러 바뀌고 그.. 2015. 12. 11.
애플기기가 점점 늘어난다~ 여행사진 정리하는 건 언제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게다가 이번에는 딱히 마음에 드는 사진도 거의 없고 제대로 찍은 것도 없어서 그런지 빨리 포스팅하고 끝내고 싶은 마음만 잔뜩~ 아무튼 이번에 애플 스토어에 갔을 때에는 딱히 살 것이 없어서 애플TV나 하나 사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본친구가 생일 선물로 하나 사주고 싶다고 해서 일단 보류하고 다른 것들을 찾아보고 있었다. 사실 아직 생일은 많이 남아 있지만~ 여행 중에 EMS로 배송된 것이 있다고 문자가 와서 '응? 주문한 거 없는데...'라고 생각하고 집에 와보니~ 애플 기프트 박스가 방안에 떡~ 하니 놓여져 있었다, 글쎄... 한국에서는 이렇게 선물로 받아보면 똑같이 박싱을 해주는지 모르겠다. 잘 모르겠지만 선물용은 애플에서 이렇게 선물하는 사람.. 2015. 3. 31.
맥북에어 13인치 & 매직 마우스 구입~ 지금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넷북 하나 살까 하다가 영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아이패드로 계속 버텨오다가 올해 맥북에어 신형도 나왔겠다. 여행가면서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시부야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애플기기가 하나씩 늘어간다. 맥북은 지금까지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박스가 상당히 커보였다. 심플한 건 여전하고 여행 중에 참을 수가 없어서 개봉했었는데 개봉시 이렇게 들어있었는지 모르겠네... 간단한 설명서와 전원 케이블이 전부 이어폰이라도 하나 넣어 주면 안되나? 셔플에도 넣어주는 판에~ 처음에는 11인치로 고민을 하다가 직접 봤는데 아이패드 길게 늘여 놓은 정도라서 나중에 포토샵을 사용하기에는 좀 아니다 싶어서 13인치로 구입! SSD 256G로 했다. 스크레치 방지를 위해.. 201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