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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선글라스3

오클리 래치 메트 그레이 잉크 루비이리듐 & 라지 카본 케이스 (Oakley LATCH Matte Grey Ink Ruby Iridium & Large Carbon Case) 슬슬 다시 주말에도 여유가 생겨서 등산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문득 전에 구입하고 싶었던 오클리 래치 루비이리듐 가격에 적당한 것 같아서 하나 구입했다. 기왕 구입하는 김에 전에 사용하고 있던 래치 사파이어 편광렌즈 케이스까지 해서 2개 구입~ 매번 느끼는 거지만 불시에 찾아오는 지름신은 나도 어쩔 수가 없나보다... 래치의 경우는 전용케이스가 포함되지 않아서 박스가 그리 크지 않다. 라지 카본 케이스의 경우는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부피가 좀 있는 편~ 박스를 오픈하면 월드워런티가 들어있고 파우치 안에 래치가 들어 있음~ 코받침이 따로 없는 모델이다보니 파우치 안에는 스크레치 방지용 비닐이 끼워져 있는 래치가 있고 렌즈의 경우는 프리즘이나 프리즘 편광 렌즈가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스티커가 붙어.. 2021. 3. 4.
오클리 플락 베타 프리즘로드 (Oakley Flak Beta Prizm Road) 얼마 전부터 선글라스 하나 구입할까 생각하고 있어서 오클리 제품으로 찾아보도 있었는데 생일이라고 어머니가 용돈을 주셨다...?! 응??? 용돈받을 나이는 절대 아닌데... 뭐, 부모님 입장에서는 나이를 먹어도 아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변함없나보다 아무튼 오클리 제품 중에는 레이다 락 패스와 래치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좀 더 스포티하고 가볍게 쓸 수 있는 디자인이 좋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플락 시리즈가 제일 괜찮더라 플락 시리즈는 3가지 타입이 있는데 플락 베타, 플락 2.0 그리고 플락 드래프트 이렇게 3가지 이 중에 2.0이나 드래프트는 레이다 락과 비슷한 느낌 같아서 좀 심플하고 스포티한 플락 베타로 구입 플락 2.0과 플락 드래프트와는 다르게 전용케이스 포함이 아니라서 박스가 단촐하다. 뭐... 그래서.. 2019. 4. 26.
오클리 래치 사파이어 이리듐 편광 (Oakley Latch) 가만있어 보자... 평소에 사용할 선글라스를 언제 구입했더라??? 인라인스케이트나 자전거를 탈 때를 제외하고는 선글라스를 사용해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아마 예전에 일본여행을 할 때 오클리 와이어 시리즈를 한번 사용해본 적은 있는데 그 외에는 거의 없던 것 같다. 나중에 산에 올라가거나 운전할 때에도 선글라스가 필요해서 오클리 시리즈 중에 라이프 스타일이 있어서 좀 찾아봤는데 내 얼굴에는 그나마 래치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전부터 그레이 프레임에 사파이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편광렌즈라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서 나중에 사자고 생각하다가 어제 문득 생각이 나서 적당한 가격에 하나 구입했다. 이제 설연휴라서 다음 주에나 받을 줄 알았는데 오늘 도착해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ㅋㅋ 래치는 레이다 시리즈와는.. 2018.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