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쿠쵸1 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4) - 유라쿠쵸 빅카메라 & 긴자 - 도이츠무라 잘 구경하고 호텔까지 데려다 준다고해 좀 미안하기도 해서 그냥 근처 유라쿠쵸에 내려달라고 했다.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왠지 이 날은 일찍 들어가기가 싫어서 근처에 있는 빅카메라에 갔다. 1층 매장에는 애플제품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사실 아이팟 터치 가격도 국내보다 싼 편이라서 하나 살까 고민하다가 아이폰있는데 구지 필요하다고 느끼질 못해서 그냥 패스~ 다행인가? 다행인가 싶었지만 나노보고 다시 고민... 전 날 아이패드 미니도 샀고 괜히 샀다가 얼마 쓰지도 않을 것 같아서 나노 역시 패스~ 악세사리들이랑 이것저것 둘러보고 3층으로 올라갔다. 이건 레고도 아니도 좀 특이해서 찍어봤다. 자전거 가격 싸네~ 싶었는데 알고보니 퀵보드 값~ㅎㅎ PS 비스타 역시 사용하는 유저가 꽤 되는 걸로 알고 있는.. 2013.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