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톤 MS4001 운좋게 집어온 피아톤 MS400 전부터 줄곧 헤드폰은 MS300과 400 중에 사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더울 때는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만만치 않아서 다음을 기약하고 있다가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때 좀 싸게 나오나 싶었지만 결국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나중에 국내에서 사야겠다 생각하고 그냥 미국에서 평이 괜찮은 V-MODA LP1으로 주문해놨었다. 그러다가 어제 최근에 포스팅이 있다 좀 보다가... 응??? 9만 9천원에 샀다고 한 블로거가 있어서 포스팅을 보니 마트에서 그 가격에 샀다고 해서 전화해서 재고 확인하고 부리나케 차 가지고 가서 집어왔다. 여태껏 이런 운이 거의 없었는데 얼마 전에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다가 구매한 fotopro M5 미니 삼각대도 그렇고 MS400도 그렇고 정말 운좋게 구매를 한 것 보니 내년.. 2012.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