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n voyage

제주도에서 둘째날 Part 4 with EOS-40D - 신영영화박물관 -

by 분홍거미 2008. 8. 12.




풉~ 웃으면 안 되는데 퇴마록만 보면 웃긴 생각이 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진짜 슬픈 장면에서 낄낄 거릴 수 밖에 없었던... 푸하~



당시만해도 신현준의 첫 등장 장면은 상당히 충격적이였다~











어우~ 즈~~질~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배우 안성기 선생님~

울엄니와 안성기 선생님 어머니와 친분이 있으셔서 예전에 '아름다운 시절' 포스터에 싸인도 받아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셨던 기억이~^^



왕의 남자를 안 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다고 해도... 배우들은 아는데 전시품들보니 얼굴이 매치가 안된다~ㅡ,.ㅡ^





요즘 문근영은 뭐하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