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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01 이니스프리 크리스마스 DIY 키트 만들어 보기~
  2. 2017.11.21 오랜만에 휴일, 오랜만에 동대문
  3. 2017.09.23 인라인스케이트... 그리고 넋두리
  4. 2017.09.05 꼼수부리기~
  5. 2017.08.26 오랜만에 다시 백운대

이니스프리 크리스마스 DIY 키트 만들어 보기~

Junk Story 2017.12.01 23:24

오늘 일찍 퇴근한 것도 있고 내일은 쉬기로 해서

 

문득' 이니스프리 크리스마스 DIY 키트'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씨드세럼 살 것도 있어서 퍼즐 세트로 사고 산타로 같이 구입~

 

 

 

 

무얼 만들던지 박스를 열기 전까지는 의욕이 항상 넘친다.

 

 

 

 

 

 

 

 

 

 

산타액자를 만들 재료들과 메뉴얼을 확인하고

 

 

 

 

 

 

 

 

 

 

베이스판 뒤에는 플라스틱판을 붙이고 앞면에는 약간 벨벳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메인 판을 붙이고

 

 

 

 

 

 

 

 

 

 

 

못박기용 망치가 있긴 했는데...

 

 

 

 

 

 

 

 

 

미친듯이 못을 박았다~~~

 

망치로 하다가 영 속도가 안 붙어서 손가락으로 눌러서 박음

 

차력하는 줄~ㅡ,.ㅡa

 

 

 

 

 

 

 

 

 

 

못을 박느라 지쳐버려서 그만하고 싶었는데

 

실을 감을 때에는 왠지 집중하게 되서 다시 불붙음~

 

 

 

 

 

 

 

 

 

 

'재밌냐?'

 

 

 

 

 

 

 

 

 

 

'이걸 콱~~~~'

 

 

 

 

 

 

 

 

 

 

열심히 감다보니 어느새 완성~

 

잠깐이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느껴봤다.

 

어차피 크리스마스 때야 일해야 하는 것도 있고 뭐... 이제 그런 분위기 느낄 나이는 아니고

 

아무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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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일, 오랜만에 동대문

Junk Story 2017.11.21 00:39

얼마 만에 쉬어 보는 토요일이었던가...

 

아침에는 늦잠 좀 자려고 했더니만... 문제가 좀 생겨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오랜만에 쉬는 날인데 아침부터 꼬이려나? 싶었는데 마침 후배랑 만나기로 해서

 

후배가 동대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살고 있어서 동대문에서 보기로 함

 

 

 

 

 

음... 뭔가 그립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던 동대문...

 

이제 떠나온지도 벌써 4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그래도 몸은 익어있는지  어색하지는 않더라...

 

아무튼~ 종합시장 건너편에 곱창집으로 가기로 해서 5시에 만나서 느긋하게 걸어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시장사람들은 대부분 퇴근해서 한산한 느낌이었다.

 

 

 

 

 

 

 

 

 

 

불타는 곱창~

 

뭐 동대문에 있을 때에는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던 곳인데 이렇게 와보게 되네

 

 

 

 

 

 

 

 

 

 

모듬으로 2인분 주문하고 맥주랑 소주 시키니 안주거리들은 바로바로 나온다.

 

 

 

 

 

 

 

 

 

 

부추도 듬뿍~

 

 

 

 

 

 

 

 

 

 

요즘에는 많아야 한달에 두어번 정도밖에 술을 마시지 못하니 유난히 맥주가 생각났다.

 

 

 

 

 

 

 

 

 

 

간과 처녑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되게 어색하다.

 

하긴 곱창을 먹어본지도 꽤 오래됐으니까

 

 

 

 

 

 

 

 

 

 

초벌구이를 한 모듬이 나왔다. 슬슬 젓가락 바빠지기 시작하는 시간~!

 

 

 

 

 

 

 

 

 


익어라~ 빨리~!

 

 

 

 

 

 

 

 

 

 

그냥 먹기도 하고 간장소스에 찍어서 먹기도 하고~

 

음... 이제는 화제거리가 확실히 달라진다. 앞으로 살아갈 얘기를 진지하게 하기도 하고...

 

이 후배녀석이랑은 그런 얘기를 한적이 거의 없는데 말이지

 

 

 

 

 

 

 

 

 

 

뭔가 좀 아쉬워서 안주거리로 대창 1인분 추가~

 

 

 

 

 

 

 

 

 

 

무심코 시킨 대창이었는데 이렇게 기름진 부분이었나?

 

결국 술만 줄창 마신 듯~ㅋ

 

 

 

 

 

 

 

 

 

 

일찍 만나서 그런지 곱창집에서 6시 좀 넘어서 나왔더니 뭔가 또 아쉽다

 

이 녀석도 거의 몇달만에 만난건데...

 

그래서 건너편 광장시장에 육회골목으로 갔는데~

 

줄을 안 서있는 집이 없어서 패스~

 

 

 

 

 

 

 

 

 

 

토요일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광장시장이 엄청 북적거렸다.

 

뭐... 한산하고 찬바람만 불어대는 것보다야 낫지

 

 

 

 

 

 

 

 

 

 

순희네 빈대떡 앞에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라.

 

 

 

 

 

 

 

 

 

 

결국 곱창을 먹었던 골목으로 다시 들어와서 백제정육점에서 육회 한접시

 

달달하니 맛나더라. 진작에 그냥 여기로 올껄...

 

 

 

 

 

 

 

 

 

 

오랜만에 복분자도 마셔보고~

 

아침부터 일이 꼬이긴 했지만 마무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주말이었다.

 

일요일에는 한강에 갔다가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 운동은 헛탕치고...

 

이번 주에는 덜 꼬이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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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스케이트... 그리고 넋두리

Junk Story 2017.09.23 15:37

 

스케이트 구입하고 탈 시간이 없어서 한동안 못 타다가

 

요즘들어 시간이 좀 생겨서 일요일이라도 타고 있긴한데 베어링 좀 바꿔볼까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없음... 겨우겨우 알아내서 구입하긴 했고

 

본트휠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큰 맘먹고 메터휠로 바꿔볼까 찾아봤더니만 없음...

 

직구라도 해볼 생각으로 해외사이트 좀 찾아봤더니

 

이게 왠걸? 그냥 프레임 하나값이 되더라~ㅎㅎ

 

게다가 100mm 프레임을 사용하다보니 100mm 휠은 마음에 드는 것을 구하는 건 더 어렵고...

 

요즘은 125mm가 대세이다보니 그걸로 바꿔볼까? 생각하다가도

 

좀 부담스러워서 그냥 타기로...

 

확실히 이제는 인라인을 타는 사람들을 보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블로거들 중에 인라인 사진을 올리거나 유튜브에 올리온 영상 보면서 위안을 삼고 있긴한데

 

한강에 가도 인라인을 타는게 영~ 어색할 정도로 없다

 

자전거도 좋긴 하지만 아직은 인라인이 좋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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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부리기~

Junk Story 2017.09.05 21:48

한참 사진찍을 때는 가끔 사진배경지 어떤 거 쓰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다.

 

솔직히 큼지막한 사진배경지를 쓸 만큼 큰 제품을 찍는 일도 없고 일단은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도화지씁니다~'라고 하면 대부분 의아해한다 ^^

 

도화지를 고르는 요령은 가급적이면 화이트밸런스를 쉽게 맞출 수 있는 컬러가 좋고(좀 뉴트럴한 그레이)

 

찍는 대상에 따라서 다양한 컬러로 사용하면 되는데 난 일단 그레이 한장만 쓴다.

 

단 조건은 스트로보를 사용한다는 조건 하에 도화지는 정말 좋은 배경지가 된다.

 

값은 말할 것도 없고~

 

 

 

 

 

얼마 전에 만들었던 GP-03을 좀 편하게 찍을 수 없을까 해서 생각난게 낚시줄...

 

 

 

 

 

 

 

 

 

 

 

약간의 보정은 필요하지만 스탠드를 보이지 않게 하는 것으로는 이것만한게 없더라.

 

 

 

 

 

 

 

 

 

 

 

 

 

 

 

 

 

 

 

 

이볼브4에서 나왔던 영상을 살짝 따라해봤는데...

 

매번 사용하는 기능만 쓰다보니 이제는 포토샵도 한계가 온 듯~

 

아무튼 기왕 찍는 사진 조금만 신경쓰면 나름 괜찮은 사진이 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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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백운대

Junk Story 2017.08.26 22:51

5월달에 일본에서 친구가 왔을 때 오랜만에 등산하면서 완전 저질체력 증명하고

 

그 이후로 나름 이래저래 조금씩 운동은 하고 있었다.

 

갑자기 토요일에 쉬게 되어서 뭘할까 좀 생각하다가 날씨도 좋은데 산에 한번 가자라고 생각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북한산으로 출발~!

 

 

 

 

 

혹시나 하는 기대에 도선사 앞 주차장까지 왔었는데 역시나 만차...

 

전에도 주차했었던 곳에 주차를 하고 다시 올랐다.

 

 

 

 

 

 

 

 

 

 

 

5월 이후로는 산에 가본 적이 없어서 탐방센터까지 오다가 퍼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다.

 

간단하게 초코바에 물 좀 적당히 마시고 출발하기로~

 

 

 

 

 

 

 

 

 

 

 

거리상으로는 비교적 짧은 거리이지만 나한테는... 실크로드 뺨치는 기억이 있었기에 걱정이 앞섰다.

 

뭐... 오늘 안으로는 내려오겠지... 생각하면서~ㅋ

 

 

 

 

 

 

 

 

 

 

 

얼마되지 않아서 숨이 차오르더라. 몸은 괜찮은데

 

잠깐씩 숨고르며 부지런히 올라갔다.

 

 

 

 

 

 

 

 

 

 

 

여기까지 왔으면 일단 안심~ 잠시 숨고르고 다시 출발~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큰 문제는 없더라. 왠일이지???

 

 

 

 

 

 

 

 

 

 

저~기 인수봉이 보이는데 아직은 사람이 안 보이더라.

 

 

 

 

 

 

 

 

 

 

부지런히 올라간다.

 

 

 

 

 

 

 

 

 

 

가끔씩 나오는 평지가 얼마나 좋던지~

 

 

 

 

 

 

 

 

 

 

로프가 보이기 시작하면 슬슬 길이 험해지기 시작~

 

 

 

 

 

 

 

 

 

 

등산하면서 느끼는 건데 올라갈 때는 확실히 계단이 더 힘들다.

 

 

 

 

 

 

 

 

 

 

5월에는 정신이 없어서 기억 못하는지 아니면 없었는지 유난히 물소리가 크게 들리더라.

 

손을 담가보지 않아도 시원할만큼~

 

 

 

 

 

 

 

 

 

 

어차피 퍼지면 쉬엄쉬엄 갈거였기 때문에 느긋하게 사진도 좀 찍으면서 올라갔는데

 

왠지 불꽃축제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물방울이 보기 좋았다.

 

 

 

 

 

 

 

 

 

 

 

 

 

 

 

 

 

 

 

 

중간에 쓸데없이 휙~ 돌아보고 내려다보이는 곳도 좀 찍어주고~

 

5월에는 전혀 할 수 없던 것들을 오늘에서야 하고만 느낌...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거의 다온셈~

 

 

 

 

 

 

 

 

 

 

성곽을 따라 올라가면 되는데...

 

계단이 너무 많아~

 

 

 

 

 

 

 

 

 

 

 

 

 

 

 

 

 

 

 

 

 

 

 

 

 

 

 

 

 

 

 

 

 

 

 

 

 

 

 

 

파노라마로 한번 찍어주고~

 

 

 

 

 

 

 

 

 

 

전날 비가 제법 온 탓에 웅덩이에 물이 고여있는 곳도 제법 있고 젖어 있는 곳도 있어서 조심조심~

 

 

 

 

 

 

 

 

 

 

 

 

 

 

 

 

 

 

 

 

사우론... 아니 롯데타워도 보일만큼 비교적 날씨가 괜찮았다.

 

친구가 왔을 때 이랬으면 더 좋았을텐데...

 

 

 

 

 

 

 

 

 

 

??? 정상에 유유자적하는 고양이 발견~

 

뭐지???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올라가다보니 결국 정상에 도착~!

 

1시간 반정도 걸린 것 같다.

 

 

 

 

 

 

 

 

 

 

 

 

 

 

 

 

 

 

 

 

아마도 내가 산에 올라간 이유는 한번쯤은 모든 것을 내려다 볼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왠지 차분해지는 느낌도 들고~

 

결국 다시 낮은 자세로 돌아가야 하는 겸손함도 잊지 않게 해주는게 산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백운대 다시 한번 올라오고 도봉산이나 수락산 한번 가봐야지~

 

 

 

 

 

 

 

 

 

 

??? 정상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경사가 좀 있는 곳에서 태연하게 올라오는 고양이를 또 발견~

 

얘네 좀 이상해~

 

 

 

 

 

 

 

 

 

 

아까는 보지 못했던 인수봉 등반하는 사람들이 보이더라.

 

 

 

 

 

 

 

 

 

 

어느새 올라와서 시크하게 휙~ 지나가던 녀석~

 

 

 

 

 

 

 

 

 

 

이것저것 고려해서 샀었던 아디다스 스위프트 R 고어텍스~

 

아디다스 등산화? 좀 미덥지 않은 느낌이 있었는데 사용해보고 완전히 달라졌다.

 

사실 아버지가 더 마음에 들어하셔서 이번만 사용하고 드리고

 

일본친구에게 부탁한 스위프트 R도 조만간 받을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

 

좀 느긋하게 시간 보내다가 다시 하산~

 

그늘 하나 없는 곳이지만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줘서 덥지는 않았다.

 

이래저래 운이 좋았던 날

 

 

 

 

 

 

 

 

 

 

 

 

 

 

 

 

 

 

 

얼추 주차장에 도착하니 걸린시간은 총 3시간 반정도

 

생각보다 빨리 갔다온 것 같고 집에 와서 몸이 쑤시는 곳도 없는 걸보니 이제 어느 정도 적응한 것 같다.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올라가야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는 목표에 다가가는 느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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