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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 근처 아부라소바 테우치멘이토(手打ち麺 いと) 서울본점 - 반전에 반전, 또 반전의 맛을 보여주는 아부라소바~ - 오후 늦게 갑자기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막연하게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꼭 가보고 싶은 곳에 이끌려서 나가고 싶었음~ 도착한 곳은 뚝섬역~ 저녁을 향해 가는 시간에, 저녁식사를 하기에는 이른 시간 그래서인지 뚝섬역 근방은 다소 한가한 느낌이 감도는 것 같다. 골목을 지나가는데 마치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의외의 선물을 받는 기분~ 서울숲 방향으로 건너서 서울숲 근방의 메인 거리를 들어서니 여기는 사람들이 북적거림 좀 더 깊숙하게 들어가서 주택가 골목으로 들어서면 홀리듯 이끌려서 오게 된 곳은 테우치멘이토 서울 본점 되시겠다~ 최근까지는 칼국수를 베이스로 하는 돈코츠라멘 혹은 지로라멘의 메뉴.. 2026. 9. 21.
홍대입구역 근처 규슈 가정식 하타카나(九州家庭料理 博多中) - 오랜만에 가봐도 집밥처럼 느껴지는 한상차림~ - 어제도 느긋하게 보내고 오늘은 어떻게 좀 보낼까 하다가 갑자기 집밥같은 느낌이 떠오르는 거 아니겠음? (집에 있는데???) 날씨도 화창하겠다 카메라 들고 또 나갔다~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정오시간이 다가오는 때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더라. 오랜만에 홍대방향으로 올라가는 것 같다. 어라? 뭔가 새로운 빌딩이 생기나보네? 살짝 여백의 미가 있는 것 같았던 이 주변은 뭔가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 부지런히 홍대방향으로 올라감~ 그리고 골목길로 들어서서 조금만 들어가면 여전히 일본 가정식이자 규슈 가정식으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하타카나카 화려한 외식의 느낌보다 집밥같은 일본 가정식을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었다... 2026. 9. 20.
나이키 코비8 프로트로 맘바큐리얼 (NIKE KOBE 8 Protro Mambacurial) - 코비8 시리즈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 내년 봄 쯤에 코비8 프로트로 이스터 에그는 발매 예정이고 그 전에 코비8 시리즈 중에서는 단연 주목받는 컬러웨이 중에 하나인 맘바큐리얼을 발매했다. SNKRS에서는 항상 광탈이라서 조마조마했는데 운좋게 구매할 수 있었고 마침 나이키 강남에서 발매를 해서 하나 더 구입을 해버림~ㅋㅋ 전에도 종종 얘기한 적이 있지만 코비8 이스터 에그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구입을 했던 농구화였던 것도 있고 맘바큐리얼 컬러는 국내에서도 발매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구입하는 게 쉽지 않아서 이미지만 봤었지 실제로 볼 기회가 없었기에 더욱 더 빨리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음 일부러 오프라인에서 구입을 했으니 후다닥 열어봐야지? 뭐 앞으로도 특별한 일 없으면 코비 시리즈 박스는 이걸로 계속 이어가는 것 같다.. 2026. 9. 20.
종각역 근처 돈카츠 카츠쇼신(かつしょしん) 종각역 센트로폴리스점 - 도심지에서 즐기는 고소한 돈카츠~ - 고된 일주일이 지나갔다~ 아침에는 운좋게 구입하고 싶었던 코비8 프로트로도 구입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점심먹으러 나가보자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건 돈카츠... 인스타에서 우연히 찾은 돈카츠 가게가 있었는데 비쥬얼도 좋아보이고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네? 그러면 가봐야지~ㅋㅋ 도착한 곳은 종각역~ 뭔, 집회를 하는지 근처가 북적거리더라. 쾌청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참 맑은 하늘이다. 종각역에서 안국역 방향으로 올라간다. 생각해보니 이 근방에서도 오래 전에 친구들과 뭔가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건물들도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다. 추억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겨야 하는 게 점점 많아지는 느낌... 조계사앞 사거리에서 인사동 방향 바로 앞에 있는 센.. 2026. 9. 19.
나이키 x 슈프림 에어포스1 로우 화이트 (NIKE x Supreme Air Force 1 Low White) - 이제서야 이걸 만져보는구나~ 물론 줍줍~ㅋ) 슈프림이 국내에도 진출을 하면서 예전에 비하면 슈프림 에어포스1을 구입하는 건 좀 더 수월해지긴 했다~ 근데 말이지... 일단 순삭은 기본이고 260mm 사이즈 이하는 종종 나오는 터라 도저히 구매를 할 수가 없었음~ㅋㅋ 지난 주말에도 에어포스1을 발매를 했었는데 지금 껏 꽤나 발매를 했었던 것도 있고 예전에 비해서 리셀도 그냥저냥이라 그런지 혹시나~ 하고 들어 가봤는데... 오잉? 내가 항상 구입하는 사이즈가 싱싱하게 살아 있는게 아니겠음? 에어포스1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이건 찬스다 싶어서 바로 구입해버림~ 우째 슈프림은 한번도 발매 시간에 구입을 해본 적이 없고 죄다 줍줍인 거냐~ㅋㅋ 박스는 얼마 전에 구입한 에어맥스 2001 엑스타시와 동일하다. 특별한 콜라보가 아니고서는 슈프림은.. 2026. 9. 18.
스몰리그 포켓 4&4P 핸디헬드 쇼크 어브소버 서포트 (SmallRig Shock Absorber Support) - DJI 포켓 4P 구입하고 자꾸 뭘 사게 돼... - 아마도 DJI 포켓 4P 악세사리로는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ㅋ (가변 ND필터 구입한 건 영상이랑 같이 올릴 생각이 잠시 보류) DJI RS 시리즈를 구입하면서도 종종 사용했었던 악세사리와 비슷한 악세사리인데 가격이 좀 사악해서 고민을 꽤 했는데 마지막 짐벌이다 싶은 생각으로 구입해버림~ (과연 마지막일까?) 구입한 악세사리는 스몰리그 핸디헬드 쇼크 어브소버 서포트 (SmallRig Shock Absorber Support) 일단 DJI 오즈포 포켓 4&4P 전용이긴 하지만 추가 악세사리를 사용하면 이전 오즈모 포켓 시리즈나 액션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임 내가 여태껏 구입해봤던 스몰리그 제품 중에서는 가장 큰 박스가 아닐까 싶음 직접 손으로 짐벌을 사용하거나 자동차나 탈 것에 마운트해서 짐.. 2026. 9. 14.
광화문역 근처 창케라멘 멘탄(麺炭) - 아련한 첫 도쿄여행이 떠오르는 창케라멘 - 어제는 멀리까지 갔다오고 한 것도 있고 그럭저럭 화창했던 날씨에 반해 오전에는 날씨가 어중간했다. 그래서 왠지 멀리까지 나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점심 먹으러 어디 가볼까나~ 생각하다가 맞다! 요즘 이거 궁금하대~라고 생각하는 게 있었음~ 도착한 곳은 종각역~ 사실 광화문역에서 내리는 게 가장 빠르긴 하지만 전철 갈아타기 귀찮아서 내려서 걸어감~ 도로 쪽으로 걸어가는 건 재미없어서 우리내 한양의 옛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길로 돌아서 간다~ 이제 여름은 내년을 기약하듯이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아직은 녹음이 남아 있다. 조형물을 보니까 문득 독서의 계절이 시작되는 느낌이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음 뒷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옛터 기둥이 남이 있는 곳도 볼 수 있고 .. 2026. 9. 13.
암사역 근처 카레식당 이토야(カレー食堂 いとや) - 일본식 진한 카레와 함박 스테이크 그리고 키마 카레까지~ - 이천 아울렛에서 잘 둘러보고 동생 집 근처로 돌아가는 길에 문득 가보고 싶은 곳이 하나 있었음~ 같이 만날 때는 술을 전제로 하는 음식들을 먹다보니 점심 메뉴 같은 것들을 먹는게 쉽지 않았는데 예전에 찾아놓은 곳이기도 하고 마침 먹어보고 싶은 곳이라서 들어가는 길에 짐심 겸 저녁으로~ 그래서 도착한 곳은 카레식당 이토야 이름은 카레라는 명칭을 앞에 두고 시작하는데 시그네이쳐 메뉴는 함박 스테이크인 것 같고 카레를 곁들인 메뉴들도 있고 해서 와보고 싶었던 곳~ 물론 동생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곳~ㅋㅋ 내부 분위기는 깔끔한 가정의 식탁 같은 느낌도 있고 예전에 봤었던 카모메 식당같은 느낌도 있어서 꽤나 분위기가 좋았다. 테이블도 넉넉하고 공간도 넉넉한 편이었고 .. 2026. 9. 12.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Lotte Premium Outlet Icheon)에 가다~ - 오랜만에 재미나게 구경했다~ㅋ - 아는 동생이랑 스니커라는 취미가 겹치는 터라 한번쯤은 아울렛에 가보자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대중교통 편으로는 쉽지 않은 장소여서 미루고 있었는데 최근에 차를 바꾼 것도 있고 주말에는 어떻게든 써보자라는 생각이 있어서 이번 주로 날을 잡고 갔다옴~ 가장 가까운 스포츠관 지하에 주차를 해놓고 올라왔다~ 아울렛은 진짜 오랜만에 와보는 느낌 스포츠관, 본관 그리고 키즈몰 이렇게 3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있는 아울렛이었고 이른 오후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오후 2시 정도부터는 꽤 북적거리는 느낌이었음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은 여기 스포츠관이 제일 사람이 많더라. 1,2 층으로 되어 있는 스포츠관이 키즈라인 일반패션라 마치 대.. 2026. 9. 12.
오즈모 포켓4 프로 악세사리 구입 두번째~ -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아쉬울 것 없는 악세사리?일지도~ㅋ - 기왕에 구입한 거 좀 더 다채롭게 사용해보자는 생각으로 악세사리를 좀 더 구매를 했다. 어떻게 보면 오즈모 포켓4 프로에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달아 버리면 포켓이라는 네이밍이 좀 무색해지기는 하겠지만 그 뭐랄까 청개구리 같은 호기심이라고 할까? 그래서 최소한으로 필요한 확장형 악세사리만 구입하자는 생각에 찾아봤는데 역시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는 스몰리그(SmallRig)였고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필요했던 악세사리들이 다 스몰리그에 있어서 한꺼번에 구입해버림~ㅋ 가장 원픽으로 생각했던 건 스몰리그 6003 일종의 카메라 케이지 개념인데 오즈모 포켓4 프로의 사이즈가 큰 편은 아니라서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예전부터 스몰리그는 꾸준히 다양한 브랜드들의 케이지를 판매하면서 명성을 쌓아왔고 가격.. 2026. 9. 8.
서오릉 근처 평양냉면 평진양 서오릉 본점 - 옛 추억이 서린 근처 잔잔한 육향의 평양냉면~ - 평일에는 차를 쓸 일이 거의 없어서 지난 주말에는 억지로라도 좀 사용해야겠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인스타를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음. 서오릉로 한 때 내 생활터전이었던 곳에서 멀지 않은 것도 있고 한번쯤 서오릉 근처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게다가 먹음직스러운 메뉴가 있어서 여차저차 가게 되었다~ 지하철도 가깝지 않고 버스도 거의 시 외곽이라서 교통편이 그리 편하지는 않은 위치다. 집에서 막히지 않고 40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사실 늘 출퇴근을 하던 길로 가고 싶었지만 가는 길 근처가 딱히 이유없이 막히는 곳들의 엑기스라서 포기하고 가장 빠른 길로 도착~ 암튼 도착한 곳은 최근에 오픈한 평진양이라고 하는 평양냉면을 내세우는 곳이다. 가게 바로 앞에 6~7대 정도의 주차.. 2026. 9. 7.
명일동역 근처 정통 치킨 스카이마늘치킨 - 옛스러운 통닭의 맛에 고운 마늘을 얹은 마늘치킨~ - 뭔가 좀 아쉬워서 치킨에 맥주 한잔 마시러 이동했다~ 굽은다리역에서 명일동 역으로 올라가면서 명일시장도 슬쩍 둘러보고 인형뽑기도 좀 하고~ㅋㅋ 명일동 1, 2번 출구에서 왼쪽에 있는 곳은 먹거리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골목이더라. (여기도 처음 와보는 곳이었음) 대단한 게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저녁에 되어가면서 조명을 켜놓으니까 은근히 운치가 있더라. 명일동역 2번 출구에서 거의 3~4분이면 도착하는 스카이마늘치킨~ 간판의 흔적이 말해주듯이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켜온 느낌이 물씬 들더라. 내부는 정말 딱 옛스러운 치킨호프집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분위기였고 치킨도 유명하지만 카스 생맥주 품질 우수 업소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으니 맛있는 치킨에 싱싱.. 2026. 9. 6.
2026. 09.05 경복궁역 with KODAK Charmera Millennium 화창한 날의 코닥감성 좋음~ 여전히 수평 맞추기 어려운 차메라~ㅋ 2026. 9. 6.
굽은다리역 근처 퓨전요리주점 더상추 - 칼칼하니 밥도 부르고 술도 부르는 차돌 된장전골~ 치즈감자전은 덤~ㅋ - 오전에는 혼자서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아는 동생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가기로 하고 만남 지난 주에 만나면서 집근처에 마늘관자라는 메뉴를 하는 곳이 있는데 뼈찜도 맛있고 마늘관자도 맛있다고 해서 해산물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음~ㅋㅋ 도착한 곳은 굽은다리역 오래 전 성당 보좌신부님이 고덕동 성당으로 가시게 되면서 한번 와봤던 이후로는 와본 적이 없다. 동생 덕분에 발 디뎌보지 못 한 동네에도 와보게 되는 것 같음 3번 출구로 나와서 주택가 골목으로 들어서서 1~2분만 걸어가면 도착하는 최근에 가봤던 곳 중에서 역에서 가장 거리가 짧은 곳이 아닐까 싶다. 도착한 곳은 더상추~ 뼈찜도 인기가 많고 마늘관자는 말할 것도 없고 동생이 차돌된장전골도 맛있다고 해.. 2026. 9. 6.
경복궁역 근처 아부라소바 칸다소바(神田そば 景福宮店) - 여전히 매력적인 껍데기 아부라소바~- 전시회 잘 보고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점심은 그냥 넘길까 하다가 가까운 곳에 확 당기는 메뉴가 있어서 빠르게 이동~ 진짜 오랜만에 날씨보면서 계속 감탄하는 날이었다. 효자동 방향으로 좀 올라가다 자하문로 7길로 들어서면 초입에 있는 곳인 바로 칸다소바 경복궁점~ 지금은 아부라소바를 하는 곳이 꽤 많아졌고 다양한 아부라소바를 맛볼 수 있게 해준 우리내 아부라소바의 근원지가 아닐까 싶은 곳 정오가 지난 시간이라서 대기하는 사람이 좀 있더라.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기다리기 수월한 편임 아무튼 칸다소바는 모바일 웨이팅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매장 안에서 먼저 주문을 하고 주문번호를 호출하면 들어가는 방식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아날로그 방식도 꽤 괜찮지 않나 싶음 .. 2026. 9. 5.
나이키랩 서울 2026 37.5665˚N 126.9780˚E (NIKELAB SEOUL 2026 37.5665˚N 126.9780˚E) - 에어포스1을 통한 예술과 영감이 공존하는 전시~ - 올해도 어김없이 나이키랩 전시회가 있었다~ 부재가 경위도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검색해봤더니 서울시청이 나오는 것 같던데 맞나? 아무튼 새벽에 스캇 에어포스1 드로우도 있었던 걸 보면 뭔가 에어포스1이 이어지는 느낌도 있는 것 같고 오랜만에 전시인데 구경해보고 싶어서 가봄~ 효자로 25에 위치한 유스퀘이크 전시관에서 하기 때문에 경복궁역에서 내림~ 적선골 음식문화거리 이 방향은 처음 와보는 것 같다. 길이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먹거리가 꽤나 있는 곳이기도 하고 한복 대여점도 꽤 많더라. 야~ 오늘 날씨 진짜 죽이더라. 미리 가을을 맛보라고 하는 것처럼 적당히 선선한 느낌에 공기도 쾌적하고 하늘은 어딘가 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예쁜 풍경도 보여주고 주말에 오랜만에 좋은.. 2026. 9. 5.
컨버스 조앤프랜즈 척 70 X 블루(Converse ZO&FRIENDS Chuck 70 X Blue) - 생각보다 이뻐버리네??? - 인스타를 보다가 컨버스에서 조앤프랜즈 콜라보 제품이 나온다고 하길래 뭐, 자연스럽게 일본친구 선물해줘야겠다 싶어서 구매를 했는데 어라? 4종류 중에 척 70 블루만 남아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일단 구입하자 생각하고 구입해서 받았으니 사진은 찍어야겠지?ㅋ 야~ 친구 사이즈로 구매를 해서 박스도 작아서 그런지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다. 게다가 박스에는 딱히 그래픽이 들어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예쁘게 잘 꾸며놨다. 구입한 사이즈는 240mm(US5) 사이즈이고 어차피 내가 사용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이즈감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 조조타운과 히데 콜라보 제품으로 컨버스 올스타 하이를 구입한 게 있는데 아마 척 70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내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 2026. 9. 5.
나이키 x 슈프림 에어맥스 2001 엑스타시 유니버시티 레드 (NIKE x Supreme Air Max 2001 Air Ecstasy) - 슈프림은 역시 레드컬러~ - 지난 주 토요일 오전에 슈프림 Week2 발매제품으로는 단독으로 에어맥스 2001만 발매를 했었다. 슈프림 제품에 크게 관심이 가는 편은 아니지만 호기심에 구입했었던 박스로고 후드랑 반팔 티셔츠는 사이즈가 남아 있어서 잘 입고 있고 종종 발매했던 슈프림 에어포스1는 매번 내 사이즈는 발매를 안 하거나 사이즈가 있을 때는 순삭이라서 '안 사고 만다...'라는 생각에 관심이 급 떨어졌었음. (그거 말고도 에어포스1이 있는 것도 있고~ㅋ) 하필이면 점심 먹으러 밖에 나가 있을 때 발매를 해서 사이즈 고르고 주소 입력하는 동안 품절이 되었다가 밥 먹고 집에 와서 메일 온 거 확인하고 다시 들어가봤더니 응? 내 사이즈가 살아 있네? 그래서 후다닥 구입해서 줍줍 성공~ㅋㅋ 홍콩에서 오는 것치고는 꽤 빠르게 받았다~.. 2026. 9. 3.
광화문역 근처 오마카세 스시 스시이찌 광화문점(寿司いち 光化門店) -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게 즐기는 스시 오마카세~ - 점심은 잘 먹고 들어왔다가 저녁에는 아는 동생과 밥 먹기로 하고 미리 예약한 곳으로 향한다~ 오전에 슈프림 에어맥스 2001 구매 도전했는데 역시나 품절 엔딩... 근데 나가기 전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봤더니 내 사이즈가 살아 있어서 빠르게 구입~ㅋㅋ 이번 주말은 이래저래 운이 참 좋은 것 같다~ 도착한 곳은 광화문 광장~ 내가 포스팅을 할 수 있는 것도 다 세종대왕님 덕분 아니겠음? 지나가는 길에 살짝 인사드리고 이동~ 주말의 세종문화회관 뒷쪽은 한산하다. 아무래도 오피스 상권이다보니 주말에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적지 않은 곳에서 저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볼 수 있는 곳~ 광화문역 1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해서 도착~ 동생과 합류 .. 2026. 8. 30.
종로3가역 근처 멘야논데(麺屋ノンデ) - 재료와 타협하지 않는 맛에 집중한 시루나시 탄탄멘~ - 주말에도 비가 온다더니만 해맑다 아주~ㅋ 저녁에 약속이 있긴한데 왠지 점심 먹으러 나가고 싶었음~ 사실 주말 저녁시간에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예약 만석이라서 다음을 기약하자 생각하다가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있어서 집에서 나옴~ 도착한 곳은 종로3가역 이제 슬슬 가을을 맞이할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 변함없이 덥다... 뭔가 복잡하면서도 정돈되어 있는 전기공구 상가 길목을 지나서 청계천을 건너~ 동대문 방향으로 다시 내려간다~ 조금만 걸아가면 이렇게 입간판이 보이는데 바로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오늘 가고 싶었던 곳 멘야논데(麺屋ノンデ) 처음은 아니다~ㅋㅋ 지난번에 메인메뉴 가리비 토리 파이탄을 먹으려고 했는데 한정메뉴였.. 2026. 8. 29.
아디다스 x 피어 오브 갓 애슬레틱스II 바스켓볼 퍼티 베이지(ADIDAS x Fear of God Athletics II Basketball Putty Beige) - 이 가격이면 안 살 이유가 없지~ㅋ - 요즘 딱히 눈에 들어오는 아디다스 제품은 최근에 발매한 프리하이커3 울트라와 아디스타 젤리피쉬 크리스탈 샌드 외에는 딱히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아디다스 공홈을 둘러보다가 할인제품 중에 콜라보한 제품을 할인하고 있었는데... 응? 피오갓 제품들을 세일을 하대? 게다가 아주 파격적인 할인으로 세일을 해서 잊고 있었던 피오갓 농구화가 눈에 들어와서 구입을 해버림~ 박스는 베이지 컬러에 아주 심플하게 아디다스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거 아마 피어 오브 갓의 창업자인 제리 로렌조 목 뒷덜미에도 문신을 새긴 걸로 알고 있음~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아디다스 제품 대부분도 반업을 해서 신고 있다. 피오.. 2026. 8. 29.
노스페이스 선라이저 런 베스트 8 (Northface SUNRISER RUN VEST 8) - 관념을 살짝 바꾸면 좀 더 유용한 트레일러닝용 조끼~ - 최근까지는 그냥 러닝이 좀 대세였다면 지금은 또 트레일러닝으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나야 뭐, 러닝에는 크게 관심없고 그냥 시간 날 때 한번 뛰어볼까? 수준이지만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다양하게 트레일 러닝용 제품들을 쏟아내는 걸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ㅋ 아무튼 문득 드는 생각이 이걸 꼭 트레일 러닝에 한정해서 사용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가끔은 정말 가볍게 등산을 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막상 가방들고 나가보면 가벼운 느낌이 전혀 없음~ㅋㅋ 그렇다면 구지 따로 물병을 챙기지 않고도 적당히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컴팩트한 장비를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건 트레일 러닝 베스트 밖에 없어서 좀 찾아봤는데 너무 저렴한 건 내가 원하는 기능이 없고 그렇다고 가격이 월등하다고 해서 충분히 만족.. 2026. 8. 24.
합정역 일본가정식 토후 합정본점(とうふ 合井本店) - 제대로 된 일본가정식 맛보고 싶다면 여기 가~ - 주말은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금요일 늦은 시간의 설레임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일요일의 저녁이 다가오는 느낌은 항상 그냥 그럼... 게다가 주구장창 비가 오다보니 어딘가에 나가는 것도 참 불편한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과하게 화창하다. '그래서 안 나갈거냐?'라는 생각에 바로 응해서 나갔지~ㅋㅋ 도착한 곳은 합정역~ 오랜만에 합정역이다~! 종종 얘기했었지만 내 음식포스팅의 근원지는 합정에서 이어지는 망원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어지간히 혼자서 다닐 수 있는 곳(물론 내 기준으로 가고 싶은 곳)은 다 가본 것 같은데 지도를 뒤적이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가보고 싶었음 불편했던 시기 전부터 슬슬 음식에 대한 열풍이 시작되어서 되려 불편했던 시기에 음식.. 2026. 8. 23.
아디다스 x 퍼렐 윌리암스 아디스타 젤리피쉬 크리스탈 샌드 (ADIDAS Adistar Jellyfish Crystal Sand) - 드디어 잡았다~ 해파리~ - 최근 올화이트 컬러 이후로 잠잠하던 아디스타 젤리피쉬가 크리스탈 샌드 컬러로 발매를 했다. 지금까지 젤리피쉬는 수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넉넉한 수량이 아닌데다가 발매하는 곳도 아디다스 컨펌앱을 제외하면 아주 적게 발매를 하는 편이라서 큰 기대는 아지 않고 있었음 그래서 습관처럼 카시나에서 드로우를 하길래 응모나 해보자~하고 했더니만 당첨이네???그것도 모자라서 어제 아디다스 컨펌앱에서도 결제 문자가 옴~ㅋㅋ 이게 뭔일이래??? 아무튼 정말 궁금했던 스니커 중에 하나였는데 실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살짝 사악하지만~ 박스는 올 블랙 컬러에 상단에 버지니아(VIRGINIA)라고 레터링이 프린팅 되어 있는데 신발 제작에 참여한 퍼렐 윌리암스 고향의 뿌리를 기리기 위해서 레터링을 넣.. 2026.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