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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근처 치킨버거 잭잭(JACKJACK) 안국점 - 미국식 내슈빌 핫 치킨버거에 치킨을 더하다~ - 토요일에 ACG 북촌마루에 갈 생각에 점심 먹을 곳을 두군데 찾아놓긴 했었다. 뭔 바람이 불었는지 오늘 또 ACG 북촌마루에 가서 헬리녹스 가방을 구매해버려서 집에 그냥 가기는 아쉽고 하니 점심이나 먹자 생각하고 돌아가는 길에 가봄~ 도착한 곳은 안국역 1번 출구 일요일에는 그렇게 해맑던 하늘이 일요일에는 심술을 부리더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게 영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안국역에서 가까이에 있으니 그나마 괜찮은 느낌~ 안국역 사거리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다가 골목길로 들어선다. 토리파이탄을 먹으러 오는 사람들은 아주 익숙한 골목~ 여기가 참 재밌는 공간이라고 느껴지는게 3개의 문이 있음 뭔가 묘하게 이(異)세계의 3개의 문 중에 하나를 골라라~하는 .. 2026. 11. 2.
간빠맥주(Kanpai Beer) 충무로형제점 - 가볍지만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스탠딩 생맥주 공간~ - 저녁 잘 먹고 2차로 필동 쪽을 가려고 하다가 문득 최근에 간빠맥주 충무로형제점이 오픈했다고 해서 가보기로~ 충무로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곳에 간빠맥주 충무로형제점이 있다. 시작은 사장님 고향 정관이라는 동네에서 'Kanpai 人生!'이었다고 한다. 일본에서 거주하시면서 이자카야나 타치노미(立ち飲み)를 운영하시던 이모님에게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 게 좋다고 하시는 사장님 그리고 이모님이 '술집은 술이 맛있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핵심으로 간빠맥주를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삿포로콜라보매장이라는 명칭을 담고 있는데 삿포로 브랜드에서 여기를 눈여겨 보고 결국 콜라보를 성사시켜서 간빠맥주의 메인이 되었다고 한다. 성수동에 삿포로 스탠드바도 그렇고 고객들에게 좀 더 직.. 2026. 11. 1.
충무로역 근처 저온조리 돈카츠 우메돈(梅豚) - 진한 육향에 고소한 튀김옷이 풍미를 휘감는 돈카츠~ - 오랜만에(?!) 또 돈카츠다. 아는 동생이랑 만나기로 하고 동생녀석이 돈카츠를 나름 많이 먹어보긴 했는데 정작 저온조리 돈카츠는 아직까지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 비교해보는 경험도 해볼 겸 같이 가본다~ 도착한 곳은 충무로역~ 역에서 을지로 방향으로 내려간다. 을지로와 충무로 근방은 사람들이 꽤나 북적거리는 느낌인데 묘하게 이 근방은 한산한 느낌 명보극장이 있었던 명보 사거리에 다다르니 간판이 보인다.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작년 5월쯤부터 시작한 저온조리 돈카츠 우메돈(梅豚) 작년에 가오픈 시기에 왔을 때 상당히 인상적인 맛이 생각나는 것도 있고 동생에게도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와보고 싶었다. 구성은 그대로인지 아님 변화가 있었는지도 궁금했.. 2026. 11. 1.
한옥 아래 새로운 가능성을 보는 ACG 북촌마루 - ACG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공간~ - 우연히 온라인에서 나이키 ACG 북청마루 오픈 소식을 들었다. 나중에 천천히 가볼까 생각했었는데 마침 점심먹으러 간 곳에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서 일단 웨이팅 걸어놓을 생각으로 가봄~ 정독도서관에서 헌법재판소 방향 언덕으로 내려오면 코너스퀘어라는 장소에 자리를 잡고 있다. ACG 단독으로 꽤 큰 규모라는 느낌이었는데 ACG 특유의 오렌지 감성을 듬뿍 실어놓은 느낌~ 오픈 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건물 뒤쪽으로도 대기하는 사람이 있어서 일단 기다리다가 웨이팅 등록~ 대기인원이 꽤 많았었는데 웨이팅 등록도 빠르게 진행되고 현장에서 회전률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그런지 20분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간 것 같다. 입구는 아주 화창한 느낌~ .. 2026. 10. 31.
안국역 근처 라면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キョンチュンジャのラミョンテンギヌンナル) - 우리내 뿌리는 매콤한 라면이지~ 암~ - 주말이 돌아왔다~ 북촌 근처에 가볼 곳이 있어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싶었는데... 아련하게 생각나는 곳이 있었음~ 도착한 곳은 안국역~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1번 출구로 나와서 윤보선길로 올라간다. 사실 옛 풍문여고가 있었던 율곡로쪽으로 올라가고 싶었는데 미리 챙겨야 할 게 좀 있어서~ㅋㅋ 이제 제법 가을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는데 단풍은 아직인 것 같다. 한, 일주일 정도는 더 기다려야겠지? 윤보선길로 올라와서 다시 정독도서관 방향으로 내려감 한옥으로 지어진 베스킨라빈스 가옥 은근히 예뻐보임 바로 옆이라서 다 왔다~ 얼추 5분 정도 걸린 것 같네~ 유리창에 빨간 테두리가 눈에 확 들어옴 오래 전.. 2026. 10. 31.
후암동 에프레소바 오르소 에스프레소바 후암(Orso Espresso Bar Huam) - 후암동 산책하면서 가볍게 커피 한잔 어때? - 점심 잘 먹고 바로 돌아갈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후암동도 괜찮은 카페가 많지 않음? 그런데 마침 바로 옆에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가보게 됨~ㅋㅋ 얼핏 보니까 거의 정오의 시간이라서 그런지 아직 사람은 없었다. 점심 먹은 곳에서는 바로 옆~ 역에서는 얼추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오르소 에스프레소바 후암 되시겠다~ 오늘처럼 날씨가 좋았던 시간에는 밖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셔도 좋을 것 같더라. 내부는 독특하게 마름모꼴 공간에 3군데로 13명 정도가 앉을 곳이 있었는데 보통 에스프레소바가 넓지 않은 공간을 사용하는 걸보면 충분히 여유로운 공간이더라. 주방 쪽에는 물이나 티슈가 준비되어 있고 카운터 쪽에는 드립백과 원두도 판매.. 2026. 10. 25.
서울역 근처 후암동 살짝 퓨전 베트남 음식 오라이스(ORICE) - 동네 깊숙한 곳에 잔잔한 국밥에 볶음면까지~ - 주말시간은 어김없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오늘은 오전부터 비소식이 있어서 실컷 자고 일어났더니만... 비가 안오대??? 게다가 요즘 유난히 맑은 하늘이 자주 보였지만 오늘처럼 하늘이 다채로운 날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더라. 그래서 어제에 이어서 가고 싶었던 곳에 점심 먹으러 나감~ 도착한 곳은 서울역~ 갈 곳의 위치가 역과 역 사이에 거의 중간하고도 삼각형을 그리는 곳이라 여기서 내림~ 야... 집에서 나올 때도 느꼈지만 넓은 광장에서 보니까 오늘처럼 하늘의 구름이 다채로웠던 날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예쁘더라. 서울역에서 후암동 방향으로 건너서 남영역 방향으로 내려간다. 시원시원하게 남산타워도 잘 보이고 진짜 구름 뷔페를 올려.. 2026. 10. 25.
히데 ever free 인스파이어 쉐이드 선글라스 ( hide×LOUD EYEWEAR ever free - Inspired SHADE -) - 착용까지는 힘들어도 수집이라도~ㅋㅋ - 최근에 히데 레모네이드 샵(Lemoned Shop)에서 괜찮은 굿즈들이 좀 올라왔었다. 그 중에 하나가 거의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인파카였고 또 눈에 들어오는 게 있었는데 히데 ever free 뮤비와 rocket dive에서 착용했었던 선글라스를 발매했는데 아주아주 오래 전에 글로벌 아이웨어(global evewear)였던가? 거기에서도 히데 선글래스를 판매해서 진짜 어렵게 구했던 기억이 있었다. 영국 브랜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꽤나 어렵게 직구를 했던 것 같음~ 오랜만에 히데 오리지널 같은 느낌도 있어서 구매를 하긴 했는데... 사실 실착용은 좀 부담스럽다고 해야 하나? 얼굴이 작아보이는 장점은 있긴 하지만 수집이라는 명목 하에 그냥 하나 구입해버렸음~ㅋㅋ 오늘 받았는데 전용 케이스와 .. 2026. 10. 25.
종각역 근처 닭칼국수 맥촌(麥村) - 마, 조선의 칼국수다~ - 내 알고리즘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일본 라멘이나 일본식 돈카츠가 대세이긴 한 것 같다.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 우리내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풀면서도 충분히 고유의 맛을 어필하려고 노력하는 곳들이 못지 않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 한 곳이 종각역 근처에 있어서 가봄~ 도착한 곳은 종각역~ 어제까지는 날씨가 멀쩡하더면 오늘은 심술부리듯이 날씨가 흐리다. 광화문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피맛골 길목으로 들어선다. 여기 근처에 장미의 계단이 있다고는 예전부터 알고 있기는 했는데 가는 길목이라서 한번 봤는데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더라. 살짝 미니어쳐의 느낌이랄까? 입간판에 가려져서 안을 자세히 찍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시간의 흔적을 아.. 2026. 10. 24.
히데 라인파카 PSYENCE 30주년 버젼 블랙 컬러 (HIDE ラインパーカー PSYENCE 30th ver. Black) - 기왕이면 뮤비 자켓도 한번 입어봐야겠지? - 얼마 전에 히데 오피셜 사이트에서 오렌지 컬러로 라인파카를 구입했었음. 사실 난 의류를 구매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옷을 몸에 맞추는 게 아니라 옷에 몸을 맞춰야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옷 한번 산다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돌아니는 것도 별도 좋아하지 않고 이것도 모자라서 디자인이나 색상까지 봐야 하니까 그래서 여태껏 히데 관련 제품들은 누구 하나 아쉽지 않게 모았었지만 의류만큼은 금단의 영역이었음~ㅋㅋ 근데 최근에 히데 솔로그룹 자수가 새겨진 라인파카를 발매한다는 걸 보고 오렌지 컬러를 구입했었는데... 이게 하도 히데를 좋아하다보니 OG같은 개념인 뮤비에 나온 컬러가 아른거리는 게 아니겠음? 그래서 또 구입했지 뭐야~ 일본 내 배송도 제법 빠른 편이었고 국내로 배송도 적당한 편이라서 금.. 2026. 10. 20.
나이키 x 니고 x 제이홉 에어포스1 로우 '01 (Nike x Nigo x J-Hope Air Force 1 Low '01 Burnt Sunrise) - 역시 마음을 비워야 얻나보다~ㅋ - 22일에 발매예정이지만 아무래도 홈그라운드 이점이 있다보니 남영역 근처 레이어스튜디오20에서 니고와 BTS 제이홉의 콜라보 제품인 에어포스1 팝업 이벤트가 있었다. 소식을 접했을 때에는 좀 여유롭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에어포스1을 좋아하는 사람과 더불에 BTS 팬들이 있다는 걸 생각을 못 했음~ㅋㅋ 게다가 한국에 여행 온 김에 응모를 해려는 해외팬들까지 몰리다보니 제법 사람이 많긴 했다. 두어시간을 기다려서 입장 일단 드로우용 스크레치 티켓부터 받고 전시물을 구경하는데 카메라를 들고 가긴 했는데 하필이면 오전부터 비가 오는 바람에 가방에, 우산에, 스크레치 티켓까지 손에 들고 있으니 도저히 사진을 찍을 상황이 아니었음 아무튼 전시물들 가볍게 둘러보고 스크레치를 긁을 때 스탭분이 아무것도 없으면 .. 2026. 10. 19.
신용산역 근처 이에케라멘 마치다쇼텐(町田商店) 신용산점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을 보여주는 결이 좀 다른 이에케라멘~ - 오늘 남영역 근처에서 22일 나이키에서 발매예정인 에어 포스1 '01 x 니고 x 제이홉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하고 있다. 어제까지는 날씨가 멀쩡하더니만 아침부터 흐려지기 시작함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은 집에서 나옴 팝업 스토어 오픈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시간 많이 걸릴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해서 고민 좀 했는데 기왕 여기까지 나온 거 기다리자 생각하고 2시간 기다려서 입장~ 사람도 많고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다녀야 하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사진찍는 건 포기하고 팝업 이벤트 중에 스크래치 드로우를 해서 에어 포스1 '01 x 니고 x 제이홉를 구매할 수 있어서 긁어 봤는데~ 어라? 당첨이네??? 그래서 후.. 2026. 10. 18.
에어 조던 1 하이 85 브레드 (Air Jordan 1 High 85 Bred) - 어... 그러니까, 이게 왜 리스탁된 거냐??? - 그저께였지? 웍스아웃에서 뜬금없이 조던1 하이 브레드를 발매했었음 뭐, 난 이미 작년에 구입을 했었지만 최근에 나이키에서 조던1을 과하게 발매를 했어도 조던1 85 브레드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구입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좀 망설이다가 다시 보니까 기가 막히게 내 사이즈는 굳건하게 살아 있는 것도 있고 최근에 하이탑 제품을 거의 구매를 하지 않아서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바로 구입해버림~ㅋㅋ 그나저나 이걸 왜 1년이나 지나서야 풀었는지는 여전히 의문~ㅋ 박스는 블랙 컬러에 강렬한 레드컬의로 나이키 로고가 새겨져 있고 측면에 독특하게 에어 조던 레터링이 따로 프린팅 되어 있다. 아마도 그 시절 박스 그래픽을 차용한 게 아닌가 싶음 구입한 사이즈는 25.. 2026. 10. 18.
이태원역 근처 일본식 카레 어제의 카레(昨日のカレー) - 카레 좋아해? 아님 돈카츠 좋아해? -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카레가 땡기더라... 그래서 일주일을 기다렸다~ 지난 번에 먹어보고 싶었던 돈카츠 카레가 있었는데 좀 늦장부리는 바람에 먹어보지 못 했던 돈카츠 카레 먹으러 밖으로~ 도착한 곳은 이태원역~ 사실 녹사평역에서 내려도 상관은 없지만 왠지 이태원역에서 내리고 싶었음~ㅋ 토요일 아침에, 가다가 맑은 하늘 아래 외출은 언제나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한 때 이태원은 스니커의 성지같은 곳 중에 하나였는데... 비단 여기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예전보다는 관심이 많이 줄어든 것 같긴하다. 그래도 난 여전히 나이키가 좋음~ㅋ 녹사평역 방향으로 걸아가다가 경사진 비탈길로 올라간다. 올라갈 때는 꽤 넓어보이는.. 2026. 10. 17.
방학역 근처 수제버거 버거브라더(Burger Brother) - 사실 햄버거 먹으러 멀리 안 나가도 된다... - 어느덧 연휴의 마지막 날의 밤이 되었다~ 연휴 전날에는 3일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지?라는 기대감에 설레이지만 눈 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가버리는 건 분명 나만 그런 건 아닐 것임~ㅋㅋ 아무튼 연휴 마지막 날에는 집에서 느긋하게 보내는 게 가장 베스트이긴 한데... 아주아주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종종 포장해서 먹었던 곳을 직접 가서 먹어보고 싶었음~ 바로 햄버거~ 방학역 2번 출구에서 나오는 게 가장 가깝다~ 2번 출구로 나와서 도봉구청 방향으로 올라감~ 이 근방에는 1층에 먹거리들이 제법 있는 편이어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항상 북적거리는 것 같음 거~대한 도봉구청이 보이고 창동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아파트단지 아래 상가 1층에 자리.. 2026. 10. 11.
군자역 근처 필터커피 카페 연필(えんぴつ) - 코코넛과 초콜렛 풍미의 커피에 보늬밤과 밤 티라미슈까지~ - 군자역 근처에는 잘 들여다보면 괜찮은 카페들이 참 많이 있다. 마침 점심 먹었던 곳 바로 옆에 미리 저장해놨던 카페가 있긴 했는데... 분명 밥 먹으러 들어갈 때에는 좀 여유로웠는데 밥을 먹고 나오니 거의 만석 수준임 순간 또 움찔해서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입성 그래서 들어가게 된 곳은 필터커피를 메인으로 하는 연필되시겠다~ 안은 커피에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우드소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에 커다란 테이블 앞에 8명 정도가 앉을 수 있고 여기서 필터커피를 내리는 모습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입구와 벽쪽에 2인 테이블이 총 4개가 있어서 공간을 생각하면 괜찮은 정도 아닌가 싶음 카페 이름에 걸맞게 하얀 종이에 연필로 무언가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 2026. 10. 11.
군자역 근처 부타동 공반(恭飯) 군자 - 구수한 부타동에 바삭한 멘보샤 그리고~ - 연휴 두번째 날... 아직은 아침이라 그런지 여유가 있다. (지금은 벌써부터 월요일 걱정을 하고 있지만~ㅋㅋ) 군자역 근처도 마치 돌솥 그릇처럼 잔잔하게 열이 올라가고 있는 곳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이곳저곳을 찾아 놓긴 했고 요즘 워낙에 면종류만 먹은 것 같아서 흰쌀밥이 먹고 싶었음~(물론 고기를 동반한~ㅋ) 도착한 곳은 군자역~ 여전히 날씨가 좋다. 다음 주에는 비소식이 있는 것 같은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추워지겠네... 5호선을 경계선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먹거리들이 나뉘어져 있는 먹자골목 북쪽으로는 식사에 가까운 곳들이 많고 남쪽에는 술과 곁들이는 음식이나 카페가 좀 있는 느낌 골목 안으로 들어가서 먹자골목을 지나서 세종대 방향으로 .. 2026. 10. 10.
젤러펠드 x 나이키 에어맥스 1000.3 스톤 버건디 크러쉬 (Zellerfeld x NIKE Air Max 1000.3 Stone Burgundy Crush) - 3번째 버젼은 좀 더 달라졌을까? - 지난 주에 젤러펠드사와 미국 SNKRS에서 에어맥스 1000의 세번째 버젼인 에어맥스 1000.3 스톤 버건디 크러쉬 컬러를 발매를 했었다. 두군데 다 응모를 하긴 했었는데 보통 응모는 젤러펠드사가 먼저 하긴 하지만 발표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SNKRS에서 먼저 결과가 나왔었는데 혹시나 했는데 당첨 되었네? 물론 젤러펠드사는 탈락~ㅋ 지난번 2번째 버젼의 첫 컬러였던 올블랙이 당첨되고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2개가 되지 못한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3번째 버젼의 첫컬러가 당첨된 걸보면 아마도 다음 버젼도 그러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를 해본다~ㅋ 어쨌든 받았으니까 열어봐야지~ 박스는 기존 박스와 동일하다. 측면에는 나이키 공동 창립자였단 바우먼의 이름과 에어맥.. 2026. 10. 10.
서순라길 한식 디저트카페 카페사사 - 서순라길 끝자락에 한적한 한상차림의 전통카페~ - 밥도 든든하게 잘 먹었고 근처에 오래 전부터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었다. 적당히 걷기도 좋은 거리여서 느긋하게 가고 있긴 했는데 문득 밀려드는 느낌은 '아, 맞다. 공휴일이지...'라는 생각~ㅋㅋ 일단 가보고 사람이 많으면 다음에 오는 걸로 하기로 하고 걸어가본다~ 여기부터 서순라길의 본격적인 초입~ 연휴의 첫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은근히 외국인들도 많더라. (사람 많아서 슬슬 걱정~ㅋ) 예전에 중간 정도까지는 올라가 본 적이 있었는데 여기부터는 처음 보는 풍경 종묘의 돌담이 그렇게 매력적이었던가? 운치가 있긴 하다만 여기 돌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꽤 많았음 서울 중심지에서 우리내 옛스러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2026. 10. 9.
종로3가역 근처 니보시 가리비 토리파이탄 멘야논데(麺屋ノンデ) - 이번엔 꼭 시그네이쳐를 먹어보고 싶었다니깐? - 연휴의 시작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다~ 사실 몸은 좀 피곤하지만 아침부터 날씨도 좋고 해서 오늘 꼭 먹어보고 싶은 라멘이 있어서 나감~ 도착한 곳은 종각역~ 한산한 공구상가 거리를 지나간다. 이제 이 진한 녹음을 보는 것도 당분간은 힘들겠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가을에 접어 들었으니 내년을 기약해야지 뭐~ 을지로쪽은 개발의 바람으로 건물이 하나둘씩 지어져 가고 있고 청계천은 한산하면서 유유히 걷는 사람들로 뭔가 평온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청계천을 건너서 동대문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익숙한 입간판이 보이면 옆에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면 됨~ 그래서 도착한 곳은 가리비 토리파이탄을 메인으로.. 2026. 10. 9.
나이키 x 코비10 프로트로 블루라군 (NIKE x Kobe 10 Protro Blue Lagoon '5am flight') - 개인적인 코비 시리즈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 월요일이었지 아마? 오랜만에 코비시리즈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마지막으로 신었던 코비10 시리즈 중에 첫 컬러였던 블루라군 컬러 다시 보는 건 쉽지 않겠다 생각했었는데 거의 10년만에 재발매를 했다. 물론 코비 프로트로 시리즈로~ㅋ 코비10 시리즈 이후로는 뭔가 투박한 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하지 않았었고 코비10 블루라군에 이어서 이스터 에그 그리고 크리스마스 컬러로 개인적인 코비 시리즈는 끝이었다. 그 때에 이어서 이번에도 아마 슬슬 마무리가 되어 가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년에 코비8 이스터 에그 컬러가 남아 있지만~ㅋ) 원래 그저께 찍었어야 하는데 시간이 좀 꼬여서 새벽에 사진찍고 편집하고 포스팅~ (오늘이 휴일이라 다행이지 평범한 평일이었다면... 그래서 평일에 사진찍은 건 힘드러...) .. 2026. 10. 9.
히데 라인파카 PSYENCE 30주년 버젼 오렌지 컬러 (HIDE ラインパーカー PSYENCE 30th ver. Orange) -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었다~ - 원래 옷 사는 걸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체형에 맞는 걸 찾는 게 우선이고 그리고 나서야 디자인이나 컬러까지 장벽을 넘어야 비로소 내 옷이 된다는 게 나에겐 생각보다 쉽지 않은 도전임 그래도 히데 굿즈라면 한번쯤인 입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히데 솔로그룹이었던 'hide with spread beaver'로고가 아닌 레몬네이드 샵 로고가 좀 애매한 것도 있고 두께도 입을 수 있는 시기가 좀 짧지 않나 싶은 생각이라서 나중에 사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최근에 히데 2집인 싸이언스 30주년 버젼으로 4가지 컬러가 나와서 이거다 싶어서 구입해버림~ 주말이 끼어서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무사히 잘 받았다. 패키징은 아주 심플하게 폴리백에 들어 있었음 자켓은 싱.. 2026. 10. 8.
혜화역 근처 혜화 파스타 오밀(Oh! MeaL) 혜화 대학로 - 눈으로도 즐기고 입으로도 즐기는 오므라이스와 매콤한 파스타~ - 3일 연휴에 이어서 하루 더 일탈을 했다~ㅋ 뭔가 재밌는 게 있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 오는 게 있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혼자 가는 건, 게다가 남자 혼자서 가는 건 좀 애매하다 싶어서 타이밍을 재고 있었는데 그게 오늘이었음~ 도착한 곳은 혜화역~ 제법 오랜만에 다시 와보는 것 같다. 연휴 끝나고 휴일 그리고 오전의 시간이라서 거리가 한산하다. (근데, 요즘 인형뽑기 가게가 왜 이렇게 많은 거냐...)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오밀 혜화 대학로 먹어보고 싶기도 했고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은 메뉴가 있어서 와보고 싶었음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기 건물 입구로 들어가서 계단으로 바로 올라.. 2026. 10. 6.
서울숲 근처 수제 아이스크림 완두(Wandooo) - 완두콩 맛 좀 볼래? - 아침 겸 점심 잘 먹고 바로 집에 갈까 하다가 뭔가 괜찮은 게 없을까 찾아보다가 또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다~ 서울숲길 이 골목에서 이 넘어로는 가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이번에는 깊숙하게 들어가 봄~ 좀 더 들어가서 서울숲 방향으로 들어가면 2층에 자리잡은 수제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데 특이하게 완두콩으로 수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이라서 궁금증 폭발함~ 내부에 들어서니 특이하게 아이스크림을 준비하는 공간이 이렇게 되어 있더라. 입구 왼편에는 판매용 굿즈들이 있었고 타슈나 물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소소한 셀프바가 있었는데 완두콩 컨셉답게 완두콩 악세사리로 장식해놓은 게 은근히 귀여움 아무래도 좋은 자리는 창가.. 2026.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