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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곱창맛집 평양집 - 곱창이야? 양이야? 아님 차돌박이야? - 삼각지에는 오랫만에 내려본다. 이 곳은 일 때문에 연고가 있긴 했다만 딱히 올 일이 거의 없다시피 했고 개인적으론 일부러 뭔가 먹으러 찾아오는 것 말고는 지나가는 곳에 불과한 곳인데 갑자기 후다닥 이곳에서 저녁먹자는 연락이 와서 가게 됨~ 삼각지... 이 근처에도 꽤 큰 규모의 회사들이 오래 전부터 있었고 지금은 표면적인 유동인구가 늘어났다는 지표가 될 수 있는 크고 큰 건물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뭔가를 먹으려고 하는 시간에는 좀 북적거리지 않을까 싶다. 여전히 추운 날씨 하지만 하늘은 마치 여름의 끝자락의 해넘이를 떠오르게 한다. 특히 여행할 때 이 시간 때의 기분이 이유없이 참 좋았었는데, 음... 올해는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가긴 가야할 텐데~ 저녁이 되기전 하루의 마지막 햇빛을 받는.. 2023. 1. 29.
아디다스 캠퍼스 00S 바크 클라우드 화이트 (Adidas Campus 00s Bark Cloud White ) - 아디다스 클래식 라인은 은근히 무시 못한다~ - 자, 가만 있어보자... 아디다스 클래식 라인 중에 떠오르는 건 일단 스탠스미스와 수퍼스타... 그리고 가젤과 캠퍼스까 그 뒤를 따르지 않나 싶은데 이게 묘하게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같이 놓고보면 각 모델별 특유의 느낌이 있다는게 참 신기하더라. 이번에 집어온 녀석은 캠퍼스 80S의 오리지널 라인이아닌 다소 현대적 디자인을 가미한 00S라인으로 구매를 했는데 이게 내가 딱 좋아하는 컬러조합인데다가 형상이 아주 좋은 것만 집어 넣은 디자인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묘한 매력 때문에 구입하게 됨~ㅋㅋ 이제 이지 라인도 사라진 마당에 특별한 콜라보가 아닌 이상에는 앞으로 이 박스를 자주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디다스 대부분 제품들은 이지제품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반업해서 신는다. 구입한.. 2023. 1. 28.
나이키 덩크로우 레트로 PRM 이어 오브 래빗 (Nike Dunk Low Retro PRM Year of The Rabbit Blue Red) - 깡총깡총~ - 2023년은 기묘년, 토끼의 해로 토끼를 캐릭터로 하는 제품들이 수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에 나이키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앞으로도 토끼 컨셉으로 발매할 제품들이 기다리고 있긴한데 이 녀석은 좀 궁금해서 응모를 해봤는데 이게 왠걸... 넵따 던져주길래 받음~ㅋㅋ 덩크로우 제품들의 인기는 다소 시들기는 했어도 간간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은 궁금해서 직접 보게 되는 것 같다. 운도 따라야 하지만~ 받기 전까지는 딱히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다. 콜라보 제품이 아닌 이상에는 박스도 그렇고 딱히 임팩트 있는게 없었는데 이번 토끼덩크는 박스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이번 Year of The Rabbit 이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박스 아트도 북실북실한 토끼털 그래픽 디자인에 심지어 플라스틱 케이스까지???.. 2023. 1. 26.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느긋하게 관람~ - 끝나지 않았다... - 거의 30년만에 슬램덩크가 돌아왔다. 당시 NBA의 인기와 마이클 조던의 파워까지 겹쳐져서 농구는 하늘을 찌를 듯한 인기였는데 여기에 기름을 부었던 것이 슬램덩크...였지? 오랜만에 슬램덩크가 돌아왔는데 이건 안 볼 수가 없지 집에서 멀지 않은 CGV에 예매하고 늦은 시간에 느긋하게 가봄~ 방학 사거리에 있는 CGV에 갔는데 오늘은 구정 당일인 것도 있고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없어서 좋은 것 같다. 그래도 연휴는 연휴인지라 영화관람하러 온 사람들은 제법 보이더라. 슬램등크 굿즈 중에 피규어라도 혹시 판매하고 있으면 구매할까 생각했는데 퍼즐 밖에 없었고 신짱이 더 눈에 들어옴~ㅋㅋ 관람 후에 증정받을 수 있는 필름마크는 이미 소진이 되어서 아쉽게도 못 받았;;; 포스터만 봐도 설.. 2023. 1. 23.
홍대역 근처 스프카레 스아게 그리고 명동 아디다스 플래그십 스토어 - 카레도 만만치 않은 소울푸드~ - 홍대근처에도 뭐 먹으로 제법 많이 다녔었는데 뭔가 이상하게 혼자가기가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곳이 있었는데 오늘 설연휴도 시작되었으니 여유롭게 가볼 생각으로 홍대로~ 설연휴의 시작이라 그런가 역근처는 생각보다 한산한 느낌이었다. 이른 시간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외국인이 꽤 많았던 것 같음 항상 가던 쪽을 등뒤로 하고 반대편으로 걸어감~ 하얗게 맺힌 잎사귀들은 봄이되면 푸르고 분홍빛을 띠게 되겠지? 홍대에도 아직은 완전한 상권이라고 하기보다 과거 주택과 상권이 공존하는 그런 느낌이 남아 있어서 좋다. 역에서 5분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스프카레로 유명한 스아게~ 스아게(素揚げ, すあげ)는 재료 겉에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그대로 튀긴 것을 말하는데 대충 이미지가 어떨지는 알겠다만 맛도 좀 .. 2023. 1. 21.
DJI 로닌 RS3 미니(DJI Ronin RS3 Mini) 원핸드 짐벌 - 슬슬 짐벌의 춘추전국 시대가 끝나간다~ 나만~ㅋㅋ - 아주아주 오래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던 듀얼핸들 짐벌... 지금처럼 나름 디자인이 꽤 세련된 느낌이 아닌 통짜 카본튜브를 사용해서 판매를 하던 짐벌은 가격이 아주 살벌했었다. 거의 3~400만원은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아마추어용으로 짐벌을 접하기가 쉽지 않는 시기여서 구석구석 찾아서 결국 완제품이 아닌 조립하고 지금처럼 어플로 간단히 튜닝을 해주는 것이 아닌 데스크탑으로 일일히 모터의 토크를 설정해줘야 하고 다양한 짐벌모드 또한 거의 메뉴얼 수준으로 세팅을 해줘야 하던 때가 있었다. 시간이 꽤 흘러서 DJI에서도 로닌이라는 이름으로 듀얼핸들 짐벌을 초기에 발매했었는데 아마도 대략 150만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크기도 꽤 큰 편이었음 타사에서 원핸드 짐벌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우후죽순 원핸드.. 2023. 1. 20.
망원시장 숨은 맛집들 중에 하나 도쿄빙수 - 이걸 겨울에 먹는다고? - 합정 지리에서 기분 좋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배가 너무 불러서 동생이랑 근처를 좀 돌아보기로 했는데 야... 이게 은근히 신세계더라 막연하게 지도로 찾아보는게 전부였는데 동생 지인들이 망원역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있어서 동네 구석구석 어디가 좋은지까지 알 정도로 꽤 고급정보가 많아서 그런가 매번 스쳐지나가던 길에 새롭게 보이더라, 물론 내 취향과 교집합 부분이 아닌 것이 많아서 그렇기도 했지만 말이지~ 걷다가 운좋게 도쿄빙수 본점을 보게 되었는데 여기 방울토마토 빙수가 은근히 땡기는 곳이라고 해서 들어감~ 겨울에 왠 빙수다냐~ 테이블과 닷지테이블 1인석까지 하면 그리 넉넉하진 않지만 계절이 계절인지라 그리 불편한 것 없이 바로 앉음~ 빙수 가게 인테리어의 특징이란게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뭔가 모던하고 .. 2023. 1. 15.
합정역 한식 코스요리 맛집 지리(Jiri) - 지리산을 품은 한식의 향연~ - 한동안 합정역 근처는 좀 뜸 했지? ㅋㅋ 아마 음식 포스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스타트한게 합정역 주변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첫번째로 궁금했던 건 최강금 돈까스였다. 그 이후로 바로 옆에 한식을 코스로 운영하는 '지리'라는 마치 최강금 돈까스의 아들같은 느낌의 가게가 정말 궁금하긴 했는데... 이게 1인으로도 가능한 곳이긴하다만 영~ 성격상 이런 곳은 혼자가기 힘들어서 어떨 때 보면 누나같은 동생(~ㅋㅋ)을 데리고 감~ 사실 앞으로 종종 부탁할 것도 있으니 미리 뇌물 좀 먹이려고~ㅋㅋㅋ 어제부터 부슬부슬 비가 분무기 뿌리듯이 내리듯이 오기 시작하더니 쉬지 않고 주말 오전 내내 비가 내리고 있어서 그런가... 기분까지 그레이컬러가 되는 그런 분위기다. 이 길을 하도 많이 내려가서 이제는 내가 사는 동네.. 2023. 1. 14.
오랜만에 쌍문역이다~ 나드리슈니첼 -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었어~ 슈니첼~ - 돈까스 내지는 돈카츠와 일맥상통하는 음식이 슈니첼도 포함되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아직은 그리 대중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쉽지 않음 음식이다. 독특하게도 말이지... 우연히 스쳐지나가듯이 검색하다가 집에서 멀지 않은 쌍문역 근처에 슈니첼을 하는 곳이 있어서 가봤다. 아침 일찍 사패산 등산에 부대찌개까지 먹고 저녁에 슈니첼이라니... 몸상태를 망각하고 저지르는 거 아닌가 싶지만 열심히 운동하면 괜찮지 않을까? 딱히 술 약속이 있는 것도 아니고(사실 술 약속은 거의 없는 편~ㅋㅋ) 저녁 먹으러 혼자 밖에 나오는 건 오랜만인 것 같다. 최근에 구입한 조던2 시카고~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하는 운동화를 최근에 거의 신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이건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 컬러조합도 컬러조합이지만 모양이 묘하게 끌어 당.. 2023. 1. 7.
오랜만에 눈 내린 사패산~ - 흑백의 조화만으로도 충분한 풍경~ - 이번 주는 친구녀석 둘 다 시간이 맞는 관계로 집에서 가까운 사패산으로 갔다. 여전히 쉬는 날 일찍 일어나는게 곤혹이긴 하지만 뭐 몸 좋으라고 일찍 일어나는 거니 그러려니 하고 나감~ 내려와서 점심먹고 전철 탈 때까지 어플을 끄지 않아서 그 시간을 감안하면 오르내린 시간이 3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예전에 호암사까지 헐떡이면서 올라갔던 걸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지~ㅋㅋ 전날에 함박눈이 두번씩이나 내려서 은근히 괜찮은 풍경을 기대는 하고 있었다만 아침에 일어나 회룡역에 도착해보니 여전히 눈이 한번쯤은 더 내릴 기세라서 좀 걱적은 되더라. 하루가 시작되기 전 고요한 아침은 장소가 어디던 간에 언제나 기분이 좋은 것 같음 만나기로 한 시간에 맞춰서 출발하고 본격적으로 사패산 등산길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만만치 않.. 2023. 1. 7.
아디다스 크레이지1 선샤인 옐로우 (Adidas Crazy 1 Sunshine Yellow) - 아디다스 코비의 귀환 -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디다스 코비1, 아니 크레이지1 선샤인 옐로우를 드디어 받았다~~~ 운좋게 아디다스 미공홈에서 내 사이즈가 남아 있었고 거기에 프로모션 코드까지 넣어서 어지간한 크레이지1 국내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구입하고 해가 넘어가기 전에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크리스마스니 연말이다보니 이제서야 받게 됨~ 예나 지금이나 선샤인 옐로우 컬러가 주는 기대감은 항상 기분 좋은 것 같음 박스는 최근 발매한 크레이지1 박스와 차이는 없다. 내가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발볼이 넓지 않은 편이라면 실측보다 작지 않은 사이즈에 최대한 맞춰서 구입하는게 좋을 것 같다. 작년에 크레이지1 리글 퍼플을 먼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 2023. 1. 5.
삼청동 독일식 돈까스 슈니첼 맛집 더 베이커스 테이블 - 슈니첼은 신명나게 두들겨야 제 맛??? - 며칠 전에 뜬금없이 슈니첼이 먹고 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나더라. 돈까스야 개인적으로도 소울푸드이기도 하고 항상 얘기했듯이 이제 상향평준화된 음식 중에 하나가 돈까스인데 구지 슈니첼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직구로 야구공이 미트에 꽂히는 듯한 아주 정직한 맛이 궁금했다. 특히 신명나게 두둘겨서 얇게 펴진 돼지고기에 겉옷을 입히고 바삭하게 익혀낸 슈네첼의 맛은 과연??? 서울에서 슈니첼을 하는 곳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더라. 그렇다고 이거 하나 먹자고 남해의 독일마을을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나마 가까운 삼청동에 있어서 다른 궁금한 음식도 있고 해서 가봄~ 1월 1일 새해 첫날... 새해 첫날부터 청승떨면서 돌아다니기는 좀 싫다만 하필이면 일요일이니 어쩌겠어 오늘 아님 또 다른 날을 기약해.. 2023. 1. 1.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우이암 그리고 우이동으로 - 등산을 가장한 ACG 가이아돔 테스트~ㅋㅋ - 여전히 산에는 눈이 남아 있고 날씨도 꽤 추워서 험한 산은 좀 무리일거란 생각에 가볍게 갈 수 있는 곳이 또 어디 있나 찾아보다가 도봉산역에서 우이동으로 넘어가는 어렵지 않은 코스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약속하고 22년 마지막 날에 만남 한 녀석은 일이 생겨서 못 만나서 아쉽~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우이암 그리고 원통사에 이어 우이역까지 이어지는 길인데 생각보다 험하지 않은 길이라서 조금 가볍게 가고 싶다면 이 코스도 괜찮은 것 같다. 우이령길보다는 살짝 힘든 코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우이령길이 워낙에 쉬운 길이라서 크게 부담되지는 않을 것 같음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다른 길로 살짝 빠진게 흠이긴 하지만 뭐 운동 더 했다 생각하며 되니까~ㅋㅋ ACG 가이아돔 라이트본 컬러 구입하고 오늘만 기다렸다~ 과연 기대에.. 2023. 1. 1.
나이키 에어조던2 레트로 OG 시카고 (NIKE Air Jordan 2 Retro OG Chicago) - 올해의 마지막은 조던1이 아닌 조던2~ - 올해도 어김없이 한해를 마무리 하는 날이 와버렸다. 음... 뒤돌아보면 개인적으론 이런저런 큰 변화가 있던 한해였는데... 글쎄... 딱히 좋다고 느껴지는 한 해는 아닌 것 같다. 아마도... 내년에는 좀 괜찮아지겠지?라는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지, 뭐 별 수가 있겠나 아무튼 나이키는 최근 한해의 마무리를 조던1 하이로 마무리를 했었는데 요즘 시스템의 문제가 있는 것도 있고 조던1 하이를 너무 남발하는 한해였기에 변화구를 던진 느낌 하지만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시카고 컬러로 그것도 OG 컬러로 조던2를 발매했다. 사람들이 덜 덤비는 탓에 무난하게 갓엠 성공~ㅋㅋ 조던2 탄생 스토리를 보면 처음부터 화려한 컨셉을 잡아서 그런지 몰라도 박스부터 확실히 다른 느낌~ 이렇게 큰 조던 윙로고는 오.. 2022. 12. 31.
나이키 ACG 에어 줌 가이아돔 라이트본 (GORE-TEXNike ACG Air Zoom Gaiadome Gore-Tex Light Bone) - 이번에는 과연? - 발매 전부터 참 궁금한 운동화였는데... 전에 구입했었던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에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감 또한 컸던 터라 구입하기가 좀 꺼렸던 건 사실이다. 최근 사용후기 중에 눈내린 한라산에서도 무난히 사용했다는 글을 보고 한라산에서 무난한 정도라면 문제될게 없겠다 싶은 것도 있고 아웃솔을 봐도 마운틴 플라이 로우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어서 괜찮겠다 싶어서 고민하던 차에 나이키 공홈에서 라이트 본 컬러를 발매해서 얼~쑤 하고 구입했다. 아무래도 발목이 꽤 높은 운동화라서 그런가 박스가 꽤 크다. ACG는 'All Conditions Gear'라고 되어 있어서 완전히 등산용으로 나왔다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경계선이 아닌가 싶음 완전 올라운드 플레이어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웃도어 쪽 성향이 강.. 2022. 12. 28.
우이동에서 정릉까지 둘레길로 트래킹 - 둘레길, 삼디다스 그리고 순대국~ㅋㅋ - 어제도 눈이 제법 쌓여 있어서 산에 올라가는 건 좀 그렇고... 오랜만에 두 녀석이랑 둘레길 좀 걸어봤다. 대략 10km 정도에 3시간 좀 넘는 시간이 걸리는데 아마도 눈길에 겨울이니 이것저것 두텁게 입고 메고 해서 더 걸린 것 아닌가 싶다~ㅋ 아침 9시에 우이역에서 만남~ 백운대는 눈 때문에 여전히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른 아침에 백운대 올라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제법 되더라. 얼추 모여서 출발~ 백운대 올라가는 방향에서 왼편으로 빠지면 둘레길이 시작됨~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둘레길이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숲으로 둘러쌓여 있는 길은 아니다. 중간중간에 주택가를 지나기도 하고 도로를 건너기도 해야 하고 도심과 숲을 적당히 즐길 수 있는게 둘레길 매력 아닌가 싶음 이렇게가 아니면 언제 한번도 가.. 2022. 12. 25.
히데와 봤던 풍경 (TELL ME hideと見た景色) - 아마도 형과 같이 봤던 추억... 그렇게 히데의 흔적인 이어진다~ - 최근에 반다이에서 히데 로켓다이브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의상과 기타를 혼웹에서 예약을 받았었다. 아마 1월쯤 발매지? 국내던 일본 아마존이던 찾아서 구입해볼 생각~ 어쨌든 일본친구가 히데 영화를 개봉한다고 해서 직접 일본에 가서 보면 어떨까 싶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가는 건 겸사겸사 가는 건 힘들고 블루레이 발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깜빡하고 있다가 우연히 아마존에서 다른 거 찾아가 얻어걸림~ㅋㅋ 일반판보다는 스페셜 에디션 구성이 좋아서 이걸로 구입~ 아마 바로 전에는 Hurry Go round라는 히데의 흔적을 찾아가는 영화였다면 아마 이번에 개봉했던 영화는 마츠모토 히로시(히데의 동생)를 통해서 본 히데의 모습을 그린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 이거 얼마나 자기에 대해서 치장을 했는지는 본인만 아는 .. 2022. 12. 24.
나이키 x 오프 화이트 테라 포마 서밋 화이트&사이킥 퍼플 (Nike x Off-White Terra Forma Summit White&Psychic Purple) - 생각보다 괜찮음~ - 여태까지 오프 화이트 콜라보 제품들은 꽤 발매를 했었지만 워낙에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것도 있고 리셀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당첨되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번 제품은 살짝 어글리 슈즈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라 그런가... 운좋게 내 사이즈로 선착을 성공했다~ 오프화이트는 첫 대면~ 이 기세를 몰아서 언제 나올지 모르겠다만 스캇 블랙팬텀까지 좀 이어지면 좋겠다~ㅋㅋ 박스가 기존 나이키 박스의 이미지는 넵다 버려라~라고 얘기하듯이 엄청 크다. 측면에는 오프화이트 그래픽이 프린팅 되어 있고 사이즈 택을 보면 기존 박스 사이즈들보다 공간이 이렇게 남는 걸보면 확실히 박스가 크긴 한 것 같다. 어쨌든 내가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발볼 100mm 정도.. 2022. 12. 24.
신촌 라멘맛집 렌게 - 묘한 경계선에 위치해 있는 라멘 맛집 같아~ 카라아게는 덤으로 맛있어~ - 요근래 어쩔 수 없이 식단을 좀 조절해야 하는 관계로 거의 한달을 단군신화 곰 뺨치는 수준으로 거의 풀때기만 먹어여 했었다. 일단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아진 것 같아서 방심하면 안 되지만 하루 정도는 사치 좀 부려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날씨가 춥다보니 따뜻한게 생각나는게 그 와중에 생각나는게 라멘~ㅋㅋ 홍대나 합정 또는 망원쪽은 가보고 싶은 곳은 얼추 가봐서 신촌에는 뭐가 있나 좀 찾아봤더니 눈에 들어오는 라멘가게가 있었다. 게다가 카라아게까지 하니 금상첨화라 생각해서 아침 일찍 신촌으로~ ( 좀 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오늘도 실패...) 며칠 전 눈이 온 이후로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오늘 아침은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진다. 최근에는 신촌역에 내릴 일이 거의 없지만 가끔씩 괜찮은 먹거리 있어서 왔었는데... 2022. 12. 18.
오랜만에 우이령길 트래킹~ - 가끔은 강약중강약~ - 며칠 전에 눈이 엄청 쏟아지는 거 보고 느낌이 팍~ 와서 친구들이 시간되면 같이 갈 생각에 우이령길 코스를 예약했다. 뭔가 최근에 체력이 좀 올랐다고 좀 하드하게 등산을 한 느낌도 있고 눈도 왔으니 가볍게 걷는 트래킹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았고 뽀드득 거리는 눈길을 걷는게 은근히 힐링되는 기분이라서 그런가... 아침부터 굉장히 들떠 있었음~ㅋㅋ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reservation.knps.or.kr 예약하는 방법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탐방로 예약제 → 북한산 (하단에 북한산 우이령 첵크하고) → 날짜 선택 왕복예약이 되지 않기 때문에 우이령길 우이방향, 송추방향 따로 예약을 해야 하고 총 인원수 예약을 하면 카톡으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될 듯~ 우이령길 초입은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 2022. 12. 17.
나이키 에어조던 11 레트로 바시티 레드 ( NIKE Air Jordan 11 Retro Varsity Red ) -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어김없이 나이키에서 에어조던11을 발매했다.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나이키 또한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조던11를 발매해온 것 같은데 그리 오래되진 않은 느낌 어쨌든 토요일에 등산하는 도중에 그 힘든 타이밍에도 선착에 응모를 하는 모습에 감복했는지 하나 던져줬다~ㅋㅋ 박스는 일반적인 조던박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이고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정도인데 발길이는 거의 10mm정도의 여유가 있지만 토박스 라인이 앞쪽으로 좁아지는 타입이라서 발볼이 아주 좁은 사람이 아니라면 넉넉하게 반업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조던 11 재질 특성상 비닐을 속지로 사용한 것 같다. 마치 드라큘라 백작을 떠오르게 하는 블랙과 레드 컬러를 보는 것도 또 .. 2022. 12. 14.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1/20 RC 중장비 포크레인 & 덤프트럭 - 슬슬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셔야죠? - 얼마 전에 조카들이 집에 왔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뭔 받고 싶어?' 라고 물어봤더니 아이브랑 블핑 포토카드 갖고 싶다고 해서 그 중에 장수 많은 걸로 일단 준비해놓고 둘째 조카는 말 안해도 뭐 좋아하는지 잘 알기 때문에 찾아보고 적당한 녀석을 발견해서 구입했다. 둘째 조카녀석은 남자아이라 그런가 이런 중장비나 비행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매번 집에 올 때마다 장난감을 좀 준비해줬더니만 오자마자 항상 내 방에 뭐가 있는지부터 확인~ㅋㅋ 첫째도 이런 거 싫어하진 않으니 같이 갖고 놀면 좋을 것 같아서 포크레인이랑 덤프트럭 두개를 구입함~ 일단 덤프 트럭부터 박스 오픈~ 트럭 본체, 컨트롤러 그리고 드라이버와 충전단자 메뉴얼이 들어 있다. 폭 12cm, 길이 21cm, 높이 11cm 정도로 너무 작지도 않고 .. 2022. 12. 13.
당산역 맛집 회 코스요리 피셔바 - 오랜만에 친구녀석들과 송년회~ - 한동안은 송년회는 잊고 살았었다. 상황이 그랬고 그걸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그래도 의례 송년회하는 날에는 연락을 해주고 참석 못 해도 충분히 이해를 해주고~ 어쨌든 당산역에서 모이게 되면 모이는 장소로 선택하는 곳은 항상 피셔바~ 친구녀석들이 혼자만 맛난 거 먹지말고 같이 다니자는 말에 OK~! 멀어도 무조건 가기~ㅋㅋ를 걸로 주말에 등산하고 저녁에 당산역에서 다시 만남~ 오후 6시면 술잔 기울이기는 살짝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좀 한가하더라. 내부 인테리어는 변함없이 동일~ 그냥 횟집 분위기로는 딱 맞는 것 같다. 전등들도 따뜻한 느낌이라 좋고~ 자리에 앉고 스페셜 코스(35,000원)로 주문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장님이 바로 내어 주심~ 문어는 적당히 탄력있고 부드럽고 뭔가 맛이 숙성된 느.. 2022. 12. 12.
키엘 향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Nº1 ( Kiehl's Original Musk Blend Nº1 ) - 살다보니 향수를 다 사보네~ㅋㅋ - 예전에 스쳐가면서 한번 영상을 본 적이 있는 키엘 향수 머스크 향의 대표적 향수이고 남자 향수로도 제법 추천을 하는 향수라 듣긴 했는데... 뭐 향수를 제대로 써본 적이 있어야 알지~ㅋㅋ 머스크 향이라고 하면 사향을 떠올리게 되는 것도 있고 살짝 꼬릿한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향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어서 이게 더 궁금증을 자아낸 것 같다. 못 쓸 정도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구입해봄 박스케이스는 아주 심플 그 자체다. 워낙에 머스크향의 대표적 향수임을 드러내는 듯 한 향수병의 디자인만 덩그러니 있는 심플한 그런 박스고 뒤에는 사용법과 이런저런 설명이 있는데 그건 다 뒤로 하고 유통기한이 2024년 12월까지던데 이 전에 다 사용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ㅋㅋ 일단 열어보자~ 병 자체가 녹진.. 2022.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