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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x맥도날드 북2 EP 세도나 (NIKE x McDonald's Book 2 EP Sedona Sanddrift Dusty Cactus) - 응? 맥도날드 컬러가? - 데빈 부커의 첫번째 시그네이쳐였던 북1에 이어서 북2 컬러웨이도 꾸준하게 발매를 하고 있다. 북1도 한번 구입해볼까 하다가 '적당히 좀 사라~'는 뇌의 신호를 강하게 자극받아서 그냥 넘기긴 했는데... 북2 컬러 중에서는 눈에 들어오는 게 하나 있다보니 궁금하지 않겠음? 그래서 구입해봤지 뭐~ㅋ 발매는 6월 초쯤에 했으니 나름 신상에 가까운 컬러웨이인 것 같은데 이번 컬러웨이는 맥도날드와 콜라보를 해서 나왔더라. 근데 맥도날드 컬러는 이게 아닌데??? 익숙한 컬러도 있지만 신발과 햄버거라니... 좀 어색한 느낌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해서 신는 편이.. 2026. 8. 9.
홍대근처 카이라멘 큐멘(キュメン) - 동죽조개 넣은 감칠맛 좋은 라멘~ - 지난 주에 인스타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라멘이 하나 있었음~ 그래서 주말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이거야~ㅋ 도착한 곳은 상수역~ 사실 상수역과 홍대입구역에서 거의 중간에 있는 곳인데 가는 길이 상수역이 편해서 상수역에서 내림~ 홍대방향으로 올라간다~ 오늘도 날씨가 살벌하더라... 아... 삼겹살이 이렇게 구워지겠구나를 몸소 느끼게 해주는 더위... 나이키 스타일 홍대를 지나가는데... 역시나 한가함... 요즘은 주목받는 제품이 아니면 오프라인은 어디나 쉽지 않은 것 같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소소한 홍익문화공원이 있는데 그 뒷쪽 골목길에 들어서면 멀리 간판이 보인다. 거기서 왼편으로 돌아서면 왼쪽에 큐.. 2026. 8. 8.
나이키 르브론23 엘리트 "포 더 레코드" (NIKE LeBron XXIII Elite "For the Record") - 한번 쯤은 신어보고 싶었던 르브론 시리즈~ - 이제 르브론 시리즈도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다. 난 르브론 시리즈를 신어본 적이 없다. 첫 시그네이쳐였던 에어 줌 제너레이션에 살짝 혹하긴 했었는데... 개인적으론 좀 화려한 컬러웨이도 많았고 투박한 느낌이 있다고 할까? 그리고 딱히 르브론 자체에 관심이 없었던 게 더 컸던 것 같음 아무튼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이제 르브론도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고 나이키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르브론23 시리즈를 대대적으로 발매를 하고 있는데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르브론 시그네이쳐에 스토리를 담아서 작년부터 꾸준하게 발매를 하고 있지만... 글쎄다... 그만큼의 펀치는 없는 것 같긴하다~ㅋ 미공 나이키를 둘러보다가 르브론23을 기본 세일에 추가로 세일을 해서 살벌한 환율임에도 가격이 꽤 괜찮은 .. 2026. 8. 8.
성신여대 근처 카페 성신옥 - 아늑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커피와 다채로운 디저트~ - 술 적당히 마시고 나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걸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서 근처에 카페를 알아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곳이 있었다~!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 입구 근처에 있는 카페 성신옥~ 입구에서부터 묘하게 자연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더라. 내부에 들어가보니 한옥 가옥을 그대로 사용하는 곳이더라. 조명이 웜톤인 것도 있지만 한때 방이였을 'ㄷ'자형 집에 넓직한 마당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감싸지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더라. 지붕을 반투명으로 해서 그런지 상당히 아늑하고 각 공간마다도 특색이 있어서 사진찍기도 상당히 좋을 것 같더라. 역시나 지인이 우르르 주문을 해서 기억을 더듬어보면 레몬 케이크, 흑임자 케이크 그리고 밤 케이크를 주문했던 .. 2026. 8. 4.
성신여대역 근처 이자카야 연꽃치 성신여대점 - 사시미부터 야키토리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술자리~ - 토요일에 지인들과 술약속이 있어서 어디에서 만날까 하다가 마침 한명 집이 돈암동 근처라서 추천해주는 곳으로 가보기로 함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입구역 날씨는 참 맑아서 좋았다. 하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는 너무 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메인 번화가로 내려오다가 오른 편으로 들어선다. 뭔가 익숙하다... 한창 때 친구들과 하루가 멀다고 드나들었던 청춘열차가 있던 곳 참 좋은 곳이었는데... 좀 더 들어가만 눈에 확 들어오는 작은 간판이 보임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연꽃치 성신여대점 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메뉴가 상당히 많더라. 그 중에서도 메인은 연어회랑 야키토리 오픈 시간에 맞춰서 들어왔더니 우리 일행이.. 2026. 8. 4.
비비앙 오드퍼퓸 로스트 우드 & 월넛 크릭 그린(BIBIANG eau de perfume Lost Wood & Walnut Creek Green) EDP 50mL - 향수는 여전히 어렵다... -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브랜드를 바꾸는게 유난히 쉽지 않은 스타일이다... 우연히 찾아서 잘 사용하고 있던 오드퍼퓸 브랜드가 있었는데 미리 좀 구입하려고 찾아봤는데 지금까지 죄다 품절... 인스타 계정은 사라지고 유튜브도 거의 관리를 하지 않는 걸 보면 안타깝게도 이제는 다시 사용하기 힘들 것 같아서 비슷한 느낌으로 좀 찾아보다 떠오르는 단어가 머스크향과 우디향 키엘 향수로 머스크향은 접해봤으니 우디향으로 찾아보고 싶어서 좀 둘러봤더니 일단 평도 괜찮은 것 같고 설명하는 걸 종합해보면 내 개인취향에 맞지 않을까 싶어서 직집 시향해보고 구입할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감을 믿어보자 생각하고 마침 무신사에서 판매를 하고 있길래 후다닥 구입 평일에 올 줄 알았는데 일요일에 배송됨, 웬일이래? 50.. 2026. 8. 3.
청량리역 근처 고즈넉한 카페 커피한약방 청량리점 - 을지로 경성 감성이 청량리에 오다~ - 밥도 잘 먹고 예정대로라면 그냥 집에 갈 생각이었는데 마침 인스타에서 커피한약방이 청량리에도 오픈한 것 아니겠음? 게다가 바로 옆이니 안 가볼 수가 없지~ 도착한 곳은 커피한약방 청량리점 커피한약방의 뿌리는 을지로에 있고 처음 갔을 때 그 특유의 시간이 멈춘 듯한 우리내 과거의 풍경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도 있고 한약방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었다. 커피와 디저트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는게 분위기 아니겠음? 역에서는 대략 5분 정도 걸림 밖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확실히 옛 것의 느낌이 잘 나는 것 같다. 하필이면 사람들이 많은 시간이라 두번이나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 역시나 사람 많은 곳의 카페 진입은 여전히 힘들다... 이 .. 2026. 8. 2.
청량리역 근처 함박 청량함박 일본인이 만든 함박&카레(チョンニャンハンバーグ 日本人が作ったハンバーグ&カレー) - 볼륨감 있었던 롤캬베츠~ - 어제 일찍 자고 일어나서 가볍게 등산이나 할까 생각했는데... 야... 날씨가 아주 살벌하더라. 아침부터 통구이 만들 기세 산에 갔다 와서 조금 멀리 점심먹으러 갈까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전부 포기하고 가까운 곳으로~ 도착한 곳은 청량리역~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 빠르게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가볼만 한 곳이 많아지고 있는 곳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빠르게 걸어간다. 청량리 전통시장을 슬쩍 지나서 오늘은 한가한 시장통을 조금만 더 걸어가면 한쪽 좁은 골목에 있는 곳이 목적지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청량함박 일본인이 만드는 함박&카레 유튜브에서도 종종 나오기도 했었고 꾸준하게 사람들이 많이 오.. 2026. 8. 2.
의정부역 근처 평양냉면 평양면옥 - 의정부의 역사와 여전히 함께 하고 있는 잔잔한 육향의 냉면~ - 며칠 전에 일본친구가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냉면을 먹고 싶다는 얘기에 나도 불쑥 냉면이 먹고 싶어짐 그래서 문득 이제 막 먹거리 포스팅을 시작했을 때 갔었던 곳으로 향함~ 집에서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다보니 버스를 타고갈까 하다가 새로 차를 구입한 것도 있고 해서 차를 가지고 가서 도착~ 도착한 곳은 우리내 평양냉면의 1세대인 곳이기도 하면서 서울의 유명한 평양냉면 가게들의 시초가 된 곳 평양면옥 되시겠다~! 오픈시간은 오전 11시로 알고 있는데 다른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까 오픈 전에도 영업을 한다는 글을 보고 나도 오픈 시간 전에 도착을 했는데... 가게 앞에 주차자리는 이미 만석이고 반대편 주차장에는 주말임에도 좀 여유가 있는 정도였다. 아침을 먹으러 가는 건지 점심을 먹으러 가는 건지는.. 2026. 8. 1.
클랏 아이다스 슈퍼스타 화이트 커피 by 에디슨 첸 (CLOT Superstar White Coffee by Edison Chen) - 슈퍼스타 오랜만에 아디다스 제품 구입이다~ 아디다스 자체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여전히 개인적인 계정문제도 있고 국내에서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정 떨어진 건 사실... (이건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거다~ㅋㅋ) 하지면 여전히 개인적으로 인정하는 테렉스 프리하이커 때문에 손 뗄 수가 없는 것 같음~ㅋ (조만간 프리하이커3도 로우컷 발매하면 구매해볼 생각) 아무튼 최근에 다시 클랏 슈퍼스타를 컨펌드 앱에서 발매를 한다고 하길래 여태껏 클랏제품은 되어 본 적이 없어서 별 기대없이 응모를 했었는데 왠 일이래? 결제문자가 와서 주문되고 어제 받아서 사진 찍음 (그냥 주말에 좀 보내주면 안 되냐? 평일에 힘드러...)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제품이라서 후딱 열어봄~ 박스는 일반적인 아디다스 박스인 것 같은데(오랜만.. 2026. 7. 29.
홍대입구역 근처 저온조리 돈카츠 코엔(こうえん) - 오늘 하늘 구름처럼 푹신했었던 돈카츠들~ - 아침에 일어났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일기예보에는 분명 다음 주는 죄다 소나기로 되어 있더만... 운동을 하기에는 너무 더워서 힘들 것 같고 점심이나 먹으러 나가자(?!) 생각하고 대충 생각하고 있던 곳이 있었는데 불현 듯 뭔가에 홀리듯이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거기로 가기로~ 내린 곳은 홍대입구역~ 요즘은 확실히 우리내 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보이는 곳 여기에 오면 습관적으로 오던 길에서 벗어나 오늘은 살짝 다른 길로 들어선다. 역시나 휴가철이라서 그런가 조금은 한가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음 꽤 유명한 카페를 지나서 문득 하늘을 올려봤는데... 기분 좋은 돈카츠, 아니 구름이 뭉실뭉실 떠 있는 느낌이 마냥 좋다. 잠시나마 더위를.. 2026. 7. 26.
성률작가 '여름을 닮은 우리' 도록 - 여름의 추억을 복습하는 기념으로~ - 이제 슬슬 장마도 지나가고 있다. 그러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더위... 무더위 대신에 받는 보상은 아마도 푸른 하늘에 적란운이 펼쳐지면서 만들어지는 장엄한 하늘 풍경이 아닐까 싶은데 개인적으로 하늘 풍경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름만의 추억이 있었기에 그렇지 않나 싶다. 아무튼 6월 초에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에 갔다 왔었고 작품들이 워낙에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서 굿즈 유혹을 떨쳐내기 힘들었는데 도록만큼은 꼭 구입하고 싶었다.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夏に似た私たち) - 매혹적은 하늘과 더불어 우리들의 여름이야기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하늘사진 찍는 걸 참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맑고 맑은 여름하늘에 펼쳐진 구름사진 거기에.. 2026. 7. 26.
어린이대공원역 근처 지로라멘 멘코지(麺コジ) - 이제 멀리 안 가도 되겠다~ - 주말에 점심 먹는 횟수를 좀 줄이고 가급적이면 일요일에는 운동을 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놈의 호기심이 뭔지~ㅋㅋ 얼마 전에 우연히 지로라멘하는 곳을 발견~! 강북의 서쪽이 아닌 동쪽에 지로라멘이 새로 생겼다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나름 지로라멘을 꽤 먹어봤으니 과연 어떤 맛일지도 궁금해서 집에서 잠깐 쉬다가 또 나옴~ㅋㅋ 도착한 곳은 어린이대공원역 이 근방에도 제법 먹거리가 많은 곳이다. 4번 출구로 나와서 먹거리 골목쪽으로 들어간다. 하늘을 보니 저녁시간에도 날씨가 변덕을 부릴 것 같아서 우산을 들고 나오긴 했지만 비는 오지 않음~ㅋ 반대편 끝자락까지 걸어왔다.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걷는 게 쉽지 않다. 끝자락에서 다.. 2026. 7. 25.
군자역 근처 비빔탄탄면 소공주누들 - 담백한 비빔탄탄면에 매혹적인 향라치킨~ - 또 다시 주말이 돌아왔다. 이번 주는 날씨가 아주 지맘대로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날씨에 감을 잡을 수가 없었음 주말에도 아침에는 맑다가 사진 편집하고 있을 때는 소나기라도 올 것처럼 어두컴컴하다가 이제는 다시 맑음... 우리내 여름날씨는 이제 어떻게 변해가는 건가??? 아무튼 지난 주에 히야시 니신 소바를 먹으면서 탄탄멘을 먹지 못 한게 좀 아쉬웠어서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에 탄탄면이 생각나서 가봄~ 내린 곳은 군자역~ 집에서 제법 거리가 되지만 나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좋음 군자역 근처에도 계속 주목받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고 지금도 진행형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북적거리는 느낌은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먹고 나서 연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어서 그렇지 않나 .. 2026. 7. 25.
ESSAGER 15W 3 in 1 폴터블 무선 충전 스테이션(ESSAGER 15W 3 in 1 Foldable Magnetic Wireless ) - 3개를 동시에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 뭔가 포스팅하기 위해서 제품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제품 포스팅은 뜸한 것 같다~ㅋ 올해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도쿄여행을 갈 생각인데 여행가서 사용할 충전 스탠드를 하나 구입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좀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 있어서 구입~ 기존에 이름없는 저렴한 폴더블 충전기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긴 했는데 딱히 아쉬운 점은 없지만 사용할 때 면적을 차지하는게 좀 아쉬워서 구입했다~ 구입한 건 ESSAGER 15W 3 in 1 폴터블 무선 충전 스테이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전자제품 관련 브랜드 중에 신뢰할 수 있는 게 몇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ESSAGER 브랜드... 근데 이거 어떻게 읽어야 하나? 찾아보니까 '에사저'라고 읽네~ㅋ 스마트폰, 블루투스 이어.. 2026. 7. 20.
성신여대입구역 근처 일본 경양식 윤휘식당(ユンフィ食堂) - 아마도 우리내 일본 경양식 장르의 초석이 된 곳~ - 그저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돈카츠를 먹으면서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었다. 이제 막 먹거리 포스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왔었고 종종 가보기는 했었는데 불편한 시기가 끝나고 나서는 한동안 가보질 않아서 그런지 자꾸 머리에서 맴돌더라... 뭐, 그래서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입구역 3일 연휴의 끝자락 정오 전의 거리는 한산하다. 성신여대로 올라가는 길까지 내려와서 성신여대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중간쯤 좁은 골목 초입에 있는 윤휘식당 한참 먹거리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찾은 곳이었는데 그게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라... 시간 참 빠르다... 2층에 위치한 곳이라서 올라감~ 혼자라서 딱히 예약은 하지 않고.. 2026. 7. 19.
망원역 근처 일본 경양식 카페나하(カフェナハ) 본점 - 킷사텐을 품은 오키나와풍 오무라이스와 나폴리탄~ - 주말 첫 날... 새벽부터 여지없이 비가 쏟아지더니 그나마 비가 좀 그친 것 같다. 내일 쯤 가볼까 생각했었 곳이 있는데 묘하게 오늘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카메라 들고 나옴~ 도착한 곳은 망원역... 최근까지 돌아다니면서 변함없이 건널목이 너저분한 분위기를 풍기는 건 바뀌는게 없는 것 같다... 마침 망원역에 도착했을 때에는 비가 그쳐서 그런지 날씨가 흐렸음에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 망원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상권은 은근히 볼거리가 참 많은 것 같음 그리고 요즘 꽃가게 보기 참 쉽지 않은데 꽃선물만큼 감성적인 느낌이 없지 않나? 올 때마다 여전히 사람들이 일찍부터 대기 중인 베이커리 딱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뭐가 그렇게 유명하길래??? 망원.. 2026. 7. 18.
성신여대입구역 근처 돈카츠 카츠노이에(カツの家) 성신여대본점 - 성신여대 근처에도 이제 돈카츠 격전지가 되는 걸까? - 인스타를 보다가 어? 익숙한 길인데?라고 생각해서 봤더니만 성신여대 근처 번화가길 아니겠음? 점심 먹으러 나갔다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이라서 또 나감~ㅋㅋ (내일은 왠지 비가 올 것 같아서...)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 입구역 친구들이랑 저녁에 술 마시러 오는 거 말고는 자주 올 일이 없지만 그래도 예전과는 다르게 점심으로 호기심이 생기는 곳이 꽤 많아졌다. 전철역에서 나와 중심가로 걸어간다. 여전히 불경기인 건 맞지만 예전 불편했던 시기와 비교하면 꽤나 북적거리는 곳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예전과 사뭇 달라진 느낌은 외국인이 참 많아졌다는 거... 그만큼 해외여행이라는 명목 하에 한국의 메리트가 꽤나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서울하면 '명동'이라는 이미지가.. 2026. 7. 17.
종로 3가역 근처 멘야논데(麺屋ノンデ) - 제철 생선을 얹은 시원한 히야시 소바 맛보기~ - 자~ 소소한 3일 연휴의 시작이다. 장마철에 이번 주는 유난히 날씨가 들쑥날쑥 종잡을 수 없는 분위기이지만 연휴의 첫날은 항상 기분좋다~ 최근에 다시 라멘가게들을 좀 찾아보고 있었고 미리 찾아놓고 가보지 않은 곳이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좀 보니 여름철 한정 메뉴를 한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다~ (사실 상시 메뉴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급변경~ㅋ) 도착한 곳은 종로3가역 음... 아무래도 혼자 와서 뭔가를 먹기에는 좀 애매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참 많다. 과거 종로3가역 근처는 먹거리보다는 영화, 이런저런 기계장비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해주던 카세트 테이프와 CD가 즐비했던 곳이지만 시대의 변화에는 어쩔 수 없이 같이 흘러가야 하나보다 종로.. 2026. 7. 17.
나이키 ACG 라바 로프트 써마핏 트레일 러닝자켓 (ACG TF LAVA LOFT JKT) - 이 더위에 왠 겨울 자켓??? - 나이키가 ACG와 트레일 라인업을 통합하면서 첫 선을 보인 건 트레일 러닝화인 울트라 플라이와 트레일 러닝 자켓인 acg 라바 로프트 상당히 호기심이 가는 제품이긴 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좀 망설였었는데 울트라 플라이는 올해 초에 운좋게 할인해서 살 수 있었지만 라바 로프트까지 구입하는 건 좀 부담스러웠었다. 지난 해에 이어서 올해는 주말에 운동을 생각보다 하지 못하는 것도 있었고 장마철이 지나가면 다시 스케이트도 좀 타고 등산도 할 생각이어서 이번 겨울에는 두 카테고리에 사용할 자켓으로는 라바 로프트가 적격인 것 같아서 계속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하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하는 시기에 할인에 꽤 되는 곳이 있어서 구입하게 됨 아무리 그래도 덥다 못해 녹아버릴 것 같은 시기에 다운 자켓이라니~ㅋㅋ .. 2026. 7. 15.
2026. 07.12 동묘시장 with KODAK Charmera Millennium 오랜만에 또 동묘시장 갈 때마다 달라지는 분위기가 재밌는 곳~ㅋ 원본, 무보정 2026. 7. 13.
동묘역 근처 돼지국밥 황학1779 - 평양냉면같은 돼지국밥에 담백한 수육조합~ - 전에 신당동 서울중앙시장에 갔다가 동묘역으로 내려오면서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음 뭔가 겉보기에는 술과 곁들이는 안주거리를 판매하는 곳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찾아봤더니 아니대? 게다가 구미가 당기는 메뉴라서 한번 가보고 싶었다~ 도착한 곳은 동묘역 1호선 동묘역과 2호선 신당역 사이 거의 중간쯤에 위치한 곳이라서 동묘역에서 내림~ 동묘시장을 가로질러 지나간다~ 이제는 우리내에게도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장소가 되어서 그런지 꽤나 북적거림 나도 천천히 걸어가면서 좀 둘러봤는데 꽤나 재밌는 아이템들이 많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렇게 동묘시장을 지나서 청계천으로 보이는 나의 옛터전을 슬쩍 보고 더 올라가면 술집인 줄 알았던 황학1779에 도.. 2026. 7. 12.
2026. 07.11 상수역 with KODAK Charmera Millennium 여전히 수평 맞추기 쉽지 않음~ㅋ 그래도 정겨운 필름감성~ 원본, 무보정 2026. 7. 11.
상수역 근처 아부라소바 마포라스토랑(マポラストラン) - 기본에 충실한 아부라소바 그리고 단군신화 찍을 뻔~ㅋ - 작년부터였지 아마? 국내에도 일본 라멘이 대중화되면서 퀄리티가 돈카츠 못지 않게 상당히 많아 올라갔고 이에 그치치 않고 다양한 일본 면문화들을 접하게 될 수 있기 되었는데 아부라소바는 나에게 있어서는 다소 생소한 카테고리였다. 그래서 한동안 아부라소바를 먹으러 다니면서 아부라소바의 맛은 이런 것이구나 느끼면서 다소 휴식기에 들어섰었는데 며칠 전에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아부라소바가 눈에 들어 오는게 아니겠음? 궁금해서 주말만 기다리다가 가봄~ 도착한 곳은 상수역 홍대근처 어디던 간에 돈카츠와 라멘류는 격전지 중에 격전지라고 할 수 있는 곳 평일 내내 미친 것처럼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고 습도도 올라가서 힘들었는데 장맛비가 살짝 휴가를 떠났는지 기다렸다는 듯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 .. 2026.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