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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러필드x나이키 에어맥스 1000.2 (Zellerfield x NIKE Air Max 1000.2) - 나이키 스니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 최근 스니커 트랜드 중에 하나는 아마도 3D 프린터 신발이 아닐까 싶다. 3D 프린터가 전문가 혹은 상업용에서 벗어나 일반적인 취미분야까지 내려오면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중에 운동화도 하나의 카테고리가 아닐까 싶다. 물론 일반유저들이 3D 프린터의 필라멘트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완벽하게 운동화다!라고 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것도 조만간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디테일이나 디자인의 제한도 적어졌기 때문에 앞으로 3D 프린터는 전반적인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유저들의 발전도 기대되는게 사실이지~ 아무튼 나이키도 3D 프린터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에어맥스1을 모티브로 한 3D 프린트 제품인 에어맥스 1000.. 2026. 5. 27.
간만에 결혼식장에~ 간만에 사촌동생 결혼식장에 다녀옴. 이젠 결혼식장 가는 일도 드물어진다. 식장이 꽤 예뻐서 한번 찍어보고 싶었음 요즘은 사진촬영에, 영상촬영에, 스마트폰 촬영까지... 방해 안 되게 피해다니기 힘드렁~ 2026. 5. 25.
한강진역 근처 낫배드커피 한남 - 쾌적한 공간에 느긋하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 - 이른 아침부터 점심도 잘 먹었겠다. 먹느라 얘기도 제대로 못 한 것 같아서 근처에 카페나 가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었음~ 굉장히 가까운 곳에 있어서 바로 도착한 곳은 낫배드커피 한남 작년 9월 쯤이었나 나이키랩 서울 2025 팝업을 해서 전시 구경도 하고 웍스아웃 에어맥스95를 구입했던 기억이 있는 곳인데 원래 카페인 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캐릭터가 참 재밌는 것 같다~ 일단 주문부터 하려고 들어갔는데~ 요즘이 망고시즌인가? 망고가 잔뜩 올려진 케이크도 있고 빵도 있더라. 디저트류가 엄청 많은 건 아니었지만 커피나 음료류와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충분했었음 .. 2026. 5. 25.
한강진역 근처 화덕피자 부자피자 1호점 - 루꼴라 잔뜩 올린 화덕피자에 치즈까지 듬뿍~ 담백하기 즐기는 피자~ - 내일은 결혼식 갈 일도 있고 해서 오늘은 느긋하게 집에서 보내려고 했는데 만나서 얘기 좀 해야 할 녀석이 있어서 일단 먹는 걸로 꼬심~ㅋ 뭘 먹을까 하다가 문득 피자가 생각났는데... 음...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한강진역 근처에 묘하게 매력적인 모양새를 가진 피자가 있어서 가보기로~ 도착한 곳은 이태원역~ 한강진역 근처라고 하고 왠 이태원역??? 그래... 졸았다... 꽤나 인기있는 가게이기도 하고 온라인 웨이팅 시간에는 대기 시간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일찍 나왔는데... 덥다... 아주 많이... 곳곳에 뭔가 세워져 있던데 해외 여행자들을 위한 가이트 화면이 있더라. 언덕을 살짝 넘어서 이태원로 49길에 도착~ .. 2026. 5. 24.
수유역 근처 스테이크 그 집 스테이크 2호점 - 친구, 연인 그리고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그리고 혼밥도? - 지지난 주 였나? 아는 동생이랑 동생 집 근처에서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예전에 수유역 근처에 있던 스테이크 집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어제 만나기로 하고 가봤다~ 그래서 언제 가봤나 찾아봤더니 꽤 오래 전에 가서 갈 때가 되긴 했었나보다~ㅋ 내린 곳은 수유역~ 나랑 아는 동생 집의 교집합 장소를 찾는게 영 쉽지 않은데 비교적 아는 동생에게 먼 거리임에도 시간은 좀 짧은 편이라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 아침에 전시회를 갔다 오려고 했는데 날씨가 흐린 게 영 아닌 것 같아서 나중으로 미뤘더니 아주 얄밉게 오후에는 맑은 날씨로 변해버림~ㅋ 수유역에서 내려서 오패산터널 방향으로 내려간다. 역에서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북적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위치는 딱 좋은 것 같았음.. 2026. 5. 24.
조던4 나이젤 실베스터 레트로 OG 브릭 에프터 브릭(Jordan 4 x Nigel Sylvester Retro OG Brick After Brick) - 색다른 느낌의 조던4다~ - 그저께 오전에 나이키 SNKRS에서 조던4 드로우가 있었다. 일반적인 제품이 아닌 콜라보 제품인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 것도 있고 이전 조던4 브릭 바이 브릭은 진따 딱 붉은 벽돌 컬러임에도 워낙에 수량이 적었던 탓에 당첨되기가 힘들었고 몸값도 꽤 높아서 엄두를 못 냈는데 그나마 이번 나이젤 조던4 브릭 에프터 브릭은 수량이 이전 조던4에 비해서는 좀 많은 편이라서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SNKRS에서 당첨이 되는 것도 모자라서 튠에서까지 당첨이 되더라.' 튠은 그렇게 수도없이 응모를 해봐도 요지부동이었는데 막상 당첨되니까 좀 어색하긴 했지만 그래도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었던 걸 두개나 얻을 수 있는 건 기분 좋은 일이지 뭐~ 아무튼 생각보다 배송이 빨리 되어서 주말에 느긋하게 찍어볼 수 있었다~ .. 2026. 5. 24.
리바이스 478 배기 쇼츠 미드블루(Levis 478 Baggy Shorts) - 오랜만~ 리바이스~ - 슬슬 날씨가 더워지기도 하고 주말에 어딘가 나갈 때에는 반바지 좀 입어보자 하는 생각에 이번에는 진으로 생각하고 좀 둘러보는데 슈프림 배기 데님 쇼츠가 눈에 들어오네??? 한쪽 뇌에서는 '언제 입어 보겠냐~ 그냥 사~'라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정신차려 이XX키야~'라고 하는 바람에 정신차리고 갑자기 '진이면 리바이스지'라는 생각에 둘러보다가 컬러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적당한 것 같아서 구입해버림~ 그래서 구입한 건 리바이스 배기 쇼츠 478 배기 쇼츠라고 되어 있더라. 사실 여전히 리바이스 제품의 넘버링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특정 컷이나 핏에 따라서 넘버링이 정해진다고는 하는데 대충 90년대 오버사이즈 데님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고 하더라. (뭐, 그냥 그렇다구~.. 2026. 5. 18.
나이키 조던 1 레트로 로우 OG Banned 2026 (NIKE Jordan 1 Retro Low OG Banned 2026) - 85라인에 블랙&레드 조합이면 뭐~ - 주말에 조던1 로우 밴드가 발매를 했었다. 요즘 국가별로 SNKRS의 발매일정이 다른데 마침 미국에서 먼저 발매를 해서 분위기를 봤는데 거의 풀사이즈 수준으로 남아 있더라. 그래서 우리내 분위기도 크게 다를 거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뭐,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좋은 거지~ 이번 박스 그래픽은 기존 조던1 박스 그래픽과 다르다. 간결하면서도 큼지막하게 'X'자 표시가 되어 있는게 전부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해서 신는 편이다. 기존 OG와 비교해서 피팅감이 거의 차이가 없는 편이라서 발볼은 살짝 여유가 있는 편이고 길이는 꽤 여유가 있는 편인데 이 정도라면 정사.. 2026. 5. 18.
군자역 근처 라멘 멘쿄(麺教) - 산뜻하면서도 감칠맛 좋은 쇼유라멘 그리고 또 하나의 펀치가 있는 곳~ - 뒤숭숭했던 한주의 마지막 날 날씨가 과하게 좋다. 요즘 들어서 이렇게 날씨가 좋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공기도 깨끗하고 날씨도 화창해서 외출하기 좋은 날씨 이런 날에는 등산을 하건, 러닝을 하건 아님 인라인스케이트라도 타는게 제격인데 정강이 상태가 아직은 완전하지 않아서 넘어 가기로 하고 점심이나 먹자 생각했는데 깜빡하고 있었던 라멘가게가 생각남~ 도착한 곳은 군자역 생각보다 거리가 많이 멀지 않은 느낌도 있어서 좋음 이제 막 정오가 되어 가는 시간이라서 그런지 한산한 느낌도 좋다. 군자역에는 꽤 유명한 라멘 혹은 아부라소바 가게가 있다. 서울의 서쪽은 이미 라멘의 격전지이지만 왜 그런지 모르겠다만 아직까지 동쪽은 생각보다 치열한 느낌은 덜한 편인데 왠지 잔잔하게 끓어.. 2026. 5. 17.
방학역 근처 경양식 돈까스 잔디불 - 그래 가끔은 원초적인 돈까스가 생각날 때가 있다니깐~ - 어제 저녁은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까 생각하다가 날씨도 좋고 하니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을 찾다가 생각난 곳이 있어어 나옴~ 1호선 방학역 집에서 아주 초근접해 있는 역이지~ㅋㅋ 2번 출구로 나와서 도봉역 방향으로 전철 선로를 따라서 걸어가면 된다~ 중간에 전철 선로 아래 건널목을 건너고 공영주차장과 주택이 있는 길을 걸어서 조금만 더 올라가서 오른쪽 길로 들어서면 초입에 있는 잔디불에 목적지~ 방학역에서도 넉넉하게 10분이면 충분이 올 수 있는 거리 1992년부터 굳건하게 같은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경양식 돈까스 가게이면서 주류도 곁들일 수 있는 곳~ 가게가 2층이라서 계단을 올라가서 문을 열면 이런 분위기이다. .. 2026. 5. 17.
합정역 근처 일본 가정식 고미태(gomiite) - 이제는 건강까지 생각하는 가정식 한끼 식사~ - 시즌이 바뀌면서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하는 곳이 있었음~ 얼마 전 시즌이 바뀌면서 메뉴도 바뀌었는데 눈에 들어오는 반찬이 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었다~ 내린 곳은 합정역~ 사실 망원역과 합정역에 묘한 중간 쯤에 있어서 어디에서 내려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오랜만에 합정역에서 내리고 싶었음 8번 출구에서 나와서 익숙한 골목을 지나서(습관적으로 들어갈 뻔~ㅋㅋ) 도심에 핀 녹음을 만끽하면서 걸어간다. 그래... 건널목에서 이걸 보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질 느낌이 물씬 드는 것 같다. 살짝 언덕을 내려가서 앞에 버스 정류장이 보이면 소소하게 입간판을 내어놓은 곳이 오늘 가고 싶었던 곳 고미태(gomiite)~ 작년까지는 .. 2026. 5. 16.
2026SS 슈프림 스몰로고 박스 반팔 티셔츠 (Supreme Small Box Tee) - 베이직한 걸로 한번 더 구입해보고 싶었다~ - 얼마 전에 후드티를 구입해서 잘 입고 있는데 지난 주였나? 스몰 박스 티가 눈에 들어오긴 했는데 품절되면 됐고 남아 있으면 구입하자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넉넉하게 남아 있어서 한번 구입해봄 사실 의류 구입하는 것에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서 자주 구매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아무리 슈프림 반팔티라고 하지만 가격을 보고 멈칫하기는 했다면 어차피 보는 족족 구입할 것도 아니고 한번쯤 경험해보자는 생각에 구입하고 기다렸는데 역시나 배송은 빨리 오는 것 같다~ㅋ 배송 비닐팩에 이렇게 담겨져 왔다. 뭔 스티커를 3개씩이나 넣어줬네~ 근데 잘 사용을 안 해서... 구입한 사이즈는 M사이즈이고 컬러는 핑크랑 그린컬러로 구입했음 다른 건 모.. 2026. 5. 12.
망원역 로스트 비프동 로스트비프 산볼 망원본점 - 도쿄 안 가도 되겠다~ㅋ - 일요일 아침... 어김없이 날씨가 좋다. 다리가 멀쩡했으면 운동이라도 좀 했을텐데 아마 다음 주까지는 무리하면 안 될 듯 싶고... 아무튼 기분전환도 할겸 점심이나 먹자 싶어서 찾아보다가 아, 맞다~ 여기~라고 생각하는 곳이 있어서 집에서 나옴 도착한 곳은 망원역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집에서 좀 느즈막히 나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더라. 가려는 곳이 아직은 웨이팅이 길지 않아서 안심은 했지만 왠지 발걸음은 빨라짐~ㅋㅋ 붐비는 큰 길가에서 주택가로 접어들고 간간이 예뻐 보이는 건물들을 보니까 망원동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도 있겠구나 싶더라. Crtl+C, Crtl+V의 건물들이 많은게 어쩔 수 없는 서울의 현실이지만 가끔 좀 독특한 느.. 2026. 5. 11.
조이토이 워해머 40K 울트라 마린 시크릿 레벨 메타우르스(Secret Level Ultra Marine Metaurus) - 요즘 보기 드물게 디테일 좋은 피규어~ - 스페이스 마린2 게임 트레일러에 에어서 아마도 작년에 아마존 프라임에서 워해머 40K 시크릿 레벨을 공개했었는데 야... 이게 딱히 워해머 세계관에 관심이 없는데도 영상을 보니까 구입을 해보고 싶었다. 꽤 오랜 기간을 기다려서 받았는데 타이투스는 문제가 없었는데 메타우르스는 한쪽 다리가 불량이라서 거의 두달을 기다려서 새로 파츠를 받은 것도 있고 피규어 사진을 찍다보면 진이 빠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있다가 이제서야 찍게 되었다~ㅋ 스페이스 마린2 피규어는 비율도 그렇고 스케일 면에서도 딱 적당한 크기였는데 이번 시크릿 레벨 버젼은 스케일이 약간 작아진 것도 있고 비율이 스페이스 마린2에 비해서 뭔가 묘하게 볼드한 느낌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이에 대해서 불만이 좀 있었던 걸로 알고 있.. 2026. 5. 10.
홍대입구역 근처 콘부스이 츠케멘 마시타야(マシタヤ) - 진하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츠케멘~ - 뭔가 츠케멘을 먹고 싶기는 한데 슬슬 날이 따뜻함을 넘어서 더워질 기미가 보이는 느낌이다보니 가볍게 먹고 싶은 곳이 생각나서 집에서 나옴~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나무에 이파리가 푸릇푸릇해지는 걸 보니 이제 여름이 오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오랜만에 홍대에 오는 건 아니지만 이쪽은 꽤 오랫만이라서 그런가? 뭔가 조끔씩 바뀌는 분위기인 것 같다. 북적거리는 홍대 메인 길로 올라가다가 서교 초등학교 방향으로 올라간다. 순간 한산에 보이는 느낌은 왠지 여행온 기분이 들어서 좋음 어제 집에 들어가는데 계단 올라가다가 자빠져서 영 몸상태가 아님~ㅋ 이번 주는 그냥저냥 쉬어야 할 듯~ 다시 골목길로 들어서면 .. 2026. 5. 9.
나이키 조던4 토로 브라보 2026 (NIKE Jordan 4 Toro Bravo Fire Red and Black 2026) - 가끔은 강렬한 레드컬러도 괜찮지 않아? - 최근에도 꾸준히 조던4 컬러웨이들이 발매를 하고 있지만 예전만큼 굵직한 콜라보는 없는 것 같다. 조만간 나이젤 조던4가 나오기는 한다만 한번도 당첨되어 본 적이 없어서 별 기대는 안 되고~ㅋ 그나마 이번에 발매한 조던4 토로 브라보는 스니커의 광기가 불던 시기이 권지용이 신어서 화제가 되긴 했다만... 음... 개인적으론 유명한 누군가가 신어서 화제가 되는 것이 그리 관심이 가는 건 이해가 되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레드컬러웨이에 소박한 추억이 있었던 것도 있고(피펜 에어 마에스트로 올스타컬러) 한번쯤은 강렬한 레드컬러를 신어보고 싶어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뭐, 요즘은 어지간하면 구입하는데 크게 힘들지 않은 편이지만 국내도 그렇고 해외도 꽤나 품절이 되지 않는 걸보면 분위기가 예전만큼은 아닌 것.. 2026. 5. 6.
태릉입구역 근처 일본식 카레 유키카레 - 소소한 분위기에 녹진한 키마카레~ - 이제 정말로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연휴의 마지막 날은 아쉬워 죽으라고 날씨가 맑디 맑고 화창한 것도 모자라서 공기까지 깨끗해서 아주 얄미워 죽겠음... 겸사겸사 들릴 곳이 있어서 점심먹을 곳을 찾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바로 나감~ 도착한 곳은 태릉입구역 참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이른 아침에 연휴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한산하다. 살짝 언덕길 골목에 들어선다~ 아직 보이질 않는 걸 보면 언덕 아래에 있는 느낌인데 이게 왜 은근히 기대가 되는 거지? 역에서 얼추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유키카레 일본식 카레 두어 종류와 가끔 주말에 스페셜 메뉴가 생기는 소소한 느낌의 장소인데 일단 메인 카레는 키마카레인 곳'.. 2026. 5. 5.
남영역 근처 아부라소바 멘타미 - 녹진한 미소의 맛은 아부라에서도 느껴진다~ - 오늘은 오전에 일이 좀 있어서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나왔더니 배가 고프다. 그냥 들어가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고 시간도 그렇고 위치도 애매한 터에 맞다! 여기 가면 되겠네~ 싶어서 바로 이동~ 도착한 곳은 남영역~ 참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네 날씨가 좋아서 남산타워도 깨끗하게 잘 보임 음... 노을 찍으러 한번 올라가야겠네 평일이고 아직은 퇴근시간 전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조용한 도로를 잠깐 구경할 수 있는 것도 묘미지 남영역에서 넘어와서 조금 걷다가 한강대로 길로 들어서서 슬쩍 보는데 대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래, 첫타임에만 잘 들어가자~!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녹진하면서 뒷맛이 깔끔한대다 스위트콘이 들어가.. 2026. 5. 4.
미아사거리역 근처 경양식 돈까스 썬데이스낵 - 종합분식을 내세운 고급스러운 경양식 돈까스라니까? - 인스타 좀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경양식 돈까스가 있었다. 게다가 집에서 멀지도 않아서 안 가볼 수가 없지~ㅋ 내린 곳은 미아사거리역 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리다가 오늘 아침엔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내일은 아마도 맑아지겠지? 꽤 쌀쌀할 것 같지만~ 롯데백화점 뒷편으로 들어서서 이름 모를 꽃이 핀 예쁜 나무가 있는 거리를 조금 더 걸어가면 종합분식이라고 하기에는 꽤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 썬데이스낵에 도착~ 경양식돈까스를 메인 메뉴로 하는 곳이라서 분위기를 대충 예상하고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더라. 모던하면서도 웜톤의 따뜻한 분위기에 왠지 돈까스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랄까? 창가쪽에도 자리가 있었는데 사.. 2026. 5. 3.
암사역 근처 육사시미 와카노키친(わかのキッチン) - 신선한 육사시미에 단새우 게다가 성게알까지??? - 전부터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오늘은 마침 건강검진을 받는 날이었는데 이래저래 마음이 무거웠음 내 몸에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며칠 전에... 일본친구가 심정지로 쓰러져서 15분동안 정지가 되었다가 친구 가족들이 발견해서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아서 다행히 심박수는 돌아왔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의식이 돌아올지 걱정이었는데 의식이 돌아오고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음 진짜 하늘 무너지는 줄 알았다. 어쨌든 이제부터는 심장박동기는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하고 일주일 후에 퇴원한다고 해서 안심 기적도 이런 기적이 없는 것 같다. 큰 걱정을 내려놨고 개인적으론 긴 연휴이지만 이렇게 마음 무거운 연휴는 처음인 것 같네 올해 안에 놀러온다고 하니까 더 잘 해줘야겠다. 아.. 2026. 5. 2.
뚝섬역 근처 성수동 파스타 브리비트 성수 - 비주얼도 재밌고 독특한 파스타와 뇨끼 그리고 풍미 좋은 하이볼까지~ - 드디어 길고도 짧은 연휴가 시작되었다. 게다가 날씨까지 맑으니 최근 중에 이보다 좋았던 연휴는 없는 것 같음 이것저것 점심으로 먹어보고 싶은 것 중에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카메라 들고 나옴 도착한 곳은 뚝섬역 성수역 근처에 비해서는 그리 붐비는 편은 아니지만 이곳 근처에도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곳들이 곳곳에 있어서 여유부리면서 갔다가는 꽤나 후회할 곳들이 참 많다. 중랑천으로 향하는 상원길을 조금 올라가다가 오른쪽에 들어서니 벌써부터 대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얼추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브리비트 성수 독특하면서도 볼륨감있는 시그네이쳐 파스타도 있고 뇨끼나 사이드 메뉴 게다가 하이볼도 독특한 게 있어서 와보고 싶었는데 미리 도착한 사람들.. 2026. 5. 1.
히데 메모리얼 데이 2026 피크 콜렉션 (HIDE Memorial Day 2026 ピックコレクション) - 사용하기보다는 그냥 소장용으로~ㅋ - 오랜만에 히데 굿즈 하나 구입했다~ 이제는 가물가물 해지는 기억이지만 이렇게라도 아주 가끔 생각나게 하는 굿즈가 있는 건 히데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 뭐~ㅋ 아무튼 5월 2일에 히데 메모리얼 데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맞춰서 다양한 굿즈들이 나왔더라.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었는데 마침 아는 동생도 히데를 좋아해서 겸사겸사 피크 콜렉션만 구입~ 패키지 차제는 기타 피크다보니 그냥 엽서 수준 비닐을 벗겨내면 3종 피크가 들어 있는데 아마도 2집 투어 사진 중에 하나 아닌가 싶다. 근데 실사용으로는 좀 애매하고 사이즈 맞는 액자 있으면 딱 좋을 것 같네 뒷면은 이렇게 되어 있고 피크 두께는 히데가 실제 사용했던 0.75mm로 .. 2026. 4. 28.
종로3가역 이색적인 맛 커리 컬처 클럽 종묘 서순라길 본점 - 오묘한 느낌의 커리들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곳~ - 그저께도 그랬고 어제도 그랬고 오랜만에 외출하기 참 좋은 날씨였던 것 같다. 뭔가 멀리 나가는 건 좀 그렇고 가까운 곳에는 확 당기는 게 없고 그 와중에 커리가 자꾸 머리 속에 맴돌아서 여기다~! 싶어서 카메라 들고 나옴~ㅋ 도착한 곳은 종로3가역~ 그나마 집에서 적당한 위치에 있어서 그냥 부담없이 나옴 익선동으로 올라가는 길은 유난히 더 화창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안쪽 골목길은 금세공 하는 곳들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에서 묘하게 반전의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익선동 근처는 두개의 분위기가 공존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음 익선동 초입에서 서순라길로 올라가다가 골목을 들어서는데 사진을 찍고 싶은 느낌을 주는 분위기가 참 많은 것 같았음 .. 2026. 4. 27.
정릉역 근처 돼지갈비 청수장 - 오랫동안 변함없는 맛의 녹진한 돼지갈비~ - 오랜만에 돼지갈비가 생각나더라.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아는 동생이랑 같이 가봄~ 내린 곳은 정릉역~ 요즘은 경전철을 타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오랜만에 타보는 같네~ 내부순환로가 가로지르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그리 시끄러운 느낌은 없음 새삼스레 느끼는 거지만 정릉의 하늘도 조금씩 좁아지는 느낌이 들더라. 옛 모습이 좀 남아 있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지... 5분 정도 걸은 것 같다~ 거의 1년만에 와보는 것 같다. 이 근방에서 돼지갈비 하나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청수장 그리고 갈비소스가 꽤 독특해서 종종 생각나게 하는 곳 내부 분위기는 이렇다. 한옥 그대로를 사용해서 한식의 느낌을 물씬 풍기면서도 내부는 깔끔하고 공간.. 2026.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