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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근처 저온조리 돈카츠 코엔(こうえん) - 오늘 하늘 구름처럼 푹신했었던 돈카츠들~ - 아침에 일어났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일기예보에는 분명 다음 주는 죄다 소나기로 되어 있더만... 운동을 하기에는 너무 더워서 힘들 것 같고 점심이나 먹으러 나가자(?!) 생각하고 대충 생각하고 있던 곳이 있었는데 불현 듯 뭔가에 홀리듯이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거기로 가기로~ 내린 곳은 홍대입구역~ 요즘은 확실히 우리내 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보이는 곳 여기에 오면 습관적으로 오던 길에서 벗어나 오늘은 살짝 다른 길로 들어선다. 역시나 휴가철이라서 그런가 조금은 한가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음 꽤 유명한 카페를 지나서 문득 하늘을 올려봤는데... 기분 좋은 돈카츠, 아니 구름이 뭉실뭉실 떠 있는 느낌이 마냥 좋다. 잠시나마 더위를.. 2026. 7. 26.
성률작가 '여름을 닮은 우리' 도록 - 여름의 추억을 복습하는 기념으로~ - 이제 슬슬 장마도 지나가고 있다. 그러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더위... 무더위 대신에 받는 보상은 아마도 푸른 하늘에 적란운이 펼쳐지면서 만들어지는 장엄한 하늘 풍경이 아닐까 싶은데 개인적으로 하늘 풍경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름만의 추억이 있었기에 그렇지 않나 싶다. 아무튼 6월 초에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에 갔다 왔었고 작품들이 워낙에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서 굿즈 유혹을 떨쳐내기 힘들었는데 도록만큼은 꼭 구입하고 싶었다.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夏に似た私たち) - 매혹적은 하늘과 더불어 우리들의 여름이야기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하늘사진 찍는 걸 참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맑고 맑은 여름하늘에 펼쳐진 구름사진 거기에.. 2026. 7. 26.
어린이대공원역 근처 지로라멘 멘코지(麺コジ) - 이제 멀리 안 가도 되겠다~ - 주말에 점심 먹는 횟수를 좀 줄이고 가급적이면 일요일에는 운동을 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놈의 호기심이 뭔지~ㅋㅋ 얼마 전에 우연히 지로라멘하는 곳을 발견~! 강북의 서쪽이 아닌 동쪽에 지로라멘이 새로 생겼다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나름 지로라멘을 꽤 먹어봤으니 과연 어떤 맛일지도 궁금해서 집에서 잠깐 쉬다가 또 나옴~ㅋㅋ 도착한 곳은 어린이대공원역 이 근방에도 제법 먹거리가 많은 곳이다. 4번 출구로 나와서 먹거리 골목쪽으로 들어간다. 하늘을 보니 저녁시간에도 날씨가 변덕을 부릴 것 같아서 우산을 들고 나오긴 했지만 비는 오지 않음~ㅋ 반대편 끝자락까지 걸어왔다.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걷는 게 쉽지 않다. 끝자락에서 다.. 2026. 7. 25.
군자역 근처 비빔탄탄면 소공주누들 - 담백한 비빔탄탄면에 매혹적인 향라치킨~ - 또 다시 주말이 돌아왔다. 이번 주는 날씨가 아주 지맘대로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날씨에 감을 잡을 수가 없었음 주말에도 아침에는 맑다가 사진 편집하고 있을 때는 소나기라도 올 것처럼 어두컴컴하다가 이제는 다시 맑음... 우리내 여름날씨는 이제 어떻게 변해가는 건가??? 아무튼 지난 주에 히야시 니신 소바를 먹으면서 탄탄멘을 먹지 못 한게 좀 아쉬웠어서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에 탄탄면이 생각나서 가봄~ 내린 곳은 군자역~ 집에서 제법 거리가 되지만 나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좋음 군자역 근처에도 계속 주목받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고 지금도 진행형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북적거리는 느낌은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먹고 나서 연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어서 그렇지 않나 .. 2026. 7. 25.
ESSAGER 15W 3 in 1 폴터블 무선 충전 스테이션(ESSAGER 15W 3 in 1 Foldable Magnetic Wireless ) - 3개를 동시에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 뭔가 포스팅하기 위해서 제품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제품 포스팅은 뜸한 것 같다~ㅋ 올해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도쿄여행을 갈 생각인데 여행가서 사용할 충전 스탠드를 하나 구입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좀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 있어서 구입~ 기존에 이름없는 저렴한 폴더블 충전기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긴 했는데 딱히 아쉬운 점은 없지만 사용할 때 면적을 차지하는게 좀 아쉬워서 구입했다~ 구입한 건 ESSAGER 15W 3 in 1 폴터블 무선 충전 스테이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전자제품 관련 브랜드 중에 신뢰할 수 있는 게 몇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ESSAGER 브랜드... 근데 이거 어떻게 읽어야 하나? 찾아보니까 '에사저'라고 읽네~ㅋ 스마트폰, 블루투스 이어.. 2026. 7. 20.
성신여대입구역 근처 일본 경양식 윤휘식당(ユンフィ食堂) - 아마도 우리내 일본 경양식 장르의 초석이 된 곳~ - 그저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돈카츠를 먹으면서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었다. 이제 막 먹거리 포스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왔었고 종종 가보기는 했었는데 불편한 시기가 끝나고 나서는 한동안 가보질 않아서 그런지 자꾸 머리에서 맴돌더라... 뭐, 그래서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입구역 3일 연휴의 끝자락 정오 전의 거리는 한산하다. 성신여대로 올라가는 길까지 내려와서 성신여대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중간쯤 좁은 골목 초입에 있는 윤휘식당 한참 먹거리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찾은 곳이었는데 그게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라... 시간 참 빠르다... 2층에 위치한 곳이라서 올라감~ 혼자라서 딱히 예약은 하지 않고.. 2026. 7. 19.
망원역 근처 일본 경양식 카페나하(カフェナハ) 본점 - 킷사텐을 품은 오키나와풍 오무라이스와 나폴리탄~ - 주말 첫 날... 새벽부터 여지없이 비가 쏟아지더니 그나마 비가 좀 그친 것 같다. 내일 쯤 가볼까 생각했었 곳이 있는데 묘하게 오늘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카메라 들고 나옴~ 도착한 곳은 망원역... 최근까지 돌아다니면서 변함없이 건널목이 너저분한 분위기를 풍기는 건 바뀌는게 없는 것 같다... 마침 망원역에 도착했을 때에는 비가 그쳐서 그런지 날씨가 흐렸음에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 망원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상권은 은근히 볼거리가 참 많은 것 같음 그리고 요즘 꽃가게 보기 참 쉽지 않은데 꽃선물만큼 감성적인 느낌이 없지 않나? 올 때마다 여전히 사람들이 일찍부터 대기 중인 베이커리 딱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뭐가 그렇게 유명하길래??? 망원.. 2026. 7. 18.
성신여대입구역 근처 돈카츠 카츠노이에(カツの家) 성신여대본점 - 성신여대 근처에도 이제 돈카츠 격전지가 되는 걸까? - 인스타를 보다가 어? 익숙한 길인데?라고 생각해서 봤더니만 성신여대 근처 번화가길 아니겠음? 점심 먹으러 나갔다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이라서 또 나감~ㅋㅋ (내일은 왠지 비가 올 것 같아서...)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 입구역 친구들이랑 저녁에 술 마시러 오는 거 말고는 자주 올 일이 없지만 그래도 예전과는 다르게 점심으로 호기심이 생기는 곳이 꽤 많아졌다. 전철역에서 나와 중심가로 걸어간다. 여전히 불경기인 건 맞지만 예전 불편했던 시기와 비교하면 꽤나 북적거리는 곳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예전과 사뭇 달라진 느낌은 외국인이 참 많아졌다는 거... 그만큼 해외여행이라는 명목 하에 한국의 메리트가 꽤나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서울하면 '명동'이라는 이미지가.. 2026. 7. 17.
종로 3가역 근처 멘야논데(麺屋ノンデ) - 제철 생선을 얹은 시원한 히야시 소바 맛보기~ - 자~ 소소한 3일 연휴의 시작이다. 장마철에 이번 주는 유난히 날씨가 들쑥날쑥 종잡을 수 없는 분위기이지만 연휴의 첫날은 항상 기분좋다~ 최근에 다시 라멘가게들을 좀 찾아보고 있었고 미리 찾아놓고 가보지 않은 곳이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좀 보니 여름철 한정 메뉴를 한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다~ (사실 상시 메뉴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급변경~ㅋ) 도착한 곳은 종로3가역 음... 아무래도 혼자 와서 뭔가를 먹기에는 좀 애매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참 많다. 과거 종로3가역 근처는 먹거리보다는 영화, 이런저런 기계장비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해주던 카세트 테이프와 CD가 즐비했던 곳이지만 시대의 변화에는 어쩔 수 없이 같이 흘러가야 하나보다 종로.. 2026. 7. 17.
나이키 ACG 라바 로프트 써마핏 트레일 러닝자켓 (ACG TF LAVA LOFT JKT) - 이 더위에 왠 겨울 자켓??? - 나이키가 ACG와 트레일 라인업을 통합하면서 첫 선을 보인 건 트레일 러닝화인 울트라 플라이와 트레일 러닝 자켓인 acg 라바 로프트 상당히 호기심이 가는 제품이긴 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좀 망설였었는데 울트라 플라이는 올해 초에 운좋게 할인해서 살 수 있었지만 라바 로프트까지 구입하는 건 좀 부담스러웠었다. 지난 해에 이어서 올해는 주말에 운동을 생각보다 하지 못하는 것도 있었고 장마철이 지나가면 다시 스케이트도 좀 타고 등산도 할 생각이어서 이번 겨울에는 두 카테고리에 사용할 자켓으로는 라바 로프트가 적격인 것 같아서 계속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하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하는 시기에 할인에 꽤 되는 곳이 있어서 구입하게 됨 아무리 그래도 덥다 못해 녹아버릴 것 같은 시기에 다운 자켓이라니~ㅋㅋ .. 2026. 7. 15.
2026. 07.12 동묘시장 with KODAK Charmera Millennium 오랜만에 또 동묘시장 갈 때마다 달라지는 분위기가 재밌는 곳~ㅋ 원본, 무보정 2026. 7. 13.
동묘역 근처 돼지국밥 황학1779 - 평양냉면같은 돼지국밥에 담백한 수육조합~ - 전에 신당동 서울중앙시장에 갔다가 동묘역으로 내려오면서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음 뭔가 겉보기에는 술과 곁들이는 안주거리를 판매하는 곳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찾아봤더니 아니대? 게다가 구미가 당기는 메뉴라서 한번 가보고 싶었다~ 도착한 곳은 동묘역 1호선 동묘역과 2호선 신당역 사이 거의 중간쯤에 위치한 곳이라서 동묘역에서 내림~ 동묘시장을 가로질러 지나간다~ 이제는 우리내에게도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장소가 되어서 그런지 꽤나 북적거림 나도 천천히 걸어가면서 좀 둘러봤는데 꽤나 재밌는 아이템들이 많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렇게 동묘시장을 지나서 청계천으로 보이는 나의 옛터전을 슬쩍 보고 더 올라가면 술집인 줄 알았던 황학1779에 도.. 2026. 7. 12.
2026. 07.11 상수역 with KODAK Charmera Millennium 여전히 수평 맞추기 쉽지 않음~ㅋ 그래도 정겨운 필름감성~ 원본, 무보정 2026. 7. 11.
상수역 근처 아부라소바 마포라스토랑(マポラストラン) - 기본에 충실한 아부라소바 그리고 단군신화 찍을 뻔~ㅋ - 작년부터였지 아마? 국내에도 일본 라멘이 대중화되면서 퀄리티가 돈카츠 못지 않게 상당히 많아 올라갔고 이에 그치치 않고 다양한 일본 면문화들을 접하게 될 수 있기 되었는데 아부라소바는 나에게 있어서는 다소 생소한 카테고리였다. 그래서 한동안 아부라소바를 먹으러 다니면서 아부라소바의 맛은 이런 것이구나 느끼면서 다소 휴식기에 들어섰었는데 며칠 전에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아부라소바가 눈에 들어 오는게 아니겠음? 궁금해서 주말만 기다리다가 가봄~ 도착한 곳은 상수역 홍대근처 어디던 간에 돈카츠와 라멘류는 격전지 중에 격전지라고 할 수 있는 곳 평일 내내 미친 것처럼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고 습도도 올라가서 힘들었는데 장맛비가 살짝 휴가를 떠났는지 기다렸다는 듯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 .. 2026. 7. 11.
나이키 샥스 BB4 블랙 메탈릭 실버 레피스 블루(NIKE Shox BB4 Black Metallic Silver Lapis Blue) - 여전히 아름다운 샥스 BB4~ - 마지막으로 샥스 BB4를 신었던 건 아마도 7년 전 정도인 것 같다. 빈스 카터의 은퇴시기도 다가오고 했던 터라 기념으로 구입해서 신었던 게 샥스 BB4 QS 토론토 랩터스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는 샥스 BB4가 눈에 들어오질 않았었는데 최근에 미국에서 샥스 BB4 올림픽 컬러웨이가 발매를 해서 이걸 구입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검색하다보니 일본 나이키에서 OG 컬러 중에 하나가 발매 예정이네? 그래서 은근히 국내에서도 발매를 할 것 같아서 찾아봤더니 카시나에서 이미 발매를 해서 후다닥 구입~ 오랜만에 보는 박스컬러다. 기존 나이키 박스 컬러와는 다르게 샥스 시리즈 박스컬러는 이렇게 발매를 했던 걸로 기억~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 2026. 7. 9.
토이스토리x피스마이너스원 팝업 스토어 후기 (Toy Story x Peaceminus on pop-up store) THE FIRST FAN - 나보다 친구가 좋아해서 가봄~ㅋ - 토이스토리와 피스마이너스원 콜라보 팝업을 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다가 그러고 보니 일본친구가 권지용을 좋아하는 것도 있고 아이들은 토이스토리를 좋아할 것 같아서 일단 가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예약을 해야 하네? 그래서 부랴부랴 예약을 하려고 봤더니 어지간한 시간대 전부 전멸... 운좋게 일요일 저녁 7시 타임에 예약이 비어서 빠르게 예약 성공 첫날의 엄청난 인파와 팝업 스토어 운영에 좀 문제가 있어서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이틀째부터는 빠르게 대응해서 조금씩 괜찮아지면서 주말부터는 어느 정도 안정된 분위기로 운영이 되는 것 같더라. 그래도 주말이다보니 사람이 많으면 어쩌나 싶어서 살짝 긴장~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홀딱 젖겠네...싶었는데 다행히 비가 그침~ 저녁 7시 타임은 6시 반.. 2026. 7. 5.
종각역 근처 화덕 샌드위치 파작(PAZAC) 청계천점 - 크런치하면서도 부드러운 건강한 화덕샌드위치~ - 일요일 오전은 집에서 좀 한가하게 보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튜브를 보다가 유튜버 육식맨이 소개하는 화덕 샌드위치를 보고 (사실 저녁에 근처 볼 일이 좀 있음~ㅋ) 찾아봤더니 같은 곳을 미리 찾아 놓은 곳이 있네? 게다가 오전이면 북적거리지도 않을 것 같아서 가봄~ 도착한 곳은 종각역 오늘 날씨가 참 변덕스럽다. 맑았다가 흐렸다가 살짝 비가 내렸다가 감을 잡을 수가 없음 종각역은 참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지금 시간에도 사람들로 북적거렸을텐데... 종각역 안쪽 번화가는 더 한산하다. 세월이 지나면서 소비패턴이 바뀐 것도 있고 가장 중요한 건 예전처럼 어느 곳만의 특색이 이제는 점점 더 사라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인지 더더욱 매력을 느끼지 못 하기 .. 2026. 7. 5.
2026. 07.04 연남동 with KODAK Charmera Millennium 거꾸로 돌아가는 길 수평 맞추기 너무 힘드러... 가끔 세로사진도 좀 찍어 봐야겠다. 원본, 무보정 2026. 7. 4.
홍대입구역 근처 포크 스테이크 오키스테이크 하우스(OKIステーキハウス) - 맛있다! 근데 함부로 도전은 하지 말자~ 한근 반이야ㅋ - 인스타 좀 둘러보다가 어? 이거 국내에도 생겼구나 싶어서 호기심이 급발동한 메뉴가 있어서 주말만 기다리고 있었다~ 조카들이 집에 와서 좀 정신없는 것도 있고 기회다 싶어서 밖으로 나옴~ 얘들이 에너지가 너무 넘쳐...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역시나 오후시간이 되니까 북적거리는 거리 집에서 나올 때는 제법 맑은 하늘이었는데 홍대쪽은 비가 올 기세더라. 우산도 안 챙겼었는데... (다행히 비는 안 옴~) 라멘의 성지길을 살짝 비껴서 경의선 숲길공원 방향으로 좀 더 들어가다가 연남동 방향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골목 안에 들어서면 골목 초입에 있는 오키스테이크 하우스 오키나와에 있는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jack's steak hou.. 2026. 7. 4.
나이키 덩크로우 프로트로 드래프트 팩(NIKE Dunk Low Protro Draft Pack Charlotte to LA) - 덩크로우 좋아한다면 안 살 이유가 없네? - 이번 코비4 드래프트 팩은 운좋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고 그 와중에도 눈에 들어오는 건 동시에 발매했던 덩크로우 프로트로 '코비 덩크'라고도 불리우는... 하지만 나이키 스니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제 지긋지긋한(?!) 덩크로우이기에 생각보다 코비4 만큼 주목을 받지 못한 건 사실이다. 덩크로우 프로트로가 첫 발매는 아니지만 나 또한 덩크로우에 피로도가 쌓일 만큼 쌓여 있기에 특별히 스펙을 찾아보지 않다가 이번 덩크로우 프로트로는 컬러웨이가 좋은 것 같아서 유심히 좀 찾아봤는데 일반 덩크로우와 가장 큰 차이는 깔창을 리액트폼을 사용했다는 거에 좀 의아스럽기도 했고 그 쫀쫀한 쿠션감이 덩크로우에서는 어떤 맛을 보여주는지 궁금해서 SNKRS에서 도전을 했지만 탈락~ㅋㅋ 아... 아쉽다라고 생각하던 .. 2026. 7. 1.
2026. 06.28 연희동 with KODAK Charmera Millennium 과하게 화창한 날 노출 날라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어지간한 건 다 커버되는 카메라보다 다소 제약이 있는 게 더 매력적임~ 원본, 무보정 2026. 6. 29.
연희동 독특한 빙수 미묘(mi myo) - 제철 과일을 가득 담은 빙수 갤러리? - 기분 좋게 점심도 잘 먹었고 처음으로 연희동에 무언가를 먹으러 왔는데 그냥 가기에는 아쉽지 않겠음? 게다가 날씨까지 덥다보니 시원한 무언가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 시기에 딱 좋은 게 있어서 가보기로~ 초입에서 좀 더 안으로 들어간다. 슬슬 점심시간이 넘어가니까 여기도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 음... 무슨 게임인가?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캐릭터들을 보니까 신선하긴 하다. 근데 내 취향은 아님... 연희동을 구석구석 둘러본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상권과 주택가들이 밀접하게 섞여 있어서 그런지 연희동만의 느낌은 있는 것 같더라. 첫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조금만 올라가면 간판은 없고 문에 소박하게 이름이 써 있는 빙수로 꽤 유명한 미묘(.. 2026. 6. 29.
연희동 근처 일본 경양식 요쇼쿠야 리나(洋食屋リナ) - 매혹적인 카츠카레와 어니언 스프~ - 꽤나 유명한 동네가 되기도 했고 오래 전부터 외가댁 집이 있던 곳이라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던 동네 그리고 어머니의 추억이 가득 담긴 동네이지만 위치가 애매해서 항상 망설였었는데 뭔 바람이 불었는지 이 땡볕에 가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음~ㅋ 도착한 곳은 연희동 근처 버스정류장 정류장을 건너서 연희로11가길로 들어선다~ 그저 서울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던 8~90년대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평범한 동네였는데 어느샌가 여기도 적당히 핫플레이스가 되어 버렸다. 뭐, 이유야 다 있겠지만~ㅋ 가보려고 하는 곳은 골목 초입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벌써 눈에 들어옴 버스정류장에서 4~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요쇼쿠야 리나~ 일본과 프.. 2026. 6. 28.
나이키 코비4 프로트로 드래프트 팩 유니버시티 골드 & 피어스 퍼플(NIKE KOBE 4 Protro Draft Pack) - 음? 왠 일이래~ㅋ - 월요일에 코비4 스니커 코드로 달라스 매버릭 컬러 구입하고 금요일에 SNKRS에서 드로우로 정식 발매를 하길래 일단 마음에 드는 컬러 하나는 더 구입해보자는 생각에 응모를 했지만 탈락... 공홈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전부 탈락이었는데 나이키 강남에서 오랜만에 설문지 형식으로 드로우를 하길래 일단 응모를 해봄 오후시간 내내 딱히 알림 오는게 없어서 탈락이구나 생각했는데 저녁 6시에 카톡이 오더라~ 당첨이라고~ 그래서 어제 오전에 점심도 먹을 겸 겸사겸사 구입하고 옴 박스는 이전 코비 시리즈 박스와 동일하다.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은 반업을 해서 조금 여유롭게 신는 편이다. 하지만 코비 .. 2026.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