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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니고 x 제이홉 에어포스1 로우 '01 (Nike x Nigo x J-Hope Air Force 1 Low '01 Burnt Sunrise) - 역시 마음을 비워야 얻나보다~ㅋ - 22일에 발매예정이지만 아무래도 홈그라운드 이점이 있다보니 남영역 근처 레이어스튜디오20에서 니고와 BTS 제이홉의 콜라보 제품인 에어포스1 팝업 이벤트가 있었다. 소식을 접했을 때에는 좀 여유롭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에어포스1을 좋아하는 사람과 더불에 BTS 팬들이 있다는 걸 생각을 못 했음~ㅋㅋ 게다가 한국에 여행 온 김에 응모를 해려는 해외팬들까지 몰리다보니 제법 사람이 많긴 했다. 두어시간을 기다려서 입장 일단 드로우용 스크레치 티켓부터 받고 전시물을 구경하는데 카메라를 들고 가긴 했는데 하필이면 오전부터 비가 오는 바람에 가방에, 우산에, 스크레치 티켓까지 손에 들고 있으니 도저히 사진을 찍을 상황이 아니었음 아무튼 전시물들 가볍게 둘러보고 스크레치를 긁을 때 스탭분이 아무것도 없으면 .. 2026. 10. 19.
신용산역 근처 이에케라멘 마치다쇼텐(町田商店) 신용산점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을 보여주는 결이 좀 다른 이에케라멘~ - 오늘 남영역 근처에서 22일 나이키에서 발매예정인 에어 포스1 '01 x 니고 x 제이홉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하고 있다. 어제까지는 날씨가 멀쩡하더니만 아침부터 흐려지기 시작함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은 집에서 나옴 팝업 스토어 오픈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시간 많이 걸릴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해서 고민 좀 했는데 기왕 여기까지 나온 거 기다리자 생각하고 2시간 기다려서 입장~ 사람도 많고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다녀야 하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사진찍는 건 포기하고 팝업 이벤트 중에 스크래치 드로우를 해서 에어 포스1 '01 x 니고 x 제이홉를 구매할 수 있어서 긁어 봤는데~ 어라? 당첨이네??? 그래서 후.. 2026. 10. 18.
에어 조던 1 하이 85 브레드 (Air Jordan 1 High 85 Bred) - 어... 그러니까, 이게 왜 리스탁된 거냐??? - 그저께였지? 웍스아웃에서 뜬금없이 조던1 하이 브레드를 발매했었음 뭐, 난 이미 작년에 구입을 했었지만 최근에 나이키에서 조던1을 과하게 발매를 했어도 조던1 85 브레드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구입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좀 망설이다가 다시 보니까 기가 막히게 내 사이즈는 굳건하게 살아 있는 것도 있고 최근에 하이탑 제품을 거의 구매를 하지 않아서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바로 구입해버림~ㅋㅋ 그나저나 이걸 왜 1년이나 지나서야 풀었는지는 여전히 의문~ㅋ 박스는 블랙 컬러에 강렬한 레드컬의로 나이키 로고가 새겨져 있고 측면에 독특하게 에어 조던 레터링이 따로 프린팅 되어 있다. 아마도 그 시절 박스 그래픽을 차용한 게 아닌가 싶음 구입한 사이즈는 25.. 2026. 10. 18.
이태원역 근처 일본식 카레 어제의 카레(昨日のカレー) - 카레 좋아해? 아님 돈카츠 좋아해? -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카레가 땡기더라... 그래서 일주일을 기다렸다~ 지난 번에 먹어보고 싶었던 돈카츠 카레가 있었는데 좀 늦장부리는 바람에 먹어보지 못 했던 돈카츠 카레 먹으러 밖으로~ 도착한 곳은 이태원역~ 사실 녹사평역에서 내려도 상관은 없지만 왠지 이태원역에서 내리고 싶었음~ㅋ 토요일 아침에, 가다가 맑은 하늘 아래 외출은 언제나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한 때 이태원은 스니커의 성지같은 곳 중에 하나였는데... 비단 여기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예전보다는 관심이 많이 줄어든 것 같긴하다. 그래도 난 여전히 나이키가 좋음~ㅋ 녹사평역 방향으로 걸아가다가 경사진 비탈길로 올라간다. 올라갈 때는 꽤 넓어보이는.. 2026. 10. 17.
방학역 근처 수제버거 버거브라더(Burger Brother) - 사실 햄버거 먹으러 멀리 안 나가도 된다... - 어느덧 연휴의 마지막 날의 밤이 되었다~ 연휴 전날에는 3일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지?라는 기대감에 설레이지만 눈 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가버리는 건 분명 나만 그런 건 아닐 것임~ㅋㅋ 아무튼 연휴 마지막 날에는 집에서 느긋하게 보내는 게 가장 베스트이긴 한데... 아주아주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종종 포장해서 먹었던 곳을 직접 가서 먹어보고 싶었음~ 바로 햄버거~ 방학역 2번 출구에서 나오는 게 가장 가깝다~ 2번 출구로 나와서 도봉구청 방향으로 올라감~ 이 근방에는 1층에 먹거리들이 제법 있는 편이어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항상 북적거리는 것 같음 거~대한 도봉구청이 보이고 창동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아파트단지 아래 상가 1층에 자리.. 2026. 10. 11.
군자역 근처 필터커피 카페 연필(えんぴつ) - 코코넛과 초콜렛 풍미의 커피에 보늬밤과 밤 티라미슈까지~ - 군자역 근처에는 잘 들여다보면 괜찮은 카페들이 참 많이 있다. 마침 점심 먹었던 곳 바로 옆에 미리 저장해놨던 카페가 있긴 했는데... 분명 밥 먹으러 들어갈 때에는 좀 여유로웠는데 밥을 먹고 나오니 거의 만석 수준임 순간 또 움찔해서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입성 그래서 들어가게 된 곳은 필터커피를 메인으로 하는 연필되시겠다~ 안은 커피에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우드소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에 커다란 테이블 앞에 8명 정도가 앉을 수 있고 여기서 필터커피를 내리는 모습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입구와 벽쪽에 2인 테이블이 총 4개가 있어서 공간을 생각하면 괜찮은 정도 아닌가 싶음 카페 이름에 걸맞게 하얀 종이에 연필로 무언가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 2026. 10. 11.
군자역 근처 부타동 공반(恭飯) 군자 - 구수한 부타동에 바삭한 멘보샤 그리고~ - 연휴 두번째 날... 아직은 아침이라 그런지 여유가 있다. (지금은 벌써부터 월요일 걱정을 하고 있지만~ㅋㅋ) 군자역 근처도 마치 돌솥 그릇처럼 잔잔하게 열이 올라가고 있는 곳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이곳저곳을 찾아 놓긴 했고 요즘 워낙에 면종류만 먹은 것 같아서 흰쌀밥이 먹고 싶었음~(물론 고기를 동반한~ㅋ) 도착한 곳은 군자역~ 여전히 날씨가 좋다. 다음 주에는 비소식이 있는 것 같은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추워지겠네... 5호선을 경계선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먹거리들이 나뉘어져 있는 먹자골목 북쪽으로는 식사에 가까운 곳들이 많고 남쪽에는 술과 곁들이는 음식이나 카페가 좀 있는 느낌 골목 안으로 들어가서 먹자골목을 지나서 세종대 방향으로 .. 2026. 10. 10.
젤러펠드 x 나이키 에어맥스 1000.3 스톤 버건디 크러쉬 (Zellerfeld x NIKE Air Max 1000.3 Stone Burgundy Crush) - 3번째 버젼은 좀 더 달라졌을까? - 지난 주에 젤러펠드사와 미국 SNKRS에서 에어맥스 1000의 세번째 버젼인 에어맥스 1000.3 스톤 버건디 크러쉬 컬러를 발매를 했었다. 두군데 다 응모를 하긴 했었는데 보통 응모는 젤러펠드사가 먼저 하긴 하지만 발표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SNKRS에서 먼저 결과가 나왔었는데 혹시나 했는데 당첨 되었네? 물론 젤러펠드사는 탈락~ㅋ 지난번 2번째 버젼의 첫 컬러였던 올블랙이 당첨되고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2개가 되지 못한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3번째 버젼의 첫컬러가 당첨된 걸보면 아마도 다음 버젼도 그러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를 해본다~ㅋ 어쨌든 받았으니까 열어봐야지~ 박스는 기존 박스와 동일하다. 측면에는 나이키 공동 창립자였단 바우먼의 이름과 에어맥.. 2026. 10. 10.
서순라길 한식 디저트카페 카페사사 - 서순라길 끝자락에 한적한 한상차림의 전통카페~ - 밥도 든든하게 잘 먹었고 근처에 오래 전부터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었다. 적당히 걷기도 좋은 거리여서 느긋하게 가고 있긴 했는데 문득 밀려드는 느낌은 '아, 맞다. 공휴일이지...'라는 생각~ㅋㅋ 일단 가보고 사람이 많으면 다음에 오는 걸로 하기로 하고 걸어가본다~ 여기부터 서순라길의 본격적인 초입~ 연휴의 첫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은근히 외국인들도 많더라. (사람 많아서 슬슬 걱정~ㅋ) 예전에 중간 정도까지는 올라가 본 적이 있었는데 여기부터는 처음 보는 풍경 종묘의 돌담이 그렇게 매력적이었던가? 운치가 있긴 하다만 여기 돌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꽤 많았음 서울 중심지에서 우리내 옛스러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2026. 10. 9.
종로3가역 근처 니보시 가리비 토리파이탄 멘야논데(麺屋ノンデ) - 이번엔 꼭 시그네이쳐를 먹어보고 싶었다니깐? - 연휴의 시작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다~ 사실 몸은 좀 피곤하지만 아침부터 날씨도 좋고 해서 오늘 꼭 먹어보고 싶은 라멘이 있어서 나감~ 도착한 곳은 종각역~ 한산한 공구상가 거리를 지나간다. 이제 이 진한 녹음을 보는 것도 당분간은 힘들겠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가을에 접어 들었으니 내년을 기약해야지 뭐~ 을지로쪽은 개발의 바람으로 건물이 하나둘씩 지어져 가고 있고 청계천은 한산하면서 유유히 걷는 사람들로 뭔가 평온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청계천을 건너서 동대문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익숙한 입간판이 보이면 옆에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면 됨~ 그래서 도착한 곳은 가리비 토리파이탄을 메인으로.. 2026. 10. 9.
나이키 x 코비10 프로트로 블루라군 (NIKE x Kobe 10 Protro Blue Lagoon '5am flight') - 개인적인 코비 시리즈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 월요일이었지 아마? 오랜만에 코비시리즈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마지막으로 신었던 코비10 시리즈 중에 첫 컬러였던 블루라군 컬러 다시 보는 건 쉽지 않겠다 생각했었는데 거의 10년만에 재발매를 했다. 물론 코비 프로트로 시리즈로~ㅋ 코비10 시리즈 이후로는 뭔가 투박한 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하지 않았었고 코비10 블루라군에 이어서 이스터 에그 그리고 크리스마스 컬러로 개인적인 코비 시리즈는 끝이었다. 그 때에 이어서 이번에도 아마 슬슬 마무리가 되어 가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년에 코비8 이스터 에그 컬러가 남아 있지만~ㅋ) 원래 그저께 찍었어야 하는데 시간이 좀 꼬여서 새벽에 사진찍고 편집하고 포스팅~ (오늘이 휴일이라 다행이지 평범한 평일이었다면... 그래서 평일에 사진찍은 건 힘드러...) .. 2026. 10. 9.
히데 라인파카 PSYENCE 30주년 버젼 오렌지 컬러 (HIDE ラインパーカー PSYENCE 30th ver. Orange) -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었다~ - 원래 옷 사는 걸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체형에 맞는 걸 찾는 게 우선이고 그리고 나서야 디자인이나 컬러까지 장벽을 넘어야 비로소 내 옷이 된다는 게 나에겐 생각보다 쉽지 않은 도전임 그래도 히데 굿즈라면 한번쯤인 입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히데 솔로그룹이었던 'hide with spread beaver'로고가 아닌 레몬네이드 샵 로고가 좀 애매한 것도 있고 두께도 입을 수 있는 시기가 좀 짧지 않나 싶은 생각이라서 나중에 사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최근에 히데 2집인 싸이언스 30주년 버젼으로 4가지 컬러가 나와서 이거다 싶어서 구입해버림~ 주말이 끼어서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무사히 잘 받았다. 패키징은 아주 심플하게 폴리백에 들어 있었음 자켓은 싱.. 2026. 10. 8.
혜화역 근처 혜화 파스타 오밀(Oh! MeaL) 혜화 대학로 - 눈으로도 즐기고 입으로도 즐기는 오므라이스와 매콤한 파스타~ - 3일 연휴에 이어서 하루 더 일탈을 했다~ㅋ 뭔가 재밌는 게 있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 오는 게 있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혼자 가는 건, 게다가 남자 혼자서 가는 건 좀 애매하다 싶어서 타이밍을 재고 있었는데 그게 오늘이었음~ 도착한 곳은 혜화역~ 제법 오랜만에 다시 와보는 것 같다. 연휴 끝나고 휴일 그리고 오전의 시간이라서 거리가 한산하다. (근데, 요즘 인형뽑기 가게가 왜 이렇게 많은 거냐...)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오밀 혜화 대학로 먹어보고 싶기도 했고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은 메뉴가 있어서 와보고 싶었음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기 건물 입구로 들어가서 계단으로 바로 올라.. 2026. 10. 6.
서울숲 근처 수제 아이스크림 완두(Wandooo) - 완두콩 맛 좀 볼래? - 아침 겸 점심 잘 먹고 바로 집에 갈까 하다가 뭔가 괜찮은 게 없을까 찾아보다가 또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다~ 서울숲길 이 골목에서 이 넘어로는 가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이번에는 깊숙하게 들어가 봄~ 좀 더 들어가서 서울숲 방향으로 들어가면 2층에 자리잡은 수제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데 특이하게 완두콩으로 수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이라서 궁금증 폭발함~ 내부에 들어서니 특이하게 아이스크림을 준비하는 공간이 이렇게 되어 있더라. 입구 왼편에는 판매용 굿즈들이 있었고 타슈나 물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소소한 셀프바가 있었는데 완두콩 컨셉답게 완두콩 악세사리로 장식해놓은 게 은근히 귀여움 아무래도 좋은 자리는 창가.. 2026. 10. 6.
뚝섬역 근처 저온조리 돈카츠 카츠메(かつめ) - 담백하고 고소한 저온조리 돈카츠에 카츠산도까지~ - 지도를 보면서 좀 확인할 것이 있어서 둘러보다가 '음?'하면서 호기심이 생기는 곳이 있었음~ 어차피 오늘까지 쉰다~ 생각하니 부담이 없어서 아침에 일찍 나오긴 했음~ㅋ 도착한 곳은 또~~~ 뚝섬역~ㅋㅋ 가끔 이렇게 개미지옥처럼 혹은 칡뿌리처럼 넝쿨째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ㅋ 이제 가을이긴 하나보다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니 청명한 하늘이라서 그냥 기분 좋음 하필이면 토요일에 갔던 곳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같은 길로 가기가 싫어서 다른 길로 걸어감 여기로~ 스냅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다보니 구석구석 돌아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재미도 은근히 쏠쏠하다. .. 2026. 10. 6.
상계역 근처 돼지불백 & 청국장 엄마손돼지불백 상계역점 - 불암산 등산 후에 자연스럽게 가게 되는 곳~ - 늦은 아침에 등산을 하고 내려와서 점심 먹을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배가 꽤 고팠다. 등산을 하고 나면 한식이 생각나는 것도 있고 불암산에 갔다오면 은연 중에 가게 되는 곳이 있는데 마침 돌아가는 길목에 있어서 빠르게 이동~ 도착한 곳은 엄마손돼지불백~ 백반 느낌의 불백정식을 파는 곳인데 제법 메뉴가 다양해서 여러 명이 가서 먹기도 좋고 어제처럼 혼자 가서도 먹기 괜찮은 곳이라서 항상 여기를 가게 되는 것 같다. 내부 공간은 'ㄴ'자형태의 공간에 이런 분위기로 되어 있다. 메뉴가 꽤 다양하다. 하지만 내가 먹는 건 정해져 있음~ㅋㅋ 1인 정식인 돼지불백+명품청국장 세트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 일단 이걸로 주문을 했고 반찬은 셀프로 가져다가 먹으면 되는데 .. 2026. 10. 5.
오랜만이다~ 불암산~ - 가볍게 다시 시작해봐야지? - 올해 봄까지는 주말에 제법 산에 가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스멀스멀 놓기 시작해서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에 다시 시작하자 생각은 하고 있었음 추석연휴 때 진작에 시작했어야 했는데 뭔가 타임이 꼬이니까 귀찮음 어제 일요일에는 이번에 안 하면 계속 안 하겠다 싶어서 늦은 오전에 꾸역꾸역 옷 입고 가방 챙겨서 나오니까 가게 되긴 하더라. 등산할 때는 역시나 집에서 나오는 순간까지가 가장 힘든 구간인 것 같다~ㅋㅋㅋ 일단 가볍게 몸 푼다는 생각으로 불암산으로 향한다. 내린 곳은 상계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재현고등학교로 올라간다. 대부분 이 코스로는 잘 올라가지 않는데 개인적으론 전철역에서 접근성이 좋아서 항상 여기로 올라갔었음 골목을 지나서 재현고.. 2026. 10. 5.
성수역 근처 프리미엄 맥주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 스탠드(サッポロ プレミアム ビヤ スタンド) - 혼자서도 부담없이 가볍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 - 라멘 잘 먹고 성수역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하나 더 있어서 소화도 시킬 켬 천천히 걸어서 가본다~ 지난 주에 명동도 그랬지만 성수 근처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사람 많은 곳은 힘드러...) 얼추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 스탠드~ 요즘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도쿄에서도 타치노미(立ち飲み, 서서 술마시는 곳)가 꽤 유행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수제맥주 가게들이 많이 생기면서 타치노미로 운영하는 곳도 있는 것 같다. 이자카야도 이런 타치노미 스타일이 있어서 이번 도쿄여행 때에는 타치노미 스타일 이자카야도 한번 가볼 생각~ 아무튼, 방금 전에 라멘 먹으면서 삿포로 생맥주를 마신게 운명이었나보다~ㅋㅋ 내부는 높은 천장에 조명은 살짝 톤다운 된 느.. 2026. 10. 4.
뚝섬역 근처 츄카소바 테우치멘이토(手打ち麺 いと) 서울본점 - 말끔한 간장계열 츄카소바와 묵직한 돈코츠까지~ - 얼마 전에 추석연휴였나? 느즈막하게 일요일 저녁에 혼자 갔다가 꽤나 맛있어서 아는 동생이랑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3일 연휴의 시작이었던 토요일~ 슬슬 저녁시간이 다가오는 뚝섬역 근처 그 때와 같은 길을 걸어서 신호등을 건너서 뚝섬역 근처 가장 붐비는 서울숲길로 들어선다~ 역시나 연휴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더라. 특이하게 옆골목들은 좀 한산한 느낌이었음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반지하 창문~ 넉넉하게 10분 정도 이야기하면서 걸어서 도착한 곳은 테우치멘이토 서울본점 되시겠다~ 세아부라소바가 비쥬얼적으로나 맛도 상당히 인상적이고 맛있었던 것도 있고 나도 그렇고 동생도 제법 묵직한 계열의 라.. 2026. 10. 4.
나이키 조던4 x 제이발빈 레트로 아마조나스 (NIKE Jordan 4 x J Balvin Retro Amazonas) - 레몬처럼 상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조던4~ - 이틀 전에 조던4 제이 발빈 아마조나스를 발매했었다. 지금까지 제이 발빈 콜라보레이션 수량 루머를 보면 국내는 생각보다 적은 편이었고 지금보다는 스니커 열기가 제법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거의 순삭 수준으로 품절이 되어서 이번에도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좀 찾아보니까 제이 발빈 공홈에서도 수량이 꽤 오랫동안 남아 있었다고 하더라. 그래도 루머를 보면 대략 1,100족 정도여서 만만치 않겠다고 생각하고 도전해봤는데 음? 구매가 되네??? 왠 일인가 싶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거의 풀 사이즈 수준으로 재고가 되돌아옴~ㅋㅋ (어쩐지...) 여태껏 제이 발빈 콜라보는 실물을 본 적이 없기도 하고 미리 선구매를 한 해외 스니커 유튜버들을 보니까 괜찮아 보여서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음~ㅋ 박스 컬러도 조.. 2026. 10. 4.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카페 피카세리 커피하우스(ピカセリコーヒーハウス) - 들기름으로 먹어봤으니 참기름으로도 먹어봐야겠지? - 라멘 잘 먹고 돌아가는 길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에 소소하게 독특한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가보고 싶었음 (여전히 카페에 대한 벽은 높지만 물론 테이크 아웃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는 생각에 가볍게 가긴 했지~ㅋ) 전철 타고 가기에는 살짝 애매해서 충무로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 롱위켄드하우스 호스텔 건물 1층에 자리잡은 피카세리 커피하우스~ (잠깐만, 사람이 제법 많다...) 호스텔과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테이블이 있긴 했지만 거의 오픈형 공간이라서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나 따사한 봄날은 괜찮겠지만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다소 힘들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오픈된 공간임에도 적당히 아늑한 느낌도 있고 1인~4인까지 다양하게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 2026. 10. 3.
충무로역 근처 청탕라멘 그린라멘샵(グリーンラーメンショップ) - 산뜻한 쇼유라멘에 다채로운 토핑의 향연~ - 바쁜 시기가 끝나고 아쉬웠던 짧은 추석연휴를 지나서 또 다시 3일간의 연휴가 다가왔다. (물론 난 하루 더~ㅋ) 최근 인스타를 보다가 전에 저장해놓고 깜빡한 곳이 있었는데 한정메뉴로 츠케멘을 한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음~ 집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곳이라서 좀 느긋하게 출발 도착한 곳은 충무로역~ 요즘 충무로역 근처에도 은근히 라멘가게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더라. 충무로 근처도 을지로와 더불어서 젊은 층에게 은근히 각광을 받는 곳인데 워낙에 오피스 생활권이라서 그런지 주말에는 생각보다 북적거림은 없는 것 같다. 필동로로 올라가다가 왼쪽의 샛길로 살짝 빠져서 서애길 근처로 다시 나옴 하지만 다시 골목길로 들어서야 함~ㅋ 도심 한가운데에.. 2026. 10. 3.
톰삭스 제네럴 퍼포즈 슈 디메리츠 (NIKE x Tom Sachs Craft General Purpose Shoe Demerits) - 예술가는 역시 반항기가 있어야~ㅋ - 오랜만에 나이키 크래프트에서 톰삭스 제네럴 퍼포즈 슈를 발매했다. 톰삭스 공홈에서는 진작에 발매를 했다만 달러 환율을 감안해도 제품 리테일가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무슨 생선회 시가도 아니고 들쭉날쭉인 배송비 때문에 이번에는 망설이는 사람들이 꽤 있었을 거다. 뭐, 나도 그랬고~ㅋㅋ 마침 나이키 SNKRS에서 9월의 마지막 날에 선착 발매가 있어서 당첨되면 사고 아니면 말고였는데 귀신같이 당첨이 되어버려서 구입했지~ 살벌한 톰삭스 공홈의 배송비를 잘 피한 것 같다. 박스는 기존 제네럴 퍼포즈 슈(이하 GPS) 박스와 동일하다. 이 레터링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구입한 사이즈는 우먼스 260mm(US9)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이고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 2026. 10. 3.
나이키 에어맥스 95 빅 버블 그리디 (NIKE Air Max 95 Big Bubble Greedy) -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때려 넣었;;; - 아마 발매는 9월 초쯤에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에어맥스95에는 딱히 큰 관심이 없는 터라 그냥 발매했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게 막상 온라인 상에 제품 사진들을 보니까 생각보다 괜찮대? 한켤레에 다양한 컬러웨이의 에어맥스95를 신을 수 있는 건 좀 매력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랴부랴 찾아서 구입했는데 운좋게 할인까지 해서 이번에는 기분 좋게 구입을 한 것 같다. 음... 박스는 아주 평범한 레드컬러 박스에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박스다. 그래도 에어맥스95 OG라인인데 차라리 에어맥스95 박스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제품은 반업을 해서 여유롭게 신는 편이다. .. 202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