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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삼거리역 석쇠불고기 강북끝집 - 몇 년 만에 가본건지 - 일기예보는 무슨 전날 하늘보고 예보를 하는 건지 운동할까해서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소나기 온다고 해서 느긋하게 일어났더니만 이게 왠걸... 오랜만에 풍경사진찍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더라. 주말에 특별히 할게 없으면 멀지 않은 곳에 혼자서 갈 수 있는 음식점이나 가보자는 생각을 하면서 좀 찾아봤는데 미아삼거리역에 석쇠불고기하는 가게가 있어서 가봤다. 김포쪽에도 하나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예전부터 하던 곳이라서 이곳으로 가봄 물론 김포쪽에 있었다면 갈 생각을 안 했겠지~ㅋㅋ 미아삼거리역에서 내려보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학교다니면서 출근하면서 수없이 지나치던 곳인데 막상 이곳에서 뭔가를 한 기억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아주 오래 전에 리복이나 아디다스 매장이 있어서 사고 싶은 .. 2021. 7. 18.
고프로 헬멧 마운트 부착~ - 좀 무겁긴 하다... - 며칠 전에 인스타360 ONE R에 사용할 헬멧은 받았고 고프로용 헬멧 마운트도 미리 준비해놔서 일단 부착하고 바로 사진찍어볼까 했는데 마운트 악세사리와 헬멧의 곡률이 안 맞아서 뜨는 부분이 있어서 이틀 전에 에폭시 본드를 구입해서 확실하게 고정시키고 좀 익혀;;; 아니 어느 정도 굳고 난 뒤에 사진찍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오늘에야 포스팅~ 일단 구입한 헬멧은 딱 보면 BMX용으로 나온 것 같은 디자인이다. 가격은 대략 19달러 정도에 구입했고 통풍구도 어느 정도 있어서 여름에 사용하기에도 적당할 것 같고 컬러는 총 다섯가지가 있었는데 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나머지는 단색이라서 좀 튈 것 같아서 말이지 어떻게 보면 전술헬멧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일단 마운트를 부착할 위치는 상단 정중.. 2021. 7. 16.
쌍문역 근처 쌍리단길(?!) 카이센동 겨리 - 의외로 괜찮은 곳 많네... - 오늘도 아침부터 날씨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밖에 나가면 또 비 뿌릴거얌~'이라고 하듯 날씨가 별로여서 운동은 패스... 저번 주에 방학역근처 햇살힐링 식당 갔다온 것에 불이 붙어서 또 괜찮은 곳 없나 싶어서 '쌍문역 근처에 은근히 맛집 많지 않나?' 싶어서 찾아봤더니만 이게 왠 걸~ 생각보다 많다. 게다가 카이센동에 마구로돈에 이런저런 디저트까지 괜찮은 곳이 많아서 부시럭부시럭 카메라 챙겨서 잠깐 갔다왔다. 음... 쌍리단길이라... 이태원쪽에 경리단길을 밴치마킹한 것 같은데.... 요즘처럼 재래시장쪽이 활성화되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 지역차원에서 밴치마킹이던 아니던 좋은 현상같다. '쌍문역'하면 아마 먼저 떠오르는 건 동적불고기가 아닌가 싶다. 수요미식회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 것 같고 정육왕 유튜버가 소.. 2021. 7. 10.
고프로 헬멧 프론트 & 사이드 마운트 (Gopro Helmet Front & Side Mount) - 꼼수 부리기 힘들다~ - 이거 구입하는데 거의 한달 정도 걸린 것 같다. 구하기가 어려운 건 아니었고 호환제품으로 두어번 구입을 해봤는데... 한개는 마운트할 때 버클이 부러져서 패스 하나는 가능하긴한데 꼼수 좀 부렸지만 영 불안해서... 고프로에 사용할 건 아니고 인스타360 ONE R을 가지고 등산할 때 영상을 가끔 찍는데 안 그래도 저질체력이라서 등산하기도 힘든데 한 손에 셀피스틱 들고 동영상이나 사진까지 찍어대다보니 안 되겠다 싶어서 엄청 머리를 굴려봤다. 셀피스틱을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 있긴 하지만 제법 높아지다보니 나뭇가지에 렌즈가 부딪치거나 해서 안 되고 허리에 벨트를 채워서 하는 것도 비슷하니 좀 안 될 것 같고... 그래서 헤드마운트로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밴드타입은 무게를 버티지 못 해서 안 되고... .. 2021. 7. 8.
라이풀 X 머렐 멀티 스트랩 (LIFUL Merrell Multiple Strap) 얼마 전에 머렐 하이드로 목 슈즈를 구입하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응? 이건 뭐지?' 싶어서 봤는데 라이풀과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 중에 멀티 스트랩이라는 제품이 있었다. 머렐 하이드로 목 제품들은 당분간은 구하기 힘들 뿐더러 라이풀과 콜라보한 하이드로 목은 말할 것도 없이 순삭이고 그나마 몇몇 제품들이 남아 있었는데 운좋게 이 녀석에 눈에 들어왔다. 제목은 거창하게 써놨지만 카메라 스트랩처럼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다. 프린팅 되어 있는 문구처럼 최소한의 착용을 추구하는 라이풀 컨셉에 알맞게 나온 제품인 것 같다. 패션쪽은 영~ 관심 밖의 분야라서 모르겠는데 제법 주목받는 브랜드니 콜라보레이션 했겠지? 펼쳐보면 이런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주 심플하면서도 적당이 필요한 것들을 마운트(?!)할 수 있는.. 2021. 7. 6.
방학동 텟동맛집 햇살힐링식당 - 이런 식당이 있는 줄은... - 아침에 운동 좀 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 이따가 비 뿌릴거얌~' 기세로 하늘이 거무틱틱하다. 그래서 운동은 포기하고 집에서 점심 먹을까 생각하다가 운동도 못 하는데 밖이나 나가보자는 생각에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있나 좀 찾아봤는데 텐동으로 평이 괜찮은 곳이 있어서 한번 가봤다. 검색해보니 일부러 찾아올 위치로는 좀 애매하지만 요즘 그런게 어딨나? 땡기면 가는거지~ㅋㅋ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느긋하게 갔다왔다. 이름은 '햇살힐링식당' 뭔가 동네에 정겨운 식당같은 그런 느낌이다. 동네근처인데 아무래도 집근처에 뭔 식당이 있는지, 사실 일부러 맛 좋은 식당들 찾아다니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있는 줄도 몰랐다. 텐동 뿐만 아니라 카레 종류도 있고 간단한 디저트도 판매하는 곳인데 주말 오전임에도 손님들이.. 2021. 7. 3.
Baseus 자동차 와이퍼 블레이드 리페어 키트 (Baseus Vehicle Wiper Blade Refurbish Repair Kit) 자동차에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하는 부품들은 꽤 많지만 아마 그 중에서도 주기가 짧은 건 와이퍼 블레이드가 아닌가 싶다. 수시로 바꿔줘야 하는 악세사리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모처럼 새 블레이드로 교체했는데 유막이 끼거나 피치못할 이물질 때문에 바꿔야 하는 경우에는 솔직히 짜증이 나는 건 사실이다. 블레이드 교체한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요즘 앞유리 닦이는 정도가 영 시원치 않고 기름도 좀 뭍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워셔액 사용하면 물자국이 꽤 남아서 교체할까 생각하다가 속는 셈 치고 리페어 키트를 하나 구입해봤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을 했는데 Baseus라는 브랜드 제품으로 구입했다. 이걸 구입한 이유는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지만 나름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서 자주 사용하.. 2021. 7. 2.
북한산 숨은 벽 등산 - 저승사자 만날 뻔~ - 지난 주에 오랜만에 쉬는 것도 있고 날씨도 괜찮아서 혼자서 등산을 했다. 친구녀석들이랑 같이 가면 좋으련만 한 녀석은 일이 있어서 안 되고, 한 녀석은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안 되서... 사실 갔다오고 나서 지금까지도 다리 근육이 풀리질 않아서 고생이라 혼자서 갔다온게 나은 듯 싶다. 나중에는 가벼운 코스 같이 가볼 생각~ 어쨌든 등산할 때마다 인스타360 ONE R을 들고 영상찍으면서 등산하는 편인데 뭐, 저질이 되어 버린 체력에 코스도 제법 험한 곳이 많아서 가볍게 카메라만 들고 등산했다. 북한산 백운대 숨은 벽 등산 코스 어플 중에 등산할 때는 Relive 어플을 사용하는데 이거 은근히 괜찮다. 매달 결제하는 유료 서비스가 생기면서 무료는 다소 좀 아쉽긴 하지만 사진은 최대 10까지 등록가능하고 인.. 2021. 7. 1.
나이키 조던 4 레트로 SP 유니온 데저트 모스 (NIKE Jordan 4 Retro SP Union Desert Moss) - 당첨이 되긴 하는구나 - 토요일 오전에 아버지 차 정기검사를 내가 갔다와야 해서 정기검사 받으며 기다리다가 문득 '아, 오늘 나이키 드로우있지 않았나?' 생각이 나서 드로우 신청을 해봤다. 사실 드로우는 작년인가? 덩크하이 메이즈&블루 이후로는 오랜만인 것 같다. 가끔 마음에 드는 스니커 드로우 신청을 하긴 했는데 매번 광탈이라서 신청할까말까 고민했는데 검사 끝날 때까지 시간도 좀 있고 해서 신청하고 진짜 깜빡하고 있었는데 카톡으로 당첨되었다고 와서~ㅋㅋ 후딱 주문하고 어제 받았었다. 유니온 LA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솔직히 컬러조합이 괜찮은 것 같아서 신청해본 것 뿐이지 유니온이 편집샵인지 패션 브랜드인지 모르겠다. 박스 컬러조합은 파스텔톤의 베이지 컬러와 블루로 되어 있는데 콜라보 제품이라서 그런지 일.. 2021. 6. 27.
궁금해서 가봤다~ 김권태 돈까스 백반 1~2년 전부터 돈까스는 꽤 상향평준화 된 음식인 느낌이다. 하긴... 아주 오래 전에는 꽤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음식이었지만 지금은 쉽게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그다지 주목 받을만한 음식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긴 하다. 시대가 바뀌면서 경양식 돈까스에서 그냥 일반적인 돈까스로 일반화되고 지금은 프리미엄급 돈까스까지 나오면서 돈까스 선택의 폭은 다양해진 건 분명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내 머리속에 남아 있는 건 그저 어렸을 때 먹었던 경양식 돈까스이다. 사실 경양식 돈까스라고 하면 단지 맛만으로는 경양식이다라고 표현하기는 좀 부족하다. 그 특유의 살짝 어두운 분위기에 갓 구운 빵냄새가 솔솔 풍기고 '슾 나왔습니다.'라고 말해주던 직원 내지는 사장님의 말투 여러가지가 조화롭게 섞여있는 그게 '경양식 .. 2021. 6. 26.
이지 슬라이드 정식발매 제품과 알리익스프레스 제품 비교~ 이지 슬라이드 정식발매 제품도 구입해봤고 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했던 제품과 비교를 해보고 싶었다. 요즘이야 구입하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정식제품에 준하는 제품들은 구분하기가 어려운 제품들도 있어서 행여나 속아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포스팅해본다. 거창하게 시작하긴 했지만 솔직히 이지 슬라이드나 폼러너의 경우는 카피제품인 경우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사진에서 왼쪽이 정식발매 제품이고 오른쪽이 카피제품이다. 컬러는 얼추 그럴싸하게 비슷한 느낌인데 위에서 보면 뭔가 다른 느낌이 들지 않나? 일단 아웃솔의 높이에서 차이가 확 나더라. 솔직히 카피제품만 봤을 때에는 뭐 큰 차이 없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놓고 비교해보니 딱 보면 차이가 난다. 앞부분 홀의 모.. 2021. 6. 22.
아디다스 이지 슬라이드 레진 2021 (ADIDAS Yeezy Slide Resin 2021) - 이게 뭐라고... - 오늘 이지 슬라이드 드로우 광탈을 예상한 건지... 월요일쯤에 크림 사이트에서 호기심에 이지 슬라이드를 구입했다. 한번쯤은 직접 봐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아서~ㅋ 크림 사이트 시스템은 꽤 좋은 것 같다. 실시간으로 배송부터 입고, 검수 그리고 발송까지 메세지를 보내주니 크게 신경쓸 것도 없고 검수까지 해주니 믿고 구입할 수도 있고 전에 이지 퀀텀이나 이지 부스트 350V2의 경우는 박스가 제법 큰 편이었는데 생각보다 아담한 느낌이더라. 오픈하는 쪽은 이렇게 프린팅 되어 있고 반대편에는 사이즈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일단 구입은 265사이즈 US사이즈로는 US8 사이즈로 구입 보통 실측에서 1업은 해야 한다고 해서... 뭐 이지 제품 박스들이 다 그렇듯이 이렇게 슬라이드 방식이고 크림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 2021. 6. 22.
머렐 하이드로 목 (Merrell Hydro Moc) - 이지 폼 러너 대체 가능할까? - 이지 폼 러너는 여전히 당첨되지 않으면 구입하는게 부담스럽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비슷한 슈즈는 뭐가 있을까? 좀 찾아보면 가장 대표적인 슈즈는 아마도 크록스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좋은 슈즈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디자인은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좀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머렐(Merrell) 브랜드에서 비슷한 느낌의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국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미 품절이고 그것도 예약자에 한해서 품절이라서 포기... 그리고 괜찮은 컬러는 거의 풀사이즈 품절이고 250사이즈는 없는 컬러도 많아서 좀 찾아봤더니 다행히 머렐 일본 공식 홈페이지는 사이즈 여유가 있어서 구입했다. 2개씩이나~ 나라별로 컬.. 2021. 6. 18.
드디어 받았다 애플 에어태그(APPLE Airtag)~ - 사지마 진심으로 - 5월에 각인넣어서 주문해놓고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오늘 DHL로 배송온게 있다고 해서 '뭐지?' 싶었는데 에어태그였다~ㅋㅋ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만약에 다시 주문해서 받았더라면 아마도 나와 비슷한 감정이 아닐까 싶다~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박스도 왠지 애플 메인제품 악세사리 같은 느낌 박스를 열면 이런 저런 설명이 써있는 메뉴얼 블라블라~ 그리고 본품커버가 나온다. 커버를 오픈하면 이렇고 한쪽면은 메탈재질로 커버를 오픈할 수 있게 해놨고 반대쪽은 전부 플라스틱 재질에 각인을 넣을 수 있게 해놨는데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인 '분홍거미'로 각인~ 메탈 커버를 열면 CR2032 배터리가 보이고 대략 1년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더라. 어차피 1년쯤 지나서 배터리가 바닥이 날.. 2021. 6. 16.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 시 글래스/ 라임 블라스트 (Nike ACG Mountain Fly Low Sea Glass/Lime Blast) 얼마 전에 포실 컬러로 리셀 구입한 마운틴 플라이 로우는 여전히 잘 신고 있다. 마운틴 플라이 시리즈만의 묘한 쿠션감 때문에 저번 주에 나이키 공홈에서 판매했던 마운틴 플라이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순삭~ 그래서 그냥 신던 거 계속 신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NOTRE'라는 편집샵에서 다른 컬러로 판매한다는 정보를 올려줘서 들어가봤더니만 리테일가보다 저렴한 150달러, 게다가 신규회원 프로모션으로 10% 할인을 받아서 135달러에 구입을 했다. 배대지를 이용해서 배송비도 추가되었지만 이래저래 관세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ㅋㅋ 박스는 전에 포스팅했던 것과는 동일하고 박스를 열때에는 항상 두근두근~ 나이키 공홈에서 발매했던 컬러는 블랙컬러였고.. 2021. 6. 15.
스몰리그 DJI 로닌 & 지윤텍 크레인용 카운터 웨이트 (Smallrig Counter Weight for DJI Ronin & Zhiyun Gimbal) 딱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짐벌에는 카운터 웨이트(=무게추)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카메라에 짐벌 무게만해도 장시간 사용하기 버겁고 뭔거 거추장스럽게 주렁주렁 달아놓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라서~ 그런데 왜 구지 카운터 웨이트를 구입했나? 사실 짐벌에 사용할 건 아니고 인스타360 ONE R에 사용하려고 구입했다. 360도 카메라 특성상 삼각대를 사용하게 되면 스틱은 길고 삼각대는 최대한 작은 걸 사용하고 무게중심은 거의 위에 있다보니 야외에서 바람이라도 살짝 불면 훌렁 넘어가서 카메라 렌즈까 깨지는 경우를 유튜브에서 제법 많이 봤었다. 그래서 예전에 짐벌이전에 자주 사용하던 스태디캠 내지는 글라이드 캠의 무게추가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일반 유저들은 요즘 스태디캠이나 글라이드 캠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2021. 6. 13.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이지 폼 러너 - 이걸로 마지막이다... - 포스팅에 앞서 구입한 제품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카피제품임 여태껏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폼 러너는 잘 사용하고 있다. 다만 판매자가 같은 곳에서 구입한게 아니다보니 사이즈의 편차도 있고 외형도 조금씩 다른 부분도 있고 그래서 조금은 복불복인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전혀 고무냄새가 안나는 판매자도 있고 3~4일은 지나야 없어지는 판매자도 있고... 정식제품의 경우는 그렇지 않겠지? 어쨌든 한개 더 구입할까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무난하게 구입했던 판매자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좀 찾아보니 최근 나온 컬러가 있어서 주문해봤다. 이번에 구입한 컬러는 정식제품의 문 그레이 컬러를 흉내낸 컬러다. 얼핏보면 그럴싸하긴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확연히 차이가 있다. 일단 그레이 컬러의 채도가 좀 낮다. 정식.. 2021. 6. 10.
아디다스 테렉스 프라임블루 트레일 러닝 & 오운 더 런 M (2in1) 반바지 - 직구할 때 사이즈는 참고할만한가? - 날씨도 더워지고 주말에 등산할 때 입을 반바지를 좀 찾아보다가 미국 아디다스 공홈에서 눈에 들어오는 바지가 있었다. 사실 날씨가 여전히 쌀쌀할 때 올해는 이상하게 민트색에 꽂혀서 자켓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고어텍스인 것도 있고 재질이 재질인지라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라서 패스했는데 그 대신에 이게 눈에 들어왔었다. 운동화의 경우는 나뿐만 아니라 직구를 해본 사람들은 아디다스의 경우 충분히 국내사이즈와 비교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데 의류쪽은 좀 다르더라. 특히 미국에서 직구를 할 경우 통상적으로 한치수 작게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과연 그 말이 맞는지 궁금했다. 일단 미국 아디다스 공홈해서 구입한 테렉스 프라임블루 트레일 러닝 반바지~ 네이밍대로 산악러닝 시 사용하는 반바지인데 허리는 신축성이 있는 밴드타.. 2021. 6. 9.
울란지 인스타 360 ONE R 메탈 케이지 ( Ulanzi Insta360 One R Metal Cage) 혹시 여전히 360도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는지 모르겠다. 카메라 특성상 사용 브랜드에 따라서 앱이나 PC 프로그램으로 꼭 편집을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편집하면서 사용하는 기능들이 많아서 그런지 개봉기는 많이 봤어도 꾸준하게 포스팅 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나 역시 인스타360 ONE R 구매하고 이제서야 어플을 그럭저럭 만질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뭐든지 꾸준히 만져봐야 느는 것 같은 느낌~ 어쨌든 사용한지도 꽤 되었고 요즘은 세로방향 케이지도 나오고 있는데 추가로 악세사리를 구매해야 하는게 많아서 그냥 일반적인 스퀘어 타입으로 메탈 케이지를 구입했다. '울란지' 브랜드는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브랜드이고 최근에 아나모픽렌즈도 울란지 브랜드로 구입을 했었다. 품질 .. 2021. 5. 29.
루루 칼림바 21키 흑호두나무 플레이드 (Hluru Kalimba 21 Key Black Walnut Plate) 요즘 집콕들을 많이 하면서 칼림바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나야 집콕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시기라서 그런지 뭔가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필요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칼림바 악기를 보고 전에 네코즈 제품으로 하나 구입을 했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알다가도 모르겠음~ㅋ 어쨌든 예전에는 악기 하나 다룰줄 아는게 꽤 큰 메리트였고 일반인 입장에서는 잘한다는 수준이 지금에 비하면 꽤 어설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기타 좀 만져보고 드럼도 만져 보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새로운 악기를 접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두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작년 말에 구입하고 연습을 하는 둥 마는 둥해서 여전히 칼림바는 초보수준이지만 뭐랄까 묘하게 빠져들게 하는 음색이 마음에 들어서 알리익.. 2021. 5. 28.
피타카 애플워치 카본 밴드 (PITAKA Carbon Fiber Watch Band) 지금까지 애플워치 악세사리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고 카본재질 악세사리도 제법 나오긴 했지만 제대로 된 카본밴드는 나온적이 거의 없었다. 뭐랄까, 왠지 쉽게 접근 못하는 성역같은 악세사리라고 해야 하나? 케이스의 경우는 카본재료가 그다지 많이 들어가진 않겠지만 밴드의 경우는 꽤 많은 양의 카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을 것 같아서 그런게 아닌게 싶은데 피타카 브랜드에서 '이거 한번 봐라~'라고 야심차게 제대로 된 카본 밴드를 발매했다. 일단 판매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간단한 설명만 나오고 구입할 수 없게 해놨는데... 음... 아무래도 각 나라마나 수입사가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살짝 우회해서 구입을 했다. 피타카는 이미 국내에서도 아이폰 카본 케이스나 애플워치 카.. 2021. 5. 26.
오랜만에 크레인 M2 들고 조계사 연등회에~ 최근에 크롭바디용 삼양 12mm AF F2.0 E 렌즈 테스트도 할겸 오랜만에 영상도 찍어볼 겸 인사동에 갔다왔다. 몇년동안 같은 렌즈로만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화각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직도 좀 낯설긴하더라. 뭐, 차차 익숙해지겠지~ 길거리 공연은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전자 첼로였나? 소리가 기가막히더라. OST 미션곡을 연주하는데 가슴을 그렇게 울려대는 느낌은 진짜 오랜만이었다. 해질녁에 그윽한 소리에 연주가 끝날 때까지 듣고 있었다. 뭐랄까 렌즈 바꿨다고 오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살짝 진한 느낌이 들더라. 확실히 광각렌즈라서 그런지 화각잡기도 편하고 인사동에 온김에 겸사겸사 조계사에도~ 새삼스럽게 광각의 세계는 사진의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 듯~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이것저것 사진만 찍으러 .. 2021. 5. 25.
온하비 레트로 타입 콜렉션 미니 태권브이 4종 세트 - 옛날엔 다 그랬다... - 요즘 프라모델이야 누구나 수긍할만큼의 퀄리티를 가진 제품들이 정말 많이 있다. 최근 그 중에 정점을 찍은 건 아마도 반다이 PG 언리쉬드 퍼스트 건담 RX-78-2가 아닐까 싶은데... 어쨌든 프라모델 또한 처음부터 화려하기 시작한 건 아니다. 알다시피... 80년대 초에 나오던 프라모델은 박스아트도 그렇고 조립 또한 무접착이 아닌 접착이 필수였고 접착을 깔끔하게 할 여건도 안 되고... 조금만 과하게 힘을 줘서 조립을 하다보면 외부부분이 하얗게 떠버리는게 일수고 뭐, 아무튼 그랬다. 지금의 수준에서 보자면 형편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훌륭한 퀄리티들의 프라모델 제품들이 나오기 위한 하나의 발판이었고 그 당시 프라모델이라고 불리기보다는 장난감으로 불리던 시절에는 뭔가를 만들 수 있는 로봇형태의 제품이 .. 2021. 5. 24.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애플워치 브레이드 솔로 루프(APPLE Watch Braided Solo Loop) 작년에 애플워치6와 SE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밴드도 같이 출시했었다. 지금까지도 Clayco 일체형 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공홈에서 브레이드 솔로 루프 좀 구매하려고 봤더니만 가격이~ㅎㅎ 그래서 자연스럽게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찾아봤는데 공홈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봤다. 사실 알리익스프레서에서 뭔가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운도 필요하기 때문에 괜찮은 제품이 올까 걱정부터 앞서더라 일단 공홈과 동일한 컬러 종류를 판매하고 있는 판매사이트 하나 찾아서 구입해봤다. 컬러는 레드컬러와 인버네스 그린과 비슷한 컬러로 구입~ 애플워치4를 사용하고 있고 44mm 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사이즈에 맞춰서 구입했다. 일단 사이즈는 M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길이를 확인해.. 2021.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