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collection

나이키 조던3 레트로 서울 2.0 (NIKE Jordan 3 Retro Seoul 2.0) - 두번째로 국뽕 차오르는 조던3~ -

by 분홍거미 2025. 5. 11.

국내에서 선발매를 해서 당첨된 조던3 서울 2.0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니가 된 거냐고? 물론 아니지~ㅋㅋ

 

아는 동생이 당첨이 되어서 수령했는데 마침 같이 저녁 먹기로 해서 '가져와...'라고 해서 빌려서 찍음 ㅠㅜ

 

요즘 보면 국내 나이키에서 선발매를 하는게 은근히 좀 있는 것 같은데

 

이번 조던3 서울 2.0은 당연히 홈그라운드 제품이다보니 더욱 더 선발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지 않았나 싶음

 

참고로 정식 발매는 5월 17일이긴한데

 

요즘 분위기로 봐서는 나는 당첨되기 쉽지 않은 느낌

 

뭐, 리셀가가 적당하면 하나 구입할 생각~

 

너무 과하면 패스고~ㅋ

 

 

 

박스는 기존 조던박스와 동일하지만 맑디 맑은 하늘에 점프맨 로고가 정열의 레드 컬러로 프리팅 되어 있음

 

 

 

 

 

 

 

 

 

구입한... 아니 빌린 사이즈는 270mm(US9)사이즈

 

조던3는 기존에 몇개 당첨이 되어서 신어봤는데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농구 플레이용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정사이즈도 괜찮다.

 

발볼의 여유감도 상당히 좋고 발길이도 꽤 여유로운 편이라서 

 

개인적으론 반업한 255mm 신었었는데 상당히 편하고 피팅감도 좋았었다.

 

발볼이 100mm 미만이라면 구지 반업까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박스를 열면 그래픽 속지가 상당히 화려하다.

 

 

 

 

 

 

 

 

 

마치 색동저고리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래픽 속지에

 

마치 전통 선물을 하는 듯한 리본까지 아마도 내부 패키징만 보면 나이키 제품에서 탑급이 아닌가 싶음

 

 

 

 

 

 

 

 

 

그래픽 속지를 걷어내면 개별로 일반속지로 포장이 되어 있고

 

 

 

 

 

 

 

 

 

안에 서울을 상징하는 조던3 서울 2.0이 보임

 

 

 

 

 

 

 

 

 

추가레이스는 없고 나코택이랑 과거 종종 패키징에서 볼 수 있었던

 

나이키 에어 로고 플라스틱 패치가 붙어 있는게 전부

 

 

 

 

 

 

 

 

 

 

 

 

 

 

 

 

 

 

 

 

 

 

 

 

 

 

 

 

 

 

 

 

 

 

 

 

 

 

 

조던3 서울 1.0도 그랬고 이번 조던3 서울 2.0도 외형적인 디테일이 기존 조던3에서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곳곳에 우리내 전통적인 컬러의 상징을 곳곳에 잘 표현을 해준 것 같다.

 

기존 조던3 서울 1.0은 완전히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했다면

 

이번 조던3 서울 2.0은 약간 빈티지한 느낌의 색바랜 화이트컬러의 느낌에

 

한옥 처마나 지붕에서 볼 수 있는 청실홍실 느낌의 문양 혹은 색동저고리나

 

방석에서도 볼 수 있는 패턴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외국인이라면 다소 의아해 할 수 있는 컬러조합 일수도 있겠지만

 

은근히 친숙한 컬러조합에 그리 과하지도 않아서 개인적으론 상당히 마음에 드는 컬러조합이다.

 

 

 

 

 

 

 

 

 

위에서 보면 가죽 단면을 가공없이 고스란히 노출한 느낌도 있어서 마치 유서깊은 오래된 전통제품의 느낌도 주고

 

 

 

 

 

 

 

 

 

아무래도 코끼리 패턴이 들어가다보니 왠지 조던3 화이트 시멘트도 있는 느낌

 

 

 

 

 

 

 

 

 

가죽은 고급스러운 주름가죽을 사용했고

 

 

 

 

 

 

 

 

 

코끼리 패턴에서도 약간 빈티지의 느낌을 살리려고 했는지 옐로우톤이 은은하게 나는게 생각보다 괜찮음

 

 

 

 

 

 

 

 

 

 

 

 

 

 

 

 

 

 

 

살작 패턴이 다른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측면은 대칭형이다.

 

 

 

 

 

 

 

 

 

아무래도 조던3의 컬러포인트는 발목부분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 조던3 서울 2.0의 뒷축은 태극기를 형상화한 느낌을 많이 주는 것 같다.

 

 

 

 

 

 

 

 

 

아무래도 새로운 제품이 아닌 기존 제품에서 변형을 주는 것이다보니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만

 

제한된 공간과 재질에서 꽤나 다양한 느낌을 주려고 많이 노력한 것 같다.

 

 

 

 

 

 

 

 

 

빛바랜 듯한 어퍼 가죽은 너무 화이트 컬러였다면 컬러대비가 너무 강조되어서 좀 애매한 조합이 되었을 것 같은데

 

좀 톤다운 된 빈티지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서 되려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조되는 것 같아서 

 

조던3 서울 1.0보다는 희소성은 낮겠지만 외형적인 느낌은 개인적으로 더 좋은 것 같다.

 

 

 

 

 

 

 

 

 

조던3에서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레이스홀 앞쪽 아일렛인데

 

청실의 느낌으로 컬러를 배치해서 밋밋함을 커버해주는 느낌

 

 

 

 

 

 

 

 

 

국뽕 꽉꽉 차오르는 태큭기를 감싸고 있는 레드컬러는

 

마치 호위무사의 느낌도 연상케하는 것 같고

 

 

 

 

 

 

 

 

 

미드솔의 세일컬러는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던데

 

개인적으론 1.0과 차별화를 주면서도 전통가옥의 컬러를 상장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고

 

가옥의 컬러를 차용해서 사용한 것이라면 미드솔에서 든든하게 버텨주는 아랫목 같은 느낌도 주는게 마음에 든다.

 

 

 

 

 

 

 

 

 

앞에서 잔잔하게 컬러를 사용하다가 정점으로 이르는, 마치 기승전결의 느낌을 주는 컬러조합이 참 마음에 든다.

 

 

 

 

 

 

 

 

 

에어유닛도 컬러를 다르게 사용했는데 왼쪽은 청색

 

 

 

 

 

 

 

 

 

오른쪽은 홍색을 사용한 것도 재밌고

 

 

 

 

 

 

 

 

 

발목라인에 청실홍실 컬러 조합은 

 

벨벳과 폴리재질의 조합으로 이 부분은 색동저고리나 전통방석의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뒷축은 기존 조던3에 비하면 상당히 화려한 편아닌가 싶다.

 

 

 

 

 

 

 

 

 

나이키 로고가 양각으로 크게 붙어 있고

 

뒷축만 보면 바로 태극기가 떠오르는데 뒷축은 각도에 따라서

 

우리내 전통의 아이콘을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하지 않았나 싶다.

 

 

 

 

 

 

 

 

 

 

 

 

 

 

 

 

 

 

 

 

 

 

 

 

 

 

 

 

 

 

 

 

 

 

 

 

 

 

 

미드솔이 다소 두터워 보이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조던1 못지 않게 옆라인은 상당히 세련되 보이고

 

날렵한 이미지가 있는 건 크게 차이가 없는 듯 하고

 

 

 

 

 

 

 

 

 

레이스가 한개인 건 살짝 아쉽다.

 

기존 조던3의 리테일가보다 높은 가격이라면 그리고 서울을 표현하는 한정제품이라면

 

청실홍실의 개념으로 추가레이스 컬러를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혀부분은 기존 조던3와 동일하게 가죽으로 되어 있고

 

 

 

 

 

 

 

 

 

왼쪽 상단에는 태극기가 자수로 새겨져 있고 오른쪽은 점프맨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음

 

조던3 서울 1.0은 아마 반대로 되어 있다지?

 

 

 

 

 

 

 

 

 

혀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는 건 동일하지만 왼쪽에는 '꿈'

 

 

 

 

 

 

 

 

 

오른쪽에는 '정'의 글자가 자수로 새겨져 있은 것도 독특한 부분

 

한국인이라면 '정(情)'을 빼놓을 수가 없지~ㅋ

 

 

 

 

 

 

 

 

 

발목 상단부터 뒷축 안감이 벨벳 재질로 되어 있어서 발을 넣을 때도 상당히 부드럽게 들어가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을 것 같다. (내 거가 아니라서 신어볼 수가 없으니 그냥 그렇다고~ㅋ)

 

 

 

 

 

 

 

 

 

깔창은 마치 백의 민족을 표현한 것처럼 화이트 컬러다.

 

 

 

 

 

 

 

 

 

깔창은 기존 신형 조던깔창에 뒷축에는 깔끔하게 블랙컬러로 나이키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음

 

 

 

 

 

 

 

 

 

 

 

 

 

 

 

 

 

 

 

아웃솔 패턴은 당연히 다른 건 없지만 왼쪽, 오른쪽을 매칭되게 해놨다.

 

 

 

 

 

 

 

 

 

쉽게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나름 디테일을 잘 넣은 것 같네

 

이렇게 보니 화려해 보여서 좋고

 

 

 

 

 

 

 

 

 

 

 

 

 

 

 

 

 

 

 

 

 

 

 

 

 

 

 

 

 

 

 

 

 

 

 

 

 

 

 

 

 

 

 

 

 

 

 

 

 

 

 

 

 

 

 

 

 

 

 

 

 

 

 

 

 

 

 

 

 

 

 

 

 

 

 

 

 

 

 

홈그라운드라는 장점에 수량이 꽤 넉넉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들리는 루머에는  홈그라운데 이 정도 밖에?라는 얘기가 있더라.

 

최근 나이키 행보를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살짝 아쉬운 부분

 

(뭐 많다고 내 거가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ㅋㅋ)

오랜만에 화제성을 갖춘 제품이 나와서 일주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내 거를 갖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상상만으로도 일주일이 즐거워 질 수 있다면

 

뭐 나름 괜찮은 거 아니겠음?

 

아무튼 국내에서 된다는 보장은 없고 이번 조던3 서울 2.0은 월드릴리즈로 발매를 한다고 하니

 

덤벼볼 만한 곳은 일단 다 덤벼봐야겠다.

 

 

 

 

 

 

 

 

 

 

 

 

 

 

 

 

 

 

 

 

 

 

 

 

 

 

 

 

 

 

 

 

 

 

 

 

 

 

 

어퍼쪽 스티치 라인은 UV라이트에 다 빛반응을 하고

 

컬러가 살짝 다르게 보이는 부분도 있어서 참고하면 될 것 같고

 

 

 

 

 

 

 

 

 

 

 

 

 

 

 

 

 

 

 

오랜만에 드로우 재미를 끌어 올려줄 조던3 서울 2.0이다.

 

스니커 좋아한다면 일단 도전은 해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