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214

나이키 조던1 레트로 하이 OG 다크 마리나 블루(NIKE Air Jordan Retro High Dark Marina Blue) - 괜찮은 운동화는 시세가 아님... - 이제 나이키 멤버 데이즈도 슬슬 끝물이다. 일요일은 특별한 건 없는 것 같고 가볍게 마무리 하는 느낌이고 토요일에는 조금 굵직한 두개가 나왔는데 하나는 조던4 크림슨 그리고 조던1 하이 다크 마리나 블루 조던4 크림슨은 선착으로 구입할 수 있었는데 왜 갑자기 멍을 때려서 결제 도중에 품절...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었슴~ㅋㅋ 뭐 한거지? 진짜? ㅋㅋ 그리고 바로 조던1 하이 다크 마리나 블루 응모가 있었는데 작년 말에 조던1 하이 브레드가 당첨이 되어서 이번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그럽게 하나 던져줬다~! 어렴풋한 기억으로 조던1 OG 컬러 중에 로얄블루로 비슷한 조합이 있어서 조던4는 그렇다치고 이건 꼭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찌됐건 당첨되니까 기분은 좋다. 박스는 이전 조던1 패턴트 브.. 2022. 1. 16.
나이키 조던1 로우 골프 트리플 화이트 (NIKE Jordan1 Low Golf Triple White) - 밑바닥이 궁금했다구~ - 이번 나이키 멤버 데이즈에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조던1 로우 골프를 금요일에 발매를 했었는데 그 중에도 시카고 컬러는 단연 누구나 구입하고 싶은 제품이었는데 판단미스로 구매 못하고 트리플 화이트로 구입을 했다. 오프라인 발매에서는 시카고 컬러는 없었지만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준 곳도 있었고 이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인상 찌푸리게 하는 곳도 있었고... 흔히 돈값을 하는 모델 때문에 요즘 같이 오프라인에 사람이 몰리면 좀 그런 곳에서도 점점 더 뭔가 과열되는 분위기가 있긴한데... 나중에 좀 더 편안 분위기가 된다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아무튼 난 오프라인에서 미친듯이 뛰는 건 싫고 공홈이나 노려봐야 생각했기 때문에 시카고 컬러를 구입하지 못 한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트리플 화이트 하나 구입한 것으로 만족~.. 2022. 1. 15.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 '범고래'(NIKE Dunk Low Retro Black) - 두번째 범고래... 선착을 먹을 줄이야... - 나이키가 신년초반부터 매출을 신경쓰는지 엄청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느낌이다. 16일까지 하고 있는 멤버 데이즈에 초반에는 좀 잠잠하다가 13일 덩크 로우 시리즈들을 대거 발매했는데 단연 눈에 들어오는건 흔히 '범고래'라고 불리는 덩크로우 레트로 블랙 선착이라서 봇을 이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번에 나이키가 신경을 좀 썼는지 동일 코드의 제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으면 구매를 할 수 없게 해놔서 일반 유저들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조금이라도 더 넓혀놨었다. 11시쯤에 덩크로 검색해보니 범고래가 보여서 나도 눈이 휘둥그레져서 후다닥 주문했는데 중간에 엄청 버벅거려서 취소되는 거 아닌가 엄청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무난하게 결제가 되어서 뒤도 볼 것 없이 오늘 배송으로 받았다. 작년 홍대 SNKR에서 드로우 당첨된.. 2022. 1. 13.
2021 이니스프리 에코 투게더 그린티클럽 키트(innisfree ECO Together Greentea Club kit) 어김없이 이번에도 이니스프리 그린티클럽 키트를 받았다. 그럭저럭 작년까지는 키트 사이즈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 올해부터는 에코 컨셉으로 가려는지 부피가 상당히 줄었고 거기에 재활용 컨셉으로 키트가 나왔다.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다. 데스크탑 키보드의 3/2 수준 정도? 그리고 뒷 내용을 살짝 읽어보니 재활용 컨셉이라 그런기 공병수거에 대한 내용이 있는 것 같던데 이니스프리 제품 빈병 기초화장품 라인(캔타입 제외) 빈병을 매달 10개씩 적립을 할 수 있는데 포인트로 따지고 보면 매달 3000점씩 적립이 가능하다. 구매로 포인트를 얻는 것에 공병적립으로 포인트를 쌓는 것도 꽤 매력적인 포인트 뭐냐 이건??? 비누, 비누 받침대 그리고 핸드크림이 있는데... 핸드 크림은 내가 사용하질 않으니 어머니 드리고 비누.. 2022. 1. 13.
당산역 오마카세 횟집 피셔바 - 오마카세... 그리 특별한 건 아니다 - 거의 1년에 한번 정도만 가는 나에겐 칠월칠석같은 장소다. 피셔바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꽤 오래 전인데 그 스토리는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낚시인들의 쉼터 피셔바~ 연말이다보니 일도 일이지만 약속을 아예 잡지 않을 수도 없고... 또 친한 형동생들과 오랜만에 담소라도 나누면서 뭐 좀 먹을 것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pinkcloudy.tistory.com 살짝 이른 송년회? 당산역 횟집 피셔바 평일에는 개인적인 일을 거의 못하고 주말에나 약속잡거나 운동을 하거나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친구들 만나는 약속잡는 것도 그리 쉽지 않다. 뭐 그렇다고 오랜만에 보는 느낌은 아니고 어제 pinkcloudy.tistory.com 오랜만에 당산 피셔바에~ 평일에 동호.. 2022. 1. 12.
1/20 프라맥스 마크로스F 파이터 노이즈 콜렉션(Plamx MacrossF Fighter Nose Collection) 개봉~ 마크로스 프론티어 이후로는 영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마크로스 제품을 구입한게 거의 없었다. 개인적으로 노래, 사랑 그리고 메카닉 밸런스를 정말 잘 맞춘 작품이 마크로스 프론티어라고 생각하는데 프론티어 시리즈가 끝난지도 꽤 되었고 어지간한 건 다 구입을 해봐서 딱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었는데 최근 프라맥스에서 파이터 노이즈 콜렉션의 첫번째 작품으로 알토 전용기인 VF-25F를 발매해서 구입 박스아트가 마음에 든다~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는 이사무가 YF-19에 VF-25용 수퍼팩을 달고 나왔었고 최근에 공개된 마크로스 극장판에서는 맥스가 VF-29를 타고 나오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이쯤 되면 알토도 한번쯤은 나와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기수부분만 있어서 그런지 파츠들이 큼직큼직하다. 가운데의 메탈봉은 랜딩이거에.. 2022. 1. 11.
나이키 권도1(NIKE Kwondo1) 커스텀 하다~ - 과한 욕심은 화를 불러... - 당첨되어서 받았던 나이키 권도1 그냥 신을까 하다가 권지용의 의도대로 커스텀을 하게 되었다. 또 언제 당첨될 수 있을지 모르니 후회를 남기기 싫어서 말이지~ㅋㅋ 어지간하면 신발사진은 두번 찍는 일은 거의 없는데 또 다시 찍게 되었다. 지난번 박스 오픈 때와는 좀 다르지? 원래 컨셉잡고 있는게 있었는데 막상 도색해보니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포기... 왼쪽은 마크로스 VF-25 컨셉, 오른쪽은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뮤지션 히데를 컨셉으로 하고 싶었다. 그런데 에어 브러시를 사용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임시방편으로 스탠실을 의뢰했었는데... 이게 화근~ㅋㅋ 스우시는 엔젤러스 물감을 사용했는데 왼쪽 바깥 레드 스우시는 칠리레드 안쪽 스우시는 블랙 오른쪽 안쪽 옐로우 스우시는 썬더 옐로우 바깥쪽.. 2022. 1. 11.
아디다스 이지 450 레진 ( ADIDAS Yeezy 450 Resin) - 만두인가? 배추벌레인가??? - 작년 말쯤에 아디다스 공홈에서 이지 450 레진을 드로우 했었다. 뭔가 자꾸 호기심에 이끌려서 응모를 했었는데 탈락... 응??? 이걸 탈락시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거보다 더 큰 이지 350V2 벨루가 RF를 받긴 했었다~ㅋㅋ 드로우 후에 선착으로 판매를 할 때 이걸 살까말까 고민하던 터에 제품을 내려 버려서 결국 구입을 못 하고 스니커 중개 사이트에서 구입을 했다. 대부분 별로라고 하던데... 뭔가 이상하게 자꾸 끌렸음~ 어? 박스가 생각보다 작다. 거의 이지 350V2 박스의 절반 수준~ 사이즈는 255mm(US 7.5)사이즈를 구입했는데 실측 250mm 정도에 발볼은 100mm 정도, 블로그 포스팅이나 리뷰 영상들을 보면 굉장히 타이트해서 1업 이상은 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았다. 그런데 막상 신.. 2022. 1. 6.
나이키 x 피스마이너스원 권도1 화이트 (NIKE x Peaceminusone Kwondo1 White) - 결국엔 GD 붙잡음~ - 아마도 3년 전이지? 처움 피스마이너스원 에어포스1이 발매하면서 나이키 드로우는 단순히 스니커 매니아들의 관심뿐만 아니라 권지용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입소문까지 퍼지면서 리셀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솓았고 그 이후로 꾸준히 발매를 해왔지만 내껀 없었음~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론 피스마이너스원 에어포스1 발매를 계기로 국내 스니커 시장은 생각 이상으로 과열이 된 분위기고 지금도 여전히 좋은 운동화 그렇지 않은 운동화를 리셀가로 판단을 하는 이상한 분위기가 생겼다. 난 그 덕분에 편하게 구입한 것도 제법 많아서 좋긴 하지만~ 어쨌든 이번 권도1이 공개 되기 전에는 어떤 디자인일지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응? 구두인가?'라는 첫인상이었는데 이게 뇌이징이 무서운건지 자꾸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더라. 국내 드로.. 2021. 12. 29.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블루틴트 (ADIDAS Yeezy Boost V2 Blue Tint) - 철옹성 같은 곳에서 얻은 블루틴트~ㅋㅋ - 12월에는 계속해서 의외로 당첨된 곳이 많아서 속으로 비명 아닌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번에 발매한 이지 부스트 350 V2 3가지 시리즈 중에 선봉장인 벨루가 RF는 아디다스 공홈에서 당첨되고 될 거라고는 한번도 생각하지 못 했던 JD 스포츠에서 MX Rock도 아닌 블루틴트를 줬다~ㅎㅎ 그렇게 착한 일 많이 하고 살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리고 해외에서 MX Rock이 당첨되어서 물건너 오는 중이긴 한데... 아무래도 내년에 받을 것 같은 느낌~ 어쨌든 하나만 되어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3종류가 다 되었으니 좋긴한데 왠지 내년부터는 국물도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드는 건 왜지??? 박스는 항상 그렇듯이 특별한 건 없다. 매번 같은 이지 350 박스 사이즈는 255mm(US 7.5).. 2021. 12. 27.
보광동 야끼니꾸 소문 - 여행 향수병 달래기 적당~ - 날씨가 또 갑자기 추워졌는데 오늘도 퇴근하는 길에 뭔가 먹고 싶은게 생각난다. 뜨끈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아니라 이맘때면 국내가 아닌 일본 도쿄 근처 핫쵸나와테(八丁畷)에 있는 징기스칸 츠루야(ジンギスカン つるや) 고독한 미식가에 나와서 여전히 인기가 있는 가게 예정대로 였다면 지금쯤 열심히 고기를 구워먹고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보고 있을텐데... 아쉽다. 뭔가 자꾸 그 생각이 들어서인지 전부터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고깃집이 있었는데 이태원 근처 보광동에 있는 야끼니꾸 소문이었다. 12월 도쿄여행 첫째날 (1) - 공항 & 색소폰 공연 & 고독한 미식가 츠루야 - 보통 8월에 휴가를 많이들 가는 편이지 아마? 요즘은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2월이 좀 여유가 있어서 기분전환도 하고 오.. 2021. 12. 25.
아디다스 미드나잇 패딩 수퍼 퍼피 (ADIDAS Midnight Padding Super Puppy ) - 보라색 중독이다~ㅋㅋ - 올해는 아디다스 자켓 사는 이유 중에 거의 6~70%는 보라색 컬러다. 가끔 운동화에 들어간 보라색 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산 적은 종종 있었는데 이상하게 올해 가을겨울 시즌에는 보라색, 특히 파스텔 톤 보라색 컬러가 유난히 마음에 든다~ 사실 갑자기 땡겨서 구입한 건 아니고 얼마 전에 용산 갔다가 아디다스 매장에서 직접 보고 마음에 들었던 것도 있지만~ 보라색 컬러에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줬는데 생각보다 제법 두툼한 느낌이라서 꽤 추울 때에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무게감은 상당히 가벼움~ 뭔가 보라색이 끌리긴 했는데... 사진찍으면서 보니까 에바 초호기 컬러다 그래서 땡겼던 건가??? 정가 가격은 아디다스 급에서는 높은 편에 속한다. 아무래도 재활용 재료를 사용한 프라임그린라인이라서 그런.. 2021. 12. 24.
아디다스 BC 니트 글로브 (ADIDAS BC Knit Glove) - 손 시렵다~ - 지난 주에 태백산에서 추위에 호되게 당해서 그런지 요즘은 조금만 추워져도 뭔가 쭈삣쭈삣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저께 아디다스에서 괜찮은 가격에 다운자켓을 판매하고 있어서(사실 전부터 노리고 있었다~ㅋㅋ) 자켓 구매도 할겸 겸사겸사 장갑도 하나 같이 구매했다. 등산할 때 사용할 장갑은 있긴 한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는 살짝 불편하고 지금까지 1000원 수준의 요술장갑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왠지 이번에는 좀 괜찮은 걸 구매하고 싶었다. 장갑이 먼저 도착했는데 이거 하나에도 박스에 오더라. 아디다스 박스 부자인가??? 니트재질의 장갑이고 컬러는 블루로 구입~ 손이 작아서 S 사이즈로 구입을 했는데 거짓말처럼 딱 맞는다. 손목밴드 끝에서 중지 끝까지 20cm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 폭은 9cm 손가락 길이만 엄지.. 2021. 12. 24.
나이키 에어조던1 리트로 하이 OG 패턴 브레드 (NIKE Air Jordan High OG Patent Bred) - 이게 두개나 당첨... 왜 이래 나한테.. - 요즘 아주, 아주 살벌하게 드로우가 당첨되었다. 횟수를 보니 거의 2년에 걸쳐서 되지 않을 횟수가 당첨되어서 내년부터는 아예 꿈도 꾸지 말라고 하는 의미인지 모르겠다만... 그저께 나이키 두타점에서 얼리 드로우 개념으로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조던1 검빨 응모가 있어서 했는데... 당첨 어제는 공홈에서 당첨...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좀 묘하다 기분이... 어쨌든 나이키 두타점은 목요일까지는 오후11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퇴근하면서 갔다왔는데 밤늦게까지 일하다보면 뭔가 좀 지칠 법도한데 밝게 일하고 있는 스탭들 보니 괜실히 내 기분도 좋아지더라. 어쨌든 받았으니 열어봐야지? 이번에는 전체 유광, 거의 에나멜 수준으로 나왔기 때문에 박스도 매트한 느낌이 아닌 유광처리를 한 박스로.. 2021. 12. 24.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벨루가 리플렉트 (ADIDAS Yeezy Boost 350 V2 Beluga RF) - 아마도 왕의 귀환?이겠지? - 금요일 늦은 시간에 친구녀석들과 일출보러 태백산에 갔었다. 가기 전부터 제법 날씨가 추웠고 산 정상은 더 추울 것 같아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발하긴 했는데... 산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유일사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계산해보니 대략 2시간 정도 걸릴 것 같아서 친구녀석들에게 천천히 출발하자고 했는데 넵~따 출발하는 바람에 정상에서 1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야 했다. 따뜻하게 먹을 라면은 순식간에 과자가 되어버리고 커피 마시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긴 했지만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밑도는 살벌한 추위는 장갑을 벗으면 5초가 지나지도 않아서 추운 느낌이 아니라 아픈 느낌이 들 정도였고 다운자켓 안에 4겹이나 끼워입은 옷은 콧방귀를 끼는 듯 살속까지 스며드는 추위에 뇌는 점점 포멧되어 가는 느낌이고 열심히.. 2021. 12. 21.
망원역 맛집 시오라멘(塩ラーメン) 멘야준(麺屋純) - 두번째 방문 - 토요일 새벽 친구녀석들과 일출보러 태백산을 갔다왔다. 요건 다음 포스팅에서 겸사겸사 얘기하고~ㅋ 아무튼 오늘은 뭔가 따끈따끈한게 먹고 싶더라. 그래서 찾아보다가 결국 가게 된 곳은 집에서 멀디 먼 멘야준~ 전에는 처음이다보니 시오라멘을 먹었고 기대 이상의 맛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라멘으로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아침에 느긋하게 출발~ 토요일 오후 늦게 내리던 눈이 저녁에는 제법 많이 내려서 아침까지도 눈이 쌓여 있었다. 그래서 11월부터 게시한 이지 데저트 부츠를 눈길에서도 괜찮을지 테스트해볼 겸 신고 나갔는데 아웃솔이 딱딱한 편 치고는 미끄러지는 건 그냥 일반 운동화 수준과 크게 다를 것 없고 날씨가 춥다보니 부츠타입이 발이 시렵지 않아서 좋더라. 미끄러울까봐 걱정했었는데 어제 오늘 눈이 쌓인 길이.. 2021. 12. 19.
나이키 x 사카이 x 카우스 블레이저 로우 넵튠 블루 (NIKE x sacai x kaws Bliazer Low Neptune Blue) - 올해 사카이 시리즈는 이걸로 마무리 - 올해 여름을 시작으로 사카이의 인연이 시작되었었다. 딱히 드로우에 관심이 많진 않았는데 이게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해외는 어떻게 어떤 걸 하는지 알아보다가 결국은 나도 빠져버렸다~ㅋㅋ 처음은 사카이 프라그먼트 그레이로 제법 큰 걸로 시작해서 이번 카우스 블레이저 넵튠까지 왔는데 다행히 서양권에서는 크게 인기가 없는 것도 있고 운도 따라줘서 당첨들이 된 것 같더라. 사실 중간중간에 당첨되고 구입 안한 걸 내가 줍줍한 것도 있고~ㅋㅋ 박스는 지난번 퍼플과 동일~ 이야~ 국내 배송도 이렇게 그래픽 속지가 반듯하게 오게 힘든데 선 맞춘거 봐라~ 이 컬러가 넵튠 블루다~ 추가 레이스를 주는 것 좋긴한데... 저번 사카이 언더커버도 그렇고 이번 카우스 블레이저도 그렇고 추가 레이스가 보면 다소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 2021. 12. 17.
나이키 에어조던 11 쿨 그레이 GS (NIKE Air Jordan 11 Cool Grey GS) - 어머니도 이제 조던이다~ - 며칠 전에 조던 11 쿨 그레이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고 방구석에 사진찍고 있는데 어머니가 스윽~ 보시더니만 한번 신어 보신다고 하신다. '응? 왠 일이시지?'라는 당황스러움에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 생각해보니 여태껏 슬쩍슬쩍 보시면서 딱히 얘기가 없으셨는데 꽤 마음에 드셨나보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나 사줄래?'라고 하시길래 바로 주문~ㅋ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사진을 잘 찍는 건 아니지만 어렸을 때 어머니가 찍어주신 사진을 보면 확실히 센스가 있으시다 생각했었고 내가 가끔 다들 엉뚱하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들도 종종 있었는데 아마도 그런 센스는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 같다. 어쨌든 한번도 얘기하신 적이 없는데 대놓고 얘기하실 정도면 사드려야지~ 나이키 에어조던 11 쿨 그레이 (.. 2021. 12. 16.
리복 A$AP 네스트 지그 키네티카 II 엣지 ( A$AP Nast Zig Kinetica II Edge ) - 로우컷이 더 괜찮다~ - 얼마 전에 리복에서 발매했던 지그 키네티카2 엣지 고어텍스 버젼을 구입했었다. 아디다스 DNA을 물려받아서(개인적인 생각) 그런지 미드솔 쿠셔닝 그리고 비브람 아웃솔에 고어텍스 또, 레이스가 없는 깔끔한 시스템 때문에 굉장히 마음에 들었었다. 다만 발볼이 좀 타이트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등산화였다. 근데 미국 공홈해서는 라이프 스타일로 분류를 해놨네~ 어쨌든 로우컷 여러 종류가 나오긴 했었는데 최근에 A$AP라는 랩을 하는 미국 그룹과 콜라보레이션을 해서 기본 시스템은 크게 다른게 없지만 레이스가 더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구입을 했는데 구입한건 거의 11월 말이었는데 어제 받았다. 연말에 미국 배송은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 마음이 편하지~ 리복 지그 키네티카2 엣지 고어텍스 (Ree.. 2021. 12. 15.
지윤텍 크레인 M3 짐벌 (Zhiyuntech Crane M3 Gimbal) - 하나로 싹~ 정리했다~ - 최근까지 DJI RSC2 짐벌이랑 지윤텍 크레인 M2 짐벌을 갖고 있었다. 이번 금요일에 친구녀석들이랑 태백산을 가기로 했는데 혹시 몰라서 짐벌을 가지고 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RSC2는 아무리 생각해도 짐이 될 것 같고 크레인 M2는 기능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사용하기 불편할 것 같아서 혹시 뭐 나왔나 싶었는데 이게 왠걸? 지윤텍에서 크레인 M2 후속모델인 크레인 M3를 발매했더라. 짐벌 개봉기 포스팅할 때 항상 얘기했었는데 초기에는 지금처럼 원핸드 짐벌이 아닌 듀얼핸들이 기본이었고 지금은 아무나 복잡한 세팅없이 짐벌을 사용할 수 있지만 초기 짐벌은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아면 쉽게 접근하기 힘든 프로나 사용하는 영상촬영용 장비였다. CAME 7000 3축 짐벌 (CAME 7000 3a.. 2021. 12. 14.
신촌 홋카이도 부타동 스미레 - 잠깐 일본여행 갔다왔다~ -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음식이 있었다~ 부타동(豚丼) 예전에 일본여행을 보면서 부타동은 딱 한번 먹어봤었는데 뭐랄까 독특한 음식이라기보다는 서민적인 음식이라고 해야 하나? 지나가면서 가게들을 보면 보통, 곱배기, 점보 그리고 메가 사이즈까지 '도전해볼까?'하고 고민하게 되는 그런 음식이었다. 어쨌든 신촌에 부타동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여느 일요일처럼 늦게까지 잠을 잘까 생각하다가 결국은 아침에 일찍 나왔다. 신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항상 북적대던 때에 와보고 그 이후로는 딱히 올 일이 없어서 오지 않았던 곳인데 많이 변한 것 같기도 하고 그대로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 유튜브에서 가끔 멋지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 바로 여기였구나~ 어렸을 때 피아노.. 2021. 12. 13.
연남동 평양냉면 우주옥 - 여전히 평양냉면이 밋밋하다고 생각해? - 주말에 또 퇴근하면서 살짝 변화구 던져서 합정이 아닌 홍대역에서 내렸다~ㅋㅋ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여기가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녁시간에는 혼자가기 애매하다 싶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어제 갔다오게 되었다. 낮은 점점 짧아져서 오후5시가 되기 전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응? 데자뷰인가? 왜 이렇게 이 장면이 익숙하지? 걸어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맞다! 예전에 연남동에 사진찍으러 갔던 적이 있어서 그래서 익숙한 길이었나보다 여기저기 이유도 없이 사진찍으러 참 많이 돌아다닌 것 같은데 요즘은 주말에 잠자기도 바빠서 쉽지가 않네... 10여분 정도 걸어서 매장 앞에 도착했다. '우주옥' 평양냉면하면 뭔가 평소 생각하는 냉면과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막상 먹어보면 '이게 뭐지?'라고.. 2021. 12. 12.
나이키 에어조던 11 쿨 그레이 (NIKE Air Jordan 11 Cool Grey) - OG 이후론 처음~ - 가만 있어보자.... 조던 11을 신어보긴 했는데... 아마도 조던11 흰검OG 처음 발매했을 때 신었던 기억이 있고 검빨까지는 신어본 것 같다. 당시에는 개인 나이키 매장이 대다수였고 지금처럼 리셀열풍이란건 전혀 없는 시기였기 때문에 사이즈 별로 맘껏 신어보고 구매를 했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조던 시리즈 중에 새로운 변화의 시점이 된 것이 조던 11이 아닌가 싶다. 다만 정말 독특한 디자인에 시스템 역시 심플하면서도 좋았었는데 이상하게 내 발에 잘 맞지 않아서 OG 검빨 이후로는 OG 로우 한번 구입해보고 신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인기는 조던 시리즈가 많았지만 난 조던보다는 피펜을 좋아해서 피펜시리즈를 많이 신었던 기억도 있고 어쨌든 어제 조던 11 쿨 그레이를 발매했는데 처음에는 드로우로 .. 2021. 12. 12.
나이키 x 사카이 x 카우스 블레이저 로우 퍼플 더스크 (NIKE x sacai x kaws Bliazer Low Purple Dusk) - 생각보다 괜찮은데? - 그저께 카우스 공홈에서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 선착발매가 있었다. 공홈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Reed 컬러를 무난하게 내 사이즈로 결제를 다 끝냈는데... 갑자기 숙청메일이 왔다... 그래서 좀 찾아봤더니 가끔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 사실 얼마 전에 넵튠 블루 컬러가 당첨된 것이 있어서 리드 컬러로 도전했던 건데... 마침 어제 아침에 나이키 공홈에서 선착순으로 퍼플 더스크 컬러를 발매하길래 후딱 구입했는데 이야~ 이게 품절이 안 되네 아무래도 블레이저 로우가 취향을 타는 디자인이기도 하고 이번에 나온 4가지 컬러가 다소 튀는 색상이라서 그런지 다들 선뜻 손이 안 간 것 같더라. 물론 나는 취향이 독특해서 4가지 컬러 다 마음에 들었지만 다 살 순 없고 그나마 마음에 드는 두가지 컬러를 구입하게 되었.. 2021.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