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88 나이키 덩크로우 프로트로 드래프트 팩(NIKE Dunk Low Protro Draft Pack Charlotte to LA) - 덩크로우 좋아한다면 안 살 이유가 없네? - 이번 코비4 드래프트 팩은 운좋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고 그 와중에도 눈에 들어오는 건 동시에 발매했던 덩크로우 프로트로 '코비 덩크'라고도 불리우는... 하지만 나이키 스니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제 지긋지긋한(?!) 덩크로우이기에 생각보다 코비4 만큼 주목을 받지 못한 건 사실이다. 덩크로우 프로트로가 첫 발매는 아니지만 나 또한 덩크로우에 피로도가 쌓일 만큼 쌓여 있기에 특별히 스펙을 찾아보지 않다가 이번 덩크로우 프로트로는 컬러웨이가 좋은 것 같아서 유심히 좀 찾아봤는데 일반 덩크로우와 가장 큰 차이는 깔창을 리액트폼을 사용했다는 거에 좀 의아스럽기도 했고 그 쫀쫀한 쿠션감이 덩크로우에서는 어떤 맛을 보여주는지 궁금해서 SNKRS에서 도전을 했지만 탈락~ㅋㅋ 아... 아쉽다라고 생각하던 .. 2026. 7. 1. 2026. 06.28 연희동 with KODAK Charmera Millennium 과하게 화창한 날 노출 날라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어지간한 건 다 커버되는 카메라보다 다소 제약이 있는 게 더 매력적임~ 원본, 무보정 2026. 6. 29. 연희동 독특한 빙수 미묘(mi myo) - 제철 과일을 가득 담은 빙수 갤러리? - 기분 좋게 점심도 잘 먹었고 처음으로 연희동에 무언가를 먹으러 왔는데 그냥 가기에는 아쉽지 않겠음? 게다가 날씨까지 덥다보니 시원한 무언가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 시기에 딱 좋은 게 있어서 가보기로~ 초입에서 좀 더 안으로 들어간다. 슬슬 점심시간이 넘어가니까 여기도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 음... 무슨 게임인가?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캐릭터들을 보니까 신선하긴 하다. 근데 내 취향은 아님... 연희동을 구석구석 둘러본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상권과 주택가들이 밀접하게 섞여 있어서 그런지 연희동만의 느낌은 있는 것 같더라. 첫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조금만 올라가면 간판은 없고 문에 소박하게 이름이 써 있는 빙수로 꽤 유명한 미묘(.. 2026. 6. 29. 연희동 근처 일본 경양식 요쇼쿠야 리나(洋食屋リナ) - 매혹적인 카츠카레와 어니언 스프~ - 꽤나 유명한 동네가 되기도 했고 오래 전부터 외가댁 집이 있던 곳이라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던 동네 그리고 어머니의 추억이 가득 담긴 동네이지만 위치가 애매해서 항상 망설였었는데 뭔 바람이 불었는지 이 땡볕에 가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음~ㅋ 도착한 곳은 연희동 근처 버스정류장 정류장을 건너서 연희로11가길로 들어선다~ 그저 서울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던 8~90년대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평범한 동네였는데 어느샌가 여기도 적당히 핫플레이스가 되어 버렸다. 뭐, 이유야 다 있겠지만~ㅋ 가보려고 하는 곳은 골목 초입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벌써 눈에 들어옴 버스정류장에서 4~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요쇼쿠야 리나~ 일본과 프.. 2026. 6. 28. 나이키 코비4 프로트로 드래프트 팩 유니버시티 골드 & 피어스 퍼플(NIKE KOBE 4 Protro Draft Pack) - 음? 왠 일이래~ㅋ - 월요일에 코비4 스니커 코드로 달라스 매버릭 컬러 구입하고 금요일에 SNKRS에서 드로우로 정식 발매를 하길래 일단 마음에 드는 컬러 하나는 더 구입해보자는 생각에 응모를 했지만 탈락... 공홈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전부 탈락이었는데 나이키 강남에서 오랜만에 설문지 형식으로 드로우를 하길래 일단 응모를 해봄 오후시간 내내 딱히 알림 오는게 없어서 탈락이구나 생각했는데 저녁 6시에 카톡이 오더라~ 당첨이라고~ 그래서 어제 오전에 점심도 먹을 겸 겸사겸사 구입하고 옴 박스는 이전 코비 시리즈 박스와 동일하다.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은 반업을 해서 조금 여유롭게 신는 편이다. 하지만 코비 .. 2026. 6. 28. 충무로역 근처 순대국밥 산수갑산 - 담백한 순대국밥과 깔끔한 모듬수육까지~ 술을 살짝 부른다~ - 최근에 성시경과 미요시 아야카와의 맛집 탐방에 꽤나 인기가 있는 것 같다.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되는 곳도 있고 이미 알고 있었던 곳도 있곤 하는데 그 중에 전부터 아는 동생이랑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음 도착한 곳은 충무로역 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종로에서 을지로 그리고 충무로까지 이어지는 이 근처가 가장 이상적인 거리가 아닌가 싶다. 문득 해 질 녁이라서 하늘을 쳐다봤는데... 예쁘다. 이제서야 제대로 여름이 시작되었구나 하는 반증이기도 하지 근처 전철역의 중심에 있는 것 같은 위치라서 좀 걷는다.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다가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세운상가 쪽으로 올라가서 걸아가는데 느낌이 한층 다름~ 평소 보지 못한 시.. 2026. 6. 28. 2026. 06.27 논현역 with KODAK Charmera Millennium 새로운 차메라이긴 하지만 색감차이는 없는 듯~ 땡볕에 통구이 될 뻔... 역광에서는 답이 없지만 전원을 켰을 때 빠릿빠릿하게 노출을 못 잡는다. 일부러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셔터렉도 좀 있는 걸 보면 느림의 미학도 곁들인 것 같음 원본, 무보정 2026. 6. 27. 논현역 근처 츠케멘 라멘모토(ラーメン·本) - 반전에 매력이 있는 마일드한 츠케멘~ - 어제 나이키 강남에서 코비4 드래프트 응모를 오픈해서 일단 덤벼보자 싶어서 응모했는데 오후 내내 무소식이라 탈락이구나 싶어서 포기했었다. 근데 저녁 6시에 칼같이 당첨문자~ 오전에 가자 생각해서 가는 김에 점심도 먹고 오면 좋을 것 같아서 점심부터 먹으러 간다~ 도착한 곳은 논현역~ 사실 나는 강남 쪽하고는 크게 인연이 없는 편이다. 생활권이 강북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 강남 쪽하고는 딱히 연결점이 없어서 그런지 거의 올 일이 없는데 겸사겸사 오게 되니까 좋긴 하다. 어제는 날씨가 새벽에는 가을날씨 같더니만 오늘은 아주 바싹바싹 말려버릴 기세로 덥다. 논현역 근처에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츠케멘이 눈에 들어왔었음 그 중에서도 라멘모트가 눈에 들어 왔.. 2026. 6. 27. 나이키 주니어 팬텀6 하이 아카데미(NIKE Junior Phantom6 High Academy) - 조카녀석의 축구 사랑은 아무도 못 말린다~ -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카녀석들이 들어왔다. 첫째는 워낙에 욕심이 없어서 뭘 사주고 싶어도 얘기를 안 하다가 겨우 얘기한게 망고 크런치 슬라임...(소박한 녀석~) 둘째는 지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욕심이 참 많다. 분명 제수씨가 들어오기 전에 축구화를 사준 걸로 알고 있는데 큰 아빠인 나한테 사달라고 할 걸 이미 정하고 들어옴~ㅋㅋ 뭐, 조카녀석인데 뭔들 안 사주고 싶겠냐~ 손흥민을 좋아하고 해외 선수 중에는 음바페를 좋아해서 그런지 나이키 제품 중에 콕 집어서 사달라고 하는게 있어서 후딱 주문해버림 배송완료되는 타이밍에 기가 막히게 연락오더라~ 도착했냐고 아무리 봐도 지 아빠 Crtl+C, Crtl+V라니까~ㅋ 박스는 주황색 박스에 작게 나이키 스우시가 프린팅 되어 있는데 키즈 축구화라서 그런.. 2026. 6. 27. 코닥 차메라 밀레니엄 키체인 카메라 (KODAK Charmera Millennium) - 레트로 디지털 카메라, 그 두번째 이야기~ - 유튜브를 좀 둘러보다가... 응? 차메라 신형이 나왔네? 그래서 후다닥 구입해버림~ 코닥 첫 차메라는 1987년 코닥 제품 중에 코닥 플링(KODAK Fling)이라고 하는 일회용 카메라 종종 즉석카메라라고 불리는 필름 카메라를 모티브로 발매를 했었고 가히 광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꽤나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이거 지금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라는 생각을 해보면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을 거다. 디지털 카메라가 나온 이후로 꾸준하게 발전을 해왔고 이제는 스마트 폰이 디지털 카메라를 대체하고 있는 시대에, 거기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사진을 전송하는 것도 아닌 원초적인 편의성에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나 포토필터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사그러든게 당연하지 않나 싶다.. 2026. 6. 26. 나이키 코비4 프로트로 드래프트 팩(NIKE KOBE 4 Protro Draft Pack ) - 넘버링은 과연??? - 26일에 코비4 프로트로를 발매할 예정인데 이번에는 꽤나 다양한 컬러로(총 14가지) 나오는 것도 있고 드로우로 구입을 하게 되면 랜덤으로 컬러웨이를 받게 되는 좀 재미난 시스템으로 발매를 한다. 그 중에 단연 사람들에게 집중을 받는 건 14번인 골드 & 퍼플 컬러인데 전세계적으로 4%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니 누구나 이걸 원하긴 할 것 같다. 아무튼 월요일에 갑자이 SNKRS CODE가 뜨길래 코비4 익클을 하겠구나 싶었는데 무작위로 구매를 할 수 있는 게 아닌 코비와 관련된 질문에 대한 코드를 입력하고 사이즈를 선택해서 선착으로 구입을 할 수 있었는데 초반에 어버버하긴 했지만 운좋게 구입을 하게 되었다~ 받았으니까 열어봐야지? 박스는 기존 코비시리즈와 동일하다. 블랙맘바의 스킨을 고스란.. 2026. 6. 25. 나이키 리액트X 리주버네이트 메탈릭실버 (NIKE ReactX Rejuven8 Metallic Silver Gamma Blue) - 격렬한 운동 후 발에 휴식을 그리고 일상용으론? -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된 것도 있고 개인적으론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거나 등산을 하고 난 후에 리커버리용 슈즈를 신어보는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인드 001 좋긴한데... 이건 맨날 순삭에 리셀가격도 만만치 않고 아웃솔 내구성이 살짝 걱정되기도 해서 어떤 걸로 구입해볼까 하다가 리주버네이트면 괜찮을 것 같아서 최근에 나온 컬러로 구입을 해봤다~ 박스는 가장 일반적인 나이키 박스 패키징으로 되어 있다. 구입한 사이즈는 250mm(US7)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인데 리주버네이트는 아무래도 리커버리 슈즈이기도 해서 가급적이면 정사이즈에 최대한 맞춰 보자는 생각에 사이즈감 좀 어떤지 찾아봤는데... 도움이.. 2026. 6. 24. 뚝섬역 근처 카페 포어플랜(Foreplan) - 건축학과 어우러지는 디저트 카페~ - 점심도 잘 먹었고 예전에 한번 갔었던 카페가 있는데 최근에 문득 생각이나서 이것저것 보다가 새로운 메뉴가 생긴게 아니겠음? 군자역에서 멀지도 않아서 겸사겸사 가보기로~ 도착한 곳은 뚝섬역 오후시간이 되면 북적거리는 곳 중에 한 곳이지만 이제 막 정오가 넘어가는 시간이라서 생각보다 한산한 느낌 뚝섬역 2번 출구에서 넉넉하게 5분만 걸어가면 편의점 뒤로 고개를 빼꼼하고 있는 간판이 보인다. 건축사무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라 공간 자체도 특별한 느낌을 주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특색있는 디저트류가 있어서 꽤나 만족했었던 포어플랜되시겠다~ 사실 지난 주에 가려고 했었는데 내가 주문하려고 했었던 라구나 메종을 예약할 수가 없어서 이번에는 아예 미리 예약을 해놓고.. 2026. 6. 21. 군자역 근처 등갈비양다리집 - 밥에다 등갈비 올려서 먹어 봄? - 오늘 다시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어서 겸사겸사 점심 먹을 곳을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메뉴가 있었다~ 그래서 또 카메라 들고 밖에 나옴 도착한 곳은 군자역~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덥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땡볕에 서 있는게 쉽지 않은 날씨였음 군자역 근방에도 꽤나 유명한 맛집들이 많이 생겼다. 게다가 특정 메뉴가 아닌 다양한 메뉴들이 생기면서 다른 곳에 비해서 엄청 붐비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면서도 북적거리지 않는 게 참 좋은 것 같음 역에서 나와서 면목로를 건너고 8~90년대의 정취가 남아 있는 주택가를 지나면 소박하게 자리잡은 하지만 뭔가 강렬한 인테리어의 가게가 있는데 여기가 오늘 .. 2026. 6. 21. 녹사평역 근처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이태원점 - 내쉬빌 핫치킨의 시작점을 경험하다~ - 어째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아침 일찍부터 계속 비가 내린다. 이런 날은 그냥 집에서 안 나오는게 정석이긴 하지만 뭔가 입안을 살짝 자극하는 맛이 땡김... 그래서 나갔지~ㅋ 도착한 곳은 녹사평역 생각보다 거리가 멀지도 않고 역에서도 금방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와보고 싶었음 아직도 건재하게 남아 있는 녹사평 육교를 건넌다. 지금은 좀 수그러들긴 했지만 남산타워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제법 내렸음 녹사평역에서 이태원 먹거리의 시작점은 여기가 아닐까 싶다. 토요일 아침에 비까지 온 탓에(아님 덕분이라고 할까?) 조용하게 이태원의 길을 걷다가 언덕으로 올라가서 도착한 곳은 우리내에서 내쉬빌 핫치킨 버거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2026. 6. 20. 한남역 근처 돈카츠 교카이젠 한남(境界線 ハンナム) - 여러모로 밸런스 좋은 프리미엄 돈카츠 세계~ - 날씨가 급작스럽게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몸이 늘어지는 것 같다. 기운도 충전할 겸 쉬는 걸로 하고 어디에 가볼까 생가하다가 맞다! 거기~!라고 생각하는 곳이 있어서 나감~ 도착한 곳은 한남역 오랜만이다... 학창 시절에 수시로 드나들던 입구였는데 제법 시간도 꽤 흐르고 거의 올 일이 없다보니 이제는 어색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것 같음 수업을 받으러 올라가는 느낌을 받으며 걸어가는 게 묘한 기분이 든다. 그 때만해도 꽤나 좁은 인도는 이 지역에도 개발의 바람이 불면서 꽤나 쾌적해지긴 한 것 같다. 부지런히 걷다보니 한남 오거리에 도착~ 수업 늦을까봐 발을 동동 구르게 했었던 신호등은 여전한 것 같음~ㅋㅋ 아무튼 그렇게 7~8분을 걸어.. 2026. 6. 19. 수유역 근처 경양식 돈까스 진심왕돈까스 강북수유점 - 돈까스 쌈에다 싸서 먹어 봄? - 오후 느즈막히 갑자기 비가 내리긴 했다만 그럭저럭 괜찮은 날씨의 일요일 한참 뒤에나 올 줄 알았던 조카녀석들이 오늘 저녁에 온다고 얘기를 들어서 늦게까지 잠을 자다가 점심먹으러 나가긴 했는데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있긴 했다만 왠지 묘하게 가까운 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버스를 탔다~ 도착한 곳은 수유역~ 최근에 수유역 근처에 경양식 돈까스를 리뷰하는 영상을 봤더니 은근히 경양식 돈까스가 생각나서 옴~ 얼마 전에도 왔었던 오패산터널 방향으로 내려가면 되는데 버스 정거장에서 불과 3~$분 거리에 있는 아주 가까운 곳이다. 도착한 곳은 진심왕돈까스 강북 수유점 묘하게 땡기는 소스색에 큼지막한 돈까스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와보고 싶었음~ㅋ 2층.. 2026. 6. 14. 둔촌동역 근처 다람 강동본점 - 고기와 김치가 이렇게 잘 어울리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 성시경이 일본배우 미요시 아야카에게 소개했었던 미친 맛집 중에 소개하는 곳들을 종종 찾아보곤 하는데 마침 아는 동생 집에서 멀지도 않고 해서 일단 가보기로 함~ 근데 찾아놓은 집들은 죄다 혼밥이 힘든 거냐... 특히 일본에서 소개한 집들은 더욱 더~ㅋ 아무튼~ 둔촌동역에서 내렸다.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아주 오래 전에 결혼식 때문에 왔었던 것 같음~ 오픈 30분 전에 도착해서 둔촌역 전통시장 속으로 들어간다~ 우리내 시장이 분위기가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각 시장마다 특색있는 것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음 시장통을 벗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한산한 주택가로 바뀜~ 부지런히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다람 강동.. 2026. 6. 14. 청구역 근처 까페 파티세리 무수히(Musuhi) - 무수히 많은 계절을 담아가는 디저트~ - 밥도 잘 먹었고 집에 돌아갈까 하다가 어제 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우연히 근처에 찾은 카페가 눈에 들어오더라. 여전히 개인적으로 카페에 대한 장벽이 높아서 고민을 했는데...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일단 한번 가보기로~ 청구역 1번 출구에서 신당역 방향으로 내려간다. 나야 뭐, 여행이라고 하면 일본여행이 주이기 때문에 풍경이나 야경을 찍을 만한 장소를 종종 찾게 되는데 인스타에서 본 괜찮은 장소가 정확히 어디인지 몰라서 구글 3D지도까지 찾아보면서 결국 찾아냄~ㅋㅋ 가는 길이 딱 그 느낌이라서 문등 떠올랐다. 그리고 봉제공장이 많은 주변을 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ㅋ 역에서 3~4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카페 무수히 꽤나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인데 한적한 .. 2026. 6. 7. 청구역 근처 니신소바 소바키리스즈(そば切り 鈴) - 빈틈없는 맛의 소봐와 신선한 텐푸라까지~ - 지난 주에 청구역을 가면서 근처를 좀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소바 가게가 있었다. 사실 어제갈까 생각했었는데 평일에 피곤함에 한번에 몰려드는 토요일은 아침은 여간 힘든게 아니어서 그냥 쉬는 걸로 하고 오늘 오전에 갔다옴~ㅋ 도착한 곳은 청구역~ 개인적인 느낌으론 청구역 근방에서 웨이팅 하기가 싫다면 플렌B를 계획하기에 적당한 위치가 아닌가 싶음 지난 주와 같은 길을 걸었지만 날씨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지는게 사진의 묘미 아니겠음?ㅋ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소바키리스즈(そば切り 鈴) 일본도 아닌 국내에서 소바로 미쉐린 가이드 2026에 등록되었다고 하는게 독특하다고 해야 하나? 확실히 국내에서도 일본음식으로 인정을 받는 곳에 꽤 많다는 건 .. 2026. 6. 7. 2026. 06.03 한강진역 with KODAK Charmera 오랜만에 들고 나가서 그런가... 분명 수평 잘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맞은 게 읍네~ㅋㅋ 그래도 질감이랑 색감은 여전히 마음에 듬~ 원본, 무보정 2026. 6. 4. 나이키 마인드 002 플라이니트 울프 그레이(NIKE Mind 002 Flyknit Wolf Grey and Pure Platinum) - 마인드를 편안하게~ - 마인드 시리즈 첫 발매 때에는 반응이 미지근했었다. 심지어 거의 풀사이즈 수준으로 며칠을 남아 있다가 품절되기 시작하더니 리셀가가 치솟기 시작해서 지금에까지 이르게 된 것 같다. 어쨌든 월요일에 마인드 001과 002를 발매했었고 마인드 002 플라이니트 버젼이 궁금해서 002부터 시작해서 001로 마무리했는데 역시나 001은 품절엔딩 다행히 002는 구입을 할 수 있어서 직접 보게 되었다~ 박스는 기존 마인드 박스와 동일하다.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해서 신는 편이다. 이번에는 5단위 사이즈가 나오지 않았고 기존 마인드 002를 구입해보질 않아서 정사이즈로 갈까 오버사이징을 할까 고.. 2026. 6. 4. 청구역 근처 이에케라멘 라멘 킥스타트(Ramen Kickstart) - 마일드한 이에케라멘도 매력적~ - 전시회 잘 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점심으로 먹을 것이 뭐 있나 좀 찾아보다가 응? 멀지 않은 곳이 이에케라멘을 하는 곳이 있대? 그래서 후다닥 전철타고 이동~ 내린 곳은 청구역~ 음... 아주 오래 전 일할 때는 종종 들르던 곳인데... 시간이 참 많이 흘렀나보다 꽤나 생소한 느낌이 드는 걸 보면 말이지... 안쪽으로 올라가서 동호로12길로 들어선다~ 어렴풋이 생각난다. 여기 근처를 종종 왔었는데 상당히 깔끔해진 풍경이네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최근에 오픈한 이에케라멘 가게인 라멘 킥스타트~ 휴일이다보니 사람들이 좀 있어서 2~30분 대기하다가 들어간 것 같다. 내부는 오픈형 주방에 한번에 6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그.. 2026. 6. 3.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夏に似た私たち) - 매혹적은 하늘과 더불어 우리들의 여름이야기를 담은 성률 작가~ -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하늘사진 찍는 걸 참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맑고 맑은 여름하늘에 펼쳐진 구름사진 거기에 잘 어울리는 배경과 인물들의 그림들이 상당히 매혹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시회를 꼭 가보고 싶었다~ 도착한 곳은 그라운드시소 한남 사실 지난 주에 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패스해버림~ㅋㅋ 전시회장으로 내려가는 길 곳곳에 그림들이 있더라. 지하 푸드코트를 지나서 끝쪽으로 가면 전시회 입구가 있어서 바로 입성~ 티켓도 작가의 작품이 그려진 티켓이라서 상당히 마음에 들더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장~ 세련된 것 같으면서도 나에겐 굉장히 익숙한 어릴 적 담벼락이 생각나는 분위기 총 다섯가지의 .. 2026. 6. 3. 이전 1 2 3 4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