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33 노스페이스 선라이저 런 베스트 8 (Northface SUNRISER RUN VEST 8) - 관념을 살짝 바꾸면 좀 더 유용한 트레일러닝용 조끼~ - 최근까지는 그냥 러닝이 좀 대세였다면 지금은 또 트레일러닝으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나야 뭐, 러닝에는 크게 관심없고 그냥 시간 날 때 한번 뛰어볼까? 수준이지만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다양하게 트레일 러닝용 제품들을 쏟아내는 걸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ㅋ 아무튼 문득 드는 생각이 이걸 꼭 트레일 러닝에 한정해서 사용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가끔은 정말 가볍게 등산을 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막상 가방들고 나가보면 가벼운 느낌이 전혀 없음~ㅋㅋ 그렇다면 구지 따로 물병을 챙기지 않고도 적당히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컴팩트한 장비를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건 트레일 러닝 베스트 밖에 없어서 좀 찾아봤는데 너무 저렴한 건 내가 원하는 기능이 없고 그렇다고 가격이 월등하다고 해서 충분히 만족.. 2026. 8. 24. 합정역 일본가정식 토후 합정본점(とうふ 合井本店) - 제대로 된 일본가정식 맛보고 싶다면 여기 가~ - 주말은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금요일 늦은 시간의 설레임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일요일의 저녁이 다가오는 느낌은 항상 그냥 그럼... 게다가 주구장창 비가 오다보니 어딘가에 나가는 것도 참 불편한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과하게 화창하다. '그래서 안 나갈거냐?'라는 생각에 바로 응해서 나갔지~ㅋㅋ 도착한 곳은 합정역~ 오랜만에 합정역이다~! 종종 얘기했었지만 내 음식포스팅의 근원지는 합정에서 이어지는 망원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어지간히 혼자서 다닐 수 있는 곳(물론 내 기준으로 가고 싶은 곳)은 다 가본 것 같은데 지도를 뒤적이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가보고 싶었음 불편했던 시기 전부터 슬슬 음식에 대한 열풍이 시작되어서 되려 불편했던 시기에 음식.. 2026. 8. 23. 아디다스 x 퍼렐 윌리암스 아디스타 젤리피쉬 크리스탈 샌드 (ADIDAS Adistar Jellyfish Crystal Sand) - 드디어 잡았다~ 해파리~ - 최근 올화이트 컬러 이후로 잠잠하던 아디스타 젤리피쉬가 크리스탈 샌드 컬러로 발매를 했다. 지금까지 젤리피쉬는 수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넉넉한 수량이 아닌데다가 발매하는 곳도 아디다스 컨펌앱을 제외하면 아주 적게 발매를 하는 편이라서 큰 기대는 아지 않고 있었음 그래서 습관처럼 카시나에서 드로우를 하길래 응모나 해보자~하고 했더니만 당첨이네???그것도 모자라서 어제 아디다스 컨펌앱에서도 결제 문자가 옴~ㅋㅋ 이게 뭔일이래??? 아무튼 정말 궁금했던 스니커 중에 하나였는데 실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살짝 사악하지만~ 박스는 올 블랙 컬러에 상단에 버지니아(VIRGINIA)라고 레터링이 프린팅 되어 있는데 신발 제작에 참여한 퍼렐 윌리암스 고향의 뿌리를 기리기 위해서 레터링을 넣.. 2026. 8. 23. 신대방삼거리역 근처 화덕피자 피자웨이(PIZZA WAY) - 생트러플이 올려진 피자를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니깐요? - 평일에도 어김없이 주말에 뭘 먹어볼까나~ 생각하고 찾아보던 와중에 음? 피자에 트러플을 올렸다고? 극호기심이 생겨서 후다닥 다녀옴~ 내린 곳은 신대방삼거리역... 이 역에서 내리는 건 처음이지만 이 길목을 지나가는 건 처음은 아님 신대방삼거리역에서 내려서 장승배기역 방향으로 조금만 올다가다보면 아파트 입구 초입에 간판이 보인다~ 그래서 도착한 곳은 화덕스타일로 피자를 빚어내는 피자웨이되시겠다~ 아니 트러플 오일을 사용하는 건 종종 봤지만 생트러플을 올리는 건 개인적으로 본 적이 없는 것도 있고 생트러플은 파인다이닝급이 아닌 이상에는 실물을 볼 기회도 적어서 겸사겸사 와보고 싶었음 내부는 이런 분위기~ 아무래도 매장식사보다는 배달에 특화된 .. 2026. 8. 22. 오즈모 포켓4 프로 악세사리 구입~ - 일단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먼저~ - 일단 활성화는 해놨는데 아직까지 사용은 하지 않고 있었다. 개인적인 징크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을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를 구입하고 나서 사용을 해야 오랜 기간동안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서 그런지 구입하자마자 필요한 케이스부터 먼저 구입을 했음~ 유튜브를 보면 뭔 그리 많은 악세사리를 구입해야 하는지는 모르겠고 기본적으로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은 것만 딱 골라서 구입했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을 했고 브이로그 콤보 셋트를 넣을 수 있는 전용케이스 그리고 휴대용 케이스 두종류를 구입했는데 공교롭게도 전부 다 써니라이프(Sunnylife) 제품으로 구입을 해버렸네? DJI 악세사리 써드파티 중에 거의 공식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PGYTECH'가 가장 대표적인 악세사리 브랜드이지만 .. 2026. 8. 22. 나이키x젤러펠드 에어맥스 1000.2 글레이셔 블루(NIKE x Zellerfeld Air Max 1000.2 Black Glacier Blue) - 한 사이즈 차이의 피팅감은 과연? - 에어맥스 1000이 두번째 버젼이 나오면서 벌써 세번째 컬러웨이를 발매했다. 첫 에어유닛이 올 블랙 그 다음은 하이퍼 크림슨 그리고 이번 컬러가 글레이셔 블루 매번 수량이 적게 나오는 것도 있고 드로우에 당첨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번에는 왠지 정사이즈가 아닌 한사이즈 업을 해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왠일이래? 결제문자가 와서 운좋게 구입을 하게 되었다~ 박스는 전형적인 나이키 오렌지 컬러 박스인데 사이즈를 생각하면 꽤 큰 것 같다. 나이키의 독창적인 혁신가였던 바워만의 이름과 퓨쳐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에어맥스1000 레터링이 홀로그램처럼 측면에 새겨져 있음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 2026. 8. 20.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3 울트라 고어텍스 클라우드 화이트 (ADIDAS Terrex Freehiker 3 Ultra Gore-Tex) - 프리하이커는 계속 진화한다~ - 국내 발매를 기다리고 있었던 프리하이커3가 최근에 발매를 했다. 미공 아디다스에서 구입할까 생각했는데 미칠듯한 환율에 200달러가 넘어가는 가격을 생각하면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게 품절이 되네??? 꽤나 예쁘게 나오기는했다만 프리하이커2에 비해서 얼마나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는 실물을 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내 공홈에서 구입했다. 근데 왠 일이래? 신제품은 얄짤없이 할인 프로모션 제외던데 포인트로 할인이 되어서 그나마 좀 더 저렴하게(?!)구입을 했다~ㅋ 뭔가 묘하게 반전의 컬러같은 블랙컬러에 일반적인 박스재질 느낌으로 아디다스 로고를 표현한 박스다~ 구매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아디다스 제품도.. 2026. 8. 19. 히데 컨버스 핑크스파이더 조조타운 에디션(HIDE Converse ピンクスパイダー ZOZO TOWN Editon) - 히데의 히스토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 작년 12월 쯤이었던 것 같다. 일본 패션 온라인 사이틀로 유명한 조조타운에서 히데와 컨버스 콜라보 제품을 선주문 방식으로 판매를 했었는데 티셔츠나 모자등 다른 것들도 있지만 내 취향은 아닌 것 같고 유일하게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를 구입~ 핑크스파이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들이었는데 컨버스 운동화는 거의 신어본 적은 없지만 이건 구입을 안 할 수가 없었음~ㅋㅋ 9월 추석 연휴나 되어야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받을 수 있었다~ 컨버스는 처음으로 구입해보는 것 같은데 대부분의 박스가 이렇게 길죽하게 나오는 것 같다. 박스에도 히데 핑크스파이터 이미지를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긴 하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근데 US7 사이즈로 표기가 되어 있음) 실측 발길.. 2026. 8. 18. 녹사평역 근처 일본카레 어제의 카레(昨日のカレー) - 카레도 카레지만 토핑이 매력적인 카레 한접시~ - 연휴의 마지막 날 느긋하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오히려 좋지 않나 생각하다가도 불쑥불쑥 나가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 들고 또 나감 도착한 곳은 오랜만에 녹사평역~ 야... 징하다 진짜... 어떻게 하루도 안 쉬고 비가 오냐... 장마냐? 몇번을 건너가면서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이제 서울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육교다. 녹사평보도육교 비가 그쳤다가 내렸다가를 4일동안이나 반복하니 몸도 눅눅해지는 기분 얼마 전에 오즈모 포켓4 프로도 구입했고 영상도 좀 찍으러 다녀볼 생각인데 여기도 은근히 사진이나 영상찍기 좋은 스팟임~ 이태원으로 넘어가는 언덕을 올라간다~ 비가 와서 그런지 다소 한가한 분위기~ 다시 좁은 골목길로 .. 2026. 8. 17. 나이키 코비 5 프로트로 다저스 하이퍼 로얄 (NIKE KOBE 5 Protro LA Dogers Hyper Royal) - 묘하게 매혹적인 블루컬러와 코비의 인연~ - 이번 주에 주목받을 만한 농구화가 하나 발매했다. 코비5 프로트로 LA 다저스 컬러 유독 LA 다저스 컬러가 인기가 있음에도 수량은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국내에서는 SNKRS와 훕시티 정도가 전부였고 마지막인 나이키 강남에서 드로우를 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어서 아침부터 수령하러 부지런히 갔다옴~ 박스는 기존의 코비 프로트로 시리즈들과 동일하게 블랙맘바 스킨패턴에 골드컬러로 코비 사인이 새겨져 있음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해서 신는 편이다. 기존에 운좋게 당첨되거나 선착에서 성공했던 코비 시리즈들을 반업으로 구입을 했었는데 거의 대부분 정사이즈에 가까운 피팅감이라서 확실.. 2026. 8. 17. 공덕역 근처 돈카츠 카츠하나비(かつはなび) 공덕점 - 목살부터 안심까지 다양한 돈카츠를 즐길 수 있는 곳~ - 오늘은 나이키 강남에서 당첨된 코비5를 수령해야 해서 나가는 김에 점심 먹고 가자 생각해서 묘하게 메뉴구성이 좋아보이는 돈카츠 가게가 있어서 가봄~ 도착한 곳은 공덕역~ 사실 갈 곳이 대흥역과 거의 중간쯤에 있어서 어디에서 내려도 상관은 없을 것 같다. 비오는데 어디를 나가려고?라고 비웃듯이 어제부터 주구장창 비가 내린다. 그래도 비오는 날만의 컨트라스트 진한 색감의 풍경은 평온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좋긴 함 (물론 비오는 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ㅋ)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카츠하나비(かつはなび) 하나비가 뭔가 다른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림을 보니 딱 원래 그 의미다~ 육즙이 팡팡터지는 돈카츠라는 의미일까? 아무튼 위치.. 2026. 8. 16. 신도림역 근처 평양냉면 철산(鐵山)장 - 평양냉면에 물갈비 조화가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 - 아는 동생이 타임스퀘어에서 지디 팝업스토어에 간다고 하길래 나도 일본친구가 생각나서 입장권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깔끔하게 품절~ㅋㅋ 어쨌든 만나기는 해야 해서 일단 만났는데 체험하는 부스만 못할 뿐이지 사진은 찍을 수 있어서 사진찍어서 친구한테 보내주고 굿즈 중에 피규어가 예쁜 것 같아서 선물하려고 동생에게 부탁해서 구입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는데... 지디 팬클럽 유료 멤버쉽이 꽤 괜찮은 것 같더라. 어차피 종종 선물할 생각이라면 나도 가입해야 할 판~ㅋ 아무튼 생각보다 일사불란하게 끝내서 점심 겸 저녁 먹으러 미리 봐둔 곳으로 이동~ 도착한 곳은 신도림역~ 영등포에서 한정거장이라서 좋긴 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게다가 오전까지는 잠잠하던 비가 오후에는 계속 줄기차게 내려서 그.. 2026. 8. 15. 2026. 08.14 춘천 대룡산장 with KODAK Charmera Millennium 구지 두번을 찍을 필요는 없었지만 언젠가 와봤던 것 같은 레트로 디지털 느낌도 좋고 여기저기 편하게 줌렌즈를 당기는 재미도 있지만 단렌즈가 주는 제약적인 화각의 재미도 은근히 쏠쏠하다. 마치 빈 액자 하나 던져주고 네가 원하는 프레이밍을 보여줘봐라~라는 약간의 도발의 느낌? 원본, 무보정 2026. 8. 15. 춘천 근처 한적한 숲속의 카페 대룡산장(大龍山荘) - 들기름으로 시작해서 들기름으로 마무리하는 커피와 디저트~~~ -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혼자서 카페에 가는 건 좀 벅차긴 하다~ㅋ 전부터 미리 찾아놓고 한번쯤 가봐야지 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제법 먼 곳이라서 차를 가지고 아침 일찍 출발~ 도착한 곳은 춘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대룡산장 집에서 얼추 1시간 4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생각해보니 아직 휴가철이 끝나지 않은 걸 깜빡했지 뭐야~ㅋ 굉장히 익숙한 우리내 근현대사 건물의 느낌도 있고 교토에 온 것 같은 느낌도 주고 또 묘하게 중국의 느낌도 있는 것 같은 외관 분위기가 꽤 매력적인 것 같아서 사진 좀 찍고 싶은 것도 있고 들기름 커피에 시그네이쳐라서 오랜만에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오게 됨~ 근방에 화물공영차고지 버스 정거장이 있긴한데 외진 곳이라서 대.. 2026. 8. 14. DJI 오즈모 포켓4 프로 (DJI OSMO Pocket4 Pro) 개봉기 - 오즈모 포켓 오랜만~ - 원핸드 짐벌이 다양한 브랜드로 발매한지는 꽤 오래되었고 그 중에서도 DJI가 오랜 시간동안 꾸준하게 새로운 제품을 발매하면서 짐벌 시장을 거의 주도하다시피 해왔지만 인스타360에서 루나 울트라를 발매하면서 DJI입장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제품 발표가 업치락뒤치락 하는 것 같다. 사용하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좋은 시기이고~ㅋ 아무튼 두 제품 중에 고민 좀 하다가 내 취향에는 오즈모 포켓4 프로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인스타360 울트라 루나도 첫 포켓 사이즈 짐벌임에도 꽤나 신선한 기능들이 많아서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사실 내 취향이라는 것도 있지만 옛 추억도 있어서 말이지~ 스탠다드와 브이로그 콤보가 있었는데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것도 있고 패키지 구성을 보면.. 2026. 8. 12. 의정부 부대찌개 정통부대고기 - 부대찌개는 볶아도 맛있어... - 그저께 와는 다르게 어제는 새벽에 좀 선선한 느낌이 들더라. 그래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더위 때문에 왠지 가까운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나가고 싶었는데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나감~ 도착한 곳은 의정부 경민대학교 근처에 있는 정통 부대고기 의정부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아무래도 부대찌개가 아닐까 싶은데 부대찌개 골목이 가장 유명하겠지만 의정부 근방 곳곳에 유명한 부대찌개 가게들이 참 많은데 그 중에 한 곳이 정통부대고기 게다가 평범한 부대찌개 말고 살짝 변화구 조리가 들어간 메뉴가 있어서 와보고 싶었다. 위치가 경민대학교 근처라서 대중교통편으로는 살짝 애매하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차를 가지고 가는게 편한데 가게 크기만큼이나 주차장을 할애하고 있어서 주차문제에 있어서는 다른 곳들보다 확실히 .. 2026. 8. 9. 나이키x맥도날드 북2 EP 세도나 (NIKE x McDonald's Book 2 EP Sedona Sanddrift Dusty Cactus) - 응? 맥도날드 컬러가? - 데빈 부커의 첫번째 시그네이쳐였던 북1에 이어서 북2 컬러웨이도 꾸준하게 발매를 하고 있다. 북1도 한번 구입해볼까 하다가 '적당히 좀 사라~'는 뇌의 신호를 강하게 자극받아서 그냥 넘기긴 했는데... 북2 컬러 중에서는 눈에 들어오는 게 하나 있다보니 궁금하지 않겠음? 그래서 구입해봤지 뭐~ㅋ 발매는 6월 초쯤에 했으니 나름 신상에 가까운 컬러웨이인 것 같은데 이번 컬러웨이는 맥도날드와 콜라보를 해서 나왔더라. 근데 맥도날드 컬러는 이게 아닌데??? 익숙한 컬러도 있지만 신발과 햄버거라니... 좀 어색한 느낌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해서 신는 편이.. 2026. 8. 9. 홍대근처 카이라멘 큐멘(キュメン) - 동죽조개 넣은 감칠맛 좋은 라멘~ - 지난 주에 인스타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라멘이 하나 있었음~ 그래서 주말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이거야~ㅋ 도착한 곳은 상수역~ 사실 상수역과 홍대입구역에서 거의 중간에 있는 곳인데 가는 길이 상수역이 편해서 상수역에서 내림~ 홍대방향으로 올라간다~ 오늘도 날씨가 살벌하더라... 아... 삼겹살이 이렇게 구워지겠구나를 몸소 느끼게 해주는 더위... 나이키 스타일 홍대를 지나가는데... 역시나 한가함... 요즘은 주목받는 제품이 아니면 오프라인은 어디나 쉽지 않은 것 같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소소한 홍익문화공원이 있는데 그 뒷쪽 골목길에 들어서면 멀리 간판이 보인다. 거기서 왼편으로 돌아서면 왼쪽에 큐.. 2026. 8. 8. 나이키 르브론23 엘리트 "포 더 레코드" (NIKE LeBron XXIII Elite "For the Record") - 한번 쯤은 신어보고 싶었던 르브론 시리즈~ - 이제 르브론 시리즈도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다. 난 르브론 시리즈를 신어본 적이 없다. 첫 시그네이쳐였던 에어 줌 제너레이션에 살짝 혹하긴 했었는데... 개인적으론 좀 화려한 컬러웨이도 많았고 투박한 느낌이 있다고 할까? 그리고 딱히 르브론 자체에 관심이 없었던 게 더 컸던 것 같음 아무튼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이제 르브론도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고 나이키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르브론23 시리즈를 대대적으로 발매를 하고 있는데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르브론 시그네이쳐에 스토리를 담아서 작년부터 꾸준하게 발매를 하고 있지만... 글쎄다... 그만큼의 펀치는 없는 것 같긴하다~ㅋ 미공 나이키를 둘러보다가 르브론23을 기본 세일에 추가로 세일을 해서 살벌한 환율임에도 가격이 꽤 괜찮은 .. 2026. 8. 8. 성신여대 근처 카페 성신옥 - 아늑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커피와 다채로운 디저트~ - 술 적당히 마시고 나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걸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서 근처에 카페를 알아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곳이 있었다~!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 입구 근처에 있는 카페 성신옥~ 입구에서부터 묘하게 자연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더라. 내부에 들어가보니 한옥 가옥을 그대로 사용하는 곳이더라. 조명이 웜톤인 것도 있지만 한때 방이였을 'ㄷ'자형 집에 넓직한 마당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감싸지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더라. 지붕을 반투명으로 해서 그런지 상당히 아늑하고 각 공간마다도 특색이 있어서 사진찍기도 상당히 좋을 것 같더라. 역시나 지인이 우르르 주문을 해서 기억을 더듬어보면 레몬 케이크, 흑임자 케이크 그리고 밤 케이크를 주문했던 .. 2026. 8. 4. 성신여대역 근처 이자카야 연꽃치 성신여대점 - 사시미부터 야키토리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술자리~ - 토요일에 지인들과 술약속이 있어서 어디에서 만날까 하다가 마침 한명 집이 돈암동 근처라서 추천해주는 곳으로 가보기로 함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입구역 날씨는 참 맑아서 좋았다. 하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는 너무 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메인 번화가로 내려오다가 오른 편으로 들어선다. 뭔가 익숙하다... 한창 때 친구들과 하루가 멀다고 드나들었던 청춘열차가 있던 곳 참 좋은 곳이었는데... 좀 더 들어가만 눈에 확 들어오는 작은 간판이 보임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연꽃치 성신여대점 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메뉴가 상당히 많더라. 그 중에서도 메인은 연어회랑 야키토리 오픈 시간에 맞춰서 들어왔더니 우리 일행이.. 2026. 8. 4. 비비앙 오드퍼퓸 로스트 우드 & 월넛 크릭 그린(BIBIANG eau de perfume Lost Wood & Walnut Creek Green) EDP 50mL - 향수는 여전히 어렵다... -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브랜드를 바꾸는게 유난히 쉽지 않은 스타일이다... 우연히 찾아서 잘 사용하고 있던 오드퍼퓸 브랜드가 있었는데 미리 좀 구입하려고 찾아봤는데 지금까지 죄다 품절... 인스타 계정은 사라지고 유튜브도 거의 관리를 하지 않는 걸 보면 안타깝게도 이제는 다시 사용하기 힘들 것 같아서 비슷한 느낌으로 좀 찾아보다 떠오르는 단어가 머스크향과 우디향 키엘 향수로 머스크향은 접해봤으니 우디향으로 찾아보고 싶어서 좀 둘러봤더니 일단 평도 괜찮은 것 같고 설명하는 걸 종합해보면 내 개인취향에 맞지 않을까 싶어서 직집 시향해보고 구입할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감을 믿어보자 생각하고 마침 무신사에서 판매를 하고 있길래 후다닥 구입 평일에 올 줄 알았는데 일요일에 배송됨, 웬일이래? 50.. 2026. 8. 3. 청량리역 근처 고즈넉한 카페 커피한약방 청량리점 - 을지로 경성 감성이 청량리에 오다~ - 밥도 잘 먹고 예정대로라면 그냥 집에 갈 생각이었는데 마침 인스타에서 커피한약방이 청량리에도 오픈한 것 아니겠음? 게다가 바로 옆이니 안 가볼 수가 없지~ 도착한 곳은 커피한약방 청량리점 커피한약방의 뿌리는 을지로에 있고 처음 갔을 때 그 특유의 시간이 멈춘 듯한 우리내 과거의 풍경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도 있고 한약방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었다. 커피와 디저트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는게 분위기 아니겠음? 역에서는 대략 5분 정도 걸림 밖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확실히 옛 것의 느낌이 잘 나는 것 같다. 하필이면 사람들이 많은 시간이라 두번이나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 역시나 사람 많은 곳의 카페 진입은 여전히 힘들다... 이 .. 2026. 8. 2. 청량리역 근처 함박 청량함박 일본인이 만든 함박&카레(チョンニャンハンバーグ 日本人が作ったハンバーグ&カレー) - 볼륨감 있었던 롤캬베츠~ - 어제 일찍 자고 일어나서 가볍게 등산이나 할까 생각했는데... 야... 날씨가 아주 살벌하더라. 아침부터 통구이 만들 기세 산에 갔다 와서 조금 멀리 점심먹으러 갈까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전부 포기하고 가까운 곳으로~ 도착한 곳은 청량리역~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 빠르게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가볼만 한 곳이 많아지고 있는 곳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빠르게 걸어간다. 청량리 전통시장을 슬쩍 지나서 오늘은 한가한 시장통을 조금만 더 걸어가면 한쪽 좁은 골목에 있는 곳이 목적지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청량함박 일본인이 만드는 함박&카레 유튜브에서도 종종 나오기도 했었고 꾸준하게 사람들이 많이 오.. 2026. 8. 2. 이전 1 2 3 4 ··· 1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