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346

나이키 조던4 토로 브라보 2026 (NIKE Jordan 4 Toro Bravo Fire Red and Black 2026) - 가끔은 강렬한 레드컬러도 괜찮지 않아? - 최근에도 꾸준히 조던4 컬러웨이들이 발매를 하고 있지만 예전만큼 굵직한 콜라보는 없는 것 같다. 조만간 나이젤 조던4가 나오기는 한다만 한번도 당첨되어 본 적이 없어서 별 기대는 안 되고~ㅋ 그나마 이번에 발매한 조던4 토로 브라보는 스니커의 광기가 불던 시기이 권지용이 신어서 화제가 되긴 했다만... 음... 개인적으론 유명한 누군가가 신어서 화제가 되는 것이 그리 관심이 가는 건 이해가 되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레드컬러웨이에 소박한 추억이 있었던 것도 있고(피펜 에어 마에스트로 올스타컬러) 한번쯤은 강렬한 레드컬러를 신어보고 싶어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뭐, 요즘은 어지간하면 구입하는데 크게 힘들지 않은 편이지만 국내도 그렇고 해외도 꽤나 품절이 되지 않는 걸보면 분위기가 예전만큼은 아닌 것.. 2026. 5. 6.
태릉입구역 근처 일본식 카레 유키카레 - 소소한 분위기에 녹진한 키마카레~ - 이제 정말로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연휴의 마지막 날은 아쉬워 죽으라고 날씨가 맑디 맑고 화창한 것도 모자라서 공기까지 깨끗해서 아주 얄미워 죽겠음... 겸사겸사 들릴 곳이 있어서 점심먹을 곳을 찾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바로 나감~ 도착한 곳은 태릉입구역 참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이른 아침에 연휴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한산하다. 살짝 언덕길 골목에 들어선다~ 아직 보이질 않는 걸 보면 언덕 아래에 있는 느낌인데 이게 왜 은근히 기대가 되는 거지? 역에서 얼추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유키카레 일본식 카레 두어 종류와 가끔 주말에 스페셜 메뉴가 생기는 소소한 느낌의 장소인데 일단 메인 카레는 키마카레인 곳'.. 2026. 5. 5.
남영역 근처 아부라소바 멘타미 - 녹진한 미소의 맛은 아부라에서도 느껴진다~ - 오늘은 오전에 일이 좀 있어서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나왔더니 배가 고프다. 그냥 들어가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고 시간도 그렇고 위치도 애매한 터에 맞다! 여기 가면 되겠네~ 싶어서 바로 이동~ 도착한 곳은 남영역~ 참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네 날씨가 좋아서 남산타워도 깨끗하게 잘 보임 음... 노을 찍으러 한번 올라가야겠네 평일이고 아직은 퇴근시간 전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조용한 도로를 잠깐 구경할 수 있는 것도 묘미지 남영역에서 넘어와서 조금 걷다가 한강대로 길로 들어서서 슬쩍 보는데 대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래, 첫타임에만 잘 들어가자~!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녹진하면서 뒷맛이 깔끔한대다 스위트콘이 들어가.. 2026. 5. 4.
미아사거리역 근처 경양식 돈까스 썬데이스낵 - 종합분식을 내세운 고급스러운 경양식 돈까스라니까? - 인스타 좀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경양식 돈까스가 있었다. 게다가 집에서 멀지도 않아서 안 가볼 수가 없지~ㅋ 내린 곳은 미아사거리역 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리다가 오늘 아침엔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내일은 아마도 맑아지겠지? 꽤 쌀쌀할 것 같지만~ 롯데백화점 뒷편으로 들어서서 이름 모를 꽃이 핀 예쁜 나무가 있는 거리를 조금 더 걸어가면 종합분식이라고 하기에는 꽤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 썬데이스낵에 도착~ 경양식돈까스를 메인 메뉴로 하는 곳이라서 분위기를 대충 예상하고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더라. 모던하면서도 웜톤의 따뜻한 분위기에 왠지 돈까스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랄까? 창가쪽에도 자리가 있었는데 사.. 2026. 5. 3.
암사역 근처 육사시미 와카노키친(わかのキッチン) - 신선한 육사시미에 단새우 게다가 성게알까지??? - 전부터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오늘은 마침 건강검진을 받는 날이었는데 이래저래 마음이 무거웠음 내 몸에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며칠 전에... 일본친구가 심정지로 쓰러져서 15분동안 정지가 되었다가 친구 가족들이 발견해서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아서 다행히 심박수는 돌아왔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의식이 돌아올지 걱정이었는데 의식이 돌아오고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음 진짜 하늘 무너지는 줄 알았다. 어쨌든 이제부터는 심장박동기는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하고 일주일 후에 퇴원한다고 해서 안심 기적도 이런 기적이 없는 것 같다. 큰 걱정을 내려놨고 개인적으론 긴 연휴이지만 이렇게 마음 무거운 연휴는 처음인 것 같네 올해 안에 놀러온다고 하니까 더 잘 해줘야겠다. 아.. 2026. 5. 2.
뚝섬역 근처 성수동 파스타 브리비트 성수 - 비주얼도 재밌고 독특한 파스타와 뇨끼 그리고 풍미 좋은 하이볼까지~ - 드디어 길고도 짧은 연휴가 시작되었다. 게다가 날씨까지 맑으니 최근 중에 이보다 좋았던 연휴는 없는 것 같음 이것저것 점심으로 먹어보고 싶은 것 중에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카메라 들고 나옴 도착한 곳은 뚝섬역 성수역 근처에 비해서는 그리 붐비는 편은 아니지만 이곳 근처에도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곳들이 곳곳에 있어서 여유부리면서 갔다가는 꽤나 후회할 곳들이 참 많다. 중랑천으로 향하는 상원길을 조금 올라가다가 오른쪽에 들어서니 벌써부터 대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얼추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브리비트 성수 독특하면서도 볼륨감있는 시그네이쳐 파스타도 있고 뇨끼나 사이드 메뉴 게다가 하이볼도 독특한 게 있어서 와보고 싶었는데 미리 도착한 사람들.. 2026. 5. 1.
히데 메모리얼 데이 2026 피크 콜렉션 (HIDE Memorial Day 2026 ピックコレクション) - 사용하기보다는 그냥 소장용으로~ㅋ - 오랜만에 히데 굿즈 하나 구입했다~ 이제는 가물가물 해지는 기억이지만 이렇게라도 아주 가끔 생각나게 하는 굿즈가 있는 건 히데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 뭐~ㅋ 아무튼 5월 2일에 히데 메모리얼 데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맞춰서 다양한 굿즈들이 나왔더라.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었는데 마침 아는 동생도 히데를 좋아해서 겸사겸사 피크 콜렉션만 구입~ 패키지 차제는 기타 피크다보니 그냥 엽서 수준 비닐을 벗겨내면 3종 피크가 들어 있는데 아마도 2집 투어 사진 중에 하나 아닌가 싶다. 근데 실사용으로는 좀 애매하고 사이즈 맞는 액자 있으면 딱 좋을 것 같네 뒷면은 이렇게 되어 있고 피크 두께는 히데가 실제 사용했던 0.75mm로 .. 2026. 4. 28.
종로3가역 이색적인 맛 커리 컬처 클럽 종묘 서순라길 본점 - 오묘한 느낌의 커리들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곳~ - 그저께도 그랬고 어제도 그랬고 오랜만에 외출하기 참 좋은 날씨였던 것 같다. 뭔가 멀리 나가는 건 좀 그렇고 가까운 곳에는 확 당기는 게 없고 그 와중에 커리가 자꾸 머리 속에 맴돌아서 여기다~! 싶어서 카메라 들고 나옴~ㅋ 도착한 곳은 종로3가역~ 그나마 집에서 적당한 위치에 있어서 그냥 부담없이 나옴 익선동으로 올라가는 길은 유난히 더 화창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안쪽 골목길은 금세공 하는 곳들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에서 묘하게 반전의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익선동 근처는 두개의 분위기가 공존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음 익선동 초입에서 서순라길로 올라가다가 골목을 들어서는데 사진을 찍고 싶은 느낌을 주는 분위기가 참 많은 것 같았음 .. 2026. 4. 27.
정릉역 근처 돼지갈비 청수장 - 오랫동안 변함없는 맛의 녹진한 돼지갈비~ - 오랜만에 돼지갈비가 생각나더라.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아는 동생이랑 같이 가봄~ 내린 곳은 정릉역~ 요즘은 경전철을 타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오랜만에 타보는 같네~ 내부순환로가 가로지르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그리 시끄러운 느낌은 없음 새삼스레 느끼는 거지만 정릉의 하늘도 조금씩 좁아지는 느낌이 들더라. 옛 모습이 좀 남아 있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지... 5분 정도 걸은 것 같다~ 거의 1년만에 와보는 것 같다. 이 근방에서 돼지갈비 하나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청수장 그리고 갈비소스가 꽤 독특해서 종종 생각나게 하는 곳 내부 분위기는 이렇다. 한옥 그대로를 사용해서 한식의 느낌을 물씬 풍기면서도 내부는 깔끔하고 공간.. 2026. 4. 26.
나이키 코비8 EXT 프로트로 시엠프레 에르마노 (NIKE KOBE 8 EXT PROTRO SIEMPRE HERMANOS) - 언제나 형제였던 코비8 - 오랜만에 코비8을 발매했다. 최근까지 코비시리즈는 수량이 넉넉하게 발매하지 않는 편인데 게다가 내가 신는 사이즈는 남자와 여자 사이즈로는 참 애매한 사이즈라서 수량이 더욱 더 소량인 경우가 많아서 매번 실패를 했었지만 작년부터인가? 한번 당첨 스타트를 하기 시작하더니 종종 구입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최근에 스니커 쪽 취미가 시들해진 것도 있지만 왠지 당첨자 구입 알고리즘이 작용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ㅋ 아무튼 코비 시리즈 중에서 코비8 시리즈를 가장 좋아하는데 실물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은 좋음~ 박스는 계속 동일하게 발매를 하는 것 같다. 블랙 컬러에 맘바 스킨이 적용되었고 코비 사인이 골드로 프린팅 되어 있는 박스아트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 2026. 4. 26.
나이키 SB 에어포스1 로우 라이트 오어우드 브라운(NIKE SB Air Force 1 Low Light Orewood Brown) - 에어포스1 좋아하면 안 살 이유가~ - 꽤 오래 전에 SB 라인업으로 에어포스1이 나온다는 정보는 보긴 했는데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은 몰랐다. SNKRS에서는 수량이 꽤 적을 거라는 얘기가 있어서 좀 힘들겠다 싶었는데 운좋게 구입~ 하지만 스케이트 보드 편집샵에 대거 풀리면서 SB라인업답게 밀어준 것 같다. 아무튼 구입했으니 다행~ㅋ 야... 에어포스1을 나이키 SB 박스에 담겨진 걸 보게 된다~ 재밌는 건 일반적인 스케이트 보드 샵과의 콜라보 박스이지만 나이키 카테고리 안에 있는 제품을 콜라보했다는 점도 꽤 재밌는 것 같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해서 신는 편이다. 에어포스1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피스마이너.. 2026. 4. 23.
화랑대역 근처 돈카츠 멜로우카츠 - 한적한 동네 속에 돈카츠의 향기~ - 오늘도 날씨가 꽤 좋았던 것 같다. 근데 왠지 멀리 나가는 건 싫고 그냥 집에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나중에 가봐야지 하던 곳이 있는데 일요일은 휴무일로 알고 있어서 무심코 지나치려 했는데 게랄라오픈을 한게 아니겠음? 그래서 카메라 챙기고 집에서 나옴~ 내린 곳은 화랑대역~ 여긴 제사지낼 때 아니면 친구들이랑 멀리 산에 갔다올 때 말고는 그저 지나가는 동네였었다. 이 근방에 뭔가 가볼만한 곳이 있을 거라곤 전혀 생각 못 했었는데 인스타에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니가 이래도 안 감?'이라고 하듯이 떠버려서 오게 됨~ 역에서 제법 걸어야 했기 때문에 좀 지루하겠다 싶었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게다가 녹음이 너무 예쁘고 시원하게 펼쳐져 있었음 옛 경춘선 길을 걸치고 있는 도로라서 좀 덥.. 2026. 4. 19.
암사역 근처 뼈다귀 감자탕 암사 고바우 감자탕 - 진한 감자탕에 콩비지까지 담백함이 넘친다~ - 오랜만에 아는 동생 집 근처인 암사역으로 간다~ 사진찍느라 빌린 것도 있고 동생이 종종 가는 곳이 있어서 궁금하기도 해서 겸사겸사 외출 도착한 곳은 암사역~ 이제 슬슬 저녁시간이다보니 외출하는 사람,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로 역은 항상 붐비는 것 같다. 뭐랄까 서울 중심부와는 다른 북적거림에서 사람냄새가 난다고 해야 하나? 역에서 나와 암사유적지 방향으로 가는데 이 지역은 개발제한 구역이 있어서 하늘이 시원시원하게 뚫려 있는 모습은 여전한데 괜시리, 뭔가, 뜬금없이 저 너머에는 유토피아가 있을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드는 거지???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암사 고바우 감자탕 감자탕이야 여느 동네에도 있는 평범한 먹거리이지만 그만큼 자신있는 곳이 아니라면 살아.. 2026. 4. 19.
톰삭스 공홈에서 받은 제네럴 퍼포즈 슈 브라콜라쥬(NikeCraft General Purpose Shoe Bricolage) & ISRU 비즈 - 구지 비드만 사기는 좀~ㅋ - 하루 차이로 톰삭스 공홈에서 구입한 GPS도 도착을 했다~ 한번에 사진찍고 포스팅하면 참 편한데... 익클로 구입을 해도 정식발매보다 늦게 받으니 이래저래 좀 피곤하긴 하다~ㅋ (그래도 구입할 수 있는 거에 만족해야 하나?) 정식발매 제품과 다른 건 없다. GPS 브라콜라쥬 포스팅은 바로 전 것을 참고하면 될 것 같고 박스를 열면 속지 위에 이렇게 작은 노란봉투에 익스클루시브 구매자만을 위한 비드가 들어 있음 미국에서 온 GPS이다보니 택은 따로 없음~ 참고로 GPS 브라콜라쥬 생산일자는 2022년 7월 20일이더라. 아마도 논란이 되었던 시기에 발매하려다가 못 했던 걸 이번에 발매한 것 같은데 뭐, 개인적으로 컬러웨이는 이번 브라콜라쥬가 가장 괜찮은 것 같음 .. 2026. 4. 18.
노원역 근처 이탈리안스타일 투파인드피터 노원점 - 파인다이닝 못지 않은 동네에서 편하게 즐기는 목살 스테이크와 리조또~ - 아침에 이것저것 정신없이 정리해야 할 것들 정리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서 멀리가는 건 좀 그렇고 근처에 괜찮은 곳에서 점심이나 먹자 생각해서 찾아보다가 맞다, 이런 타이밍이면 여기 괜찮겠다 싶어서 가봄~ 내린 곳은 노원역~ 버스를 타면 한번에 오기는 하지만 뭔가 귀찮아도 전철타는게 편해서 전철로 왔다 상계주공 7단지 골목으로 들어선다~ 오늘도 평일이라서 좀 한산한 느낌 앞으로 걸어가는데 문득 진한 녹음을 보니 이제 봄이 아니라 여름이 오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앙상했던 가지들에는 잎들이 풍성하게 피어 있는데 왜 그리 반가운거지??? 아무튼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투파인드피터(TO FIND PETER) 이탈리안 음식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는데 .. 2026. 4. 17.
나이키 크래프트 톰삭스 제네럴 퍼포즈 슈 브라콜라쥬(NikeCraft General Purpose Shoe Bricolage) - 산뜻한 색상으로 돌아온 톰삭스 GPS~ - 작년에 마스야드 3.0 썸머캠프 끝나고 잠잠했던 나이키 크래프트 I.S.R.U앱에서 새로운 3가지 과제를 올리면서 뭔가 싶어서 좀 해봤더니만 이번에 발매할 톰삭스 GPS 브라콜라쥬의 서막이었다. 물론 이번 과제에서 톰삭스 작품을 증정받을 기회도 주어지긴 했지만 어차피 그건 나랑 상관없고~ㅋㅋ 아무튼 나이키 SNKRS에서 14일 정식 발매 전에 익스클루시브로 구매를 했지만 깜깜 무소식... 아마도 내일 쯤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14일에 발매한 것과 제품은 동일하지만 익클 한정으로 비드를 넣어줘서 그건 좀 다르긴 하겠다. 비드도 따로 톰삭스 공홈에서 판매를 하던데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구지 사야 하나 싶기도 하다. (나한테는 개이득인가???) 아무튼 여태껏 GPS는 국내에서 당첨이 되어 본 적 없어.. 2026. 4. 17.
용산역 근처 대만음식 산씽 - 현지의 느낌은 살리면서 우리내 입맛에 잘 맞춰진 대만음식들~ - 간만에 푹 자고 일어나서 그런가 몸이 어제보다는 덜 무거운 것 같다. 주말에 몸살감기인지 후두염인지가 급작스럽게 손을 꽉 붙잡고 놔주질 않아서 아주 어질어질 했는데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점심먹으러 잠깐 나옴 내린 곳은 용산역~ 아는 동생이랑 한번 더 같이 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그새 못 참고 궁금해서 와버림 오후에는 날씨가 따뜻한게 아니라 더운 느낌이 든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이렇게 햇빛가리개가 활짝 펴져 있었음 점심시간을 살짝 지난 것도 있고 평일이라서 좀 한산한 분위기 갑작스럽게 마주친 해맑은 미소는 이유없이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것 같음~ㅋ 이제 조금만 지나면 평상 펼치고 먹는 광경도 볼 수 있겠다~ 거의 다 왔.. 2026. 4. 16.
응암역 근처 돈코츠라멘 맛스구(まっすぐ) - 아득해지는 추억 그리고 돈코츠라멘와 이에케라멘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듯한 묘한 매력의 라멘~ - 아침에 병원에 갈 일이 좀 있어서 병원갔다가 그냥 들어가기 좀 아쉬워서 점심이나 먹고 들어가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며칠 전에 우연히 찾은 라멘가게가 있어서 가봄 게다가 한동안 몸담았던 동네 근처라서 가보고 싶기도 했었고~ㅋ 도착한 곳은 응암역 아마 여기도 벚꽃시기에는 꽤나 유명하지? 신사동고개 삼거리쪽으로 올라간다~ 기분탓인가... 왠지 서오릉로쪽으로 올라가는 기분이 든다. 지하철역에서 벗어나 2~3분 정도 지나지 않아서 벌써 다 왔음~ 얼추 4분 정도 걸린 것 같다. 맛스구(まっすぐ)라는 돈코츠라멘 가게인데 이에케라멘 같기도 하고 돈코츠라멘 같기도 하고 국물색이 완전 강된장 같아서 뭔가 색다른 맛이 날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여러모로.. 2026. 4. 15.
나이키 ACG LDV 다크설퍼&포토블루 (NIKE ACG LDVDark Sulfur & Photo Blue) - ACG 카테고리의 시작을 알린 LDV - 스니커 정보를 찾아보다가 뭔가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다. SNKRS도 아니고 일반 카테고리도 아닌 ACG라인 컬러웨이가 촌스러운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매력적인 조합에 아주 어렸을 적 큰 어머니가 사주셨었던 나의 나이키 첫 운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묘한 느낌이 있기도 하고 생각보다 라이프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궁금했었음~ㅋ 박스는 당연히 ACG 라인~ 구입한 사이즈는 언제나 그렇듯이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은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이다. 생각보다 발볼이 여유로운 느낌이라서 정사이즈로 구매를 해볼까 하다가 반업을 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여유로운 느낌이 아니네? 다행이 어퍼 재질이 얇은 나일론 소.. 2026. 4. 10.
일본친구에게 받은 선물 - 뭘 받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성을 받은게 중요하지~ - 아침에 우체국에서 메세지가 온다~ 일본에서 보낸 우편물이 도착할 예정이라고 평소 같았으면 '응? 뭐지?' 싶을 텐데 사실 친구한테 미리 연락을 받아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선물은 항상 설레이는 것 같음~ㅋ 사실 EMS으로 뭔가를 하는 건 일본친구한테 선물할 때 말고는 딱히 없고 매번 보낼 때 송장을 반대로 받을 때 기분은 묘한 것 같음 박스를 열어봤더니~ 벚꽃이 핀 포장지부터 뭔가 확 설레이는 기분~ㅋ 미리 축하를 해주려고 카드까지 한글로 직접 써 줌~ (사실 한국어를 워낙에 잘 해서 가끔 일본친구인가를 잊을 때가 있음~ㅋㅋ) 조금 밖에 보내지 못 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선물의 양이 중요한가? 생각해서 보내주는 마음 하나만으로 충분하지~라고.. 2026. 4. 8.
반다이 나이키 에어 조던1 하이 가챠폰 (Bandai NIKE Air Jordan 1 High 85 MINIATURE COLLECTION) - 뽑기 운은 좋은데 말이지... - 운동화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조던1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잔잔하게 인기가 있는 가챠폰이 있는데~ 바로 나이키 에어 조던1 하이 85 미니어쳐 콜렉션이다. 최근 반다이 혼웹에서 조던1 하이 85 쉐도우와 리버스 쉐도우를 발매를 했었는데 반응이 나름 괜찮아서 그런지 가챠폰으로도 나온 것 같더라. 총 18개의 컬러웨이가 있고 그 중에 2개는 시크릿 모델인데 하나는 프라그먼트, 또 하나는 리버스 쉐도우로 알고 있음 어쨌든 나도 그렇고 아는 동생도 운동화를 좋아하다보니 반다이 가챠폰 스토어에 가서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돌려봤는데... 첫번째는 브레드 컬러, 두번째는 쉐도우 컬러가 나옴~ㅋㅋ (사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지난번에는 브레드 컬러랑 블랙토였던 건 안 비밀~ㅋ) 그래서 기록으로 남겨 볼 겸 사.. 2026. 4. 6.
홍대입구역 근처 드립커피 이미커피 - 커피를 몰라도 디저트와 어울리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 점심은 든든하게 먹었고 멀리까지 왔는데 그냥 가는게 아쉬워서 커피 좀 마시려고 이동~ 마침 돌아가는 길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어서 금방 도착~ 드립커피로 꽤 유명한 이미커피 사실 일부러 카페를 찾아다니는 편도 아니고 혼자서는 더욱 더 그렇지 않는 편인데 일행이 있어서 무난하게 입성~ 내부는 단층에 앤틱한 느낌의 가구들이 있는 심플한 공간이더라. 이렇게 입구 전면에 커피 드립하는 걸 볼 수 있게 해놓은 것도 또 다른 재미이고 테이블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넓직하게 공간배치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커피와 잘 어울리는 여유가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더라. 옛날 피아노도 있던데 아마도 인테리어용이겠지? 들어갔을 때 테이블이 여유가 있어서 .. 2026. 4. 5.
홍대입구역 근처 지로라멘 566라멘 - 면 500g을 직접 보게 되었다~ - 전부터 지로라멘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친구가 있어서 어찌저찌 타이밍이 맞아서 오늘 갔다오게 됨~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날씨가 어제보다 맑다??? 아침이라서 좀 쌀쌀한 느낌은 있는데 그거 말고는 아주 청명한 날이었다. 이번에도 익숙한 골목을 지나서 부지런히 걸어서 도착한 곳은 지로라멘으로 유명한 566라멘~ 요즘 온라인 웨이팅으로는 답이 없는 것 같아서 오픈 시간 전에 웨이팅 등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30분 정도 일찍 왔는데도 9번째... 다행히 오래 걸리지 않아서 금방 들어가긴 했다. 내부 분위기는 이렇다. 뭐랄까 라멘가게 특유의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한번에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고 입장하기 전에 미리 주문을.. 2026. 4. 5.
용산역 근처 맑고 진한 돼지국밥 공탕 용산본점 - 진한 향이 묻어나오는 돼지국밥과 수육들~ - 오랜만에 또 아는 동생이랑 용산역~ 같이 저녁 먹는 약속도 있지만 반다이 조던1 가챠폰 좀 뽑아 볼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가봄~ 집에서 갈아타는 거 없어 용산역까지는 오긴 했다만 내릴 때까지 사람이 많더라. 분명 주말에 비소식이 있지 않았나?하지만 '내가 언제?'라고 시치미 뚝 때듯이 하늘은 맑고 맑더라. 난 왜 금요일에 벚꽃사진 찍으러 간 건가... 주말에 슬슬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 계속 내려가다가 왼편으로 들어서서 용산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공탕 용산본점 전에도 혼자 와본 적이 있었는데 꽤나 맛있어서 아는 동생이랑 같이 와봄 (둘 다 국밥충~ㅋ) 건물 외형은 굉장히 심플하고 내부는 돼지.. 2026.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