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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근처 이에케라멘 무겐스위치(家系ラーメン 無限スイッチ) - 여전히 변함없는 녹진한 라멘~ - 지난 주부터 뭔가 진한 맛이 생각난다. 문득 떠오르는 라멘이 있어서 오랜만에 가보기로~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망원동에서 합정 그리고 홍대입구까지 이 근방은 조용해보이지만 돈카츠와 더불러 라멘의 격전지이지 근데 뭔가 딱 이거다라고 표현하기 애매하지만 묘한 느낌의 변화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음... 아마도 불경기의 영향일지도 모르겠고... 아무튼~ㅋ 오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은 하늘이었지만 아침에 날씨가 애매해서 우산을 들고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안 가져갈 때는 꼭 비가 옴~ㅋㅋ 비오는 건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뭔가 진한 컨트라스트 묻어나오는 풍경느낌은 참 좋은 것 같다. 오랜만에 입성하는 라멘격전지의 입구같은 곳 날씨도 그렇고 아침이라 그런.. 2026. 3. 15.
영등포역 근처 한식주점 품앗이 - 모듬전을 이제서야 먹어보게 되었다... - 한동안 개인적인 일 때문에 쉬는 날이 없어서 연말에 모임에도 참석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영등포에서 모이면 자연스레 가게 되었던 곳을 이제서야 가보게 됨~(얘기는 수없이 들었었지~ㅋ) 1차 갔다가 인형뽑기 좀 도전해봤는데 어제는 생각보다 잘 안 됨... 그나마 라부부 비슷한 거(암만 봐도 정품은 아닌 것 같고~ㅋ) 캐릭터뽑기가 묘하게 땡겨서 해봤는데 그 와중에 시크릿 컬러가 잡혔네? ㅋㅋ 그리고 동생녀석이랑 타임 스퀘어 가서 조던1 가차폰 뽑는데 한방에 브레드 컬러가 나옴~ㅋㅋㅋㅋ 그렇게 뿌듯하게 수확물을 건지고 품앗이에 도착~! 겉보기와는 다르게 내부는 마치 식물원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에 웜톤에 따뜻한 느낌이라서 그런가 처음 왔지만 친숙한 느낌이 .. 2026. 3. 15.
영등포역 근처 요리주점 단골손님 영등포점 - 슴슴한 전골과 꼬막 비빔밥의 의외의 조화~ - 오랜만에 영등포다~ 늘상 같이 주말에 같이 저녁을 먹는 동생과의 인연도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등포는 내 삶에서 큰 획을 그어준 동네 중에 하나다. 오랜만에 옛날 생각도 나고 요즘은 어떤 분위기인지도 궁금하고 요즘 인형뽑기 재미에 빠져서 겸사겸사 영등포역에서 만나기로~ㅋ 생각해보니 최근에는 한강을 건너서 뭔가를 먹으로 와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꽤 긴 시간을 전철에 있었지만 갈아타는 거 없이 와서 그나마 편안~ 그래도 주말인지라 멀찌감치에서 봐도 북적거리는 걸 보면 변함없는 번화가 중에 한 곳~ 영등포 먹자골목에 들어섰다~ 아직은 살짝 이른 시간이라서 골목안은 부쩍거리는 느낌은 덜함 역에서 넉넉하게 7~8분 걸어서 도착한.. 2026. 3. 14.
나이키 조던4 레트로 임페리얼 퍼플 (NIKE Jordan 4 Retro Lakeshow Imperial Purple) - 스토리텔링이 없어도 꽤 괜찮은 컬러웨이~ - 주말에 꽤 괜찮은 컬러웨이의 조던4가 나왔었다. 반응들이 미지근했었는데 뭔가 묘하게 끌리는 느낌이 있어서 구입하고 싶었음 박스는 조던 얼굴이 프린팅 되어 있는 박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들은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이다. 피팅감은 묘하게 조던3가 생각나는데 아무래도 라인업이 바로 이어지는 라인업이라 그렇지 않나 싶다. 발볼은 불편한 부분없이 살짝 여유감이 있고 발길이는 실측대비 비슷하게 여유감이 있는 편이다. 발볼이 좁은 편이라면 그냥 정사이즈로 구입을 해도 괜찮을 것 같음 발등도 생각보다 편안한 느낌이고 박스를 열면 조던3 화이트 시멘트가 생각나는 프린팅의 그래픽 속지가 있.. 2026. 3. 11.
2026. 03.08 동묘앞역 with KODAK Charmera 유난히 카메라가 눈에 들어왔던 동묘 원본, 무보정 2026. 3. 9.
신당역 근처 타코 라까예(La Calle) - 메인재료에 집중한 심플하고 담백한 타코~ - 토요일 햄버거에 이어서 심플한게 먹고 싶더라. 그리고 오랜만에 푹 자고 일어난 일요일 아침이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멀리가기 귀찮음~ㅋㅋ 주섬주섬 카메라 챙기고 밖으로 나간다~ 도착한 곳은 동묘앞역 사실 신당역에서 내리는게 좋긴한데 위에서 얘기했듯이 번거로운게 유난히 싫은 아침이라서 갈아타는 것도 귀찮아서 내렸다. 간만에 동묘의 분위기도 좀 구경하고 싶었고 분명 오후가 되기 전 아침에 날씨도 제법 쌀쌀한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 북적거리는 동묘 거리 덕분인가 뭔가 에너지도 채워지는 느낌에 오랜만에 잊고 있었던 옛 디지털 카메라를 보니까 격세지감도 느껴지고 묘한 기분도 들더라. 그렇게 기분 좋은 감성을 느끼는 것도 잠시...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나와.. 2026. 3. 8.
용산역 근처 치킨버거 르프리크 용산 - 심플한 치킨버거에 다채로운 사이드메뉴로 즐기는 재미~ - 갑자기 또 햄버거가 땡긴다~ 햄버거를 밖에서, 그리고 구지 시간내서 먹어야 할 메뉴인가? 싶기도 하다가도 뭔가 호기심에 끌려서 나오게 되면 생각보다 나오길 잘 했구나 싶은 경우가 생겨서 말이지~ㅋ 내린 곳은 용산역 담주 쯤에 한번 더 올 것 같은데 이번 주에는 그냥 혼자서 와보고 싶었음~ 아마 지금쯤은 북적거리는 용산역 근처겠지? 아침에는 생각보다 한산하다. 게다가 살짝 코끝이 시린 늦추위에 청명한 날씨를 보니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덤으로 선물을 받은 느낌도 좋고~ 아직까지는 한산하다. 그래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걸어가는 재미도 쏠쏠했고 겉으로 봐서는 어떤 곳인지, 어디로 들어가는지 알 수 없는 묘한 장소도 있고 이제는 구하기도 .. 2026. 3. 7.
나이키 에어맥스 95 OG 네온 (NIKE Air Max 95 OG Neon) - 오랜만에 굵직한 나이키 OG의 귀환~ - 작년이었지? 익스클루시브 느낌으로 에어맥스95 네온을 발매를 했었는데 워낙에 수량이 적은 것도 있었고 오프라인에서 선착으로 발매를 해서 생각보다 구매하는게 쉽지가 않았었다.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싶었는데 이틀 전에 발매 소식을 접하고 구입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발매를 해서 나중에 구입할까 하다가 해외에서는 드로우로 발매를 하는 곳도 있어서 생각보다 수량이 넉넉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라 나이키 공홈에서만 구입을 했는데 슬쩍 버벅거림에 또 유효하지 않은 결제방식이 뜰까봐 조마조마했지만 결국은 구입~! 사실 에어맥스95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나보다 동생이 더 좋아했었던 모델인데 구입하고 그렇게 좋아하던 동생을 보면서 내 입장에서는 어떨까 싶은 생각에 구입 내 바램보다는 동생의 바.. 2026. 3. 7.
2026. 03.02 회현역 with KODAK Charmera 비오는 날의 느낌도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원본, 무보정 2026. 3. 2.
회현역 근처 아시안 푸드 윤요연 - 한 곳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음식의 향연~ - 짧은 3일간의 연휴도 이제 슬슬 끝나간다~ 이럴 때는 그냥 늘어지게 집에서 쉬는게 제일 좋긴한데... 뭔가 자꾸 나가고 싶어짐 비도 오는데 말이지~ㅋ 도착한 곳은 회현역~ 비가 오는데도 구지 밝으로 나온 이유는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 카메라 들고 나가는 걸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비가 올 때 나만의 색감을 여전히 찾고 있는 중이라서 이것저것 시도를 해봐야 하니 이래저래 어쩔 수가 없는 것도 있고 오래 전 일하면서 자주 왔던 곳이기에 어떻게 변했나도 좀 보고 싶었다.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향한다. 입구 초입부터 스멀스멀 경사가 가파라지는 분위기~ 그래... 걷다보니까 다니던 길들이 생각나는 것 같다. 오늘의 날씨와 어울리지는 않지만 슬슬 어울리는 계.. 2026. 3. 2.
초속 5cm(秒速5センチメートル) 실사 영화보고 옴 - 여러모로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스토리~ - 지난 주였나? 유튜브를 보다가 익숙하면서도 뭐지? 싶은 영화 예고편을 보게 되었다. 초속 5cm의 실사판 사실 일본 애니메이션 실사판들이 영~ 시원치 않았던 탓에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예고편을 보니 원작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장면들이 많다보니 호기심도 생기고 엔딩은 멘탈을 바사삭 부셔 버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매력(?!이라고 해여 하나?ㅋ)에 빠져서 한동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들을 꽤 봤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한참 일본어 공부에 불이 붙기 시작했던 터라 원작은 거의 30번은 족히 넘게 볼 정도로 개인적으론 언어 공부에 있어서 첫 사랑 같은 작품이다. 마침 집 근처 CGV에서도 상영을 해서 느긋하게 보러 감~ 실사 영화 포스터는 다소 밝은 느낌은 아니더라. 하긴 생각해보면 원작도 잔.. 2026. 3. 2.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경양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나고야의 향기를 맡아봤다~ - 오전에 잠깐 홍대에 갈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뭔가 그냥 들어가기가 아쉬움~ㅋ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스타트는 언제나 그렇듯이 홍대입구역 2번 출구~ 또 익숙한 그림이 펼쳐진다~ 첫날에는 날씨가 맑아서 연휴내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날씨가 애매하다. 운동 좀 하고 싶었는데 안 도와주네... 익숙한 청기와 벽을 지나서 멀~리 보이는 간판을 보니 벌써 도착~! 도착한 곳은 일본 경양식으로 꽤 알려진 요쇼쿠야 코우 나름 늦지 않은 시간에 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대기를 하게 됨 요쇼쿠야 코우는 런치와 디너 메뉴가 살짝 다르다. 메뉴가 다르다보니 시간에 따라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2026. 3. 2.
종각역 근처 순대국 관북(関北) - 어처구니 없는 곳 때문에 전화위복이 되어준 관북의 먹거리들~ - 연휴도 시작되었고 이번 주는 왠지 한식다운 한식이 땡겨서 아는 동생이랑 약속잡고 만나기로~ 내린 곳은 종로3가역~이지만 익선동에 가까운 곳이지~ㅋ 연휴의 첫날이고 아직은 살짝 이른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 일단 먼저 가보기로 한 곳으로 가본다~ 사실 관북은 얼마 전에 가기도 했었고 나중에 다른 메뉴들을 먹으러 갈 생각도 있고 급할 건 없을 것 같아서 살짝 미루기로 했는데 덕분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첫번째 목적지로 향함 거의 다 오고 마침 대기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이게 왠 떡이지 싶어서 입구에 들어섰더니 뭔 공짜로 얻어먹으려고 온 사람을 쳐다보는 것처럼 보면서 자리없다고 짜증을 내대? 그러면 웨이팅이라도 하라고 얘기해주면 되는데 .. 2026. 2. 28.
나이키 조던3 x 리바이스 인디고 & 짐레드 (Jordan 3 x Levi’s Indigo and Gym Red) - 진 소재 어퍼라고 해도 매력적인 건 어쩔 수 없다~ - 주말에 나이키 SNKRS에서 블랙&화이트는 당첨되고 인디고 컬러는 탈락이라서 뭐, 블랙만으로도 충분하다...라고 생각하다가 자꾸 호기심이 생겼는데 마침 튠에서 내 사이즈가 아직 재고가 있어서 구입해버림 사실 처음 공개되었을 때 진청 컬러는 좀 부담스럽다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미 구입한 해외 유튜버들의 리뷰를 보니까 생각보다 괜찮는 것 같아서 말이지~ㅋ 박스 아트는 블랙&화이트와 동일~ 세일컬러 박스는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뒷축에 말의 해를 표현하려고 털소재를 사용했는데 이게 개인적으로 카시나 원앙 PTSD가 와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ㅋㅋ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은 반업을 해서 신는다. 블랙&화이.. 2026. 2. 25.
나이키 조던3 x 리바이스 블랙&화이트 (NIKE Jordan 3 x Levi’s Black and White) - 진으로 뒤덮어도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조던3~ - 2월에는 조던 시리즈가 화제인 것 같다. 조던1 프라그먼트를 시작으로 설연휴가 끝나고 조던3 리바이스 콜라보를 발매를 해서 인디고 컬러랑 블랙 컬러 둘 중에 하나만 응모를 할까 고민하다가 둘 다 응모를 했는데 '응~ 넌 블랙만~ㅋ'이라고 얘기를 하는 건지 블랙&화이트만 당첨 결국 튠에서 인디고 컬러를 구매해서 내일도 아마 느즈막히 사진을 찍을 것 같다~ㅋ 아무튼 받았으니 열어봐야지? 박스는 딱 조던 시리즈 박스이지만 점프맨 컬러도 그렇고 박스 컬러가 리바이스 느낌이 물씬난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들은 반업을 해서 신는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난히 가죽이 소프트한 느낌이 있어서 .. 2026. 2. 24.
2026. 02.22 용산역 with KODAK Charmera 이른 오후까지는 별로 였던 날씨... 원본, 무보정 2026. 2. 22.
신용산역 근처 수제버거 침스버거 신용산 - 간단하게 한끼로도 좋고 맥주와도 잘 어울리는 버거~ - 얼마 전 뉴스에서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이 가격을 인상한다는 걸 봤다. 뭐 상황이 상황인지라 올리는가보구나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그 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수제 햄버거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가 봄~ 도착한 곳은 용산역~ 뭐, 4호선 신용산역에서 내리는게 더 빠르긴 하다만 갈아타기 귀찮음~ㅋㅋ 이제 막 정오가 지나는 시간이고 날씨가 지금은 맑은 것 같은데 이 시간에는 뭐라도 내릴 것처럼 애매한 날씨였음에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 뭐, 어쨌든 역에서부터 얼추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용리단길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침스버거 신용산~ 버거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쥬얼도 있었고 사이드 메뉴들도 궁금한게 있어서 .. 2026. 2. 22.
군자역 근처 저온조리 돈카츠 카츠모(カツ も) - 군자동 깊숙히 자리잡은 이상적인 시로이 돈카츠~ - 평일에 또 문득 돈카츠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아, 맞다 거기~ 싶은 곳이 있었음 개인적으로 메뉴구성도 좋고 무엇보다 정식에 돈지루가 들어가는 걸 참 좋아하는데 돈지루가 정식에 포함되어 있으니 안 갈 수가 있겠음? ㅋ 도착한 곳은 군자역~ 아침에 조던3 리바이스 콜라보 응모하고 원픽인 블랙은 당첨되었는데 인디고 컬러는 왜???아무튼 밥 먹고 성수동에 갈까 고민 좀 해보려고 겸사겸사 오게 되었다~ 걸음걸이가 나름 빠른 편인데도 제법 길게 느껴졌던 길 그런데 왜 그리 친숙한지 모르겠네... 살짝 언덕길을 넘어서 내려가는 길에 삼거리가 나오면 거의 다 온거다. 커다란 마네키네코도 있어서 특이해서 한번 찍어봄~ .. 2026. 2. 21.
2026. 02.18 종로3가역 with KODAK Charmera 연휴 끝자락에 종로에서~ 원본, 무보정 2026. 2. 18.
종로3가역 근처 아부라소바 라멘 보루도(ラーメン ボルド) - 익선동 깊숙하게 자리잡은 진한 아부라소바~ - 이번 설연휴는 조용하게 지나가는 것 같다만 왜 이리 연휴에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가는지 모르겠다~ㅋ 쉬는 마지막 날에는 뭔가 멀리 나가기도 싫고 명절연휴에는 휴무인 곳도 많아서 그냥 집에 있을까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었는데 마침 영업을 하는 날이라서 후다닥 카메라 챙기고 나감~ 도착한 곳은 종로3가역~ 그리고 익선동에 가까운 위치 역시나 연휴 마지막 날에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서순라길과 익선동 사이에 있는 이 좁은 골목은 처음은 아니지만 항상 묘하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간을 걷는 기분이라서 묘한 기분이 든다. 종묘를 옆에 두고 창덕궁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좁은 골목에 들어서면~ 익선동 근처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진한 돈코츠.. 2026. 2. 18.
2026. 02.16 경복궁역 with KODAK Charmera 느긋하게 보냈던 월요일 오전~ 원본, 무보정 2026. 2. 16.
경복궁역 근처 돈카츠 오봉카츠(おぼんカツ) - 돈카츠에 면 조합이면 꼭 먹어봐야지? - 가끔 분식 스타일 가게에서 돈까스를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콤비 메뉴처럼 면종류가 들어간 걸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라면이나 쫄면처럼 말이지~ㅋ 요즘 보면 뭔가 특정 메뉴에 포커싱을 맞춘 게 아니라 인기가 있으니 이것저것 다 하는 곳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개인적으론 이런 곳은 되려 피하게 되는 것 같다. 그 수많은 메뉴들을 다 컨트롤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그런데 독특하게 사이드 메뉴 개념으로 소바와 라멘이 있다는게 좀 독특한 것 같아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음~ 도착한 곳은 오랜만에 경복궁역~ 설연휴로 한산할 줄 알았는데 여행 온 외국인들이 아침부터 생각보다 많이 돌아 다니더라. 홰외의 연휴에 비하면 우리내는 비교적 영업을 하는 곳이 적지 않으니까~ 북적거리.. 2026. 2. 16.
종각역 근처 순대국 관북(関北) -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순대국에 피자 뺨치는 두툼한 해물전까지~ - 오후에 후다닥 ACG 울트라 플라이 구입하고 종로로 향했다~ 연휴가 시작되었으니 먹어보고 싶은 거 먹어보려고~ㅋ 내린 곳은 종각역~ 설연휴라서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살짝 당황... 주말부터는 날씨가 살짝 풀린 느낌이라서 그런지 공기가 가벼운 느낌이다. 이제 슬슬 봄이 오려고 하는 건가? 그래도 종로주변 깊숙한 골목은 제법 한산한 느낌~ 좁은 골목을 지나서 직장인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곳들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순대국으로 유명한 관북 한산할 줄 알았는데 제법 사람이 많더라. 내부 분위기는 옛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노포같으면서도 아닌 .. 2026. 2. 16.
나이키 ACG 울트라플라이 트레일 하이퍼 크림슨 토탈 오렌지 (NIKE ACG Ultrafly Trail Hyper Crimson Total Orange) - ACG에 새로운 방향성이 보인다~ - 아마 최근에 나이키 트레일 카테고리와 ACG라인이 합쳐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어찌보면 'ACG'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나이키 트레일이 속해 있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에 트레일 러닝이 유행이 되는 것도 있고 ACG라인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부피는 줄이고 실속으로 가는 방향으로 합친게 아닌가 싶다. 아무튼 지금까지 ACG라인이 꾸준하게 사랑받은 건 의외로 신발보다는 의류쪽이었다. 한 때 마운틴 플라이 로우 제품으로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는데... 뭔 고집을 그렇게 부리는지 트레일 쪽에는 비브람 아웃솔을 사용하면서 구지 ACG라인은 제외를 시켰는지 모르겠다만(불필요한 자부심이었나...) 다 좋은데 아웃솔 때문에 개인적으로 신뢰를 잃어버리니 쉽사리 손이 가지 않게 되더라. 그래서 이번 두 카테고리의.. 2026.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