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63 2026. 01. 23 홍대근처 with KODAK Charmera 한참 오래 전 DSLR 구입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때가 생각난다. 그 때는 홍대벽화도 참 예뻤는데... 이제는 뭔가 좀 허전하다. 그래도 사진 찍는 것 자체가 재밌던 시절 느낌 같아서 좋음 음... 하나 더 사야 하나... .. 2026. 1. 23. 상수역 근처 츠케멘 멘타카무쇼 (麺鷹武翔) 홍대점 - 장소 이전하면서 본토 느낌에 더 가까워진 느낌~ - 저번 주말부터 자꾸 머리 속에 츠케멘이 맴돌더라... 그래서 개인적으로 츠케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미리 확인 좀 해보려고 지도를 봤는데 없는 장소라고 하네??? 뭐지? 싶었는데 장소를 좀 더 홍대쪽에 가깝게 이전을 했더라. 그래서 더 궁금해짐~ㅋㅋ 가능하면 오픈시간에 맞추려고 일찍 나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잡아먹을 것처럼 엄청 춥더니 오늘은 어제보다는 살짝 누그러진 느낌이라서 다행~ 한참 불편한 시기에는 나이키 응모한다고 수시로 들락거리던 곳인데... 이제는 딱히 뭔가가 없는 것 같다. 그나마 며칠 전에 코비1 프로트로 81포인트는 당첨되어서 다행인데 주말까지는 좀 보내줭~ 삼거리 포차에서 오른쪽 골목길로 올라간다. 그래도 아직은 좀 춥고 아침이다보니 .. 2026. 1. 23. Rhinowalk 자전거 20L 백팩 -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괜찮은 것 같다~ - 요즘은 하도 추워서 인라인은 못 타고 있고 뭔가 등산은 땡기지가 않고 좀 운동 침체기 아닌가 싶다. 가볍게 등산하거나 인라인탈 때 사용하던 가방이 벌써 5년이 넘어가다보니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이 꽤나 보여서 같은 모델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에도 발매한지 좀 된 제품이었는데 가격이 요지부동이라서 구입하는 건 포기하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좀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는데 'Rhinowalk'라는 브랜드 그냥 단순 상호명이라고 생각했는데 바이크 쪽 악세사리나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이더라. 마침 자전거용 백팩도 있고 왠지 신뢰가 가는 것 같아서 구입해봤다~ 사이즈는 20L로 구입을 했고 컬러는 블랙, 그레이, 블루, 그린 총 4종류가 있는데 청명한 블루 컬러도 좋았지만 왠지 그린컬러가 더 예뻐보여서.. 2026. 1. 21. 히데 60주년 라인 져지 리미티드에디션 (hide 60th ラインジャージ サイドカーブ ver. Gray ver.) - 하나쯤은 꼭 사보고 싶었다~ - 작년에 아마 60주년이었지? 그래서 화보집에서도 착용했었던 그리고 로켓다이브에서도 입었던 자켓을 레몬에이드 자수가 아닌 hide with spread beaver 자수로 져지가 나와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입을 거 아니면 구지 살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냥 패스했었는데 최근에 옐로우 하트 주니어를 구입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서 한번 들어가봤더니 아쉽게도 실제로 착용했던 자켓컬러는 귀신같이 품절이었지만 그레이 컬러는 아직 남아 있어서 그냥 구입해버림~ㅋ 아무리 내가 히데를 좋아해도 의류라는 걸 구입하는게 상당히 스트레스인 나로서는 꽤나 과감한 도전이었다~ 직배가 되지 않아서 배송대행으로 구입을 했고 구입은 히데 오피셜 사이트에서 직접 구입했음 가격이 12,000엔인 것도 있고 60주년 기념 져지라서 박스라.. 2026. 1. 20. 어린이대공원역 근처 중식당 화원 - 소박하지만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곳~ - 저녁 잘 먹고 그냥 돌아가기 좀 아쉬워서 건대 뒷문 쪽으로 향했다. 분명 여기도 번화가 근처이기는 하지만 방학기간인 것도 있고 주택가이다보니 굉장히 한적한 느낌이었음 얼추 느긋하게 10분 정도 걸은 것 같다~ 도착한 곳은 화원~ 진짜 오래만에 와보는 것 같다. 전에 아는 동생이랑 왔다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곳이라서 근처에 올 일 있으면 꼭 와보자고 하던게 이제서야 다시 오게 된 것 같다. 내부는 일반 식당과 큰 차이는 없다. 슬쩍슬쩍 정겨운 느낌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원래 주택이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저녁시간이 꽤나 지간 때였음에도 저녁을 먹으러 오는 학생들이 꽤 많은 것 같더라. 방학기간이면 좀 한산할 것 같았는데 요즘 대학가는 방학시즌에도 사뭇 다른.. 2026. 1. 18. 어린이 대공원역 근처 광진구 맛집 화양리 정육식당 본점 - 좋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 요즘 날씨가 참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것 같다. 12월에는 잠잠했던 추위가 1월에는 왜 이렇게 기승을 부리는지 모르겠다만 다행히 이번 주말은 살짝 쌀쌀한 느낌이라서 밖으로 나간다~ 오랜만에 어린이대공원역이다~ 슬슬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공기가 살짝 탁한 느낌은 있었지만 해질 때 슬쩍 물드는 하늘을 보면 그냥 이유없이 기분이 좋은 것 같다. 화양삼거리에서 군자역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화양리 정육식당이 있는데 여기가 목적지~ 자고로 예전부터 이 고기집은 무조건이다!라고 생각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정육점과 고기집이 고스란히 연계되어 있는 곳 여기 화양리 정육식당은 좀 더 세련된 느낌의 정육식당이라서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음 게다.. 2026. 1. 18. 조이토이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2 콜렉션 에디션 울트라 마린 타이투스(Space Marine2 Ultra Marine Titus) - 짧은 트레일러에 홀딱 빠져버린 마린~ - 아마 구입했던 건 작년 5월쯤이었던 것 같다. 이제 피규어 쪽은 손을 떼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워해머40K 스페이스 마린2 게임 트레일러를 보고 홀딱 빠져 버렸음~ㅋㅋ 아마도 그래서 작년 도쿄여행 때 워해머 플래그쉽 스토어도 갔었던 것 같고 아무툰 다 구입하는 건 좀 그렇고 주인공이나 구입해보자 생각해서 타이투스만 구입을 했었다~ 사이즈가 12.8cm 정도에 아담한 크기라서 박스도 생각보다 크지 않은 편 구입한 건 초기 제품보다 좀 더 디테일이 개선된 콜렉션 에디션이다. 점프팩까지 들어 있고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파츠들은 다 들어 있는 것 같더라. 워해머 시리즈에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은 이유가 스토.. 2026. 1. 13. 2026. 01. 11 건대입구역 with KODAK Charmera 맑은 하늘에 화이트홀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구도 잡고 조금 기다리면 어느 정도 노출은 잡아주더라. 기회가 될 때 차메라만 들고 좀 나가봐야겠음~ㅋ 원본, 무보정 2026. 1. 12. 건대입구역 근처 해피니스디저트 - 멀지 않은 곳에서 홍콩과 대만을 넘나드는 디저트~ - 아는 동생과 점심 잘 먹고 돌아가는 길에 가볍게 차마시면서 얘기나 좀 하려고 미리 찾아 놓았던 곳으로 간다~ 꽤나 유명한 먹거리들이 즐비하게 있는 아차산로 30길에 있는 해피니스디저트 홍콩과 대만식 수제버블티를 메인으로 다양한 디저트류가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이쪽도 먹거리로는 어디 부럽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만 이 쪽은 내가 문외한이라서~ㅋ 내부는 화이트와 핑크톤으로 되어 있어서 뭔가 언니들이나 연인들이 오기 좋은 분위기 아닐까 싶더라. 이런 곳에 혼자는 장벽이 높다... 나한테는~ㅋ 음료들도 정말 다양하게 있지만 디저트류도 못지 않게 제법 많아서 가볍게 차 마시면서 고르다가는 한끼가 되버릴 것 같을 정도로 제법 맛있어 보.. 2026. 1. 11. 건대입구역 근처 홍야동 양꼬치 & 훠궈 - 양꼬치랑 훠궈를 원없이 즐겨보자~ - 어제는 아는 동생 만나서 사진찍느라 빌렸던 운동화 주고 저녁 먹고 오늘은 또 다른 동생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외출~ 건대입구역에서 내렸다~ 바람이 차다... 아니 매섭다가 맞을 정도로 엄청 춥더라. 번화가 쪽 건너편 양꼬치거리로 들어섬~ 아무래도 중국음식이다보니 붉은 간판들이 참 많더라. 7~8분 정도 걸었나? 도착한 곳은 홍야동 양꼬치 훠궈 무한리필 같이 간 동생이 해산물이랑 별로 안 친한 것도 있고 꽤나 먹성이 좋은 친구여서 무한리필로 가긴 했는데 사실 무한리필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양꼬치랑 훠궈를 무한리필로 한다는게 좀 독특하기도 하고 퀄리티가 어떤지 궁금해서 가봄~ 내부는 평범한 양꼬치가게 분위기이고 꽤나 깔끔하더라. 4인 테이.. 2026. 1. 11. 나이키 마인드 001 뮬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 (NIKE MIND 001 Mule Light Smoke Grey Chrome) - 뿅망치 마렵다~ㅋㅋ - 나이키에서 재미난 신제품이 하나 나왔다~ 사실 요즘도 너무 레트로에 치중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다소 식상한 느낌이었는데 마침 나이키에서 마인드 라인으로 나온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봄~ 로우컷 슈즈는 좀 시큰둥한데 뮬은 꽤나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품절이더라. 신기하네...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의외니까~ㅋ 아무튼~ 박스는 화이트 박스에 적외선 혹은 압력센서 그래프로 나오는 발바닥 모양을 그래픽으로 사용했고 여기저기 알 수 없는 수치들이 적혀 있는데 아마도 마인드 001 제품을 만드면서 나온 수치가 아닐까 싶음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 사이즈 이번 마인드 001 뮬 제품은 10단위로만 발매를 했고 나이키에서도 대놓고 1~2업(15~20mm) 크게 신어야 한다고 해서 260mm .. 2026. 1. 10.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가정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오랜만에 함바그 정식~ - 오늘도 오랜만에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잔것 같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운동하기는 싫고 그래도 뭔가 이유없이 밖은 나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섬주섬 카메라 들고 밖으로~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그냥 심플하게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이제는 익숙한 길로 접어 든다~ 생각해보면 이쪽 라인에도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들이 참 많은 것 같음 청기와가 걸쳐진 담벼락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일본 가정식으로 알려진 요쇼쿠야 코우 점심으로 함박스테이크가 먹고 싶었음 여름쯤이었나? 그 때는 후우린이 걸려 있었는데 연초이다보니 딱히 뭔가 없나보다 가끔은 마츠리에 걸맞는 무언가를 걸어놓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후우린은 참 좋았음~ .. 2026. 1. 4. 나이키 트래비스 스캇x체이스 B 점프맨 잭 (NIKE Travis Scott x Chase B Jumpman Jack TR Black Night Silver) -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 - 지난 주였지? 아마? 스캇x체이스 B 점프맨 잭을 발매를 했는데 특이하게 공홈에서는 발매를 하지 않고 일반 샵 몇군데에서만 발매를 했었다. 워낙에 다들 쟁쟁한 극악 확률의 동네들이라서 장렬하게 광탈했는데 마침 아는 동생이 당첨이 되어서 빌려옴~ㅋㅋ 음... 공홈에서는 진짜 발매 안 하는 건가?(뭐,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빌려왔으니 열심히 사진 찍었지 뭐~ 이번 아웃솔에는 야광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박스 컬러가 동일하게 야광컬러이긴한데 뭔가 묘하게 캑터스가 떠오르는 컬러다. 빌려온 사이즈는 270mm 사이즈이지만 전에 브라이트 캑터스를 구입해서 내 사이즈로 신어볼 수 있었는데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는 거의 대부분 반업을 해서 신고 있다. 점.. 2026. 1. 4. 2026. 01. 03 혜화역 with KODAK Charmera 겸사겸사 들고 나가서 밤에는 좀 어떨까 걱정했는데 밤에도 화이트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생각보다 노이즈가 적어서 의외였음 옛 추억이 담긴 장소에 옛스러운 감성 느낌이라 더 그리운 느낌 원본, 무보정 2026. 1. 4. 혜화역 바베규 스모크 트레인 혜화본점 - 제대로 바베큐를 즐겨보자~ - 언제나처럼 주말이 다가왔다~ 진짜 2~3주 동안 여행사진에 구입한 것들 사진찍고 정리하고 포스팅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었는데 오랜만에 늦은 아침까지 잠을 자서 그런지 몸은 가벼움 저녁에는 아는 동생한테 사진찍으려고 부탁한 운동화도 받을 겸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묘~하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음 내린 곳은 혜화역 꽤 오랜만에 다시 온 것 같다. 아직은 살짝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어둑어둑해진 시간에도 생각보다 북적거린다는 느낌까지는 아닌 것 같다. 연초인 것도 있고 여전히 불경기인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먹거리 스타일이 불편한 시기를 거치면서 많이 바뀌어서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이 골목도 한창 때에는 수도 없이 걷던 길인데 이.. 2026. 1. 3. 신촌역 근처 파스타 이석덕생면파스타 신촌점 - 생면으로 파스타 신세계를 경험해봄~ - 12월 내내 잠잠하던 추위가 1월이 되면서 기승을 부리는 것 같다. 오늘은 좀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날이라서 늦잠자다가 나간다~ 도착한 곳은 신촌역 춥다... 꽤나 건조하게 춥다. 그래서인지 바람이 더 매서운 맛~ㅋ 이제 정오가 되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인 많지 않은 신촌길 날씨가 추운지 다들 꽁꽁 싸매고 움직이는 중 연세로 동서를 가로지는 길로 올라가다보면 오늘 가고 싶었던 곳이 나옴 이석덕 생면파스타~ 생면을 사용하면서도 파스타가 3,900원??? 그래서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다. 게다가 생면으로 파스타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맛인지도 궁금했고 입구에도 파스트 가격들이 써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들이 다 부담스럽지 않은 편.. 2026. 1. 2. 인스타 360 에이스 프로2 비디오 그래피 번들 에디션 (Insta360 Ace Pro 2 Videography Bundle) - 저렴한(?!) 가격에 라이카 감성 맛보고 싶었다~ㅋ - 작년 11월 쯤 인스타360에서 세일을 하길래 뭐 괜찮은 거 없나 보다가 눈에 들어오던 건 에이스 프로2 액션캠 딱히 액션캠이 필요한 건 아니었는데 초기 스냅샷 키트가 꽤 괜찮은 것 같아서 한번 봐볼까 했더니 스냅샷 그립 프로 키트가 나와서 고민 중에 사진이나 영상에서 라이카 색감을 고스란히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구입해버림 인스타360 X4를 쓰면서 그리고 그 전에 ONE RS, 심지어 라이카 에디션임에도 라이카 색감을 쓰지 못 한다는게 상당히 아쉬웠었는데 설마 액션캠에 넣었겠어? 싶어서 관심도 안 가지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음~ㅋㅋ 일단 구입한 건 비디오 그래피 번들 리미트 에디션으로 구입을 했다. 구성이 내가 딱 필요한 것들만 운좋게 구성이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마치 라이카 카메라를 구.. 2026. 1. 1. 서울역 근처 미소라멘 마츠도(MATSUDO) 서울역점 - 여전히 진하고 담백한 미소라멘~ - 새해가 밝았다. 연도가 바뀌는 것에 무뎌져서 그런지 이제는 딱히 뭔가 와닿는 건 없는 것 같다... 아무튼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정초부터 딱히 어딘가 나가기는 좀 귀찮기도 하고 휴무일인 곳도 많고 게다가 날씨도 제법 추워져서 집에 있을까 하다가 아침 겸 점심 먹고 싶어서 밖으로 나옴 내린 곳은 서울역~ 새해부터 여행을 온 외국인들로도 붐비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 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어느새 그랬냐는 듯이 새해 첫날의 느낌이 여지없이 들어남 나뭇잎이 없어서 그런지 좀 휑한 느낌에 날씨는 춥고 햇살은 따갑고 분명 날씨는 맑아서 좋으면서도 뭔가 애매한 느낌이 든다. 아무튼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마츠도 고소하면서도 왠지 부드럽고 진한 라멘.. 2026. 1. 1. 2025 도쿄여행 마지막 날 (2) 우에노 카페 나기 우에노 (Nagi Ueno) 그리고 집으로 - 묘하게 편한함을 주던 카페 - 카이센동 잘 먹고 다시 우에노로 돌아왔다. 슬슬 나리타 공항으로 가야할 시간이지만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가보고 싶었던 카페로 향함~ 생각해보니 여전히 건재하게 우에노를 버티고 있는 육교를 건너서 아사쿠사 방면으로 걸어간다. 걷다보면 다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맑은 하늘에 불규칙하게 선을 만들어내는 공간은 지루하지가 않은 것 같다. 7~8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작은 건물 아래 있는 카페 나기 우에노 간판이 없어서 여기 아닌가 슬쩍 둘러보고 맞다 싶어서 바로 들어감 내부 공간은 이렇다. 전면이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라서 햇살이 잘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꽤 밝은 분위기에 화이트톤의 실내라서 뭔가 차분한 느낌을 줘서 좋았음 메.. 2025. 12. 31. 2025 도쿄여행 마지막 날 (1) 카이센동 우미노사치 쇼(海の幸 翔) - 도쿄에서 마지막 식사는 좀 화려하게(?!) - 드디어 일주일간의 도쿄여행을 마무리하는 날이 밝았다. 전날 자기 전에 짐들은 미리 다 챙겨놨고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호텔을 나옴 생각해보면 지금까지는 다소 회사들이 즐비해있던 곳이라서 사람사는 냄새가 덜했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호텔 근처는 딱히 둘러보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스가모역 근처로 바꾸면서 생각보다 재밌는 동네란 생각이 들더라. 스가모 지도리 상점가를 둘러보지 못 한게 좀 아쉽지만 어차피 내년에도 또 올 거니까~ 덕분에 일주일동안 잘 지냈다~ 아무튼 스가모역에서 우에노역에 도착 보통 케이세이 우에노역에 있는 코인락커에 캐리어를 넣어 놓는 편인데 작년에 빈자리가 없어서 애먹었던 게 생각나서 이번에는 아예 JR 우에노역에 있는 코인락커를 사용했다. 작년부터 유난히 많아진 사람들 때문에 그런.. 2025. 12. 31. 2025 도쿄여행 여섯째날 (6) 도쿄역 근처 일루미네이션 - 키테 대형 트리 &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 - 정신줄 잘~ 잡고 도쿄역으로 내려옴 이번 도쿄여행의 마지막 밤이기도 하고 저녁에 날씨는 비소식이 있었는데 비는 오지 않아서 후다닥 도쿄역에서 내림~ 내리자마자 도쿄역 옆에 있는 키테(KITTE)로 향함~ 왜 갔겠냐~ 대형 트리가 있어서지 뭐~ 여기도 매년 오게 되는 곳인데 이번에는 순백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트리로 장식을 해놨더라. 키테하면 겨울에는 트리를 떠올리게 되지만 여기도 은근히 맛집들이 많아서 겸사겸사 시간을 보내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단순히 대형 트리만 있는 게 아니라 천장에도 트리와 어울리는 장식을 해놔서 오모테산도 힐즈의 대형트리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곳 게다가 삼각형 형태의 독특한 건물 구조 때문에 트리와 조화도 상당히 .. 2025. 12. 30. 2025 도쿄여행 여섯째날 (5) 주조역 사케 오마카세 사케라보 도쿄 (サケラボトーキョー) - 잘 몰랐던 니혼슈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 오전부터 꽤 걸어서 호텔에서 잠깐 쉬다가 다시 나왔다.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일본술을 소개하는 채널이 있었는데 거기에 특이하게 각 지역에서 나오는 니혼슈를 한 곳에 모아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음 내린 곳은 JR 주조역(十条駅) 그냥 평범한 동네같은 느낌 소소하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놓은 걸보면 더욱 더 그저 평범한 동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좁은 골목길에 들어서니까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더라~ 아니다 다를까 바로 옆에 메인 길이 있는데 주조긴자토오리(十条銀座通り)라는 꽤나 긴 상점가가 있었음 올라가다가 오른쪽 주택가 길로 들어서서 조금만 걸어가면 사케라보 도쿄라고 하는 전국 각지에서 엄선해.. 2025. 12. 30. 2025 도쿄여행 여섯째날 (4) 오모테산도 돈카츠 마이센 아오야바 본점(とんかつ まい泉 青山本店) - 아마도 정통 일본 돈카츠 아닐까? - 제법 많이 걸었더니 슬슬 허기지기 시작해서 오모테산도 방향으로 간다~ 그 와중에 한번 꼭 사진찍고 싶은 공간이 있었는데 스파이럴~ 어? 근데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봤더니 공사 중... 제대로 맘먹고 올 때는 항상 이렇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오모테산도 쪽으로 걸어감 이 근방에도 생각보다 괜찮은 맛집들이 많더라.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는 그저 쇼핑에 포커싱이 맞춰진 곳이라 생각하고 먹거리는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의외로 많아서 좀 놀랐었음 나중에 가보자~ 하고 찾아 놓았던 곳들이 쌓이고 쌓여서 뭘 먹어볼지 감이 안 잡혀서 그냥 심플하게 먹을 것으로 결정하고 좀 더 걸어감~ 오래 전에 히데 레몬에이드 샵이 처음 있었.. 2025. 12. 29. 2025 도쿄여행 여섯째날 (3) 네즈 미술관 & 오카모토 타로 기념관 - 고즈넉한 미술관과 익숙하면서도 기괴했던 화가의 작품들~ - 아오야마 영원을 거쳐서 네즈미술관 앞에 도착~ 내가 역사적인 작품들에 딱히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정원도 있고 하니 한번쯤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살짝 망설이다가 들어감 반대편이도 입구가 있지만 이쪽이 벌써부터 박물관 느낌이 물씬 든다. 한쪽은 가공된 대나무 다른 한쪽은 있는 그대로의 대나무...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괜히 별 거 아닌 것에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면 300엔 정도 저렴한 걸로 알고 있는데 난 거의 즉흥적으로 들어간 거라서 입장료 1,600엔을 내고 입성~ 좀 의외였던 게 굿즈 샵이 바로 옆에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 구매하는 사람들.. 2025. 12. 29. 이전 1 2 3 4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