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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지그 키네티카2 엣지 고어텍스 (Reebok Zig Kinetica 2 Edge GORE-TEX) - 의외로 물건이다! - 한 때 리복 브랜드는 나이키, 아디다스와 더불어 3강급에 있었던 신발 브랜드였다. 리복 클래식 라인업은 누구나 한번쯤은 신어봤을 정도로 엄청 유행했었고 그 뒤를 이어서 나온 펌프시리즈는 당시 아주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꽤 많은 사람들이 신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샤크시리즈나 앨런 아이버슨 시리즈처럼 꽤 괜찮은 제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었고 시그네이처 제품들도 꾸준히 발매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퓨리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꽤 좋은 시스템의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정도의 인식이라고 할까? 게다가 아직은 아디다스 휘하에 있지만 이미 아디다스의 손을 떠나버린 다소 아쉬운 이미지가 남게 되었다.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네... 가끔 스니커 발매 정보를 보면서 .. 2021. 10. 20.
서교동 카와카츠 -역시나 먼 곳은 가는 도중에 가는게 좋다~ - 토요일 아침에 두번째 백신주사를 맞아야 해서 원래는 출근해야 하는데 주말은 쉬는 것으로 하고 아침 일찍 주사맞으러 갔다가 일단 주사맞고 상태가 지난번 첫번째 때와 크게 다를게 없어서 집에 가서 쉴까 아님 아침겸 점심을 먹고 들어갈까 집에 돌아가는 길에 몇번을 생각하다가 그냥 먹는 것으로 결정~ 개인적인 생각으론 백신주사 접종은 맞던 맞지 않던 개인 자유라고 생각함 여태껏 수많은 백신주사가 있었지만 접종여부에 따라서 불이익을 받은 사람은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접종했다고 혜택(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을 줄 이유도 없고 접종하지 않았다고 불이익을 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주위사람들과 이런 이유로 불필요한 언쟁이 없기를 바랄 뿐~ 어쨌든~ 아침부터 갑자기 날씨가 초겨울처럼 쌀쌀해서 오랜만에 마이쉘터에.. 2021. 10. 18.
나이키 드라이핏 프로 트레일 러닝 캡 (Nike Dri-FIT Pro Trail Running Cap) 최근에 등산할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던 모자 말고는 일반적인 스타일의 모자를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평소 모자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고 그나마 운동이나 해야 마지못해서 쓰곤 하는데 사용하고 있던 모자가 너~무 너무너무 오래되어서 하나 구입할까 찾아보다가 나이키 공홈에 운동용으로 사용하기 괜찮은게 있어서 구입해봤다. 드라이핏 프로 트레일 러닝 모자 대부분 나이키 제품 중에 트레일 네이밍이 들어가면 왠지 ACG 라인처럼 뭔가 가볍게 트래킹 하거나 등산할 때 사용할 제품이 연상이 되는데 아무래도 기능성이 좀 들어가다보니 그런 것 같다. 사이즈는 공용으로 원 사이즈고 대충 택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러닝용으로 되어 있네... 하긴 요즘 트레일 러닝용 제품들도 많이 나오다보니 등산용으로도 크게 문제.. 2021. 10. 16.
클랏 X 사카이 X 나이키 LD와플 쿨 그레이 (Clot X Sacai X NIKE LD Waffle Cool Grey) - 이거까지 될 줄은 몰랐다~ㅋ - 클랏 사카이 LD와플 오렌지 블레이즈 드로우를 할 때 쯤에 그레이 컬러도 공개가 되긴 했었는데 일정은 나오지 않아서 조만간 하겠다 싶어서 드로우 도전~ 이전에 블레이즈 오렌지 컬러가 당첨이 되어서 '설마 이걸 또 주겠어?' 싶었는데 일하는 도중에 결제문자가 와서 '뭐지? 뭐 주문한게 없는데...' 싶어서 봤더니만 당첨되자마자 결제 되었다~ 사카이 프라그먼트 LD 와플에 이어서 이렇게 3연속으로 되어보는 건 처음이라서 좀 얼떨떨 웃긴 건 전에 당첨된 거 보고 어머니가 '내꺼도 한번 해봐라, 혹시 줄 수도 있지 않겠어?' 싶어서 어머니꺼도 했는데 당첨~ㅎㅎ 일단 내 사이즈는 받았는데 지금 태풍 영향으로 어머니 사이즈는 언제 올지 기약이 없다. 전에 당첨된 경험으로 결제되었으면 어쨌든 보내주긴 하니 느긋하게 .. 2021. 10. 16.
의상능선 혼자 등산하기~ - 북한산성입구에서 정릉탐방지원센터까지 - 지난 일요일에는 왠지 쉬고 싶어서 쉬는 것으로 하고 등산이나 할까... 생각하고 있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머리는 '산에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몸은 '가긴 어딜가냐... 쉬자'라는 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느즈막히 일어나서 북한산성입구로 갔다. 얼마 전에 친구녀석들이랑 같이 계곡길 트래킹 하듯이 등산하러 와서 그런지 뭔가 하기 싫은 공부 복습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ㅋㅋ 북한산성까지 오면서도 컨디션은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고 졸리고... 왠지 이 날도 등산하고 나면 온몸이 쑤실 것 같은 생각에 시작하기 전부터 걱정 날씨도 좋고 등산하는 시간치고는 좀 늦은 아침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라.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느긋하게 보국문까지 갈 수 있는 의상능선 옆 순한 맛이고 오른.. 2021. 10. 5.
아디다스 얼햄 헤이지 베이지 (ADIDAS Earlham Hazy Beige, Off White & Gold) - 스탠스미스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 요즘 해외 편집샵들 많이들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다. 옷 구매하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운동화에는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저런 편집샵을 둘러보고 있는데 아디다스 스탠스미스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다른 제품이 있어서 구매해봤다. 아디다스 박스도 최근에는 거의 이지제품이나 콜라보한 제품을 구매하다보니 박스가 살짝 다른 것들이었는데 일반적인 아디다스 운동화 박스는 대부분 이렇지 않나싶다. 사이즈는 언제나 그렇듯이 255mm(US7.5)사이즈 하지만 내가 구입한 편집샵의 경우는 영국에 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대부분 주문할 때 UK 사이즈로 골라야 한다. 브랜드마다 US 사이즈와 UK 사이즈가 조금씩 상이하지만 아디다스 대부분의 제품들은 255mm사이즈 - US7.5 - UK7 사이즈로 평소 구입하.. 2021. 10. 4.
망원역 맛집 시오라멘(塩ラーメン) 멘야준(麺屋純) - 시오라멘은 아듯한 추억 - 최근까지도 '라멘'이라고 하면 돼지고기와 뼈를 우려낸 국물을 베이스로 한 라멘이 일반적이었다.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에 입맛에 크게 거부감이 없는 국물 베이스이고 무난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다. 어렴풋이 기억을 더듬어보면 일본 관서지방은 돼지고기와 돼지뼈를 우려내서 만든 국물을 베이스로 하는 라멘이 많고 관동지방으로 갈수록 닭고기와 닭뼈를 우려내서 만든 국물을 베이스로 하는 라멘이 많다고 본 기억이 있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네... 한번 찾아봐야지 지금이야 그런 경계선은 아마 없을테고 어쨌든 히라가나도 모를 때 처음으로 해외여행으로 가서 먹어본 건 오사카에 도톤보리에 있었던 금룡라멘(金龍ラーメン)이었고 지금처럼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소스들이 넘쳐나던 때가 아닌 단지 여행책자에.. 2021. 10. 2.
아디다스 마이쉘터 레인자켓 오빗바이올렛 컬러(ADIDAS Myshelter Rain Jacket Orbit Violet) - 벌써 세번째 시즌이네 - 슬슬 바람도 쌀쌀해지고 비 한번 오고나면 춥다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시기가 왔다. 이 맘때쯤에 마이쉘터를 구입했던 기억이 있었고 국내에서는 이제서야 들어왔지만 일본과 영국 아디다스 공홈의 경우는 한템포 빠르게 발매를 해서 조만간 국내도 발매하겠지 싶어서 기다렸다가 구입했다. 사실 이번에 구입하려 했던 컬러는 처음 마이쉘터가 나왔을 때에 밝은 옐로우 컬러와 비슷하게 밝은 톤으로 구입을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보라색 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먼저(?!!!) 구입했다. 아디다스 마이쉘터 레인자켓 (ADIDAS My Shelter Rain Jacket) 개인적으론 의류 사진은 거의 찍지 않는 편이다. 일단 부피가 크기 때문에 배경지로 커버하기도 힘들고 입고 찍는 사진은 말할 것도 없이 싫고~(요즘은 증명사진도 .. 2021. 10. 2.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X 초콜릿 (NIKE Blazer Low X Chocolate) - 도대체 몇개를 읍읍;; - 9월에는 뭔가 폭풍이 지나가듯이 운동화를 주서오는 듯한 느낌이다. 평소에는 코디라는 건 전혀 신경쓰지 않고 눈에 들어오는 운동화를 구입하는 편인데 뭔가 가을이 되니까 옷에 좀 맞춰서 신을 걸 생각하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구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구두처럼 보이기도 하고 좀 캐쥬얼한 복장에 어울리는 운동화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좀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게 왠 걸... 나이키에서 아주 심플하고 내가 생각했던 컬러로 나와서 어쩔 수 없이(?!) 구입했다. 핑계는... 매번 드로우로 당첨이 되어서 받았던 박스나 좀 가격이 나가는 녀석들 박스만 보다가 가장 나이키다운 박스를 보니 새롭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로 구입~ 간만에 좋아하는 컬러조합이라서 박스 열어본지 얼마나 되.. 2021. 10. 1.
아디다스 이지 700 MNVN 허니플럭스 (ADIDAS Yeezy 700 MNVN Honey Flux) - 이건 또 왜 산건지~ㅋㅋ - 얼마 전에 이지 700 V2 모브가 당첨된 건 당첨된 거고 전부터 한번쯤은 구입해보고 싶었던 이지 700 시리즈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외피 컬러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가 선호하는 컬러가 아니라서 망설였었는데 이번에 '이지 700 MVMN 허니 플럭스'라는 네이밍으로 옐로우 컬러가 발매를 해서 구입해봤다. 아마도 이지 700 시리즈 중에서 국내에서는 그다지 주목받는 시리즈는 아니지만 나만 취향이 독특해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온라인 상에서 보자마자 떠오른 이미지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리트로~ 아디다스 크레이지 1 (Adidas crazy 1) 나이키에서 코비의 새로운 모델 코비9도 선보였고 조만간 발매를 할 시기에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 하나 있었다! 나이키 이전에 아디다.. 2021. 9. 28.
아디다스 이지 700 V2 모브( ADIDAS Yeezy 700 V2 Mauve ) - 아디다스에서 당첨이 되긴 하는구나~ -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이것저것 사본게 꽤 오래된 것 같다. 하지만 지금껏 드로우 응모해서 한번도 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옛다~ 하나 먹어라~ 하고 던져줘서 구입~ㅋㅋ 언젠가 한번쯤은 되던 안 되던 구입해볼 생각이긴 했는데 예상보다 시기가 빨리 왔다~ 로우컷이다보니 박스는 그리 크지 않은 편~ 근래에 아디다스 박스를 몇개를 열어보는지 모르겠네... 어제 오늘 또 구입한게 있어서 조만간 받으면 포스팅할 생각, 요즘 과하게 지르는 것 같다 이제 폼러너나 슬라이드내지는 이지 데저트 부츠가 아닌 이상은 그냥 고정으로 255mm(US7.5)사이즈를 구입~ 몇번을 반복해도 지겹지 않은 언박싱! 이번에 발매한 제품은 이지 700 V2 모브(Yeezy 700 V2 Mauve) 네이밍을 항상 독특하게 하는 것 .. 2021. 9. 28.
합정역 잇텐고 라멘 - 바질 넣은 라멘은 처음 - 이번 주부터 어쩔 수 없이 주말에도 출근하게 되었다.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뭐, 상황이 상황인지라... 기왕 이렇게 된 거 퇴근할 때 가는 방향에 있는 맛집이라도 시간이 맞으면 가자는 생각에 지난 주에 갔었던 합정역에 다시 갔다. 한참 날씨가 뒤숭숭하더니 요즘은 이제 완연한 가을이라서 그런지 해질녁 하늘이 정말 좋다. 타임랩스라도 한번 찍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말이지...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고... 누구나 한번쯤은 눈이 휘둥그레지는 가격의 아파트에서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요즘은 예상 이상의 집값 폭등으로 이래저래 힘든 시기인 것 같다. 뭐, 어쨌든 묘한 고민거리가 걱정되기도 하고 쓸데없는 생각도 하다가 구름 적당히 걸쳐있는 하늘을 보면 언제그랬냐.. 2021. 9. 26.
아디다스 이지 데저트 부츠 락 2021 (ADIDAS Yeezy Desert Boots Rock 2021) - 아무도 관심없는 이지~ㅋㅋ - 8월까지는 스캇라인업으로 드로우에 사카이에 이런 저런 나름 굵직한 제품들이 발매되어서 드로우 광풍이 불 정도로 꽤 어지러운 한달이었다. 올해 남은 기간에 또 어떤 굵직한 제품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9월에도 그럭저럭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이 있긴 했다. 뭐, 그렇다고 죄다 응모한 건 아니고... 커뮤니티에서 이런저런 발매예정 제품들을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Yeezy'라는 이름들 달고 나와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디자인도 있고 '야... 이건 도저히...'싶은 생각이 드는 제품도 있어서 그런지 모든게 주목받는게 아닌데 이상하게 이게 눈에 자꾸 들어오더라. 이지 데저트 부츠 락 사실 이번에 처음 발매한 건 아니고 몇 번 발매를 했지만 선착순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시간을 갖고 생각해서 .. 2021. 9. 24.
아디다스 어드벤쳐 탑로더 백팩 (ADIDAS Adventure Toploader Backpack)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인데... - 얼마 전에 아디다스에서 세일하던 때에 찜해놨던 가방 하나 집어왔다. 전에 구입하고 잘 사용하고 있는 '메리다 팔콘 10'은 원래 인라인탈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가방이 슬림하고 파티션도 잘 나눠져 있어서 오히려 등산할 때 많이 사용해왔는데 뭔가 이것저것 집어넣다 보면 부피가 애매한 것 같아서 아디다스에서 가방 찾아보다가 구입~ 일반적인 라이프 스타일로 사용해도 무난한 가방이지만 이것저것 좀 열어보고 확인해보니 등산할 때 더 잘 맞는 느낌이 들어서 구입~ 전면에 주머니도 제법 있고 자잘하게 넣을 수 있는 지퍼타입 주머니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뒷면 벨트 쪽을 보니 언젠가 구입했던 가방이 생각나는데... 뭐였더라? 아, KATA 3in1 가방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KATA 가방의 경우는 카메라용 가방이라.. 2021. 9. 20.
합정역 최강금 돈까스 - 멀리까지도 갔다왔다 - 추석연휴가 시작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아마 올해 남은 연휴(가 더 있을진 모르겠다만) 중에는 마지막으로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시기여서 집에서 늦게까지 잠을 잘까 생각하다가 무슨 또 돈까스 귀신이 붙었는지 '먹으러 가야지?'라는 생각 때문에 주섬주섬 카메라 들고 합정역으로~ 이전 포스팅들 중에서도 돈까스는 사람들에 입에 오르내리는 가게라면 어딜가나 맛이 좋은 집이라서 구지 가볼 필요가 없는데 이곳은 딱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 가봤다. 오픈하기 거의 20분전 정도에 도착해서 그런지 조용하긴 한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이상하게 홍대근처만 오만 그렇게 미리 가는 길을 봐두어도 미궁에 빠진 것처럼 한참 헤매게 되는데 오늘도 여길 보지 못하고 지나가서 한바퀴 돌고 다시 옴~ㅋㅋ 고기는 지리산 흑돼지 '버크셔K'.. 2021. 9. 19.
클랏 X 사카이 X 나이키 LD와플 오렌지 블레이즈 (Clot X Sacai X NIKE LD Waffle Orange Blaze) - 이거까지 될 줄은~ - 나이키 사카이 프라그먼트 LD와플 당첨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컬러로 발매예정이라고 하길래 드로우하는 곳을 좀 찾아봤는데... 이 때는 생각보다 할만한 곳이 많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JUICE STORE에서 드로우를 한다길래 알아보기 전엔 어디에 붙어있는 스토어인지도 모르고 무작정했었는데... 이게 당첨이 되었다. 알아보니 홍콩에 있는 편집샵이고 그... 예전에 스캔들로 한동한 떠들썩했던 진관희가 운영하는 편집샵이더라. 설마 또 되겠어? 싶으면서도 주면 좋고~라고 생각하면서 응모를 했는데... 어라? 이게 당첨되어 버리네~@,.@ 이 때 로또라도 좀 사볼걸 그랬다. 어쨌든 추석연휴가 지나야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배송사에 연락해보니 어제 배송예정이라고 해서 집에 가지고 와서 후딱 사진찍.. 2021. 9. 18.
아디다스 이지 700V3 카이아나이트 (ADIDAS Yeezy 700 V3 Kyanite) 8월에 드로우 당첨된 건 당첨된 거고 전부터 줄곧 사고 싶었던 이지 시리즈가 있었다. 이지 350 시리즈에 워낙에 컬러도 많고 힐탭의 유무에 따라서도 계속 발매되던 터라 크게 관심이 없긴 했는데... (사실 하나 구입해보긴 했지만~ㅋ) 유난히 눈에 들어온 건 700 V3 시리즈들 음... 뭐랄까... 나이키 폼포짓같은 뭔가 처음 봤을 때 '뭐지??? 이건?'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디자인 참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한번 신어보고 싶었다. 물론 일전에 퀀텀 프로즌 블루를 구입해서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긴 했지만서도 머리 속에 맴도는 건 어쩔 수 없었나보다 박스는 이지 시리즈들 중에 하이탑이 아닌 이상은 비슷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발매한지 거의 반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정식으로 구매하긴 힘들고 리셀사이트를.. 2021. 9. 16.
나이키X사카이X프라그먼트 LD와플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NIKE x Sacai x Fragment LDWaffle Light Smoke Grey) 얼마 전에 사카이 프라그먼트 네이비 컬러와 그레이 컬러 드로우가 있었다. 이번에는 맘먹고 응모할 수 있는 곳은 죄다 해봤는데... 역시나 안 됨... 거의 끝물에 전에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 라임 컬러를 구매했던 곳에서 드로우를 한다길래 그냥 속는셈 치고 넣어보자 싶어서 일단 응모하고 깜빡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넵따 하나 던져줬다~ㅋㅋ 후딱 결제하고 학수고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배송대행지에 홍수피해가 있어서 어제에 받게 되었다. 얼마 전에 나이키 공홈에서 조던1 스타피쉬를 줘서 한동안은 당첨될 일 없겠거니 싶었는데 운이 좋았다. 솔직히 요즘 딱히 웃을 일도 별로 없는 시기인데 소소한(?!) 웃음을 주는게 더 좋은 것 같음~ 어쨌든 받았으니 열어봐야지? 사카이 콜라보 박스는 거의 비슷한 것 .. 2021. 9. 14.
누비아 플렉서블 스마트 워치 (Nubia Flexible Smart Watch) - 라고 해야 하나 밴드라고 해야하나... - 최근 스마트밴드나 스마트워치는 점점 더 컴팩트해지고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는 추세이다. 슬슬 삼성제품은 홀로그램까지 계획하고 있다는 얘기가 온라인상에 가끔씩 보이는 걸보면 현재의 기술로는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제작년이었나? 당시만해도 스마트폰이 되었건 스마트 밴드나 워치가 되었던 간에 플렉서블한 화면이 나오는 건 그리 흔치 않았다. 그 때 눈에 확~ 들어고는 제품이 있었는데 그게 ZTE 누비아 워치 알파였는데 당시 가격으로는 300달러가 넘는 제품이었고 IOS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어서 아쉽게도 포기했었는데 그 다음 제품인 누비아 워치가 나오긴 했는데 선뜻 구매하기에는 좀 애매한 가격이라서 다시 포기하고 있다가 최근 알리익스프레서에서 100달러 초반으로 판.. 2021. 9. 11.
동묘역 맛집 동묘발전소 돈카츠 - 오랜만에 동묘구경 - 오늘은 아침에 백신주사 예약이 있어서 집 앞에 예약한 병원에서 주사맞고 집에서 잠깐 쉬다가 나왔다. 나오기 전에 나이키에서 드로우한 나이키X사카이X클랏 LD 와플은 역시나 미당첨... 뭐, 그래도 상관없다. 클랏 편집샵에서 당첨되었으니~ㅋㅋ 추석연휴 시작되기 전에 꼭 받으면 좋겠다~ 아무튼 다음 주에 베트남에서 생활하는 조카들이 1년여만에 집에 오는터라 둘째 조카 장난감이나 하나 사줘야겠다 싶어서 동묘역 근처에 문구완구 도매시장, 흔히들 장난감거리라는 곳에 가볼겸 근처에 한번 가보고 싶었던 돈카츠 가게가 있어서 오픈시간 맞춰서 도착~ 동대문근처 뿐만 아니라 동묘역 쪽도 개인적으론 오랫동안 인연이 있던 동네라서 낯설지는 않다. 다만 시간이 제법 꽤 흘러서 그런지 좀 어색한 느낌도 있고 아득한 느낌도 있는 .. 2021. 9. 11.
정릉맛집 기차순대국 - 운동했으니까 먹는 건지 먹으려고 운동하는 건지~ㅋ - 힘들지 않게 등산을 했지만 공복으로 등산하고 내려올 때쯤 되니 배가 고프기 시작한다. 요즘 지도보면서 괜찮은 먹거리가 어딨나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정릉탐방지원센터로 내려오면 의례 '청수갈비'를 가는 편인데 뭔가 다른게 먹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정릉 쪽에도 제법 괜찮은 곳들이 많더라. 정릉탐방지원센터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 것도 좋지만 기왕 등산하러 온 거 정릉천으로 내려왔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힘들어서 사진 한장 찍은 건 없지만~ㅋ 이 동네에서는 꽤 유명한 순대국 집이다. 보통 전통적인 순대국, 설렁탕 이런 음식들은 뭔가 세련된 건물보다는 이렇게 한옥으로 되어 있는 곳들이 왠지 맛집일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들어서 은근히 기대하면서 들어감~ 사실 순대국을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 음.. 2021. 9. 6.
오랜만에 친구녀석들과 가볍게 등산 - 북한산성입구에서 보국문 그리고 정릉탐방지원센터 - 오랜만에 시간이 맞아서 친구녀석들과 가볍게 등산을 했다. 음... 나름 힘들지 않은 코스라고 생각하고 가면 막상 내가 먼저 지쳐버리고 '뭔 맨날 이렇게 힘든 코스만 가냐?'라고 투덜대는 친구녀석들 때문에 아주 엄선하고 엄선한 북한산성 계곡길로 결정 루트를 대충 보면 알겠지만 능선길이 아닌 계곡길을 따라서 올라가는 길이고 정상이 기껏해야 500m 언저리 되는 보국문이 정상이라서 무난하게 갔다오긴 했다. 서울을 돌고돌아서 버스를 타고 북한산성입구에 도착~ 토요일이고 주중에 계속 날씨가 흐리고 비도 왔다가 그쳤다가 하는 바람에 주말 날씨를 좀 걱정하긴 했지만 다행히 맑고 덥지 않은 날씨여서 힘들지는 않았다.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버스정류장부터 등산로 입구에는 등산객들이 제법 많더라. 힘들지 않은 코스.. 2021. 9. 5.
아디디스 R.Y.V 슬링백 - 무의식적으로 주문~ㅋㅋ - 이 녀석도 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었던 가방인데 한동안 잊고 있다고 최근에 또 할인한다는 정보에 들어가보니 '할인 중이라서 생각보다 저렴하네'라고 생각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클릭해서 주문~ㅋㅋ 얼마전 컨트리 HM도 그렇고...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뭔가 구입하면 안 되는데 자꾸 손이 간다. 사실 아디다스 브랜드 품목 중에서 가방 종류는 그다지 주목받는 것이 없긴 하지만 간혹가다가 이렇게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이 있다. 슬링백이 이게 은근히 편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과하게 집어 넣으면 어깨에서 이리저리 흘러내려서 좀 불편한 타입인데 그래도 가볍게 사용하기 편에서 괜찮은 제품이 있으면 구매하게 된다. 택에는 이렇게 프린팅 되어 있는데 뭐 특별한 건 없고... 살짝 바나나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어깨 좌우 어떤 쪽으로.. 2021. 9. 2.
나이키 에어조던 1 로우 OG 스타피쉬 (NIKE Air Jordan1 Low OG Starfish) - 왠 일이래... - 아침에 출근하고 좀 여유로와서 커피 좀 마시다가 '맞다, 오늘 나이키에서 드로우 있지 않았나?' 생각이 나서 일단 응모를 해봤다. 음... 여태까지 분위기를 봐서는 '넌 안 주지롱~'이라고 약올리는 듯한 느낌이라서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톡이 울린다~ 응? 설마 진짜 주는 건가??? 최근에 조던4 데저트 모스도 하나 던져줘서 당분간은 당첨 될 일은 없겠다 싶었는데 왠 일인지 하나 슬쩍 던져줘서 넙쭉 받아서 구매했다. 그다지 좋은 일이 없는 8월이었는데 8월을 마무리 하는 시기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기네~ 보통 당첨이 되건 그냥 내가 사고 싶은 걸 사건 당일 배송으로 받는 편이라서 오늘 받아서 후딱 사진 찍었다. 이런 걸 안 남길 수가 없지~ㅋㅋ 박스는 주황색 박스가 아닌 블랙컬러 박스에 나이키 .. 2021.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