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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4 레트로 임페리얼 퍼플 (NIKE Jordan 4 Retro Lakeshow Imperial Purple) - 스토리텔링이 없어도 꽤 괜찮은 컬러웨이~ -

by 분홍거미 2026. 3. 11.

주말에 꽤 괜찮은 컬러웨이의 조던4가 나왔었다.

 

반응들이 미지근했었는데 뭔가 묘하게 끌리는 느낌이 있어서 구입하고 싶었음

 

 

 

 

박스는 조던 얼굴이 프린팅 되어 있는 박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들은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이다.

 

피팅감은 묘하게 조던3가 생각나는데 아무래도 라인업이 바로 이어지는 라인업이라 그렇지 않나 싶다.

 

발볼은 불편한 부분없이 살짝 여유감이 있고 발길이는 실측대비 비슷하게 여유감이 있는 편이다.

 

발볼이 좁은 편이라면 그냥 정사이즈로 구입을 해도 괜찮을 것 같음

 

발등도 생각보다 편안한 느낌이고

 

 

 

 

 

 

 

 

 

박스를 열면 조던3 화이트 시멘트가 생각나는 프린팅의 그래픽 속지가 있고

 

 

 

 

 

 

 

 

 

일반속지는 개별포장이 아닌 덮는 방식으로 포장되어 있더라.

 

아무래도 어퍼재질이 누벅이다보니 측면에도 추가로 속지가 들어 있고

 

 

 

 

 

 

 

 

 

나코택 외에 나이키에어택이 추가로 들어 있는 것 외에 다른 건 없고

 

 

 

 

 

 

 

 

 

 

 

 

 

 

 

 

 

 

 

 

 

 

 

 

 

 

 

 

 

 

 

 

 

 

 

 

 

 

 

뭔가 장대한 스토리 텔링이 있는 컬러웨이인가 싶었는데

 

최근 LA에서 올스타게임이 개최되었었고 조던4라는 상징성에

 

LA 레이커스에 조던의 상대였던 매직 존슨과 멘티였던 코비의 상징성을 적절하게 섞은 컬러웨이라는 것 외에는

 

뭔가 다른 스토리텔링은 없는 것 같더라.

 

사실 퍼플컬러의 농구화가 쉬운 컬러는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퍼플컬러와 옐로우 컬러의 농구화를 좋아하게 된 건 코비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코비 시리즈들도 이 컬러들을 제법 신었었고

 

그래서 퍼플컬러를 보게 되면 더 눈이 가게 되는 것 같음~ㅋㅋ

 

(취향 참~~~ 독특하지~ㅋ)

 

 

 

 

 

 

 

 

 

묵직하면서고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퍼플컬러라서 그런지 위에서 봤을 때에도 꽤 괜찮고

 

마치 동트기 전 새벽의 느낌도 주는 분위기도 좋은 것 같다.

 

 

 

 

 

 

 

 

 

컬러웨이는 나름 신경을 쓴 조합이지만 기존 조던4에서 바뀐 건 없는 것 같더라.

 

 

 

 

 

 

 

 

 

아마도 한동안 토박스 모양은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꽤 비슷하게 간 것 같은 느낌이 물씬든다.

 

 

 

 

 

 

 

 

 

미드솔은 좀 더 산뜻한 컬러를 사용했을 법한데 

 

전체적으로 묵직함을 표현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최근 조던4 컬러웨이 중에서는 꽤나 어두운 느낌인 것 같음

 

 

 

 

 

 

 

 

 

 

 

 

 

 

 

 

 

 

 

미드솔 디테일을 제외하면 측면은 거의 대칭형이고

 

 

 

 

 

 

 

 

 

뒷축은 로고 컬러 때문에 뭔가 묘하게 산뜻한 느낌

 

 

 

 

 

 

 

 

 

조던4 어퍼의 대표적인 재질은 가죽과 누벅소재가 아닐까 싶음

 

아 마 마니에르의 콜라보 제품들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나?

 

사실 관리 측면에서는 여간 불편한 소재가 아닐 수 없지만 실물을 봤을 때

 

누벅소재가 가죽소재보다는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건 맞는 것 같다.

 

 

 

 

 

 

 

 

 

위에도 얘기했듯이 분위기가 왠지 동트기 전의 새벽같은 느낌이라고 했는데

 

토박스부터 중간까지가 딱 그런 느낌

 

 

 

 

 

 

 

 

 

게다가 기존의 레이어링과 캐릭터 라인이 어두운 곳의 실루엣을 표현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좋고

 

 

 

 

 

 

 

 

 

부채꼴 모양의 레이스 홀은 그레이 컬러를 사용해서 막 동이 트기 시작하는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하고

 

적당히 톤업 된 컬러를 사용해서 어퍼가 루즈한 느낌을 주지 않아서 좋다.

 

 

 

 

 

 

 

 

 

혀에 점프맨은 옐로우 컬러를 사용해서 홈보다는 어웨이 컬러의 느낌을 표현한 것 같은데

 

좀 더 밝은 느낌의 옐로우 컬러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뒷축 발목라인의 블랙컬러의 안감과 어퍼 퍼플컬러 조합도 꽤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에어유닛은 옐로우 컬러를 사용해서

 

곳곳에 레이커스 컬러의 느낌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것도 마음에 듬~

 

반대로 옐로우 컬러가 메인이었다면 좀 부담스러웠겠지?

 

 

 

 

 

 

 

 

 

뒷축은 마치 동이 트기 시작하는 시작점의 느낌을 주는 것 같음

 

 

 

 

 

 

 

 

 

특이하게 뒷축에 흙이 튄 것 같은 표현을 해놨는데

 

농구화임에도 이 디테일 때문에 그런가 아웃도어의 느낌도 주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다소 묵직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이 묵직한 느낌에서 샤프한 라인이 돋보이는 것 같다.

 

 

 

 

 

 

 

 

 

레이스는 블랙컬러가 전부인데

 

옐로우 컬러로 추가레이스 정도는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가격도 스멀스멀 올라가는 느낌인데 말이지~ㅋ

 

 

 

 

 

 

 

 

 

어퍼는 누벅소재에 실리콘 소재 느낌의 메쉬가 있어서

 

레이스를 묶었을 때 안정적인 피팅감을 준다.

 

 

 

 

 

 

 

 

 

상단에는 점프맨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고

 

레터링은 플라이트

 

 

 

 

 

 

 

 

 

안쪽에는 에어조던을 역방향으로 자수로 새겨놨고

 

 

 

 

 

 

 

 

 

안감소재는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뒷축을 잘 잡아주는 느낌에

 

겉으로 보기에는 일직선의 느낌이 강하지만 발목라인에 쿠션은 적절하게 잘 사용했다.

 

 

 

 

 

 

 

 

 

혀는 측면에 밴드로 고정되어 있어서 안 돌아가고 잘 잡아주는 느낌

 

 

 

 

 

 

 

 

 

깔창은 옐로우 컬러로 되어 있는데 어퍼쪽 옐로우 컬러보다는 살짝 밝은 느낌

 

 

 

 

 

 

 

 

 

뒷축에는 나이키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는데

 

음... 실착하면 그리 오래버티지는 못 할듯...

 

 

 

 

 

 

 

 

 

아웃솔 패턴은 기존과 동일하다.

 

 

 

 

 

 

 

 

 

일반 고무소재를 사용한 줄 알았는데

 

앞쪽과 중간부분까지 클리어소재를 사용했더라.

 

 

 

 

 

 

 

 

 

로고는 옐로우 컬러를 사용해서 포인트를 줬고

 

 

 

 

 

 

 

 

 

앞쪽 끝과 뒷쪽 끝은 블랙컬러를 사용해서 안정감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고

 

 

 

 

 

 

 

 

 

 

 

 

 

 

 

 

 

 

 

 

 

 

 

 

 

 

 

 

 

 

 

 

 

 

 

 

 

 

 

 

 

 

 

 

 

 

 

 

 

 

 

 

 

 

 

 

 

 

 

 

 

 

 

 

 

 

 

 

 

 

 

 

 

 

 

 

 

 

 

최근까지 조던1의 마구잡이식 컬러웨이들의 발매는 다소 피곤한 느낌이지만

 

적당히 스토리텔링을 얹어서 밸런스 잘 잡힌 컬러웨이는 당연히 환영이다.

 

게다가 조던3와 함께 콜라보의 캔버스 같은 조던4라면 피로감없이 적절하게 발매를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점점 더 불경기에 가격은 폼포짓이 적절하다 싶을 정도로 느껴지는 분위기에

 

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만 아마도 제품 가격의 상승은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스니커 취미 생활도 점점 더 만만치 않아지는 느낌

 

 

 

 

 

 

 

 

 

 

 

 

 

 

 

 

 

 

 

 

 

 

 

 

 

 

 

 

 

 

 

 

 

 

 

 

 

 

 

스티치 라인 정도는 UV라이트에 반응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한군데도 없음

 

 

 

 

 

 

 

 

 

 

 

 

 

 

 

 

 

 

 

아마 다음에 발매되는 컬러웨이는 레드컬러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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