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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39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경양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나고야의 향기를 맡아봤다~ - 오전에 잠깐 홍대에 갈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뭔가 그냥 들어가기가 아쉬움~ㅋ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스타트는 언제나 그렇듯이 홍대입구역 2번 출구~ 또 익숙한 그림이 펼쳐진다~ 첫날에는 날씨가 맑아서 연휴내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날씨가 애매하다. 운동 좀 하고 싶었는데 안 도와주네... 익숙한 청기와 벽을 지나서 멀~리 보이는 간판을 보니 벌써 도착~! 도착한 곳은 일본 경양식으로 꽤 알려진 요쇼쿠야 코우 나름 늦지 않은 시간에 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대기를 하게 됨 요쇼쿠야 코우는 런치와 디너 메뉴가 살짝 다르다. 메뉴가 다르다보니 시간에 따라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2026. 3. 2.
상수역 근처 츠케멘 멘타카무쇼 (麺鷹武翔) 홍대점 - 장소 이전하면서 본토 느낌에 더 가까워진 느낌~ - 저번 주말부터 자꾸 머리 속에 츠케멘이 맴돌더라... 그래서 개인적으로 츠케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미리 확인 좀 해보려고 지도를 봤는데 없는 장소라고 하네??? 뭐지? 싶었는데 장소를 좀 더 홍대쪽에 가깝게 이전을 했더라. 그래서 더 궁금해짐~ㅋㅋ 가능하면 오픈시간에 맞추려고 일찍 나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잡아먹을 것처럼 엄청 춥더니 오늘은 어제보다는 살짝 누그러진 느낌이라서 다행~ 한참 불편한 시기에는 나이키 응모한다고 수시로 들락거리던 곳인데... 이제는 딱히 뭔가가 없는 것 같다. 그나마 며칠 전에 코비1 프로트로 81포인트는 당첨되어서 다행인데 주말까지는 좀 보내줭~ 삼거리 포차에서 오른쪽 골목길로 올라간다. 그래도 아직은 좀 춥고 아침이다보니 .. 2026. 1. 23.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가정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오랜만에 함바그 정식~ - 오늘도 오랜만에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잔것 같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운동하기는 싫고 그래도 뭔가 이유없이 밖은 나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섬주섬 카메라 들고 밖으로~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그냥 심플하게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이제는 익숙한 길로 접어 든다~ 생각해보면 이쪽 라인에도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들이 참 많은 것 같음 청기와가 걸쳐진 담벼락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일본 가정식으로 알려진 요쇼쿠야 코우 점심으로 함박스테이크가 먹고 싶었음 여름쯤이었나? 그 때는 후우린이 걸려 있었는데 연초이다보니 딱히 뭔가 없나보다 가끔은 마츠리에 걸맞는 무언가를 걸어놓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후우린은 참 좋았음~ .. 2026. 1. 4.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경양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정말 먹어보고 싶었던 한우 우설 레드와인 조림~ - 어제, 아니 금요일에 이어서 토요일도 또 홍대다~ 한정메뉴 때문에 갔었고 이번에는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도 있고 아는 동생에게도 과연 입맛에 맞는지 궁금해서 확인해보고 싶었음 매번 같은 길로 가니까 좀 식상해서 3번출구쪽으로 나왔다. (사람이 많아서 원래 가던 길로 갈 걸 그랬다...) 본격적인 추석연휴의 시작은 토요일이었나보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 느낌~ 날씨가 맑은 것도 아니고 아주 흐린 것도 아니고 어정쩡해서 그런지 항상 편집하던 느낌이 영 안 어울림... 포토샵으로 이것저것 좀 만져보고 내 입맞에 맞는 색감을 더 찾아야 할 듯~ㅋ 사실 3번출구 쪽이 가장 가깝긴한데 어쨌든 개찰구에서 나오면 걷는 건 똑같으니 큰 의미는 없지만.. 2025. 10. 5.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경양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한정메뉴는 그냥 못 넘어가겠다~ - 드디어 기나긴 연휴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날씨는 별로~ㅋㅋ 첫날의 시작은 뭘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아는 동생이랑 내일 만나서 갈 곳이 있어서 메뉴 좀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음 내린 곳은 홍대입구역~ 슬슬 정오가 다가오는 시간이고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더라. 지난 번에는 방심하다가 웨이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서 왔더니 왠지 초조해져서 발걸음이 빨라짐 그렇게 긴 인도를 걸어가서 간판이 보이고 대기인원이 없어서 일단 안심 도착한 곳은 전에도 갔었던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사실 내일도 갈 예정이다만 오늘까지 아니면 맛볼 수가 없는 구성이 있어서 말이지~ㅋ 여기에도 이제 여.. 2025. 10. 3.
홍대입구역 일본 경양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이번에는 톤테키~받고 치킨난반 더~ - 돼지고기로 하는 일본음식들은 물론 다양하게 있지만 일반적인 식사라는 개념으로 뭔가 화려한 치장을 한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먹거리를 생각해보면 쇼가야키(ショウガ焼き), 톤테키(とんテキ), 돈지루(豚汁) 그리고 볼륨감이 상당한 포크 스테이크(ポークステーキ)가 떠오른다. 지지난 주에 갔었던 곳에 한번 가기에는 아쉬웠던 곳이 있어서 오늘 다시 방문하게 되었음~ 새벽까지 운동화 사진찍느라 좀 피곤하긴 했지만~ㅋ 지난 주에 살짝 주춤하긴 했지만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린다. 뭐 그래도 비오는 것보단 낫지... 또 다시 익숙한 길로~ 재밌는 건 시간이 흘러가면서 몰랐던 곳을 알게 되는 곳이 점점 많아지는 걸보면 아직 내가 모르는 세계가 많이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햇빛이 점점 .. 2025. 7. 26.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풍 경양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일본풍 음식에 일본 분위기 은근히 어우러지는 맛난 곳~ - 주말 아침... 뭔가 느즈막히까지 빈둥거리기 좋은 날인데 일찍 일어났다. 조던1 하이 쉐터드 백보드를 발매하는데 SNKRS에서 응모하고 기다려볼까 생각했는데 왠지 그냥 오늘 구입하는게 맘 편하기도 하고 느긋하게 사진찍기도 좋을 것 같아서 말이지~ㅋ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올라오자마자 조던 월드 오브 플라이트 서울 홍대에 가서 조던1 하이 쉐터드 백보드 먼저 구입 야... 아무리 스니커 시장 열기가 확 죽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대기하는 거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거 보면 확실히 예전만큼은 아닌가보다 뭐, 암튼 구입하려는 입장에서는 좋은 거지 뭐~ 습하고 더운 날은 지나갔는지 건조하고 더운 날씨라서 왠지 바싹 익는 느낌이 드는 날씨다. 더워서 발걸음이 빨리짐. 왠지 지난 주와 어딘가 모르게.. 2025. 7. 12.
홍대입구역 근처 지로라멘 566라멘 - 매니악에서 대중적으로 넘어가는 중일까? - 어제 홍대에 점심 먹으러 갔다가 생각나는 곳이 있었다. 안 그래도 지난 주에도 어제도 웨이팅을 좀 확인 해봤는데... 여전히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서 단 한번도 웨이팅없이 들어가 본 적은 없었지만 유난히 최근에 웨이팅 인원이 많아진 느낌이다. 누가 왔다갔나? 좀 찾아보니까 일본 방송국에서도 촬영을 했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 아침에 동생 가족들이 동생처가로 가는 터라 마지막으로 조카녀석들 얼굴보느라 깔끔한 오픈런은 힘들고 도착할 때 쯤에 모바일 웨이팅이 열릴 것 같아서 부지런히 이동~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좀 느즈막히 도착은 했지만 그래도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한산하다. 가는 길은 한산함. 그래도 종종 캐리어들 들고 오가는 사람들이 있는 걸보면 여행의 시작을 혹.. 2025. 7. 6.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큐슈 가정식 하카타나카(博多中) - 집밥처럼 포근한 일본 가정식~ - 예정에 없었던 10월에 후쿠오카 여행 예약 언제나 12월에 도쿄에 가는 터라 딱히 다른 곳을 가볼까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추석연휴는 꽤나 길어서 결국 예약해버림 며칠 전 조카들이 다음 주까지 집에서 머물 예정이라서 평일에도 지금 주말에도 놀아주느라 정신이 없는데 아침에 오랜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이 문득 생각났다.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건너편에서 내렸어야 하는데 비몽사몽 올라오다보니 여기로 올라옴 ㅋㅋ 역에서 올라와서 홍대 메인거리로 올라간다. 얘들은 볼 때마다 참 다정한 것 같다~ㅋ 서교초등학교 방향으로 올라간다. 어제 비가 좀 와서 덥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꽤 덥네... 7, 8월은 더위 진짜 조심해야 할 듯 도착한 곳은 .. 2025. 7. 5.
홍대입구역 콘부스이 츠케멘 마시타야(マシタヤ) -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는 츠케멘이다~ -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도 홍대다~ 사실 지난 주에 갔을 때 한번에 먹어보려고 했었는데 메뉴 두개는 너무 무리인 것 같아서 이번 주로 미루고 있었는데 이게 호기심도 있고 하다보니 은근히 평일 내내 생각이나더라~ㅋ 도착한 곳은 홍대역입구~ 옷도 가벼워진 계절이 되었고 이제는 불편했던 시기의 생각은 저 멀리 사라져 버려서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헷살이 따뜻하다 못해 이제는 따갑다. 벌써부터 이러면 7, 8월에는 어쩌려고 그러는지 좀 걱정도 되네. 홍대거리를 들어서서 조금은 한적한 골목으로 들어섬 특별할 게 없는 학교 옆 평범한 길인데 나에게는 유난히 알록달록한 느낌을 주는 골목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지난 주에.. 2025. 6. 14.
홍대입구역 근처 에일크루 피자펍 홍대점 - 오히려 비오는 날에 더 가고 싶은 고즈넉한 느낌의 펍에서 에일맥주~ -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휴무여서 다른 곳으로 가려고 소화도 시킬 겸 경의선 숲길을 걸어가는데 처음 보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유난히 북적거리는 가게들이 많더라. 한 5분 정도 비내리는 경의선 숲길의 짙은 녹음을 경험하다가 도착한 곳은 에일크루 피자펍 홍대점 경의선 숲길에 이렇게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참 많았는데 어제는 비도 오고 색감 컨트라스트도 강한 편이라서 그런지 전경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예뻐보이더라. 뭔가 깊숙한 산속에 자리잡은 펍의 느낌처럼 내부도 상당히 분위기 좋더라. 뭔가 좀 어두운 느낌에, 옐로우톤에, 알록달록한 조명에, 여기저기 맥주 관련 악세사리가 붙어 있는 느낌이 나에게는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을 주더라. 게다가 이렇게 창가에 앉아서.. 2025. 5. 18.
상수역 근처 츠케멘 소금제면소 - 향긋한 유자향에 감칠맛도는 국물 츠케멘~ - 문득 츠케멘이 생각났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맛이 있기는한데 뭔가 새로운 패턴의 츠케멘은 없나 찾아보다가 '응?' 싶은 느낌이 있는 곳을 찾아서 가봄~         내린 곳은 상수역 아침 일찍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일요일 늦잠은 피할 수가 없음~ㅋㅋ         이제는 날씨가 제법 많이 풀렸다. 그래도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좀 남아 있긴 하지만 옷이 좀 얇아져도 문제없을 정도                   아침이라서 그런지 홍대로 올라가는 길은 아직은 한산         레드로드?  뭔가 새로운 문화의 아이템을 만든 건지 모르겠지만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는 항상 좋은 것이지 뭐~         사람들보다는 화물차들이 분주한 아침시간에 가볼 곳에 도착~         도착한 곳은 소금제.. 2025. 3. 9.
홍대입구역 근처 프렌치 코스요리 라 룬 비올렛 홍대본점 - 아는 동생 찬스써서 간 괜찮은 프렌치코스 요리~ - 연휴의 마지막이었던 일요일 아는 동생을 만나기로 했는데 기왕 만나는 거 나 혼자서는 쉽사리 갈 수 없는 곳을 가보기로~    내린 곳은 홍대입구역~ 하지만 항상 내리던 출구와는 다른 곳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골목길로 들어선다~         미적인 건축물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번화가에서 그냥도 아니고 한옥의 주택을 볼 수 있다니??? 이거 의외의 발견이었다. 주택인지 상가건물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예쁜 한옥 옆 좁은 골목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프렌치 요리를 내어주는 라 룬 비올렛 찾아보니 보라색 달이라고 한다~ (맞나?) 그래서 파스텔톤의 예쁜 보라색 컬러가 눈에 확 들어왔나 싶다.         밖에서 봤을 때는 그리 넓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는데 안에 .. 2025. 2. 4.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가정식 온정 - 겨울에 어울리는 대방어덮밥 맛있다~ - 홍대 근처에서 뭐 하나 살게 있어서 아침에 일찍 나왔는데 기왕 가는 김에 아침 겸 점심이나 먹자하고 생각하다가 문득 떠오르는게 카라아게...(왜지???) 그래서 좀 찾아봤는데 비쥬얼이 딱 내 스타일인 곳이 있어서 메뉴들을 살펴봤더니 대방어덮밥이 있는게 아니겠음? 사실 카라아게가 눈에 아른 거리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두 메뉴를 다 먹는 건 무리일 것 같고 겨울철이 방어가 제철이라서 대방어덮밥이나 먹자하고 일단 사기 전에 밥부터 먹으러 감~   뭐, 내린 곳은 홍대입구지~ 근데 이른 아침에 와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은 한참 해가 떠오르는 시간이라 햇빛을 등지는 타이밍이다.         금요일 저녁부터 매섭게 춥더니만 토요일 아침에도 여지없이 코끝이 시큰할 정도로 춥다. 그것도 모자라서 바람까지 불다보.. 2024. 12. 29.
홍대근처 마일드한 돈코츠라멘 이츠모(何時も)라멘 - 정도의 돈코츠라멘을 즐기고 싶으면 여기~ - 실수로 탄생하는 물건이나 음식이 종종 있다. 돈코츠 라멘도 그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지금은 큐슈지방의 명물 중에 하나이지만 돈코츠 라멘도 실수로 과하게 끓인 국물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래서 아마도 돈코츠 라멘이 녹진한 맛도 있지만 특유의 꼬릿한 향이 특징인 것도 있지 않나 싶다. 일본도 마친가지고 국내도 돈코츠라멘이나 시오라멘 그리고 쇼유라멘을 베이스로 다양한 라멘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러 라멘을 먹다보면 가끔 다시 시작점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한번 가봐야지 하던 곳이라서 토요일에 갔다옴   내린 곳은 홍대입구역 주말인 건 알았지만 유난히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왜지???        정말 사람이 많다.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 할로윈데이였네... 글쎄.. 2024. 10. 27.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큐슈 가정식 하카타나카(博多中) - 아마 유학온 일본 친구들도 만족할만한 곳 아닐까?- 오랜만에 일본 가정식이 생각나서 홍대입구에 왔다~ 요즘은 일본 가정식을 하는 곳도 꽤 생긴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아직 못 찾은 건지 아니면 내 취향이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딱히 눈에 들어오는 곳이 없어서 일본 가정식하면 떠오르는 유일한 한 곳이 여기 있어서~ㅋ    내린 곳은 홍대입구역~ 지난 주까지만 해도 아주 삶아먹을 정도로 덥고 습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는데 이제는 성질을 좀 죽였는지 더위가 견딜만할 정도가 된 것 같음 음... 이러다가 다시 훅~ 더워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홍대는 여전히 외국인들도 붐비는 핫플레이스다.         생각해보면 불편했던 시기에 언제쯤 옛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예전과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더라. 요즘 갑자기 또 그 녀석.. 2024. 8. 26.
홍대근처 우동맛집 현우동 홍대점 - 근데 토리텐이랑 카라아게는 무슨 차이? - 홍대 쪽에 가보고 싶은 곳이 한군데 있었다. 마침 전날 홍대 조던에서 조던1 로우 스캇 카나리를 꽤 많은 물량을 푼 것도 있고 이게 은근히 기대심리가 생겨서 그런지 원래는 가려고 했던 곳 오픈 시간에 맞춰서 나가려고 했는데 뭔가 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라고 생각해서 1시간 좀 일찍 나왔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ㅋㅋ  그냥 평범한 조던1 로우의 발매... 사실 한참 불이 붙었던 시기라면 사람들이 꽤 구입을 했었을텐데 요즘 스니커 쪽도 굵직한 콜라보가 아닌 이상에는 시들시들한 분위기니 어쩔 수 없지... 그래도 꿋꿋하게 구매한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매니아 아닌가 싶다! 아무튼 살짝 아쉬움을 뒤로 하고~   길을 건너서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홍대방향으로 올라감~         대부분 포스팅했던 곳들은 이곳 주.. 2024. 6. 24.
홍대입구역 근처 지로라멘 566라멘 - 두번째는 국물없이 먹어봐~ - 전에 오랜만에 지로라멘을 먹어보고 한번쯤 시루나시 지로라멘으로 먹어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좋기도 하고 아침에 가볍게(?!) 갔다오고 싶어서 나감    뭐, 당연히 내린 곳은 홍대입구역~ 주말에 홍대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외국인 여행객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느낌이 든다.         구름이 거의 없다시피한 날씨라 그런지 아침부터 꽤 더운 느낌                   그래도 건물들만 있는 것보단 이렇게 가로수가 있어서 그런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어서 좋고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번화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살짝 한산한 느낌~         도착한 곳은 566라멘~ 국내에도 다양한 라멘들이 선보이고 있고 유명한 라멘가게들이야 이제는 수도없이 많지만 아직까지 본토의 라.. 2024. 6. 17.
연남동 근처 퓨전 교카이 파이탄 니시무라멘 연남본점 - 뭐랄까 동서양이 만난 담백한 라멘이라고 할까? - 원래대로라면 아침에 나갔다가 어제 오후에는 집근처에서 인라인 스케이트 좀 타려고 했는데... 집근처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네? 마치 '니가 운동을 하겠다고?'라고 비아냥 거리듯이 비가 와서 오늘은 패스 계획대로라면 어제는 동네에서 오늘은 오랜만에 한강에 갈 예정이었는데 한강은 담 주에 가는 걸로 하고 오늘은 집근처에서~ 또 어디 나가려고~ㅋㅋ    도착한 곳은 홍대~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은 라멘가게가 있었다. 최근에는 녹진한 맛에 빠져서 이에케 라멘이나 지로계열 라멘을 먹어봤었는데 뭔가 분위기도 독특하고 순수 라멘이 아닌 무언가와 퓨젼을 한 듯한 비쥬얼에 호기심이 생겨버렸다. 사실 주말 늦은 오후에 북적거리는 곳을 가는 걸 그리 선호하지는 않지만 어쩌겠냐 사람이 살다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태반인데~ㅋ.. 2024. 6. 16.
연남동 근처 이에케 라멘 부타노온센(豚の温泉) - 이에케 라멘도 슬슬 상향평준화가 되는 건가?- 느긋하게 보낼 주말이지만 날씨는 느긋하지가 않다. 요즘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비가 오는 것 같네.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어서 어차피 나갔다 올거면 일찍 나가자해서 조금 일찍 밖으로 나옴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날씨는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처럼 흐렸지만 주말에 홍대다보니 사람이 많다.         흐리거나 특히 비오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묘하게 비가 내릴 때만 주는 감성이 있어서 그런지 가끔은 타이밍 맞춰서 비가 왔으면 하는 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맑은 날이 좋긴 하다.  여기 찾아보면 알겠지만 유난히 연남동 근처에 라멘집이 참 많은 것 같다.         벌써 이 길을 세번째 접어드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갈만한 곳이 더 남아 있을 정도로 라멘가게가 참 많은 곳            .. 2024. 5. 11.
연남동 근처 이에케 라멘 무겐스위치 - 좀 더 매니악하게 즐겨보자~ - 토요일에 등산하고 일요일 아침까지 거의 시체처럼 잠을 자버렸다. 오랜만에 장거리 산행이었던 것도 있고 만만하게 봤던 것도 있고 그래서인지 유난히 더 피곤한 느낌 그래서 일요일에는 좀 묵직한 뭔가를 먹고 싶어서 홍대로 나옴    봄이 살짝 온 것 같더니 이제는 제법 덥다.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제법 많고 옷들이 확실히 가벼워진 느낌         경의선 숲길공원의 녹음은 벌써부터 절정인 것 같이 푸르고 푸름         동교로 근처는 유난히 라멘집이 참 많은 것 같다. 먹는 사람입장에서는 편하게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서 좋긴한데 막상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미 이 근방은 라멘의 격전지가 된지 오래되었지                   거의 오픈런해서 그런지 좀 한산한 느낌   .. 2024. 4. 29.
홍대입구역 근처 지로라멘 566라멘 - 지로라멘 경험하고 싶으면 여기 가... - 친구녀석들이랑 5월에 지방에 좀 높은 산 좀 가자고들 얘기해서 토요일은 가볍게 산에 갔다가 집에서 뒹굴뒹굴~ 오늘은 점심 일찍 먹고 오후에는 스케이트 좀 타려고 했는데 근육이 살짤 덜 풀려서 패스... 날씨도 따뜻해졌으니 평일이라도 좀 일찍 일어나서 2~3번은 타는 습관으로 좀 바꿔야겠다. 아무튼 오후에 운동을 한다는 핑계로 뭔가 묵직한게 먹고 싶어서 홍대로~ 내린 곳은 홍대입구역 2번출구 아직은 오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붐비지 않아서 좋다~ 미리 어플 켜고 예약을 했다가 시간상 노쇼날 것 같아서 웨이팅 취소하고 걸어가는 도중에 예약하는 걸로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공기도 깨끗해서 그런지 그냥 걷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참나... 이게 정상인데 이걸 반가운 걸로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네... .. 2024. 4. 14.
연남동 근처 이에케 라멘 하쿠텐라멘 - 녹진한데 손이 멈추질 않는다... - 뭔가 살짝 자극적인게 먹고 싶었다. 그래서 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라멘가게가 있어서 아침부터 집에서 나옴 일요일은 오후까지는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하는게 좋은데 말이지~ㅋ 내린 곳은 홍대입구~ 위치가 묘하게 있는 곳이라서 1번 출구로 나왔는데 복잡한게 싫어서 동교로 쪽은 돌아가더라도 큰 길을 돌아서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골목길들을 가로질러서 가보고 싶었음 사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긴 했었다. 머리는 집 앞에 중랑천에 가서 스케이트 타야지~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몸이 쉽사리 움직이지 않음~ㅋㅋ 이 애매한 순간을 잘 넘기면 스케이트를 탔을텐데 결국은 먹는 걸 택하게 됨 돌아오는 주말에는 타겠지 뭐~ 사실 살짝 추운 느낌이 있어서 고민은 했다만~ㅋ 이제 슬슬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다. 아침이라서 .. 2024. 3. 31.
상수역 근처 돈카츠 이츠야 -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되는가보다~ - 이번 주도 주말이 다가오면서 어김없이 날씨가 안 좋다... 지금은 비가 그치기는 했다만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아무튼 오늘은 거의 오픈했던 시기에 갔었던 돈카츠 가게를 가봄~ 내린 곳은 상수역~ 망원, 합정 그리고 상수역은 거의 개미지옥 수준으로 자주 오게 되는 것 같네~ㅋㅋ 아침에 병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왠지 늦게 가면 헛걸음 할 것 같아서 바로 상수역으로 왔는데 비도 오고 평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북적거리는 홍대 근처 풍경만 봐서 그런지 굉장히 어색하네... 좀 불편하긴해도 짙은 색감을 자아내는 비내린 풍경도 나름 좋은 것 같음 나중엔 비올 때 좀 돌아다니면서 사진 좀 찍어봐야겠다. 부지런히 5분 정도 걸었다. 오픈하기 거의 1시간 10분 정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을 서있다. 최근 고기.. 2024.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