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グルメ474 홍대입구역 근처 드립커피 이미커피 - 커피를 몰라도 디저트와 어울리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 점심은 든든하게 먹었고 멀리까지 왔는데 그냥 가는게 아쉬워서 커피 좀 마시려고 이동~ 마침 돌아가는 길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어서 금방 도착~ 드립커피로 꽤 유명한 이미커피 사실 일부러 카페를 찾아다니는 편도 아니고 혼자서는 더욱 더 그렇지 않는 편인데 일행이 있어서 무난하게 입성~ 내부는 단층에 앤틱한 느낌의 가구들이 있는 심플한 공간이더라. 이렇게 입구 전면에 커피 드립하는 걸 볼 수 있게 해놓은 것도 또 다른 재미이고 테이블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넓직하게 공간배치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커피와 잘 어울리는 여유가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더라. 옛날 피아노도 있던데 아마도 인테리어용이겠지? 들어갔을 때 테이블이 여유가 있어서 .. 2026. 4. 5. 홍대입구역 근처 지로라멘 566라멘 - 면 500g을 직접 보게 되었다~ - 전부터 지로라멘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친구가 있어서 어찌저찌 타이밍이 맞아서 오늘 갔다오게 됨~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날씨가 어제보다 맑다??? 아침이라서 좀 쌀쌀한 느낌은 있는데 그거 말고는 아주 청명한 날이었다. 이번에도 익숙한 골목을 지나서 부지런히 걸어서 도착한 곳은 지로라멘으로 유명한 566라멘~ 요즘 온라인 웨이팅으로는 답이 없는 것 같아서 오픈 시간 전에 웨이팅 등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30분 정도 일찍 왔는데도 9번째... 다행히 오래 걸리지 않아서 금방 들어가긴 했다. 내부 분위기는 이렇다. 뭐랄까 라멘가게 특유의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한번에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고 입장하기 전에 미리 주문을.. 2026. 4. 5. 용산역 근처 맑고 진한 돼지국밥 공탕 용산본점 - 진한 향이 묻어나오는 돼지국밥과 수육들~ - 오랜만에 또 아는 동생이랑 용산역~ 같이 저녁 먹는 약속도 있지만 반다이 조던1 가챠폰 좀 뽑아 볼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가봄~ 집에서 갈아타는 거 없어 용산역까지는 오긴 했다만 내릴 때까지 사람이 많더라. 분명 주말에 비소식이 있지 않았나?하지만 '내가 언제?'라고 시치미 뚝 때듯이 하늘은 맑고 맑더라. 난 왜 금요일에 벚꽃사진 찍으러 간 건가... 주말에 슬슬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 계속 내려가다가 왼편으로 들어서서 용산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공탕 용산본점 전에도 혼자 와본 적이 있었는데 꽤나 맛있어서 아는 동생이랑 같이 와봄 (둘 다 국밥충~ㅋ) 건물 외형은 굉장히 심플하고 내부는 돼지.. 2026. 4. 5. 수유역 근처 수제 소세지 민지네 - 잠봉뵈르도 좋지만 수제 소세지 꽤 매력적이다~! - 주말 날씨가 심상치 않아서 오늘 벚꽃 사진 찍기 전에 점심 먹으러 밖으로 나옴~ 집에서 멀지 않은 우이천을 갈 생각이라서 어딘가 멀리 나가는 건 좀 그렇고 오랜만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도착한 곳은 수유역~ 음...날씨가 생각했던 것 만큼 맑지가 않다... 평일에 오전이라서 좀 한가한 느낌 강북구청이 새로 뭔가를 하나보다 강북구청을 지나 골목으로 들어가면생각보다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 중에 갈 곳은 여기, 민지네~ 잠봉뵈르 샌드위치도 맛있고 소세지나 햄을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곳이라서 이번에는 소세지가 곁들여진 메뉴를 먹어보고 싶었음 확실히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시원하게 창문을 오픈해놨.. 2026. 4. 3. 쌍문역 근처 소갈비살 구이 동적깡통구이 쌍문본점 -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맛있는 것 같다 여긴~ㅋ - 등산은 잘 했고 오후가 되니 슬슬 배도 고프고 술도 한잔 해야겠다 싶어서 쌍문역으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내린 곳은 쌍문역 한 녀석은 조금만 더 가면 집이고 한 녀석은 조금 더 가야하고 나는 되돌아가야 하는 위치이지만 딱 적당한 것 같아서 여기서 내림 흔히 말하는 쌍리단길 건너편이지만 이 근방도 은근히 먹거리가 많은 곳이다. 버스정류장에서 제법 걸은 것 같다, 여기서 소갈비살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적깡통구이 쌍문본점 예전에도 녀석들과 같이 온 적이 있어서 생각나서 다시 옴~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타이밍이라서 북적거리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더라. 자리를 잡고 양념과 생 반반 구성인 소갈비살 한판 주문~ .. 2026. 3. 30. 성수역 햄버거 bd버거 성수 - 쉬림프버거가 매혹적인 곳~ -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과 등산으로 진짜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다~ㅋㅋ 예전처럼 등산하고 근육에 피로도가 쌓이는 건 덜하긴 하지만 꽤나 힘들었던 것 같다. 역시나 운동은 평소에 꾸준히 하는게 좋긴 한 것 같네~ 아무튼 오전에 심플하게 먹고 싶은 것이 있어서 밖으로 나감~ 도착한 곳은 성수역~ 이제 날씨도 제법 풀렸고 맑은 날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외출하기에 무난한 날씨라 그런지 사람이 많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사람들이 점점 많아짐~ 성수동카페거리에서 여기 사거리가 가장 유명하지 아마? 왼쪽으로 들어서서 다시 오른쪽으로 들어서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bd버거 성수가 있다~ 보통 햄버거를 어필할 때 소고기패티를 이용한 버거를 .. 2026. 3. 29. 을지로 3가역 일본풍 대중식당 중식당 지유켄(大衆食堂 自油軒) - 이 정도면 로컬수준의 메뉴구성이다~ - 인스타 좀 둘러보다가... '어? 국내에 이런 메뉴도 있다고?'라고 보고 급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일본 로컬분위기가 물씬나는 메뉴들이 꽤 있더라. 그래서 점심 먹을 겸 호기심에 집에서 나옴~ 도착한 곳은 을지로3가역~ 전에도 비슷한 시간에 와본 적이 있는데 아침시간에는 꽤 한산하다. 위치 특성상 다양한 재미를 주는 번화가의 느낌보다는 먹거리에 집중에 되어 있는 곳이다보니 오전에는 좀 한가한 것 같더라. 그만큼 먹거리에 특화가 되어 있다고 해야 하나? 한곳 건너서 한곳에 사람들이 붐비는 곳들이 꽤 많은 곳 낮에는 살짝 수수한 느낌의 분위기가 있지만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들로 은근히 시티팝 분위기가 감도는 곳이기도 하지~ㅋ .. 2026. 3. 22. 신촌역 맛집 팟타이 퐁타이 신촌본점 - 혼자도 즐길 수 있는 뿌팟퐁 커리와 팟타이 꿍이랑 조합도 좋다~ - 아침에 리퀴드 맥스도 살겸 근처에 괜찮은 곳이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눈에 들어오는 태국음식이 있었다. 도착한 곳은 대흥역 사실 여기보다는 신촌역에서 아주 가까이 있는데 일단 들러아 할 곳이 있어서 대흥역으로~ 대흥역 근처에 오프컷 서울 2026 팝업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웍스아웃에서 나이키 리퀴드 맥스를 선발해한다고 해서 구입하러 들어가 봄~ 굉장히 다양한 작품같은 Zine 계열의 작품들이 참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 것 같더라. 일단 웍스아웃 부스에서 리퀴드 맥스 먼저 구입하고 좀 더 둘러봤는데 꽤 괜찮은 제품들이 많았음~ 내일까지 하니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조기 목적은 달성했으니 부지런히 걸어간다. 서강대를 지나.. 2026. 3. 21. 망원역 근처 츠케멘 힛사츠와자(必殺技) - 토핑에 매료되고 면에 매료되는 츠케멘~ - 오랜만에 망원역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간간히 음식 포스팅을 그냥 먹었다 수준 정도로 했었지만 언제부턴가 제대로 좀 해보자 생각해서 시작했던 곳이 망원역 그게 지금까지 오게 된 걸 보면 한 카테고리의 근원지가 아닐까 싶다~ㅋ 아무튼 우연히 온라인에서 뒤적거리다가 눈에 들어오는 츠케멘이 있었는데 마침 망원역이라서 겸사겸사 가보게 됨~ 뭐, 그래서 도착한 곳은 망원역~ 평일 오전이라서 좀 한산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시장가 북적거리는 건 평일, 주말 없는 것 같다. 이 근처에도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곳들이 꽤 많이 생겼다. 전보다 좀 더 다채로운 것들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진다는 건 좋은 현상이지만 과거 파국(?!이라고 하는 것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으로.. 2026. 3. 20. 홍대입구역 근처 이에케라멘 무겐스위치(家系ラーメン 無限スイッチ) - 여전히 변함없는 녹진한 라멘~ - 지난 주부터 뭔가 진한 맛이 생각난다. 문득 떠오르는 라멘이 있어서 오랜만에 가보기로~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망원동에서 합정 그리고 홍대입구까지 이 근방은 조용해보이지만 돈카츠와 더불러 라멘의 격전지이지 근데 뭔가 딱 이거다라고 표현하기 애매하지만 묘한 느낌의 변화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음... 아마도 불경기의 영향일지도 모르겠고... 아무튼~ㅋ 오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은 하늘이었지만 아침에 날씨가 애매해서 우산을 들고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안 가져갈 때는 꼭 비가 옴~ㅋㅋ 비오는 건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뭔가 진한 컨트라스트 묻어나오는 풍경느낌은 참 좋은 것 같다. 오랜만에 입성하는 라멘격전지의 입구같은 곳 날씨도 그렇고 아침이라 그런.. 2026. 3. 15. 영등포역 근처 한식주점 품앗이 - 모듬전을 이제서야 먹어보게 되었다... - 한동안 개인적인 일 때문에 쉬는 날이 없어서 연말에 모임에도 참석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영등포에서 모이면 자연스레 가게 되었던 곳을 이제서야 가보게 됨~(얘기는 수없이 들었었지~ㅋ) 1차 갔다가 인형뽑기 좀 도전해봤는데 어제는 생각보다 잘 안 됨... 그나마 라부부 비슷한 거(암만 봐도 정품은 아닌 것 같고~ㅋ) 캐릭터뽑기가 묘하게 땡겨서 해봤는데 그 와중에 시크릿 컬러가 잡혔네? ㅋㅋ 그리고 동생녀석이랑 타임 스퀘어 가서 조던1 가차폰 뽑는데 한방에 브레드 컬러가 나옴~ㅋㅋㅋㅋ 그렇게 뿌듯하게 수확물을 건지고 품앗이에 도착~! 겉보기와는 다르게 내부는 마치 식물원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에 웜톤에 따뜻한 느낌이라서 그런가 처음 왔지만 친숙한 느낌이 .. 2026. 3. 15. 영등포역 근처 요리주점 단골손님 영등포점 - 슴슴한 전골과 꼬막 비빔밥의 의외의 조화~ - 오랜만에 영등포다~ 늘상 같이 주말에 같이 저녁을 먹는 동생과의 인연도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등포는 내 삶에서 큰 획을 그어준 동네 중에 하나다. 오랜만에 옛날 생각도 나고 요즘은 어떤 분위기인지도 궁금하고 요즘 인형뽑기 재미에 빠져서 겸사겸사 영등포역에서 만나기로~ㅋ 생각해보니 최근에는 한강을 건너서 뭔가를 먹으로 와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꽤 긴 시간을 전철에 있었지만 갈아타는 거 없이 와서 그나마 편안~ 그래도 주말인지라 멀찌감치에서 봐도 북적거리는 걸 보면 변함없는 번화가 중에 한 곳~ 영등포 먹자골목에 들어섰다~ 아직은 살짝 이른 시간이라서 골목안은 부쩍거리는 느낌은 덜함 역에서 넉넉하게 7~8분 걸어서 도착한.. 2026. 3. 14. 신당역 근처 타코 라까예(La Calle) - 메인재료에 집중한 심플하고 담백한 타코~ - 토요일 햄버거에 이어서 심플한게 먹고 싶더라. 그리고 오랜만에 푹 자고 일어난 일요일 아침이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멀리가기 귀찮음~ㅋㅋ 주섬주섬 카메라 챙기고 밖으로 나간다~ 도착한 곳은 동묘앞역 사실 신당역에서 내리는게 좋긴한데 위에서 얘기했듯이 번거로운게 유난히 싫은 아침이라서 갈아타는 것도 귀찮아서 내렸다. 간만에 동묘의 분위기도 좀 구경하고 싶었고 분명 오후가 되기 전 아침에 날씨도 제법 쌀쌀한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 북적거리는 동묘 거리 덕분인가 뭔가 에너지도 채워지는 느낌에 오랜만에 잊고 있었던 옛 디지털 카메라를 보니까 격세지감도 느껴지고 묘한 기분도 들더라. 그렇게 기분 좋은 감성을 느끼는 것도 잠시...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나와.. 2026. 3. 8. 용산역 근처 치킨버거 르프리크 용산 - 심플한 치킨버거에 다채로운 사이드메뉴로 즐기는 재미~ - 갑자기 또 햄버거가 땡긴다~ 햄버거를 밖에서, 그리고 구지 시간내서 먹어야 할 메뉴인가? 싶기도 하다가도 뭔가 호기심에 끌려서 나오게 되면 생각보다 나오길 잘 했구나 싶은 경우가 생겨서 말이지~ㅋ 내린 곳은 용산역 담주 쯤에 한번 더 올 것 같은데 이번 주에는 그냥 혼자서 와보고 싶었음~ 아마 지금쯤은 북적거리는 용산역 근처겠지? 아침에는 생각보다 한산하다. 게다가 살짝 코끝이 시린 늦추위에 청명한 날씨를 보니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덤으로 선물을 받은 느낌도 좋고~ 아직까지는 한산하다. 그래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걸어가는 재미도 쏠쏠했고 겉으로 봐서는 어떤 곳인지, 어디로 들어가는지 알 수 없는 묘한 장소도 있고 이제는 구하기도 .. 2026. 3. 7. 회현역 근처 아시안 푸드 윤요연 - 한 곳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음식의 향연~ - 짧은 3일간의 연휴도 이제 슬슬 끝나간다~ 이럴 때는 그냥 늘어지게 집에서 쉬는게 제일 좋긴한데... 뭔가 자꾸 나가고 싶어짐 비도 오는데 말이지~ㅋ 도착한 곳은 회현역~ 비가 오는데도 구지 밝으로 나온 이유는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 카메라 들고 나가는 걸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비가 올 때 나만의 색감을 여전히 찾고 있는 중이라서 이것저것 시도를 해봐야 하니 이래저래 어쩔 수가 없는 것도 있고 오래 전 일하면서 자주 왔던 곳이기에 어떻게 변했나도 좀 보고 싶었다.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향한다. 입구 초입부터 스멀스멀 경사가 가파라지는 분위기~ 그래... 걷다보니까 다니던 길들이 생각나는 것 같다. 오늘의 날씨와 어울리지는 않지만 슬슬 어울리는 계.. 2026. 3. 2.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경양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나고야의 향기를 맡아봤다~ - 오전에 잠깐 홍대에 갈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뭔가 그냥 들어가기가 아쉬움~ㅋ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스타트는 언제나 그렇듯이 홍대입구역 2번 출구~ 또 익숙한 그림이 펼쳐진다~ 첫날에는 날씨가 맑아서 연휴내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날씨가 애매하다. 운동 좀 하고 싶었는데 안 도와주네... 익숙한 청기와 벽을 지나서 멀~리 보이는 간판을 보니 벌써 도착~! 도착한 곳은 일본 경양식으로 꽤 알려진 요쇼쿠야 코우 나름 늦지 않은 시간에 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대기를 하게 됨 요쇼쿠야 코우는 런치와 디너 메뉴가 살짝 다르다. 메뉴가 다르다보니 시간에 따라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2026. 3. 2. 종각역 근처 순대국 관북(関北) - 어처구니 없는 곳 때문에 전화위복이 되어준 관북의 먹거리들~ - 연휴도 시작되었고 이번 주는 왠지 한식다운 한식이 땡겨서 아는 동생이랑 약속잡고 만나기로~ 내린 곳은 종로3가역~이지만 익선동에 가까운 곳이지~ㅋ 연휴의 첫날이고 아직은 살짝 이른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 일단 먼저 가보기로 한 곳으로 가본다~ 사실 관북은 얼마 전에 가기도 했었고 나중에 다른 메뉴들을 먹으러 갈 생각도 있고 급할 건 없을 것 같아서 살짝 미루기로 했는데 덕분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첫번째 목적지로 향함 거의 다 오고 마침 대기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이게 왠 떡이지 싶어서 입구에 들어섰더니 뭔 공짜로 얻어먹으려고 온 사람을 쳐다보는 것처럼 보면서 자리없다고 짜증을 내대? 그러면 웨이팅이라도 하라고 얘기해주면 되는데 .. 2026. 2. 28. 신용산역 근처 수제버거 침스버거 신용산 - 간단하게 한끼로도 좋고 맥주와도 잘 어울리는 버거~ - 얼마 전 뉴스에서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이 가격을 인상한다는 걸 봤다. 뭐 상황이 상황인지라 올리는가보구나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그 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수제 햄버거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가 봄~ 도착한 곳은 용산역~ 뭐, 4호선 신용산역에서 내리는게 더 빠르긴 하다만 갈아타기 귀찮음~ㅋㅋ 이제 막 정오가 지나는 시간이고 날씨가 지금은 맑은 것 같은데 이 시간에는 뭐라도 내릴 것처럼 애매한 날씨였음에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 뭐, 어쨌든 역에서부터 얼추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용리단길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침스버거 신용산~ 버거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쥬얼도 있었고 사이드 메뉴들도 궁금한게 있어서 .. 2026. 2. 22. 군자역 근처 저온조리 돈카츠 카츠모(カツ も) - 군자동 깊숙히 자리잡은 이상적인 시로이 돈카츠~ - 평일에 또 문득 돈카츠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아, 맞다 거기~ 싶은 곳이 있었음 개인적으로 메뉴구성도 좋고 무엇보다 정식에 돈지루가 들어가는 걸 참 좋아하는데 돈지루가 정식에 포함되어 있으니 안 갈 수가 있겠음? ㅋ 도착한 곳은 군자역~ 아침에 조던3 리바이스 콜라보 응모하고 원픽인 블랙은 당첨되었는데 인디고 컬러는 왜???아무튼 밥 먹고 성수동에 갈까 고민 좀 해보려고 겸사겸사 오게 되었다~ 걸음걸이가 나름 빠른 편인데도 제법 길게 느껴졌던 길 그런데 왜 그리 친숙한지 모르겠네... 살짝 언덕길을 넘어서 내려가는 길에 삼거리가 나오면 거의 다 온거다. 커다란 마네키네코도 있어서 특이해서 한번 찍어봄~ .. 2026. 2. 21. 종로3가역 근처 아부라소바 라멘 보루도(ラーメン ボルド) - 익선동 깊숙하게 자리잡은 진한 아부라소바~ - 이번 설연휴는 조용하게 지나가는 것 같다만 왜 이리 연휴에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가는지 모르겠다~ㅋ 쉬는 마지막 날에는 뭔가 멀리 나가기도 싫고 명절연휴에는 휴무인 곳도 많아서 그냥 집에 있을까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었는데 마침 영업을 하는 날이라서 후다닥 카메라 챙기고 나감~ 도착한 곳은 종로3가역~ 그리고 익선동에 가까운 위치 역시나 연휴 마지막 날에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서순라길과 익선동 사이에 있는 이 좁은 골목은 처음은 아니지만 항상 묘하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간을 걷는 기분이라서 묘한 기분이 든다. 종묘를 옆에 두고 창덕궁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좁은 골목에 들어서면~ 익선동 근처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진한 돈코츠.. 2026. 2. 18. 경복궁역 근처 돈카츠 오봉카츠(おぼんカツ) - 돈카츠에 면 조합이면 꼭 먹어봐야지? - 가끔 분식 스타일 가게에서 돈까스를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콤비 메뉴처럼 면종류가 들어간 걸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라면이나 쫄면처럼 말이지~ㅋ 요즘 보면 뭔가 특정 메뉴에 포커싱을 맞춘 게 아니라 인기가 있으니 이것저것 다 하는 곳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개인적으론 이런 곳은 되려 피하게 되는 것 같다. 그 수많은 메뉴들을 다 컨트롤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그런데 독특하게 사이드 메뉴 개념으로 소바와 라멘이 있다는게 좀 독특한 것 같아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음~ 도착한 곳은 오랜만에 경복궁역~ 설연휴로 한산할 줄 알았는데 여행 온 외국인들이 아침부터 생각보다 많이 돌아 다니더라. 홰외의 연휴에 비하면 우리내는 비교적 영업을 하는 곳이 적지 않으니까~ 북적거리.. 2026. 2. 16. 종각역 근처 순대국 관북(関北) -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순대국에 피자 뺨치는 두툼한 해물전까지~ - 오후에 후다닥 ACG 울트라 플라이 구입하고 종로로 향했다~ 연휴가 시작되었으니 먹어보고 싶은 거 먹어보려고~ㅋ 내린 곳은 종각역~ 설연휴라서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살짝 당황... 주말부터는 날씨가 살짝 풀린 느낌이라서 그런지 공기가 가벼운 느낌이다. 이제 슬슬 봄이 오려고 하는 건가? 그래도 종로주변 깊숙한 골목은 제법 한산한 느낌~ 좁은 골목을 지나서 직장인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곳들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순대국으로 유명한 관북 한산할 줄 알았는데 제법 사람이 많더라. 내부 분위기는 옛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노포같으면서도 아닌 .. 2026. 2. 16. 혜화역 근처 마제소바 아니, 지로라멘 칸다소바(神田そば) - 이제 지로라멘의 접근성도 좋아지는 건가? - 자~ 드디어 설연휴가 시작되었다~ 첫날은 밖에 나가기는 좀 싫긴한데 며칠 전에 인터넷 뒤적거리면서 지도 좀 보다가 '어라?'라고 하면서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겨버렸다~ㅋㅋ 도착한 곳은 혜화역~ 일단 멀지 않은 것도 있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뉴가 있어서 와보고 싶었음 지금은 살짝 맑아진(아~~~주 살짝) 느낌이지만 오전에는 뭐라도 내릴 것처럼 흐려서 뭔가 연휴 기분이 안나는 것 같더라. 도착한 곳은 칸다소바(神田そば) 지금이야 일반적인 라멘만큼이나 대중적인 메뉴가 되었지만 칸다소바는 거의 불모지라고 봐도 무방했던 시기부터 꾸준히 각인을 시켜온 몇 안되는 곳 중에 하나다. 물론 나 역시 제법 많이 오긴 했지만 3월까지 기간한정으로 지로라멘 메뉴를 운영한다고 하길래 궁금해.. 2026. 2. 14. 노원역 근처 대만음식의 향연 위안바오 - 순하디 순한 탄탄면에 고스란히 맛이 전해지는 갈비튀김 볶음밥까지~ - 매서운 추위의 토요일에 오랫동안 밖에 있다보니 오늘은 체력이 방전... 아... 멀리가기 귀찮다 싶은 찰나에 유튜브에서 동네맛집 소개하는 영상 중에 눈에 들어오는 곳이 하나 있었다. 일단 가까워... 도착한 곳은 노원역~ 오늘도 여전히 날씨는 매서웠지만 아주아주 부담없이 나갈 수 있는 거리 정오가 되기 전이라서 그런지 한산한 느낌 어릴 적 노원역도 나름 많이 오는 곳이긴 했다만 이제는 번화가의 느낌은 다소 약해진 것 같다. 장기간 불경기의 여파로 그런 것도 있고 요즘은 회식문화도 제법 바뀌었고 단순하게 풀기 쉽지 않은 분위기라서 그런가... 뭔가 더 스산하게 느껴지는 느낌임 그나저나 공실이었던 곳들은 이제 대부분 인형뽑기나 가챠폰으로 바뀌는 것 같더라. 아무튼~ .. 2026. 2. 8.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