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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164

홍대입구역 근처 지로라멘 566라멘 - 면 500g을 직접 보게 되었다~ - 전부터 지로라멘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친구가 있어서 어찌저찌 타이밍이 맞아서 오늘 갔다오게 됨~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날씨가 어제보다 맑다??? 아침이라서 좀 쌀쌀한 느낌은 있는데 그거 말고는 아주 청명한 날이었다. 이번에도 익숙한 골목을 지나서 부지런히 걸어서 도착한 곳은 지로라멘으로 유명한 566라멘~ 요즘 온라인 웨이팅으로는 답이 없는 것 같아서 오픈 시간 전에 웨이팅 등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30분 정도 일찍 왔는데도 9번째... 다행히 오래 걸리지 않아서 금방 들어가긴 했다. 내부 분위기는 이렇다. 뭐랄까 라멘가게 특유의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한번에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고 입장하기 전에 미리 주문을.. 2026. 4. 5.
신촌역 맛집 팟타이 퐁타이 신촌본점 - 혼자도 즐길 수 있는 뿌팟퐁 커리와 팟타이 꿍이랑 조합도 좋다~ - 아침에 리퀴드 맥스도 살겸 근처에 괜찮은 곳이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눈에 들어오는 태국음식이 있었다. 도착한 곳은 대흥역 사실 여기보다는 신촌역에서 아주 가까이 있는데 일단 들러아 할 곳이 있어서 대흥역으로~ 대흥역 근처에 오프컷 서울 2026 팝업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웍스아웃에서 나이키 리퀴드 맥스를 선발해한다고 해서 구입하러 들어가 봄~ 굉장히 다양한 작품같은 Zine 계열의 작품들이 참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 것 같더라. 일단 웍스아웃 부스에서 리퀴드 맥스 먼저 구입하고 좀 더 둘러봤는데 꽤 괜찮은 제품들이 많았음~ 내일까지 하니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조기 목적은 달성했으니 부지런히 걸어간다. 서강대를 지나.. 2026. 3. 21.
신당역 근처 타코 라까예(La Calle) - 메인재료에 집중한 심플하고 담백한 타코~ - 토요일 햄버거에 이어서 심플한게 먹고 싶더라. 그리고 오랜만에 푹 자고 일어난 일요일 아침이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멀리가기 귀찮음~ㅋㅋ 주섬주섬 카메라 챙기고 밖으로 나간다~ 도착한 곳은 동묘앞역 사실 신당역에서 내리는게 좋긴한데 위에서 얘기했듯이 번거로운게 유난히 싫은 아침이라서 갈아타는 것도 귀찮아서 내렸다. 간만에 동묘의 분위기도 좀 구경하고 싶었고 분명 오후가 되기 전 아침에 날씨도 제법 쌀쌀한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 북적거리는 동묘 거리 덕분인가 뭔가 에너지도 채워지는 느낌에 오랜만에 잊고 있었던 옛 디지털 카메라를 보니까 격세지감도 느껴지고 묘한 기분도 들더라. 그렇게 기분 좋은 감성을 느끼는 것도 잠시...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나와.. 2026. 3. 8.
회현역 근처 아시안 푸드 윤요연 - 한 곳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음식의 향연~ - 짧은 3일간의 연휴도 이제 슬슬 끝나간다~ 이럴 때는 그냥 늘어지게 집에서 쉬는게 제일 좋긴한데... 뭔가 자꾸 나가고 싶어짐 비도 오는데 말이지~ㅋ 도착한 곳은 회현역~ 비가 오는데도 구지 밝으로 나온 이유는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 카메라 들고 나가는 걸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비가 올 때 나만의 색감을 여전히 찾고 있는 중이라서 이것저것 시도를 해봐야 하니 이래저래 어쩔 수가 없는 것도 있고 오래 전 일하면서 자주 왔던 곳이기에 어떻게 변했나도 좀 보고 싶었다.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향한다. 입구 초입부터 스멀스멀 경사가 가파라지는 분위기~ 그래... 걷다보니까 다니던 길들이 생각나는 것 같다. 오늘의 날씨와 어울리지는 않지만 슬슬 어울리는 계.. 2026. 3. 2.
신용산역 근처 수제버거 침스버거 신용산 - 간단하게 한끼로도 좋고 맥주와도 잘 어울리는 버거~ - 얼마 전 뉴스에서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이 가격을 인상한다는 걸 봤다. 뭐 상황이 상황인지라 올리는가보구나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그 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수제 햄버거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가 봄~ 도착한 곳은 용산역~ 뭐, 4호선 신용산역에서 내리는게 더 빠르긴 하다만 갈아타기 귀찮음~ㅋㅋ 이제 막 정오가 지나는 시간이고 날씨가 지금은 맑은 것 같은데 이 시간에는 뭐라도 내릴 것처럼 애매한 날씨였음에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 뭐, 어쨌든 역에서부터 얼추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용리단길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침스버거 신용산~ 버거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쥬얼도 있었고 사이드 메뉴들도 궁금한게 있어서 .. 2026. 2. 22.
군자역 근처 저온조리 돈카츠 카츠모(カツ も) - 군자동 깊숙히 자리잡은 이상적인 시로이 돈카츠~ - 평일에 또 문득 돈카츠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아, 맞다 거기~ 싶은 곳이 있었음 개인적으로 메뉴구성도 좋고 무엇보다 정식에 돈지루가 들어가는 걸 참 좋아하는데 돈지루가 정식에 포함되어 있으니 안 갈 수가 있겠음? ㅋ 도착한 곳은 군자역~ 아침에 조던3 리바이스 콜라보 응모하고 원픽인 블랙은 당첨되었는데 인디고 컬러는 왜???아무튼 밥 먹고 성수동에 갈까 고민 좀 해보려고 겸사겸사 오게 되었다~ 걸음걸이가 나름 빠른 편인데도 제법 길게 느껴졌던 길 그런데 왜 그리 친숙한지 모르겠네... 살짝 언덕길을 넘어서 내려가는 길에 삼거리가 나오면 거의 다 온거다. 커다란 마네키네코도 있어서 특이해서 한번 찍어봄~ .. 2026. 2. 21.
경복궁역 근처 돈카츠 오봉카츠(おぼんカツ) - 돈카츠에 면 조합이면 꼭 먹어봐야지? - 가끔 분식 스타일 가게에서 돈까스를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콤비 메뉴처럼 면종류가 들어간 걸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라면이나 쫄면처럼 말이지~ㅋ 요즘 보면 뭔가 특정 메뉴에 포커싱을 맞춘 게 아니라 인기가 있으니 이것저것 다 하는 곳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개인적으론 이런 곳은 되려 피하게 되는 것 같다. 그 수많은 메뉴들을 다 컨트롤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그런데 독특하게 사이드 메뉴 개념으로 소바와 라멘이 있다는게 좀 독특한 것 같아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음~ 도착한 곳은 오랜만에 경복궁역~ 설연휴로 한산할 줄 알았는데 여행 온 외국인들이 아침부터 생각보다 많이 돌아 다니더라. 홰외의 연휴에 비하면 우리내는 비교적 영업을 하는 곳이 적지 않으니까~ 북적거리.. 2026. 2. 16.
종각역 근처 순대국 관북(関北) -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순대국에 피자 뺨치는 두툼한 해물전까지~ - 오후에 후다닥 ACG 울트라 플라이 구입하고 종로로 향했다~ 연휴가 시작되었으니 먹어보고 싶은 거 먹어보려고~ㅋ 내린 곳은 종각역~ 설연휴라서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살짝 당황... 주말부터는 날씨가 살짝 풀린 느낌이라서 그런지 공기가 가벼운 느낌이다. 이제 슬슬 봄이 오려고 하는 건가? 그래도 종로주변 깊숙한 골목은 제법 한산한 느낌~ 좁은 골목을 지나서 직장인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곳들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순대국으로 유명한 관북 한산할 줄 알았는데 제법 사람이 많더라. 내부 분위기는 옛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노포같으면서도 아닌 .. 2026. 2. 16.
뚝섬역 근처 내장 샌드위치 띠꼬(TiCo) - 새로운 샌드위치이지만 익숙해서 더 맛있는 샌드위치~ - 오후에 뚝섬역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가기 전에 점심이나 먹자 생각해서 찾아보다가 전에 체크해놨던 곳이 근처에 있어서 가보기로 함~ 내린 곳은 뚝섬역~ 날씨가 여전히 추운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정오가 살짝 지난 시간인데도 한산한 느낌~ 3번 출구로 나와서 중랑천 방향으로 올라간다. 걸어가면서 느낀 건 번화가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 곳에 있구나 싶더라. 그래도 청명한 하늘에 한적한 분위기는 좋은 느낌 아니겠음? 7~8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이탈리아 파니 카 메우사라고 하는 이탈리인 내장버거를 베이스로 우리내 입맛에 맞게 탈바꿈 시킨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장이라는 식재료가 우리에게 어색한 재료는 아니지만 이걸 샌드위치에 넣으면 어떤.. 2026. 2. 1.
청량리역 근처 돈까스 왕엄마김밥 - 가끔은 아주 원초적인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 우리내 돈카츠도 본토 못지 않게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상향평준화 되었고 워낙에 먹거리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독특한 돈카츠들도 나오다보니 가끔은 아주 돈카츠 아니 돈까스를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때의 원초적은 돈까스가 생각날 때가 있다. 이게 우리내 흔히 경양식 돈까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경양식 돈까스의 보급형이라고 해야 하나? 경계선이 좀 애매하지만 아무튼 문득 생각이 난게 오늘이었음~ㅋㅋ 그래서 집에서 나와 도착한 곳은 청량리역~ 아직은 날씨가 매섭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다. 두어번 점심먹으러 왔지만 내가 갈 곳들은 항상 이길을 통해서 지나가야 함 시장통을 살짝 걸어주고 저~기 멀리 오늘 갈 곳이 보인다~! .. 2026. 1. 31.
어린이대공원역 근처 중식당 화원 - 소박하지만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곳~ - 저녁 잘 먹고 그냥 돌아가기 좀 아쉬워서 건대 뒷문 쪽으로 향했다. 분명 여기도 번화가 근처이기는 하지만 방학기간인 것도 있고 주택가이다보니 굉장히 한적한 느낌이었음 얼추 느긋하게 10분 정도 걸은 것 같다~ 도착한 곳은 화원~ 진짜 오래만에 와보는 것 같다. 전에 아는 동생이랑 왔다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곳이라서 근처에 올 일 있으면 꼭 와보자고 하던게 이제서야 다시 오게 된 것 같다. 내부는 일반 식당과 큰 차이는 없다. 슬쩍슬쩍 정겨운 느낌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원래 주택이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저녁시간이 꽤나 지간 때였음에도 저녁을 먹으러 오는 학생들이 꽤 많은 것 같더라. 방학기간이면 좀 한산할 것 같았는데 요즘 대학가는 방학시즌에도 사뭇 다른.. 2026. 1. 18.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가정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오랜만에 함바그 정식~ - 오늘도 오랜만에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잔것 같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운동하기는 싫고 그래도 뭔가 이유없이 밖은 나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섬주섬 카메라 들고 밖으로~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그냥 심플하게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이제는 익숙한 길로 접어 든다~ 생각해보면 이쪽 라인에도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들이 참 많은 것 같음 청기와가 걸쳐진 담벼락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일본 가정식으로 알려진 요쇼쿠야 코우 점심으로 함박스테이크가 먹고 싶었음 여름쯤이었나? 그 때는 후우린이 걸려 있었는데 연초이다보니 딱히 뭔가 없나보다 가끔은 마츠리에 걸맞는 무언가를 걸어놓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후우린은 참 좋았음~ .. 2026. 1. 4.
신촌역 근처 파스타 이석덕생면파스타 신촌점 - 생면으로 파스타 신세계를 경험해봄~ - 12월 내내 잠잠하던 추위가 1월이 되면서 기승을 부리는 것 같다. 오늘은 좀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날이라서 늦잠자다가 나간다~ 도착한 곳은 신촌역 춥다... 꽤나 건조하게 춥다. 그래서인지 바람이 더 매서운 맛~ㅋ 이제 정오가 되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인 많지 않은 신촌길 날씨가 추운지 다들 꽁꽁 싸매고 움직이는 중 연세로 동서를 가로지는 길로 올라가다보면 오늘 가고 싶었던 곳이 나옴 이석덕 생면파스타~ 생면을 사용하면서도 파스타가 3,900원??? 그래서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다. 게다가 생면으로 파스타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맛인지도 궁금했고 입구에도 파스트 가격들이 써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들이 다 부담스럽지 않은 편.. 2026. 1. 2.
서울역 근처 미소라멘 마츠도(MATSUDO) 서울역점 - 여전히 진하고 담백한 미소라멘~ - 새해가 밝았다. 연도가 바뀌는 것에 무뎌져서 그런지 이제는 딱히 뭔가 와닿는 건 없는 것 같다... 아무튼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정초부터 딱히 어딘가 나가기는 좀 귀찮기도 하고 휴무일인 곳도 많고 게다가 날씨도 제법 추워져서 집에 있을까 하다가 아침 겸 점심 먹고 싶어서 밖으로 나옴 내린 곳은 서울역~ 새해부터 여행을 온 외국인들로도 붐비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 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어느새 그랬냐는 듯이 새해 첫날의 느낌이 여지없이 들어남 나뭇잎이 없어서 그런지 좀 휑한 느낌에 날씨는 춥고 햇살은 따갑고 분명 날씨는 맑아서 좋으면서도 뭔가 애매한 느낌이 든다. 아무튼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마츠도 고소하면서도 왠지 부드럽고 진한 라멘.. 2026. 1. 1.
수유역 근처 떡볶이 시장떡볶이 - 맛깔스런 떡볶이에 순대와 오뎅 조합은 못 피하지~ㅋ - 아침에 수유역 근처에 은행 갈 일이 있어서 일찍 집을 나섰다. 집에서 멀지 않으니 가볍게 버스타고 정류장에 도착~ 평일 오전이라서 한가한 느낌에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사람 잡더라 진짜~ㅋ 월말이라 그런지 은행에 대기인원이 많아서 1시간이나 기다리다가 볼 일 보고 나옴 수유리야 예전에 살았던 동네라서 대충 어디가 어딘지는 잘 알고 있지만 정작 근처 시장에는 한번도 가보질 않았던 것 같음 광산사거리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수유 중앙시장이 나오는데 여기 유명한 떡볶이가 있어서 겸사겸사 와보고 싶었음 보이는 중앙시장 건물에서 왼쪽골목으로 들어가면 중간에 입구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무튼 도착한 곳은 .. 2025. 12. 26.
연남동 근처 라멘 진세이(じんせい)라멘 - 이번에는 츠케멘이다~ - 갑자기 날씨가 매섭게 바뀌었다. 저녁에는 여기저기 북적거릴테고 점심 정도는 날씨도 춥고 하니 괜찮을 것 같아서 카메라 들고 밖으로 나감 그렇게 전철을 타고 홍대입구에 내렸다. 와~ 공기도 찬데 바람까지 부니까 진짜 머리가 하얗게 되는 느낌이더라. 일전에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웨이팅이 굉장히 길어져서 오늘이 날이다 싶어서 오긴 했는데 너무 춥네... 또 연남동 라멘들 성지의 대문에서 시작 그나마 다행인 건 날씨가 추운 덕에 사람은 별로 없었다. 크리스마스들은 잘 보냈는지? 어제도 사진 정리하느라 새벽 늦게 자서 좀 피곤하다.... 그래도 어쩌겠냐 재밌는데~ㅋ 골목을 돌고 또 골목을 돌고 아.. 2025. 12. 26.
2025 도쿄여행 셋째날 (6) 롯폰기 근처 츠케멘 멘야무사시 코쇼(麺屋武蔵 虎嘯) - 농후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좋았던 츠케멘~ - 케야키자카도리 일루미네이션 잘 보고 도쿄 미드타운 쪽으로 올라간다~ 우리내에도 쉑쉑버거 들어온지가 꽤 되었지 아마? 근데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 되려 개인 수제버거에 호기심이 더 가서 그런지 딱히 생각난 적이 없는 것 같다. 롯폰기는 수도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길 목에 있는데 아랫면에 반사판처럼 빛이 반사되어서 뭔가 묘하게 시티팝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이번에는 넉넉하게 시간 감안하고 와서 그런지 주변도 좀 둘러보면서 올라감 여기도 은근히 회사들이 있어서 그런지 먹거리들이 꽤 많아서 간판들이 화려하다. 한번쯤 찍게 되는 사거리를 지나서 미트타운 쪽으로 올라가는데... 뭔가 묘하게 배가 고픔. 롯폰기에서 딱히 뭘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2025. 12. 18.
성수역 근처 오마카세식 초밥 스시이찌(すしいち) 성수 - 짧은 시간에 다양한 초밥을 경험할 수 있는 괜찮은 곳~ - 빨리 쌓아 놓은 여행사진들 정리도 하고 중간중간에 구입한 것들 사진도 찍느라 오늘은 집에서 그냥 보낼까 하다가 어제 유튜브를 보다가 문득 생각난 곳이 있어서 점심 먹으러 나옴~ 도착한 곳은 성수역~ 북적거리는 곳은 건너편 출구이긴 하지만 윗쪽 출구들에도 은근히 보석같은 곳이 많다. 어제 비와 눈이 섞여서 와서 그런지 슬슬 해가 중천에 이르는 정오이지만 좀 습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꽤나 춥다. 게다가 그늘이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햇빛이 내리 쬐는 곳은 좀 괜찮은 것 같아서 부지런히 걸어감 성수동이 과거 제조를 담당하던 상업지구였지만 최근에는 핫플레이스로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제조와 소비가 공존하는 상업지구가 된 것 같다. 그래서 곳곳에 독특한 .. 2025. 12. 14.
연남동 근처 쌈밥과 수육 녹원쌈밥 연남점 - 어찌하다보니 쌈밥과 수육의 콜라보~ㅋ - 오늘 아침에 홍대에서 조던11 감마블루 선발매를 한다길래 점심도 먹을 겸 겸사겸사 아침부터 나옴~ 조던11의 인기도 예전만큼은 아니어서 좀 느긋하게 집에서 나왔는데... 어라? 생각보다 대기하는 사람이 많네? 게다가 직원분이 수량이 많지 않다고 하던 때에 SNKRS앱에서 익스클루시브 구매 알림이 와서 일단 구매를 하고 계속 대기했지만 결국은 품절로 구매 못 함~ㅋㅋ 앱으로 구매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구매하길 잘 한 것 같음 사실 정식 발매일에 구매를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이렇게 생각하다가 조던1 시카고도 탈락~ㅋ) 사진찍는 게 뭐라고 빨리 만져보고 싶어서 아침부터 설쳐댔는데 아쉽긴 하다~ 어쨌든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밥은 먹어야겠지? 시작은 홍대입구역에서부터 시작~ 불과 지난 주까지만 해도 나는.. 2025. 12. 7.
미아사거리역 근처 부대찌개 송천 부대찌개 - 우삽겹 올려서 혼자서도 푸짐하게 먹는 부대찌개~ - 뭔가 나가서 점심은 먹고 싶고 먼 곳은 가기 싫고 날씨는 애매하고 진퇴양난의 상황에 떠오르는 메뉴가 있었다~ 부대찌개! 도착한 곳은 미아사거리역 집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거리 여전히 날씨는 좋아질 기미가 없고 저녁에는 비까지 와버림 내일 더 춥겠네... 곳곳에 먹거리가 있는 골목에 들어서서 조금만 들어가면 송천부대찌개가 있다. 단순 부대찌개가 아니라 메뉴에 살짝 변화를 주는 느낌이 좋은 것도 있고 무엇보다 흔치 않게 1인이 가능한 곳이라서 와보고 싶었음~ㅋ 입구에서 왼편으로도 공간이 있어서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내부는 평범한 분위기 자리는 넉넉한 것 같고 시원시원하게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좋다. .. 2025. 12. 6.
뚝섬역 근처 토마토 라멘 멘야포모 서울숲점 - 감칠맛 나는 라멘에 치즈향 듬뿍 얹은 밥 조합도 좋다~ - 여행의 여독이 아직 풀리지는 않았고 날씨는 확 추워졌지만 쉬는 날에 그냥 있을 수는 없지~ㅋㅋ 문득 여행하는 도중에 찾은 곳이 있어서 가봄~ 게다가 차메라를 가지고 도쿄에 못 간게 한이 맺혀서 겸사겸사 나갔다왔다. 도착한 곳은 뚝섬역 아침에 은행에 좀 갔다오고 느즈막하게 나갈 생각을 하니 먼곳으로 가는 건 좀 그래서 그나마 가까운 느낌의 뚝섬역으로~ 간밤에 시원하게 폭설이 내린 바람에 하늘은 맑더라. 하지만 갑작스럽게 추워진 탓에 몸이 웅크러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서울숲 길로 들어선다. 날씨가 추운데다가 평일이라서 그런지 좀 한산한 느낌 은근히 운치가 있는 느낌이 꽤 많은 곳 골목길로 들어서서 맞은 .. 2025. 12. 5.
청량리역 근처 함박스테이크 청량함박 일본인이 만든 함박&카레 - 은은한 데미그라스 소스에 두툼한 함박~ - 전날 술을 좀 마신 것도 있고 되지도 않을 운동화 응모를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응모하고 자던 탓에 일요일 아침은 그냥 잠으로 보냈다~ 오후시간이 되니까 왠지 멀리까지는 가고 싶지 않고 가볍게 갔다오고 싶기도 하고 궁금해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음 도착한 곳은 청량리역~ 집에서 가까우니 부담없어서 좋음 시장통 깊숙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라서 덕분에 처음으로 청량리 전통시장을 지나칠 수 있었음 오후시간이라서 그런가? 아주 북적거리진 않아도 시장답게 꾸준하게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 하지만 일요일... 시장거리를 지나면 휴일답게 한가한 느낌이 드는 골목들 5분 정도 걸은 것 같다. 좁은 골목길에 들어섰는데... 어? 점심시간이 꽤나 지났.. 2025. 11. 16.
종각역 근처 규카츠 이치규 광화문점 - 1인 고기집 느낌같은 느낌으로 규카츠를 다양하게~ - 아침에 병원갔다가 사진찍을 때 사용하던 배경지가 오래 되어서 구매도 할겸 점심 먹으러 밖으로 나왔다~ 도착한 곳은 종각역~ 평일에 딱 점심 시간대에 종각역은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여기 근방은 은근히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은데 이제 11월이 시작되는 판에 푸르디 푸른 나뭇잎들이 이제서야 노랗게 변하려고 하는 걸 보면 올해 여름이 참 길기도 했었던 것 같네 뭐, 암튼 궁상은 적당히 떨고 종각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광화문역 방향으로 걸어간다. 르메이에르 빌딩 여기 입구에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내려가면 최근에 오픈한 곳이 있는데 '이치규(一牛,いちぎゅう)' 라고 하는 규카츠 전문인 이치규 광화문점~ 이치규의 정혹한 뜻은 모르겠다.. 2025. 10. 31.
아차산역 근처 독특한 햄버거 원스타 올드패션드 햄버거 어린이대공원점 - 기본도 맛있고 토스트 같은 햄버거는 독특하고~ - 이제 올해의 바쁜 일은 다 지나갔고 마음에 여유는 좀 생기는 것 같은데 더 추워지기 전에 운동 좀 다시 시작하자는 생각이었는데 토요일에는 어김없이 날씨가 애매했다. 갑자기 긴장이 풀어진까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이번 주도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어제도 나갔다왔지만~ㅋ) 문득 유튜브를 보다가 좀 독특한 버거가 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었음~ㅋ 도착한 곳은 아차산역~ 날씨는 갑자기 왜 이리 해맑은거냐? 이걸 좋다고 해야 하나, 이상하다고 해야 하나... 바람에 꽤 선선한 걸 보면 다음 주부터는 아주 귀신같이 추워질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든다~ 아차산역에는 예전에도 와 본 적이 있는데 아주 익숙한 길로 내려감 역시나 익숙한 길~ 예전에 맥시칼리가.. 2025.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