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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なりのグルメ611

홍대근처 카이라멘 큐멘(キュメン) - 동죽조개 넣은 감칠맛 좋은 라멘~ - 지난 주에 인스타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라멘이 하나 있었음~ 그래서 주말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이거야~ㅋ 도착한 곳은 상수역~ 사실 상수역과 홍대입구역에서 거의 중간에 있는 곳인데 가는 길이 상수역이 편해서 상수역에서 내림~ 홍대방향으로 올라간다~ 오늘도 날씨가 살벌하더라... 아... 삼겹살이 이렇게 구워지겠구나를 몸소 느끼게 해주는 더위... 나이키 스타일 홍대를 지나가는데... 역시나 한가함... 요즘은 주목받는 제품이 아니면 오프라인은 어디나 쉽지 않은 것 같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소소한 홍익문화공원이 있는데 그 뒷쪽 골목길에 들어서면 멀리 간판이 보인다. 거기서 왼편으로 돌아서면 왼쪽에 큐.. 2026. 8. 8.
성신여대 근처 카페 성신옥 - 아늑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커피와 다채로운 디저트~ - 술 적당히 마시고 나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걸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서 근처에 카페를 알아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곳이 있었다~!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 입구 근처에 있는 카페 성신옥~ 입구에서부터 묘하게 자연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더라. 내부에 들어가보니 한옥 가옥을 그대로 사용하는 곳이더라. 조명이 웜톤인 것도 있지만 한때 방이였을 'ㄷ'자형 집에 넓직한 마당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감싸지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더라. 지붕을 반투명으로 해서 그런지 상당히 아늑하고 각 공간마다도 특색이 있어서 사진찍기도 상당히 좋을 것 같더라. 역시나 지인이 우르르 주문을 해서 기억을 더듬어보면 레몬 케이크, 흑임자 케이크 그리고 밤 케이크를 주문했던 .. 2026. 8. 4.
성신여대역 근처 이자카야 연꽃치 성신여대점 - 사시미부터 야키토리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술자리~ - 토요일에 지인들과 술약속이 있어서 어디에서 만날까 하다가 마침 한명 집이 돈암동 근처라서 추천해주는 곳으로 가보기로 함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입구역 날씨는 참 맑아서 좋았다. 하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는 너무 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메인 번화가로 내려오다가 오른 편으로 들어선다. 뭔가 익숙하다... 한창 때 친구들과 하루가 멀다고 드나들었던 청춘열차가 있던 곳 참 좋은 곳이었는데... 좀 더 들어가만 눈에 확 들어오는 작은 간판이 보임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연꽃치 성신여대점 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메뉴가 상당히 많더라. 그 중에서도 메인은 연어회랑 야키토리 오픈 시간에 맞춰서 들어왔더니 우리 일행이.. 2026. 8. 4.
청량리역 근처 고즈넉한 카페 커피한약방 청량리점 - 을지로 경성 감성이 청량리에 오다~ - 밥도 잘 먹고 예정대로라면 그냥 집에 갈 생각이었는데 마침 인스타에서 커피한약방이 청량리에도 오픈한 것 아니겠음? 게다가 바로 옆이니 안 가볼 수가 없지~ 도착한 곳은 커피한약방 청량리점 커피한약방의 뿌리는 을지로에 있고 처음 갔을 때 그 특유의 시간이 멈춘 듯한 우리내 과거의 풍경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도 있고 한약방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었다. 커피와 디저트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는게 분위기 아니겠음? 역에서는 대략 5분 정도 걸림 밖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확실히 옛 것의 느낌이 잘 나는 것 같다. 하필이면 사람들이 많은 시간이라 두번이나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 역시나 사람 많은 곳의 카페 진입은 여전히 힘들다... 이 .. 2026. 8. 2.
청량리역 근처 함박 청량함박 일본인이 만든 함박&카레(チョンニャンハンバーグ 日本人が作ったハンバーグ&カレー) - 볼륨감 있었던 롤캬베츠~ - 어제 일찍 자고 일어나서 가볍게 등산이나 할까 생각했는데... 야... 날씨가 아주 살벌하더라. 아침부터 통구이 만들 기세 산에 갔다 와서 조금 멀리 점심먹으러 갈까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전부 포기하고 가까운 곳으로~ 도착한 곳은 청량리역~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곳이 빠르게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가볼만 한 곳이 많아지고 있는 곳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빠르게 걸어간다. 청량리 전통시장을 슬쩍 지나서 오늘은 한가한 시장통을 조금만 더 걸어가면 한쪽 좁은 골목에 있는 곳이 목적지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청량함박 일본인이 만드는 함박&카레 유튜브에서도 종종 나오기도 했었고 꾸준하게 사람들이 많이 오.. 2026. 8. 2.
의정부역 근처 평양냉면 평양면옥 - 의정부의 역사와 여전히 함께 하고 있는 잔잔한 육향의 냉면~ - 며칠 전에 일본친구가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냉면을 먹고 싶다는 얘기에 나도 불쑥 냉면이 먹고 싶어짐 그래서 문득 이제 막 먹거리 포스팅을 시작했을 때 갔었던 곳으로 향함~ 집에서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다보니 버스를 타고갈까 하다가 새로 차를 구입한 것도 있고 해서 차를 가지고 가서 도착~ 도착한 곳은 우리내 평양냉면의 1세대인 곳이기도 하면서 서울의 유명한 평양냉면 가게들의 시초가 된 곳 평양면옥 되시겠다~! 오픈시간은 오전 11시로 알고 있는데 다른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까 오픈 전에도 영업을 한다는 글을 보고 나도 오픈 시간 전에 도착을 했는데... 가게 앞에 주차자리는 이미 만석이고 반대편 주차장에는 주말임에도 좀 여유가 있는 정도였다. 아침을 먹으러 가는 건지 점심을 먹으러 가는 건지는.. 2026. 8. 1.
홍대입구역 근처 저온조리 돈카츠 코엔(こうえん) - 오늘 하늘 구름처럼 푹신했었던 돈카츠들~ - 아침에 일어났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일기예보에는 분명 다음 주는 죄다 소나기로 되어 있더만... 운동을 하기에는 너무 더워서 힘들 것 같고 점심이나 먹으러 나가자(?!) 생각하고 대충 생각하고 있던 곳이 있었는데 불현 듯 뭔가에 홀리듯이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거기로 가기로~ 내린 곳은 홍대입구역~ 요즘은 확실히 우리내 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보이는 곳 여기에 오면 습관적으로 오던 길에서 벗어나 오늘은 살짝 다른 길로 들어선다. 역시나 휴가철이라서 그런가 조금은 한가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음 꽤 유명한 카페를 지나서 문득 하늘을 올려봤는데... 기분 좋은 돈카츠, 아니 구름이 뭉실뭉실 떠 있는 느낌이 마냥 좋다. 잠시나마 더위를.. 2026. 7. 26.
어린이대공원역 근처 지로라멘 멘코지(麺コジ) - 이제 멀리 안 가도 되겠다~ - 주말에 점심 먹는 횟수를 좀 줄이고 가급적이면 일요일에는 운동을 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놈의 호기심이 뭔지~ㅋㅋ 얼마 전에 우연히 지로라멘하는 곳을 발견~! 강북의 서쪽이 아닌 동쪽에 지로라멘이 새로 생겼다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나름 지로라멘을 꽤 먹어봤으니 과연 어떤 맛일지도 궁금해서 집에서 잠깐 쉬다가 또 나옴~ㅋㅋ 도착한 곳은 어린이대공원역 이 근방에도 제법 먹거리가 많은 곳이다. 4번 출구로 나와서 먹거리 골목쪽으로 들어간다. 하늘을 보니 저녁시간에도 날씨가 변덕을 부릴 것 같아서 우산을 들고 나오긴 했지만 비는 오지 않음~ㅋ 반대편 끝자락까지 걸어왔다.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걷는 게 쉽지 않다. 끝자락에서 다.. 2026. 7. 25.
군자역 근처 비빔탄탄면 소공주누들 - 담백한 비빔탄탄면에 매혹적인 향라치킨~ - 또 다시 주말이 돌아왔다. 이번 주는 날씨가 아주 지맘대로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날씨에 감을 잡을 수가 없었음 주말에도 아침에는 맑다가 사진 편집하고 있을 때는 소나기라도 올 것처럼 어두컴컴하다가 이제는 다시 맑음... 우리내 여름날씨는 이제 어떻게 변해가는 건가??? 아무튼 지난 주에 히야시 니신 소바를 먹으면서 탄탄멘을 먹지 못 한게 좀 아쉬웠어서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에 탄탄면이 생각나서 가봄~ 내린 곳은 군자역~ 집에서 제법 거리가 되지만 나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좋음 군자역 근처에도 계속 주목받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고 지금도 진행형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북적거리는 느낌은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먹고 나서 연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어서 그렇지 않나 .. 2026. 7. 25.
성신여대입구역 근처 일본 경양식 윤휘식당(ユンフィ食堂) - 아마도 우리내 일본 경양식 장르의 초석이 된 곳~ - 그저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돈카츠를 먹으면서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었다. 이제 막 먹거리 포스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왔었고 종종 가보기는 했었는데 불편한 시기가 끝나고 나서는 한동안 가보질 않아서 그런지 자꾸 머리에서 맴돌더라... 뭐, 그래서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입구역 3일 연휴의 끝자락 정오 전의 거리는 한산하다. 성신여대로 올라가는 길까지 내려와서 성신여대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중간쯤 좁은 골목 초입에 있는 윤휘식당 한참 먹거리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찾은 곳이었는데 그게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라... 시간 참 빠르다... 2층에 위치한 곳이라서 올라감~ 혼자라서 딱히 예약은 하지 않고.. 2026. 7. 19.
망원역 근처 일본 경양식 카페나하(カフェナハ) 본점 - 킷사텐을 품은 오키나와풍 오무라이스와 나폴리탄~ - 주말 첫 날... 새벽부터 여지없이 비가 쏟아지더니 그나마 비가 좀 그친 것 같다. 내일 쯤 가볼까 생각했었 곳이 있는데 묘하게 오늘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카메라 들고 나옴~ 도착한 곳은 망원역... 최근까지 돌아다니면서 변함없이 건널목이 너저분한 분위기를 풍기는 건 바뀌는게 없는 것 같다... 마침 망원역에 도착했을 때에는 비가 그쳐서 그런지 날씨가 흐렸음에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 망원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상권은 은근히 볼거리가 참 많은 것 같음 그리고 요즘 꽃가게 보기 참 쉽지 않은데 꽃선물만큼 감성적인 느낌이 없지 않나? 올 때마다 여전히 사람들이 일찍부터 대기 중인 베이커리 딱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뭐가 그렇게 유명하길래??? 망원.. 2026. 7. 18.
성신여대입구역 근처 돈카츠 카츠노이에(カツの家) 성신여대본점 - 성신여대 근처에도 이제 돈카츠 격전지가 되는 걸까? - 인스타를 보다가 어? 익숙한 길인데?라고 생각해서 봤더니만 성신여대 근처 번화가길 아니겠음? 점심 먹으러 나갔다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이라서 또 나감~ㅋㅋ (내일은 왠지 비가 올 것 같아서...) 도착한 곳은 성신여대 입구역 친구들이랑 저녁에 술 마시러 오는 거 말고는 자주 올 일이 없지만 그래도 예전과는 다르게 점심으로 호기심이 생기는 곳이 꽤 많아졌다. 전철역에서 나와 중심가로 걸어간다. 여전히 불경기인 건 맞지만 예전 불편했던 시기와 비교하면 꽤나 북적거리는 곳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예전과 사뭇 달라진 느낌은 외국인이 참 많아졌다는 거... 그만큼 해외여행이라는 명목 하에 한국의 메리트가 꽤나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서울하면 '명동'이라는 이미지가.. 2026. 7. 17.
종로 3가역 근처 멘야논데(麺屋ノンデ) - 제철 생선을 얹은 시원한 히야시 소바 맛보기~ - 자~ 소소한 3일 연휴의 시작이다. 장마철에 이번 주는 유난히 날씨가 들쑥날쑥 종잡을 수 없는 분위기이지만 연휴의 첫날은 항상 기분좋다~ 최근에 다시 라멘가게들을 좀 찾아보고 있었고 미리 찾아놓고 가보지 않은 곳이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좀 보니 여름철 한정 메뉴를 한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다~ (사실 상시 메뉴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급변경~ㅋ) 도착한 곳은 종로3가역 음... 아무래도 혼자 와서 뭔가를 먹기에는 좀 애매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참 많다. 과거 종로3가역 근처는 먹거리보다는 영화, 이런저런 기계장비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해주던 카세트 테이프와 CD가 즐비했던 곳이지만 시대의 변화에는 어쩔 수 없이 같이 흘러가야 하나보다 종로.. 2026. 7. 17.
동묘역 근처 돼지국밥 황학1779 - 평양냉면같은 돼지국밥에 담백한 수육조합~ - 전에 신당동 서울중앙시장에 갔다가 동묘역으로 내려오면서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음 뭔가 겉보기에는 술과 곁들이는 안주거리를 판매하는 곳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찾아봤더니 아니대? 게다가 구미가 당기는 메뉴라서 한번 가보고 싶었다~ 도착한 곳은 동묘역 1호선 동묘역과 2호선 신당역 사이 거의 중간쯤에 위치한 곳이라서 동묘역에서 내림~ 동묘시장을 가로질러 지나간다~ 이제는 우리내에게도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장소가 되어서 그런지 꽤나 북적거림 나도 천천히 걸어가면서 좀 둘러봤는데 꽤나 재밌는 아이템들이 많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렇게 동묘시장을 지나서 청계천으로 보이는 나의 옛터전을 슬쩍 보고 더 올라가면 술집인 줄 알았던 황학1779에 도.. 2026. 7. 12.
상수역 근처 아부라소바 마포라스토랑(マポラストラン) - 기본에 충실한 아부라소바 그리고 단군신화 찍을 뻔~ㅋ - 작년부터였지 아마? 국내에도 일본 라멘이 대중화되면서 퀄리티가 돈카츠 못지 않게 상당히 많아 올라갔고 이에 그치치 않고 다양한 일본 면문화들을 접하게 될 수 있기 되었는데 아부라소바는 나에게 있어서는 다소 생소한 카테고리였다. 그래서 한동안 아부라소바를 먹으러 다니면서 아부라소바의 맛은 이런 것이구나 느끼면서 다소 휴식기에 들어섰었는데 며칠 전에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아부라소바가 눈에 들어 오는게 아니겠음? 궁금해서 주말만 기다리다가 가봄~ 도착한 곳은 상수역 홍대근처 어디던 간에 돈카츠와 라멘류는 격전지 중에 격전지라고 할 수 있는 곳 평일 내내 미친 것처럼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고 습도도 올라가서 힘들었는데 장맛비가 살짝 휴가를 떠났는지 기다렸다는 듯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 .. 2026. 7. 11.
종각역 근처 화덕 샌드위치 파작(PAZAC) 청계천점 - 크런치하면서도 부드러운 건강한 화덕샌드위치~ - 일요일 오전은 집에서 좀 한가하게 보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튜브를 보다가 유튜버 육식맨이 소개하는 화덕 샌드위치를 보고 (사실 저녁에 근처 볼 일이 좀 있음~ㅋ) 찾아봤더니 같은 곳을 미리 찾아 놓은 곳이 있네? 게다가 오전이면 북적거리지도 않을 것 같아서 가봄~ 도착한 곳은 종각역 오늘 날씨가 참 변덕스럽다. 맑았다가 흐렸다가 살짝 비가 내렸다가 감을 잡을 수가 없음 종각역은 참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지금 시간에도 사람들로 북적거렸을텐데... 종각역 안쪽 번화가는 더 한산하다. 세월이 지나면서 소비패턴이 바뀐 것도 있고 가장 중요한 건 예전처럼 어느 곳만의 특색이 이제는 점점 더 사라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인지 더더욱 매력을 느끼지 못 하기 .. 2026. 7. 5.
홍대입구역 근처 포크 스테이크 오키스테이크 하우스(OKIステーキハウス) - 맛있다! 근데 함부로 도전은 하지 말자~ 한근 반이야ㅋ - 인스타 좀 둘러보다가 어? 이거 국내에도 생겼구나 싶어서 호기심이 급발동한 메뉴가 있어서 주말만 기다리고 있었다~ 조카들이 집에 와서 좀 정신없는 것도 있고 기회다 싶어서 밖으로 나옴~ 얘들이 에너지가 너무 넘쳐...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역시나 오후시간이 되니까 북적거리는 거리 집에서 나올 때는 제법 맑은 하늘이었는데 홍대쪽은 비가 올 기세더라. 우산도 안 챙겼었는데... (다행히 비는 안 옴~) 라멘의 성지길을 살짝 비껴서 경의선 숲길공원 방향으로 좀 더 들어가다가 연남동 방향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골목 안에 들어서면 골목 초입에 있는 오키스테이크 하우스 오키나와에 있는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jack's steak hou.. 2026. 7. 4.
연희동 독특한 빙수 미묘(mi myo) - 제철 과일을 가득 담은 빙수 갤러리? - 기분 좋게 점심도 잘 먹었고 처음으로 연희동에 무언가를 먹으러 왔는데 그냥 가기에는 아쉽지 않겠음? 게다가 날씨까지 덥다보니 시원한 무언가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 시기에 딱 좋은 게 있어서 가보기로~ 초입에서 좀 더 안으로 들어간다. 슬슬 점심시간이 넘어가니까 여기도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 음... 무슨 게임인가?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캐릭터들을 보니까 신선하긴 하다. 근데 내 취향은 아님... 연희동을 구석구석 둘러본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상권과 주택가들이 밀접하게 섞여 있어서 그런지 연희동만의 느낌은 있는 것 같더라. 첫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조금만 올라가면 간판은 없고 문에 소박하게 이름이 써 있는 빙수로 꽤 유명한 미묘(.. 2026. 6. 29.
연희동 근처 일본 경양식 요쇼쿠야 리나(洋食屋リナ) - 매혹적인 카츠카레와 어니언 스프~ - 꽤나 유명한 동네가 되기도 했고 오래 전부터 외가댁 집이 있던 곳이라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던 동네 그리고 어머니의 추억이 가득 담긴 동네이지만 위치가 애매해서 항상 망설였었는데 뭔 바람이 불었는지 이 땡볕에 가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음~ㅋ 도착한 곳은 연희동 근처 버스정류장 정류장을 건너서 연희로11가길로 들어선다~ 그저 서울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던 8~90년대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평범한 동네였는데 어느샌가 여기도 적당히 핫플레이스가 되어 버렸다. 뭐, 이유야 다 있겠지만~ㅋ 가보려고 하는 곳은 골목 초입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벌써 눈에 들어옴 버스정류장에서 4~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요쇼쿠야 리나~ 일본과 프.. 2026. 6. 28.
충무로역 근처 순대국밥 산수갑산 - 담백한 순대국밥과 깔끔한 모듬수육까지~ 술을 살짝 부른다~ - 최근에 성시경과 미요시 아야카와의 맛집 탐방에 꽤나 인기가 있는 것 같다.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되는 곳도 있고 이미 알고 있었던 곳도 있곤 하는데 그 중에 전부터 아는 동생이랑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음 도착한 곳은 충무로역 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종로에서 을지로 그리고 충무로까지 이어지는 이 근처가 가장 이상적인 거리가 아닌가 싶다. 문득 해 질 녁이라서 하늘을 쳐다봤는데... 예쁘다. 이제서야 제대로 여름이 시작되었구나 하는 반증이기도 하지 근처 전철역의 중심에 있는 것 같은 위치라서 좀 걷는다.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다가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세운상가 쪽으로 올라가서 걸아가는데 느낌이 한층 다름~ 평소 보지 못한 시.. 2026. 6. 28.
논현역 근처 츠케멘 라멘모토(ラーメン·本) - 반전에 매력이 있는 마일드한 츠케멘~ - 어제 나이키 강남에서 코비4 드래프트 응모를 오픈해서 일단 덤벼보자 싶어서 응모했는데 오후 내내 무소식이라 탈락이구나 싶어서 포기했었다. 근데 저녁 6시에 칼같이 당첨문자~ 오전에 가자 생각해서 가는 김에 점심도 먹고 오면 좋을 것 같아서 점심부터 먹으러 간다~ 도착한 곳은 논현역~ 사실 나는 강남 쪽하고는 크게 인연이 없는 편이다. 생활권이 강북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 강남 쪽하고는 딱히 연결점이 없어서 그런지 거의 올 일이 없는데 겸사겸사 오게 되니까 좋긴 하다. 어제는 날씨가 새벽에는 가을날씨 같더니만 오늘은 아주 바싹바싹 말려버릴 기세로 덥다. 논현역 근처에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츠케멘이 눈에 들어왔었음 그 중에서도 라멘모트가 눈에 들어 왔.. 2026. 6. 27.
뚝섬역 근처 카페 포어플랜(Foreplan) - 건축학과 어우러지는 디저트 카페~ - 점심도 잘 먹었고 예전에 한번 갔었던 카페가 있는데 최근에 문득 생각이나서 이것저것 보다가 새로운 메뉴가 생긴게 아니겠음? 군자역에서 멀지도 않아서 겸사겸사 가보기로~ 도착한 곳은 뚝섬역 오후시간이 되면 북적거리는 곳 중에 한 곳이지만 이제 막 정오가 넘어가는 시간이라서 생각보다 한산한 느낌 뚝섬역 2번 출구에서 넉넉하게 5분만 걸어가면 편의점 뒤로 고개를 빼꼼하고 있는 간판이 보인다. 건축사무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라 공간 자체도 특별한 느낌을 주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특색있는 디저트류가 있어서 꽤나 만족했었던 포어플랜되시겠다~ 사실 지난 주에 가려고 했었는데 내가 주문하려고 했었던 라구나 메종을 예약할 수가 없어서 이번에는 아예 미리 예약을 해놓고.. 2026. 6. 21.
군자역 근처 등갈비양다리집 - 밥에다 등갈비 올려서 먹어 봄? - 오늘 다시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어서 겸사겸사 점심 먹을 곳을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메뉴가 있었다~ 그래서 또 카메라 들고 밖에 나옴 도착한 곳은 군자역~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덥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땡볕에 서 있는게 쉽지 않은 날씨였음 군자역 근방에도 꽤나 유명한 맛집들이 많이 생겼다. 게다가 특정 메뉴가 아닌 다양한 메뉴들이 생기면서 다른 곳에 비해서 엄청 붐비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면서도 북적거리지 않는 게 참 좋은 것 같음 역에서 나와서 면목로를 건너고 8~90년대의 정취가 남아 있는 주택가를 지나면 소박하게 자리잡은 하지만 뭔가 강렬한 인테리어의 가게가 있는데 여기가 오늘 .. 2026. 6. 21.
녹사평역 근처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이태원점 - 내쉬빌 핫치킨의 시작점을 경험하다~ - 어째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아침 일찍부터 계속 비가 내린다. 이런 날은 그냥 집에서 안 나오는게 정석이긴 하지만 뭔가 입안을 살짝 자극하는 맛이 땡김... 그래서 나갔지~ㅋ 도착한 곳은 녹사평역 생각보다 거리가 멀지도 않고 역에서도 금방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와보고 싶었음 아직도 건재하게 남아 있는 녹사평 육교를 건넌다. 지금은 좀 수그러들긴 했지만 남산타워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제법 내렸음 녹사평역에서 이태원 먹거리의 시작점은 여기가 아닐까 싶다. 토요일 아침에 비까지 온 탓에(아님 덕분이라고 할까?) 조용하게 이태원의 길을 걷다가 언덕으로 올라가서 도착한 곳은 우리내에서 내쉬빌 핫치킨 버거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2026.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