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なりのグルメ560 뚝섬역 근처 내장 샌드위치 띠꼬(TiCo) - 새로운 샌드위치이지만 익숙해서 더 맛있는 샌드위치~ - 오후에 뚝섬역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가기 전에 점심이나 먹자 생각해서 찾아보다가 전에 체크해놨던 곳이 근처에 있어서 가보기로 함~ 내린 곳은 뚝섬역~ 날씨가 여전히 추운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정오가 살짝 지난 시간인데도 한산한 느낌~ 3번 출구로 나와서 중랑천 방향으로 올라간다. 걸어가면서 느낀 건 번화가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 곳에 있구나 싶더라. 그래도 청명한 하늘에 한적한 분위기는 좋은 느낌 아니겠음? 7~8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이탈리아 파니 카 메우사라고 하는 이탈리인 내장버거를 베이스로 우리내 입맛에 맞게 탈바꿈 시킨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장이라는 식재료가 우리에게 어색한 재료는 아니지만 이걸 샌드위치에 넣으면 어떤.. 2026. 2. 1. 암사역 근처 돼지고기 마포소금구이 - 오로지 고기 퀄리티에 집중한 고기맛집~ - 지난 번에 암사동에 갔을 때 아는 동생이 가끔 회사동료랑 가는 고기집이 있는데 가격이 너무 착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리뷰들도 좀 보고 동생이 괜히 그런 소리를 할 스타일도 아니고 하다보니 자꾸 호기심이 생겨버렸음~ㅋㅋ 뭐, 후다닥 달려갔지~ 도착한 곳은 암사역 퇴근을 하는 사람들 혹은 주말 오후에 용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은지 지하철역 입구가 붐빈다. 어느 사람들에게는 주말 첫날의 마무리 시간이지만 나에게는 이제 시작인 시간~ 날씨가 좀 수그러들긴 했어도 슬슬 저녁이라 살짝 쌀쌀한 공기를 가로질러 걸어간다~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아주 오래 전부터 터를 잡고 지금까지 먹거리로서의 명목을 이어오고 있는 마포소금구이 .. 2026. 2. 1. 청량리역 근처 돈까스 왕엄마김밥 - 가끔은 아주 원초적인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 우리내 돈카츠도 본토 못지 않게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상향평준화 되었고 워낙에 먹거리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독특한 돈카츠들도 나오다보니 가끔은 아주 돈카츠 아니 돈까스를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때의 원초적은 돈까스가 생각날 때가 있다. 이게 우리내 흔히 경양식 돈까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경양식 돈까스의 보급형이라고 해야 하나? 경계선이 좀 애매하지만 아무튼 문득 생각이 난게 오늘이었음~ㅋㅋ 그래서 집에서 나와 도착한 곳은 청량리역~ 아직은 날씨가 매섭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다. 두어번 점심먹으러 왔지만 내가 갈 곳들은 항상 이길을 통해서 지나가야 함 시장통을 살짝 걸어주고 저~기 멀리 오늘 갈 곳이 보인다~! .. 2026. 1. 31. 충정로역 베이글 샌드위 비에글(BE.AGLE) - 아침을 열기 좋은 오렌지 커피와 베이글~ - 어제 생각보다 술도 좀 마시고 먹을 것도 좀 많이 먹어서 일요일 아침은 그냥 좀 가볍게 시작하고 싶었다. 날씨가 다시 좀 추워지는 느낌이라서 그냥 집에 있을까 했는데 묘하게 발걸음을 밖으로 재촉하는 뭔가가 있었음~ㅋ 도착한 곳은 충정로역 매번 뭔가를 먹으러 스쳐지나가는 역이었지만 오늘은 주인공~ 아무래도 오피스 생활권이다보니 주말에는 꽤 한적한 느낌 근데 이 근방이 의외로 사진촬영 스팟들이 많은 동네라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단렌즈 올려서 한번 와봐야겠다~ 2번 출구로 나와서 신촌로 방향으로 들어선다 생각보다 길지 않은 이 좁은 골목에 눈길이 가는 가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도심 한가운데 빌딩 숲 아래 옛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풍경도 좀 놀.. 2026. 1. 25. 공덕역 근처 수제맥주 미스터리브루잉컴퍼니 - 다양한 수제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먹거리가 공존하는 곳~ - 잘 먹고 그냥 가기 아쉬워서 근처에 수제맥주를 마시러 이동~ 우연히 알게 된 맥주 유튜버 덕분에 괜찮은 수제맥주 가게들을 찾긴 했는데 뭐, 와인도 그렇고 맥주도 이제는 워낙에 다양한 제조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 않은 세계이지만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공덕역 근처에 있어서 걸어서 가는데 전날 밤새 눈이 내린 탓에 곳곳에 눈이 쌓인 곳이 많더라. 아직도 일루미네이션 느낌이 나는 곳이라서 도쿄 가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어버림~ㅋ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미스테리브루잉컴퍼니 아무래도 회사가 근처에 많은 곳이라 좀 한산할 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음~ㅋ 빌딩 안으로 들어가서 오른편에 입구가 있는데 .. 2026. 1. 25. 대흥역 근처 코스 생선회 매일스시횟집 - 코스이지만 오마카세의 매력이 있는 횟집~ - 오랜만에 지인들과 저녁을 먹기로 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거 좋겠다 싶어서 날짜 맞추고 느즈막한 토요일 오후에 만남~ 내린 곳은 대흥역~ 참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일주일 내내 살벌한 추위 때문에 참 피곤했는데 주말부터는 좀 누그러지는 느낌이라서 다행 평일동안은 하도 추워서 표정이 항상 이랬던 것 같음~ㅋㅋ 지인들인 이미 도착해 있어서 발걸음이 빨라진다~ 대흥역에서 7~8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매일스시횟집 참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오래 전 공덕역에서도 지금처럼 오마카세 스타일이 유행하지 않을 때에도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서 다른 메뉴들이 나오는 것도 있고 퀄리티가 좋아서 가격을 감안해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이었는데 대흥역 쪽.. 2026. 1. 25. 상수역 근처 츠케멘 멘타카무쇼 (麺鷹武翔) 홍대점 - 장소 이전하면서 본토 느낌에 더 가까워진 느낌~ - 저번 주말부터 자꾸 머리 속에 츠케멘이 맴돌더라... 그래서 개인적으로 츠케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미리 확인 좀 해보려고 지도를 봤는데 없는 장소라고 하네??? 뭐지? 싶었는데 장소를 좀 더 홍대쪽에 가깝게 이전을 했더라. 그래서 더 궁금해짐~ㅋㅋ 가능하면 오픈시간에 맞추려고 일찍 나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잡아먹을 것처럼 엄청 춥더니 오늘은 어제보다는 살짝 누그러진 느낌이라서 다행~ 한참 불편한 시기에는 나이키 응모한다고 수시로 들락거리던 곳인데... 이제는 딱히 뭔가가 없는 것 같다. 그나마 며칠 전에 코비1 프로트로 81포인트는 당첨되어서 다행인데 주말까지는 좀 보내줭~ 삼거리 포차에서 오른쪽 골목길로 올라간다. 그래도 아직은 좀 춥고 아침이다보니 .. 2026. 1. 23. 어린이대공원역 근처 중식당 화원 - 소박하지만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곳~ - 저녁 잘 먹고 그냥 돌아가기 좀 아쉬워서 건대 뒷문 쪽으로 향했다. 분명 여기도 번화가 근처이기는 하지만 방학기간인 것도 있고 주택가이다보니 굉장히 한적한 느낌이었음 얼추 느긋하게 10분 정도 걸은 것 같다~ 도착한 곳은 화원~ 진짜 오래만에 와보는 것 같다. 전에 아는 동생이랑 왔다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곳이라서 근처에 올 일 있으면 꼭 와보자고 하던게 이제서야 다시 오게 된 것 같다. 내부는 일반 식당과 큰 차이는 없다. 슬쩍슬쩍 정겨운 느낌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원래 주택이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저녁시간이 꽤나 지간 때였음에도 저녁을 먹으러 오는 학생들이 꽤 많은 것 같더라. 방학기간이면 좀 한산할 것 같았는데 요즘 대학가는 방학시즌에도 사뭇 다른.. 2026. 1. 18. 어린이 대공원역 근처 광진구 맛집 화양리 정육식당 본점 - 좋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 요즘 날씨가 참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것 같다. 12월에는 잠잠했던 추위가 1월에는 왜 이렇게 기승을 부리는지 모르겠다만 다행히 이번 주말은 살짝 쌀쌀한 느낌이라서 밖으로 나간다~ 오랜만에 어린이대공원역이다~ 슬슬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공기가 살짝 탁한 느낌은 있었지만 해질 때 슬쩍 물드는 하늘을 보면 그냥 이유없이 기분이 좋은 것 같다. 화양삼거리에서 군자역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화양리 정육식당이 있는데 여기가 목적지~ 자고로 예전부터 이 고기집은 무조건이다!라고 생각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정육점과 고기집이 고스란히 연계되어 있는 곳 여기 화양리 정육식당은 좀 더 세련된 느낌의 정육식당이라서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음 게다.. 2026. 1. 18. 건대입구역 근처 해피니스디저트 - 멀지 않은 곳에서 홍콩과 대만을 넘나드는 디저트~ - 아는 동생과 점심 잘 먹고 돌아가는 길에 가볍게 차마시면서 얘기나 좀 하려고 미리 찾아 놓았던 곳으로 간다~ 꽤나 유명한 먹거리들이 즐비하게 있는 아차산로 30길에 있는 해피니스디저트 홍콩과 대만식 수제버블티를 메인으로 다양한 디저트류가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이쪽도 먹거리로는 어디 부럽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만 이 쪽은 내가 문외한이라서~ㅋ 내부는 화이트와 핑크톤으로 되어 있어서 뭔가 언니들이나 연인들이 오기 좋은 분위기 아닐까 싶더라. 이런 곳에 혼자는 장벽이 높다... 나한테는~ㅋ 음료들도 정말 다양하게 있지만 디저트류도 못지 않게 제법 많아서 가볍게 차 마시면서 고르다가는 한끼가 되버릴 것 같을 정도로 제법 맛있어 보.. 2026. 1. 11. 건대입구역 근처 홍야동 양꼬치 & 훠궈 - 양꼬치랑 훠궈를 원없이 즐겨보자~ - 어제는 아는 동생 만나서 사진찍느라 빌렸던 운동화 주고 저녁 먹고 오늘은 또 다른 동생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외출~ 건대입구역에서 내렸다~ 바람이 차다... 아니 매섭다가 맞을 정도로 엄청 춥더라. 번화가 쪽 건너편 양꼬치거리로 들어섬~ 아무래도 중국음식이다보니 붉은 간판들이 참 많더라. 7~8분 정도 걸었나? 도착한 곳은 홍야동 양꼬치 훠궈 무한리필 같이 간 동생이 해산물이랑 별로 안 친한 것도 있고 꽤나 먹성이 좋은 친구여서 무한리필로 가긴 했는데 사실 무한리필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양꼬치랑 훠궈를 무한리필로 한다는게 좀 독특하기도 하고 퀄리티가 어떤지 궁금해서 가봄~ 내부는 평범한 양꼬치가게 분위기이고 꽤나 깔끔하더라. 4인 테이.. 2026. 1. 11. 홍대입구역 근처 일본 가정식 요쇼쿠야 코우(洋食屋 コウ) - 오랜만에 함바그 정식~ - 오늘도 오랜만에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잔것 같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운동하기는 싫고 그래도 뭔가 이유없이 밖은 나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섬주섬 카메라 들고 밖으로~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역 그냥 심플하게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이제는 익숙한 길로 접어 든다~ 생각해보면 이쪽 라인에도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들이 참 많은 것 같음 청기와가 걸쳐진 담벼락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일본 가정식으로 알려진 요쇼쿠야 코우 점심으로 함박스테이크가 먹고 싶었음 여름쯤이었나? 그 때는 후우린이 걸려 있었는데 연초이다보니 딱히 뭔가 없나보다 가끔은 마츠리에 걸맞는 무언가를 걸어놓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후우린은 참 좋았음~ .. 2026. 1. 4. 혜화역 바베규 스모크 트레인 혜화본점 - 제대로 바베큐를 즐겨보자~ - 언제나처럼 주말이 다가왔다~ 진짜 2~3주 동안 여행사진에 구입한 것들 사진찍고 정리하고 포스팅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었는데 오랜만에 늦은 아침까지 잠을 자서 그런지 몸은 가벼움 저녁에는 아는 동생한테 사진찍으려고 부탁한 운동화도 받을 겸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묘~하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음 내린 곳은 혜화역 꽤 오랜만에 다시 온 것 같다. 아직은 살짝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어둑어둑해진 시간에도 생각보다 북적거린다는 느낌까지는 아닌 것 같다. 연초인 것도 있고 여전히 불경기인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먹거리 스타일이 불편한 시기를 거치면서 많이 바뀌어서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이 골목도 한창 때에는 수도 없이 걷던 길인데 이.. 2026. 1. 3. 신촌역 근처 파스타 이석덕생면파스타 신촌점 - 생면으로 파스타 신세계를 경험해봄~ - 12월 내내 잠잠하던 추위가 1월이 되면서 기승을 부리는 것 같다. 오늘은 좀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날이라서 늦잠자다가 나간다~ 도착한 곳은 신촌역 춥다... 꽤나 건조하게 춥다. 그래서인지 바람이 더 매서운 맛~ㅋ 이제 정오가 되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인 많지 않은 신촌길 날씨가 추운지 다들 꽁꽁 싸매고 움직이는 중 연세로 동서를 가로지는 길로 올라가다보면 오늘 가고 싶었던 곳이 나옴 이석덕 생면파스타~ 생면을 사용하면서도 파스타가 3,900원??? 그래서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다. 게다가 생면으로 파스타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맛인지도 궁금했고 입구에도 파스트 가격들이 써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들이 다 부담스럽지 않은 편.. 2026. 1. 2. 서울역 근처 미소라멘 마츠도(MATSUDO) 서울역점 - 여전히 진하고 담백한 미소라멘~ - 새해가 밝았다. 연도가 바뀌는 것에 무뎌져서 그런지 이제는 딱히 뭔가 와닿는 건 없는 것 같다... 아무튼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정초부터 딱히 어딘가 나가기는 좀 귀찮기도 하고 휴무일인 곳도 많고 게다가 날씨도 제법 추워져서 집에 있을까 하다가 아침 겸 점심 먹고 싶어서 밖으로 나옴 내린 곳은 서울역~ 새해부터 여행을 온 외국인들로도 붐비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 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어느새 그랬냐는 듯이 새해 첫날의 느낌이 여지없이 들어남 나뭇잎이 없어서 그런지 좀 휑한 느낌에 날씨는 춥고 햇살은 따갑고 분명 날씨는 맑아서 좋으면서도 뭔가 애매한 느낌이 든다. 아무튼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마츠도 고소하면서도 왠지 부드럽고 진한 라멘.. 2026. 1. 1. 청량리역 근처 청국장 & 제육볶음 광주식당 - 콩 알알이 느껴지는 구수한 청국장과 말끔한 제육볶음~ - 전날 살짝 술 좀 마셨더니 나가기가 귀찮다. 근데 속은 뭔가로 채우고 싶었는데 아! 맞다~ 그거 먹으면 되겠네~라고 생각하고 나옴 내린 곳은 청량리역~ 일요일인데도 엄청 북적거리는 분위기더라. 전에 함박 먹으로 왔을 때에도 같은 루트였지만 몇 걸음 가지 않아서 오른쪽으로~ 그리고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서 도착~ 3~4분 걸린 것 같다. 방송을 타기 전부터도 꽤 유명했던 청국장으로 유명한 광주식당 청국장 때깔이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속도 좀 진정시켜주려고 왔는데 사람이 없는 건가? 싶었는데 없기는 무슨~ㅋ 내가 앉자마자 만석~ 낮은 천장에 딱 시장통의 평범한 음식점 분위기 정도다. 메뉴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뭔.. 2025. 12. 28. 자양역 근처 오마카세 스시 스시자양 - 이런 깊숙한 주택가에 숨어 있을 줄은 몰랐네~ - 12월 초 같이 여행을 갔었던 일행들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여기저기 좀 찾아봤는데 크리스마스에 연말에 어디나 만석이라서 미뤄야 하나...라고 생각할 때쯤에 자양역 근처에 갔던 곳이 있는데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거기로 가기로~ 내린 곳은 자양역~ 사실 구의역에서 내려고 무방하지만 갈아타는게 귀찮아서 자양역에 내려서 카메라를 켜는데... 안 켜진다??? 어? 뭐지? 싶었는데 전날 카메라 사용하고 파워를 그냥 ON으로 해놓고 가방에 넣어서 거의 반나절 이상을 그렇게 방치했으니 방전이 되지~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이폰으로 찍음 뭐 그리 대단한 거 찍느냐고 호들갑일 수 있겠지만 이게 PC에서 보면 묘하게 걸리적 거기는 부분이 좀 있다. 일단 강변북로를 따라서 올라간다~ 그.. 2025. 12. 28. 수유역 근처 카페 무너미 - 담백하고 리치한 라떼에 눈이 가는 케이크까지~ - 오랜만에 옛추억과 더불어 떡볶이 잘 먹고 돌아가는 길 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다가 문득 저장해놨던 카페가 생각나더라~ 주택가 사이로 걸어간다~ 응? 여기는 뭐지? 아무튼 수유중앙시장에서 5분도 채 안 걸리는 곳에 있는 카페 무너미 주택가 사이에 고즈넉하게 있는 카페인데 내부 분위기는 뭔가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다~ 여전히 카페라는 장벽은 높은 하다만 막상 또 들어가서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케이크들을 보면 어느새 장벽이 무너지는 느낌이 든다. 생각보다 다양한 케이크들이 있었고 계절과일인 딸기로 만든 케이크도 꽤 있더라. 일단 라떼에 포레스트라는 케이크가 뭔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주문~ 맘 같아서는 케이크 두어개를 .. 2025. 12. 26. 수유역 근처 떡볶이 시장떡볶이 - 맛깔스런 떡볶이에 순대와 오뎅 조합은 못 피하지~ㅋ - 아침에 수유역 근처에 은행 갈 일이 있어서 일찍 집을 나섰다. 집에서 멀지 않으니 가볍게 버스타고 정류장에 도착~ 평일 오전이라서 한가한 느낌에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사람 잡더라 진짜~ㅋ 월말이라 그런지 은행에 대기인원이 많아서 1시간이나 기다리다가 볼 일 보고 나옴 수유리야 예전에 살았던 동네라서 대충 어디가 어딘지는 잘 알고 있지만 정작 근처 시장에는 한번도 가보질 않았던 것 같음 광산사거리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수유 중앙시장이 나오는데 여기 유명한 떡볶이가 있어서 겸사겸사 와보고 싶었음 보이는 중앙시장 건물에서 왼쪽골목으로 들어가면 중간에 입구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무튼 도착한 곳은 .. 2025. 12. 26. 연남동 근처 라멘 진세이(じんせい)라멘 - 이번에는 츠케멘이다~ - 갑자기 날씨가 매섭게 바뀌었다. 저녁에는 여기저기 북적거릴테고 점심 정도는 날씨도 춥고 하니 괜찮을 것 같아서 카메라 들고 밖으로 나감 그렇게 전철을 타고 홍대입구에 내렸다. 와~ 공기도 찬데 바람까지 부니까 진짜 머리가 하얗게 되는 느낌이더라. 일전에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웨이팅이 굉장히 길어져서 오늘이 날이다 싶어서 오긴 했는데 너무 춥네... 또 연남동 라멘들 성지의 대문에서 시작 그나마 다행인 건 날씨가 추운 덕에 사람은 별로 없었다. 크리스마스들은 잘 보냈는지? 어제도 사진 정리하느라 새벽 늦게 자서 좀 피곤하다.... 그래도 어쩌겠냐 재밌는데~ㅋ 골목을 돌고 또 골목을 돌고 아.. 2025. 12. 26. 광화문역 근처 호텔 뷔페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 - 가끔 이런 세계가 있구나 경험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 얼마 전에 아는 동생이 주말 쯤에 같이 밥을 먹자고 해서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어디에 갈까 고민 좀 하고 있었는데... 이미 예약을 했다고 하네??? 그래서 일단 광화문에서 만나기로~ㅋ 광화문역에서 내렸다~ 시끄러운 확성기 소리에... 북적거리는 인파에... 여전히 북적거림은 익숙치가 않다. 분무기를 뿌리듯 비가 와서 그런지 우산 쓰기가 귀찮음 금방 간다고 해서 후다닥 발걸음을 옮김 음??? 왠 호텔?인가 싶었는데 동생이 이실직고 호텔뷔페를 예약했다고 하더라... 어... 나 그렇게 뭐 잘 해준 거 없는 것 같은데... 호텔이다보니 1층은 손님들로 직원들로 북적북적~ 직원들도 루돌프 머리띠에 목도리들에 뭔가 보기만 해도 기.. 2025. 12. 20. 성수역 근처 오마카세식 초밥 스시이찌(すしいち) 성수 - 짧은 시간에 다양한 초밥을 경험할 수 있는 괜찮은 곳~ - 빨리 쌓아 놓은 여행사진들 정리도 하고 중간중간에 구입한 것들 사진도 찍느라 오늘은 집에서 그냥 보낼까 하다가 어제 유튜브를 보다가 문득 생각난 곳이 있어서 점심 먹으러 나옴~ 도착한 곳은 성수역~ 북적거리는 곳은 건너편 출구이긴 하지만 윗쪽 출구들에도 은근히 보석같은 곳이 많다. 어제 비와 눈이 섞여서 와서 그런지 슬슬 해가 중천에 이르는 정오이지만 좀 습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꽤나 춥다. 게다가 그늘이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햇빛이 내리 쬐는 곳은 좀 괜찮은 것 같아서 부지런히 걸어감 성수동이 과거 제조를 담당하던 상업지구였지만 최근에는 핫플레이스로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제조와 소비가 공존하는 상업지구가 된 것 같다. 그래서 곳곳에 독특한 .. 2025. 12. 14. 천호역 근처 마늘갈비 경송 천호본점 - 마늘갈비에 깍기 꽃살에 꽃꼬리로스까지 피해갈 메뉴가 없다~ - 주말에 어딜 기어나가냐는 듯이 비가 내린다. 날씨는 다시 쌀쌀해져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기도 한다만 문득 고기가 먹고 싶어서 아는 동생이랑 약속잡고 혹시 몰라서 예약까지 하고 시간 맞춰서 나감 도착한 곳은 천호역~ 비는 점점 굵어지는 느낌이다. 오래 전에도 아는 동생이 집이 이 근처라 여기 근처에서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보다 뭔가 화려해진 느낌~ 비가 제법 내리는 느낌이라서 발걸음이 빨라짐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경송 천호본점 소고기를 다양하고 독특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한번 와보고 싶었음~ 얘약을 하고 와서 바로 입성은 했고 오후 4시 반쯤인데도 제법 사람들이 많았고 금방 만석이 되더라. 저녁으론 살짝 이른 시간이었지만 예.. 2025. 12. 13. 연남동 근처 쌈밥과 수육 녹원쌈밥 연남점 - 어찌하다보니 쌈밥과 수육의 콜라보~ㅋ - 오늘 아침에 홍대에서 조던11 감마블루 선발매를 한다길래 점심도 먹을 겸 겸사겸사 아침부터 나옴~ 조던11의 인기도 예전만큼은 아니어서 좀 느긋하게 집에서 나왔는데... 어라? 생각보다 대기하는 사람이 많네? 게다가 직원분이 수량이 많지 않다고 하던 때에 SNKRS앱에서 익스클루시브 구매 알림이 와서 일단 구매를 하고 계속 대기했지만 결국은 품절로 구매 못 함~ㅋㅋ 앱으로 구매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구매하길 잘 한 것 같음 사실 정식 발매일에 구매를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이렇게 생각하다가 조던1 시카고도 탈락~ㅋ) 사진찍는 게 뭐라고 빨리 만져보고 싶어서 아침부터 설쳐댔는데 아쉽긴 하다~ 어쨌든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밥은 먹어야겠지? 시작은 홍대입구역에서부터 시작~ 불과 지난 주까지만 해도 나는.. 2025. 12. 7. 이전 1 2 3 4 5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