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llection'에 해당되는 글 541건

  1. 2019.09.20 투알텍 아이폰 6S 카본 케이스 (2R-Tec iPhone 6S carbon case)
  2. 2019.09.11 나이키 Shox BB4 QS 토론토 랩터
  3. 2019.09.02 PE-DX10 제트포스 리바이브 커맨더 (옵티머스 제트프라임)
  4. 2019.08.30 아오카 163C 컴팩트 카본 삼각대 (Aoka 163c carbon tripod)
  5. 2019.08.22 이니스프리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투알텍 아이폰 6S 카본 케이스 (2R-Tec iPhone 6S carbon case)

My collection 2019.09.20 00:27

확실히 요즘은 뭔가 화려한 케이스보다는

 

튼튼하고 심플하며 충격에도 강한 아이폰 케이스들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게다가 복잡한 과정없이 깔끔하게 한번에 끼울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느낌도 들고

 

사실 개엔적으로 투알텍 제품들이 처음 보는 제품은 아니다.

 

아이폰 6S로 바꾸기 전부터 카본 케이스를 두루 찾아보고 있었고 마침 찾아내긴 했는데

 

독일제품이라서 해외배송이 좀 어려운 것도 있고 그 당시에도 가격은 만만치 않아서 그냥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요즘 들어 문득문득 생각나는 카본 때문에 결국은 구입하게 되었다.

 

근데 뜬금없이 아이폰 6S???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6S 이후로는 솔직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더라. 요즘 여유가 없는 것도 있긴 하지만

 

아무리 애플제품을 좋아하는 나로서도 과하게 올라간 제품 가격에 그다지 땡기는 특별한 기능이 없어서 그런지

 

선뜻 바꿀 생각이 들지 않아서 두어번 정도 배터리 교체하면서 계속 사용 중이긴한데...

 

아이폰 11 프로로 바꿀까 생각도 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강하게 땡기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좀 더 생각하보고 결정할 생각~

 

오히려 요즘은 삼성제품들이 소위 '혁신'이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제품들을 내놓는 것을 보면서

 

차후에는 워치도 예전에 '파이널판타지' 극장판에서 나왔던 링타입 시계도 내놓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중국제품인 것 같던데 얼마전에 누비아 알파 스마트워치라고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플렉서블 화면을 넣은 제품이 나온 걸 보면

 

풀 스크린으로 삼성에서 나오는 것도 무리라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

 

아무튼 요즘은 삼성을 응원해주고 싶다.

 

쓸데없이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렀네 ㅋㅋ

 

 

 

 

 

 

최근 아이폰 케이스들의 경우는 10만원이 넘는 제품들을 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과거에는 엘레먼트 케이스(Element Casr)를 필두로 20만원은 훌쩍 넘는 제품들이 굉장히 많았다.

 

아무래도 스마트 폰 시장이 그 당시와 비교해서 상당히 커진 덕분에

 

사용자로서는 악세사리 구입에 대한 부담도 줄긴 했지만 최근에도 고가의 케이스들은 여전히 많다.

 

아무튼 그 당시에 이 가격이라면 그다지 비싸다고 체감하기는 애매했는데

 

요즘은 확실히 케이스를 10만원 넘게 주고 구입한다는 건 부담이 가는 건 사실이다.

 

다만 '카본'이라는 이름 때문에 어느 정도 수긍은 가긴 하지만

 

 

 

 

 

 

 

 

 

 

케이스 박스 치고는 꽤 고급스럽다.

 

박스를 열면 카본케이스에 아이폰을 끼울 때 사용하는 마운트 에이드 종이가 2장 들어있는게 전부고

 

케이스에 넣는 설명서가 들어있다.

 

 

 

 

 

 

 

 

 

 

 

 

 

 

 

 

 

 

 

 

재질이 카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비싼 이유가 있겠지만

 

제품을 만드는 과정 역시 단순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대부분 카본 제품들은 고가에 속하는 경우가 많은 편

 

끼우기 전에 이곳저곳 확인해봤는데 마감은 상당히 깨끗하게 잘 되어 있더라

 

 

 

 

 

 

 

 

 

 

 

 

 

 

 

 

 

 

 

 

카폰 패턴이 특이하지는 않고 미끄러지지 않게 카본재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가공이 되어있더라.

 

레진을 어떻게 처리한건지 모르겠네~

 

뭔가 재질은 아주 옛날 대나무 돗자리 만지는 느낌 ㅋㅋ

 

 

 

 

 

 

 

 

 

 

 

 

 

 

 

 

 

 

 

 

 

 

 

 

 

 

 

 

 

 

 

 

 

 

 

 

 

 

 

 

카본으로 만들다보니 어느 정도 마감처리가 좋지 않은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군더기 없이 깔끔해서 좀 놀람

 

 

 

 

 

 

 

 

 

 

거의 1:1로 맞춰졌기 때문에 아이폰을 끼우기 위해선 어느 정도 탄성이 있는 부분을 만들어야 하는데

 

하단부에 틈을 만들어서 쉽게 끼우거나 뺄 수 있게 해놨다.

 

사실 말은 그렇지만 안 쉬운 건 함정~ 

 

 

 

 

 

 

 

 

 

 

지금 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Evutec 카본 케이스

 

심플하고 카본부분이 플레이트에서만 끝나지 않고 측면 1/2정도까지 올라오게 만들어서 그런지 상당히 고급스럽다.

 

가격도 카본을 사용한 제품치고는 부담스럽지 않고

 

개인적으로 카본소재 케이스를 구입하고 싶다면 Evutec 제품을 추천한다.

 

다만 국내에는 정식으로 수입하는 곳이 없는 것 같던데 아마존이나 Evutec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혹시 아이폰 11프로로 바꾸게 된다면 Evutec 제품으로 구입할 생각

 

 

 

 

 

 

 

 

 

 

끼울 때에는 살짝 걸처놓고 전원부 버튼에 마운트 에이드 종이를 끼워놓고 넣으면 끝!

 

 

 

 

 

 

 

 

 

 

 

 

 

 

 

 

 

 

 

 

지금까지 계속 케이스를 사용해와서 그런지 다소 생폰같은 느낌이 좀 어색하다.

 

 

 

 

 

 

 

 

 

 

 

 

 

 

 

 

 

 

 

 

 

 

 

 

 

 

 

 

 

 

홀 부분들도 전부 깔끔하게 잘 맞아 떨어진다. 독일제품답네~

 

다만 아이폰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니면 들어가질 않는다. 벨킨 스탠드 충전기에 꽂아봤는데 안 됨....

 

역시 이래서 풀카본 케이스는 안 좋은 것 같음~

 

뭐, 어쩌겠나 그냥 사용해야지

 

 

 

 

 

 

 

 

 

 

 

 

 

 

 

 

 

 

 

 

 

 

 

 

 

 

 

 

 

 

투알텍 말고도 다른 브랜드 몇개 카본 케이스를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이 역시 독일제품이다.

 

다만 가격이 큰 차이 없고 직배송을 하는 곳이 없으니 국내에서 판매하는 카본케이스로 구입하는게 마음 편할 듯~

 

이놈의 카본에 대한 집착은 언제 없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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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Shox BB4 QS 토론토 랩터

My collection 2019.09.11 00:08

어제는 온종일 비가 내렸다.

 

음... 이제 여름의 끝자락인가? 슬슬 선선해지고 쌀쌀해지고 추워질 일만 남았다.

 

얼마 전에 샥스 BB4 토론토 랩터를 발매한다고 했을 때 구입할까 말까 고민하는 중에 오리지널 컬러도 발매한다고 하길래

 

좀 고민하고 그냥 토론토 랩터 컬러로 구입했다.

 

오리지널 컬러는 진작에 실컷 신어봤으니 아마도 빈스카터의 마지막 시즌이 될지도 모를 것 같아서 구입 

 

 

 

 

 

박스는 별 다른 것 없다.

 

 

 

 

 

 

 

 

 

 

 

처음 박스을 열고 봤을 때에 느낌은 '어디서 본 컬러 조합인데...'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샥스 VC4 토론토 랩터 컬러 조합인 것 같더라.

 

빈스 카터가 신었던 것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한데 전체적으로 컬러 밸런스는 좋은 것 같다.

 

좀 아쉬운 건 발등 부분은 퍼플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기존의 샥스 BB4와 다른 건 없다. 그냥 시간만 흘렀을 뿐이지...

 

 

 

 

 

 

 

 

 

 

앞부분에는 알파 프로젝트 디자인이 들어가있고

 

 

 

 

 

 

 

 

 

 

예전에는 앞부분에 줌에어가 들어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박스에 아무 설명이 없어서

 

들어갔는지 뺐는지 알 수가 없네...

 

 

 

 

 

 

 

 

 


옆에도 알파 프로젝트~

 

 

 

 

 

 

 

 

 

 

빈스 카터가 신었던 BB4는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이 부분이 변경되었더라.

 

기왕이면 똑같이 해서 발매해주지....

 

랩터라는 명칭답게 가죽에 주름을 넣어서 마치 랩터 가죽처럼 보이게 해놓은 건 오리지널과 다른 느낌

 

 

 

 

 

 

 

 

 

 

뒷축에 나이키 스위쉬도 레드 컬러는 뺌...

 

 

 

 

 

 

 

 

 

 

지금 보니 아웃솔에도 알파 프로젝트... 많이도 넣었다~ㅋ

 

 

 

 

 

 

 

 

 


특별히 엄청나게 기능이 좋다라고 느끼기 힘든 샥스 컬럼이지만

 

디자인만으로 본다면 충분히 눈길을 끈다. 이 매력에 샥스를 좋아했던 것 같고

 

 

 

 

 

 

 

 

 

 

오리지널에 없던 발등부분에 포인트도 들어갔다.

 

이건 VC4와 동일

 

 

 

 

 

 

 

 

 

 

깔창에는 특별히 다른 건 없고

 

 

 

 

 

 

 

 

 

 

 

 

 

 

 

 

 

 

 

 

확실히 예전만큼의 인기는 없는 것 같은 느낌이다.

 

포스팅을 아무리 찾아봐도 죄다 판매글에 유튜브에서 조차도 리뷰 영상들이 거의 없다. 달랑 하나...

 

음... 오리지널 컬러릴 기다리고 있어서인지 아님 진짜 생각만큼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네...

 

 

 

 

 

 

 

 

 

 

기억을 더듬어보면 뒷축이 생각보다 높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정반대~

 

Shox R4 만큼은 아니더라도 신어보니 두툼한 뒷축이다. 생각보다 신는게 폼포짓만큼 타이트하고

 

새로운 신발의 구입이긴 하지만 왠지 추억을 신는 그런 느낌을 주는 신발이다.

 

아마 나에게도 샥스 시리즈는 이게 마지막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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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X10 제트포스 리바이브 커맨더 (옵티머스 제트프라임)

My collection 2019.09.02 00:27

여전히 무비판 트래스포머 시리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제법 퀄리티 높은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첫편 시리즈들이 나오다보니 앞으로도 끊임없이 나올 것 같은데

 

트랜스포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들이 아닐까 싶네

 

아무튼 우연히 검색하다가 찾은 제트프라임인데 해외에서는 발매는 되었고 조금 느즈막히 국내에도 들어왔다.

 

G1 시리즈 스타일은 좀 투박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G1 스타일로 제트프라임을 만든 이 제트포스 리바이브 커맨더는 꽤 눈길이 가서 구입해봤다.

 

 

 

 

 

 

제품 사리즈에 비해서는 박스가 제법 큰 편이다.

 

뭐 특별한 건 없고...

 

 

 

 

 

 

 

 

 

 

아무래도 자동차 모드로는 박스가 커질 것 같아서 그런지 이렇게 패키징이 되어 있고

 

 

 

 

 

 

 

 

 

 

일단 옵티머스 프라임부터~

 

분명히 G1 스타일은 맞는데 묘하게 '범블비'에서 나온 프라임같은 느낌이다.

 

 

 

 

 

 

 

 

 

 

 

 

 

 

 

 

 

 

 

 

 

 

 

 

 

 

 

 

 

 

 

디테일도 제법 좋은 편

 

 

 

 

 

 

 

 

 

 

일단 트랜스폼~

 

 

 

 

 

 

 

 

 

 

 

 

 

 

 

 

 

 

 

 

 

 

 

 

 

 

 

 

 

 

 

 

 

 

 

 

 

 

 

 

 

 

 

 

 

 

 

 

 

 

가끔 보면 답 안나오는 변형 메카니즘이 있는데

 

PE-DX10의 경우는 굉장히 단순하게 변형 되지만 디테일에 있어서는 전혀 아쉬운 부분이 없어서 좀 놀랐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큰 편이 아니라서 몸통 앞뒤부분에 자동차 전면부가 있는 건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인 비율이나 디테일 표현은 정말 좋다.

 

 

 

 

 

 

 

 

 

 

 

 

 

 

 

 

 

 

 

 

 

 

 

 

 

 

 

 

 

 

 

 

 

 

 

 

 

 

 

 

게다가 트랜스포머 시리즈 치고는 프로포션도 굉장히 좋은 편이고

 

 

 

 

 

 

 

 

 

 

옵티머스만 변형시 사용하는 무기는 딱 2종류

 

기왕이면 블레이드 타입도 하나 더 넣어줬으면 했는데 아쉽다. 그래도 최대한 블레이드 디자인으로 표현한 노력은 보임

 

 

 

 

 

 

 

 

 

 

트레일러는 크게 3파츠로 나뉘어 진다.

 

앞쪽 하단은 캐논 상판은 부스터 뒷쪽 하단은 다리부분 파츠

 

 

 

 

 

 

 

 

 

 

각각 필요한 파츠는 안쪽에 넣게 되어 있고 거의 빈 공간없이 잘 활용한 듯~

 

 

 

 

 

 

 

 

 

 

트레일러 3파츠를 합치면 이렇게 되고 생각보다 하나로 합치는게 어렵지는 않다.

 

 

 

 

 

 

 

 

 

 

 

 

 

 

 

 

 

 

 

 

 

 

 

 

 

 

 

 

 

 

당연히 트레일러는 옵티머스 프라임과 체결할 수 있게 해놨고

 

아무리 봐도 G1스타일이라기 보다는 '범블비'의 옵티머스 프라임 같은 느낌이네

 

 

 

 

 

 

 

 

 

 

제트프라임으로 합체 시 옵티머스 프라임허리를 180도 돌려주고

 

다리는 다시 180도 돌려서 휠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준다.

 

 

 

 

 

 

 

 

 

 

다리 파츠를 끼워주고

 

 

 

 

 

 

 

 

 

 

 

 

 

 

 

 

 

 

 

 

팔과 어깨 파츠를 끼워주고~

 

 

 

 

 

 

 

 

 

 

 

 

 

 

 

 

 

 

 

 

트레일러 앞쪽 하단은 캐논으로 변형시켜주고

 

 

 

 

 

 

 

 

 

 

뒷쪽에 부스터를 올려주면~

 

 

 

 

 

 

 

 

 

 

이렇게 제트프라임이 됨~

 

음... 생각보다 육중한 느낌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비율은 잘 맞춘 것 같다.

 

 

 

 

 

 

 

 

 

 

 

 

 

 

 

 

 

 

 

 

 

 

 

 

 

 

 

 

 

 

완벽하게 제트 프라임을 표현했다고 하긴 어렵겠지만

 

어렵지 않게 변형시키고 파츠 끼워주고 해서 이 정도까지 한 것만으로도 충분할 듯~

 

묘하게 G1, 무비판 트랜스포머 그리고 범블비의 옵티머스 프라임 느낌을 잘 살려낸 제트프라임 같은 느낌이네

 

 

 

 

 

 

 

 

 

 

 

 

 

 

 

 

 

 

 

 

대부분 합체를 하거나 파츠를 추가하게 되면 프로포션이 엉망이 되기 쉬운데

 

의외로 괜찮은 편이고

 

 

 

 

 

 

 

 

 

 

솔직히 궁금해서 구입하긴 했지만 직접 만져보니 G1 스타일을 좋아하건 무비판을 좋아하건 전부 아우를 수 있는 제품 아닌가 싶다.

 

 

 

 

 

 

 

 

 

 

 

트레일러 파츠로 제트파이어도 만들 수 있긴 하다.

 

아무튼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이다.

 

차후로도 제트프라임 제품들도 나올 예정이고 무비판도 끊임없이 나올 예정이니

 

트랜스포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들이 아닐까 싶네

 

마크로스는 언제 또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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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카 163C 컴팩트 카본 삼각대 (Aoka 163c carbon tripod)

My collection 2019.08.30 00:28

요즘은 정말 다양한 삼각대들이 나오고 있다.

 

그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취향에 맞는 삼각대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지금은 2개의 삼각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좀 더 가볍고 컴팩트하고 최소한 미러레스까지는 버틸 수 있는 녀석이 필요해서

 

또 다시 구글링~

 

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있어서 좀 검색해봤는데 100%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괜찮은 것 같아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했는데 3일만에 도착했다. 3일만에!

 

살다보니 이런 경험도 생김 ㅋㅋ

 

 

 

 

 

할인 중이어서 65달러 정도에 구입했는데 Aoka라는 생소한 브랜드라서 박스는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제법 괜찮은 박싱이다.

 

 

 

 

 

 

 

 

 

 

박스을 오픈하면 보증서외 삼각대 외에 악세사리가 들어있고

 

 

 

 

 

 

 

 

 

 

삼각대, 센터컬럼, 육각렌치(뭘 2개씩이나~ 잘못 넣었나???), 스마트폰 홀더 그리고 파우치 구성이다.

 

센터컬럼은 추가 악세사리일 줄 알았는데 기본 구성품이라서 좀 의외~

 

 

 

 

 

 

 

 

 

 

163이라는 명칭은 아무래도 카본 길이가 아닌가 싶다.

 

볼헤드를 제외하면 19cm이고 볼헤드 포함 26cm 정도 되는 것 같다.

 

 

 

 

 

 

 

 

 

 

 

아니 스펙 봤을 때에는 카본은 8적층이라고 본 것 같은데 실물은 10적층이다.

 

그래서 스펙을 다시 확인했는데 판매페이지에서는 여전히 8적층이다.

 

카본은 도레이사로 적혀 있는 것 같고 종류는 본사 홈페이지나 판매페이지에는 나와있지 않음

 

 

 

 

 

 

 

 

 

 

최소각도롤 폈을 때에는 이 정도

 

평지라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경사도가 있는 곳에서는 좀 불안한 느낌이 드는데...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Fotopro M-5 삼각대와 비교하면 좀 컴팩트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뭔가 M-5가 더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사실 M-5 스타일의 삼각대는 이제는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긴 했는데

 

이거 구입한지 벌써 7년차다.

 

아마 12년 12월 말쯤에 구입한 거로 기억하는데 컴팩트하면서 DLSR까지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은 그냥 이거 밖에 없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알루미늄이라서 볼헤드까지 포함하면 무게감은 있지만 마냥 가볍다고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휴대하기 편한 삼각대가 필요하면 난 무조건 M-5 추천!

 

지금까지도 그 당시와 큰 차이없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더 추천!

 

개인적으로 컴팩트한 삼각대의 전환점이 된 녀석은 M-5라고 생각함

 

최근에는 카본 버젼도 나왔으니 좀 더 가벼운 걸 원하면 그걸로 구입하면 될 것 같음

 

아마 X-go 시리즈로 네이밍이 된 것 같다.

 

아무튼~

 

 

 

 

 

 

 

 

 

 

 

 

좀 만져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 발견~

 

다리를 고정해주는 락버튼은 보통 스프링 타입으로 누르면 끝인데

 

이 녀석은 수동이다~ㅋㅋ 빼주고 각도 조절하고 다시 눌러주고

 

좀 신경쓰지 못하면 풀리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 평지에서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경사가 있는 곳에서는 미리 확인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다리 각도는 이렇게 3가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다리 연장시 고정은 각 체결부위를 조여주는 타입인데

 

꽤 타이트하게 잘 잡아줌

 

 

 

 

 

 

 

 

 

 

센터컬럼없이는 최대 40cm 정도 높이까지 사용 가능하고

 

 

 

 

 

 

 

 

 

 

볼헤드가 큰 편은 아니지만 최대 3Kg까지 올릴 수가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무게중심이 높아지면 넘어가기 쉽기 때문에 미러레스나 보급기 정도의 DSLR까지만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가격대비 퀄리티는 굉장히 좋은 편이고

 

플레이트나 도브테일에서 무게를 줄이려고 노력한 부분은 좋은 점이 아닌가 싶다.

 

 

 

 

 

 

 

 

 

 

 

소니 a6300+SEL1670z조합으로 올려봤는데 불안한 느낌은 없다

 

물론 센터컬럼이 없을 때...

 

 

 

 

 

 

 

 

 

 

 

 

 

 

 

 

 

 

 

 

센터컬럼 사용시 최대 70cm 높이까지 가능하다.

 

 

 

 

 

 

 

 

 

 

아무리 봐도 평지에서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무게중심이 높아지다보니 경사가 있는 곳에서는 신경써서 사용해야 할 듯~

 

 

 

 

 

 

 

 

 

 

스마트폰 홀더도 있어서 촬영하기 편하고 셀카봉 대용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센터컬럼을 따로 둔 것은 손에 쥐어지는 두께를 감안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차후에는 좀 두터워지더라도 아예 센터컬럼을 삼각대에 넣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

 

좀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마음에 드는 삼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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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My collection 2019.08.22 23:23

한동안 좀 잠잠하지 않았나?

 

이니스프리 기초라인 중에서 그린티 라인으로 새로운 제품이 하나 나왔다.

 

'이니스프리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이름이 과하게 길다...

 

크림제품이 나왔다는 얘기는 슬슬 가을부터 추워지는 시기를 준비하라는 얘기 아닌가 싶은데

 

여름에는 겨우 스킨, 로션을 사용하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면 크림류도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확인차 테스트~

 

 

 

 

박스포장은 밸런싱 크림 같기도 하고 씨드크림 같기도 한데 용기는 생각보다 작아보이는 느낌이다.

 

 

 

 

 

 

 

 

 

 

'이건 왜 또~'

 

 

 

 

 

 

 

 

 

 

뚜껑을 열면 안에 또 하나의 캡이 있다. 음... 뭔가 보관하는 방법이 다른건가? 모르겠네... 

 

 

 

 

 

 

 

 

 

 

일단 열어보고 손등에 발랐을 때의 느낌은 씨드크림과 씨드 딥크림 제형의 중간 정도되는 느낌이더라.

 

남자라서 그런지 이런 제형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제형은 그냥 그랬는데 펴발라 보니 사뭇 느낌이 다르다.

 

뭐랄까 좀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요즘 '프로바이오틱스'라고 몸에 좋은 유산균을 추출해서 먹는 건강보조식품으로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이니스프리는 녹차로부터 유산균을 추출해서 파우더 형태로 가공해서 만든 제품이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일단 대충 기능은 수분크림라인인데 녹차유산균 추출물이 각질 세포간에 갈라짐없이 잘 잡아주는 기능을 해서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세라마이드 성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지질층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음... 요즘은 단순히 수분크림으로써의 기능보다는 좀 더 복합적인 기능이 추가되는 느낌이네.

  

 

 

 

 

 

 

 

 

 

 

개인적으로 발림성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남자가 써도 괜찮을 것 같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면 좀 가벼운 라인으로는 무리일 것 같으니...

 

한번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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