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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322

나이키 스타일 홍대 두번째 -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 이번 추석 때는 딱히 바쁜 일도 없고 어제 저녁에 나이키 SNKR에서 Exclusive Access 정보가 있었는데 나이키 스타일 홍대에 9월 9일부터 21일까지 3층 라운지를 방문하면 SNKR 5주년 기념으로 국내 한정으로 에어포스 1 포장마차를 미리 응모할 수 있다고 해서 점심도 먹을 겸 겸사겸사 다녀왔다. 가끔 홍대갈 때에는 습관적으로 2호선 홍대입구에서 내렸었는데 확실히 6호선 상수역이 가까운 것 같아서 계속 여기서 내리게 됨~ 추석 당일+ 토요일이라 꽤 한산하더라. 아침에 일찍 가볼까 생각하다가 휴일인데 사람이 적을 것 같아서 느긋하게 시간맞춰서 감~ 가는 도중에 KREAM 건물도 보고~ 나이키 스타일 홍대에 가까워 질수록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꽤 보이더라. 오늘 라운지 예약을 대기해야 할 의.. 2022. 9. 10.
새로 리뉴얼한 나이키 스타일 홍대에 가다~ - 사실 은근히 익클 바랬는데~ㅋ - 얼마 전에 홍대 SNKR이었지 아마? 나이키 스타일로 리뉴얼하면서 3층에서 라운지 이벤트하는 것이 있어서 저녁도 먹을 겸 겸사겸사 갔다왔다. 매번 2호선 홍대입구에서 내렸는데... 생각해보니 6호선 상수역이 휠씬 가까워서 상수역에 내림~ 오늘도 엄청 더워서 잠깐 걷는데도 힘들더라. 일단 입장시간 예약하기 위해서 라운지 예약 대기 줄에 섰다. 1, 2, 3부 시간에 맞춰서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데 아마도 각 부의 최대 시간까지 예약이 가능한 것 같았고 다음 부 예약시간이 되어야 그 때에 맞는 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찍 왔다고 늦은 오후시간을 예약할 수 있거나 하는 건 아닌 것 같았음 어쨌든 오후 6시 입장으로 예약을 했으니 헬리오스 컵은 무난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2022. 7. 26.
의정부 CGV 스크린X 탑건 매버릭 후기 - 일반 스크린보다 좋긴 하다 - 주말에 부랴부랴 프리미어 상영으로 집근처에서 일반 스크린으로 한번 봤고 뭔가 IMAX, 4DX, 스크린X로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가장 궁금했던 스크린X로 탑건 매버릭을 다시 봤다~ 두어번 점심 먹으러 온게 전부였는데 오늘은 영화보러 의정부역에~ CGV 의정부는 신세계 백화점 10층에 있어서 백화점으로 올라감 영화볼거 아니면 거의 올 일이 없는 백화점~ㅋㅋ CGV의정부 공간이 꽤 넓어서 놀랐다. 높이도 제법 되고 넓직해서 사람이 많던 적던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을 정도로 좋았음 탑건뽕이 이렇게 무섭다~ 일주일도 안 되어서 두번이나 보다니~ㅋㅋ 과연 스크린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 궁금~ 뭔가 큰 기대를 하고 들어가서 그런가? 양측면에 정면과 동일한 스크린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프로젝터.. 2022. 6. 22.
탑건 매버릭(Top Gun Maverick) 후기 - 두번 볼테다! 아니 세번~ㅋㅋ - 22일 개봉하는 날에 맞춰서 예매하려고 했는데 프리미엄 상영을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어제 동네 근처 영화관에 예매를 하고 갔다왔다. 일단 스토리가 궁금해서 IMAX고 스크린X고 따지지 않고 바로 보려고 하다보니 그저 관람하기 적당한 좌석만 고르는 걸로 끝 거의 37년만에 다시 돌아온 탑건은 탑건2가 아닌 탑건 매버릭으로 돌아온 이유는 아마 영화를 보면 왜 매버릭이라고 했는지 알 수 있을거다. 탑건 자체가 워낙에 인상적인 영화였고 미국에서는 흔히 말하는 탑건뽕 치사량으로 주입해서 미해군에 입대하게 만든 보기 드문 군홍보 영화(?!) 였기 때문에 ㅋㅋ 과연 이번 탑건 매버릭은 개인적으로 어떨지 다소 의심스러웠지만 미해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서 생동감있는 전투기씬 현존하는 기체로 이 정도까지 기동을 할 수 .. 2022. 6. 19.
에어맥스 1 x 카시나 원앙 안국동 어니언 팝업에 가다~ (Air Max 1 x Kasina 'Won-Ang' Pop up) 남들 다 되는 드로우 광탈... 공홈에서 아이템 모으는 거 초반에 4개씩이나 주더만 마지막에 꽃가지 안 나와서 탈락... 카시나하고는 영 인연이 없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내일까지 팝업 행사를 한다고 해서 안국동에 갔다왔다. 뭐, 당첨된게 없으면 부지런하기도 해야지 생각하고 일찍 도착! 다행히 기다리시는 분은 한명밖에 없어서 느긋하게 대기 오픈 전이라서 스탭들 부산히 움직이고 팝업 행사 외에 오프라인 수령도 있어서 제품 박스 부지런히 나르시더라. 물론 내껀 없음~ㅋㅋ 입구에도 전시를 잘 해놨다. 시간되어서 입장했는데 따로 확인 하는 건 없고 개인당 코인 3개를 나눠주는데 이걸로 팝업 행사장에서 하는 게임들을 코인을 내고 할 수 있게 해놨다. 일단 들어오자마자 게임부터~ 사실 며칠 이거 때문에 고생.. 2022. 6. 4.
새벽부터 청와대 관람 - 이젠 뭐든지 드로우다~ - 별 생각없었는데 청와대 관람 추첨한다고 하길래 일단 응모를 해봤다. 사람들이 제법 많이 몰릴 것 같은 두번째 타임에 두번 응모 전부 탈락... 그래서 머리 좀 굴려서 응모인원 적은 오전 7~9시 타임을 노리고 응모했는데 당첨!!! 참... 살다살다 이런 관람도 응모를 한다. 하긴 운동화 응모 열풍으로 여기저기 이벤트로 운동화 응모를 하는 걸보면 당연한 현상인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당첨은 되었는데 아침에 강제로 일찍 일어나야 해서 좀 피곤하긴 했다. 오전 7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3호선 경복궁역에 도착 뭐 타고 올라가기도 애매해서 그냥 걸어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그리 걸리진 않았다. 촘 피곤하긴해도 오랜만에 공기도 좋고 조용한 거리를 걸으니 기분은 좋음~ 하지만 날씨는 안 좋음~ 한 15분 정도 .. 2022. 5. 31.
느즈막히 조계사 연등축제 - 뭐든지 제때를 맞춰서 가야... - 예전에도 그랬지만 반복되는 생활을 하다보면 무슨 날, 무슨 휴일이 무뎌지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석가탄신일도 그런 경우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이번에는 아마 어버이 날이랑 겹쳤지? 깜빡하고 있다가 어제 라면땡기는 날 갔다가 겸사겸사 사진찍으러, 영상 좀 찍어보려고 짐벌도 가지고 갔다. 저녁먹고 어슬렁거리다가 얼추 8시에 시간 맞춰서 조계사 앞에 도착~ 아무리 기다려도 점등이 되지 않는 걸보니... 아마도 이제 끝날 때가 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더라. 그래서 동영상은 포기하고 사진만 찍었는데 은근히 운치 있어서 좋음 올해도 많이들 소원을 부탁드렸나보다 내가 특별히 불교신자도 아니고 한데 매번 사진을 찍는 다는 핑계로 오는 이유는 음... 뭐라고 해야 하나... 연등을 보면 부처님의 온화함이 느껴진다고 해야 .. 2022. 5. 10.
점심 먹고 경춘선 길 걷기 -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단말야... - 공도에서 점심 잘 먹고 되돌아가서 전철타고 집에 갈까 생각하다가 마침 경춘선 숲길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온 김에 걸어보기로 했다. 바로 앞에 공릉동 도깨비 시장을 들어갔는데... 돔형 지붕을 보니까 생각나는 동네가 있었다. 도쿄 기치죠지가는 길에 있는 아사가야(阿佐ヶ谷) 여기를 잊어버릴 수가 없는게 처음 해외여행으로 갔던 일본여행에서 도쿄에서 처음으로 묵었던 호텔이 이 아사가야 역근처에 있었고 마침 타나바타마츠리(七夕祭り),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크게 하지 않는 칠월칠석 축제로 도쿄에서는 꽤 유명한 동네 중에 하나다. 그래서 처음 이후로 아마 2~3번을 여기 근처 호텔에서 묵으면서 느긋하게 마츠리 구경했던 기억이 있는데 천장을 보니까 바로 생각나더라. 심지어 시장 거리도 거의 비슷한 느낌~ 기분좋게 밥.. 2022. 4. 14.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 음... 이제는 뭔가... - 솔직히 갈까말까 좀 망설였다. 벚꽃이 제법 떨어진 이유도 있고 거의 몇년동안 하지 못하다가 시작한 탓에 안가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인지 벚꽃축제라고 하기에는 다소 단조로운 느낌 때문인지... 그래서 일부러 수동렌즈 마운트해서 가봄~ 확실히 몇년간 불편하게 하던 것 때문에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갔을 때에는 주말이 지나고도 평일에도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분위기였는데 확실히 달라진게 느껴지더라. 예전에 구입했던 Kamlan 50mm F1.1 수동렌즈인데 가격 조리개값을 감안하면 가격은 진짜 저렴한 편이고 만듬새도 생각보다 좋아서 종종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 크롭바디에는 50mm보다는 35mm가 더 좋은데 F0.95 렌즈는 가격이 4배이상 비싸서 그냥 포기~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하나 .. 2022. 4. 12.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다 우이천 벚꽃길~ 4월초부터 슬슬 벚꽃이 만개할 분위기가 되더니 주말이 되니까 약속이나 했듯이 서울 곳곳에 팝콘 터지듯이 벚꽃이 만개했다. 지난 주에는 중랑천에 한번 다녀왔고... 여의도 윤중로는 조만간 갈까 말까 고민 중이라서 가까운 곳에 좀 없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우이천에도 벚꽃길이 제법 길어서 아침 일찍 가려고 했는데 늦장부리는 바람에 결국 점심이 되어 가는 시간에 가버리고 말았다. 여의도처럼 사람들이 엄청 몰리는 곳도 아니고 살짝 아침시간이라서 그런지 한산해서 좋았음~ 맨날 허한 공터만 찍으려니까 좀 그렇긴 하네~ㅋㅋ 확실히 벚꽃찍을 때에는 해가 중천에 떠 있는 시간은 가급적이면 피하는게 좋다. 요즘 스마트폰 보정능력이나 편집 프로그램들이 아무리 좋아졌다 해도 한계가 있고 기본 원판이 좋아야 보정도 수월하게 되는 .. 2022. 4. 10.
올해는 내가 가고 싶을 때 벚꽃구경~ - 서울은 본게임은 내일부터지 아마? - 이 맘때만 되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거리는 시기이긴 했다. 하지만 일 하느랴 뭐 하느랴 원하는 시간에 가는 건 꿈도 못 꾸고 겨우겨우 남는 시간 찾아서 가던 기억이 있는데 이게 벌써 2~3년 전 일이다. 이번 주 초부터 벚꽃이 남쪽에서부터 올라오기 시작해서 아마 내일은 서울도 본격적으로 벚꽃축제가 시작될 예정인데 특히 여의도는 내일부터 시작이라서 이거 가봐야 하는건지 다른 날을 노려야 하는건지 내일 분위기를 좀 봐야할 것 같다. 일단 구지 여의도까지 가지 않아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갔다왔다. 여기로 가는 루트는 굉장히 많지만 난 항상 그렇듯이 7호선 사가정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편인데 군자역 방향까지 걷기 딱 적당한 거리라서 항상 이렇게 가곤 .. 2022. 4. 8.
나이키 멤버 데이즈 기간에 리사이클링 기부 후기~ 일요일에 산에 갔다와서 그냥 쉴까 생각하다가 나이키 멤버 데이즈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이 기간동안 사용하던 나이키 운동화나 의류를 리사이클링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나이키 서울 구경도 좀 할겸 갔다왔다. 솔직히 명동에 있는 나이키는 아주 오래 전에 잠깐 가본 적은 있지만 새단장 하고 나서는 처음으로 가보는 것 같다. 대부분 공홈에서 구입하는 것도 있고 딱히 명동에 갈 일이 없기 때문에 이제서야 한번 가보게 됐네... 아주아주 오래 전에 나이키 ID 커스텀 이벤트를 할 때 구입했었던 봄에 입었던 자켓과 운동화 4개를 가지고 갔었다. 운동화는 아직 쌩쌩하긴 한데... 최근에 당첨된 것도 너무 많고 신발장을 가족들이랑 사용하다보니 신발장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서 그나마 덜 신는 것으로 고르고 골라고 가.. 2022. 1. 18.
날씨는 그럭저럭~ 불암산 등산 - 혼자보단 둘이 둘보단 셋이~ - 일요일에 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왠지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며칠 전부터 친구녀석들에게 가까운 불암산에나 가자고 했는데 친구 한 녀석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가질 못하고 둘이서 가게 되었다. 뭔가 할 때는 홀수보다는 짝수가 좋다는 속설 아닌 속설이 있긴 하지만 등산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 ㅋㅋ 같이 못 가서 아쉽긴 하다. 다음엔 꼭~! 보통 불암산은 4호선 상계역에서 내려 올라가는 코스가 그냥 무난하다. 내리자마자 사진 한장 찍고 있는데 어디선가 짜릿한 시선이 느껴지는데... 같은 전철에 타고 있던 친구녀석이 얘 뭐하나? 표정으로 쳐다보더라~ㅋ 확실히 등산 길에 지나가는 거리라서 그런지 먹거리가 꽤 많다. 올라가는 내내, 내려오는 내내 머리속은 뭐 먹을까 생각 뿐~ㅋㅋ 재현 중학교 옆길로 빠져서.. 2022. 1. 17.
용산 아이파크몰 짱구 페스티벌 '짱구야 캠핑가자!' - 오랜만에 추억 - 주말에 토리소바 먹는 핑계로 짱구 페스티벌을 간 건지 아니면 짱구 페스티벌을 가는 핑계로 토리소바를 먹은 건지 아직도 판단이 안 된다~ㅋㅋ 어쨌든 남영역 하나모코시에서 토리소바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천천히 걸어서 용산 아이파크몰까지 걸어갔었다. 막상 올라갔더니 밖이 보이질 않아서 한참을 헤맸음 점심시간 지난지 얼마 안 된 시간이라서 대기시간 꽤 길지 않을까 걱정되서 여차하면 패스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대기인원이 없어서 후딱 티켓팅하고 입장했다. 입구부터 아주 정겨운 그림체로 잘 해놨더라. 짱구를 처음 접한 건 꽤 오래전 일이다. 그리고 그거 아나?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와 그림체이지만 만화는 성인만화다. 그림보다는 만화에 나오는 글들이 짱구의 나이대를 생각해도 영~ 과하다 싶은 대사.. 2021. 11. 23.
친구녀석과 가볍게 인왕산 등산 그리고 리복 지그 키네티카2 엣지 고어텍스 실착 후기~ 11월부터는 일요일에는 좀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산에 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친구녀석과 같이 등산을 하기로 했다. 매번 무슨 삘을 받는지 친구들에게 항상 욕먹는 어려운 코스를 골라서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까지 '넌 내려가면 죽은 목숨이다~'라는 살벌한 소리를 듣긴 하지만 내려올 때 쯤이면 이 생각은 아예 하지 못 할 정도로 힘들어지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가볍게 등산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인왕산을 선택했다. 한 녀석이 더 있지만 이미 정해진 약속이 없어서 같이 가진 못 했다. 셋이 같이 가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 적당히 선선하고 날씨는 맑고 공기는 뭐... 그럭저럭... 등산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날씨였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들은 대부분 캐논.. 2021. 11. 10.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 방문 & 수령기 - 나도 하나 잡았다~ - 올해 나이키 꾸준한 베스트셀러는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이 아닌가 싶다. 컬러패턴이 범고래를 닮아서 '범고래'라고 칭하고 있는데 뭔 드로우 끝날 때마다 번식을 하는지 거짓말 좀 보태서 하루가 멀다하고 드로우를 하는 제품 중에 하나인데 초반에는 나도 드로우 좀 응모하다가 영 안 된다 싶어서 한동안은 관심 끊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에서 드로우가 있길래 한번 응모했는데 뜬금없이 당첨되었다는 메세지가 와서 어제 다녀옴~ 겸사겸사 카츠미에서 규카츠도 먹고~ㅋ 오랜만에 번화가를 와봤는데 확실히 홍대는 홍대다. 이른 저녁시간부터 북적거리는 거리를 보니 이제 평온했던 옛날로 다시 돌아갈 시기가 된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여전히 상황이 상황이지만 오랜만에 북적거리는 거리를 보니 반가운 느낌~ 불을 밝히.. 2021. 11. 7.
의상능선 혼자 등산하기~ - 북한산성입구에서 정릉탐방지원센터까지 - 지난 일요일에는 왠지 쉬고 싶어서 쉬는 것으로 하고 등산이나 할까... 생각하고 있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머리는 '산에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몸은 '가긴 어딜가냐... 쉬자'라는 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느즈막히 일어나서 북한산성입구로 갔다. 얼마 전에 친구녀석들이랑 같이 계곡길 트래킹 하듯이 등산하러 와서 그런지 뭔가 하기 싫은 공부 복습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ㅋㅋ 북한산성까지 오면서도 컨디션은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고 졸리고... 왠지 이 날도 등산하고 나면 온몸이 쑤실 것 같은 생각에 시작하기 전부터 걱정 날씨도 좋고 등산하는 시간치고는 좀 늦은 아침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라.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느긋하게 보국문까지 갈 수 있는 의상능선 옆 순한 맛이고 오른.. 2021. 10. 5.
오랜만에 친구녀석들과 가볍게 등산 - 북한산성입구에서 보국문 그리고 정릉탐방지원센터 - 오랜만에 시간이 맞아서 친구녀석들과 가볍게 등산을 했다. 음... 나름 힘들지 않은 코스라고 생각하고 가면 막상 내가 먼저 지쳐버리고 '뭔 맨날 이렇게 힘든 코스만 가냐?'라고 투덜대는 친구녀석들 때문에 아주 엄선하고 엄선한 북한산성 계곡길로 결정 루트를 대충 보면 알겠지만 능선길이 아닌 계곡길을 따라서 올라가는 길이고 정상이 기껏해야 500m 언저리 되는 보국문이 정상이라서 무난하게 갔다오긴 했다. 서울을 돌고돌아서 버스를 타고 북한산성입구에 도착~ 토요일이고 주중에 계속 날씨가 흐리고 비도 왔다가 그쳤다가 하는 바람에 주말 날씨를 좀 걱정하긴 했지만 다행히 맑고 덥지 않은 날씨여서 힘들지는 않았다.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버스정류장부터 등산로 입구에는 등산객들이 제법 많더라. 힘들지 않은 코스.. 2021. 9. 5.
친구녀석들과 여성봉 그리고 도봉산 등산 - 여성봉까지만 갈 걸... - 날씨 좋을 때 친구녀석들이 같이 산에 가자고 해서 매번 서울쪽에서 올라가는 건 많이 해봤으니 뒷쪽으로 넘어와보자라고 얘기했더니만 '코스는 니가 짜라~'라고 하길래 여성봉에서 오봉까지는 많이 힘들지 않을 것 같아서 송추에서 도봉산 넘어오는 코스로 짜고 어제 아침에 일찍 만났다. 대충 코스는 이렇게 넘어 온 듯~ 언제나 그렇듯이 출발할 때에는 상쾌하게 출발~ 그리고 얼마 전에 구입한 헬멧에 인스타360 ONE R 마운트해서 출발했는데... 이게 화근이 되었다. 이렇게 힘들지 않은 능선길을 오르다가 돌계단도 밟고 철봉(?! 이라고 해야하나?)도 잡고 올라가다보니 뭔가 몸상태가 급격하게 늘어지더라. 생각해보니 날씨는 습하진 않았지만 아침부터 엄청 더운 날씨였고 헬멧에 마운트한 인스타360 ONE R 때문에 목에.. 2021. 7. 25.
쌍문역 근처 쌍리단길(?!) 카이센동 겨리 - 의외로 괜찮은 곳 많네... - 오늘도 아침부터 날씨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밖에 나가면 또 비 뿌릴거얌~'이라고 하듯 날씨가 별로여서 운동은 패스... 저번 주에 방학역근처 햇살힐링 식당 갔다온 것에 불이 붙어서 또 괜찮은 곳 없나 싶어서 '쌍문역 근처에 은근히 맛집 많지 않나?' 싶어서 찾아봤더니만 이게 왠 걸~ 생각보다 많다. 게다가 카이센동에 마구로돈에 이런저런 디저트까지 괜찮은 곳이 많아서 부시럭부시럭 카메라 챙겨서 잠깐 갔다왔다. 음... 쌍리단길이라... 이태원쪽에 경리단길을 밴치마킹한 것 같은데.... 요즘처럼 재래시장쪽이 활성화되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 지역차원에서 밴치마킹이던 아니던 좋은 현상같다. '쌍문역'하면 아마 먼저 떠오르는 건 동적불고기가 아닌가 싶다. 수요미식회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 것 같고 정육왕 유튜버가 소.. 2021. 7. 10.
북한산 숨은 벽 등산 - 저승사자 만날 뻔~ - 지난 주에 오랜만에 쉬는 것도 있고 날씨도 괜찮아서 혼자서 등산을 했다. 친구녀석들이랑 같이 가면 좋으련만 한 녀석은 일이 있어서 안 되고, 한 녀석은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안 되서... 사실 갔다오고 나서 지금까지도 다리 근육이 풀리질 않아서 고생이라 혼자서 갔다온게 나은 듯 싶다. 나중에는 가벼운 코스 같이 가볼 생각~ 어쨌든 등산할 때마다 인스타360 ONE R을 들고 영상찍으면서 등산하는 편인데 뭐, 저질이 되어 버린 체력에 코스도 제법 험한 곳이 많아서 가볍게 카메라만 들고 등산했다. 북한산 백운대 숨은 벽 등산 코스 어플 중에 등산할 때는 Relive 어플을 사용하는데 이거 은근히 괜찮다. 매달 결제하는 유료 서비스가 생기면서 무료는 다소 좀 아쉽긴 하지만 사진은 최대 10까지 등록가능하고 인.. 2021. 7. 1.
오랜만에 크레인 M2 들고 조계사 연등회에~ 최근에 크롭바디용 삼양 12mm AF F2.0 E 렌즈 테스트도 할겸 오랜만에 영상도 찍어볼 겸 인사동에 갔다왔다. 몇년동안 같은 렌즈로만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화각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직도 좀 낯설긴하더라. 뭐, 차차 익숙해지겠지~ 길거리 공연은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전자 첼로였나? 소리가 기가막히더라. OST 미션곡을 연주하는데 가슴을 그렇게 울려대는 느낌은 진짜 오랜만이었다. 해질녁에 그윽한 소리에 연주가 끝날 때까지 듣고 있었다. 뭐랄까 렌즈 바꿨다고 오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살짝 진한 느낌이 들더라. 확실히 광각렌즈라서 그런지 화각잡기도 편하고 인사동에 온김에 겸사겸사 조계사에도~ 새삼스럽게 광각의 세계는 사진의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 듯~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이것저것 사진만 찍으러 .. 2021. 5. 25.
등산을 가장한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 후기 (북한산 칼바위 능선) 한달정도 주말에 쉬지 못하다가 지난 주부터 다시 쉬는 것으로 되어서 친구녀석이랑 같이 등산하기로 하고 새로 구입한 마운틴 플라이 테스트도 해볼 겸 좀 험한 곳이 좋겠다 싶어서 북한산 칼바위능선으로 가기로 했다. 친구 기다리면서 반사경에 얼굴 빼꼼~ㅋ 가급적이면 등산할 코스는 미리 지도를 보고 어느 정도 숙지를 하고 가는 편인데 초반에 갈림길을 눈여겨 보지 않아서 더 힘든 길로 올라가서 초반에 힘이 다 빠져버렸다~ㅋㅋ 빨래골 지킴터에서 올라가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올라가다가 칼바위 능선이 시작하는 곳부터 제법 힘들게 되는데... 오랜만의 등산에 초반에 힘은 다 빠지고 영상찍는다고 카메라까지 주구장창 들고 있었으니 지칠 수 밖에... 작년에는 없었는데 올해에는 올라갈 때 그나마 수월하게 올라갈 수 .. 2021. 3. 8.
오랜만에 안경 맞췄다~ 티타늄으로 지금까지 쓰고 있었던 안경을 언제 맞췄더라...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도 안난다... 맞춰 놓고 가끔 쓰는 편이라서 그냥저냥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 저녁에 차로 퇴근하는데 유난히 어두워 보이길래 '이거 안경 새로 맞춰야 하나?' 싶었더니만 라이트가 나감~ㅋㅋ 뭐, 괜찮겠지 싶어서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요즘 작은 글씨보는게 영~ 시원치 않아서 일단 안경테부터 검색해봤다. 일단 뿔테타입은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하고 전에 쓰던 안경도 티타늄 안경테라서 검색해봤더니 그래도 국산제품 중에는 아이블랭크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안경원을 찾아봤더니 동네 근처에는 그다지 마음에 드는 곳이 없고 아이블랭크 제품을 취급하는 곳 중에 눈에 많이 들어오는 곳은 건대쪽인데 안경 하나 맞추러 가기에는 좀 그렇고 어라? 출근하.. 2021.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