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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26 오랜만에 일출보러 백운대에~
  2. 2019.06.24 주말에 술한잔~
  3. 2018.12.06 뜻밖의 5일 간의 여정
  4. 2018.08.29 느즈막히 휴가~
  5. 2018.05.21 언제 한 번 해보겠나 북한산 가로지르기~

오랜만에 일출보러 백운대에~

Junk Story 2019. 11. 26. 15:23

추워지긴 했는데 왠지 체감온도가 들쭉날쭉이다.


이제 좀 주말에 다시 여유가 생겨서 운동도 할 겸 주말에 아침 일찍 백운대로 향한다~


등산이라는게 언제는 무난하게 올라가고 언제는 겨우겨우 올라가고 참 적응하기 힘든 운동이 아닌가 싶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말이지...


인라인은 지금이라도 다시 타면 크게 불편한게 없는데... (올해는 다 지나갔고 내년에는 마음 편하게 탈 수 있으려나?)


아무튼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일출사진 찍어보겠다고 카메라에 삼각대 들고 새벽에 일찍 집을 나섰다.








2주전에 친구녀석이랑 감악산에 갔다왔었는데 몸이 완전 뻣어버려서 비교적 짧은 코스지만 잘 올라가려나 걱정했는데 무난히 잘 올라갔다.


작년 겨울이었나? 혼자 올라갈 때에는 제법 싸한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는데


이것도 이제 익숙해졌는데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음











일요일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가길 잘 한 것 같다.











항상 올라가면서 여길 왜 왔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막상 정상 올라가면 그런 기분이 싹 사라짐


뭐 이런저런 고민들도 잠시 놓아둘 수 있어서 좋고











슬슬 구름이 몰려오는 것 같아서 얼추 30분정도 있다가 하산~


타임랩스 연습도 할 겸 좀 느긋하게 찍고 싶었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제법 많아서 다음으로 기회를 미루는 수 밖에~











이번 주에는 날씨 괜찮으려나? 다른 곳으로 올라가볼 생각


기왕이면 매빅 미니 사용 해볼 수 있는 곳으로~


서울에서는 진짜 맘 놓고 날릴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












막상 찍고 있을 때는 뭐하는건가 싶은데 잘 찍고 못 찍고를 떠나서 타임랩스만의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영상도 자꾸 찍다보면 좀 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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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술한잔~

Junk Story 2019. 6. 24. 11:00

오랜만에 주말에 일찍 퇴근했었다.

 

일요일에는 쉴 수 있게 되어서 슬쩍 친구에게 '술 한잔?'했더니 콜~

 

멀리 가는 것은 귀찮고 이 녀석을 만날 때에는 항상 수유역에서 만나는 터라 그냥 가던데 갈까 생각하다가

 

제주도 갔던 생각도 나고 해서 이곳저곳 좀 찾아봤다.

 

메뉴가 거창하게 바뀌는 건 아니고 그냥 고기에 소주 한잔 하고 싶어서

 

찾아보는 중에 눈에 들어오는 이름이 보인다. '모록도새기'... 제주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곳이라더라.

 

제주도 갔다온 향수도 좀 달랠 겸 퇴근하고 집을 나섰다.

 

 

 

 

 

 

한참 주말에 쉴 수 있을 때에는 그렇게 날씨가 안 좋더니

 

약 올리듯이 과하게 날씨가 좋았다. 주말에 비온다고 해서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일기예보는 믿을 수가 없어....

 

 

 

 

 

 

 

 

 

 

수유역 번화가는 변한 듯 하면서도 변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든다.

 

멀리 가기 귀찮아서 그렇지 이제는 제법 20대들만 와야할 곳에 오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좀 어색한 느낌도 들고...

 

뭐, 그렇다고 크게 신경쓰는 것은 아니지만 문득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나이를 먹어간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

 

 

 

 

 

 

 

 

 

 

강북구청 넘어 먹자골목 초입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모록도새기'

 

주말이고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가? 우리가 첫 손님...

 

음... 가끔 내가 첫손님으로 들어가면 북적거리는 경우가 있던데... 아마 여기도 그러려나? 싶었는데

 

나갈 때 쯤에는 제법 손님이 있어서 다행~

 

 

 

 

 

 

 

 

 

 

 

일단 처음 온 곳이라서 '모듬 한판'으로 주문을 했다.

 

반찬은 화려하지 않다. 깻잎, 백김치, 마늘과 쌈장 그리고 이 집에 오고 싶었던 이유는 자리돔으로 만든 젓갈소스랑 갈비맛 나는 소스

 

 

 

 

 

 

 

 

 

 

 

 

양파도 바로 나온다.

 

 

 

 

 

 

 

 

 

 

 

술잔에서도 제주 느낌이 살짝~

 

 

 

 

 

 

 

 

 

 

 

테라 맥주가 있어서 여기서도 테라로 주문~

 

뭐 나쁘진 않은데 개인적으론 카스가 더 좋은 것 같다.

 

 

 

 

 

 

 

 

 

 

 

 

 

 

 

 

 

 

 

 

 

 

 

슬슬 이것저것 나오다보니 테이블도 분주해진다.

 

 

 

 

 

 

 

 

 

 

 

모듬 한판에 나온 돼지고기는 오겹살과 목살

 

고기에는 칼집이 내어져 있었고 생고기를 사용한다고 하더라.

 

 

 

 

 

 

 

 

 

 

 

자리돔 젓갈을 석쇠에 올리고 동시에 고기도 올려주셔서 적당히 익을 때까지는 사장님이 구워주시더라.

 

 

 

 

 

 

 

 

 

 

 

 

'모듬 한판'에 같이 나온 김치찌개

 

검색해봤을 때는 왠지 살짝 싱거운 김치국 같은 느낌이어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제법 담백하고 신김치를 사용해서 그런지 살짝 감칠맛도 돌고 좋더라. 소주를 부르는 찌개 ㅋㅋ

 

 

 

 

 

 

 

 

 

 

 

점심도 대충 먹고 여기에 온터라 기다리기가 힘듬...

 

 

 

 

 

 

 

 

 

 

 

숙성된 고기는 분명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기대 이상이었다.

 

자리돔 젓갈은 개인적으론 제주도 숙성도에서 먹었던 멜젓보다 좋았다.

 

살짝 단맛도 느껴지고 비린 맛도 없고 뭔가 맛은 멜젓과 달랐다.

 

친구 녀석은 좀 짜다고 했는데 나는 적당하고 좋았음

 

 

 

 

 

 

 

 

 

 

 

지금 보니 그냥 백김치가 아니라 묵은지였다.

 

그냥 고기에 싸서 먹어도 좋고 살짝 구워서 먹어도 좋음

 

 

 

 

 

 

 

 

 

 

 

탄력 받아서 오겹살이랑 목살 1인분씩 추가~

 

 

 

 

 

 

 

 

 

 

 

마지막으로는 껍질이 나온다.

 

 

 

 

 

 

 

 

 

 

 

먹기 좋게 잘라주시고

 

 

 

 

 

 

 

 

 

 

 

오랫만에 먹어보는 돼지껍질 콩고물에 찍어 먹다보니

 

친구녀석과 자주 가던 고기집이 문득 생각난다. 아마도 다음 번에는 거기를 갈지도~

 

아무튼 내가 찾아보고 간 곳이긴 했지만 앞으로 수유역에 갈 일이 있으면 이 곳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처음 가보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믿고 간 이유는 포스팅이 제법 오래 전부터 갖다온 사람들의 글들이 있었고

 

사진으로 봐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래서 직접 갔을 때 여자 사장님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처음 1년동안은 위치도 그렇고 해서 좀 힘들었는데

 

오셨던 손님들 입소문 타고 지금은 잘 버티고 계신다고 하더라.

 

요즘 같은 불경기에 요식업으로 버티는게 쉽지 않을텐데... 왠지 존경스러웠음...

 

아무튼 괜찮은 집 하나 더 발견!

 

한 녀석이 더 있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는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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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5일 간의 여정

Junk Story 2018. 12. 6. 01:02

 

 

 

 

사실 예정에 없었던 도쿄여행...

 

여차저차 비행기 티켓이 생겨서 갔다왔는데

 

음...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곳의 매력이라고 할까?

 

비행기를 오랫동안 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일본어도 어느 정도는 하니 혼자 돌아다녀도 크게 문제가 없고

 

5일동안 쉴 새 없이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마음은 편안해진다.

 

그 덕에 애플워치 활동은 닥터 스트레인지 빰치게 돌아가고 ㅋㅋ

 

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것도 좋고~

 

'넌 맨날 똑같은 곳이냐?'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항상 같다. '아직 가볼 곳이 많아.'

 

예전에는 진짜 미친 듯이 사진을 찍는게 좋았지만 지금은 마음에 담는게 좋더라.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아무튼 이번에는 사고 싶었던 것도 제법 사고 적당히 즐기고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또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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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휴가~

Junk Story 2018. 8. 29. 23:55

 

 

돌아오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비를 엄청 쏟아 붓는다~

 

홀딱 젖어서 들어왔어도 마음만은 편하고 뿌듯하다.

 

전부터 정말로 해보고 싶었고 할 수 없을 거라도 생각했던 걸 했으니~ㅋ

 

내일부턴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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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 번 해보겠나 북한산 가로지르기~

Junk Story 2018. 5. 21. 11:00

저번 주 평일에 비도 3일 연속으로 왔겠다 주말에는 날씨가 맑다고 해서

 

친구들 꼬셔서 토요일에 등산하기로 연락해놓고 왠지 이번에는 긴 코스를 가보고 싶어서

 

불광역을 시작으로 족두리봉-향로봉-비봉-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대남문-대성문으로 4~5시간 걸리는 코스를 잡아서 갔다왔다.

 

여기저기 관련 포스팅들을 보고 가볼만하겠다 싶어서 여기로 가자고 했는데 이게 화근~ㅋㅋㅋ

 

야... 진짜 가야할 길은 먼데 러닝머신을 타고 있는 느낌이 뭔지 제대로 알려주던 코스다.

 

내가 코스를 짰으니 망정이지 친구들이 했으면 잔소리 무쟈게 했을 듯~

 

 

 

 

 

 

주택가에 꼭꼭 숨어있는 길을 따라서 등산로가 시작된다.

 

 

 

 

 

 

 

 

 

 

불과 1분 정도 밖에 오지 않았는데 벌써 돌아가고 싶더라 ㅋㅋㅋ

 

양쪽으로는 둘레길이고 탐방객수 조사중 개찰구(라고 해야하나?)를 지나는 곳이 족두리봉으로 향하는 코스이고

 

진작에 돌아갔어야 했는데...

 

 

 

 

 

 

 

 

 

 

아무튼 스타트~

 

 

 

 

 

 

 

 

 

 

 

 

 

 

 

 

 

 

 

 

슬슬 풍경들이 발아래로 내려간다.

 

 

 

 

 

 

 

 

 

 

 

 

 

 

 

 

 

 

 

여기까지 올라오는 것도 힘들었는데 족두리봉이 아니었다...

 

아직은 돌아갈 기회가 ㅋㅋ

 

 

 

 

 

 

 

 

 

 

친구녀석들도 부지런히 올라간다.

 

 

 

 

 

 

 

 

 

 

 

 

 

 

 

 

 

 

 

 

 

 

 

 

 

 

 

 

 

 

 

 

 

 

 

 

 

 

 

 

 

 

족두리봉에 도착하니까 벌써부터 만신창이...

 

여길 왜 오자고 했나며 친구들은 궁시렁~ 너무 힘들고 정신없어서 잔소리도 귀에 안 들어옴

 

그래도 날씨는 청명하고 바람도 적당히 불고 공기도 좋아서 쉬는 동안은 기분이 좋다.

 

 

 

 

 

 

 

 

 

 

아이폰으로 볼 때와는 다르게 산세가 제법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

 

'이건 좀 아닌데...'싶은데 이제 돌아가기도 힘듬 ㅋㅋ

 

 

 

 

 

 

 

 

 

 

기왕 이렇게 된 거 족두리봉에서 충분히 쉬고 사진도 좀 찍어주고 하다가 다시 출발

 

 

 

 

 

 

 

 

 

 

 

향로봉을 향해 오르락 내리락~

 

 

 

 

 

 

 

 

 

 

거리 상으로는 얼마 안되는 것 같지만 제법 긴 시간이 걸린다.

 

 

 

 

 

 

 

 

 

 

족두리봉은 슬슬 멀어져 가고~

 

 

 

 

 

 

 

 

 

 

 

 

 

 

 

 

 

 

 

 

향로봉도 올라가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갈 길이 멀어서 무리하기 싫어서 눈으로만 보고 바로 패스~

 

 

 

 

 

 

 

 

 

 

 

 

 

 

 

 

 

 

 

가는 도중에 재밌는 것들이 간간히 있어서 좋다.

 

왠지 수락산도 비슷한 느낌

 

 

 

 

 

 

 

 

 

비봉도 패스~

 

출입제한 구역인 것도 있고 이 때부터 사진찍는 것도 좀 힘들어짐...

 

 

 

 

 

 

 

 

 

 

 

 

 

 

 

 

 

 

 

 

이 코스들이 재미있는게 확실히 풍경이 멋진 곳이 많은 것 같다.

 

 

 

 

 

 

 

 

 

 

올라가는 계단이 힘들어서 잠시 쉬는데

 

이 녀석이 나무타는 걸 보니 나도 참....

 

하긴 살아기기 위함과 즐기기 위함은 당연히 차이가 있는 거지만...

 

이 녀석 때문에 뭔가 묘한 느낌을 받으면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비봉을 지나서 사모바위로~

 

 

 

 

 

 

 

 

 

 

이 코스 안내도를 미리 봤어야 하는데...

 

쉬운 구간이 단 한군데도 없었다...

 

특히 문수봉에서 대남문까지 올라가는 길은 왜 그런지 몰라도 백운대 올라갈 때보다 더 힘든 느낌이었다.

 

허벅지는 땡기고 배는 고프고 먹을 건 이미 다 먹어버렸고~ㅋㅋ

 

 

 

 

 

 

 

 

 

 

사모바위쪽에서 본 백운대 능선쪽~

 

 

 

 

 

 

 

 

 

 

백운대 숨은 계곡이었나? 한번 가보고 싶긴한데... 집에서 너무 멀다.

 

항상 집 방향에서 본 백운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백운대가 재밌다. 처음보는 산 같은 느낌이고

 

 

 

 

 

 

 

 

 

 

 

 

 

 

 

 

 

 

 

 

 

 

 

 

 

 

 

 

 

 

 

 

 

 

 

 

 

 

 

 

제대로 못 봐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도 비봉과 향로봉 아닌가 싶다.

 

 

 

 

 

 

 

 

 

 

사람들이 있는 걸 보니 올라갈 수는 있는 듯~

 

 

 

 

 

 

 

 

 

 

사모바위에 도착~ 여기까지면 절반 정도는 온 셈~ 마음만~ㅋㅋ

 

 

 

 

 

 

 

 

 

 

 

오랜만에 세타V도 들고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찍는 재미가 쏠쏠했다

 

 

 

 

 

 

 

 

 

 

 

 

 

 

 

 

 

 

 

 

 

 

 

 

 

 

 

 

 

 

 

 

 

 

 

 

 

 

 

 

 

 

 

 

 

 

 

 

승가봉 근처에서도 한 번 더 찍고~

 

 

 

 

 

 

 

 

 

 

 

문수봉쪽 넘어야 할 능선이 보이는데... 여전히 멀어보임

 

 

 

 

 

 

 

 

 

 

 

 

 

 

 

 

 

 

 

 

문수봉에서 대남문 올라가는 길은 진짜 마의 길이었다.

 

올라갈 때부터 서로 말이 없어지고 눈은 풀리고 다리에 쥐가 나기 시작하고

 

 

 

 

 

 

 

 

 

 

여차저차해서 대남문에 도착~

 

 

 

 

 

 

 

 

 

 

 

 

 

 

 

 

 

 

 

 

 

 

 

 

 

 

 

 

 

 

사실 백운대까지 능선을 타볼까 생각했었는데 이 상태로는 어림도 없음...

 

계속 '다신 안 올거다'라고 했는데 컨디션이 괜찮으면 백운대까지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대성문을 기점으로 계속 내리막길이었지만 이미 체력은 바닥나고 배는 고프고...

 

 

 

 

 

 

 

 

 

 

중간에 절에서 잠시 한숨돌리고 다시 하산~

 

 

 

 

 

 

 

 

 

 

청수폭포를 보면서 이번 코스는 마무리~

 

 

 

 

 

 

 

 

 

 

흙길이 아닌 도로가 이렇게 그립기는 처음인 듯~ㅋㅋ

 

 

 

 

 

 

 

 

 

 

5시간 반에 걸친 기나긴 코스는 이렇게 마무리 했다.

 

매번 혼자서 올라가다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좋은 공기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날씨도 좋고 처음 보는 경치도 좋았고

 

좋은 경험이었다.

 

다음에는 수락산으로 가기로 결정!

 

 

 

 

 

 

 

 

 

 

정릉쪽으로 내려와서 오랜만에 가보고 싶었던 '청수장 갈비'

 

 

 

 

 

 

 

 

 

 

앉자마자 맥주부터 주문~ 연거푸 두잔을 마셔버렸다.

 

 

 

 

 

 

 

 

 

 

자주 올 수는 없지만 청수갈비는 소스가 묘하게 진득하다

 

 

 

 

 

 

 

 

 

 

반찬들 나오고

 

 

 

 

 

 

 

 

 

 

굽기 시작~

 

 

 

 

 

 

 

 

 

 

차돌백이 된장도 시킴~

 

친구들도 힘들고 배고팠는지 뭘 계속 시켜도 말이 없음~ㅋㅋ

 

 

 

 

 

 

 

 

 

 

 

 

 

 

 

 

 

 

 

 

 

 

 

 

 

 

 

 

 

 

뭔가 아쉬워서 냉면까지~

 

힘들게 오르내렸던 등산 때문에 그런지 전부 남기는 것 없이 하얗게 불태움~

 

 

 

 

 

 

 

 

 

 

산에 있을 때에는 몰랐는데 내려오니 제법 덥더라.

 

밥먹고 빙수 좀 먹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까지 일어나질 못함

 

고단했지만 오랜만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들었다.

 

다음엔 수락산이다~ 수제비는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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