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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

나이키 SNKR앱 런칭기념 팝업 with 성수 플라츠 S -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침부터~ㅋ -

by 분홍거미 2023. 7. 9.

어제 동생들 잠실에서 만났는데 마침 성수역 근처에서 나이키 SNKR 앱 런칭 팝업을 하고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갔었다.

 

근데 쇼룸 잠깐 보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SNKR 신문은 받았다만 스크레치 복권은 못 받았는데

 

다음 날 재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는 스텝이 있어서 오늘 다시 갔다옴

 

 

 

분명 집에서 나올 때는 그냥 비는 오지 않을 정도였는데...

 

성수역이 도착하니 '너 올 줄 알았다~ㅋㅋ'라고 비웃듯이 그냥 퍼붓는다...

 

 

 

 

 

 

 

 

가끔은 비오는가 참 감성적이긴 하다만

 

사실 비오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다시 돌아갈까 하다가

 

아침부터 설치고 나온데 아까워서 가긴 했다~ㅋ

 

4번출구로 나와서 가는게 가장 빠르다~

 

 

 

 

 

 

 

 

일요일 아침이기도 하다만 어제만 해도 그렇게 북적거리던 곳이 이렇게 한산한게 참 신기함

 

 

 

 

 

 

 

 

뚝섬부터 성수역에 걸쳐서 이곳은 핫스팟이라기보다는 산업단지에 가까운 곳이었다.

 

구두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등등 말이지...

 

그런데 곳곳에 내가 봐도 가보고 싶은 곳들이 생긴 걸 보니 이렇게 바뀌는 건 시대의 흐름아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 7~8분 걸었나? 행사하는 플라츠 S에 도착~

 

아직 오픈하기 한~참 전이라서 체크인 하는 곳은 이렇게 되어 있음

 

 

 

 

 

 

 

 

아직 딱히 줄 서 있는 사람은 없었고 스텝들만 있고

 

 

 

 

 

 

 

 

 

 

 

 

 

 

 

 

 

기다리는 내내 비가 엄청 쏟아지더라.

 

분명 이런 날도 있을거라 예상했을 텐데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전혀 준비 해놓지 않은 건 좀 그렇더라.

 

최소한 행사하는 건물까지는 간이 천막이라도 해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

 

 

 

 

 

 

 

 

시간이 되어서 입장을 했다.

 

일단 여기서 중요한 거~!

 

팝업 기간인 7월 8일~14일까지는 대기해서 재입장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다만 SNKR 신문과 스크레치 복권은 본인에 한해서 1회만 가능하다.

 

생각보다 어제 인원이 많이 몰려서 스크레치 복권을 못 받은 거야 뭐 내가 늦게 간거니 어쩔 수 없다쳐도

 

어제 체크인 할 때에는 재입장에 대한 공지가 전혀 없었고 

 

각 부스에 배치되어 있는 스텝들 얘기도 각각 다르고...

 

최소한 팝업 시작 전에 기본적으로 물어볼 수 있는 것에 대한 사전 공지 내지는 

 

스텝들에게 미리 숙지를 해놨어야 하는데...

 

아쉽다. 이 부분은 이런 행사 처음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어쨌든 쇼룸은 입장 전에 QR 코드를 찍고 반드시 입장 신청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하고

 

입구에서 느낌은 이렇다.

 

저~ 멀리 건너편에는 오락실 게임기가 있었는데

 

순간 카시나 에어맥스1 생각나서 PTSD 올 뻔~

 

 

 

 

 

 

 

 

 

 

 

 

 

 

 

 

 

 

 

 

 

 

 

 

 

 

 

 

 

 

 

 

 

 

 

 

 

 

 

 

 

 

 

 

 

 

 

 

 

 

내일부터 SNKR앱에서 리스탁되는 제품들이 몇개 있는데

 

 

 

 

 

 

 

 

일단 가장 궁금한 건 조던1 로우 까치

 

실물은 꽤 마음에 들더라.

 

까치 컨셉답게 색조합도 좋고

 

 

 

 

 

 

 

 

그리고 조던1 로우 스캇 올리브...

 

직접 좀 찍어보고 싶다. 

 

1개만 줭~ 나이키~

 

 

 

 

 

 

 

 

 

 

 

 

 

 

 

 

 

 

 

 

 

 

 

 

 

 

 

 

 

 

 

 

 

 

 

 

 

 

 

 

 

 

 

 

마치 스니커에 열광하는 10대의 방을 표현한 느낌이라고 할까?

 

게다가 현세대가 아닌 8~90년대의 느낌이 나는 비디오 테잎이 있는 느낌이 정겹더라.

 

 

 

 

 

 

 

 

 

 

 

 

 

 

 

 

 

 

 

 

 

 

 

 

쇼룸은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면 생각보다 아쉬울 수는 있을 것 같더라.

 

기왕이면 SNKR 앱 런칭 팝업인데

 

SNKR 앱 사용에 대한 것도 좀 해놨으면 좋을텐데...

 

 

 

 

 

 

 

 

 

 

 

 

 

 

 

 

 

 

 

 

 

 

 

 

비가 와서 안쪽 바깥 부스는 딱히 사람이 없었는데 대략 이런 느낌

 

 

 

 

 

 

 

 

 

 

 

 

 

 

 

 

 

입구에도 이렇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많이 힘들지는 않을지도?

 

 

 

 

 

 

 

 

생각보다 짧은 시간동안 있었던 것 같네

 

어쨌든 국내 첫 런칭 기념 팝업이지만 뭔가 개인적으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14일까지 행사를 하니 아직 못 간 사람들은 어플들 깔아서

 

복권이라도 두둑히 당첨되기를~

 

 

 

 

 

 

 

 

팝업기간 7월 8일~14일

 

오픈 정오(12시)~ 오후8시까지이니 참고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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