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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1 로우 OG 루키 오브 더 이어 (NIKE Jordan 1 Low OG Rookie of The Year) - 요즘처럼 조던1 구입하기 수월한 때도 없는 것 같다~ -

by 분홍거미 2025. 4. 19.

올해는 콜라보라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굵직한 조던1 시리즈가 꽤 나오는 것 같다.

 

금요일이었지? 하이컷으로 나왔던 조던1 루키 오브 더 이어에 이어서 로우컷으로 발매를 했는데

 

예전같았으면 품절은 물론이고 리셀가마저도 쭉쭉 올라갔겠지만

 

공홈에는 여전히 재고가 있는 걸 보면 확실히 예전과는 체감도가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

 

실착용을 하는 사람이나 콜렉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요즘처럼 그나마 부담이 덜 되는 시기도 없는 것 같다.

 

아무튼 나 또한 하이컷으로 접할 기회가 없었으니 로우컷이라도 직접 보고 싶어서 선착에 참여해서 구입하게 됨~

 

 

 

박스는 기존 조던1 박스와 동일하지만 루키 오브 더 이어 컬러에 걸맞게 박스컬러도 매치를 시키고

 

그 위에 레드컬러로 로고를 프린팅했는데 이게 은근히 잘 어울리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신발을 반업해서 신고 있다.

 

발등 높이도 스탠다드이고 사실 길이감이나 발볼만 단순하게 비교하자면 정사이즈를 신어도 무방하긴한데

 

정사이즈는 새끼 발가락에 아주 살짝 압박이 있어서 그냥 반업하는게 가장 편한 것 같음

 

물론 발볼이 자신있게 좁은 편이라면 정사이즈를 신어도 괜찮을 것 같고

 

조던1 OG는 구지 1업까지는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박스를 열면 속지는 그냥 일반 속지

 

 

 

 

 

 

 

 

 

속지를 걷어내면 골든 하베스트 컬러와 블랙 컬러 스우시가 눈에 확 들어온다~

 

이게 루키 컬러구나~

 

 

 

 

 

 

 

 

 

특이하게 추가레이스가 없네???

 

그냥 나코택이 전부

 

 

 

 

 

 

 

 

 

 

 

 

 

 

 

 

 

 

 

 

 

 

 

 

 

 

 

 

 

 

 

 

 

 

 

 

 

 

 

처음 발매 되었던 조던1 하이 루키 오브 더 이어는

 

1985년 당시 조던이 '올해의 신인'을 수상할 때 입었던 재킷에 영감을 받아 발매를 했었고

 

그를 이어서 이번에 로우컷으로 나오게 된 거다.

 

사실 조던1 로우 OG 발매가 자주 되었기 때문에 조던1 로우 자체로는 주목받기는 힘들지만

 

한 때 몸값이 꽤 나갔던 모델의 로우컷이 나온다는 자체만으로

 

스니커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에는 충분하지 않나 싶다.

 

 

 

 

 

 

 

 

 

항상 위에서 보면 느끼는 거지만 조던1만의 특유의 리듬이라고 해야 할까?

 

마치 리듬이 있는 듯한 라인이 상당히 예쁘다.

 

아무래 스니커쪽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다해도 조던1 특유의 매력은 솔직히 부정 못하겠음

 

 

 

 

 

 

 

 

 

어태껏 좀 임팩트 있는 컬러들만 줄곧 봐와서 그런지 이번 루키 오브 더 이어 컬러는 좀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어퍼 베이스 가죽은 주름가죽을 사용해서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고

 

 

 

 

 

 

 

 

 

아웃솔을 블랙컬러를 사용해서 뭔가 가벼운 미드솔과 어퍼 컬러의 중심을 잘 잡아주는 느낌

 

 

 

 

 

 

 

 

 

 

 

 

 

 

 

 

 

 

 

뭐 조던1은 역스우시가 아닌 이상은 당연히 대칭형이지~

 

 

 

 

 

 

 

 

 

뒷축은 블랙컬러 윙로고가 눈에 확 들어올만큼 깔끔한 느낌

 

 

 

 

 

 

 

 

 

확실히 조던1 시리즈가 덩크 시리즈에 비해서는 좋은 가죽을 사용하는 것 같다.

 

게다가 이번 루키 오브 더 이어는 누벅가죽을 포인트로 줘서 그런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건 좋은데...

 

이게 관리차원에서는 좀 까다로운 건 사실

 

 

 

 

 

 

 

 

 

근데 토박스가 조던1 특유의 토박스 느낌보다 왜 덩크로우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네...

 

 

 

 

 

 

 

 

 

스우시도 뭔가 묘하게 다른 느낌이 드는데 뒤로 갈수록 살짝 얇아지는 느낌이 없어서 그런지

 

좀 두툼해 보이기도 하는데 직선의 느낌이 강하게 나서 그런지 캐릭터라인으로 보자면 나름 괜찮은 것 같음

 

 

 

 

 

 

 

 

 

문득 드는 생각이 마치 다크 모카 컬러의 라이트 버젼인가 싶은 착각도 드는 컬러조합인 것 같다.

 

 

 

 

 

 

 

 

 

누벅소재는 결에 따라서 컬러가 다르게 보이는게 장점이면서도 단점이긴한데

 

사실 일반 가죽소재는 좀 식상할 수도 있는데

 

한템포 쉬어 가는 것처럼 루키 이어 오브 더 컬러감으로 가는 것도 괜찮을 듯~

 

 

 

 

 

 

 

 

 

뒷축은 골든 하베스트 컬러가 포인트라서 그런지 좀 중후한 맛이 나는 것 같다.

 

 

 

 

 

 

 

 

 

윙로고는 프린팅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좀 아쉽다.

 

물론 루키 오브 더 이어 하이컷이 프린팅이다보니 고증을 위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솔직히 내구성을 생각하면 자수로 하는게 어땠을까 싶다.

 

 

 

 

 

 

 

 

 

 

 

 

 

 

 

 

 

 

 

 

 

 

 

 

 

 

 

 

 

 

 

 

 

 

 

 

 

 

 

조던1은 로우컷이고 미드컷이고 하이컷이고 가릴 것 없이 탑수준에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지~

 

 

 

 

 

 

 

 

 

기본레이스 컬러는 블랙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추가레이스 컬러는 대안이 없어보임

 

화이트로 하면 너무 덩크 느낌이 나고 다른 컬러로 하자니 좀 애매하고

 

그래서 혀 상단 로고 자수를 레드로 한 건가?

 

 

 

 

 

 

 

 

 

혀는 기존 조던1 시리즈와 동일하다.

 

 

 

 

 

 

 

 

 

화이트 컬러에 상단 탭은 블랙에 레드 컬러로 나이키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음

 

 

 

 

 

 

 

 

 

안쪽은 이렇고

 

 

 

 

 

 

 

 

 

얼마 전 유니온 조던1 시카고 사이즈 택에 (2.5) 유무로 살짝 논란이 있었는데

 

이런 건 좀 적극적으로 나이키에서 공지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이번 조던1 로우 루키는 내 사이즈 경우 표기가 되어 있음

 

 

 

 

 

 

 

 

 

조던은 내부소재도 그렇고 두터운 편은 아니지만 쿠션에 적당히 굴곡이 있어서 잘 잡아주는 느낌

 

 

 

 

 

 

 

 

 

깔창은 신형 깔창을 사용했다.

 

 

 

 

 

 

 

 

뒷축에는 레드컬러로 프린팅 되어 있고

 

 

 

 

 

 

 

 

 

아웃솔은 블랙컬러에 기존과 동일한 패턴

 

 

 

 

 

 

 

 

 

 

 

 

 

 

 

 

 

 

 

 

 

 

 

 

 

 

 

 

 

 

 

 

 

 

 

 

 

 

 

 

 

 

 

 

 

 

 

 

 

 

 

 

 

 

 

 

 

 

 

 

 

 

 

 

 

 

 

 

 

쉽게 접하지 못 했던 모델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다만 가격이 올라가고 있음에도 품질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 있다.

 

내가 구입한 이번 루키도 토박스 앞쪽 구김은 사실 신다보면 생기는 거니까 상관없는데

 

왼쪽 뒷축 윙로고가 바깥으로 쏠려 있는데 영 마음에 안듬

 

사람들이 단순하게 가격이 올라가는 것에 불만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아님 QC비용 대비 반품으로 처리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어찌보면 별 거 아닐 수도 있겠다만

 

이게 쌓이고 쌓이면 나이키 카테고리에서도 사람들의 편식은 점점 더 극화되지 않을까 싶다.

 

과거 범고래 퀄리티들보다 확실히 좋아지긴 했지만 좀 더 신경쓰기를~

 

 

 

 

 

 

 

 

 

 

 

 

 

 

 

 

 

 

 

 

 

 

 

 

 

 

 

 

 

 

 

 

 

 

 

 

 

 

 

 

 

 

 

 

 

 

 

 

 

 

 

 

 

 

 

 

 

 

 

UV라이트를 비춰보면 마치 다크모카처럼 보이는 것 외에

 

미드솔과 어퍼 접합부분에 빛반응을 살짝 하는 것 외에는 딱히 반응하는 부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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