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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 근처 마제소바 후타츠 - 오랜만에 가봤다~ - 일요일이라 그런지 멀리 가볼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하면서 쉴까 하다가 가까운 곳이나 가자 생각하고 쌍문역으로~ 비가 오다가 아침에는 좀 맑아졌더라. 뭔가 도쿄여행할 때 아침에 호텔에서 나올 때 느낌이랑 너무 똑같해서 기분이 묘했음 왜지? 공기가 좀 맑아서 그랬던건가? 최근까지도 OO단길, OO단길 참 많이 사용하고 있지? 여기 쌍리단길도 여전히 그 명목을 유지하고 있긴 하다만 뭔가 예전에 비해서 다소 약해진 느낌이 좀 들더라. 제법 괜찮았던 가게들이 없어진 곳도 꽤 많고 바뀐 곳도 있고 다른 곳으로 이전한 곳도 있고... 불편한 시기를 거치면서 일부에 집중되어 있던 곳들의 관심들이 분산이 되어서 그런건지 아님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무언가 트랜드가 바뀌는 건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 2024. 2. 25.
종로 3가역 근처 돈코츠 라멘, 라멘 보루도 - 녹진한 것 같은데 마일드한 돈코츠 라멘~ - 스니커 좋아하는 사람들은 슈프림(Supreme)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거다. 도산공원에 오피셜 매장에 생긴 건 진작에 알고 있긴 했는데 뭐, 딱히 슈프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관심이 없었는데 국내 온라인사이트도 오픈한다는 소식도 있었고 거기에 슈프림 x 나이키 에어맥스 DN을 발매한다길래 한번 구입이나 해보자고 오전 11시에 오픈을 기다렸건만 오프만 발매를 해서 실패~ㅋ 첫 오픈인데 뭐라도 하나 살까 생각했는데 가격이 좀... 게다가 국내 온라인 사이트인데 DHL 배송에 이게 뭐지 싶어서 패스~ 뭐든 첫 스타트는 항상 이렇게 얽히고 설키고 하는 것 같다. 간간히 나이키랑 콜라보하는게 아니면 딱히 뭘 구입하진 않을 것 같네 아무튼 원래대로라면 오전에 일찍 나갈 생각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느즈막히 나감~ㅋ.. 2024. 2. 25.
샤오미 미지아 전동 정밀드라이버 키트 & 마그네틱 스크류 패드 (Xiaomi Mijia Electric Screw Driver Kit) - 이거 은근히 편하긴 하다~ㅋ - 오랜만에 드라이버 키트를 하나 구입했다. 5년 전에 구입했던 샤오미 x 위하 정밀 드라이버 키트를 지금까지도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전동 드라이버 키트는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구입해봄~ 일단 박스 크기가 제법 크고 묵직하다. 그런데 지금은 위하와 콜라보를 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위하 브랜드 표기는 따로 되어 있지 않음 Wiha 브랜드는 1939년 윌리엄 한이라고 하는 분에 의해서 시작되었고 독일 부퍼탈에서 시작한 독일 브랜드다. 생산하는 제품들이 대부분 드라이버 종류들이고 80여년 넘게 그 명목을 유지해오고 있는 걸 보면 공구와 밀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꽤 아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음 아무튼 첫 콜라보가 5년 전이었으니 이제는 계약기간이 끝나서 그런가 딱히 위하 브랜드 네이밍은 보이질 않음 박스.. 2024. 2. 22.
혜화역 근처 양고기 함박 나래함박 대학로점 - 이(異)세계에 있는 듯한 함박가게 - 토요일 점심 먹으러 남영동에 갔다오긴 했는데... 저녁에도 왠지 어딘가에 나가고 싶었음 원래 느긋하게 오늘 갔다오려고 했다가 뭔가 느낌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갔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라. 미리 갔다오길 잘 함~ㅋ 내린 곳은 혜화역~ 왠지 먼 곳을 가기가 싫었다. 그래서 전철로도 멀지 않은 혜화동에 가보자 생각해서 좀 찾아봤는데 눈에 들어오는 가게가 있었음~ 불편한 시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제법 흘렀다. 그래서 혜화동 근처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예전만큼은 아직 아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더라. 그래도 예전의 분위기에서 뭔가 빠져 있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는 것 같네 성대 건너편에는 꽤 괜찮은 가게들이 많이 몰려 있다. 한번쯤은 .. 2024. 2. 18.
남영동 라멘 맛집 멘타미 - 인고의 시간 끝에 새롭게 우화한다 - 남영동 근처에도 많지 않지만 괜찮은 라멘집들이 있다. 어제 스쳐지나가면서 봤던 멘타미라는 라멘가게는 진작에 첵크 해놓고 가야지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니아우에 가면서 오다가다 보니 가보고 싶어졌음~ 그래서 아침에 일찍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이키 SNKRS에서 조던4 브레드 응모가 있어서 시원하게 당첨되고 기분좋게 점심먹으러 출발~ 또 다시 남영역이다~ㅋㅋ 사실 혼자서 갈만한 곳들은 그리 많지 않지만 2인 이상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아주 무궁무진한 동네~ 빗살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전화부스가 왠지 정겨웠음... 이제는 사용할 일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어서 전화부스 볼 수 있는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가게들에 제법 많은 한강대로 길로 들어선다~ 조금만 올라가면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 2024. 2. 17.
남영역 근처 돈카츠 니아우 - 여전한 그 자리에 새로운 역사의 시작~ - 인스타 좀 둘러보다가 굉장히 익숙한 건물이 눈에 들어와서 좀 읽어봤는데 남영역 근처에 새로운 돈카츠 가게가 생겼더라. 이름에 오르내리는 돈카츠 가게들은 좋은 기름을 사용하는 건 당연할텐데 이 새로운 가게는 이것도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라드유로 돈카츠를 만든다는 걸 보고 호기심이 생긴 것도 있고 같은 자리를 공유했던 곳이라는 것도 나름 재밌는 것 같아서 한번 가봄~ 요즘 날씨가 너무 들쭉날쭉이다. 이젠 봄이야~ 하고 그저께는 제법 따뜻한 느낌이 들더니만 어제는 비가 와서 그런지 응~ 아니야~ 시전 오늘은 비온 탓에 다시 날씨는 쌀쌀해졌지만 맑아진 하늘을 보니 기분은 좋다. 아무튼 내린 곳은 남영역~ 이곳에도 꽤 유명한 가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 그래서 동생이랑 몇번 오기도 했고 혼자서 오기도 했고 제법 다.. 2024. 2. 16.
나이키 덩크 로우 SE 더스티 올리브 (NIKE Dunk Low SE Dusty Olive) - 그래~ 어퍼가 전부 스웨이드면 좀 낫지~ 게다가~ - 며칠 전에 덩크 로우 더스티 올리브를 재발매했었다. 다들 덩크에 피로감이 쌓일대로 쌓인 상태지만 뭔가 묘하게 끌리는 컬러조합 때문에 SNKRS에 홀리듯이 응모를 했고 운좋게 당첨되어서 실물을 볼 수 있게 되었음~ 박스는 나이키의 일반적은 레드컬러 박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 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나이키 제품들은 항상 반업을 해서 신는데 발볼은 적당히 여유가 있고 발길이는 실측대비 여유가 있다. 발볼이 100mm 미만이라면 정사이즈를 신어도 무방하지만 이상하게 조던1 로우와 동일 사이즈임에도 좀 작은 느낌이 드는 건 나만 그런건가? 아무튼 발볼이 좁은 편이라면 정사이즈를 신어도 될 것 같고 덩크 SB는 이제 확실히 감 잡았는데 반업을 하면 거의 정사이.. 2024. 2. 16.
성신여대역 근처 마제소바 멘야하나비 성신여대점 - 마제소바도 점점 더 대중화되는 것 같다~ - 불과 4~5년 전만해도 마제소바는 다소 생소한 일본음식 중에 하나였을거다. 물론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 면 음식이긴하다만 돈카츠나 라멘에 비해서는 좀 늦게 대중화 된 느낌이 적지 않은데 아무튼 나도 몇년 전에 도쿄여행하면서 아키하바라에 있는 멘야하루카(麺屋はるか)라는 곳에서 마제소바를 처음 접하고 이게 대만음식인지 일본음식인지 분간을 못 했다만~ㅋㅋ (지난 겨울 도쿄여행 때 갔을 때 없어진 줄 알았는데 가게 위치를 바꿨더라.) Haruka · 일본 〒101-0021 Tokyo, Chiyoda City, Sotokanda, 4 Chome−6−7 カンダエイトビル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m 여기도 괜찮음~ 아무튼 일본음식은 맞음 그래서 종종 생각날 때마다 찾아서 먹곤 했.. 2024. 2. 12.
공릉동 유럽감성 브런치까페 메모아 - 브런치로도 좋고 아마 저녁도 좋을 것 같은~ - 벌써 설날 연휴도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시간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음 그래서 오늘은 왠지 먼 곳까지 가기 싫어서 적당한 거리에 있는 공릉동에 오랜만에 갔다옴~ 내린 곳은 태릉입구역~ 제법 멀지 않은 것도 있고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는 곳이라 더 궁금하기도 해서 좀 일찍 나왔다. 연휴인 것도 있고 아침이다보니 거리는 한산하고 공릉동 근처는 확실히 주거권의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가끔가다가 마치 다른 공간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 많다. 아마도 이곳도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고 저~ 멀리서부터 이곳이 위치하고 있다는게 눈에 들어옴 도착한 곳은 전철역에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까페 메모아(cafe memoire) 나야 뒤늦게 찾은 곳이다만 공릉동에서는 꽤 유명한 브런치 까페다. 그래도.. 2024. 2. 11.
북촌동 스프카레 도라보울 - 운좋게 발견한 스프카레 맛집~ - 금요일에 안국동 근처로 밥 먹으러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를 어슬렁 돌아다니다가 예전에는 그저 스쳐 지나갔을 법한 곳을 느긋히 걸어가다가 눈에 들어오는 가게가 있었다. '도라보울'... 뭔가 생소한 느낌의 단어라 도대체 뭘 하는 곳인가 궁금해서 나중에 집에 가서 찾아봤더니 스프카레를 하는 곳이었음~ 스프카레도 이제는 제법 수면위로 올라오는 분위기이지만 아직까지는 스프카레를 메인으로 하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물론 입에 오르내리는 곳은 좀 있지만~ 아무튼 맛이 궁금해서 어제 오후까지는 식구들이랑 친척이랑 점심까지는 먹는 터라 느긋하게 나옴~ 내린 곳은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왔다. 매번 점심먹으러 나오다보니 저녁에 혼자 뭔가를 먹으러 나오는게 좀 어색하다. 여긴 매번 가봐야지 하면서 깜빡하는 것 .. 2024. 2. 11.
북촌동 보쌈 정담은 보쌈 북촌점 - 전통주랑 잘 어울리는 보쌈~ - 안암에서 가볍게(?!) 늦은 점심을 먹고 근처에 가볼 곳이 있나 미리 좀 찾아봤는데 눈에 들어오는 곳이 하나 있어서 나오자마자 바로 이동~ 계동길이라고 안국역 방향으로 내려 가는 길인데 예전에 카시나 에어맥스1 팝업스토어를 했던 어니언 안국이 있는 길~ 보쌈도 요즘 확실히 노포의 모습에서 많이 바뀌려고 하는 것 같다. 정겨운 한곡에 정잠은 보쌈이라는 글귀 하나만 떡 하니 붙어 있지만 꽤 마음에 드는 풍경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전통 술들이 아주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여기 와보고 싶었던 이유는 보쌈도 보쌈이지만 전통술이나 막걸리 종류가 제법 많아서 와보고 싶었음~ 안내를 받고 테이블에 앉으면 미리 세팅이 되어 있는 것도 독특하다. 보통 보쌈이라고 하면 한번에 우다다다~ 나오는게 특징인데~ㅋ 아마도 기존이.. 2024. 2. 10.
북촌동 돼지국밥 안암 그 두번째 - 나만 맛있는 건 아니었다~ - 슬슬 설날 연휴도 시작되었고 어제는 딱히 할게 없어서 아는 동생이랑 어디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밥류를 꽤 좋아하는 동생이라서 한번 가봤던 안암에 같이 가기로 하고 만남~ 나야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지만 그래도 한명보다는 두명이 조금 더 객관적이지 않을까 싶은 것도 있었고~ㅋ 동생한테 사용하던 데스크탑을 보드 빼고는 멀쩡해서 주기로 해서 동생집에 갔다가 다시 집에 왔다가 전철을 타고 느즈막히 안국역에 도착했다. 설연휴라서 좀 한산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여행 온 외국인들로도 북적거리고 연휴의 첫날을 만끽하러 나온 사람들도 꽤 많더라. 아무래도 이 길은 뭔가 눈에 확 들어오는게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좋음 아예 웨이팅할 생각으로 일찍와서 웨이팅 등록하고 주변에 좀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오늘은 .. 2024. 2. 10.
마이크로닉스 WARP SHIELD H 히트싱크 - 기왕 SSD 산거 방열판도 달아주자~ - 얼마 전에 삼성 M.2 980 PRO 1TB 구입하고 그냥 끼워서 사용할까 생각했었는데 구입한 보드가 PCIe 4.0 이라서 삼성 SSD의 경우에는 발열이 좀 있다는 걸 어디서 주워들어서 방열판도 구입을 하게 됨~ 사실 M.2 SSD 사이즈가 그리 작은지 몰라서 ( 써봤어야 알지...) 방열판도 박스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람~ 색감이 왠지 코닥 필름 박스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정겨움~ 열어보자~ 구성품은 방열판 본체랑 설명서 그리고 보드에 고정시킬 볼트와 방열판 고정 볼트 구성~ 구입했던 보드 박스에 SSD 마운트 볼트를 그냥 버린 것 같아서 아수스 전용 마운트 볼트를 같이 구입 높이는 두개가 있는 걸로 구입했고 길이 75mm x 폭 24.5mm x 높이 30mm의 크기고 방열판도 방열판이지만 히트파이프.. 2024. 2. 6.
상일동역 근처 양갈비 & 양꼬치 첨밀밀양꼬치 - 양갈비랑 양꼬치만 맛있는게 아니데? - 주말 되기 전에 가볼만한 곳을 미리 좀 찾아놨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좀 정신이 없어서 전에 아는 동생이 한번 가자고 하던 양꼬치 집이 생각나서 일단 거기로 가기로 함~ 어딘가 갈 때는 딱히 즉흥적으로 생각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뭐 이번 주는 어쩔 수가 없었다. 내린 곳은 상일동역~ 오랜만에 와보는 동네 여기도 고개를 바짝 들어도 끝을 보기 힘들 정도로 높은 아파트가 많다. 상가들도 제법 많고 도로나 인도도 넓직한게 생활하기에는 딱 좋은 동네가 되지 않았나 싶다.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하다. 상일동역에서 얼추 10분 정도는 걸어야 하는 거리였는데 동생이 회사 일 끝나고 회식하러 종종 가는 곳이라고 해서 직장인들 입맛에 맞는 곳이라면 꽤 맛나는 가게 아닐까 싶어서 은근히 기대하고 가게 됨~ 상일동역 근처도 .. 2024. 2. 4.
나이키 조던 4 레트로 브레드 리이메진드 ( NIKE Jordan 4 Retro Bred Reimagined ) - OG 못지 않은 매혹적인 블랙에 브레드~ - 오늘, 아니 어제 오전에 홍대 조던 월드 오브 플라이트와 조던 서울에서 조던4 레트로 브레드 리이메진드 오프라인 발매가 있었다. 사실 금요일에 익스클루시브로 메세지를 받은 사람들은 먼저 구매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물론, 난 안 옴~ㅋㅋ) 오프라인 발매 중에 어느 정도 이목을 집중받는 모델은 꽤 오랜만이라서 어차피 17일에 드로우가 있긴 하다만 된다는 보장도 없어서 일단 나가봄 1시간 전쯤에 도착을 했는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어서 스니커 시장이 예년에 비해서 죽긴했어도 조던 OG 파워는 여전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뭐 모든 모델이 그런 건 아니지만 어쨌든 1시간 정도 기다리고 발매 스타트하고 또 1시간을 기다려서 겟~! 박스 컬러가 좀 의외이긴하다. 시멘트 패턴이 딱히 들어가지 않.. 2024. 2. 4.
나이키 드라이 핏 피트니스 타이츠 ( NIKE Dry Fit Fitness Tights ) -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사이즈 치수 좀~~~ - 얼마 전에 나이키에서 베이퍼 플라이3를 구입했었다. 날씨 좀 풀리면 인라인도 좀 타고 들고 나가기 귀찮을 때 가볍게 러닝이나 하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기왕 사는 거 타이츠도 같이 구입하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해버림~ 의류는 자주 사는 편이 아니라서 나이키에서 구입하는 것들은 항상 박스로 받았었는데~ 부피가 작은 의류이다보니 봉투타입 박스에 왔다. 신기하네~ 처음 봄~ㅋㅋ 뒷면은 이렇고 중앙에 송장 붙이는 곳이 있다. 근데 양말도 같이 구입했는데 왜 따로 오는지는 모르겠네~ㅋ 상단을 뜯으면 안에 구입한 제품 주문번호랑 이름 그리고 바코드가 있는데 이건 아마도 나이키 물류 쪽에서 사용하는 바코트 아닌가 싶다. 꺼내보면 이렇게 패키징 되어 있고 자~ 일단 구입하기 전에 사이즈 선택이 가장 큰 문제였다. 비단 나.. 2024. 1. 31.
삼성 NVMe SSD M.2 980 PRO 1TB 구입 ( SAMSUNG NVMe SSD M.2 980 PRO 1TB ) - 나도 이제 M.2 SSD 좀 써보자~ - M.2 SSD 하드로 넘어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지금까지 삼성 850 PRO SATA 타입으로 잘 쓰고 있긴 했는데 최근에 데스크탑 새로 구입하면서 M.2로 바꿀까 고민 좀 하다가 결국은 바꾸게 됨~ 보드도 PCIe 4.0 지원 보드로 바꿔서 3.0보다는 2배 빠르다고 하고 SATA 타입보다는 거의 13배 빠르다고는 하는데... 글쎄다, 이게 초기에는 갭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는데 사용하다보면 무뎌지긴 하더라. 아무튼 개인적으로 뭐 한 브랜드에 꽂히면 그것만 계속 쓰는 스타일인데 메모리 카드는 샌디스크, 데스크탑에 사용하는 램이나 SSD 하드는 삼성으로 고정이 되어 있다. 가격이나 성능을 고려해서 충분히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겠지만 여태껏 한번도 말썽을 부려본 적이 없는 걸 경험한 입장에.. 2024. 1. 29.
녹사평역 근처 파스타& 감바스 녹사 다이닝 - 다이닝이라 읽고 브런치로 달린다~ㅋㅋ - 내일부터 당분간은 좀 바빠질 것 같아서 뭐라도 좀 든든하고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어제부터 계속하고 있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좀 가보자고 생각하고 있어서 얼마 전에 이태원에 갔었던 것도 생각나고 해서 이태원 근처에 괜찮은 곳이 있나 좀 뒤적여 봄~ 일단 이태원역 근처는 얼마 전에 가봤으니 녹사평역 근처를 찾아봐서 녹사평역에서 내림 이른 아침은 아니지만 뭔가 슬슬 맑아지는 하늘 느낌을 보는게 오랜만이라서 좋다. 녹사평역 근처도 그렇고 후암동 쪽도 그렇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경 즐기면서 무언가 먹으러, 마시러 여기저기 가지 않을까 싶네 녹사평역 1번 출구에서 2~3번 걸어서 도착한 곳은 녹사평육교를 넘어가서 바로 앞에 있는 녹사 다이닝 다이닝이라는 가게를 혼자가는 것도 어찌보면 .. 2024. 1. 28.
스몰리그 아이폰 15 프로 모바일 듀얼 핸디헬드 비디오 키트 (Smallrig iPhone 15 Pro Mobile Daul Handheld Kit) - 이제 갖출 건 다 갖췄다~ㅋㅋ - 작년 10월 쯤에 모멘트에서 아나모픽 렌즈 구매하면서 케이스와 어댑터를 같이 구매했었는데... 이게 아무래도 확장성이 떨이지나보니 뭔가 좀 아쉬웠다. 그래서 스몰리그에 아이폰15 프로 전용 케이지가 있나 찾아봤었는데 있긴하더라. 근데 스몰리그에도 자사 아나모픽 렌즈가 있어서 모멘트용 어댑터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넘겨버렸다가 다시 찾아보니 모멘트 M렌즈용(기본)과 T렌즈 어댑터(별도구매)까지 있어서 후다닥 구입~ 이럴 줄 알았으면 제대로 확인해보는건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을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 스몰리그하면 딱 생각나는 당연한 패키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다. 구입한 건 아이폰15프로 케이지와 듀얼 핸디헬드 키트로 구매했고 야... 슬라이딩 패키지가 놀라운 건.. 2024. 1. 28.
석계역 근처 스시 오마카세 스시다온 -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좋다~ - 갑자기 스시가 땡겼다... 오늘은 유난히 어딘가 멀리 가는게 귀찮은 것도 있고 문득 예전에 갔었던 스시다온이 생각나서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하고 런치 2부 타임으로 갔다옴~ 석계역도 요즘에는 거리 내릴 일이 없는 곳이긴 하다만 어렸을 때는 참 많이 왔던 동네...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 못지 않게 이유없이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언제 와도 그냥 기분좋음 지하가 아닌 외부에 있는 전철역들은 이제 이렇게 오픈 되어 있는 걸 보는게 점점 더 쉽지 않은 것 같다. 안전상으로는 좋은 현상이긴 하다만 뭐랄까... 뭔가 아날로그 감성 중에 일부가 사라지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유난히 어렸을 때 추억이 많았던 동네에 가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 같다. 스시다온은 석계역에서 그리 멀지 않다. 느긋하게 걸어도 .. 2024. 1. 27.
나이키 SB 덩크로우 프로 네이비 검 (Nike SB Dunk Low Pro Navy Gum) - 이제 마의 손은 SB 덩크까지 뻗치는 건가? - 얼마 전 카시나(kasina)에서 뜬금없이 SB 덩크로우를 발매했었다. 음... 괜찮은 것 같은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바로 전 코트퍼플 발매 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퀄리티가 제법 많아서 이걸 구매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마침 앱 리뉴얼 쿠폰이 유효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주문해버림~ㅋㅋ 해외에서는 아직 발매예정인 제품인 걸로 알고 있는데 비단 이번 SB 덩크로우 뿐만 아니라 몇몇 모델들을 해외보다 일찍 발매를 하는 것 같다. 문득 드는 생각이 스니커 리셀 분위기가 많이 식기는 했다만 몇몇 모델을 제외하고는 그럭저럭 판매가 되는 편이라서 일종의 판매추이 테스트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예전 같았으면 SB 덩크라면 호불호가 강한 컬러 조합이 아닌 이상에는 잘 나가는 편이었지만 전에도.. 2024. 1. 25.
노원역 근처 칼국수 옛날 칼국수 - 근데 먹은 건 수제비~ㅋㅋ - 전날 술을 과하게 마신 건 아니지만 뭔가 칼칼한게 먹고 싶었음 그렇다고 딱히 멀리까진 가기 싫어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노원역으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버스를 타고 갔다. 날씨는 여전히 흐리다보니 왠지 몸까지 늘어지는 느낌이 아주 싫음 좀 추워도 맑은 날이 좋다. 여기저기 용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니 확실히 올해가 용띠해인 것 같긴 하다. 올해는 뭔가 좋은 일이 좀 있으려나~ 버스에서 내려서 얼추 7~8분은 걸은 것 같다. 도착한 곳은 성시경의 먹텐에도 나와서 유명한 것도 있지만 원래 칼국수로 동네맛집인 옛날 칼국수 되시겠다~ 1, 2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에는 1명 자리도 있어서 1층에 앉았는데 뭔가 공식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딱 칼국수 가게 느낌이 들긴 하더라. 칼국수가 유명하긴한데 개.. 2024. 1. 22.
이태원 야키토리 이자카야 문타로 이태원점 - 여행향수 달래기 괜찮은 것 같다~ - 스모크타운에서 적당히 먹고 마시고 한강진역으로 가는 길에 괜찮은 곳이 없나 미리 좀 찾아봤는데 괜찮은 야키토리 가게가 있어서 가봄~ 여전히 돌아갈 때까지 비가 내려서 그런지 좀이 좀 눅눅해지는 느낌이 별로였는데 가려고 미리 봐둔 곳이긴 하지만 딱 좋은 상황이었음 스모크타운에서 느긋하게 걸으면 5분정도 거리에 있다. 슬슬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 시간이라서 사람들이 많으면 그냥 가야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는 제법 있었는데 들어오고 나니까 금방 만석되더라. 여기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는게 도쿄여행할 때 신주쿠에 있는 보루가 느낌도 나기도 하고 메뉴구성들도 마치 현지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 드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이미 적당히 배부르게 먹고와서 주문은 꼬치 10종세트에 우설이랑.. 2024. 1. 21.
이태원역 근처 바베큐 스모트타운 이태원 - 브리스킷 한번 맛보고 싶었어~ - 토요일 오전부터 날씨가 흐린게 비가 오려나 싶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흩뿌리듯이 비가 내린다. 날씨 괜찮으면 운동이라도 할까 생각했는데 이번 주는 그른 것 같네~ㅋ 아무튼 아는 동생이 이태원에 예약한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하고 시간 맞춰서 나감~ 집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흐린 느낌만 있어서 우산 안 가져가려고 했는데 그냥 왔으면 홀딱 젖을 뻔~ 내린 곳은 이태원역 이태원은 참 오랜만에 오는 것 같다. 한창 때는 나이키 운동화 산다고 이태원 나이키에 꽤나 많이 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나이키가 직접 국내로 들어오면서 동네마다 있었던 나이키 매장들은 전부 사라졌지... 생각해보면 원하는 사이즈 신어보면서 운동화를 구입하는 맛도 참 좋았었는데 요즘은 그리 쉬운 편은 아닌 것 같음 그래도 스니.. 2024.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