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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동 스프카레 도라보울 - 운좋게 발견한 스프카레 맛집~ - 금요일에 안국동 근처로 밥 먹으러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를 어슬렁 돌아다니다가 예전에는 그저 스쳐 지나갔을 법한 곳을 느긋히 걸어가다가 눈에 들어오는 가게가 있었다. '도라보울'... 뭔가 생소한 느낌의 단어라 도대체 뭘 하는 곳인가 궁금해서 나중에 집에 가서 찾아봤더니 스프카레를 하는 곳이었음~ 스프카레도 이제는 제법 수면위로 올라오는 분위기이지만 아직까지는 스프카레를 메인으로 하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물론 입에 오르내리는 곳은 좀 있지만~ 아무튼 맛이 궁금해서 어제 오후까지는 식구들이랑 친척이랑 점심까지는 먹는 터라 느긋하게 나옴~ 내린 곳은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왔다. 매번 점심먹으러 나오다보니 저녁에 혼자 뭔가를 먹으러 나오는게 좀 어색하다. 여긴 매번 가봐야지 하면서 깜빡하는 것 .. 2024. 2. 11.
북촌동 보쌈 정담은 보쌈 북촌점 - 전통주랑 잘 어울리는 보쌈~ - 안암에서 가볍게(?!) 늦은 점심을 먹고 근처에 가볼 곳이 있나 미리 좀 찾아봤는데 눈에 들어오는 곳이 하나 있어서 나오자마자 바로 이동~ 계동길이라고 안국역 방향으로 내려 가는 길인데 예전에 카시나 에어맥스1 팝업스토어를 했던 어니언 안국이 있는 길~ 보쌈도 요즘 확실히 노포의 모습에서 많이 바뀌려고 하는 것 같다. 정겨운 한곡에 정잠은 보쌈이라는 글귀 하나만 떡 하니 붙어 있지만 꽤 마음에 드는 풍경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전통 술들이 아주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여기 와보고 싶었던 이유는 보쌈도 보쌈이지만 전통술이나 막걸리 종류가 제법 많아서 와보고 싶었음~ 안내를 받고 테이블에 앉으면 미리 세팅이 되어 있는 것도 독특하다. 보통 보쌈이라고 하면 한번에 우다다다~ 나오는게 특징인데~ㅋ 아마도 기존이.. 2024. 2. 10.
북촌동 돼지국밥 안암 그 두번째 - 나만 맛있는 건 아니었다~ - 슬슬 설날 연휴도 시작되었고 어제는 딱히 할게 없어서 아는 동생이랑 어디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밥류를 꽤 좋아하는 동생이라서 한번 가봤던 안암에 같이 가기로 하고 만남~ 나야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지만 그래도 한명보다는 두명이 조금 더 객관적이지 않을까 싶은 것도 있었고~ㅋ 동생한테 사용하던 데스크탑을 보드 빼고는 멀쩡해서 주기로 해서 동생집에 갔다가 다시 집에 왔다가 전철을 타고 느즈막히 안국역에 도착했다. 설연휴라서 좀 한산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여행 온 외국인들로도 북적거리고 연휴의 첫날을 만끽하러 나온 사람들도 꽤 많더라. 아무래도 이 길은 뭔가 눈에 확 들어오는게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좋음 아예 웨이팅할 생각으로 일찍와서 웨이팅 등록하고 주변에 좀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오늘은 .. 2024. 2. 10.
마이크로닉스 WARP SHIELD H 히트싱크 - 기왕 SSD 산거 방열판도 달아주자~ - 얼마 전에 삼성 M.2 980 PRO 1TB 구입하고 그냥 끼워서 사용할까 생각했었는데 구입한 보드가 PCIe 4.0 이라서 삼성 SSD의 경우에는 발열이 좀 있다는 걸 어디서 주워들어서 방열판도 구입을 하게 됨~ 사실 M.2 SSD 사이즈가 그리 작은지 몰라서 ( 써봤어야 알지...) 방열판도 박스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람~ 색감이 왠지 코닥 필름 박스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정겨움~ 열어보자~ 구성품은 방열판 본체랑 설명서 그리고 보드에 고정시킬 볼트와 방열판 고정 볼트 구성~ 구입했던 보드 박스에 SSD 마운트 볼트를 그냥 버린 것 같아서 아수스 전용 마운트 볼트를 같이 구입 높이는 두개가 있는 걸로 구입했고 길이 75mm x 폭 24.5mm x 높이 30mm의 크기고 방열판도 방열판이지만 히트파이프.. 2024. 2. 6.
상일동역 근처 양갈비 & 양꼬치 첨밀밀양꼬치 - 양갈비랑 양꼬치만 맛있는게 아니데? - 주말 되기 전에 가볼만한 곳을 미리 좀 찾아놨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좀 정신이 없어서 전에 아는 동생이 한번 가자고 하던 양꼬치 집이 생각나서 일단 거기로 가기로 함~ 어딘가 갈 때는 딱히 즉흥적으로 생각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뭐 이번 주는 어쩔 수가 없었다. 내린 곳은 상일동역~ 오랜만에 와보는 동네 여기도 고개를 바짝 들어도 끝을 보기 힘들 정도로 높은 아파트가 많다. 상가들도 제법 많고 도로나 인도도 넓직한게 생활하기에는 딱 좋은 동네가 되지 않았나 싶다.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하다. 상일동역에서 얼추 10분 정도는 걸어야 하는 거리였는데 동생이 회사 일 끝나고 회식하러 종종 가는 곳이라고 해서 직장인들 입맛에 맞는 곳이라면 꽤 맛나는 가게 아닐까 싶어서 은근히 기대하고 가게 됨~ 상일동역 근처도 .. 2024. 2. 4.
나이키 조던 4 레트로 브레드 리이메진드 ( NIKE Jordan 4 Retro Bred Reimagined ) - OG 못지 않은 매혹적인 블랙에 브레드~ - 오늘, 아니 어제 오전에 홍대 조던 월드 오브 플라이트와 조던 서울에서 조던4 레트로 브레드 리이메진드 오프라인 발매가 있었다. 사실 금요일에 익스클루시브로 메세지를 받은 사람들은 먼저 구매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물론, 난 안 옴~ㅋㅋ) 오프라인 발매 중에 어느 정도 이목을 집중받는 모델은 꽤 오랜만이라서 어차피 17일에 드로우가 있긴 하다만 된다는 보장도 없어서 일단 나가봄 1시간 전쯤에 도착을 했는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어서 스니커 시장이 예년에 비해서 죽긴했어도 조던 OG 파워는 여전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뭐 모든 모델이 그런 건 아니지만 어쨌든 1시간 정도 기다리고 발매 스타트하고 또 1시간을 기다려서 겟~! 박스 컬러가 좀 의외이긴하다. 시멘트 패턴이 딱히 들어가지 않.. 2024. 2. 4.
나이키 드라이 핏 피트니스 타이츠 ( NIKE Dry Fit Fitness Tights ) -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사이즈 치수 좀~~~ - 얼마 전에 나이키에서 베이퍼 플라이3를 구입했었다. 날씨 좀 풀리면 인라인도 좀 타고 들고 나가기 귀찮을 때 가볍게 러닝이나 하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기왕 사는 거 타이츠도 같이 구입하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해버림~ 의류는 자주 사는 편이 아니라서 나이키에서 구입하는 것들은 항상 박스로 받았었는데~ 부피가 작은 의류이다보니 봉투타입 박스에 왔다. 신기하네~ 처음 봄~ㅋㅋ 뒷면은 이렇고 중앙에 송장 붙이는 곳이 있다. 근데 양말도 같이 구입했는데 왜 따로 오는지는 모르겠네~ㅋ 상단을 뜯으면 안에 구입한 제품 주문번호랑 이름 그리고 바코드가 있는데 이건 아마도 나이키 물류 쪽에서 사용하는 바코트 아닌가 싶다. 꺼내보면 이렇게 패키징 되어 있고 자~ 일단 구입하기 전에 사이즈 선택이 가장 큰 문제였다. 비단 나.. 2024. 1. 31.
삼성 NVMe SSD M.2 980 PRO 1TB 구입 ( SAMSUNG NVMe SSD M.2 980 PRO 1TB ) - 나도 이제 M.2 SSD 좀 써보자~ - M.2 SSD 하드로 넘어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지금까지 삼성 850 PRO SATA 타입으로 잘 쓰고 있긴 했는데 최근에 데스크탑 새로 구입하면서 M.2로 바꿀까 고민 좀 하다가 결국은 바꾸게 됨~ 보드도 PCIe 4.0 지원 보드로 바꿔서 3.0보다는 2배 빠르다고 하고 SATA 타입보다는 거의 13배 빠르다고는 하는데... 글쎄다, 이게 초기에는 갭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는데 사용하다보면 무뎌지긴 하더라. 아무튼 개인적으로 뭐 한 브랜드에 꽂히면 그것만 계속 쓰는 스타일인데 메모리 카드는 샌디스크, 데스크탑에 사용하는 램이나 SSD 하드는 삼성으로 고정이 되어 있다. 가격이나 성능을 고려해서 충분히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겠지만 여태껏 한번도 말썽을 부려본 적이 없는 걸 경험한 입장에.. 2024. 1. 29.
녹사평역 근처 파스타& 감바스 녹사 다이닝 - 다이닝이라 읽고 브런치로 달린다~ㅋㅋ - 내일부터 당분간은 좀 바빠질 것 같아서 뭐라도 좀 든든하고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어제부터 계속하고 있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좀 가보자고 생각하고 있어서 얼마 전에 이태원에 갔었던 것도 생각나고 해서 이태원 근처에 괜찮은 곳이 있나 좀 뒤적여 봄~ 일단 이태원역 근처는 얼마 전에 가봤으니 녹사평역 근처를 찾아봐서 녹사평역에서 내림 이른 아침은 아니지만 뭔가 슬슬 맑아지는 하늘 느낌을 보는게 오랜만이라서 좋다. 녹사평역 근처도 그렇고 후암동 쪽도 그렇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경 즐기면서 무언가 먹으러, 마시러 여기저기 가지 않을까 싶네 녹사평역 1번 출구에서 2~3번 걸어서 도착한 곳은 녹사평육교를 넘어가서 바로 앞에 있는 녹사 다이닝 다이닝이라는 가게를 혼자가는 것도 어찌보면 .. 2024. 1. 28.
스몰리그 아이폰 15 프로 모바일 듀얼 핸디헬드 비디오 키트 (Smallrig iPhone 15 Pro Mobile Daul Handheld Kit) - 이제 갖출 건 다 갖췄다~ㅋㅋ - 작년 10월 쯤에 모멘트에서 아나모픽 렌즈 구매하면서 케이스와 어댑터를 같이 구매했었는데... 이게 아무래도 확장성이 떨이지나보니 뭔가 좀 아쉬웠다. 그래서 스몰리그에 아이폰15 프로 전용 케이지가 있나 찾아봤었는데 있긴하더라. 근데 스몰리그에도 자사 아나모픽 렌즈가 있어서 모멘트용 어댑터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넘겨버렸다가 다시 찾아보니 모멘트 M렌즈용(기본)과 T렌즈 어댑터(별도구매)까지 있어서 후다닥 구입~ 이럴 줄 알았으면 제대로 확인해보는건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을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 스몰리그하면 딱 생각나는 당연한 패키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다. 구입한 건 아이폰15프로 케이지와 듀얼 핸디헬드 키트로 구매했고 야... 슬라이딩 패키지가 놀라운 건.. 2024. 1. 28.
석계역 근처 스시 오마카세 스시다온 -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좋다~ - 갑자기 스시가 땡겼다... 오늘은 유난히 어딘가 멀리 가는게 귀찮은 것도 있고 문득 예전에 갔었던 스시다온이 생각나서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하고 런치 2부 타임으로 갔다옴~ 석계역도 요즘에는 거리 내릴 일이 없는 곳이긴 하다만 어렸을 때는 참 많이 왔던 동네...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 못지 않게 이유없이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언제 와도 그냥 기분좋음 지하가 아닌 외부에 있는 전철역들은 이제 이렇게 오픈 되어 있는 걸 보는게 점점 더 쉽지 않은 것 같다. 안전상으로는 좋은 현상이긴 하다만 뭐랄까... 뭔가 아날로그 감성 중에 일부가 사라지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유난히 어렸을 때 추억이 많았던 동네에 가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 같다. 스시다온은 석계역에서 그리 멀지 않다. 느긋하게 걸어도 .. 2024. 1. 27.
나이키 SB 덩크로우 프로 네이비 검 (Nike SB Dunk Low Pro Navy Gum) - 이제 마의 손은 SB 덩크까지 뻗치는 건가? - 얼마 전 카시나(kasina)에서 뜬금없이 SB 덩크로우를 발매했었다. 음... 괜찮은 것 같은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바로 전 코트퍼플 발매 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퀄리티가 제법 많아서 이걸 구매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마침 앱 리뉴얼 쿠폰이 유효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주문해버림~ㅋㅋ 해외에서는 아직 발매예정인 제품인 걸로 알고 있는데 비단 이번 SB 덩크로우 뿐만 아니라 몇몇 모델들을 해외보다 일찍 발매를 하는 것 같다. 문득 드는 생각이 스니커 리셀 분위기가 많이 식기는 했다만 몇몇 모델을 제외하고는 그럭저럭 판매가 되는 편이라서 일종의 판매추이 테스트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예전 같았으면 SB 덩크라면 호불호가 강한 컬러 조합이 아닌 이상에는 잘 나가는 편이었지만 전에도.. 2024. 1. 25.
노원역 근처 칼국수 옛날 칼국수 - 근데 먹은 건 수제비~ㅋㅋ - 전날 술을 과하게 마신 건 아니지만 뭔가 칼칼한게 먹고 싶었음 그렇다고 딱히 멀리까진 가기 싫어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노원역으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버스를 타고 갔다. 날씨는 여전히 흐리다보니 왠지 몸까지 늘어지는 느낌이 아주 싫음 좀 추워도 맑은 날이 좋다. 여기저기 용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니 확실히 올해가 용띠해인 것 같긴 하다. 올해는 뭔가 좋은 일이 좀 있으려나~ 버스에서 내려서 얼추 7~8분은 걸은 것 같다. 도착한 곳은 성시경의 먹텐에도 나와서 유명한 것도 있지만 원래 칼국수로 동네맛집인 옛날 칼국수 되시겠다~ 1, 2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에는 1명 자리도 있어서 1층에 앉았는데 뭔가 공식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딱 칼국수 가게 느낌이 들긴 하더라. 칼국수가 유명하긴한데 개.. 2024. 1. 22.
이태원 야키토리 이자카야 문타로 이태원점 - 여행향수 달래기 괜찮은 것 같다~ - 스모크타운에서 적당히 먹고 마시고 한강진역으로 가는 길에 괜찮은 곳이 없나 미리 좀 찾아봤는데 괜찮은 야키토리 가게가 있어서 가봄~ 여전히 돌아갈 때까지 비가 내려서 그런지 좀이 좀 눅눅해지는 느낌이 별로였는데 가려고 미리 봐둔 곳이긴 하지만 딱 좋은 상황이었음 스모크타운에서 느긋하게 걸으면 5분정도 거리에 있다. 슬슬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 시간이라서 사람들이 많으면 그냥 가야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는 제법 있었는데 들어오고 나니까 금방 만석되더라. 여기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는게 도쿄여행할 때 신주쿠에 있는 보루가 느낌도 나기도 하고 메뉴구성들도 마치 현지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 드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이미 적당히 배부르게 먹고와서 주문은 꼬치 10종세트에 우설이랑.. 2024. 1. 21.
이태원역 근처 바베큐 스모트타운 이태원 - 브리스킷 한번 맛보고 싶었어~ - 토요일 오전부터 날씨가 흐린게 비가 오려나 싶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흩뿌리듯이 비가 내린다. 날씨 괜찮으면 운동이라도 할까 생각했는데 이번 주는 그른 것 같네~ㅋ 아무튼 아는 동생이 이태원에 예약한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하고 시간 맞춰서 나감~ 집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흐린 느낌만 있어서 우산 안 가져가려고 했는데 그냥 왔으면 홀딱 젖을 뻔~ 내린 곳은 이태원역 이태원은 참 오랜만에 오는 것 같다. 한창 때는 나이키 운동화 산다고 이태원 나이키에 꽤나 많이 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나이키가 직접 국내로 들어오면서 동네마다 있었던 나이키 매장들은 전부 사라졌지... 생각해보면 원하는 사이즈 신어보면서 운동화를 구입하는 맛도 참 좋았었는데 요즘은 그리 쉬운 편은 아닌 것 같음 그래도 스니.. 2024. 1. 21.
나이키 ZoomX 베이퍼플라이3 루미너스 그린/ 크림슨 틴트 (Nike ZoomX Vaporfly3 Luminous Green) - 정말 기술 도핑인가 기능 향상인가... - 이제 겨울도 거의 끝자락인 느낌도 들어서 슬슬 작년에 커스텀했던 인라인스케이트를 본격적으로 사용할 생각이긴 한데 이게 가끔 은근히 귀찮을 때가 있음 스케이트에, 헬멧에, 갈이신을 신발에... 은근히 들고 가야 하는게 많아서 가끔은 그냥 러닝이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디제로 프라임X를 구입해서 사용하긴 했는데... 이게 지면에서 오프셋이 거의 5cm에 가깝다보니 영 뛸 때 불안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 물론 좀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지긴 했는데 여전히 발목이 돌아가지 않나 신경쓰다보니 이게 운동을 하는 건지 아님 정신력 테스트를 하는 건지 분간을 할 수가 없어서 넘겨버리고 한동한 아무 생각없다가 얼마 전에 알파플라이3를 발매한다는 정보를 보고 구입 도전을 하려고 했는데 못 했음~ㅋㅋ 그래서 뀡 대신.. 2024. 1. 21.
연남동 오코노미야끼 & 야끼소바 소점 - 여전히 그대로~ - 지난 주 주말에 가보려고 하다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오늘 갔다옴 며칠 날씨가 뒤숭숭하더니 눈이 펑펑내리고 디저트로 비까지 내려서 주말에는 길이 질척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서 그런가 금방 녹아서 없어지더라. 계속 쌓여 있으면 등산이라도 할까 생각했는데... 어쨌든 오픈런 아니면 이래저래 꽤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나름 일찍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거의 오픈시간에 맞춰서 도착한 것 같다~ㅋ 평일이라서 그런지 꽤 한산했다. 뭐랄까 눈이나 비가 오고 나서 맑아지면 코끝을 스치는 무채색의 공기 냄새는 항상 좋다. 경의중앙선을 타고 가좌역에서 내리면 금방이긴 한데 그냥 걷고 싶었음 녹음이 풍성할 시기에 걸으면 더 기분 좋긴 하겠다만 앙상한 나뭇가지만 있는 겨울에도 경의선 숲길은 꽤 괜찮은 것 .. 2024. 1. 19.
DX초합금 마크로스플러스 YF-19 엑스칼리버 (DX超合金 Macross Plus YF-19 Excalibur) - 마크로스 시리즈에 상남자 하나씩은 꼭 있지~ - 오랜만에 반다이 DX 초합금 마크로스 시리즈를 하나 구입했다. 아마 작년 12월 쯤에 발매를 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나 도쿄여행할 때 하나 정도는 구입할 수 있겠지 싶었는데 어림도 없었고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를 해버림 지금까지 반다이에서 마크로스 플러스 시리즈 중에 YF-19는 아마 세번째(? 아님 말고~ㅋ)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뜬금없이 또 나온 이유는 아마도 하반기에 YF-21을 발매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나온게 아닌가 싶음 하여튼 상술하나는 죽인다~ 반다이~ 아마 첫 발매가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에 잠깐 등장했었던 어드밴스였고 그 다음이 풀팩 그리고 이번에는 얌전하게 노멀타입 기체롤 발매를 해서 그런지 기존 박스 크기들 보다는 슬림한 편~ 패키징은 2단으로 되어 있는데 상단이 본체 하단은 스.. 2024. 1. 16.
의정부역 근처 규카츠 이자와 - 규카츠도 이제 꽤 많아졌다~ - 아마 꽤 오래 전쯤이었던 것 같은데 규카츠 모토무라 시부야점에서 1시간 정도를 기다려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다음 해에는 하마마츠쵸 근처에도 생기더니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는지 한글 메뉴판까지 생겼던 기억이 난다. 아쉽게도 하마마츠쵸 점은 폐업을 했더만... 아무튼 언젠가부터 국내에서도 규카츠 가게들이 제법 생겨서 간간히 먹으러 갔던 기억이 있는데 문득 생각이 나긴 했는데 멀리 가기 싫어서 집에서 멀지 않은 의정부역 근처로 가봄~ 의정부역 근처에도 꽤 괜찮은 가게들이 많다. 한동안 여기저기 찾아놓고 가긴 했는데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이쪽으로 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음 의정부 역에서 걸어서 5-3번 출구로 나오면 행복로라는 꽤 긴 번화가 거리가 나오는데 초입에 이자와(いざわ)라는 규카츠에 도착.. 2024. 1. 15.
나이키 덩크로우 다크커리 CO.JP (NIKE Dunk Low Dark Curry CO.JP) - 자꾸 보니까 카레가 땡기네~ㅋㅋ - 2000년대 초반 나이키가 글로벌 확장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일본에서 나이키 제품은 꽤 사람들에 입에 오르내리는 브랜드였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의 컨텐츠 같은 개념으로 일본에서 CO.JP 라인 발매를 시작했었는데 처음엔 나이키 일본 사이트 주소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Concept Japan라는 이름 하에 다양한 컨셉으로 나이키 제품들을 발매했었는데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모델은 아마도 에어 조던1 하이 CO.JP가 아닐까 싶음 당시 CO.JP라는 컨텐츠로 다양한 덩크로우 제품들을 발매했었는데 다크 커리의 경우에는 1999년에 첫 발매를 했다고 한다. 물론 CO.JP의 첫 발매 제품은 울트라맨과 리버스 울트라맨이었던 걸로 알고 있고 어쨌든 다양한 아이템들과 크고 작은 마츠리가 있는 일본에 있어서 나이키.. 2024. 1. 14.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코트 퍼플 (Nike SB Dunk Low Pro Court Purple) - 음... 요즘 분위기 묘하다 덩크 SB도 재발매를~ - 조던1 차이니즈 뉴이어 선착 성공하고 바로 다음 날... 덩크 SB 드로우가 있어서 혹시 이거까지 되려나~ 싶었는데 이게 왠 걸~ 덥썩 던져줘서 넵따 받음~ㅋㅋ 연초부터 굵직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당첨되는 거 보면 올해도 은근히 기대하게 만들기는 한다. 아무튼~ 21년에 첫 발매를 했다고 하는데 좀 의외긴하다. 덩크 SB를 재발매를 한다니~ 덩크 SB 박스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지만 코트 퍼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길쭉한 보라색 박스에 들어 있음~ 당첨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발볼 100mm 정도인데 확실히 SB 덩크라서 그런지 일반 덩크로우보다는 타이트한 느낌이 든다. 확실히 혀가 두터워서 그런 것 같은데 뭔가 느낌상 다른 255 사이즈들에 비해서 살짝 작.. 2024. 1. 13.
나이키 에어 조던1 로우 OG 차이니즈 뉴이어 NIKE Air Jordan 1 Low OG Chinese New Year - 라고 쓰고 Year of the Dragon이라고 읽고 싶다~ - 2024년은 갑진년이라 용의 해 그것도 푸른 용의 해라고 한다. 12종류의 동물로 이루어진 십이지신( ⼗⼆⽀神)은 불교경전인 약사경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이 12종류 동물들의 신의 해에 태어나면서 사람들의 운명과 일상에 영향을 준다는 건 우리에게는 굉장히 익숙한 전통이 아닌가 싶다. 요즘으로 따지면 MBTI 테스트로 성격을 알 수 있는 뭐 그런거랑 비슷한 거지 뭐~ 아마도 이런 태어난 해 동물 신에 따라 무슨 띠, 무슨 띠가 정해지는 문화가 있는 건 이런 십이지신의 율력체계를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 일본 그리고 중국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딱히 이 십이지신 율력체계의 유래는 찾아보지는 않았다만 매년 초에 Chinese New Year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건 다소 의아스럽긴 하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좀 .. 2024. 1. 13.
소니 ECM-M1 샷건 마이크 (Sony ECM-M1 shotgun microphone) -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때려 넣었~ - 이전에 짐벌에 같이 사용하려고 ECM-B1M을 구입했었는데 얼추 운용은 가능하지만 전방위를 다 사용할 수가 없어서 좀 컴팩트하게 사용하자 생각하고 ECM-G1을 구입했었다. 유튜브에서 테스트한 영상들을 보니 실제 들리는 소리와 가장 흡사하게 들리는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엄청 컴팩트하기 때문에 카메라에 마운트를 해도 거의 없다시피한 높이라서 상당히 좋았는데 요즘은 새 모델이 나왔나 싶어서 봤는데 ECM-M1 모델이 나와서 구입해봤음~ 이건 작년 도쿄여행할 때 구입을 했었고 전에 구입했었던 ECM-B1M도 그랬고 박스는 작은 편~ 박스를 열면 파우치에 담겨진 마이크가 있고 박스 안에는 파우치, 본체, 윈드스크린 그리고 메뉴얼로 구성되어 있음~ 외관은 상당히 컴팩트한데 뒷면을 보면 기존 ECM-B1M과 E.. 2024. 1. 12.
모멘트 애너모픽 1.55x 렌즈 & 케이스 ( Moment Anamorphic 1.55x Lens & Case ) 아이폰 SE2를 사용할 때 잠깐 울란지 애너모픽 렌즈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시네마틱한 비율로 영상을 찍는게 꽤 독특해서 구입을 했었는데 이번에 아이폰 15프로로 바꾸면서 영상쪽도 좀 이것저것 해보려고 작년에 악세사리들을 구입했었는데 Moment 라는 브랜드에서 애너모픽 M 렌즈를 이미 판매를 하고 있었지만 최근 스마트폰의 이미지센서나 사진이나 영상 화질이 높아지면서 이에 맞춰서 T 렌즈를 발매했다. 사실 도쿄여행할 때 사용을 하려고 했는데 계속 딜레이가 된 탓에 미리 사용해볼 시간이 없어서 올해 사용해보자하고 사진만 찍어놨었음~ㅋㅋ 애너모픽 렌즈 관련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지만 일단 최소한의 필요한 것들만 구입하자 생각하고 아이폰 15프로 케이스 애너모픽 1.55x 블루플레어 렌즈 그.. 2024.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