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08 자양역 근처 오마카세 스시 스시자양 - 이런 깊숙한 주택가에 숨어 있을 줄은 몰랐네~ - 12월 초 같이 여행을 갔었던 일행들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여기저기 좀 찾아봤는데 크리스마스에 연말에 어디나 만석이라서 미뤄야 하나...라고 생각할 때쯤에 자양역 근처에 갔던 곳이 있는데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거기로 가기로~ 내린 곳은 자양역~ 사실 구의역에서 내려고 무방하지만 갈아타는게 귀찮아서 자양역에 내려서 카메라를 켜는데... 안 켜진다??? 어? 뭐지? 싶었는데 전날 카메라 사용하고 파워를 그냥 ON으로 해놓고 가방에 넣어서 거의 반나절 이상을 그렇게 방치했으니 방전이 되지~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이폰으로 찍음 뭐 그리 대단한 거 찍느냐고 호들갑일 수 있겠지만 이게 PC에서 보면 묘하게 걸리적 거기는 부분이 좀 있다. 일단 강변북로를 따라서 올라간다~ 그.. 2025. 12. 28. 2025 도쿄여행 여섯째날 (2) 아오야마(青山) 근처 산책 - 도쿄 국립경기장을 거쳐서 선입견을 바꾼 아오야마 영원까지~ - 뭔가 좀 애매한 지로라멘 잘 먹고 오모테산도 근처인 시나노마치역으로 향했다~ 시원시원하고 넓었던 개찰구를 지나서 밖으로 나왔는데... 역시나 흐림... 여행관련 채널 중에 도쿄의 유명한 장소가 아닌 평범한 그리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딱히 관심을 갖지 않을 법한 그런 장소를 소개해주는 유튜버가 있는데 뭔가 묘하게 이끌리는 느낌이 있어서 전 날에 이어서 이 날도 여행과는 다소 거리가 좀 있는 곳을 둘러보기로 함 참 오랜만에 보는 육교다. 우리내 생활터전에서도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옛 정취가 남아 있는 느낌이 그저 좋아서... 신호등이 아닌 육교로 올라가봄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근방의 메이지 신궁 외원에 유명한 은행나무길도 있어서 겸사겸사 와보.. 2025. 12. 28. 2025 도쿄여행 여섯째날 (1) 이케부로 치이카와 라멘부타(ちいかわラーメン豚) - 치이카와로 매니악한 라멘에 입성해보실??? - 여섯 번째 날이 밝았다. 이제 올해 도쿄여행의 여정도 슬슬 끝나가는 날 그래도 점점 돌아가는 날이 될 수록 뒤숭숭해지는 기분은 점점 옅어지는 기분 뭔가 나도 모르게 만족스러운 것이 있었던 걸까? 아무튼 아침에 일어나 호텔을 나왔다. 아... 날씨가 심상치 않다. 이제 더 이상 하레오토코(晴れ男)는 통하지 않나보다... 뭐, 어쩌겠냐... 우산은 챙겨야지~ㅋ 우리내 서울 지하철 2호선과 같은 야마노테선을 타고 이케부쿠로로 향함 이케부쿠로에서 내려 파르코 백화점으로 향함 올라오면 뒷편으론 JR 이케부쿠로 동쪽 출구가 있고 윗쪽으로 올라간다~ 내 첫 여행이자 첫 도쿄여행 때 숙소가 이케부쿠로역 근처에 있었다. 지금은 가물.. 2025. 12. 27. 2025. 12. 26 수유역 with KODAK Charmera 추운 날인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잘 버티네??? 원본, 무보정 2025. 12. 26. 타카라 토미 토미카 에어로 아반떼 (Takara Tomy Tomica AERO AVANTE) - 타미야 플래그쉽 방문 기념으로 산 추억~ - 이번 여행 때에는 카메라 악세사리를 제외하고는 딱히 뭘 산 게 별로 없었다. 타미야 매장에서 둘러보면서 뭔가 묘하게 자꾸 끌리는게 있어서 슬쩍 구입을 했는데 작은 사이즈인 토미카 시리즈 중에 에어로 아반떼가 있어서 이거 하나 정도?(일까나~) 사이즈가 워낙에 작은 거라서 박스도 굉장히 작음 근데 디자인은 미니카랑 거의 똑같은 느낌 박스를 열면~ 이렇게 파손되지 않게 제법 탄탄하게 포장되어 있었음 이렇게 봐서는 얼마나 작은 사이즈인지 감이 안 오는데 얼마 전에 타미야와 아이앱이 콜라보를 한 제품 중에 미니카가 있어서 구입을 했었는데 거의 하프 사이즈 수준인 걸 비교해보니 확실히 작은 걸 알 수 있었음~ㅋ .. 2025. 12. 26. 수유역 근처 카페 무너미 - 담백하고 리치한 라떼에 눈이 가는 케이크까지~ - 오랜만에 옛추억과 더불어 떡볶이 잘 먹고 돌아가는 길 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다가 문득 저장해놨던 카페가 생각나더라~ 주택가 사이로 걸어간다~ 응? 여기는 뭐지? 아무튼 수유중앙시장에서 5분도 채 안 걸리는 곳에 있는 카페 무너미 주택가 사이에 고즈넉하게 있는 카페인데 내부 분위기는 뭔가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다~ 여전히 카페라는 장벽은 높은 하다만 막상 또 들어가서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케이크들을 보면 어느새 장벽이 무너지는 느낌이 든다. 생각보다 다양한 케이크들이 있었고 계절과일인 딸기로 만든 케이크도 꽤 있더라. 일단 라떼에 포레스트라는 케이크가 뭔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주문~ 맘 같아서는 케이크 두어개를 .. 2025. 12. 26. 수유역 근처 떡볶이 시장떡볶이 - 맛깔스런 떡볶이에 순대와 오뎅 조합은 못 피하지~ㅋ - 아침에 수유역 근처에 은행 갈 일이 있어서 일찍 집을 나섰다. 집에서 멀지 않으니 가볍게 버스타고 정류장에 도착~ 평일 오전이라서 한가한 느낌에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사람 잡더라 진짜~ㅋ 월말이라 그런지 은행에 대기인원이 많아서 1시간이나 기다리다가 볼 일 보고 나옴 수유리야 예전에 살았던 동네라서 대충 어디가 어딘지는 잘 알고 있지만 정작 근처 시장에는 한번도 가보질 않았던 것 같음 광산사거리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수유 중앙시장이 나오는데 여기 유명한 떡볶이가 있어서 겸사겸사 와보고 싶었음 보이는 중앙시장 건물에서 왼쪽골목으로 들어가면 중간에 입구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무튼 도착한 곳은 .. 2025. 12. 26. 2025. 12. 25 연남동 with KODAK Charmera 조금씩 수평수직 맞추는데 익숙해지는 건가? 원본, 무보정(살짝 블러처리) 2025. 12. 26. 연남동 근처 라멘 진세이(じんせい)라멘 - 이번에는 츠케멘이다~ - 갑자기 날씨가 매섭게 바뀌었다. 저녁에는 여기저기 북적거릴테고 점심 정도는 날씨도 춥고 하니 괜찮을 것 같아서 카메라 들고 밖으로 나감 그렇게 전철을 타고 홍대입구에 내렸다. 와~ 공기도 찬데 바람까지 부니까 진짜 머리가 하얗게 되는 느낌이더라. 일전에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웨이팅이 굉장히 길어져서 오늘이 날이다 싶어서 오긴 했는데 너무 춥네... 또 연남동 라멘들 성지의 대문에서 시작 그나마 다행인 건 날씨가 추운 덕에 사람은 별로 없었다. 크리스마스들은 잘 보냈는지? 어제도 사진 정리하느라 새벽 늦게 자서 좀 피곤하다.... 그래도 어쩌겠냐 재밌는데~ㅋ 골목을 돌고 또 골목을 돌고 아.. 2025. 12. 26. 2025 도쿄여행 다섯째날 (5) 오모테산도 일루미네이션 - 아직은 한적했던 빛들의 향연~ -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애매한 날씨 때문에 좀 아쉬웠는데 기치조지에서 기분 업 되어서 다시 하라주쿠로 향했다~ 이 날은 다행히 환희 불빛을 밝히고 있어서 다행~ㅋㅋ 일루미네이션을 시작하기 전까지 아무 생각없이 가서 몇번을 확인했음 이제 12월에 접어든 시기에 평일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보이더라.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로 이어지는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불빛들의 향연이 시작됨 여기서도 블랙미스트 필터 재미 제대로 본 것 같다~ㅋ 문득 예전 남이섬에서 찍었던 게 생각나서 찍어 봄 마음에 드는 몇 안 되는 사진 중에 하나라서 항상 머리속에 담아져 있는 것 같음 .. 2025. 12. 26. 2025 도쿄여행 다섯째날 (4) 기치조지 이자카야 바카라 준스이(バカワライ じゅん粋) - 일어를 못 해도, 혼자라도 항상 즐거운 이자카야~ - 얼추 시간이 되어서 기치조지로 넘어왔다. 토쿄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튜버 중에 주말에 로컬맛집들을 소개해주는 채널이 있는데 여기 은근히 보석같은 곳이다. 가끔 언어의 장벽이 좀 높은 경우도 종종 있지만 여기는 흔히 말하는 동네맛집임에도 전혀 그렇지 않은 곳이라서 이번에도 가게 되었음 기치조지역에 내렸다. 슬슬 퇴근시간이라서 그런지 북적이는 역안 그리고 여기에도 유자와야가 있어서 혹시나 해봐서 지인이 부탁한 것 사보려고 갔는데 읍슴~ㅋ 12월 초였기 때문에 연말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연말에 크리스마스에 동네마다 다른 느낌이 드는 재미는 쏠쏠하더라. 선로드로 들어선다. 여기 근방에도 유명한 먹거리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스테이크랑 멘치카츠로 유명한 기.. 2025. 12. 25. 2025 도쿄여행 다섯째날 (3) 나카메구로 말로리 포크스테이크 & 다시 하라주쿠 그리고 신주쿠 - 살짝 아쉬움이 남았던 포크스테이크 그리고 또 구입 실패~ㅋ - 뭔가 아쉽긴 했지만 여행이라는게 항상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건 아니니 나중을 기약하고 전철을 탔다~ 도착한 곳은 나카메구로 최근에 도쿄여행을 하면서 항상 방문하는 곳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에 한 곳이 나카메구로에도 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었음 나카메구로도 전철 선로 아래 꽤나 많은 가게들이 늘어서 있어서 한쪽은 건물들 그리고 한쪽은 전철 아래 가게들로 묘하게 대비되는 느낌이 특이하다. 역시나 날씨는 흐림... 역에서 5분 정도 걸은 것 같다. 슬슬 갈 곳이 보이는데 도착한 곳은 말로리 포크스테이크 나카메구로점 원래 본점(이라고 해야 겠지?)이 지유가오카에 있는데 거길 갈까하다가 이번에는 지점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다. .. 2025. 12. 25. 2025 도쿄여행 다섯째날 (2) 오지역(王子駅) 근처 둘러보기 - 예상치 못 했던 아쉬운 날씨 때문에 가볍게 둘러보기~ - 아침 든든하게 잘 먹고 오오츠카역(大塚駅)으로 왔다. 이 근방에서 뭘 할 건 아니고 여기서 도덴아라카와센(都電荒川線) 노면전차 도쿄 사쿠라 트램이라는 별칭일 가진 전철을 타고 오지역 근처를 산책하면서 사진 좀 찍고 싶었음 뭔가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눈이 가는대로 스냅사진 좀 찍고 싶어서 가보고 싶었다. 오오츠가역에서 내려서 남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옆에 도덴아라카와선이 있는데 여기는 개찰구가 따로 있지 않고 버스를 타는 것처럼 승차시 지불하면 되는 방식 노면전차 역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더라. 마침 반대방향에서 전차가 들어와서 봤는데 한칸으로 거의 버스같은 느낌의 사이즈 한글로도 친절하게 써 있어서 타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음~ .. 2025. 12. 25. 나이키 GT 퓨처 메탈릭 실버 (NIKE GT Future Metallic Silver) -넌 하이퍼 플라이트의 직계냐, 폼포짓의 직계냐? -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GT 퓨처가 나왔다. 지난 주 토요일에 조던8 벅스 버니랑 동시에 발매를 해서 시선을 덜 끌리겠구나 싶어서 다행이긴 했는데 잠잠할 때마다 나이키 앱에서 생기는 98d 오류 때문에 살짝 걱정되긴 했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없이 잘 결제되어서 어제 받자마자 후딱 사진 찍음~ 네이밍답게 박스가 상당히 독특하게 나왔다. 일단 메탈릭 실버 컬러 커버에 안이 훤히 보이는 방식으로 나왔다. 그래서 제품이 은은하게 보이는 독특한 방식의 박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은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이다. 이미 구입해서 리뷰를 하는 해외 유튜버들의 실착을 봐도 살짝 커보이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무래.. 2025. 12. 24. 2025 도쿄여행 다섯째날 (1) 신오쿠보역 근처 고독한 미식가 촬영지 이세야쇼쿠도(伊勢屋食堂) - 여전히 즐거운 고독한 미식가 맛집 방문~ - 친구와의 만남이 짧았던 아쉬운 어제를 뒤로 하고 새 아침이 밝았다~ 이 날부터는 다시 혼자만의 여행 여행할 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편은 아닌데 이 날은 일단 여기저기 돌아다닐 곳이 좀 있어서 아침에 일찍 준비하고 일정 다시 머리에 되새겨보면서 호텔을 나옴 근데... 날씨가 왜 이럼??? 다행히 비는 오지는 않았지만~ㅋ 스가모역에서 신오쿠보역에 도착~ 한참 일본어 공부할 때 만났었던 친구들과 한번 와본 적은 있지만 그 이후로는 딱히 와본 적이 없는 신오쿠보라서 좀 어색하다. 구지 일본까지 와서 우리내 감성을 느낄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래도 묘하게 일본과 우리내 감성이 뒤섞여 있는 곳의 느낌은 독특한 것 같긴 하더라. 아침에 가려는 곳.. 2025. 12. 22.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슬링백 6L 오션 (Peak Design Everyday Sling Bag 6L Ocean) - 가격은 좀 부담스러워도 명불허전~ - 최근까지는 픽디자인 슬링백에 카메라를 넣고 다녔었다. 12월 초에도 여행할 때 어김없이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슬링백을 사용했었는데 딱히 신경쓰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된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다시 이것저것 뒤적이다라 결국은 픽디자인으로 구입하자 생각해서 좀 둘러봤는데 신형 아웃도어 슬링이 나오긴 했는데... 페이로드는 신형이다보니 얇고 가벼워서 확실히 좋은 것 같은데 뭔가 묵직하게 보호해주는 느낌이 약한 것 같아서 결국 기존에 사용하던 에브리데이 슬링백으로 구매를 했는데 마침 뉴 컬러가 나와서 오션 컬러로 구입~ 가방이다보니 거창한 박스는 없고 이렇게 비닐팩에 담겨저서 박스로 배송 옴 근데 뭔 안내지가 이렇게 많냐~ㅋ 컬러는 오션컬러인데 마치 새벽 동트기 전에 짙은 어둠의 느낌이 마.. 2025. 12. 22. 2025 도쿄여행 넷째날 (5) 오랜만에 친구 만나기 & 요코하마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사지오 - 친구 내외 덕분에 쉽게 경험하기 힘든 이탈리안 레스토랑~ - 호텔에서 잠깐 쉬다가 친구 선물꾸러미 들고 요코하마로 향했다. 이번에는 일행들과 일정이 있어서 친구집으로 가지 못한 건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건 설레는 일이지~ 얼추 약속시간에 맞춰서 요코하마역에 도착~ 만나는 시간대가 아무래도 현지 퇴근시간이랑 맞물려서 완전 콩나물대가리처럼 빡빡하게 전철이 채워지는 때여서 선물넣은 쇼핑백이 엄청 커서 살짝 긴장했는데 무사히 하차~ㅋㅋ 요코하마역이 처음은 아니지만 역시나 거대하다. 당최 끝이 안보이는 환승라인 때문에 뭔가 압도되는 분위기 마저 있는 동쪽 출구에는 요코하마 포르타라고 하는 큰 쇼핑몰로 이어지는데 거대한 벽화가 인상적이었음 동쪽 출구로 나와서 살짝 걷는다~ 역에서 나오자마자 있는 건물인 .. 2025. 12. 21. 2025 도쿄여행 넷째날 (4) 아사쿠사 센소지 & 히츠마부시 우나테츠 - 오래 전 그리고 또 아주 오래 전 추억이 담긴 곳 - 스카이트리를 거쳐서 도쿄 미즈나치 그리고 스미다 리버 워크를 거쳐서 아사쿠사로 넘어왔다. 아사쿠사는 첫 일본여행의 추억과 친구와의 추억이 담겨져 있는 곳 마치 잊고 있었던 소중한 뭔가를 다시 찾은 듯한 느낌이 드는 그런 곳이다. 야... 1~2년 만에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는 건가? 비단 아사쿠사만은 아니지만 이번 여행 때 관광명소나 핫스팟들은 한가한 곳이 전혀 없었는데 여기는 유난히 더 그런 것 같더라. 바로 아사쿠사 카나미세도리로 들어간다. 저 멀리 센소지까지 빼곡하게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거리가 인상적 그리고 사람들이 꽤나 줄서서 호기심이 친구와 같이 먹었던 당고가게는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음 그 외에 다양한 상점들이 있었는데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 2025. 12. 21. 2025. 12. 20 광화문 & 청계천 with KODAK Charmera 이제 화각은 슬슬 적응이 된 것 같은데 수평, 수직을 맞추기 힘든 건 여전하다. 작아도 너무 작음~ㅋㅋ 점심 먹고 돌아가는 길에 조만간 빛초롱 축제 찍어볼 생각이라서 미리 한번 둘러보면서 내려갔는데 보면 볼수록 시대를 순간 거슬러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의 사진질감이 좋다. 원본, 무보정 2025. 12. 20. 광화문역 근처 호텔 뷔페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 - 가끔 이런 세계가 있구나 경험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 얼마 전에 아는 동생이 주말 쯤에 같이 밥을 먹자고 해서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어디에 갈까 고민 좀 하고 있었는데... 이미 예약을 했다고 하네??? 그래서 일단 광화문에서 만나기로~ㅋ 광화문역에서 내렸다~ 시끄러운 확성기 소리에... 북적거리는 인파에... 여전히 북적거림은 익숙치가 않다. 분무기를 뿌리듯 비가 와서 그런지 우산 쓰기가 귀찮음 금방 간다고 해서 후다닥 발걸음을 옮김 음??? 왠 호텔?인가 싶었는데 동생이 이실직고 호텔뷔페를 예약했다고 하더라... 어... 나 그렇게 뭐 잘 해준 거 없는 것 같은데... 호텔이다보니 1층은 손님들로 직원들로 북적북적~ 직원들도 루돌프 머리띠에 목도리들에 뭔가 보기만 해도 기.. 2025. 12. 20. 2025 도쿄여행 넷째날 (3) 도쿄 미즈마치 & 스미다 리버 워크 - 아키오카에 이은 명소가 될 수 있을까? - 옛 추억도 떠올리면서 스카이트리를 뒤로 하고 아사쿠사로 향한다. 소라미차 메인출구쪽 사거리를 건너서 바로 가면 되는데 왜 그런지 길목이 참 예뻐보인다. 아마도 JR 요요기공원 아래 유명한 포토스팟인 철도건널목이 생각나서 그런 것 같음~ㅋ 그래서 여기에 뭐가 있냐고? 도쿄 미즈마치(TOKYO mizumachi)라고 하는데 오카치마치역 아래에 있는 2k540 아키오카와 비슷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뭔가 좀 색다른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가보고 싶었다. 어차피 아사쿠사로 넘어가기도 해야 했고~ㅋ 초입에는 도쿄 미즈마치 상점에 대해서 심플하게 안내되어 있는데 특이하게 여기에는 숙박시설이 있다고 하더라. 화려한 레벨은 아닌 것 같고(전철 선로 아래라 좀 무리이기도 하지) 이 근.. 2025. 12. 20. 2025 도쿄여행 넷째날 (2) 아사쿠사 근처 스카이트리 - 전망대 보려고 간 건 아니고 스카이트리 사진찍기 좋은 스팟~ - 아침 겸 점심으로 마제소바 잘 먹고 네리마역에서 바로 아사쿠사로 향했다~ 아사쿠사와 스카이트리 간의 거리는 제법 되는 편이다. 근데 최근에 새롭게 생긴 장소도 있고 스카이트리를 올라가지 않아도 괜찮은 사진 스팟이 있어서 소개도 해볼 겸 스카이트리역에서 내림 워낙에 높은 타워라서 역에서 내리면 거대한 녀석에 나를 한참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음 역근처의 분위기느 이렇다. 워낙에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의 근처이지만 생각보다 한산한 느낌~ 이미 스카이트리는 가장 윗쪽에 있는 전망대까지 올라가봤고 확실히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도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건 좋긴하다만 도쿄타워와는 다르게 살짝 괴리감이 느껴져서 그런지 또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아서 .. 2025. 12. 20. 2025 도쿄여행 넷째날 (1) 네리마역 근처 마제소바 멘슈 야마노(麺酒 やまの) - 농후하고 녹진한 마제소바에 부드럽고 두터운 차슈까지~ - 넷째날이 밝았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 날부터는 혼자서 여행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날이라서 마냥 설레임 3일동안 일행들과 아침을 시작해서 그런지 살짝 어색한 시작이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상쾌하게 시작~ 스가모역에서 이케부크로까지 그리고 전철을 갈아타고 네리마역에 내림 모두 일상을 시작하는 아침에 여행으로 시작하는 나에게는 이 텅빈 공간이 묘하게 기분좋게 느껴지더라. 네리마역 중앙출구로 나와서 내려간다. 분명 맑은 하늘의 날씨인데 그늘진 곳은 묘하게 습한 기운이 감도는게 좀 이상하더라. 이 날 뿐만 아니라 종종 그런 느낌이 들던데... 왜지?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멘슈 야마노(麺酒 やまの) 마제소바가 유명한데 국물이 있는.. 2025. 12. 19. 2025 도쿄여행 셋째날 (7) 롯폰기 미드타운 일루미네이션 - 조금은 심플해졌지만 그래도 화려한 미드타운~ - 저녁 아닌 저녁 잘 먹고 바로 미드타운으로 걸어간다. 먹었으니 움직여야지~ㅋ 미드타운 일루미네이션 하는 가든 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곳곳에 라이트를 설치해놔서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걸어가는 길도 은근히 예쁘고 입구에 도착~ 사실 실제로 보면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보정을 해서...) 분위기는 충분히 이 정도로 만끽할 수 있는 장소지~ 작년부터 블랙미스트 필터를 사용하면서 일루미네이션이나 서울에서 빛축제를 할 때 혹은 저녁에 사진을 찍을 때 재미가 쏠쏠하다. 비단 저녁에만 사용하는 필터는 아니고 낮에도 잘 사용하면 영화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필터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한 건데 UV필터만큼이나 참 유용한 것 같음 다만 가끔 초점이 나가는게 단점이긴 하.. 2025. 12. 18. 이전 1 2 3 4 5 6 7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