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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6

합정역 맛집 카와카츠오토코 - 규카츠의 상식을 깨다~ - 지지난 주에 퇴근하면서 카와카츠오토코를 가려고 했는데...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확인해봤더니 대기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브레이크 타임을 깨고 영업을 하는 바람에 조기품절이 되어서 손가락 빨았던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비교적 30분정도 일찍 가면 괜찮을 것 같아서 퇴근하고 출발~ 네~ 또 합정역입니다. 이젠 말하기도 지친다~ㅋㅋ 날씨가 제법 추워지고 낮도 짧아지다보니 벌써 노을이 물들어간다. 하늘 사진 참 좋아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풍성한 구름에 맑은 하늘을 보면 이유없이 마음이 편한해지는 느낌 그리고 붉게 물들어 가는 건물도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지만 이럴 땐 한번쯤 다시 쳐다보게 된다. 역에서 4분정도 걸어서 도착했는데... 벌써 대기 인원수가 보이더라. 뭐지? 대기인원이 없다고 본 것 .. 2021. 11. 28.
서교동 카와카츠 -역시나 먼 곳은 가는 도중에 가는게 좋다~ - 토요일 아침에 두번째 백신주사를 맞아야 해서 원래는 출근해야 하는데 주말은 쉬는 것으로 하고 아침 일찍 주사맞으러 갔다가 일단 주사맞고 상태가 지난번 첫번째 때와 크게 다를게 없어서 집에 가서 쉴까 아님 아침겸 점심을 먹고 들어갈까 집에 돌아가는 길에 몇번을 생각하다가 그냥 먹는 것으로 결정~ 개인적인 생각으론 백신주사 접종은 맞던 맞지 않던 개인 자유라고 생각함 여태껏 수많은 백신주사가 있었지만 접종여부에 따라서 불이익을 받은 사람은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접종했다고 혜택(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을 줄 이유도 없고 접종하지 않았다고 불이익을 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주위사람들과 이런 이유로 불필요한 언쟁이 없기를 바랄 뿐~ 어쨌든~ 아침부터 갑자기 날씨가 초겨울처럼 쌀쌀해서 오랜만에 마이쉘터에.. 2021. 10. 18.
합정역 최강금 돈까스 - 멀리까지도 갔다왔다 - 추석연휴가 시작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아마 올해 남은 연휴(가 더 있을진 모르겠다만) 중에는 마지막으로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시기여서 집에서 늦게까지 잠을 잘까 생각하다가 무슨 또 돈까스 귀신이 붙었는지 '먹으러 가야지?'라는 생각 때문에 주섬주섬 카메라 들고 합정역으로~ 이전 포스팅들 중에서도 돈까스는 사람들에 입에 오르내리는 가게라면 어딜가나 맛이 좋은 집이라서 구지 가볼 필요가 없는데 이곳은 딱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 가봤다. 오픈하기 거의 20분전 정도에 도착해서 그런지 조용하긴 한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이상하게 홍대근처만 오만 그렇게 미리 가는 길을 봐두어도 미궁에 빠진 것처럼 한참 헤매게 되는데 오늘도 여길 보지 못하고 지나가서 한바퀴 돌고 다시 옴~ㅋㅋ 고기는 지리산 흑돼지 '버크셔K'.. 2021. 9. 19.
동묘역 맛집 동묘발전소 돈카츠 - 오랜만에 동묘구경 - 오늘은 아침에 백신주사 예약이 있어서 집 앞에 예약한 병원에서 주사맞고 집에서 잠깐 쉬다가 나왔다. 나오기 전에 나이키에서 드로우한 나이키X사카이X클랏 LD 와플은 역시나 미당첨... 뭐, 그래도 상관없다. 클랏 편집샵에서 당첨되었으니~ㅋㅋ 추석연휴 시작되기 전에 꼭 받으면 좋겠다~ 아무튼 다음 주에 베트남에서 생활하는 조카들이 1년여만에 집에 오는터라 둘째 조카 장난감이나 하나 사줘야겠다 싶어서 동묘역 근처에 문구완구 도매시장, 흔히들 장난감거리라는 곳에 가볼겸 근처에 한번 가보고 싶었던 돈카츠 가게가 있어서 오픈시간 맞춰서 도착~ 동대문근처 뿐만 아니라 동묘역 쪽도 개인적으론 오랫동안 인연이 있던 동네라서 낯설지는 않다. 다만 시간이 제법 꽤 흘러서 그런지 좀 어색한 느낌도 있고 아득한 느낌도 있는 .. 2021. 9. 11.
방학역 근처 돈카츠 카츠다담 - 역시나 등잔 밑이 어둡네... - 주말에 늘어지게 집에 있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멀지 않은 곳에 먹을만한게 있으면 마지못해서 나가게 된다. 이게 습관이라는게 참 무서운 것 같다. 뭔가를 하기 전까지는 억지로라도 나가면 일단 뭐든 하게 되는데 나가기 직전까지가 참 힘든 시간이다. 뭔 생각이 그리 많아지는지 이랬다가 저랬다가~ㅋㅋ 인스타에서 우연히 아주 가까운 곳에 괜찮은 돈카츠 가게를 봐서 갔다왔다. 사실 평일에는 일하느라 별로 신경 안 쓰고 집근처에서는 뭐를 먹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크게 신경 쓰질 않아서 몰랐는데... 새삼스럽게 인터넷이 이리 무섭다~ 어쨌든~ 수제돈카츠 전문전 카츠다담~ 오픈 시간 오전11시 반에 맞춰서 감 일전에도 언급했지만 돈카츠가 분명히 상향 평준화된 건 사실이지만 막상 찾아보면 가까운 곳에서는 영~ 보기가 힘들.. 2021. 8. 7.
2018년 12월 도쿄여행 셋째날 (2) - 닌교초 후지키 & 도쿄 국립 신 미술관 & 마루노우치 - 오다이바에서 닌교초로 왔다. 이곳에는 고독한 미식가에서 쿠로텐동으로 유명한 텐푸라 나카야마(天ぷら 中山)도 있고 바로 그 근처에 오야코동으로 유명한 타마히데(玉ひで)가 있다. 이름이 정겹네... 히데... 유튜브에서 우연히 돈가츠 영상을 본 것이 있었는데 돼지뼈까지 붙어 있는 고기로 돈가츠를 만드는 영상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찾아봤더니 이 가게도 닌교초 나카야마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더라. 그래서 이곳으로 가기로 하고 오다이바에서 넘어오자마자 이 곳으로 향했다. 타베로그 평도 괜찮았고 오랜만에 닌교초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이 곳으로 왔는데 다행히 사람들은 많지 않아서 바로 들어감~ 생맥주 한 잔 시키고 주문은 원래 骨付ロースとんかつ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 날 재료가 없다고 해서 骨付スペオリ.. 2018.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