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벌'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9.08.03 지윤텍 트랜스 마운트 퀵 릴리즈 (Zhiyun-Tech TransMount Quick Release )
  2. 2019.07.28 로닌-SC 세팅하면서 이것저것 좀 확인
  3. 2019.07.03 PGYTECH 액션카메라 연장 미니 삼각대 & Feiyu 카본 연장봉
  4. 2019.03.07 Polar Pro 오즈모 포켓 악세사리들
  5. 2019.02.08 오래 기다렸다! 오즈모 포켓~

지윤텍 트랜스 마운트 퀵 릴리즈 (Zhiyun-Tech TransMount Quick Release )

My collection 2019.08.03 01:16

짐벌을 사용하다보면 잠깐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여유분의 카메라가 있지 않다면 짐벌에 마운트한 카메라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그래서 퀵 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부분 도브테일 방식의 퀵 플레이트라서 짐벌의 페이로드의 여유가 없다면 사용하기도 힘들고

 

생각보다 부피도 제법 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면

 

가격에 맞춰서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짐벌에 맞춰서 구매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는 악세사리이기도 하고

 

아무튼 로린-SC에 있는 보조 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좀 더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지윤텍의 트랜스 마운트 퀵 릴리즈가 눈에 들어왔다.

 

 

 

일단 지윤텍도 DJI 못지 않게 3축 짐벌을 잘 만드는 회사이다.

 

최근에 크레인 M2 판매를 시작했는데 페이로드가 720g까지 가능한 제품이라서 소니 미러레스 제품이라도 무게만 맞추면

 

충분히 사용가능하고 컴팩트 카메라나 스마트 폰도 사용가능한 제품인데

 

아마도 소니 알파시리즈라면 SEL1018정도까지는 가능한 것 같더라.

 

아무튼 지윤텍 짐벌 악세사리 중에 원래는 위빌랩 짐벌용으로 나온 퀵 릴리즈였는데

 

기존 제품은 지름 3cm 정도의 릴리즈였고 최근에는 5cm 좀 더 큰 제품도 나왔다.

 

아무래도 카메라를 마운트하려면 큰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큰 것으로 주문~ 

 

 

 

 

 

 

 

 

 

 

생각보다 크지 않은 악세사리라서 박스는 작다.

 

간단한 메뉴얼과 두툼한 실리카겔이 2개나 들어 있더라. 잘못 넣었나?

 

 

 

 

 

 

 

 

 

 

모양은 단순하다

 

지름은 5cm 높이는 2.2cm정도이고 마운트 볼트까지 포함하면 3cm 정도이다.

 

 

 

 

 

 

 

 

 

 

밑면에는 1/4 나사 홀이 있고

 

 

 

 

 

 

 

 

 

 

본체의 엠보싱처리한 링부분을 아래고 당기면 플레이트를 빼낼 수 있는 아주 단순한 구조다.

 

기존 제품보다 홀도 크고 안 쪽의 볼베어링도 더 커서 적절히 하중을 견뎌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라기보다는... 단점은 스펙을 아무리 찾아봐도 버텨줄 수 있는 최대하중을 표기한 곳이 없다.

 

아무래도 지윤텍 짐벌용으로 나온 것이다보니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윤텍 짐벌 무게들을 감안해서 생각하면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처럼 악세사리만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정보일 것 같은데 이건 좀 아쉽네

 

 

 

 

 

 

 

 

 

 

구입하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로닌-SC 보조플레이트를 사용하려면 1/4 총 3개를 전부 사용해야 한다.

 

카메라에 체결할 것 1개 그리고 플레이트에 체결할 것 2개...

 

뭐 손가락으로 잡아서 돌리는 타입이라면 개의치 않겠지만 동전이 되었던 드라이버가 되었건 맨손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도구가 꼭 필요하다.

 

짐벌사용하다가 사진을 찍을 경우가 얼마나 있겠냐만은 그래도 경우의 수는 경우의 수이니까

 

 

 

 

 

 

 

 

일단 마운트하면 이렇고

 

 

 

 

 

 

 

 

 

 

분리하면 이렇다.

 

 

 

 

 

 

 

 

 

 

기본 보조 플레이트보다는 높이가 좀 있는 편이다.

 

 

 

 

 

 

 

 

 

 

일단 마운트하고 악세사리가 바꼈으니 무게중심 다시 잡고 앱으로 밸런스 다시 첵크, 모터도 다시 오토튠으로 셋팅하고

 

플레이트로부터 높이가 좀 있다보니 렌즈거치대도 같이 사용해줬다.

 

 

 

 

 

 

 

 

 

 

 

 

 

 

 

 

 

 

 

 

기존 보조 플레이트와 동일하게 소니a6300+SEL1670z 조합은 걸리는 부분은 없다.

 

 

 

 

 

 

 

 

 

 

마음에 드는 건 체결시 단단하게 잡아주고 렌즈 거치대를 사용해도 불편함없이 바로 카메라를 뺄 수 있어서 좋다.

 

다만 주의할 점은 마운트에 플레이트가 잘 체결되었는지 확인해서 카메라를 떨어트리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사용하다보면 볼 베어링이 느슨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구성이 그리 약해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확인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고

 

카메라를 짐벌에서 자주 빼는 경우가 아니라면 구지 필요없겠지만 그런 경우라면 괜찮은 악세사리다.

 

작은 사이즈는 로닌 삼각대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한 번에 빼고 싶다면 작은 것을 사면 딱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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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SC 세팅하면서 이것저것 좀 확인

My collection 2019.07.28 21:54

받자마자 개봉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 좀 해봤고

 

오늘은 이것저것 또 다른 신경쓸 것이 없나 확인해보려고 테스트 좀 해봤다.

 

최근 로닌-SC를 구입한 사람들 중에 소니 A7 시리즈나 캐논 ROS-R, RP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제법 많은데

 

운영시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더라.

 

물론 요즘은 예전보다 렌즈나 바디 기능도 휠씬 좋아졌고 짐벌 역시 기능이 향상된 건 사실이고

 

짐벌의 페이로드나 부피를 감안하면 충분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지만

 

어차피 나의 경우는 소니 A6300이면 줌렌즈를 마운트해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서 구입하기는 했는데

 

50mm를 넘어가는 망원영역의 렌즈로 짐벌을 운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다.

 

아무래도 망원영역을 짐벌로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라고 생각하니까.

 

마치 초망원렌즈를 삼각대없이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예전에 이런저런 짐벌 자료를 찾아보고 영상으로도 봤을 때 망원으로 촬영을 하지 않는다라고 본 것도 있고...

 

'그런데 넌 왜 줌렌즈냐?'라고 반문할 수 있겠는데

 

개인적으로 SEL1670z의 최대 광각만 사용할 뿐이지 그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있고 무게나 부피 또한 로닌-SC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서일 뿐이지

 

만약에 고려하는 사항 중에 하나라도 걸리는게 있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단렌즈를 구입하고 싶긴한데... 영상을 자주 찍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무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카메라 바디 뒷부분에 뷰파인더가 걸리거나 뒷면 자체가 걸리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단렌즈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로닌-SC 경우는

 

 

 

소니 A6000대 시리즈라면 어떤 렌즈를 사용해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기본 플레이트에 마운트하고 렌즈를 하늘을 향해서 무게중심을 맞추면 모터쪽으로 최대로 넣어도 100%로 앞으로 무게가 쏠린다.

 

같이 들어있는 보조 플레이트를 무조건 사용하거나 바디 전용 케이지가 있다면 무게 줌심을 맞추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옆에서 봤을 때 소니 A6300과 SEL1670z를 올리고

 

플레이트에 최대한 뒷쪽으로 고정을 시켜놔도 거이 1.5cm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짐벌이 걸리지 않더라.

 

물론 가벼운 단렌즈를 사용하면 더 여유가 생길테고

 

 

 

 

 

 

 

 

 

 

짐벌 프레임과 수평으로 맞추면 공간은 더 커진다.

 

 

 

 

 

 

 

 

 

 

영상으로 본 건 중에 A7의 경우는 바디에서 케이블 세팅을 해줘야 하는 걸로 본 것 같은데

 

다른 A6000 시리즈는 모르겠지만 A6300의 경우는 특별히 셋팅없이 바로 사용가능해서 이건 좋음

 

 

 

 

 

 

 

 

 

 

휴대성을 고려하다보니 롤축 모터부분에서 무게중심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피치 모터쪽 플레이트에서 맞추는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카메라를 빼고 풀어서 가방에 넣었다가 다시 맞추는 일은 없어서 좋긴하다.

 

 

 

 

 

 

 

 

 

보조 플레이트는 다 좋은데 윗쪽의 고무 재질이 좀 소프트한 편이라서

 

볼트를 조이면 카메라와 딱 맞물리는게 아니라 살짝씩 틀어지는게 영~ 거슬린다.

 

고무재질이 좀 더 단단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그리고 운영시 모드를 변경하는 것도 좀 아쉬운게 커스텀 포함 5가지 모드를 셋팅할 수 있게 해놓고

 

모드변경은 3가지로만 해놔서 필요할 때는 다시 어플로 변경하고 하는게 좀 불편하다.

 

인디케이터를 5개로 해도 될만큼 공간의 여유가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해놓은 건지 모르겠네...

 

어느 정도 소소한 불편함이 있어도 좋은 짐벌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어플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은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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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YTECH 액션카메라 연장 미니 삼각대 & Feiyu 카본 연장봉

My collection 2019.07.03 23:50

 

얼마 전 제주도 갔을 때 친구녀석이 한라산에서 다른 쓰레기와 셀카봉까지 홀랑~ 처리해주신 덕분에

 

어쩔 수 없이 연장봉을 다시 구입했다.

 

때마침 PGYTECH에서 아마도 오즈모 액션용 미니 삼각대를 발매해서 이걸로 구입했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온 것치고는 굉장히 빨리 왔다.

 

아마도 지금은 DJI 스토어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걸로 알고 있는데

 

빨리 받고 싶고 마음에 든다면 거기서 구입하면 좋을 듯~ 

 

 

 

알리익스프레스는 항상 박스로 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제품 상자 상태는 항상 어딘가 구겨져 있다.

 

뭐 제품에 문제만 없다면야 상관없지만~

 

 

 

 

 

 

 

 

 

 

먼저 Feiyu '짐벌용 카본 연장봉'이라 읽고 카본 몽둥이라고 부르고 싶다 ㅋㅋ

 

 

 

 

 

 

 

 

 

 

 

 

상단에는 짐벌을 마운트할 수 있는 나사가 있고

 

 

 

 

 

 

 

 

 

 

하단에도 플레이트나 미니 삼각대를 마운트할 수 있는 홀이 있다.

 

 

 

 

 

 

 

 

 

 

길이는 대략 30cm정도되는 짧은 길이라서 무거운 짐벌을 버틸 수 있을까 걱정됐는데

 

카본 두께도 제법 되는 것 같아서 큰 문제는 없긴 하겠지만...

 

G6 PLUS 전용이 아니라 최근 AK 시리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 큰 문제는 없을 듯 싶다.

 

 

 

 

 

 

 

 

 

 

범용으로 나온 제품이다보니 AK시리즈보다 비교적 컬럼이 얇은 G6 PLUS의 경우는 1:1로 매치가 되지는 않더라.

 

왜 그런거 있지 않나? 평소에는 정말 쓸데없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진짜 필요할 때가 있는 물건...

 

연장봉이 그렇지 않나 싶다. 그냥 보험이다 생각하고 겸사겸사 구입~

 

제품 마감상태나 퀄리티는 좋은 편이다.

 

 

 

 

 

 

 

 

 

 

그리고 PGYTECH 연장 미니 삼각대~

 

그립, 마운트 악세사리, 고정클립 이렇게 들어있다.

 

 

 

 

 

 

 

 

 

 

고프로나 오즈모 액션 같은 경우는 마운트가 가능한 프레임이 있어야 사용가능하고

 

그 외에 마운트 홀이 있는 제품들은 악세사리를 사용해서 마운트하면 되는 터라 호환은 잘 될 듯~

 

 

 

 

 

 

 

 

 

 

이 미니 삼각대가 마음에 들었던 건

 

흔히 말하는 셀카봉 기능은 기본이고

 

 

 

 

 

 

 

 

 

 

아쉬운대로 삼각대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리코 세타V를 마운트하면 이렇고

 

 

 

 

 

 

 

 

 

 

오즈모 포켓은 이렇게~

 

재질이나 마감은 좋은 편인데 금속재질은 중간부분에 티타늄컬러 부분만 적용해서

 

아마도 무게가 나가는 카메라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어차피 가벼운 카메라에 사용할 악세사리라서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삼각대가 가벼운 편이라 지면이 고르지 않으면 넘어갈 수 있다는 건 알아두는게 좋을 듯 싶다.

 

 

 

 

 

 

 

 

 

 

 

 

 

 

 

 

 

 

 

 

전에 구입했던 그냥 삼각대 기능만 있는 제품에 비해서 길이가 오히려 더 짧고

 

연장봉으로 사용할 제품이다보니 그립감도 좋은 편이다.

 

이것저것 들고 다니가 귀찮을 때에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제품 자체는 만족스럽네

 

이걸 써볼 시간이 별로 없는게 문제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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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 Pro 오즈모 포켓 악세사리들

My collection 2019.03.07 19:47

오즈모 포켓이 발매된지도 4개월정도가 되어 간다.

 

슬슬 마음에 드는 악세사리가 나올 것 같아서 여전히 구글링...

 

응? 이거 뭐지?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국내에서는 DJI 드론 짐벌용 필터를 판매하고 있어서 알려진 폴라프로(Polar Pro)라고 하는 브랜드다.

 

오즈모 포켓용 악세사리들이 제법 마음에 들어서 여러가지 중에

 

ND 필터, 삼각대 마운트, 짐벌 락 커버 3개만 일단 구입해봤다.

 

 

 

 

 

 

박스는 제법 고급스러운 느낌~

 

 

 

 

 

 

 

 

 

 

먼저 삼각대 마운트부터

 

 

 

 

 

 

 

 

 

 

 

 

 

 

 

 

 

 

 

 

전체를 감싸는 구조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핸들부분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게 디자인 된 것 같다.

 

재질은 플라스틱에 고무코팅을 한 것 같은 느낌이라서

 

장착시 오즈모 포켓에 스크레치가 생기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서 좋고

 

 

 

 

 

 

 

 

 

 

 

 

 

 

 

 

 

 

 

 

락버튼을 열고 위에서부터 오즈모 포켓을 넣고

 

다시 잠그면 끝!

 

 

 

 

 

 

 

 

 

 

굉장히 심플하다.

 

단순이 보호차원으로만 만들어진 것이라면 구지 구입할 필요가 없었는데

 

 

 

 

 

 

 

 

 

 

우측과 하단에 마운트홀이 있어서

 

마이크 사용시 오즈모 유니버셜 마운트를 사용해서 오즈모 포켓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아이폰 6S의 경우 이 삼각대 마운트를 장착하고도 연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대부분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장착하는 홀더나 단독으로 사용하는 홀더 중에는

 

추가 악세사리를 장착하는게 힘든 경우가 있는데 폴라프로의 경우는 휠 컨트롤러도 문제없이 장착가능~

 

 

 

 

 

 

 

 

 

 

더욱 더 마음에 드는 점은 하단 삼각대 마운트 홀이 정중앙에 있는 것이 아니라서

 

충전을 하거나 마이크 장착도 수월하게 해놨다.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삼각대 마운트와 같이 사용하면 좋은 짐벌락

 

뭐 그냥 보호커버 정도 되는 것 같음

 

 

 

 

 

 

 

 

 

 

 

 

 

 

 

 

 

 

 

 

삼각대 마운트와 마찬가지로 고무코팅이 되어 있음

 

 

 

 

 

 

 

 

 

 

특별한 건 없고 이렇게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

 

 

 

 

 

 

 

 

 

 

옆에서 봤을 때에도 오픈된 공간이 제법 많긴 하지만

 

적절하게 보호할 수 있는 부분은 다 커버할 수 있게 만듬~

 

 

 

 

 

 

 

 

 

 

휠 콘트롤러를 장착해도 문제없이 동시에 사용 가능~

 

 

 

 

 

 

 

 

 

 

처음 오즈모 포켓을 구매하면서 ND필터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동영상 촬영시 프레임레이트가 아무래도 카메라보다는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노출을 조절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서 같이 구입

 

대충 확인해보니 필터는 ND8, 16, 32이 정도면 될 것 같아서 이 3가지 팩으로 구입

 

6개 팩도 있고 시네마 버젼으로도 필터가 있긴한데 CPL 필터라서 구지 필요성을 못 느껴서 스탠다드 시리즈로 구입

 

 

 

 

 

 

 

 

 

 

케이스는 같이 제공해주고

 

 

 

 

 

 

 

 

 

 

측면에 필터값이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할 것 같고

 

 

 

 

 

 

 

 

 

 

 

아무래도 짐벌이 작다보니 필터도 굉장히 작은 편이다.

 

그런데 가격은 왜????

 

 

 

 

 

 

 

 

 

 

자석타입으로 붙이는 것이고 포켓 카메라에 필터를 붙여놔서 딱 붙는 느낌은 아니지만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 없을 듯

 

악세사리들을 검색해보면서 느끼는 건

 

아무래도 과하게 사이즈가 작다보니 부가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악세사리들으 쓸데없이 늘어나는 느낌에

 

다양한 셋팅을 하려면 스마트 폰과 연동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지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찍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기엔 좀 어색한 느낌이다..

 

뭐 그래도 사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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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 오즈모 포켓~

My collection 2019.02.08 20:48

12월초에 도쿄에서 만져봤던 오즈모 포켓

 

성능이나 기능을 떠나서 만져보면서 느낀 건 '과하게 작다...'라는 느낌이었다.

 

컨셉상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꺼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짐벌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가면서도

 

작아서 불편한 점도 있으니 왠지 과유불급이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

 

어쨌든 짐벌을 꺼내고 카메라 셋팅을 하고 운영을 해야 하는 것보다는 휠씬 수월하기 때문에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출시하고 대부분 오디오 품질이 좀 아니다라는 평이 많아서 좀 더 지켜보고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서 펌웨어 업데이트로 어느 정도 해결 되었다는 얘기에 갑자기 품절사태가 일어남!

 

확실히 '짐벌'이라는 다소 프로페셔널한 장비라고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짐벌도 상당히 대중화되었다.

 

'3축 전자식 짐벌'이라는 말이 더 구체적이겠지? 요즘은 대충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장착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게 짐벌이라는 개념이지만

 

꽤 오래 전에는 '스테디캠, 글라이드캠'이라는 명칭으로 아주 메뉴얼적인 단순 짐벌이 유행이었고

 

나 역시 몇개의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무게중심을 맞추기도 어렵고 카메라가 바뀌거나 렌즈를 바꾸면

 

그에 맞춰서 다시 무게중심을 잡아줘야 하는 불편함과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물에 상당히 실망한 적이 있었다.

 

단순히 스태디캠 뿐만 아니라 방진암과 베스트가 있어야 비로소 제대로 찍을 수 있는 장비여서

 

혹시 전자식으로 나온 짐벌은 없나? 해서 찾아봤는데 그 당시 'MOVI'라는 지금의 3축 짐벌회사를 겨우 찾긴 했지만

 

아마추어가 사용하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DJI 인스파이어는 저리가라 가격)에 포기했다가

 

조금씩 저렴한?(그 당시 150만원정도)하는 조립형 짐벌을 구입했었지만  

 

조립하고 짐벌 운영을 위한 메인보드 세팅도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좀 사용하다가 포기...

 

어떻게 죄다 중간에 포기를 하게 만드는 장비라서 나와는 영 안 맞는다고 생각할 때쯤에 원핸드 짐벌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몇몇 브랜드를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높았던 제품은 페이유(Feiyu)였던 것 같다.

 

지금이야 거추장스러워서 일체형 짐벌 외에는 관심이 없지만

 

사용하는 카메라에 짐벌을 사용한다면 페이유 제품으로 구입해볼 생각

 

아무튼 그저 머나먼 프로들의 장비라고만 생각했던 짐벌은 이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었다.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박스도 한 손에 들어올만큼 작다.

 

 

 

 

 

 

 

 

 

 

박스 오픈하면 별 거 없다.

 

본체에 휴대용 케이스가 있고 그 안에는 메뉴얼, C타입 케이블, 스마트폰 어댑터(C타입, 라이트닝 타입) 2개, 스트랩이 전부

 

 

 

 

 

 

 

 

 

 

이미 만져봤기 때문에 크기에 대한 놀라움은 그다지 없음...

 

 

 

 

 

 

 

 

 

 

정보창, 화면, 스마트폰 연결 커넥터 그리고 하단에는 버튼 2개가 전부

 

 

 

 

 

 

 

 

 

 

이거 어디가 앞뒤인지 모르겠지만 재질은 살짝 스웨이드같은 느낌?

 

손에서 미끄러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네

 

 

 

 

 

 

 

 

 

 

짐벌은 오즈모 줌과 비슷하다.

 

오즈모처럼 카메라 부분에 팬이 돌아가지는 않을테고...

 

카메라 뒷쪽에 열을 방출해주는 통풍구는 없고 방열판처럼 최대한 열을 방출할 수 있게 해놨더라.

 

 

 

 

 

 

 

 

 

 

커넥터는 끼워봤는데 굉장히 뻑뻑하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장착해서 사용할 때를 감안해서 그런 것 같은데

 

잘못하다가는 커넥터 부러질 듯~

 

 

 

 

 

 

 

 

 

 

과하게 작다라고 느끼는 건

 

아무래도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음... 리모뷰 K1을 의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사이즈를 키웠더라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리 구입했던 악세사리들도 문제없긴한데...

 

구입하면서 미리 생각은 했지만 활용도는 그다지 높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뭐, 그래도 구입했으니 써야지...

 

며칠전에 괜찮은 오스모 포켓 악세사리를 봤는데 아직 프리오더 준비중이라서 메일오면 바로 구입할 생각

 

확장성이 좋아서 지금까지 오스모 포켓 악세사리들보다는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올해는 그 동안 방치해뒀던 유튜브도 조금씩 해볼 생각이다.

 

뭐 블로그의 연장선이 될 것 같은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그냥 내가 찍고 싶은 것 찍고 내가 리뷰하고 싶은 것 올려볼 생각

 

주말에 테스트 겸 밖에나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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