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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PRM 할로윈 (NIKE Dunk Low Retro PRM Halloween) - 할로윈이 언제더라... - 할로윈... 이제는 사람들에게 꽤 익숙해진 축제 중에 하나지만 ​ 글쎄... 나는 딱히 의식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 우리나라에도 아주 오래 전에 있었던 절분이 있었지만 알게 된 건 최근이고 ​ 개인적으로 일본 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세츠분(節分)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 이 또한 내가 직접 뭔가를 경험할 수 있는게 아니니 몸에 와닿는게 별로 없다. ​ 특이하게 일본에서는 할로윈 축제를 꽤 성대하는 것 같던데... ​ 아무튼~ ​ 할로윈 축제 자체에는 관심이 거의 없지만 관련된 캐릭터들은 눈여겨 본게 많은데 ​ 그래서 오래 전에 21년도 덩크로우 할로윈을 구매했었는데 ​ 22년도 덩크로우 할로윈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구입해봤다.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PRM 할로윈 (NIKE Dunk Low .. 2022. 10. 19.
아디다스 이지 퀀텀 하이 레스 코랄 (ADIDAS Yeezy QNTMHI-RES CORAL) - 이지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것 같다 - 최근 칸예... 아니 예(Ye)의 행보가 기존 브랜드와의 계약건으로 불화설이 돌고 있고 ​ 갭(Gap)의 경우에는 이미 조기 계약 종료를 해버린 상황인데 ​ 현재 아디다스와의 불화설도 불거지고 있는 분위기인데 아마도 머지 않아 아디다스 또한 떠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자세한 내용은 당사자가 아닌 이상 정확히 알 수 없지만 ​ 나이키와의 관계도 그랬고 현재 갭과의 관계도 그렇고 앞으로 남은 아디다스와의 관계에서도 ​ 그리 좋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던데... ​ 음... 이게 과연 브랜드만의 문제라고 생각하기에는 일관적인 좋지 않은 끝맺음을 본다면 ​ 예(Ye)의 문제도 없다고는 못할 것 같다. ​ 최근 자체 브랜드를 내놓고 국내 서울에도 스탠드 매장을 오픈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 글쎄..... 2022. 10. 19.
망원역 근처 돈카츠 헤키(碧) - 돈카츠는 말할 것도 없고 멘치카츠는 별미~ - 머리가 지저분해서 근처에 머리 자르러 갔다가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점심이나 먹고가자 생각해서 내린 곳은 개미지옥 망원역~ㅋㅋ 가로수들도 슬슬 붉게 물들어가는 거 보면 어느새 낙엽 떨어지고 겨울이 올 것 같다. 금요일 오후지만 마치 주말인 것처럼 사람들이 북적대더라. 이게 원래 당연한 것인데 오랫동안 불편한 생활에 이게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 되어버렸으니... 빨리 다시 원래 분위기를 찾아가면 좋겠다. 망원시장 메인 길은 북적거리지만 옆 길들은 주택가라서 그런지 꽤 한산함~ 딱히 뭘 먹어야겠다 싶은 생각이 없어서 전에 봐뒀던 돈카츠로 유명한 헤키에 갔는데 하필 점심시간이다보니 대기를 좀 한 것 같다. 한 20분 정도? 금요일이라 그런지 그나마 다행이었지~ 헤키(碧、へき) 단순히 '벽'이라는 뜻인데 이것만으.. 2022. 10. 14.
송추 맛집 송추 가마골 - 어머니랑 갈비 먹으러~ - 어머니가 오늘 점심 먹으러 나가자고 하시길래 '뭐 드시려고?' 물어봤더니 갈비 드신다고 해서 오랜만에 이야기 하면서 갈 겸 송추에 있는 송추 가마골 본점으로 갔다. 아버지한테 듣기로는 현재 우이역 근처에 돼지갈비로 시작해서 송추로 옮겨서 지금은 기업이 되어버린 송추 가마골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간히 산소 갈 때 가보고는 거의 가보질 못 했었다. 본점에서 대로변에 있는 장소는 식사류만 가능하고 뒷편에 어머무시하게 큰 건물에서는 고기류도 가능해서 뒷편 건물로~ 뭔가 고기집이라기 보다는 호텔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꽤 고급지다. 평일 오후였는데 예약손님들도 꽤 많고 개인단위로 오는 경우도 많아서 아무래도 여기는 요일과 상관없이 북적되는 곳인 것 같음 어머니가 미리 주문을 하셔서 메뉴판은 보질 못 했는데 가격대.. 2022. 10. 13.
명동역 중식 돈까스 향미 - 무겁지 않고 뭔가 오묘한 맛~ - 돈까스가 이제는 특별한 먹거리라고 생각하기는 좀 힘들지? 이전 글들에서도 돈까스 내지는 돈카츠는 이미 상향 평준화가 되어버렸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래서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전부터 가본다 가본다 생각만하다가 어제 갔다옴~ 명동역은 진짜 오랜만에 가보는 것 같다. 조금씩 생기를 찾아가는 명동인 것 같지만 어제 좀 돌아다니면서 느낀 건 내국인 보다는 외국인이 많다는 느낌~ 불편한 시기에서 슬슬 정리가 되어가는 시점이라 그런 것 같은데 들어오는 사람이 제법 되는 만큼 이제는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도 많아지지 않을까 싶다. 명동 중국대사관 근처에는 지금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중국음식 가게들이 제법 남아있다. 최근에 성시경이 다녀가면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산동교자를 뒤로 하고 어제 갔다온 곳은 향미 명.. 2022. 10. 11.
아디다스 크레이지 1 리글 퍼플 (ADIDAS Crazy 1 Regal Purple) - 과연 크레이지 2도 나올 수 있을까? - 며칠 전에 아디다스 공홈에서 크레이지 1을 발매했었다. 계정문제도 있고 딱히 공홈에서 구입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어서 최근에는 거의 들어가질 않았는데 컨펌앱어서 골든티켓 응모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응모하면서 보다가 '응? 크레이지1은 언제 나왔다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내 사이즈가 살아 있어서 구입~ 사실 퍼플컬러보다는 선샤인 옐로우 컬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퍼플컬러도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 박스는 블랙에 아디다스 로고는 특이하게 카멜레온 컬러로 코팅을 해놨더라.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이고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적당히 여유가 있어서 딱 좋다. 크레이지1은 반업하는게 가장 괜찮은 듯 예전에 크레이지1을 제법 많이 구입을 했었다. 오.. 2022. 10. 8.
상수역 근처 츠케멘 멘타카무쇼 - 농후하다고 다 짜지는 않은 듯~ - 전에 홍대 나이키 가느라 몇번 지나가던 길에 우연히 찾게 된 츠케멘 가게가 있어서 오늘 슬쩍 갔다왔다~ 개인적인 체감상으로 느끼는 거지만 라멘가게들은 어느 지역에던 꽤 있는 편이지만 츠케멘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들은 일반적인 라멘가게에 비해서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라멘에 비해서 만드는 방법이 어려운건지 아님 사업성을 고려했을 때 라멘에 비해서 떨어지는 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만 체감상 그런 것 같다. 아무튼 오늘은 뭔가 진득한 면이 먹고 싶어서 가 봄~ 이번 주 날씨는 날씨가 아주 괴랄스럽다. 마치 여름의 끝자락에 발악하는 장마인 것 같기도 하고 그저 환절기에 단순한 비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쉬지 않고 비가 내리니까 괜시리 마음도 눅눅해지는 것 같음~ 다행히 집에 갈 때까지.. 2022. 10. 6.
톰삭스 제네럴 퍼포즈 슈 다크 설퍼 사이즈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앞으로도 다양한 색놀이 예정인 제품이긴 하다만 이번 다크설퍼의 컬러는 다소 대중적이다고는 하기 살짝 힘든 옐로우톤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실물을 접한 사람들의 반응이 괜찮고 뭔가 무의식적으로 마스야드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모르겠다만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이키의 경우에는 공용인 경우에는 딱히 맨즈인지 우먼스인지의 언급이 없는데 제네럴 퍼포즈 슈의 경우에는 공용 사이즈 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먼스로 발매를 했다. 그래서 사이즈 선택시 실수를 하기도 하고 나에게 적당한 사이즈는 어떤 것일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라고 올려봄~ 나 또한 우연히 줍줍해서 실물을 볼 기회가 생겼었는데 확실히 내 취향의 컬러라서 그런지 굉장히 예뻐보이는 컬러 줌 코비시리즈가 그랬었고 아디다스 크레이지1(이전.. 2022. 10. 5.
뚝섬역 카이센동 맛집 훈연(燻煙) - 훈연동, 카이센동의 또 다른 해석??? - 어젠가? 저녁에 유튜브에서 좀 독특한 카이센동을 하는 곳을 보고 궁금해서 한번 가봤다. 아마 뚝섬역에서 내려본 건 진짜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 예전에 골목식당에서 나왔던 곳이 이곳 근처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뚝섬역 근처에도 사람들에 주목을 받는 곳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한때 뚝섬역 근처는 금강제화 본사를 필두로 수제화도 꽤 유명한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마치 '동대문'하면 의류관련 제품들이 떠오르듯이 구두 내지는 수제화하면 떠오르는 곳이 뚝섬역에서 성수역까지 이어지는 이 곳이 아닌가 싶음 아주 오래 전에 서울숲 와보고는 오랜만인 것 같은데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다. 신호등 하나 건너니 또 다른 세계가 보이더라. 뚝섬역 근처가 다소 딱딱한 분위기의 상업지구같은 느낌이라면 서울숲 근처는 좀.. 2022. 9. 27.
당산역 횟집 피셔바 - 세번째인데 매번 새롭다~ - 올해 연초 두어번 가보고 오랜만에 세번째로 당산역에 있는 피셔바에~ 동호회 형이 그간 몸이 좀 안 좋았었는데 최근에 몸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먹는 것도 생선회는 깨끗한 거라면 문제없다고 해서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피셔바에 감 오후 느즈막히 그리고 이른 저녁시간에 도착~ 시간대가 애매해서 그런지 좀 한가했다. 원래 사장님이 저녁 7시쯤에 나오신다고 하는데 이 날은 형이 오랜만에 온다고 하셔서 사장님도 일찍 출근하셨다고 하네~ 낚시인들의 쉼터 피셔바~ 연말이다보니 일도 일이지만 약속을 아예 잡지 않을 수도 없고... 또 친한 형동생들과 오랜만에 담소라도 나누면서 뭐 좀 먹을 것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pinkcloudy.tistory.com 살짝 이른 송년회? 당산역 횟집 .. 2022. 9. 27.
Baseus 미니 삼각대 - 가끔은 아주 단순한 삼각대가 필요해~ - 카메라들의 성능과 기능들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맞는 악세사리들도 많은 업그레이드가 되어 왔다. 하지만 삼각대만큼은 고유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라는 개념에 다소 부합되지 않는 악세사리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최근 영상촬영이 만만치 않게 증가하면서 이에 맞는 부가적인 기능들이 추가되는 삼각대들도 많긴 하다. 삼각대의 가장 일반적인 업그레이드라고 하면 알루미늄 삼각대 -> 카본 삼각대 정도? 나 또한 이런저런 삼각대들이 꽤 많았는데 지금은 불필요한 것만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4개가 있음~ㅋㅋ 아무튼 아주 단순하게 카메라 내지는 스마트폰 정도 거치할 수 있는 삼각대가 필요해서 하나 구입을 했다. 삼각대가 작아서 그런지 박스도 아주 작다~ 뒤에 기능이 설명이 있는데 뭐 구지 필요한지는 모르겠네~ㅋㅋ 박스.. 2022. 9. 23.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2 고어텍스 펄스 올리브(ADIDAS TERREX FREE HIKER 2 GORETEX Pulse Olive) - 과연 테렉스의 명성을 이어줄지~ - 오랜만에 아디다스 테렉스 라인을 하나 구입했다. 최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도 기존에 보수적인 등산화 디자인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법 고려하고 있는 추세이고 아디다스나 나이키 또한 예전부터 아웃도어 카테고리를 갖고 있긴 했는데... 딱히 심혈을 기울인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다. 다른 카테고리만큼 아웃도어도 무시 못할만큼 성장하면서 아디다스도 나이키도 최근에는 꽤 신경을 쓰고 있는데 디자인의 경우에는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ACG라인보다는 테렉스(Terrex) 라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 한번 신었다가 호되게 경험한 탓도 있어서 내 취향에는 더 작용을 많이 하는 것 같고 어쨌든 테렉스 라인을 처음 접했던 건 거의 3년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도.. 2022. 9. 22.
왕십리역 근처 전풍호텔 라운지 돈마호크 - 레트로 감성 뿜뿜~ -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또 있었다~ 왠지 오늘 꼭 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왕십리역으로~ 왕십리역은 가끔 스쳐지나간 적은 있지만 전철 갈아타는 것 외에는 딱히 내려본 적이 없었는데 뭔가 1호선 용산역처럼 엄청 웅장해진 느낌이더라~ 요즘 참 날씨 맑고 좋다. 불과 작년만해도 하늘에 미숫가루를 듬뿍 뿌린 것처럼 맑은 하늘보기 참 힘들었는데 요즘같은 날씨라면 그냥 목적지없이 걸어만 다녀도 기분 좋을 것 같은 느낌~ 아직 살짝 덥긴 하지만 오래된 건물 사이로 새로 우뚝 서 있는 아파트보니 옛것을 보는 것이 점점 쉽지 않은 느낌이라서 좀 서글픈 느낌도 들더라. 시간 날때마다 기록해두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게 은근히 일이라서~ㅋ 한 10분 정도 걸었나? 도착한 곳은 전풍호텔 라운지~ 무궁화.. 2022. 9. 21.
나이키 톰삭스 제네럴 퍼포즈 슈 다크 설퍼 (Nike x Tom Sachs General Purpose Shoe DARK SULFUR) - 화성 갈거야??? - 예전에 톰삭스 마스야드 제품이 광풍이었던 적이 있었다. 여전히 리셀가격은 진짜 화성갈 때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과하가 높아서 엄두도 못 내는데 그 이후론 딱히 특별한게 없다가 최근에 톰삭스 공홈에서 퍼포즈 슈 라이트 크림컬러를 스타트로 은은하게 불을 지피고 있다. 국내는 광탈하고 운좋게 해외에서 당첨되었는데 어제 겨우 받았다. 국내에서 당첨되는게 이래저래 편하긴 하지만 이젠 벤 아닌가 싶을 정도로 워낙에 안 되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 편~ 톰삭스 제품답게 일반박스이지만 그래픽 아트를 넣음 어느 면 빈공간없이 프린팅을 잘 해놨다. 이번에는 대부분 독특하게 우먼스 기준으로 나와서 응모시 사이즈 선택하는게 참 애매했을거다. 일단 반업한 사이즈인 255mm(US7.5)사이즈로 구입 실.. 2022. 9. 20.
안국역 근처 브런치 맛집 땡스오트 안국 - 가끔은 가볍게 먹는 것도 좋아~ - 개인적으로 한옥마을에서 사진 좀 찍을게 있어서 안국동에 갔다. 요즘 미세먼지도 없고 가을 하늘 뿜뿜하는 건 참 좋은데 최근 며칠 왜 이리 더운건가??? 안국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땡스 오트 안국~ 사실 내가 먹는 스타일하고는 꽤 거리가 먼 곳인데 우연히 나혼자 산다에서 광규형님이 간 거 보고 '음... 남자 혼자 가도 괜찮겠다~' 싶어서 갔다옴~ㅋㅋ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하나 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믹스 베리 아사이 요거트 볼이랑 아보카도 햄치드 샌드위치 주문하고 빈자리에 착석~ 2층은 거의 만석인 것 같고 다행히 1층 계산대 옆 룸에 자리가 있어서 착석하긴 했는데 안 그래도 유난히 더운 날에 통유리에 에어컨은 선선하게 나오니 5분만 앉아 있어도 통구이가 되는 느낌이더라 좀 .. 2022. 9. 20.
홍대근처 일본가정식 하타카나카(博多中) - 가끔 집밥(?!)이 그리울 때~ - 갑자기 집밥같은 게 먹고 싶어서 홍대로 감~ 주말이라 그런지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는데도 북적거린다. 이제 슬슬 가을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더워졌다. 뭐지? 슬슬 자켓을 입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게 왠 걸 은근히 땀이 흐르더라. 홍대입구역에서 5~6분 거리에 있는 하타카나카로~ 점심시간도 지났고 밑에서 보니 왠지 느긋하게 들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1층 내려가는 계단까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라. 다행히 빠지는 손님들이 많아서 10분 정도 기다렸나? 금방 들어가긴 했다. 기다리는 동안Mr. 타나카 정식을 주문~ 예전에 한번 온 적이 있었다. 사진상으로만 보고 타나카 정식에 스테미너 낫또랑 카라아게까지 시켰다가 다 먹느라 아주아주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얌전하게(?!) .. 2022. 9. 18.
나이키 x 카시나 에어맥스1 SP 원앙 오렌지 (Nike x Kasina Air Max 1 SP Won-Ang Orange) - 남자는 역시 수컷~ 암~ - 나이키와 카시나가 콜라보한 두번째 스니커는 에어맥스1 그리고 컨셉은 원앙 한국적인 요소를 넣으려면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원앙을 선택했던 이유는 아마도 한국인의 애(愛)그리고 정(情)이 아닐까 싶다. 원앙은 알다시피 백년해로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조금 더 깊게 알아보면 사실 백년해로와는 조금 거리가 먼 동물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특정 세대를 타겟으로 하지 않고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고 다른 라인업에 비해서 에어맥스1의 인기는 생각보다 그리 높지 않지만 에어맥스1 또한 에어유닛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짧지 않은 에어유닛의 역사와 원앙의 백년해로의 의미가 어느 정도 부합되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았나 싶다. 어쨌든 에어맥스1이라는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테고 첫 콜라보.. 2022. 9. 18.
혜화역 성대 근처 페르시안 궁전 - 예전에는 꽤 매운 것도 있었건 것 같은데~ - 세월이 지나면서 같은 장소에도 몇 번을 바뀌는 곳도 있지만 야... 지금까지 아직 그대로이네? 하는 곳이 있다. 아마 성균관대 근처 음식점 중에는 거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요즘은 어떤지 궁금해서 가봄~ 이유없이 카레가 땡겨서 말이지~ㅋㅋ 오늘도 날씨가 참 애매하더라. 어딜 보면 맑아지는 것 같고 다른 어딜 보면 '우산 가지고 나와야 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흐리고 말이지 유난히 요즘 가을에 접어 들기 전이 심술을 부리는 것 같은 느낌~ 성대 바로 앞 골목길은 그리 자주 가는 편은 아니었고 그냥 겸사겸사 지나가는 정도가 전부였기 때문에 딱히 기억에 남는 건 없다. 화분 밑에 미소짓는 그림을 보니 괜시리 피식~ 요즘 참 해맑은 표정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음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지.. 2022. 9. 16.
숙대입구역 근처 맛집 구복만두 - 만두도 만두 나름~ -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은 만두가게가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가봄~ 날씨가 화창하면 얼씨구나~하고 나가겠는데... 날씨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하니 요즘 운동 좀 하고 싶어도 도중에 비오는 거 아닌가 싶어서(라는 핑계로) 미루고 외출하는 것도 은근슬쩍 미루게 되는데 사실 어떻게든 나가기만 하면 하게 되긴 하더라~ㅋㅋ 숙대입구역 바로 근처에 있지만 1호선 타고 가는게 편하다보니 남영역에서 내렸다. 전에 이치젠이나 하나모코시를 갈 때 말고는 오랜만에 온 것 같음 이 근처에도 가볼만한 곳이 은근히 많긴하다. 혼자서 보다는 여럿이 가면 더 재밌는 곳이 많은데 그 중에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는 유용욱 바베큐연구소! 가격도 가격이지만 워낙에 예약이 만만치 않은 곳이라... 언젠가 한번은 가.. 2022. 9. 14.
성신여대 근처 할로윈 컨셉 마녀주방 - 마녀가 만들어 주는 거 먹어봤어??? - 처음에 홍대근처에 꽤 독특한 컨셉의 파스타 가게가 있어서 한번 가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찾아보니 성신여대입구역 근처에도 있어서 가봄~ 사실 여기도 좀 금남이란 생각이 드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궁금한 걸 어떻하냐? 그냥 가보는거지~ㅋㅋ 성신여대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이니스프리가 있는 초입을 조금만 지나면 나이키 매장 바로 옆에 2층에 위치한 마녀주방~ 입구부터 좀 음산한 느낌이 드는 걸 보면 확실히 마녀주방같은 느낌은 들더라~ 마녀주방 성신여대는 2층과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픈 전에 올라간 거라서 사장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사진 좀 찍음 2층은 대략 이런 느낌인데 오픈 전이라서 조명을 좀 밝게 해놔서 그런지 악세사리들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확실히 아주 귀족급 마녀가 살고 있는 .. 2022. 9. 12.
상수역 근처 라멘맛집 라멘트럭 - 아마도 기본 라멘의 정석? - 나이키 스타일 홍대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점심을 먹고 싶어서 돌아다녔는데 역시 추석이라서 예상치 못한(?!) 휴무가 많아서 그냥 갈까하다가 문득 상수역 근처 라멘가게가 생각나서 가봄 다행히 영업 중이라서 두팀 정도 기다린 후에 바로 들어감~ 대부분 라멘가게들은 오픈형 키친에 닷지 테이블이다. 라멘트럭도 동일한 스타일이었고~ 처음오는 곳은 무조건 기본 먼저 먹어보는 스타일이라서 그냥 라멘이랑 문득 야끼교자가 생각나서 야끼교자도 같이 주문~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내문을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먼저 야끼교자가 나왔다. 이렇게 꽃이 핀 야끼교자는 오랜만에 먹어보는 거라서 특별한 것이 없는 무난한 사이드 메뉴가 야끼교자이다만 왠지 특별하게 느껴짐~ 바로 라멘도 나왔는데 뭔가 아쉬워서 차슈 하나 추가~ 라멘 조.. 2022. 9. 10.
나이키 스타일 홍대 두번째 -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 이번 추석 때는 딱히 바쁜 일도 없고 어제 저녁에 나이키 SNKR에서 Exclusive Access 정보가 있었는데 나이키 스타일 홍대에 9월 9일부터 21일까지 3층 라운지를 방문하면 SNKR 5주년 기념으로 국내 한정으로 에어포스 1 포장마차를 미리 응모할 수 있다고 해서 점심도 먹을 겸 겸사겸사 다녀왔다. 가끔 홍대갈 때에는 습관적으로 2호선 홍대입구에서 내렸었는데 확실히 6호선 상수역이 가까운 것 같아서 계속 여기서 내리게 됨~ 추석 당일+ 토요일이라 꽤 한산하더라. 아침에 일찍 가볼까 생각하다가 휴일인데 사람이 적을 것 같아서 느긋하게 시간맞춰서 감~ 가는 도중에 KREAM 건물도 보고~ 나이키 스타일 홍대에 가까워 질수록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꽤 보이더라. 오늘 라운지 예약을 대기해야 할 의.. 2022. 9. 10.
신촌 탄탄멘 정육면체 - 문득 고독한 미식가가 생각남~ - 날씨가 살짝 덥긴 하지만 이젠 엄연히 가을이 된 것 같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문득 탄탄멘이 생각나더라. 전에 미리 찾아놨던 곳으로 가보기로~ 오랜만에 신촌~ 오랫동안 변함없이 만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만나는 사람들도 바뀌다보니 만나는 장소도 종종 바뀌곤 하는데 한 때 이대입구나 신촌 근처에도 꽤 가봤지만 최근에는 거의 가본적이 없다. 홍대근처도 그렇고 신촌이나 이대도 이제는 슬슬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시간은 좀 더 걸리지 않을까 싶다. 뭔가 독특한 건물이 생김 공연장소로 사용하는 것 같은데 외관이 상당히 독특함 뭔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때들 같은 느낌도 들고~ 뭐, 어쨌든 신촌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정육면체 최근에서야 음식점들에 관심을 좀 갖다보니 나름 .. 2022. 9. 9.
나이키 X 사카이 줌 코르테즈 SP 화이트&유니버시티 레드(Nike x Sacai Zoom Cortez SP White and University Red) - 나이키의 시작~ - 오랜만에 줍줍으로 이번 사카이 코르테즈를 구입~ 이젠 국내는 거의 기대하기 힘들고 해외도 응모한 곳 다 떨어지고 사카이 공홈은 선착으로 바뀌었지만 왠지 벤 당한 느낌이 강하고... 운좋게 구입할 기회가 생겨서 집어옴~ㅋㅋ 오랫만에 보는 사카이 박스~ 이번에도 반업해서 255mm(US 7.5) 사이즈를 구입~ 실측 발길이 250mm, 발볼 100mm 정도 블레이져 시리즈도 그렇고 코르테즈도 발볼이 그리 여유로운 편은 아닌데 신었을 때 느낌은 굉장히 편하다??? 권도1 동일 사이즈보다 휠씬 편에서 좀 당황스러움 아마도 어퍼 재질이 가죽이 아니라 나일론 재질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뒷축은 잘 잡아주고 앞쪽은 생각보다 편하더라. 열었을 때 그래픽 속지는 기존 나이키 X 사카이 제품들과 동일 이번에 발매한 컬러는 .. 202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