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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1.28 도쿄여행 다섯째날
  3. 2014.11.27 도쿄여행 넷째날 (3) (2)
  4. 2014.11.27 도쿄여행 넷째날 (2)
  5. 2014.11.25 도쿄여행 넷째날 (1)

소니 A7S용 3축 짐벌 CAME MINI2

My collection 2015.07.08 00:30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동영상은 고사하고 사진 찍을 시간도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FY-G4 짐벌만 사용하다가 전에 한번 구입했다가 실패했던 브랜드에서 A7S 용 3축 짐벌이 나와서 구매했다.

 

원래는 CAME MINI를 구입했었는데 짐벌 보드가 이상한지 계속 문제가 되어서 교환하고 MINI 2로 받았다.

 

 

 

 

 

기존 MINI와 기본적인 기능은 차이가 없다.

 

다만 툴을 사용하지 않고 무게중심을 맞출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3축 짐벌 중에서는 굉장히 컴팩트한 사이즈

 

파나소닉 GH4나 소니 A7 시리즈 용으로 나오긴 했는데 유튜브에서 보니 보급형 DSLR까지는 가능한 것 같더라.

 

렌즈 포함 카메라 무게는 1kg 정도면 가능하니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

 

 

 

 

 

 

 

 

 

MINI 2의 경우는 카메라 플레이트가 따로 있어서 편리하다 .

 

무게 중심 한번 맞추려면 조였다 풀었다가를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무게중심 잡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인데

 

시간도 상당히 절약될 듯~

 

 

 

 

 

 

 

 

 

메인 프레임은 카본 재질이고 손잡이 역시 조인트를 사용해서 풀기도 하고 조일 수 있게 해놨다.

 

 

 

 

 

 

 

 

 

오른쪽에는 조이스틱과 모드 변경버튼이 있고

 

 

 

 

 

 

 

 

 

하단에는 짐벌 보드가 있는데 커버가 있어서 어디에 부딪치더라도 보드 망가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요즘은 대부분 보드 커버가 나오는 추세이니 그나마 다행인 듯

 

 

 

 

 

 

 

 

 

오른쪽 사이드에는 전원버튼이 있고

 

 

 

 

 

 

 

 

 

메인 프레임 안으로 18650 배터리가 4개가 들어가는데 외부에 장착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다.

 

 

 

 

 

 

 

 

 

일단 A7S를 마운트하고 무게 중심 잡고...

 

이번에는 문제없이 잘 되나 걱정하면서 전원버튼을 눌렀는데... 그럭저럭 잘 된다.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가 없으니 나중에 simplebgc 프로그램으로 level만 좀 잡아주면 될 듯~

 

 

 

 

 

 

 

 

 

짐벌이 크지 않아서 야외에서 찍을 때에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 않고 찍을 수 있을 듯 싶다.

 

무게도 장시간 들고 다녀도 괜찮을 만큼 적당하고 

 

 

 

 

 

 

 

 

 

기본으로 짐벌 스탠드가 들어가 있는데...

 

 

 

 

 

 

 

 

 

일단 짐벌을 걸어주는 부분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놨다.

 

마감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올리면 짐벌 메인 프레임에 스크래치가 생겨서 미리 붙여놨다.

 

아무튼 간단하게 테스트 해봤는데 잘 되더라.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밖에 나가서 한번 찍어봐야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여행할 때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사이즈도 적당하고 무게도 적당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싶다.

 

다만 조금 비싼 가격이 흠이라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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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다섯째날

Bon voyage 2014.11.28 01:06

마지막 날은 언제나 느긋하게 일어난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잊어버린 것은 없나 확인하고 나서 호텔 체크아웃~

 

항상 같은 호텔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냥 무덤덤하기도 하고... 역과 거리가 좀 있어서 불편했던 것 같기도 하고... 뭐 뒤숭숭했다.

 

나중에는 다른 호텔도 좀 알아봐야겠다.

 

아무튼 우에노 코인락커에 짐을 넣어놓고 시오도메를 가기 위해서 신바시로 향했다.

 

 

 

 

 

 

 

신바시역에서 시오도메는 도보로 5분 정도다.

 

지하보도가 생겨서 바로 갈 수 있는데 괜히 헤맬 것 같아서 역에서 나와 그냥 걸어갔다.

 

평일이라서 출근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러고 보니 평일만으로 여행 가본 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다.

 

 

 

 

 

 

 

 

 

어찌보면 탁트인 사람냄새나는 곳이기도 하고 이렇게 보면 빌딩들로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곳이기도 하고

 

도쿄는 그런 매력인 것 같다. 사람마다 느끼기 나름이겠지만...

 

 

 

 

 

 

 

 

 

후지 TV쪽을 가보니 생방송을 하는 부스가 있고 그 앞에는 사람들이 줄 서 있었는데 왜 줄 서 있는지는 모르겠다.

 

요즘 TV도 잘 안 보는 판에 일본 방송은 더욱 볼 일이 없으니

 

 

 

 

 

 

 

 

 

시오도메에 온 이유는 바로 대형시계~!

 

종이 울리는 시간에 맞춰 가면 움직이는 시계를 볼 수 있다.

 

 

 

 

 

 

 

 

 

 

 

지브리에서 디자인해서 그런지 딱 봐도 그런 느낌이 팍팍 드는 대형시계

 

바로 앞에서도 볼 수 있는데 들어갈 수 없게 막아놨더라.

 

 

 

 

 

 

 

 

 

 

 

 

 

 

 

 

 

 

관광스팟을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템을 보면서 국내에도 장수할 수 있는 그런 에니메이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현실은 뭐...

 

 

 

 

 

 

 

 

 

바로 앞에서 볼 수 없게 막아놓은 이유는 촬영이 있어서 그랬나보더라.

 

 

 

 

 

 

 

 

 

여전히 줄 서 있던 사람들... 그다지 궁금하지는 않더라 

 

 

 

 

 

 

 

 

 

빌딩들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 보이 괜시리 묘한 느낌도 들고...

 

 

 

 

 

 

 

 

 

 

 

 

 

 

 

 

 

 

 

 

 

 

 

 

 

 

 

아래쪽으로 내려오니 좀 애매한 조형물들도 있더라. 이거 뭐지 진짜???

 

 

 

 

 

 

 

 

 

이렇게 큼직한 공간들이 많은 걸 보면 일본도 땅이 넓긴 넓다라는 생각이 새삼스레 들더라.

 

그냥 서울 같은 느낌이라서 그렇게 느끼질 못 했을 뿐

 

 

 

 

 

 

 

 

 

지하에 타워레코드가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요즘은 모르는 노래 투성이

 

한쪽에 국내 가수들 앨범있는 걸 보면 많이 바뀌긴했구나 하는 생각은 드는데 뭐랄까... 한류붐으로 이어진 것이 아닌 진짜 노래 하나로 붐을 일 수 있는 날도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뭐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지

 

그러고 보니 12월이 히데 새 앨범이 나오는데 예약 해놓고 기대하는 중~

 

물론 신곡은 덜렁 하나지만 히데가 떠난지 오랜 시간이 흘러서 신곡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그냥 좋다. 빨리 와라~!!!

 

 

 

 

 

 

 

 

 

스카이라이너 탈 시간도 맞춰야 하고 시오도메에는 딱히 둘러볼 만한 것이 없어서 다시 신바시로

 

 

 

 

 

 

 

 

 

지하 한쪽에는 이렇게 요리를 하는 곳이 있었는데 방송 중인지 아님 그냥 강좌를 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더라.

 

스튜디오라고 써있는 걸 보면 아마 촬영을 할지도~

 

 

 

 

 

 

 

 

 

지나가다가 우연히 문구 하나가 눈에 들어와서 찍어봤다.

 

'세상을 즐기고 있는 사람은 좋은 얼굴을 하고 있다.'

 

음... 그런가? 아님 그럴 수 있을까?

 

 

 

 

 

 

 

 

 

이 날도 신바시 앞 장터는 열려있고 사람들도 북적북적

 

 

 

 

 

 

 

 

 

그렇게 신바시에서 전철을 타고 우에노에 도착~!

 

 

 

 

 

 

 

 

 

 

 

 

 

 

 

 

 

 

항상 도착한 날 그리고 돌아가는 날 외에는 딱히 잘 오지 않는 곳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진짜 크다 우에노 역

 

 

 

 

 

 

 

 

 

 

 

출발하기 전에 2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미리 봐놨던 우에노 공원 근처 이로바 요코초에서 점심 먹으러 이동~

 

이번에는 아메 요코초에는 가지 않았다. 그런데 차라리 아메요코초에 갈 걸 그랬다. ㅜㅡ

 

 

 

 

 

 

 

 

 

 

 

 

 

 

 

 

 

 

따뜻한 남쪽이라 그런지 아직 단풍이 물들지는 않아서 그냥 패스~

 

아마 지금쯤이면 한창일 시기이겠네

 

 

 

 

 

 

 

 

 

 

 

 

 

 

 

 

 

 

 

 

 

 

 

 

 

 

 

수학여행으로 우에노 공원을 많이 온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날도 학생들이 꽤 많았다.

 

사실 이 학생들 덕분에 전혀 몰랐던 곳을 알게 된 것도 있고~ ありがとうね~!

 

 

 

 

 

 

 

 

 

우에노 동물원에 팬더가 있어서 그런지 이런 조형물도 있었는데 두꺼비는 왜??? 

 

 

 

 

 

 

 

 

 

 

 

 

 

 

 

 

 

 

 

 

 

 

 

 

 

 

 

이로바 요코쵸는 우에노 공원 건너편 유흥가 골목에 있다.

 

가는 길에 엄청 잡아대더라.

 

아무튼 에도시대의 음식점을 재현해놓은 곳이라고 해서 가봤다.

 

 

 

 

 

 

 

 

 

덴푸라부터 초밥, 구이류 다양하게 한 곳에 모여 있는 곳이라서 2층으로 올라갔다.

 

 

 

 

 

 

 

 

 

 

 

 

 

 

 

 

 

 

분위기는 그럴싸하더라.

 

 

 

 

 

 

 

 

 

이번 여행에서는 초밥을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초밥을 주문했는데

 

요코초 안의 각 식당이 있어서 원하는 음식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딜 앉아도 주문은 다 가능하다고 하더라?

 

이거 좀 속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을 때 쯤에 주문한 초밥이 나왔다.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 했는데 차라리 아메요코초에 있는 마구로돈을 먹어볼 걸 그랬다.

 

아... 마지막 날까지 이렇게 살짝 꼬이는구나 싶더라.

 

 

 

 

 

 

 

 

 

 

 

 

 

 

 

 

 

 

대충 이런 분위기...

 

하번 가볼만하다라고는 생각하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정도는....

 

 

 

 

 

 

 

 

 

 

 

 

 

 

 

 

 

 

 

 

 

 

 

 

 

 

 

나올 때 어디서 왔냐고 하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나중에 또 오라고 명함도 줘서 받았고

 

 

 

 

 

 

 

 

 

수학여행 왔던 학생들 덕분에 우에노 공원 근처에 이렇게 큰 연못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다.

 

 

 

 

 

 

 

 

 

가을인지라 연꽃잎이 다 말라버린 상태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연꽃이 피는 시기에 오면 꽤 장관일 듯~

 

 

 

 

 

 

 

 

 

 

 

 

 

 

 

 

 

 

그러고 보니 일본에서도 우체통 만나기가 쉽지 않은 듯...

 

'손으로 쓴 편지'라는 애틋함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

 

 

 

 

 

 

 

 

 

 

 

 

 

 

 

 

 

 

날씨도 좋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도 좋고 그리고 바람에 실려오는 기분 좋은 냄새도 좋고

 

돌아가는 날이 이러니 싱숭생숭~

 

 

 

 

 

 

 

 

 

 

 

 

 

 

 

 

 

 

요도바시 좀 둘러보고 시간 맞춰서 나리타 공항으로...

 

 

 

 

 

 

 

 

 

가을이다보니 낮이 짧아져서 이른 시간에 노을이 진다.

 

이 때 하늘에서 봤으면 장관일텐데 아쉽더라...

 

 

 

 

 

 

 

 

 

조금 어두워졌을 때 쯤에 출발~

 

 

 

 

 

 

 

 

 

저 멀리 구름 위로 머리를 빼꼼하고 있는 후지산

 

그리고 시즈오카 생각~ㅋㅋ

 

 

 

 

 

 

 

 

 

그렇게 5일동안의 여행은 끝~!

 

진짜 이렇게 꼬일 수도 없겠다 싶을 정도로 이번에는 애매한 일정 때문에 좀 짜증나기도 했고 느즈막히 일 끝낸 다음 날 출발했던 탓에 피로함에 저녁시간은 제대로 보내지도 못하고

 

뭐... 그래도 여행이라는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 묘미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다음에는 벚꽃피는 봄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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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넷째날 (3)

Bon voyage 2014.11.27 13:00

호텔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슬슬 어두워져서 도쿄역으로 향했다.

 

 

 

 

 

 

역시나 도쿄역은 헤매기 딱 좋은 곳이다.

 

 

 

 

 

 

 

 

 

 

 

 

 

 

 

 

 

 

 

밤이 되고 조명을 켜니 야경 촬영지로 딱 좋은 느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구 도쿄역은 이제 호텔로 사용하는 듯 싶더라.

 

 

 

 

 

 

 

 

 

 

 

 

 

 

 

 

 

 

대부분 야경 찍으러 KITTE의 루프가든으로 많이 가기 때문에 일단 이곳으로~

 

 

 

 

 

 

 

 

 

삼각형 형태의 건물이라 그런지 내부도 독특한 듯~

 

 

 

 

 

 

 

 

 

나름 이유가 있었겠지만 가운데를 이렇게 비워놓는 건 공간 활용면에서는 좀 비효율적이지 않나 싶었다.

 

 

 

 

 

 

 

 

 

아무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루프가든으로

 

 

 

 

 

 

 

 

 

여전히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유난히 야경이 예뻐보인 듯 싶다.

 

 

 

 

 

 

 

 

 

 

 

 

 

 

 

 

 

 

 

 

 

 

 

 

 

 

 

소니 A7S 사용하면서 좋은 건 풀프레임에 고감도라서 삼각대를 세우기 애매한 곳에서도 충분히 이렇게 찍을 수 있다는게 참 좋더라.

 

낮보다는 밤에 더 진가를 발휘하는 듯 싶었다. 여행내내 여행지도 아닌 곳에서 밤에 찍는 사진에 삼각대를 갖고 다녀야하는 부담도 없었고

 

 

 

 

 

 

 

 

 

 

 

 

 

 

 

 

 

 

장노출로 찍을 수 있는 사진은 좀 무리인 듯 싶었다.

 

삼각대를 사용해도 난간 높이가 좀 있어서

 

 

 

 

 

 

 

 

 

꽤 찍어보고 비가 오고 있던 탓에 추워서 다시 안으로

 

5층에 있었던 초밥집을 가려고 했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지하에 있는 푸트코트로 내려갔다.

 

사실 지하쪽은 계획에 없었는데 배가 고파서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호기심에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던 규탄으로 결정~!

 

먼저 소고기 츠쿠네 주문하고~

 

약간 달달한 된장 소스에 날계란을 살짝 풀어서 그런지 감칠맛이 돌아서 좋았던 기억이

 

 

 

 

 

 

 

 

 

 

 

 

 

 

 

 

 

 

부위가 부위인만큼 약간은 질긴 식감?도 있었지만 맛있더라.

 

잘 먹고 다시 돌아가려는데 아사쿠사에 있는 실크푸딩을 여기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좀 놀랐다.

 

몇개 사가지고 가서 먹을까 하다가 그냥 호텔로 향했다. 

 

 

 

 

 

 

 

 

 

 

 

 

 

 

 

 

 

 

그냥 돌아가기가 좀 아쉬워서 유라쿠쵸의 빅카메라로~

 

 

 

 

 

 

 

 

 

조금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이폰6 만지작 만지막~

 

내년에 6S가 나오면 바꿀 생각~ 플러스는 너무 크다.

 

 

 

 

 

 

 

 

 

첫날 구입한 맥북 생각하면서 만져본 맥북에어

 

 

요즘은 이거 적응하느라 정신없다. 나중에 여행가게 되면 저녁에는 사진이나 정리하면서 보낼까 하는데 듣기로는 포토샵은 단축키가 다르다고 하니 또 찾아봐야 할 듯 싶네...

 

 

외장하드도 하나 사야할 판~

 

 

 

 

 

 

 

 

 

확실히 일본은 4K TV가 대세인 것 같더라. 전면에 대부분 4K TV들이 즐비하게 있어서 쓸데없이 눈만 높아졌다.

 

 

 

 

 

 

 

 

 

오랜만에 보는 플스~ 가격은 예전에 비해 많이 높지는 않은 듯

 

 

 

 

 

 

 

 

 

처음에는 라이카 모형인가 싶었는데 일본 옛 필름 카메라 모형 빅카메라 한정 상품이더라.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 한때 엄청 인기있었던 것인데 지금도 꾸준하게 잘 나오나보다

 

 

 

 

 

 

 

 

 

이미 내 손에 쥐어진 7D Mk2~!!!

 

구입하기 전에 어떤지 좀 만져봤었는데 후속모델답게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 자주 사용해여쥐~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었던 시리즈가 이제 아예 E 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나왔다.

 

 

 

 

 

 

 

 

 

화질 하나만큼은 기막힌 DP 콰트로~

 

다만 화질 외에는 전부 포기하는 것이...

 

 

 

 

 

 

 

 

 

평소 구경하기 힘든 초망원 렌즈들도 실컷 보고

 

아... 천체사진 다시 시작하고 싶다...

 

 

 

 

 

 

 

 

 

라이카 부스는 그냥 구경만~ 구입할 생각은 아예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ㅋㅋ

 

아무튼 도쿄여행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끝났다.

 

호텔 돌아가기 전에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가서 TV 보면서 먹어면서... 느즈막히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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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넷째날 (2)

Bon voyage 2014.11.27 00:45

아쿠아시티 근처에서 내려 바닷가? 쪽으로 갔다.

 

사실 오다이바를 몇번을 왔지만 대부분 여름에 가서 그런지 너무 더워서 엄두도 못냈었는데

 

가을이라 부담도 없고 해서 한번 걸어보고 싶었다.

 

 

 

 

 

신호등이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기다리는 시간에도 얼마 남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더라.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긴 했지만 느긋하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벤치에 앉아서 잠시 잠을 청하는 어르신도 있었고

 

 

 

 

 

 

 

 

 

평일이라 확실히 한산하더라. 날씨만 맑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직은 따뜻한 걸 마실 때는 아닌 것 같았는데

 

유자차이기도 하고 해서 누르려다가 선뜻 멈칫~

 

 

 

 

 

 

 

 

 

결국 마신 건 아세로라~

 

 

 

 

 

 

 

 

 

레인보우 브릿지야 밤에 보는게 더 매력적이긴한데 살짝 흐린 낮에 보는 것도 꽤 운치가 있는 것 같았다.

 

 

 

 

 

 

 

 

 

 

 

 

 

 

 

 

 

 

 

 

 

 

 

 

 

 

 

수상버스가 여기에 정박하는 것이더라. 뭐... 한번도 본 적이 없었으니 당연히 몰랐고

 

 

 

 

 

 

 

 

 

 

 

 

 

 

 

 

 

 

 

 

 

 

 

 

 

 

 

 

 

 

 

 

 

 

 

 

 

 

 

 

 

 

 

 

 

짧지 않은 해변가도 있고 이렇게 조개껍질들이 모여 있는 것 보면 확실히 바다이긴 하다.

 

 

 

 

 

 

 

 

 

 

 

 

 

 

 

 

 

 

대충 둘러보고 바로 가볼 아쿠아시티와 후지TV가 바로 앞에~

 

 

 

 

 

 

 

 

 

대부분 자유의 여신상에서 보이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많이 찍는데

 

딱히 멋지다!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왠지 이 곳도 괜찮은 것 같아서 한번 찍어보고

 

 

 

 

 

 

 

 

 

해변가 주위로 조깅을 할 수 있는 코스도 잘 짜여져 있다. 한강처럼~

 

아, 다시 인라인 좀 타야 하는데... 내년에는 다시 탈 수 있을까 모르겠네

 

 

 

 

 

 

 

 

 

이곳에 왜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어울리는 듯~

 

다른 외국인이 사진 좀 찍어달라고 간단한 일본어로 부탁해서 그냥 나도 일본어로~ㅋㅋ 

 

 

 

 

 

 

 

 

 

아쿠아시티는 쇼핑 위주라 딱히 볼 건 없지만 기왕 왔으니 어떤 것들이 있나 좀 살펴보기로~

 

 

 

 

 

 

 

 

 

살짝 뒤에서 보니 자유의 여신상이 꽤 크긴 크다.

 

 

 

 

 

 

 

 

 

 

 

 

 

 

 

 

 

 

어딜 가도 인기가 많은 디즈니 샵~

 

역시나 여행할 때 쇼핑은 정해놓은 것 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재미없는 곳

 

 

 

 

 

 

 

 

 

구석구석 돌아본 적이 없는 곳이라 이렇게 큰 극장이 있는 줄은 몰랐다.

 

볼만한 영화가 있으면 봤을텐데 딱히...

 

 

 

 

 

 

 

 

 

4층인가 5층에는 소니 체험관이 있어서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영상장비나 카메라가 아니라 말 그대로 3D 체험관이라서 그냥 패스

 

 

 

 

 

 

 

 

 

조이 폴리스 쪽으로 가기 전에 벤치에 앉아서 잠깐 쉬는데

 

북극곰 표정이 날씨와 잘 어울리더라. 아무튼 느긋하게 쉬다가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

 

역시나 이 날도 썩~ 좋은 시작은 아니었다.

 

 

 

 

 

 

 

 

 

비도 피할 겸 오다이바잇쵸메 상점가로~

 

 

 

 

 

 

 

 

 

평일이기도 하고 특별한 것이 없는 날이라 여기도 한산하더라.

 

 

 

 

 

 

 

 

 

전에도 봤었던 복불복 뽑기가 상자색깔 하나 바뀌지 않고 그대로~

 

상품도 그대로...

 

 

 

 

 

 

 

 

 

어머니가 부엉이를 좋아하셔서 이쪽에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다행히 있어서 구입!

 

가게 주인이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간단한 한국어를 말해서 좀 놀람... 한국사람이 자주 오기는 하는 곳이지만 셍각보다 구입하는 것은 많지 않을텐데...

 

아무튼 좀 놀랐다.

 

 

 

 

 

 

 

 

 

여기서 와사바 키켓을 샀어야 하는데... 공항 면세점에는 없는게 여기는 있더라.

 

 

 

 

 

 

 

 

 

요즘도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걸 상품화 하는 걸보면 참 대단하다.

 

 

 

 

 

 

 

 

 

신칸센타고 시즈오카에 가지 못한 것을 여기서 잠깐 달랬다...

 

하긴... 도쿄도 비가 오고 있었으니 시즈오카에 갔었다면 시간은 시간대로 비용은 비용대로 헛수고만 했을지도

 

 

 

 

 

 

 

 

 

 

 

 

 

 

 

 

 

 

 

 

 

 

 

 

 

 

 

 

 

 

 

 

 

 

 

 

 

 

 

 

 

 

 

 

 

잇쵸메 상점가는 언제 가봐도 재미있는 곳이다.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것도 여행의 묘미이고~

 

아무튼 대충 둘러보고 비도 아마 그치지 않았을까 생각해서 후지 TV쪽으로~

 

 

 

 

 

 

 

 

 

그런데 비는 여전히...

 

 

 

 

 

 

 

 

 

후지TV 캐릭터 같은데 아이 표정이 좀~

 

 

 

 

 

 

 

 

 

 

 

 

 

 

 

 

 

 

원피스도 전시되어 있다고 해서 꽤나긴 에스컬레이터 타고 위로~

 

 

 

 

 

 

 

 

 

 

 

 

 

 

 

 

 

 

마크로스 외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터라 그냥 무덤덤...

 

 

 

 

 

 

 

 

 

독특한 건 원피스 관련 까페가 있더라.

 

 

 

 

 

 

 

 

 

메뉴들은 꽤 많은 듯~ 그런데 정작 만화에서 뼈 하나에 크게 붙어있는 고기 메뉴는 없는 듯~ㅋㅋ

 

 

 

 

 

 

 

 

 

이 곳에서 더 올라가는 것은 유료라는 것도 있고 그냥 한번 와본 거라서 중간에 후지TV 역사관 좀 둘러보고 다이바시티쪽으로

 

 

 

 

 

 

 

 

 

에스컬레이터가 꽤 길어서 그런지 빨려 들어가는 느낌~

 

 

 

 

 

 

 

 

 

 

 

 

 

 

 

 

 

 

 

 

 

 

 

 

 

 

 

이제는 큰 감흥도 없는 RX-78

 

몇 번을 봤는지 기억도 안난다. 기왕이면 이제 마크로스를 1:1로 해보는 건 어떤지??? 30주년도 지났는데~

 

 

 

 

 

 

 

 

 

 

 

 

 

 

 

 

 

 

 

 

 

 

 

 

 

 

 

 

 

 

 

 

 

 

 

 

 

 

 

 

 

 

 

 

 

 

 

 

 

 

 

 

 

 

 

 

 

 

 

 

 

 

 

 

 

 

 

 

 

 

 

 

 

앞에는 건담 도쿄 프론트 간이샵이 있는데 다른 것들이야 박스 놀이 정도인데

 

유니콘 페넥스는 코팅 버젼이라 그런지 구매할만 하겠더라. 건담 별로 안 좋아해서 다행~

 

이 때까지도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어서 비너스 포트 쪽은 왠지 가기 싫어진 것도 있고 이러저래 좀 피곤해서 다시 호텔로...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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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넷째날 (1)

Bon voyage 2014.11.25 01:12

뭐, 대단한 여행기를 올리는 것도 아니지만 며칠 바빠서 퇴근하면 자기 바쁘고 정리해놓은 사진도 없어서 이제서야 올린다.

 

이제 슬슬 크리스마스 시즌이기도 하고 새로산 7D MkII 테스트도 해볼 겸 청계천이나 한번 가봐야겠다.

 

어쨌든~ 사실 이 날은 시즈오카에 가려고 했었다. 전날 저녁에 줄곧 날씨를 확인했는데 영~ 느낌이 좋지 않더라.

 

커텐넘어 창문으로 비추는 햇살에 느즈막히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가 좋길래 조금 늦게 가더라도 시즈오카에 갈까 생각하고 일기예보를 봤지만...

 

비올 확률은 50%...

 

이번 여행에도 진짜 운이 이렇게 없는 날도 없겠다 싶은 여행이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포기하고

 

전날 가려다가 피곤해서 가지 못했던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검은 덴푸라 덮밥(黒天丼)을 먹으러 닌교초에 갔다.

 

하마마츠쵸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시간 맞춰 갈 수 있어서 좋더라. 일단 이날의 시작은 좋았다. 

 

 

 

 

 

 

 

하마마츠쵸에서도 보이는 정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닌교쵸가 있다.

 

 

 

 

 

 

 

 

 

단지 고독한 미식가에 나와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자세하게 알아보고 가지는 않았는데 한자 그대로라면 인형이 많은 곳이라서 볼거리가 많겠다 싶었다.

 

 

 

 

 

 

 

 

 

 

 

 

 

 

 

 

 

 

처음으로 인형가게를 발견했는데... 딱히 닌교초다!라는 느낌을 받는 그런 가게는 아니었던 것 같다.

 

 

 

 

 

 

 

 

 

음식점 조형물 같았는데 왠지 느낌이 '먹고 가!!!'하는 것 같아서 혼자서 피식~

 

 

 

 

 

 

 

 

 

이걸보니 닌교쵸의 인형들의 느낌을 좀 알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인형과 관련된 곳은 아닌 듯 싶더라.

 

 

 

 

 

 

 

 

 

 

 

 

 

 

 

 

 

 

무슨 소방의 날과 관련있는 것이었던 것 같던데...

 

 

 

 

 

 

 

 

 

 

 

 

 

 

 

 

 

 

역에서 느긋하게 10분정도 걸어서 나카야마 덴푸라(中山天ぷら)에 도착! 11시쯤에 도착했던 것 같은데 벌써부터 몇 명 줄서 있는 것보고

 

확실히 드라마가 영향력이 꽤 있구나 싶은 생각이

 

 

 

 

 

 

 

 

 

 

 

 

 

 

 

 

 

 

안에서는 오전 영업준비를 하는 소리가 들리다가 드디어 영업시작!

 

 

 

 

 

 

 

 

 

텐동 종류는 메뉴에서 보듯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드라마에 나왔던 것을 주문하는 것 같더라.

 

 

 

 

 

 

 

 

 

그 외에도 덴푸라를 개별로 주문도 할 수 있어서 주문했다.

 

사실 내가 일본에서 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단어가 몇개 있어서 주섬주섬 아이폰으로 확인하고 같이 주문했다.

 

텐동에 들어가는 재료와 같은 것을 또 주문하니까 '덮밥 안에 같은 것이 들어가는데 괜찮습니까?' 하길래

 

딱히 눈에 들어온 것들이 똑같은 것이라서 그냥 주문했다.

 

 

 

 

 

 

 

 

 

반찬으로는 오싱코 하나가 전부

 

 

 

 

 

 

 

 

 

나왔다~ 쿠로텐동~!

 

그런데 여기서는 이제 대부분 이걸 먹어서 그런지 그냥 텐동이라고 부르더라.

 

미소시루도 같이 나오고~

 

일단 튀김은 보리멸(きす), 새우(海老), 붕장어(アナゴ) 3종류가 들어간다.

 

간장소스 같은 느낌인데 단맛도 좀 있고 감칠맛도 돌아서 보통 먹어보던 텐동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라서 좋았다.

 

그 동안 계속 허탕만 친 탓에 아쉬웠는데 여기서 다 보상받은 듯~

 

 

 

 

 

 

 

 

 

이건 따로 시킨 보리멸

 

 

 

 

 

 

 

 

 

의독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산대 앞에 탁자 높이 맞추기용으로 전락한 만화책도 있고~ㅋㅋ

 

 

 

 

 

 

 

 

 

그렇게 기분좋게 먹고 나왔다. 오후에 오다이바를 갈 생각이라서 닌교초는 어떤 느낌이 있는 곳인지 알고 싶어서 좀 더 둘러봤다.

 

점심 때라서 그런지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던 음식점이 있는데 겉으로 봐서는 어떤 음식인지 알 수가 없어서 좀 아쉽~

 

혼자서 먹기는 좀 애매한 곳이었고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닌교쵸하면 이 고래사진이 꽤 많이 나와서 한번 찍어봤다.

 

이거 그냥 조형물인지 아니면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

 

 

 

 

 

 

 

 

 

 

 

 

 

 

 

 

 

 

 

 

 

 

 

 

 

 

 

연신 안에서 연기를 뿜어내던 음식점

 

방금 텐동먹고 나왔는데도 향긋한 음식 냄새가 또 식욕을 자극하는데~~~ 그냥 갔다. 괜히 들어갔다가 훈제되기 싫어서

 

 

 

 

 

 

 

 

 

 

 

 

 

 

 

 

 

 

 

 

 

 

 

 

 

 

 

 

 

 

 

 

 

 

 

 

 

 

 

 

 

 

 

 

 

 

 

 

 

 

 

 

 

 

 

 

 

 

 

 

 

 

 

 

 

 

 

 

 

 

 

 

 

 

 

 

 

 

 

 

 

갈아서 만든 커피~

 

뭐 요즘 이런 곳이 많긴 하지... 솔직히 차이는 모르겠다.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아무튼 살짝 둘러본 닌교쵸도 의외로 볼거리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된다.

 

뭐랄까 도쿄 중심가의 느낌도 있으면서 사람냄새도 나는 그런 느낌? 고독한 미식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다시 신바시로 돌아왔다. 슬슬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서

 

 

 

 

 

 

 

 

 

 

 

 

 

 

 

 

 

 

무슨 행사를 하나 싶길래봤더니 대부분이 음식

 

야시장같은 그런 느낌

 

 

 

 

 

 

 

 

 

도쿄는 여전히 날씨가 좋더라. 내심 지금이라도 시즈오카에 갈까 마음에서 갈팡질팔 했었는데 결국은 포기

 

 

 

 

 

 

 

 

 

유리카모메 1일 승차권을 구입하고

 

 

 

 

 

 

 

 

 

우연히 앞자리가 비어서 앞에 앉을 수 있었다.

 

 

 

 

 

 

 

 

 

 

 

 

 

 

 

 

 

 

 

 

 

 

 

 

 

 

 

앞자리라고 크게 대단한 것 아니지만 단순한 선의 아름다움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은 느낌

 

한국에서는 전철에 앞자리라는 것은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마냥 신기했다. 처음 타보는 것도 아닌데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기 시작하고

 

 

 

 

 

 

 

 

 

 

 

 

 

 

 

 

 

 

 

 

 

 

 

 

 

 

 

그렇게 오다이바로 향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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