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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983

리볼텍 요츠바양~ 그간 토로와 쿠로로 종종 사진찍을 때 재미 좀 봐서솔직히 어떤 만화에 나오는 녀석인지는 모르는데 사진 소품으로는 딱이다 싶어 엎어온 요츠바양~시도때도 없이 찍어주마~^^ 2007. 10. 15.
게리피셔 와후 자전거~ 잠깐만 생각해보자...내가 자전거를 타본지가... 벌써 10년전이였는데 인라인과 같이 타면 좋겠다 싶어서 주문했던게 오늘 왔다.솔직히 조금 겁이 나기도 했는데 막상 달려보니 예전에 바람을 가르던 재미가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엉덩이가 좀 아픈게 흠이라면 흠이지만~ㅡ,.ㅡa운동 열심히 해야것다~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만 앞바퀴 쇽 위치와스템이 반대로~ㅋㅋ 2007. 10. 15.
포토클램 PC-36N 볼헤드~ 322RC2가 영 맘에 안들어서 결국은 36N으로 체인지마킨스도 있긴 한데 가격이 너무 쎄고해서 이 녀석으로~ 빨간띠가 아주 맘에 든다~ㅋ 2007. 9. 22.
클럽슈트 매번 혼자 놀다가 이제는... ^^ 2007. 9. 8.
카메라 다섯대~ㅋㅋ 2007. 9. 8.
트랜스포머 Arcee 요즘 인기있는 카메라 바디 구하기보다 힘든 녀석들~그나저나 이제부터는 40D로 찍는다~ 당분간 적응중~~ 2007. 8. 29.
TORO & KURO 솔직히 어느 애니에서 나온 캐릭터인지 모르지만적당한 움직임과 의외의 풍부한 표정 때문에 구지(?!) 구입한 녀석들...사진찍을 때 감초로 꽤 유용한 녀석들이다. 2007. 8. 10.
Fernandes MG-145S & MG-130S 여전히 눈에 들어오는 모킹버드 형제~ 2007. 8. 9.
쿠로~ 가끔 사진 찍을 때 쓸 소품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표정이 풍부하고 움직임도 좋아서꽤 맘에 든다~ 2007. 8. 2.
TF Megatron 영화에서는 생각보다 임팩트가 적었지만 간간히 강한 이미지를 준 녀석~ 2007. 7. 25.
TF Classic Mirage 당최 생각이 안 나는데...모양새가 맘에 들어서... 2007. 7. 24.
EOS-30V 디지털이 필름보다 더 선호하는 시기에 왠 필카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디지털은 디지털대로 필름은 필름대로의 매력이 틀리다는 걸 새삼 느끼다보니...필름쪽에 대해서는 아직은 그리 많이 알지는 못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을것 같은 기대감이~사진의 또 다른 매력에 도전한다~! 2007. 7. 22.
마음을 감동시키는 건~ 기억에 남는 장면과 그 장면을 떠오르게 해주는 음악 아닌가 싶다~ 2007. 7. 17.
TF 옵티머스 프라임 영화상에서는 목소리는 중후한데 행동은 살벌한... 2007. 7. 14.
TF 본 크러셔 영화에서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줬던 본 크러셔~ 큐브 퍼먹어~ㅡ,.ㅡa 좀 도와주십쇼~ㅋㅋ 2007. 7. 14.
리볼텍 토로~ 표정도 다양하고 움직임도 괜찮아서 사진 소품으로 쓰기 딱일 거 같아서~ㅋ 2007. 7. 7.
TF 범블비~ 영화에서는 상당한 비중을 차치하던 범블비... 땡벌~ㅎㅎ암튼 이래저래 돈 들어가게 한다~ㅜㅡ 2007. 7. 6.
TF 라쳇 덩달아 삘받은 라쳇~ 2007. 7. 1.
TF 아이언 하이드 간만에 삘 받은 멋진 녀석~ 2007. 7. 1.
Bont JET 일단 성형은 하고 왔는데 발등이 꽤 타이트하네...타보고 성형 좀 해봐야겠다...암튼 꽤 많은 사람들이 써온 본트 부츠... 나는 난생 처음~ㅎㅎ 2007. 6. 22.
BONT JET 요즈음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스케이트...베이퍼보다는 덜 부담스럽고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풀셋~게다가 성형걱정없고~ 눈 돌아간다 또~ㅎㅎ 2007. 6. 21.
Hurry goround~ 그렇게 봄에 다시 만나자던 앨범의 가사처럼 정말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영영 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지 이제 10년이 다 되어간다.살아있었다면 한 번쯤은 볼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추모앨범... 2007. 6. 17.
PinkSpider 내가 계속 '분홍거미'라는 닉네임을 쓰게 된 앨범...녀석의 앨범은 평범한 자켓이 거의 없다... 2007. 6. 17.
Longing~ 예전에 한참 좋아할 때 유난히 좋아했던 앨범 자켓... 2007.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