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collection983

트랜스포머 재즈 & 바리케이트 내가 어릴적에 이 녀석들 안 좋아한 사람들은 없을만큼이나 꽤 유명했던트랜스포머 이번에 실사판 영화가 나오면서보여준 메카닉들의 매끈한 디자인 때문에 정말 간만에 사봤다. 사실 이쪽은 손뗀지 오래됐는데...가격대에 비해선 디테일이나 디자인이 꽤 우수한편이다.정작 영화는 아직 못 봤는데... 나오면 후딱 봐줘야겠다~! 2007. 6. 15.
Zoom KOBE II 내가 농구화를 즐겨신는 이유는... 한때는 농구가 너무 좋아서 그런 이유가 컸지만...발목인대 하나가 끊어지고 두개가 늘어나서 한동안 고생했던 이후로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을 신을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지금도 그냥 운동화보다 그리고 구두보다농구화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다시는 그 고생을 하기 싫다는 핑계라고나 할까? 2007. 5. 26.
간만에 티 몇벌 샀다... 뭐 그리 대단한 건가?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사실 나한테는 옷을 산다는 자체가 좀 스트레스이긴하다. 몸에 옷을 맞추는게 아니라 옷에 몸을 맞춰야 하는 판이니... ㅡ,.ㅡa신문광고에 있길래 찾아봤더니 예전에 참 좋아했던 아톰 디자인이 있길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직접가봤더니 눈에 들어오는게 몇개 있어서 그냥 후딱 집어왔다.그렇다고 낭비벽이 있는 건 절대 아니다. 다만 몸에 맞는 옷을 찾았으니 오래입으려면 이럴수 밖에~ㅜㅜ암튼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다... 2007. 5. 24.
3배 빠른 ZAKU choas형이 선물로 준키홀더 초록색톤 색깔이 맘에든다~메탈 소재라 묵직하고... 쓰기는 좀 아깝네... 2007. 5. 13.
Powershot A70 그 당시 파워샷 시리즈가 꽤 유행이었는데... 녀석은 A70, 난 G5...그래도 아직 쓸만하다... 나도 똑딱이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언능 나와라~ DP-1 !!!! 2007. 5. 6.
LAZER GENESIS 지난 3년간 MET 헬멧만 5개... 블루 컬러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였는데. 블루컬러로만 그렇게 써왔다.어찌보면 나에게 도전내지는 모험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암튼 머리에도 잘 맞고 하니...앞으로 잘 부탁한다~ 2007. 5. 4.
1004 이것 때문에 뭐라할 녀석은 단 한명뿐~암튼 195마운트의 또 다른 재미에 빠져본다... 2007. 4. 13.
MST Supernova 부츠~ 뭐 지금 당장 집어올 녀석은 아니지만 MST 제품들은 그다지 저렴한 녀석들이 없어서 손대기 힘들었는데골인점에 들어오자마자 신어본 터라 정확이 내 발에 맞는지는 모르겠고...아왜~ 그리고 250mm부터는 195냔 말이쥐 195 그다지 안 좋아하는데... 2007. 4. 8.
Stofen 옴니바운스 계속 써온 옴니바운스가 너무 헐겁고 또 이 녀석이 얼마나 좋길래 호기심이 생겨서집어왔는데... 별 차이가 없다. 그냥 알맞게 타이트하고 빠지지 않는 정도...괜히 샀나? ㅡ,.ㅡa 2007. 4. 3.
MST 스페이서~ 살인적인 가격과 그에 준하는 성능을 자랑하는 MST 프레임 회사에서 공차 1/100의 스페이서를 내놨다.참네... 사실 스케이트에 중요 부품이기도 하지만 돈을 들일만큼의 부품은 아니였는데 궁금해서 하나 사봤다.나중에 하이퍼 휠에 세라믹 베어링 조합으로 함 써봐야겠다.근데 그다지 달라진게 없으면 진짜난감해지는데.... ㅡ,.ㅡa 2007. 3. 23.
이동수단~~~ 요즘은 동생녀석이 계속 써야하는 바람에 통~ 쓸기회가 많지 않은게~ㅠㅜ암튼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도 골치아픈 이동수단~ㅋ 2007. 3. 11.
리볼텍 에바 초호기~ 어렸을 때부터 메카닉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에반게리온은 상당히 신선한 디자인이였다.프라모델로의 판매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던 것...진짜 오랜만에 왜 피규어를 덜컹 샀나하면 음... 가동률이 좋아서 그런지 뭐랄까 사진찍을 때 소품으로 유용하게 쓰일 거 같아서~^^ ㅡ,.ㅡ^ ^ ^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잠도 안오고 해서 뽀샵으로 어설프게~ㅋㅋ 2007. 3. 11.
하이퍼 +G 84 & 688 세라믹 베어링 그리고~ SLR클럽에서 공구하는 스트랩 사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막상 선물해줄 생각으로 사려했던 핑크스트랩은... 수량도 적고 추첨방식이라 걍 포기하고 가격도 싸지 않아서 넘겨버릴 찰나~ 휠하고 베어링 공구가 있어서 이걸로 집어왔다~ㅎㅎ원래 비싼휠과 또 비싼 세라믹 베어링은 써본 적이 없는데 인라인도 워낙 인기가 시들하다보니가격도 전보다는 상당히 저렴(?!)해졌다~^^ 확실히 하이퍼 휠은 보통 다른 휠보다는 그립감이 좋은 거 같다. 이 넘도 상당히 기대된다~! 원래 세라믹베어링은 관심이 없었는데... 4월달 대회에서 작년처럼 퍼지기 싫어서 샀다~ㅠㅜ ( 수거되기 싫어서 아주 발악을 한다~) 덤으로 준 인츠코어 스파이더 알루미늄 휠~ 이거 진짜 비싼 녀석이였는데 덤 신세가 되어버리다니~뭐 나야 좋지만~^^ 2007. 3. 3.
카메라 다섯대~ㅋㅋ 한참 마킨스 볼헤드 공구가 어떻게 되가나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정작 그건 안 보고이 악세사리에 눈이 가서 결국은 5대 주문~ㅋ전에 쓰던 크리너도 디자인이 이뻤는데 파란계열에 카메라모양이라 훨씬 좋아진 거 같다.한 두개만 내가 쓰고 나머진 줘야쥐~근데 지금은 품절~ㅡ,.ㅡa 나오기만해봐 딱 열개만 더 산다~~!!! 2007. 2. 26.
토키나 AT-X 107 DX Fisheye 그냥 광각렌즈보다는 약간의 왜곡도 좋겠다 싶어서 어안렌즈로 샀다. 크롭바디라서 광각으로도 쓸 수 있을 거 같고일단 초점거리가 무쟈게 짧아서 좋고~ 나의 완소 뚜껑 MET 스트라디바리우스로 살짝 테스트~!!! 2007. 2. 24.
KPS 확대기~ 사용해도 괜찮나 요목조목 따져보고 결국 구입한 확대기~확실히 전에 쓰던 기본 아이피스보다는 시원시원하게 보인다. 다만 앵글파인더를 쓸 때 나사를 풀어줘야 하는게좀 귀찮을 뿐~~~ 확대기 끼우고 여기저기 찍어보다가 35.4L 최대개방으로찍은 사진... 오늘따라 유난히 심도가 얕다.이 녀석 계절타나? ㅡ,.ㅡa 2007. 2. 20.
폐르난데스 모킹버드 옐로우 하트~ 아는 후배녀석이 링크해준 사이트가 있길래 뭔가했더니페르난데스 옐로우하트 기타 핸드폰줄...괜찮겠다싶어 주문했더니 주문한지 2시간만에 내 손에~ㅎㅎ 이런 경우 머리털나고 처음~ㅡ,.ㅡa 생각보다 작아서 달고다니기는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내가 애지중지하는 모킹버드 HR-85... 2007. 2. 16.
Bont 845 Sniper Evo 3 다시 845로 돌아왔다. 조합 좀 해보려 했더니 엑슬이 하나없다~ㅡ,.ㅡ^이틀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그냥 한 번 찍어봤다. 더블보이드도 아니고 그렇다고 싱글보이드로 보기도 참애매한 스나이퍼 프레임...연휴 때 함 써봐야겠다~ 옛날 기분이 나는지~^^ 쯔나미 부츠를 올리면 모습은 대략 이렇게... 전에 쓰던 살로몬 1084와 함께~ 2007. 2. 14.
Fossil Final Fantasy Limited Editon 몇년 전에 파이널판타지가 디지털영화로 나왔을 때 주인공이 사용하던 시계가 세이코 알바시리즈 파판버젼으로 엄청 인기를끌었던 때에 우연히 'Fossil'이라는 회사에서도 파판한정이 나왔었다. 시계자체가 독특해서 구입했었는데 역시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다. 그냥 보관해 놓을 껄...은은히 보는 각에 따라 블루 또는 레드색을 띠는게 꽤 좋아보였던 기억이...그러고보니 요즘 시계를 잘 안 차고 다니는 거 같다... 2007. 2. 5.
이 도끼가 네 도끼냐? 무게감이 어떤가 싶어서 끼워서 한손으로 끝을 잡고 들어봤는데 무겁더라.... ㅡ.,ㅡa모양새가 도끼같아서 그냥~ 2007. 2. 4.
맨프로토 190XPROB+322RC2 그간 잘 썼던 340DX와 486RC를 내놓고 새로 들여온 녀석들...액션그립이 있는 볼헤드는 렌즈가 무겁지만 않으면 상당히 좋을 거 같고 삼각대도 수직촬영이나 접사에도편하게 만들어졌다. 다만 볼헤드와 삼각대를 합치면 80cm라는 크기가 좀 그렇긴하다. 무슨 여의봉도 아니고~ㅡ,.ㅡa 2007. 2. 3.
맨프로토 680 Photo Compact Monopod + 234 Monopod Tilt 원래 모노포드는 쓸 일이 없었는데 500mm 반사렌즈는 도저히 손각대로는 힘들어서...날씨 좀 풀이면 오공이에 끼워서 테스트 좀 해봐야겠다~ 2007. 2. 3.
Macross PLUS 어렸을 때 나에게 메카닉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줬던 마크로스...그 호기심이 근 20주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걸 보면 역시 대단한 작품이긴 했다.그 후의 이야기이지만 절친한 친구이자 라이벌인 두 파일럿의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과 후반부에'술한잔 생각나는군...'이라는 대사가 생각난다.밑에 녀석은 꽤 오래 전에 마크로스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레진킷인데... 그 당시 도색해본다고 그 비싼 걸 사놓고지금까지 이렇게 해놓고 있다~ㅡ,.ㅡa 2007. 2. 1.
350D+ Polar 500mm 엄니가 쓰시는 파나 FX8로 찍은 오공이와 폴라 500. 반사렌즈라고 해도 크긴크다. 2007.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