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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23 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2) - 도이츠무라 -
  2. 2013.02.23 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1) - 친구집 & 우미호타루 -
  3. 2013.02.17 2013년 2월 도쿄여행 첫째날 (1) - 공항 & 아키하바라 -
  4. 2012.12.31 2012 겨울 도쿄여행 셋째날 (6) - 스카이트리 & 친구들 만나기 -
  5. 2012.12.31 2012 겨울 도쿄여행 셋째날 (5) - 다이바잇쵸메 & 비너스포트 -

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2) - 도이츠무라 -

Bon voyage 2013.02.23 22:47

우미호타루에서 다시 출발해서 40여분 정도를 달려서 치바현에 있는 도이츠무라에 도착했다.

 

사실 도쿄에 오기 전에 하코네와 도이츠무라 중에 어디가 좋냐고 하길래

 

'음... 아무래도 한국사람이 자주 갈 수 없는 도이츠무라가 좋을 것 같아'라고 해서 도이츠무라로 오게 되었다.

 

 

 

 

 

 

한국보다야 확실히 따뜻한 일본이지만 이날은 한국 못지 않게 꽤나 추웠다.

 

 

 

 

 

 

 

 

 

 

작은 아이는 아빠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도이츠무라는 치바현에 있는 독일마을... 뭐 영어마을과 비슷한 분위기인데 규모가 상당히 크고

 

관동지방 3대 일루미네이션을 하는 곳 중에 한 곳이다.

 

 

 

 

 

 

 

 

 

 

어차피 일루미네이션은 해가 떨어져야 볼 수 있으니 시간도 널널하고 해서 친구 가족들 사진 좀 찍었다.

 

아이들은 역시나 V를 참 좋아한다.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 친구 가족들~

 

 

 

 

 

 

 

 

 

 

친구는 멀리서 열심히 동영상 촬영하고 사진은 나한테 맡겼으니 걱정없다고~^^

 

 

 

 

 

 

 

 

 

 

작은 아이는 꽤 활동적이고 아빠와 노는 걸 참 좋아하는 것 같았다.

 

 

 

 

 

 

 

 

 

 

아이들 아빠도 분위기를 잘 띄워주고 작은 아이도 장단 잘 맞추고~

 

 

 

 

 

 

 

 

 

 

원래 친한 친구들만 사진 찍는 터라 사진을 찍다보면 여러가지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작은 아이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 바로 올 정도로 동작 하나하나 같은 모습을 할 때가 참 많았다. 

 

 

 

 

 

 

 

 

 

 

큰 아이는 친구를 많이 닮은 것 같고... 이 다음 날 친구 집에 갔을 때도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부모 마음은 다 같은 것 아니겠는가? 같이 있는 순간순간을 담고 싶은 마음...

 

 

 

 

 

 

 

 

 

 

시소 비슷한 기구를 타기로 하고 살짝 긴장한 큰 아이~

 

 

 

 

 

 

 

 

 

 

결국 이렇게 끝날 때까지 매달려 있었고 작은 아이는 '이런 거 그냥~'이라는 표정으로 신나게 타고 시크하게 내리더라~ㅋㅋ

 

 

 

 

 

 

 

 

 

 

그 다음은 회전그네라고 해야하나? 차례를 기다리면서 큰 아이는 역시나 얼굴에 근심이~ 작은 아이는 그저 타고 싶은 생각 뿐~

 

 

 

 

 

 

 

 

 

슬슬 아이들 차례가 되니 친구도 다시 동영상 찍을 준비하고~

 

 

 

 

 

 

 

 

 

 

아이들 아빠는 옆에서 친구와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들 타는 모습을 보고~

 

 

 

 

 

 

 

 

 

 

큰 아이는 역시나 근심 가득~ 작은 아이는 '준비됐으니 빨리 돌려~'

 

 

 

 

 

 

 

 

 

 

 

 

 

 

 

 

 

 

 

 

 

그래도 재밌긴 하나보다 막상타니 큰 아이도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듯~

 

 

 

 

 

 

 

 

 

그리고 다시 넓디 넓은 들판을 지나 마을촌이 있는 곳으로 왔다.

 

 

 

 

 

 

 

 

 

 

2층 건물에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같이 올라갔다. 슬슬 해는 떨어지고 있고 불들이 켜지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초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같이 들어왔다.

 

밖은 꽤 추워서 좋은 타이밍에 들어왔다. 아이들이 만드는 방법 설명 들을 때 뒤에 지긋이 바라보던 친구 남편~

 

음... 잘은 모르지만 부모 마음이 다 이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아이들도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중~

 

 

 

 

 

 

 

 

 

 

아! 이즈 갔을 때 크리스탈 파크에서 비슷한 걸 본 기억이 났다.

 

그 때는 혼자갔던 여행이라 그냥 대충 사진만 찍고 나왔는데 이날은 덕분에 느긋하게 지켜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자리에 앉아서 슬슬 만들기를 시작했다.

 

 

 

 

 

 

 

 

 

 

열심히 잘 하는 모습을 보니 친구도 친구 남편도 꽤 뿌듯한 듯~^^

 

 

 

 

 

 

 

 

 

 

 

 

 

 

 

 

 

 

 

 

작은 아이는 아빠와 상의를 하면서 만들고~

 

 

 

 

 

 

 

 

 

 

큰 아이는 나름대로 생각한 것이 있는지 집중해서 만들고 있었다.

 

 

 

 

 

 

 

 

 

 

 

 

 

 

 

 

 

 

 

 

 

 

 

 

 

 

 

 

 

 

 

 

 

 

 

 

 

 

 

 

 

 

 

 

 

 

 

 

 

 

큰 아이는 아기자기하게 셋팅을 하고

 

 

 

 

 

 

 

 

 

 

작은 아이는 심플하지만 나름 의미가 있는 것을 만들고...

 

 

 

 

 

 

 

 

 

 

친구는 아이들 집중하는 모습을 노칠까봐 열심히 동영상 찍고~

 

 

 

 

 

 

 

 

 

 

큰 아이는 거의 완성~

 

 

 

 

 

 

 

 

 

 

 

 

 

 

 

 

 

 

 

 

작은 아이는 아빠와 엄마와 이런저런 상의를 한 끝에 완성~!

 

아이들이 만든 것 위에 파라핀?(그렇게 들은 것 같다)을 올리고 굳히려면 30~4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같이 저녁도 먹을 겸 다시 나왔다. 

 

 

 

 

 

 

 

 

 

식당 가는 길에 음악에 맞춰 비누방울이 나와서 가는길 멈추고 터트리는 놀이~

 

역시나 아이들은 책상머리이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는 것 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나 역시 그랬고 나 또한 그렇게 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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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1) - 친구집 & 우미호타루 -

Bon voyage 2013.02.23 01:40

며칠 일도 좀 바쁘고 개인적인 일도 있고, 고민도 있고해서 대충 사진 정리만 해놓고 겨우 오늘 다시 올리게 됐다.

 

뭐 별거 없는 여행기이지만 둘째날부터는 조금 특별한 추억이 되었던 날이었다.

 

이 날이 일본은 공휴일이었기 때문에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있는 친구가 가족끼리 도이츠무라를 간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하길래

 

'내가 같이 가도 돼?'했더니 식구들이랑 미리 얘기 다 해놨다고 해서 아침에 친구집으로 갔다.

 

 

 

 

 

 

아침 햇살이 스며드는 분위기는 언제나 어느 집이나 기분이 좋다.

 

응? 뭔가 하고 봤더니 3월 3일 여자 어린이의 날인 히나마츠리이 벌써 이렇게 놓여져 있었다. 친구덕분에 그저 책에서나 보던 걸 직접 보게 됐다.

 

점심은 친구가 집에서 먹고 출발하자고 했고 친구 남편이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해서

 

오전은 친구집에 계속 있게 되었다. 처음이었다면 언제나 그렇듯이 긴장했을텐데 아이들과도 조금 친해졌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물속에 떠 다니는 인형인가 했더니 아이들이 아빠를 위해서 산 아프리카 개구리라고 하더라.

 

 

 

 

 

 

 

 

 

친구는 점심 준비하느라 부엌에 있었고 아이들과 친구 시어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느 덧 식사할 때가 되었다.

 

 

 

 

 

 

 

 

 

손님으로 와서가 아니라 딱히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괜히 개구리 사진 좀 더 찍고

 

 

 

 

 

 

 

 

 

 

 

 

 

 

 

 

 

 

히나마츠리 장식도 좀 더 찍어봤다. 가까이에서 보니 굉장히 화려하다.

 

 

 

 

 

 

 

 

 

언제나 그렇듯이 도시락도 캬라벤으로 준비~

 

 

 

 

 

 

 

 

 

유부초밥과 주먹밥, 친구가 만든 걸 직접 본 것은 처음인데...

 

이렇게 간단하 않은 걸 매일 만든다고 하니 좋아하지 않고서는 힘들지 않나 싶다.

 

 

 

 

 

 

 

 

 

작년 겨울에 왔을 때 카라아게 너무 맛있다고 했더니 오늘도 준비해놨다. 야채에 베이컨을 둘러서 소스를 얹은 반찬과 참치와 야채를 버무린 반찬도 같이 준비

 

야채 이름을 말해줬는데 잊어버렸다~ㅡ,.ㅡa

 

맛은 말할 것도 없이 역시나 맛있더라. 얼추 식사 끝나고 커피 마실 때쯤에 친구 남편이 와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친구 집에서 나왔다.

 

 

 

 

 

 

 

 

 

내가 딱히 할게 뭐 있겠나? 잘먹고 잘 대접받았으니 열심히 사진 찍어야지~

 

큰 아이가 카메라를 보고 가볍게 V~

 

 

 

 

 

 

 

 

 

 

작은 아이도 같이 앉아서 앞에서 보지 않고 찍었는데 의외로 잘 나왔다.

 

 

 

 

 

 

 

 

 

 

이날 운전하느라 고생 많이 한 친구 남편~ 휜칠하게 잘 생겼다.

 

 

 

 

 

 

 

 

 

사진찍어주고 싶다니까 둘 다 자동으로 V~

 

 

 

 

 

 

 

 

 

얼추 정리가 되어서 출발했다. 아주 맑은 하늘은 아니었지만 슬슬 개이고 있어서 도이츠무라에서 사진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사진으로 뭐 좀 만들어주고 싶은게 있어서~

 

 

 

 

 

 

 

 

 

점심 식사하고 남은 음식은 싸가지고 왔는데 작은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아이들이 만화 보고 싶다고 해서 '붉은 돼지'을 틀었는데 사실 내가 더 재밌었던 것 같다.

 

 

 

 

 

 

 

 

 

큰 아이는 뒤에 혼자 앉아서 닌텐도 열공 중~

 

 

 

 

 

 

 

 

 

어느 정도 달려서 도쿄만 아쿠아라인에 들어섰다. 중간에 우미호타루라는 전망대가 있는데 어차피 가는 길이니 구경하고 가자고 해서...

 

사실 이 날 우미호타루가 있다는 것을 처음 들었다. 위치상 여행자가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니 모르는 것이 당연할 수도...

 

 

 

 

 

 

 

 

 

 

 

 

 

 

 

 

 

 

도쿄만 아쿠아라인 중간에 있기 때문에 바로 들어갈 수 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잠깐 주위를 살펴보고

 

 

 

 

 

 

 

 

 

보면서 느낀 건 날씨 좋고 적당히 구름이 있는 날 해질 때쯤에 오면 장관일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하네다 공항과 가까워서 그런지 몰라도 하늘에 비행기가 자주 보였다. 음...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친구 남편 보면서 느낀 건 아이들이랑 있는 시간에는 참 잘 놀아준다는 거~

 

음... 나중에 나도 이렇게 되려나?

 

 

 

 

 

 

 

 

 

도쿄만 한가운데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바람이 엄청 불고 쌀쌀해서 그저 실내에 있고 싶은 날씨였지만

 

내가 언제 이곳에 와보겠나! 밑으로 내려가봤다.

 

 

 

 

 

 

 

 

 

계단에서 사람 없을 때 가족 사진도 찍어주고~

 

 

 

 

 

 

 

 

 

 

저 멀리 요코하마의 익숙한 곳도 보인다.

 

 

 

 

 

 

 

 

 

 

멀리서 볼 때는 몰랐는데 엄청 커보이던 조형물

 

 

 

 

 

 

 

 

 

 

작은 아이는 아빠와 신나게 놀고~

 

 

 

 

 

 

 

 

 

 

바람이 변함없이 불어대서 위로 다시 올라갔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호두과자정도?

 

 

 

 

 

 

 

 

 

맛도 맛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비쥬얼도 중요하니~^^

 

 

 

 

 

 

 

 

 

곰이랑 사진찍고 싶다고 해서 한장 찍어주고~ 작은 아이는 상당히 활동적이다~

 

 

 

 

 

 

 

 

 

 

몸도 따뜻하게 녹일 겸 안으로 들어왔더니 친구 남편이 이 곳 메론빵이 유명하다고 하더라.

 

 

 

 

 

 

 

 

 

 

우미호타루 후지산 메론빵도 있다.

 

 

 

 

 

 

 

 

 

 

이게 그 유명하다는 우미호타루 메론빵~!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같이~ㅋㅋ

 

 

 

 

 

 

 

 

 

 

아이들에겐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고르는 즐거움도 먹는 것 못지 않다~ 흐믓한 표정들~

 

 

 

 

 

 

 

 

 

 

 

 

 

 

 

 

 

 

 

 

원하는 맛을 고르면 돌려가면서 컵에 담아준다.

 

 

 

 

 

 

 

 

 

 

다들 어떤 맛을 고르고 어떤 맛이 좋은지 맛보는 중

 

 

 

 

 

 

 

 

 

 

큰 아이는 레몬맛 아이스크림만~ 살짝 맛봤는데... 바로 포기... 역시 신맛에는 약하다.

 

 

 

 

 

 

 

 

 

 

난 평범하게 골랐다.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ㅡ,.ㅡa

 

 

 

 

 

 

 

 

 

 

친구와 아이들이 화장실 간다고 해서 친구남편과 같이 기다리고 있는데 신기한 거 발견!

 

 

 

 

 

 

 

 

 

 

풍선 안에 인형을 넣어주고 있었는데... 어라??? 작은 구멍으로 어떻게 넣나 싶었는데 자비없이 구겨넣는다~ㅋㅋ

 

 

 

 

 

 

 

 

 

 

공기가 빠지기 전에 후딱 묶어주고~

 

 

 

 

 

 

 

 

 

 

다소 불편에 보이던 미니마우스~ 행복해라~

 

 

 

 

 

 

 

 

 

 

구경하던 중에 아이들이 와서 터치 스크린에 비치는 얼굴보면서 눌러보는 중~

 

에러 표시만 없었어도 괜찮았을텐데~

 

 

 

 

 

 

 

 

 

 

 

 

 

 

 

 

 

 

다시 주차장으로 가는 중~ 아직 갈 길이 멀다.

 

 

 

 

 

 

 

 

 

 

역시 사진은 의식 하지 않을 때 찍어야 제맛~

 

 

 

 

 

 

 

 

 

 

그렇게 도이츠무라를 향해 계속 달려갔다.

 

 

 

 

 

 

 

 

 

 

차안에서는 계속 붉은 돼지~

 

 

 

 

 

 

 

 

 

 

큰 아이는 좀 졸린지 아예 누워버렸다. 차안에서 붉은 돼지는 내가 제일 열심히 본 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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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도쿄여행 첫째날 (1) - 공항 & 아키하바라 -

Bon voyage 2013.02.17 20:37

명절에 어디를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떻게 운이 좋아서 가게 되었다. 작년 12월에 갔다 온 것도 역시나 운이 좋았고...

 

아무튼 이번에도 사진찍는 것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친구들도 만나고 일본 친구들의 일상적인 생활을 좀 더 보고 싶었다

 

급하게 정한 여행이었지만 역시나 조금 무리해서 갔다 오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 일찍부터 눈이 엄청 내렸다. 이러다가 비행기도 못 뜨는 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여서 다행이었다.

 

 

 

 

 

 

 

 

 

어찌보면 비행기에 탑승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할 수도 있지만 여유있게 시간을 즐기는 것도 꽤 좋은 것 같다.

 

역시 생각하기 나름인 듯~

 

 

 

 

 

 

 

 

 

9시출발임에도 불구하고 출발시간이 상당히 늦어졌다.

 

게다가 활주로에서도 비행기 날개이 쌓인 눈을 제거하느라 출발은 10시쯤에나 가능했다.

 

 

 

 

 

 

 

 

 

 

좀 아쉽네...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맑은 하늘 아래를 내려다보니 쓸데없는 생각도 사라지고 그저 편안해진다.

 

 

 

 

 

 

 

 

 

 

 

 

 

 

 

 

 

 

 

 

 

 

 

 

 

 

 

 

 

 

 

 

 

 

 

 

 

한참을 지나 일본에 근접해 있었고 역시나 이곳도 눈에 많이 내렸었다.

 

 

 

 

 

 

 

 

 

 

잠시 후 착륙한다는 방송에 카메라는 집어넣고 도착 후에 바로 전철로 향했다.

 

 

 

 

 

 

 

 

 

전철이 비싼 것도 신경쓰이긴 하지만 역시나 여행할 때는 시간이 먼저 아닌가 싶다.

 

케이세이선 본선과 스카이라이너선 중에 결국 스카이라이너 선으로 결정, 역시나 작년과 똑같다. 중간에 환승하는 것도 솔직히 좀 귀찮고...

 

물론 가격은 두배차이가 나는데 시간은 그리 차이가 나지 않으니 잘 생각해서 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언제나 티켓 인증~ 스카이라이너는 2400엔에 지정 좌석제이다.

 

 

 

 

 

 

 

 

 

시간에 맞춰 전철이 들어와서 탑승~

 

 

 

 

 

 

 

 

 

작년에는 나 이외에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는 타고 있는 사람이 꽤 많았다.

 

 

 

 

 

 

 

 

 

곳곳에 야구장도 있고 작은 축구장도 있는 걸 보면 솔직히 좀 부럽더라.

 

 

 

 

 

 

 

 

 

 

 

 

 

 

 

 

 

 

천절 내에서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할 필요도 없고 심심하지도 않다.

 

 

 

 

 

 

 

 

 

그렇게 우에노 역에 도착해서 야마노테선을 타고 하마마츠쵸에 내려서 호텔에 짐을 풀고 다시 나왔다.

 

꼭 사고 싶은 것이 잇어서~^^

 

 

 

 

 

 

 

 

 

하마마츠죠는 다 좋은데 근처가 번화가가 아니다 보니 음식점이나 편의점이 거의 없다. 덜렁 로손 하나~

 

 

 

 

 

 

 

 

 

아무튼 역으로 다시 와서 아키하바라로 출발~!

 

 

 

 

 

 

 

 

 

AKB48 그룹은 이름은 들어 본 적은 있지만 뭐 관심이 없으니... 뭘 하는지 줄서 있는 사람이 꽤 있었다.

 

 

 

 

 

 

 

 

 

바로 옆에 있는 건담까페 역시 사람들이 꽤 줄 서 있었다.

 

 

 

 

 

 

 

 

 

일단 내가 가고자 했던 곳은 아키하바라 요도바시 카메라~

 

 

 

 

 

 

 

 

어라? 스시 잔마이가 여기도 있네~ 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 때는 초밥은 생각도 안해봤네~

 

 

 

 

 

 

 

 

 

도쿄내 곳곳에 빅 카메라나 요도바시 카메라가 많이 있지만 이만큼 큰 규모는 드물 듯~

 

 

 

 

 

 

 

 

 

자전거들도 나란히 줄 서 있고~

 

 

 

 

 

 

 

 

 

애플 관련 악세사리가 즐비하게 있었다. 도쿄내에 애플 매장은 이 곳, 시부야 그리고 긴자가 전부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호텔에서 가까우니 이곳으로 오긴 왔다.

 

 

 

 

 

 

 

 

 

일단 오자마자 사고 싶었던 것은 아이패드 미니... 하지만 전부 예약 중이라는 말에 정신이 멍해지더라~

 

오자마자 생각되로 진행되지 않아서 난감하긴 했지만 뭐 여행이라는게 다 그런 거 아닌가?

 

조금 더 둘러보고 시부야 애플 매장으로 가기로 생각하고 과감하게 나왔다. 사실 라이카 부스를 보고 싶긴 했는데... 어차피 살 일이 없으니 패스~ 

 

 

 

 

 

 

 

 

 

전철역 연결통로에 혼휍 제품들이 있어서 잠깐 구경했다.

 

 

 

 

 

 

 

 

 

 

 

 

 

 

 

 

 

 

 

 

 

 

 

 

 

 

 

 

 

 

 

 

 

마징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구미가 당길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다.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이 흠이지만~

 

 

 

 

 

 

 

 

 

마크로스 30주년 YF-29 수퍼팩도 전시 해놓았다. 혼웹에 예약은 해놨으니 아마 5월쯤에 받을 듯 싶다~

 

 

 

 

 

 

 

 

 

 

 

 

 

 

 

 

 

 

 

 

 

 

 

 

 

 

 

 

 

 

 

 

 

좀 의아했던 건 혼웹 VF-25 수퍼팩이 재판됐다는 것~

 

음... 혹시 뭔가 나올 것이 있는 건가? 전시해놓을 만큼 인기가 있는 제품도 아닌데... 혹시... PG급으로 나오려나? 막연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라디오 회관도 잠깐 구경했는데... 역시나 마음에 드는 것 없더라.

 

 

 

 

 

 

 

 

 

길을 건너서 만다라케 가보려다가 배고파서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마츠야에 가서 밥먹고 시부야로 향했다.

 

설마 애플 매장에 재고가 없진 않겠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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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겨울 도쿄여행 셋째날 (6) - 스카이트리 & 친구들 만나기 -

Bon voyage 2012.12.31 22:53

금요일날 만났던 유키가 일이 끝났다고 연락이 와서 같이 만나서 또 다른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스카이트리로 갔다.

 

여행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주 가는 아사쿠사 역에서 내려서 표지판을 따라서 갈아타고 한 정거장만 가면 된다.

 

물론 걸어서 가도 되지만 도쿄타워 갔을 때 한번 맛을 봐서 그런지 그냥 전철을 탔다. 

 

 

 

 

 

 

 

약속 시간에 맞춰 친구가 와서 일단 올라가보기로 했다. 대형 리스가 걸려있었다.

 

고정 케이블만 봐도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도쿄타워는 비교도 안 된다. 엄청 크다.

 

 

 

 

 

 

 

 

 

일단 꼭대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간까지 올라가보자고 해서 입장권을 판매하는 쪽으로 걸어 갔다.

 

 

 

 

 

 

 

 

 

 

 

 

 

 

 

 

 

 

입장권 파는 곳 근처 야외 매장에서는 스카이트리 관련 상품들을 팔고 있었다.

 

물론 안에도 매장이 있었지만

 

 

 

 

 

 

 

 

 

 

 

 

 

 

 

 

 

 

 

사진찍는다고 올려보다가 목 부러질 뻔~ㅋㅋ

 

 

 

 

 

 

 

 

 

 

 

 

 

 

 

 

 

 

 

 

 

 

 

 

 

 

 

스카이트리와 달 중간에 목성도 보인다.

 

 

 

 

 

 

 

 

 

같이 만난 친구 유키와 또 유키~ 이름이 똑같다.

 

 

 

 

 

 

 

 

아쉽게도 중간층도 40분을 기다려야해서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저녁이나 같이 먹으면서 담소나 나누기로 했다.

 

 

 

 

 

 

 

 

 

 

 

 

 

 

 

 

 

 

좀 걸을 겸 해서 멀리서 찍어봤는데도 앵글에 겨우 담았다.

 

 

 

 

 

 

 

 

 

 

 

 

 

 

 

 

 

 

 

스카이트리 옆 작은 강은 청계천을 보는 것 처럼 비슷했다.

 

 

 

 

 

 

 

 

 

 

 

 

 

 

 

 

 

 

 

 

 

 

 

 

 

 

 

 

 

 

 

 

 

 

 

 

스카이트리 주위에는 대형상점가가 있어서 쇼핑하기도 안성맞춤이다. 상가 앞에서 사진찍어주는게 있길래 줄서서 사진 몇장 찍어줬다.

 

 

 

 

 

 

 

 

 

나중에 온 유키가 아사쿠사에서 학생시절을 보내서 일본사람이 자주 가는 몬자야키를 하는 집으로 갔다.

 

올라가보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 만날 수 있다는게 더 좋다.

 

 

 

 

 

 

 

 

 

택시를 타고 5분 정도 가서 도착한 몬자하우스~ 진짜 아는 사람 아니면 절대 모를 그런 집이다. 

 

 

 

 

 

 

 

 

 

이 친구가 나중에 만난 유키짱~

 

한국어 정말 잘한다. 한국사람도 어렵게 느끼는 한국어 능력 시험 6급을 합격한 친구~

 

당연히 한국사람과 이야기 하고 있다고 느낄 정도로 한국어도 정말 잘 한다. 그냥 한글 자체가 좋아서 공부하는 친구...

 

요즘처럼 한류 붐에 힘입어 공부하는 친구들과는 사뭇 다르다. 성격도 활발하고~

 

 

 

 

 

 

 

 

 

뭐랄까 오래된 정겨운 분식점처럼 느껴진다.

 

 

 

 

 

 

 

 

 

 

 

 

 

 

 

 

 

 

일단 맥주부터 시작~!

 

 

 

 

 

 

 

 

 

처음은 몬자야키가 아닌 오징어와 항정살이 먼저 나왔다. 나야 주문할 줄 모르니 친구가 알아서 척척 시켰다.

 

이런 곳에 올 수 있는 건 당연히 친구들 아니면 힘들고 주문 역시 외국인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자주 먹었던 음식이나 한자로 이름을 알고 있지 않는 한 힘들다.

 

주문할 때도 어떤 것을 주문하나 유심히 들어보기도 하고~^^

 

역시나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말들을 배울 수 있는 것만큼 좋은 기회는 없는 것 같다.

 

 

 

 

 

 

 

 

 

 

 

 

 

 

 

 

 

 

한번에 철판 위에 올려놓는다.

 

 

 

 

 

 

 

 

 

간장소스를 뿌려서 잘 익혀준다.

 

 

 

 

 

 

 

 

 

고기도 노릇노릇 잘~ 익어간다. 능숙한 요리사처럼 아무 말 없이 소스를 뿌려가면서 익히고 있는 친구들 보니 그냥 웃음만 나온다.

 

내가 이렇게 일본 친구들과도 앉아 있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잘 익혀진 고기는 겨자와 간장을 섞은 소스에 살짝 찍어서 입으로 투하~~~!

 

 

 

 

 

 

 

 

 

이것부터가 몬자야키인 것 같더라. 사실 일본음식에 나름 관심이 많아서 기본적인 것들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몬자야키는 처음 봤다.

 

 

 

 

 

 

 

 

 

먼저 그릇에 담겨진 야채와 갖은 재료들을 철판에 올리고

 

 

 

 

 

 

 

 

 

잘 익혀준다~

 

 

 

 

 

 

 

 

 

그리고 가운데 공간을 만들어주고

 

 

 

 

 

 

 

 

 

적당히 익었을 때쯤에 그릇에 담겨져 있던 소스를 부어준다.

 

 

 

 

 

 

 

 

 

그리고 적당히 찰기가 생기면 납작하게 눌러주면 완성~!

 

 

 

 

 

 

 

 

 

이렇게 작은 주걱으로 떠먹는데 맛은 정말 좋았다.

 

뭐랄까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미묘한 차이가 있는 그런 맛이었다. 전혀 느끼하지도 않고~

 

 

 

 

 

 

 

 

 

그 다음은 카레가루가 듬뿍 담긴 재료로~

 

 

 

 

 

 

 

 

 

 

 

 

 

 

 

 

 

 

 

 

 

 

 

 

 

 

 

카레는 항상 생각하던 맛과 향이 아니라 좀 더 풍미가 있는 카레라고나 할까? 아무튼 이것도 정말 맛 있었다.

 

 

 

 

 

 

 

 

 

유키가 '야키소바 어때?'라고 물어서 계속해서 먹은 야키소바~

 

 

 

 

 

 

 

 

 

보통 한국사람에게 잘 맞지 않은 향이라서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작년에 오사카에서 먹었던 야키소바도 그랬고 몬쟈하우스의 야키소바도 정말 맛있었다.

 

 

 

 

 

 

 

 

 

한잔씩 비워갈 무렵 밀가루 반죽을 철판에 올리고 그 위에 생크림과 단팥을 올려서 먹었던 것... 이름은??? 먹는데 정신없어서 물어보지도 못했다~ㅋㅋ 

 

 

 

 

 

 

 

 

 

유키짱과 유키짱~ 술을 좀 마셔서 그런지 얼굴이 불그스레하다~

 

나는? 감당 안 될 정도로 빨갰다. 뭐 한잔만 마셔도 붉은 달이 되어버리니~ㅋㅋ

 

 

 

 

 

 

 

 

 

2시간이 넘게 전철탈 시간도 잊어버릴 정도로 많은 이야기도 하고 많이 웃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서로 일본어를 왜 배우고 있는지, 한국어를 왜 배우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친하게 되었는지...

 

항상 혼자서 여행을 해왔던 나로서는 이만큼 값진 시간은 없었다.

 

문화의 차이와 언어의 장벽을 쉽게 넘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만 노력하면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하는 생각에 마냥 뿌듯했다.

 

좀 더 유창하게 일어를 해야하는 동기도 되었고... 아무튼 이번 여행은 나에게 절대 잊지 못 할 좋은 추억이 되었다.

 

둘이 같은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시나가와역까지 바래다주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은 그저 뿌듯했다.

 

다음 날은 아쉽지만 돌아가는 날... 갑자기 허전해지기 시작한다.

 

ps : 유키야 덕분에 좋은 음식도 잘 먹고 책도 고맙다~ 서울오면 그 때는 내가 한턱 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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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겨울 도쿄여행 셋째날 (5) - 다이바잇쵸메 & 비너스포트 -

Bon voyage 2012.12.31 16:44

비는 계속 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다이바역으로 갔다.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덱스도쿄 비치에 있는 다이바잇쵸메 구경하러~

 

 

 

 

 

 

흡사 내가 어렸을 때 동네를 연상시킬만큼 옛 향수가 듬뿍 담겨 있는 상점들이 많은 곳이다.

 

 

 

 

 

 

 

 

 

 

 

 

 

 

 

 

 

 

흔히 불량식품이라고 불리던 것들도 수북히 쌓여 있고~

 

 

 

 

 

 

 

 

 

아! 이 삼륜차는 아키하바라에서 봤던 그것!

 

 

 

 

 

 

 

 

 

아직 이런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많긴 해도 이렇게 허르슴한 냉장고를 보면 냉장고에 턱 받치고 고르던 생각이

 

 

 

 

 

 

 

 

 

요즘도 이런 다이얼 전화를 쓰고 있는 곳이 있을까 모르겠다.

 

 

 

 

 

 

 

 

 

이발소는 똑같네~

 

 

 

 

 

 

 

 

 

복불복 뽑기 상자~ 다들 신나게 흔들어보고 고르고 있더라는~

 

진짜 PSP나 NDS가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나 이곳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었다.

 

 

 

 

 

 

 

 

 

옛날 분식점 같은 느낌?

 

 

 

 

 

 

 

 

 

 

 

 

 

 

 

 

 

 

 

 

 

 

 

 

 

 

 

 

 

 

 

 

 

 

 

 

좀 더 안으로 들어가봤다.

 

 

 

 

 

 

 

 

 

 

신라면 발견!!!! 한개에 400엔~ 비싸다!!!

 

 

 

 

 

 

 

 

 

앙증맞은 고양이 손 스트랩~

 

 

 

 

 

 

 

 

 

이렇게 옛날 과자를 파는 것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것도 있다.

 

 

 

 

 

 

 

 

 

 

 

 

 

 

 

 

 

 

 

 

 

 

 

 

 

 

 

 

 

 

 

 

 

 

 

 

 

 

 

 

 

 

 

 

 

 

 

 

 

 

 

 

 

 

 

 

 

 

 

타코야키 관련 상품을 파는 곳 같았는데... 오다이바에서 타코야키가 유명했나???

 

 

 

 

 

 

 

 

 

이거보니 완전 오사카 온 느낌~ 다시 가고 싶다~

 

 

 

 

 

 

 

 

 

 

 

 

 

 

 

 

 

 

 

 

 

 

 

 

 

 

 

 

 

 

 

 

 

 

 

 

 

 

 

 

 

 

 

 

 

 

최근 영화로 개봉예정이라서 그런지 원피스 관련 제품들도 은근히 많더라.

 

 

 

 

 

 

 

 

 

 

 

 

 

 

 

 

 

 

 

 

 

 

 

 

 

 

 

 

 

 

 

 

 

 

 

 

 

 

 

 

 

 

 

 

 

로드러너~ '미미~'하는 소리가 들려~

 

 

 

 

 

 

 

 

 

 

 

 

 

 

 

 

 

 

좀 황당한 악세사리... 틀니인가???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아오바역에서 내려서 비너스포트로 이동했다.

 

유리카모에는 비용이 싼 편이 아니라서 3번 정도만 타고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다.

 

 

 

 

 

 

 

 

 

 

 

 

 

 

 

 

 

 

비너스포트 역시 상점가이기 때문에 딱히 찍을만한 것은 많지 않다. 그저 나름 일루미네이션을 해놔서 구경하러 왔을 뿐~

 

 

 

 

 

 

 

 

 

 

 

 

 

 

 

 

 

 

 

 

 

 

 

 

 

 

가장 유명한 분수광장~

 

 

 

 

 

 

 

 

 

 

 

 

 

 

 

 

 

 

 

 

 

 

 

 

 

 

 

노래까지 흘러나오면서 그런지 분위기도 좋더라. 

 

 

 

 

 

 

 

 

 

 

 

 

 

 

 

 

 

 

 

 

 

 

 

 

 

 

 

 

 

 

 

 

 

 

 

 

 

 

 

 

 

 

 

 

 

상점가들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잘 꾸며놨고

 

 

 

 

 

 

 

 

 

 

 

 

 

 

 

 

 

 

 

 

 

 

 

 

 

 

 

중간중간에는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공짜는 아니지~ 

 

 

 

 

 

 

 

 

 

 

 

 

 

 

 

 

 

 

 

종모양 비슷하게 보였던 장식~ 다른 조명이 꺼지고 원래 비너스포트의 천정과 잘 어울리더라는

 

 

 

 

 

 

 

 

 

2층에서도 분수광장 좀 찍어보고~

 

 

 

 

 

 

 

 

 

 

 

 

 

 

 

 

 

 

 

 

 

 

 

 

 

 

 

 

 

 

 

 

 

 

 

 

 

 

 

 

 

 

 

 

 

역시나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장식들

 

 

 

 

 

 

 

 

 

비너스포트의 장점은 이게 아닌가 싶다. 어둡고 나름 분위기 있는 곳이지만 천장을 이렇게 해놓지 않았으면 꽤 답답했을텐데

 

천장을 보니 꽤 차분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그렇게 비너스포트를 보고 밖으로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메가웹쪽으로 이동했다.

 

 

 

 

 

 

 

 

 

어라? 자동차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윈피스 해적선 모형도 있더라.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 수 있게 해놔서 신났을 듯~ 어렸을 때는 무언가를 탈 수 있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으니까~^^

 

 

 

 

 

 

 

 

 

 

 

 

 

 

 

 

 

 

전시되어 있는 차들은 전부 내부를 볼 수 있고 앉아볼 수도 있다.

 

 

 

 

 

 

 

 

 

2층으로 올라갔다가 한장 더 찍어보고~

 

 

 

 

 

 

 

 

 

 

 

 

 

 

 

 

 

 

렉서스 매장도 있길래 사진만 몇 장~

 

 

 

 

 

 

 

 

 

 

 

 

 

 

 

 

 

 

 

 

 

 

 

 

 

 

 

현악기 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니만 이렇게 미니 콘서트를 하고 있어서 잠시 감상~ 돈 안들이고 횡재~^^

 

 

 

 

 

 

 

 

여러종류의 미니카가 매달려 있어서 하나 가져갈까? 생각했다~ㅋㅋ

 

이렇게 오다이바는 대충 둘러보고 저녁 때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건담 프론트에서 샀던 것들을 계속 들고 다니는 것도 좀 불편했고

 

이번 여행은 어딘가를 둘러보는 것보다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아무튼 다시 친구들 만날 생각에 기분이 들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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