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레돈1 도쿄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항상 느긋하다.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호텔 체크아웃하고 우에노 역 코인락커에 짐을 넣어놓고 다시 나왔다. 한참 여행할 때 이렇게 날씨가 맑았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날은 항상 날씨가 좋아서 매번 아쉽다. 전에는 무심코 지나쳤었나? 우에노 역에도 꽤나 큰 록시땅 매장이 있더라. 역시나 우에노 역 안에도 대형트리 우에노에서는 항상 대출 둘러봐서 그런지 작지 않은 토이샵이 있어서 일단 가보기로~ 조카한테 선물해주면 좋을텐데 죄다 일어로 나오니 괜히 샀다가 낭패볼 것 같아서 패스~ 요즘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가 개봉할 예정이라서 그런지 여기서도 꽤 인기 상품이더라. 쵸코송이 퍼즐 맞추기 오랜만에 보는 토로와 쿠로~ 한때 진짜 인기 휩쓸던 캐릭터였는데 여기서도 단보 발견~! 완전변형 골드버젼은.. 2015.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