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나이에 카네이션 드리기는 좀 애매하고해서 전부터 생각해뒀던 화과자 하나 퇴근 길에 사가지고 들어갔다.
사실 뭐 좀 사드리려고 했는데 필요없다고들 하셔서~ㅡ,.ㅡa
암튼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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