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2번이나 나가지 못했던 IWIC 대회...
결국 반환점에서 뇌를 흔드는 도로 때문에 넘어져서 부츠에 살짝 갈아먹긴 했는데
어차피 한번쯤 갈아먹는 징크스라 어쩔 수 없는 거고~ㅡ,.ㅡa
내 나름대로는 좋은 기록이 나오긴 했는데 좀 아쉽긴하다.
훗날 언젠가 뛰어넘을 그 날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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