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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

간만에

by 분홍거미 2007. 5. 24.

티 몇벌 샀다... 뭐 그리 대단한 건가?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나한테는 옷을 산다는 자체가 좀 스트레스이긴하다.

몸에 옷을 맞추는게 아니라 옷에 몸을 맞춰야 하는 판이니... ㅡ,.ㅡa

신문광고에 있길래 찾아봤더니 예전에 참 좋아했던 아톰 디자인이 있길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직접가봤더니 눈에 들어오는게 몇개 있어서 그냥 후딱 집어왔다.

그렇다고 낭비벽이 있는 건 절대 아니다. 다만 몸에 맞는 옷을 찾았으니 오래입으려면 이럴수 밖에~ㅜㅜ

암튼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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