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전시회는 1D MARK III 하고 시그마 DP-1을 보기 위해서 간 것이다.
생긴 건 똑딱이급이지만 SD14에 장착된 포베온 센서를 그대로 집어넣은 무늬만 똑딱이인 카메라...
초기 발매가가 타사 보급기 DSLR 카메라보다 웃돌 거 같긴 하지만 좀 무리를 해서라도 꼭 구입하고 싶은 카메라
찍어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디피용밖에 없는게 참 아쉬웠다...
사실 이번 전시회는 1D MARK III 하고 시그마 DP-1을 보기 위해서 간 것이다.
생긴 건 똑딱이급이지만 SD14에 장착된 포베온 센서를 그대로 집어넣은 무늬만 똑딱이인 카메라...
초기 발매가가 타사 보급기 DSLR 카메라보다 웃돌 거 같긴 하지만 좀 무리를 해서라도 꼭 구입하고 싶은 카메라
찍어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디피용밖에 없는게 참 아쉬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