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퇴근하는 시간에는 항상 도봉산에 해가 걸쳐있다.
매일 보는 산이지만 보여주는 건 매번 다르다. 제대로 찍어볼 곳이 없어서
집 창문에서 찍는게 참 아쉽긴 하지만 언제 괜찮은 곳 있는지 좀 둘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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