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메카닉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에반게리온은 상당히 신선한 디자인이였다.
프라모델로의 판매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던 것...
진짜 오랜만에 왜 피규어를 덜컹 샀나하면 음... 가동률이 좋아서 그런지 뭐랄까 사진찍을 때 소품으로
유용하게 쓰일 거 같아서~^^
ㅡ,.ㅡ^ ^ ^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잠도 안오고 해서 뽀샵으로 어설프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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