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niverse

어제 잠깐 찍어본 오리온 성운~

by 분홍거미 2011. 1. 30.

어제부터 몸상태가 좀 좋질 않아서 찍을까 말까 했는데

날이 맑아서 안 찍을 수가 없었다~ㅋ 아무래도 방안에서 찍다보니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는 없지만

그저 보이는 것만으로도 좋다. 아무래도 어렸을 때부터 무심코 하늘을 보면 보이던 별자리라 그런가?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