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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친구녀석~

by 분홍거미 2006. 9. 15.



14년동안 단 한번도 싸워본 적이 없는...

대장간에서 끊임없이 담금질과 두둘김으로 강해지는 쇠처럼 서로에게 말없이 그리고 기꺼이 대장장이가 되어주는...

진심으로 서로에게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내 짧은 인생에 큰 획을 그었고 앞으로도 그럴 녀석, 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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