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친구녀석~ by 분홍거미 2006. 9. 15. 14년동안 단 한번도 싸워본 적이 없는...대장간에서 끊임없이 담금질과 두둘김으로 강해지는 쇠처럼 서로에게 말없이 그리고 기꺼이 대장장이가 되어주는...진심으로 서로에게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내 짧은 인생에 큰 획을 그었고 앞으로도 그럴 녀석, 용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other Life I 'Peo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식장에서... (0) 2006.10.10 요즘 들어... (0) 2006.09.25 돌잔치에서... (0) 2006.09.15 친구녀석들... (0) 2006.09.15 친구녀석들... (0) 2006.09.15 관련글 결혼식장에서... 요즘 들어... 돌잔치에서... 친구녀석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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