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회 참가~!

배번달고 대회 나갔던게 언제였더라?

TEAM K2 이후로는 거의 나가질 않은 거 같다. 사실 다친 것도 있긴 하지만...

암튼 간만에 대회 신청하고 나갈 생각하니 설레이긴 하네~ㅋㅋ

그러고 보니 생각해보면 처음 피트니스 신고 일산대회 나가던 때가 생각난다.

배번받고 무척이나 긴장했었는데 지금은 그저 즐기면서 내 자신의 한계를 넘는맛에 나가는 거 같다.

그리고 기념티 브랜드가 오랜만에 보는 X-code다~!

옛 생각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