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피자가 땡겨서 퇴근하자마자 주문~!
그리고 도착~^^
'어라? 피자시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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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배 고파서~ㅋ'
두꺼운 건 먹는데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얇은 씬피자가 적당히 괜찮은 거 같다.
오늘은 스테이크 피자로 달린다~!
'샐러드도 시켰냐? 너 오늘 삘 좀 받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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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슥... 배 고프다니깐...'
'나... 한 입만....'
'굶어라~ 너 요즘 많이 살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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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ㅋㅋ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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