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온라인 상으로 잘 알고지내던 AIGU님께서 보내주신 선물~ㅎㅎ
항상 올려주시는 렌즈들과 카메라 리뷰만으로도 감사한데 책까지 보내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한장의 사진미학'이라는 제목이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만든다.
내가 생각하는 사진미학은 뭘까?
기억하고 싶은 그 순간을 담는 행동? 내지는 예술?
거기에 그 장소에서의 감동, 향기... 쉽게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가 아닌가 싶다.
꼭 잘 찍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랄까? 내가 생각하는 사진미학은 그런거 같다.
비록 남이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암튼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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