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보정에도 거부감이 없는 계조가 아닌가 싶다.
EOS-40D의 경우는 붉은 계열의 컬러들은 다소 부담스러운면이 있는데
DP1의 경우는 과한 색감에도 큰 거부감이 없다.
RAW 파일로 작업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한 부분~ㅋ
보정없이 JPG로 변환한 원본~
레드 컬러를 좀 과하게 보정해본 보정파일~
RAW 파일에 관심도 없었던 내가 시그마 DP1 덕분에 점점 빠져든다~ㅋㅋ
과도한 보정에도 거부감이 없는 계조가 아닌가 싶다.
EOS-40D의 경우는 붉은 계열의 컬러들은 다소 부담스러운면이 있는데
DP1의 경우는 과한 색감에도 큰 거부감이 없다.
RAW 파일로 작업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한 부분~ㅋ
보정없이 JPG로 변환한 원본~
레드 컬러를 좀 과하게 보정해본 보정파일~
RAW 파일에 관심도 없었던 내가 시그마 DP1 덕분에 점점 빠져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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