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진으로만 보면서 신기했던 거미~ㅋ
겸사겸사 맛 좀 보려고 했던 81번가 라면집~ 생면 준비중이라 맛은 커녕 냄새도 못 맡아봤다~ㅋ
지지리 운도 없어~ㅋ
돌아오는 길에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신기전 보고 들어왔는데 꽤 재미난 듯~
한은정이 이쁘게 나오는 것도 좋긴했지만 정재여의 능글맞은 연기가 인상적이였다~
특히 '비매품이요~~~~~~~~'할 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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