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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by 분홍거미 2008. 7. 27.

비오면 어쩌나 걱정하다가 무작정 방군 데리고 갔었던 인천 차이나타운...

다행히 하늘이 맑아지더니 구름들이 둥실둥실~

덥긴했지만 간만에 녀석이랑 잼나게 셔터질 좀 하고 왔다.

E420에 EOS-30V 필카에 엑시무스까지 들고 찍어댔더니만 정신이 없더라는~ㅋ

역시 필카면 필카 디카면 디카만 들고 다녀야할 듯~






너도 덥냐? 아주 녹아내리는 줄 알았다... ㅡ,.ㅡa



전에는 없었던 계단의 페인팅~ 표정이 참 리얼했다는~ㅋ



오늘 잠결에 정신없는 틈을 타서 집에서 끌어내서 같이 간 방군~ㅋ

간만에 셔터질 좀 하셨을 듯~ㅋㅋ



나랑 얘기하자..... 유난히 눈에 들어오던 말...







얼굴을 빼꼼 보여줬던 요상한 곤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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