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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텍 트랜스 마운트 퀵 릴리즈 (Zhiyun-Tech TransMount Quick Release )

My collection 2019.08.03 01:16

짐벌을 사용하다보면 잠깐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여유분의 카메라가 있지 않다면 짐벌에 마운트한 카메라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그래서 퀵 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부분 도브테일 방식의 퀵 플레이트라서 짐벌의 페이로드의 여유가 없다면 사용하기도 힘들고

 

생각보다 부피도 제법 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면

 

가격에 맞춰서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짐벌에 맞춰서 구매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는 악세사리이기도 하고

 

아무튼 로린-SC에 있는 보조 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좀 더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지윤텍의 트랜스 마운트 퀵 릴리즈가 눈에 들어왔다.

 

 

 

일단 지윤텍도 DJI 못지 않게 3축 짐벌을 잘 만드는 회사이다.

 

최근에 크레인 M2 판매를 시작했는데 페이로드가 720g까지 가능한 제품이라서 소니 미러레스 제품이라도 무게만 맞추면

 

충분히 사용가능하고 컴팩트 카메라나 스마트 폰도 사용가능한 제품인데

 

아마도 소니 알파시리즈라면 SEL1018정도까지는 가능한 것 같더라.

 

아무튼 지윤텍 짐벌 악세사리 중에 원래는 위빌랩 짐벌용으로 나온 퀵 릴리즈였는데

 

기존 제품은 지름 3cm 정도의 릴리즈였고 최근에는 5cm 좀 더 큰 제품도 나왔다.

 

아무래도 카메라를 마운트하려면 큰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큰 것으로 주문~ 

 

 

 

 

 

 

 

 

 

 

생각보다 크지 않은 악세사리라서 박스는 작다.

 

간단한 메뉴얼과 두툼한 실리카겔이 2개나 들어 있더라. 잘못 넣었나?

 

 

 

 

 

 

 

 

 

 

모양은 단순하다

 

지름은 5cm 높이는 2.2cm정도이고 마운트 볼트까지 포함하면 3cm 정도이다.

 

 

 

 

 

 

 

 

 

 

밑면에는 1/4 나사 홀이 있고

 

 

 

 

 

 

 

 

 

 

본체의 엠보싱처리한 링부분을 아래고 당기면 플레이트를 빼낼 수 있는 아주 단순한 구조다.

 

기존 제품보다 홀도 크고 안 쪽의 볼베어링도 더 커서 적절히 하중을 견뎌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라기보다는... 단점은 스펙을 아무리 찾아봐도 버텨줄 수 있는 최대하중을 표기한 곳이 없다.

 

아무래도 지윤텍 짐벌용으로 나온 것이다보니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윤텍 짐벌 무게들을 감안해서 생각하면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처럼 악세사리만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정보일 것 같은데 이건 좀 아쉽네

 

 

 

 

 

 

 

 

 

 

구입하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로닌-SC 보조플레이트를 사용하려면 1/4 총 3개를 전부 사용해야 한다.

 

카메라에 체결할 것 1개 그리고 플레이트에 체결할 것 2개...

 

뭐 손가락으로 잡아서 돌리는 타입이라면 개의치 않겠지만 동전이 되었던 드라이버가 되었건 맨손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도구가 꼭 필요하다.

 

짐벌사용하다가 사진을 찍을 경우가 얼마나 있겠냐만은 그래도 경우의 수는 경우의 수이니까

 

 

 

 

 

 

 

 

일단 마운트하면 이렇고

 

 

 

 

 

 

 

 

 

 

분리하면 이렇다.

 

 

 

 

 

 

 

 

 

 

기본 보조 플레이트보다는 높이가 좀 있는 편이다.

 

 

 

 

 

 

 

 

 

 

일단 마운트하고 악세사리가 바꼈으니 무게중심 다시 잡고 앱으로 밸런스 다시 첵크, 모터도 다시 오토튠으로 셋팅하고

 

플레이트로부터 높이가 좀 있다보니 렌즈거치대도 같이 사용해줬다.

 

 

 

 

 

 

 

 

 

 

 

 

 

 

 

 

 

 

 

 

기존 보조 플레이트와 동일하게 소니a6300+SEL1670z 조합은 걸리는 부분은 없다.

 

 

 

 

 

 

 

 

 

 

마음에 드는 건 체결시 단단하게 잡아주고 렌즈 거치대를 사용해도 불편함없이 바로 카메라를 뺄 수 있어서 좋다.

 

다만 주의할 점은 마운트에 플레이트가 잘 체결되었는지 확인해서 카메라를 떨어트리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사용하다보면 볼 베어링이 느슨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구성이 그리 약해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확인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고

 

카메라를 짐벌에서 자주 빼는 경우가 아니라면 구지 필요없겠지만 그런 경우라면 괜찮은 악세사리다.

 

작은 사이즈는 로닌 삼각대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한 번에 빼고 싶다면 작은 것을 사면 딱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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