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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에서... 2006. 7. 27.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006. 7. 27.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006. 7. 27.
PAPE POPO TOGETHER 서점에 들렸다가 예전에 샀던 파페포포 이야기가 생각나서찾아보니 두번째 이야기가 있어서 암 생각없이 사버렸다.파페포포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던 사랑, 우정, 사물, 추억, 기억 등등... 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주는...잊고 살았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다.그리고... 괜찮고 맘에 와닿는 내용에 어김없이 끄적이고 있다. 예전에도 그랬던 것처럼...ps : 난 소설을 읽을 때 읽는 즐거움과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 상황을 내 맘대로 그려보는 것... 그래서인지 삽화가 들어간 책을 꽤 좋아한다. 2006. 6. 29.
Salomon PILOT S-LAB 110 PRO 그간 로체스 쯔나미를 줄기차게 쓰다가 발에 슬슬 무리가 가서 이번에 하나 장만했다. 다행히 새 거 같은 중고라 값은 좀 저렴하게~^^5개의 휠을 굴림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195mm 마운트에 4개의 110mm 휠에 도전이다.성형도 좀 하고 적응하면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 같다. 2006. 6. 29.
가끔... 아무 생각없이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 여유인일까? 자만일까? 2006. 6. 16.
남산에서... ... 2006. 6. 16.
남산에서... 거의 20년만에올라가 본 남산타워...퍼즐 조각을 맞추든 어렴풋이 기억나는 장소들이 생각난다... 2006. 6. 16.
남산에서... 낮에 올라가는 것도 꽤 운치가 있다... 2006. 6. 16.
남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2006. 6. 16.
남산에서... 식물원 앞에서... 2006. 6. 16.
남산에서... 식물원 앞에서... 2006. 6. 16.
남산에서... 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다... 2006. 6. 16.
남산에서... 어렸을적 잠들 때옆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주던... 2006. 6. 16.
남산에서... 약방의 감초같던 깡통군~ 2006. 6. 16.
Macross -愛 , おぼえていますか- & Final Fantasy 80년대 메카 에니메이션으로엄청난 인기를 보여준 마크로스 84년도 사랑, 기억하십니까? 극장판...나에겐 어린 나이에 로봇에 대한 동경을 키워준 작품이기도 하다. 판권문제로 아직 정식발매가 되지 않지만아쉬운데로 구입해서 봤는데 확실히 어렸을 때 뭣 모르고 보던 때랑은 상당히 느낌이 다르다.단순한 메카물이 아닌 사랑에 대한 또 다른 해석? 암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작품이다.파이널 판타지... 원래는 스퀘어라는 회사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으로 나온 녀석... 게임스타일이 맞지 않아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픽에 있어서는 그 당시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그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역시 그래픽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스토리도 괜찮고~ 2006. 6. 11.
물통, 오프너 그리고 렌즈... 좋은 goods 그리고...정말이지 설레일만큼오랜만인e-mail이 아닌 자필로 쓴 메모... 2006. 6. 9.
Friend's lover 이제는 나에게 제수씨... 항상 편하게 대해주는 거... 정말 고맙소~!!! 2006. 6. 4.
Friend... 구지 말이 필요없는 내 인생의 1/3 2006. 6. 4.
인연... 보기좋다~ 짜슥아~ 2006. 6. 4.
인연... 이제 같은 곳을 바라보는한쌍의 바퀴벌레들~ 2006. 6. 4.
인연... 야생마같던 녀석과 그 녀석을 길들인 그녀... 나에겐 더없는 제수씨... 2006. 6. 4.
한강에서 2006. 5. 28.
한강에서 2006.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