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ディダス イージー380 ストーン ソルト1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80 스톤솔트 (ADIDAS Yeezy Boost 380 Stone Salt) - 이게 그렇게 외면당할 이지인지... - 주말에 당첨되었던 이지 350V2 믹스 오트는 당첨되었으니까 그렇다치고... 바로 전에 발매했던 이지 부스트 380 파이라이트와 스톤솔트는 아주 그냥 찬밥 중에 찬밥이 아니었나 싶다. 왜지? 350시리지에 비해서 날렵한 이미지가 다소 약해져서인지 아니면 가격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찬바람 쌩쌩 불 정도로 외면 당하는 건 데저트 부츠나 이지 500 하이를 제외하고는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계절 영향을 받은건지... 아님 컬러가 겹치는게 있어서 그런지... 아무튼... 개인적으론 매번 광탈을 하던터라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었고 이번에는 사이즈들이 널널했던 것도 있고 이상하게 스톤솔트에 끌리는 이미지가 있어서 스톤솔트로 구입을 하게 됐다. 파이라이트와 스톤솔트 중에서도 스톤솔트는 더 관심이 없는 컬러... 2021.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