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ルビ フォー1 쌍문역 근처 태국음식 완니 - 뿌팟봉커리 예술이네~ - 전날 오랜만에 맥주를 좀 마셔서 그런지 뭔가 국물있는 음식이 먹고 싶더라. 일요일인데 딱히 멀리까지 어딘가 가는 건 싫고 가까운 곳을 좀 찾아보자 하다가 생각난 건 쌍리단길~ 가깝다보니 왠지 발걸음도 가벼워짐 버스로 가는게 더 가깝다보니 버스로 도착~ 날씨는 쾌청, 바람이 좀 불어서 그런지 아직은 쌀쌀하지만 이번 주부터는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 춥다는 핑계로 하지 않았던 운동을 다시 해야겠다. OO단길이라고 불편한 시기부터 꽤 유행을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음... 딱히 그런 느낌이 없는 것 같다. 아직까지도 경기가 좋은 건 아니다보니 없어진 곳도 제법 있고 이 OO단길이라는 이슈에도 사람들이 익숙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7~8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완니라고하는 태국.. 2025. 2. 24. 이전 1 다음